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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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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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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도 석탄도 철광석도 모두 달러로 결제해야만 하기 때문에 수입 물가는 천정 부지로 끌어 올려졌고 이에 후행적으로 영향을 받는 소비자 물가 역시 6%를 상향했었죠.
우리네 물가 상승률이 6%를 넘어섰던 것은 지난 1998년 외환 위기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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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지난 3개월여 동안 원달러 환율은 1230원까지 대략 13% 정도 하락했습니다.
2022년 무려 34%까지 치솟았던 우리네 수입물가는 환율이 하락함에 따라 작년 12월에는 9.1% 수준까지 하락했죠.
수입물가는 모든 물가에 선행성을 갖습니다.
수입물가가 하락하면 생산자 물가를 하락시키게 되고 이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를 하락시키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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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근 증시에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였던 것은 Non-US 였고,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달러화의 약세 전환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원화를 비롯한 로컬 통화는 일제히 강세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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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통화의 강세가 오로지 수입물가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채권 시장의 안정에도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요, 최근 이머징 마켓의 채권 지수인 EMBI+ 스프레드는 빠르게 안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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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 말이죠...
달러의 약세는 전체 이머징에 고른 작용을 합니다.
오로지 우리나라만의 호재로 볼 수는 없다는 말이죠.
그와 더불어 저는 엔화의 강세 전환을 외국인들의 우리네 증시에 대한 강력 매수의 중요한 이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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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얼마전 BOJ 1월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0.1%로 유지했습니다.
YCC도, 그러니까 10년 금리 밴드를 ±0.5%로 유지하기로 했고, 자산매입 규모도 ETF 1.2조엔, J-REITS 1,800억엔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그 바람에 엔화가 다시 약세를 보이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엔화의 강세가 좀 더 중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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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난 12일 이후 JGB 10년물은 상단폭인 +0.5%를 살짝 벗어났었거든요.
뿐만 아니라 상단 폭을 벗어나자 BOJ는 지난 12~13일 딱 2거래일 만에 9조엔 상당의 국채를 매입했습니다.
이는 12월 회의에서 설정한 월별 매입 규모인 9조엔 목표치를 모두 소진한 수준이기 때문에, 0.5% 한계를 더는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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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일본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기감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지난해 11월 일본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7%로 4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이에 일본 최대노조 <렌고>는 올해 기본급 3%, 정기 승급분 포함 5% 이상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질 임금의 축소는 결국 강한 소비 위축으로 연결되어 기업들을 파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마도 임금 인상을 피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이는 엔화의 추가 강세를 의미합니다.
전 산업에 걸쳐 일본과는 치명적 경쟁 상태에 있는 우리나라에게 엔 강세는 호재입니다.
외국인들의 우리 증시에 대한 강력 매수에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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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부의 주식시장 제도 개선을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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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는 지난 2022년 6월에 있었던 반기 리뷰에서 한국이 경제 규모나 주식시장 규모 측면에서는 충분히 MSCI 선진국 편입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몇가지가 부족하다고 했었는데요, MSCI가 보강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던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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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외환시장 자유화 수준
둘째, 투자자 등록 및 계좌 개설
셋째, 정보 흐름의 불균형 해소
넷째, 청산 및 결제
다섯째, 현물 인수도와 이체 자율성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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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들은 즉시 수정이 가능한 것들입니다만, 외환 거래시장에 대해서는 MSCI에서 정말 자주 강조했던 부분입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 등록법 등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불필요한 제재에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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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부는 작년 11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공식화 하면서, 제도 개선의 의지를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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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023년까지 외국인 투자자 등록의무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2024년까지는 영문 공시를 의무화하고, 추가로 배당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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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배당은 박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데요, 선진 증시는 물론이고 아시아 평균에 비해서도 낮은 배당 수익률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된 원인이었죠.
배당이 정상화될 수 있다면, 배당 성장 할인 모형에 입각한 정상적인 밸류로 인정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최근 주가 상승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4조원에 달하는 매수의 매우 중요한 이유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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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외환시장과 관련해서는...
외환거래 시 사전 신고 원칙을 사후 보고로 전환하기고 했고, 외환시장 개장 시간을 2024년 하반기부터 새벽 2시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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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라면 충분히 관찰국 대상에 오르고, 또한 선진 지수 편입도 시간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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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으로 인한 이론적 수급 메리트는 크지 않습니다.
비록 MSCI 선진국 지수 추종 자금이 2조 9,110억 달러로 MSCI 신흥국 지수 추종자금 보다 훨씬 더 크다지만, MSCI 신흥국지수에서 한국 비중은 현재 11.3%로 상대적 비중이 크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MSCI 선진국지수로 편입된다면 한국 비중은 고작 1%대 중반 수준에 그칠 공산이 크기 때문에 수급상 오히려 불리하다는 주장도 있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긍정적인 면이 더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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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신흥국 지수에서 한국 비중은 매년 커지는 중국과 인도 시장 때문에 외국인들의 비중 축소가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반면에 선진 지수의 경우 변화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변동성 위험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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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돈들은 미리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실제 MSCI 지수변경이 있다면, 대략 2025년 이후가 되겠지만 그 때 가서 딱 수급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년 전부터, 그러니까 관찰 대상국 때부터 천천히 진행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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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최근 30%대까지 하락한 외국인 수급은 아마도...
이미 이머징 증시를 추종하는 자금의 이탈도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세 역시,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의 일부가 유입되기 시작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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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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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4조원 이상을 매수하는 외국인들은 나름 계산이 있었을 겁니다.
중국의 미국과의 관계 개선과 재개방이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 달러 약세 엔화 강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상대적 수출 경쟁력 제고, 그리고 정부의 MSCI 선진 지수 편입을 위한 몇 가지 제도 개선 과정에서 배당의 증액 등의 단서를 찾았을 겁니다.
게다가 작년 11월 Chat GTP가 발표된 이후, 서버에 대한 신규 투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었으니 반도체에 대한 관심도 커질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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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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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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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감산없다" 버틴 삼성, 반도체 혹한기 승자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44189?cds=news_edit
-감산을 하지 않고 버틸 수 있으면, 그 다음에 돌아올 호황기에서 경쟁사를 크게 추월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버틸 체력이 되니 버티고 있습니다. 메모리 시황이 거의 바닥에 왔다는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는데, 다음주에 있을 삼성의 실적발표에서 2023년 전망을 잘 참고해야겠습니다.

하늘길 열리자 항공유 다시 인기… ‘지속가능유’ 생산은 숙제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72471
-23년 항공 수요는 19년의 94%까지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설 연휴 인천공항의 모습을 보면 거의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왔다고 보여지는데, 공급만 더 받쳐준다면 항공 수요 회복은 시간 문제일 것 같습니다. 항공 수요가 회복되자 이쪽에서도 저탄소 연료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정유사쪽에서 설비를 마련할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전문가 예상 웃돈 미 성장률…고금리 정책 오래 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31020?cds=news_my
-예상 외의 성장률이 나오면서 미국의 고금리 정책이 좀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은 인플레를 잡기 위해 어느 정도의 침체는 감수하려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경제가 견고합니다. 전일 나스닥이 크게 올랐는데 오늘 한국증시도 빨간 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현대모비스(012330) 완성차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더디게 진행이 되고 있네요.
LG디스플레이(034220) 4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73,016억원(QoQ: +7.83%, YoY: -17.09%)
영업이익: -8,757억원(QoQ: 적지, YoY: 적전).

’21년 약 2.23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는데, ’22년에는 약 -2조원의 영업적자로 전환이 되었네요.

회사 창사이래 최대 손실로 추정됩니다. 4분기에는 영업적자는 -8,757억원으로 지난 2분기 이후 매분기 적자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시장에서는 약 -6,700억원 정도의 손실을 예상하면서 전분기 대비 적자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컨센 대비 적자폭이 조금 더 확대가 되었습니다.

사측에서는 손실 확대 배경을 “거시경제 환경 악화에 따른 수요 부진 및 LCD 패널 가격 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 적자 전환” 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922
Forwarded from 묻따방 🐕
불길한 짤이다.
SNT모티브(064960) 4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3,366억원(QoQ: +23.13%, YoY: +33.73%)
영업이익: 394억원(QoQ: +36.86%, YoY: +66.35%)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22년 연간 매출액은 약 10,449억원, 영업이익 1,11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0.95%, 22.2% 성장했습니다.

특히 '22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주요 배경으로 "주요 제품 매출 증가" 라고 짧게 밝혔습니다.

저희는 SNT모티브와 차량의 부분품과 부속품와 수출입 데이터를 매칭시켰는데, 매출과의 상관성은 다소 낮지만 주가와의 상관관계는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아래 첨부된 차트를 보시면 지난 '18년부터 주가와의 동행성이 높다가 최근 간격이 벌어져있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926
[미래에셋 김철중/최유진]
포스코케미칼 4Q22 컨퍼런스콜

4Q22 실적 부진 요인
1) 포스코 제철소 가동 중지, 기초 소재 4Q 판매 부진
2) 배터리 고객사 연말 재고조정 영향, 스프레드 축소
3)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반영
4) 채용 증가로 인건비 상승

Q&A
1) 양극재, 음극재 연간 전망은?
얼티엄 셀 1월부터 판매 시작. 양극재 판매량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
음극재 얼티엄 셀 향 공급 시작. 고객 다각화. 작년에 3.1만톤 판매, 올해는 50% 정도 증가할 것

2) 자동차 업체들 가격 인하 중. 추가적인 판가 인하 가능성은?
판가를 내리기 위한 움직임은 없는 상황. 물량 확보가 더 중요한 상황
가공 마진은 정해져 있는 상황,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각도의 계약 추진 중. 보수적인 OPM 5% 정도 수준(6~7% 수준 가능)

3) IRA, 증설 계획 수립하는데 있어서 중요한게 어떤 영역인지?
3월에 최종 결정. FTA 국가로 확대될 경우 전략 수정 가능
GM과 논의하고 있는 10~15만톤 캐나다에 그대로 진행. 전구체도 45,000톤 진행.
나머지 고객사들과는 가이드라인이 명확하게 나오면,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서 국내 증설 물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음
(기존 계획: 2030년 60만톤 한국 20, 북미 20, 유럽 등 20만톤)

4) 음극재 중국 노출도 높아서 요청이 많을 것 같음. 사업 계획 공유 부탁?
고객사 니즈 높아지고 있는 상황. 수익성이 확보가 되어야 투자하는 기조

5) 올해 메탈 가격 전망은?
3~3.5개월 리드 타임 존재. 리튬 가격 점진적 하락하나 중국 업황에 따라 변동성 클 것. 니켈 가격 상저 하고 전망

6) 현재 리튬 재고 상황은?
저가 리튬은 다 소진했음. 원재료 가격을 낮게 가져올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하고 있음. 연간 6~7% 양극재 마진 Target


7) 4분기 감익 Breakdown
전분기 대비 이익 감소 Breakdown
일회성: 재고 평가손, 성과급 152억원 감소
기초 소재 217억원 감소
에너지 소재 재고조정, 스프레드 축소 416억원 감소
- 라인 별로 구미(IT 등) 쪽 부정적 영향이 많았음
- 광양 양극재 영업이익률은 8% 수준 기록

t.me/cjdbj
# 대보마그네틱(290670)

대보마그네틱은 4분기에도 외형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4분기 수출도 좋았습니다.

23년에는 탈철기와 더불어 수산화리튬 등의 이차전지 소재 임가공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전사 매출에 얼마나 기여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위 그림의 21년 4분기 대보마그네틱처럼, 수출은 올라오는데 주가는 횡보하거나 되려 빠지는 시기가 있다면 정말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

다음주면 1월도 마감되니 1월 수출 데이터도 곧 발표됩니다. 좋은 수출 실적을 내는 기업들은 또 부지런히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수출과 관련한 더 많은 소식은 세종기업데이터 회원 전용 텔레그램 채널 '데이터이야기'에서 만나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service
4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1월 27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시총 상위 기준으로 전월 대비 선행EPS가 상승하는 종목들을 보면 금융주들이 확실히 많네요.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 모두 전월 대비 선행EPS가 증가했습니다.

또 손보주들의 선행EPS 상승세가 강합니다.

메리츠화재: +14.56%
DB손해보험: +16.36%
현대해상: +21.38%

제조업에서 살펴보면,
삼성물산: +3.73%)
현대중공업: +3.18%
셀트리온헬스케어: +5.27%
한화솔루션: +9.77%
하이브: +5.90%
SK아이이테크놀로지: +13.86%
삼성중공업: +32.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3.16%

등이 눈에 띄네요.

상세한 내용은 첨부된 실적 스크리닝 파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931
1. S&P 500 200일선 및 저항선 브레이크 아웃.

2. 그러나 마진과 지수 다이버전스 발생.
https://news.1rj.ru/str/yakjangsu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구리 가격은 CPI를 2-3개월 선행하는 경향이 있었음.

Source : Twitter, MichaelMOTTCM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만하임 중고차 지수

뜬금없이 미국 자동차 리스 기사를 공유드린 것은 위의 차트 때문입니다.

위는 미국 Manheim used-vehicle 지수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미국 중고차 가격이 1월부터 소폭이지만 반등하고 있습니다.

미국 CPI에서 자동차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히 큽니다. 신차 4.11%, 중고차 4.14%, 리스/트럭 0.73%로 합계 9.2%에 육박하죠.

중고차 가격이 다시 반등한다면 최근의 CPI 하락세도 오래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당분간 중고차 가격 흐름을 면밀히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힘들게 키웠는데"…명품 韓 직진출 늘자 속쓰린 패션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49795?cds=news_my
-한국은 지난해 1인당 명품 소비액이 전세계 1위였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명품에 대한 인식과 접근성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명품 브랜드들이 한국 모델을 채용하고, 한국으로 직진출을 계획할 만 합니다. 그동안 성장세가 상당히 가팔랐는데, 앞으로도 그 성장세가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강남 8학군'도 옛말?…입시 앞둔 중학생, 서울 대신 경기로 빠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44834
-인구 구조를 보면 향후 10년 정도는 입시 시장과 학군을 고려한 부동산이 여전히 중요하겠지만, 그 이후에는 과연 학군지가 의미가 있을지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21년 기준 출생아수가 26만명입니다. 대학정원 대비 학령인구가 크게 감소하면서 경쟁강도는 상당히 낮아질 것입니다. 의대, 치대, 약대, 한의대로의 쏠림이 그때도 지속되면서 학군지를 받쳐줄지, 아니면 인구가 너무 적어 대학의 의미가 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LG유플러스, 하루 두 차례 인터넷 접속 장애…“디도스 공격 추정”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38950?cds=news_my
-유플러스의 통신 품질 문제가 지속되고 있네요. 얼마 전에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도 있었고, 지난해 말에 조사한 통신품질 조사에서 유플러스는 품질 속도가 되려 역행하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플러스의 오랜 장기 고객인데, 이러한 품질 이슈가 나올 때마다 신뢰가 떨어집니다.

“똑같은 라면인데 최대 50% 싸네”…식품 ‘온라인직판’ 급성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80426?cds=news_edit
-괜히 과자값 벌러 나간다는 말이 있는게 아닐 정도로 과자값도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에 따라 40~50%까지 저렴하다면 직영몰을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온라인 유통사와 제조사와의 갈등 속에서 직영몰이 조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SHD(001770) 4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288억원(QoQ: -8.77%, YoY: -2.12%)
영업이익: 36억원(QoQ: -10.1%, YoY: +64.86%)

매출액은 11분기만에 전년동기대비 역성장을 하였지만, 영업이익은 9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22년 연간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배경을 "철강 경기 회복으로 인한 이익 증가" 라고 짧게 밝혔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974
GS건설(006360)의 경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익률은 낮아지고 있네요.
오비고(352910) 4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40억원(QoQ: +22.87%, YoY: +193.42%)
영업이익: 2억원(QoQ: 흑전, YoY: 흑전)

매출액은 '21년 4분기를 저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21년 1분기 약 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7분기만에 흑자로 전환이 되었네요.

고무적인 부분은 매출이 올라오는 과정에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시적인 흑자 전환일 가능성도 있지만, 매출이 꾸준히 지금처럼 올라와준다면 고정비 등이 커버되면서 안정적인 흑자 기조가 유지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사측에서는 매출 증가의 배경을 "차량용 반도체 부족 이슈 점차 개선으로 고객사 로열티 판매량 증가 및 공동연구개발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978
진에어(272450) 4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2,254억원(QoQ: +29.18%, YoY: +184.61%)
영업이익: 117억원(QoQ: 흑전, YoY: 흑전)

코로나 이전 분기별 매출 추이를 보면, 2,000억원대 중후반 수준에서 분기 매출이 형성이 되었는데, 이번 4분기 매출액이 약 2,000억원대 초반까지 올라왔네요.

빠르면 다음분기 늦어도 하반기에는 코로나 직전 수준의 매출 회복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영업익의 경우 '19년 1분기 약 50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14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졌지만 15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는 약 50~6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이었는데 이를 큰 폭으로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배경을 "국가별 코로나19 방역 및 출입국 규제 완화로 해외여행 수요 증대에 따른 매출 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매출이 증가하면서 적자폭을 축소해 왔기에 '23년 1분기부터 흑자전환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982
'4조' 매물 폭탄 버텨낸 LG엔솔…증권가 예측 빗나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4609?cds=news_edit
-어제의 하락장 속에서 LG엔솔은 매도세를 버티고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보호예수가 풀리는 날이라 매물 폭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시장 대비 아주 선방하며 마감했습니다. 절대 밸류 기준으로는 미래의 이익을 상당히 많이 잡아 당겨왔는데, 시장에서는 여전히 배터리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더 초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美 기아·현대차 절도 기승에 보험 가입 거부 "손실액 감당 안 돼"
https://www.ytn.co.kr/_ln/0104_202301300733163998
-현대 기아차가 미국 10대들 도난 장난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도난 방지 장치가 없는 모델이 표적이 되었고, 이에 보험회사에서는 일부 모델에 대해 보험 가입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체는 아니고 일부 지역의 일일 것 같지만, 확산되기 전에 방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포스코케미칼, 삼성SDI에 '40조원'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890862
-2032년까지 40조원 규모의 엄청난 규모의 공급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앞으로 10년동안, 매년 약 4조원씩 공급하게 되는데, 수주한 포스코케미칼 입장에서도 큰 성과지만 이를 구매하는 SDI의 행보에도 눈길이 갑니다. 어떤 제조업이든 안정적인 원료 소싱이 중요한데 양사의 윈윈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