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130조원 보유한 삼성전자, 자회사서 20조원 차입한 배경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2478?cds=news_edit
-왜 시중은행이 아닌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차입했을까에 대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지만 일단 대외적인 이유는 운영자금입니다. 삼성정도의 신용이면 시중은행에서 4.6%보다도 낮은 금리에 조달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자회사에서 돈을 빌렸네요. 정말로 단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사용될진 삼성 경영진만 알겠죠?
어차피 안 되는 기술로 론칭한 '5G 기만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5/0000000452
-5G 개통부터 소송까지 그리고 현재의 5G 모습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개인적으로도 28Ghz대역의 투자가 이뤄지면 5G로 바꿔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애초에 28Ghz가 소비자용으로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실망한 적도 있습니다. 현재는 LTE고객과 5G고객이 절반 정도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인위적으로 LTE 속도를 조절하지 않는 한 LTE 고객 비중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용, 물가 이어 소비까지…"美금리 더 높아진다" 긴축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18714
-엊그제 CPI가 발표된 후 시장 변동성이 아주 높았는데요, 예상보다 높았던 물가상승률에 연준의 긴축 모드가 더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1년간 금리를 정말 가파르게 올렸는데, 정작 미국 경제에는 큰 영향이 없어 보입니다. 진짜 무착륙으로 가는 것인지 아니면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진 모르겠습니다. 요즘엔 전망이라는 것 자체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2478?cds=news_edit
-왜 시중은행이 아닌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차입했을까에 대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지만 일단 대외적인 이유는 운영자금입니다. 삼성정도의 신용이면 시중은행에서 4.6%보다도 낮은 금리에 조달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자회사에서 돈을 빌렸네요. 정말로 단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사용될진 삼성 경영진만 알겠죠?
어차피 안 되는 기술로 론칭한 '5G 기만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5/0000000452
-5G 개통부터 소송까지 그리고 현재의 5G 모습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개인적으로도 28Ghz대역의 투자가 이뤄지면 5G로 바꿔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애초에 28Ghz가 소비자용으로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실망한 적도 있습니다. 현재는 LTE고객과 5G고객이 절반 정도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인위적으로 LTE 속도를 조절하지 않는 한 LTE 고객 비중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용, 물가 이어 소비까지…"美금리 더 높아진다" 긴축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18714
-엊그제 CPI가 발표된 후 시장 변동성이 아주 높았는데요, 예상보다 높았던 물가상승률에 연준의 긴축 모드가 더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1년간 금리를 정말 가파르게 올렸는데, 정작 미국 경제에는 큰 영향이 없어 보입니다. 진짜 무착륙으로 가는 것인지 아니면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진 모르겠습니다. 요즘엔 전망이라는 것 자체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Naver
현금 130조원 보유한 삼성전자, 자회사서 20조원 차입한 배경은?
130조원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한 삼성전자가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20조원의 현금을 조달한다. 올해 반도체 업황 악화로 인해 영업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설비투자(CAPEX) 계획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서다.
# 페인트 수입 데이터로 엿본 한국 경기
23년 1월의 상세 수출입 실적이 모두 발표되어 1월 데이터를 살펴보던 중, 페인트 수입이 지나치게 감소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잘못 본 것인가 했습니다.
1월 페인트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40.1% 감소한 266만 2천달러입니다. 전년동월대비 40%나 감소한 것도 놀랍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한국의 페인트 수입은 과거 10년 동안 한 번도 300만달러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
.(중략)
.
처음에는 단순히 최근 페인트 수요가 좋지 않구나, 페인트 기업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시각이 필요하겠다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페인트의 전방 시장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우리 산업 전반의 수요가 생각보다 더 좋지 않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1월 데이터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2월과 3월 데이터도 추후 지속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산업 전망에 있어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499
23년 1월의 상세 수출입 실적이 모두 발표되어 1월 데이터를 살펴보던 중, 페인트 수입이 지나치게 감소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잘못 본 것인가 했습니다.
1월 페인트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40.1% 감소한 266만 2천달러입니다. 전년동월대비 40%나 감소한 것도 놀랍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한국의 페인트 수입은 과거 10년 동안 한 번도 300만달러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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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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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히 최근 페인트 수요가 좋지 않구나, 페인트 기업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시각이 필요하겠다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페인트의 전방 시장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우리 산업 전반의 수요가 생각보다 더 좋지 않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1월 데이터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2월과 3월 데이터도 추후 지속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산업 전망에 있어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499
# 소마젠(950200) 2분기 연속 흑자 지속
4Q22 실적
매출: 113억원(QoQ -13.11%, YoY +31.58%)
영업이익: 3억원(QoQ -44.72%, YoY 흑전)
순이익: 2억원(QoQ -80.9%, YoY: 흑전)
미국에 위치한 외국계 기업으로 게놈 분석 및 유전체 분석(Sequenc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 상장한 후 줄곧 영업적자를 기록했는데, 22년 3분기와 4분기에는 모두 흑자를 냈습니다. 22년 하반기 흑자 덕에 22년 연간 영업적자 규모도 전년비 크게 개선되었네요.
사측에서는 NGS(차세대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및 CES 서비스의 기존 고객에 대한 공급물량 확대 및 신규 거래처 발굴 / 신규 사업인 Proteomics(단백질체) 분석 서비스 및 Single Cell Sequencing(단일 세포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 등을 통해 매출이 증가했다 밝혔습니다. 매출 증가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22년부터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공시를 내고 있는데 전부 유전체 염기서열(Sequencing) 분석 서비스 공급과 관련된 건입니다. 외국계 회사라 분석이 쉽지 않은데, 수주 공시 사항을 잘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509
4Q22 실적
매출: 113억원(QoQ -13.11%, YoY +31.58%)
영업이익: 3억원(QoQ -44.72%, YoY 흑전)
순이익: 2억원(QoQ -80.9%, YoY: 흑전)
미국에 위치한 외국계 기업으로 게놈 분석 및 유전체 분석(Sequenc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 상장한 후 줄곧 영업적자를 기록했는데, 22년 3분기와 4분기에는 모두 흑자를 냈습니다. 22년 하반기 흑자 덕에 22년 연간 영업적자 규모도 전년비 크게 개선되었네요.
사측에서는 NGS(차세대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및 CES 서비스의 기존 고객에 대한 공급물량 확대 및 신규 거래처 발굴 / 신규 사업인 Proteomics(단백질체) 분석 서비스 및 Single Cell Sequencing(단일 세포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 등을 통해 매출이 증가했다 밝혔습니다. 매출 증가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22년부터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공시를 내고 있는데 전부 유전체 염기서열(Sequencing) 분석 서비스 공급과 관련된 건입니다. 외국계 회사라 분석이 쉽지 않은데, 수주 공시 사항을 잘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509
서울 한복판인데 폐교…"교대 어쩌나" 정시도 사실상 미달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52081?cds=news_edit
-요즘 인구 감소와 관련한 기사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인구 감소는 사실 코로나 시기의 출생률만 봐도 당연한 것이었는데, 점점 현실로 와닿자 이제서야 언론보도도 늘면서 관심을 촉구하는 느낌입니다. 서울 광진구의 한 초등학교도 폐교하는 상황까지 올 정도로 한국의 인구 감소는 심각합니다. 최근 코시국에 못한 결혼이 좀 느는 분위기인데, 그 결혼인구가 출산까지 이어지도록 정부에서 정말 많은 고민과 지원을 해야 한다 봅니다.
삼성전자, 평택 5공장 첫 삽…‘파운드리 1위’ TSMC 추격 가속화[뒷북비즈]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56942?cds=news_my
“사이클은 돌아온다”… ‘반도체 혹한기’ 무색한 투자 러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87475
-삼성은 아직 4공장도 완공되지 않은 시점에서 5공장 건설 준비를 합니다. 파운드리 수요가 발생하면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클린룸 조성을 먼저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TSMC 역시 전체 설비 투자는 전년비 10% 가량 줄일 계획이지만, 미국에서의 투자는 가속화합니다. 챗GPT가 불러올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지금 반도체는 혹한기인데 여력이 되는 기업들은 다음에 올 상승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봉 10억' 공무원 나오나…'한국판 NASA' 파격 대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1447
-과학의 발전이 있으려면 결국 연봉이 받쳐줘야 합니다. 국가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인데 연봉 상한을 없앤다면 분명 좋은 인재를 많이 영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현될진 아직 모르겠지만, 공무원 사회도 이처럼 능력에 맞게 대우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는 것은 좋은 변화라 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52081?cds=news_edit
-요즘 인구 감소와 관련한 기사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인구 감소는 사실 코로나 시기의 출생률만 봐도 당연한 것이었는데, 점점 현실로 와닿자 이제서야 언론보도도 늘면서 관심을 촉구하는 느낌입니다. 서울 광진구의 한 초등학교도 폐교하는 상황까지 올 정도로 한국의 인구 감소는 심각합니다. 최근 코시국에 못한 결혼이 좀 느는 분위기인데, 그 결혼인구가 출산까지 이어지도록 정부에서 정말 많은 고민과 지원을 해야 한다 봅니다.
삼성전자, 평택 5공장 첫 삽…‘파운드리 1위’ TSMC 추격 가속화[뒷북비즈]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56942?cds=news_my
“사이클은 돌아온다”… ‘반도체 혹한기’ 무색한 투자 러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87475
-삼성은 아직 4공장도 완공되지 않은 시점에서 5공장 건설 준비를 합니다. 파운드리 수요가 발생하면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클린룸 조성을 먼저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TSMC 역시 전체 설비 투자는 전년비 10% 가량 줄일 계획이지만, 미국에서의 투자는 가속화합니다. 챗GPT가 불러올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지금 반도체는 혹한기인데 여력이 되는 기업들은 다음에 올 상승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봉 10억' 공무원 나오나…'한국판 NASA' 파격 대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1447
-과학의 발전이 있으려면 결국 연봉이 받쳐줘야 합니다. 국가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인데 연봉 상한을 없앤다면 분명 좋은 인재를 많이 영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현될진 아직 모르겠지만, 공무원 사회도 이처럼 능력에 맞게 대우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는 것은 좋은 변화라 봅니다.
Naver
서울 한복판인데 폐교…"교대 어쩌나" 정시도 사실상 미달
올해 전국 교육대학(교대)과 초등교육과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교대와 대학 초등교육과의 경쟁률이 사실상 미달에 가까웠다.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교사 수요가 줄고
# 코로나 수혜주 멕아이씨에스(058110) 인공호흡기 수출 근황
코시국이 끝나며 인공호흡기 수요도 줄어 최근에는 2분기 연속 적자를 내고 있지만, 사실 2020년~2021년에만 400억 이상을 벌어들였죠.
지금은 인공호흡기 수출이 많이 줄어 코시국 이전 수준까지 수출이 내려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성장동력을 만들어갈지는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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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관련 더 많은 주식 컨텐츠는 세종기업데이터 회원 전용 텔레그램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
코시국이 끝나며 인공호흡기 수요도 줄어 최근에는 2분기 연속 적자를 내고 있지만, 사실 2020년~2021년에만 400억 이상을 벌어들였죠.
지금은 인공호흡기 수출이 많이 줄어 코시국 이전 수준까지 수출이 내려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성장동력을 만들어갈지는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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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2년 1월 17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금융주를 제외하고 약 1,273개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시총 상위 기업들 중에서는 셀트리온, 하이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잠정실적을 발표했네요.
선행EPS의 경우 한국거래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찾아보니 아직 '22년 기준입니다. 과거 데이터를 찾아보니 아마도 확정 실적이 발표된 이후 선행EPS도 '23년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선행EPS 절대 수치보다는 추이 위주로 확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530
금융주를 제외하고 약 1,273개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시총 상위 기업들 중에서는 셀트리온, 하이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잠정실적을 발표했네요.
선행EPS의 경우 한국거래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찾아보니 아직 '22년 기준입니다. 과거 데이터를 찾아보니 아마도 확정 실적이 발표된 이후 선행EPS도 '23년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선행EPS 절대 수치보다는 추이 위주로 확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530
도심권 오피스 공실률 13여년 만에 3%대…임대료는 쑥쑥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19884?cds=news_my
-서울 도심권역의 오피스 공실률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3%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때 공실이 늘어난다는 기사를 주로 접했는데, 엔데믹 이후 사무실 임대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느낌이지만, 또 이런 뉴스를 보면 생각보다 양호하구나 싶기도 합니다.
"테슬라도 리튬 생산업체 인수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20055?cds=news_my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료가 리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리튬을 소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테슬라는 리튬 업체를 직접 사들이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완성차들 혹은 2차전지 기업들이 직접 리튬 원료를 확보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소주 1병 6,000원 시대’ 오나…술값, 24년 만에 최대 폭 상승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31222
-소주값 3천원이던 시기가 그리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어느덧 6천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5천원일때도 비싸다 싶었는데, 외식 물가 상승률이 엄청납니다. 주류사들은 보통 3년 내외의 주기로 출고가를 올려왔고 지난해 출고가를 올렸으니 기존 사이클대로라면 올해는 인상이 이뤄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디만, 식당에서의 가격은 다른 비용 상승 때문에 6천원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19884?cds=news_my
-서울 도심권역의 오피스 공실률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3%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때 공실이 늘어난다는 기사를 주로 접했는데, 엔데믹 이후 사무실 임대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느낌이지만, 또 이런 뉴스를 보면 생각보다 양호하구나 싶기도 합니다.
"테슬라도 리튬 생산업체 인수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20055?cds=news_my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료가 리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리튬을 소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테슬라는 리튬 업체를 직접 사들이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완성차들 혹은 2차전지 기업들이 직접 리튬 원료를 확보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소주 1병 6,000원 시대’ 오나…술값, 24년 만에 최대 폭 상승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31222
-소주값 3천원이던 시기가 그리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어느덧 6천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5천원일때도 비싸다 싶었는데, 외식 물가 상승률이 엄청납니다. 주류사들은 보통 3년 내외의 주기로 출고가를 올려왔고 지난해 출고가를 올렸으니 기존 사이클대로라면 올해는 인상이 이뤄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디만, 식당에서의 가격은 다른 비용 상승 때문에 6천원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Naver
도심권 오피스 공실률 13여년 만에 3%대…임대료는 쑥쑥
지난달 서울 도심권역(CBD) 오피스 공실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3년 만에 3%대를 기록했다. 강남권역(GBD)과 여의도권역(YBD)은 1~2%대의 공실률을 유지했다. 19일 젠스타메이트가 최근 발표한 '오
'세계 1위' CATL, 배터리 파격 할인...수요 감소에 '고육지책'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84154
-CATL은 탄산리튬 배터리의 원가를 고정한채 판매합니다. 탄산리튬의 가격을 시가 대비 50% 이상으로 내려 고정함에 따라 실제 배터리 판매 가격도 크게 내려가게 됩니다.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원이 중단되면서 전기차 수요가 감소했고 이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하는데, 전기차 판매에 있어 보조금의 영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삼성-네이버 '간편결제 동맹'…삼성페이·네이버페이 연계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2486?sid=101
-애플페이 상륙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페이가 네이버페이와 손을 잡습니다. 갤럭시 이용자들은 삼성페이를 쓰는 것처럼 네이버페이에 바로 진입해 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편의성이 올라갈지는 실제 서비스가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애플페이의 상륙이 페이 시장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건설 분양 리스크 이제 시작"…신평사의 경고 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14023?ntype=RANKING
-올해는 분양 리스크가 더 올라가면서 건설사들의 위험 관리가 특히나 중요한 해일 것입니다. 얼마전 대우건설은 울산 동구 푸르지오 시공권을 포기하며 약 440억을 손절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23년들어 조금 반등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여전히 고금리 기조에 시장 반등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84154
-CATL은 탄산리튬 배터리의 원가를 고정한채 판매합니다. 탄산리튬의 가격을 시가 대비 50% 이상으로 내려 고정함에 따라 실제 배터리 판매 가격도 크게 내려가게 됩니다.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원이 중단되면서 전기차 수요가 감소했고 이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하는데, 전기차 판매에 있어 보조금의 영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삼성-네이버 '간편결제 동맹'…삼성페이·네이버페이 연계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2486?sid=101
-애플페이 상륙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페이가 네이버페이와 손을 잡습니다. 갤럭시 이용자들은 삼성페이를 쓰는 것처럼 네이버페이에 바로 진입해 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편의성이 올라갈지는 실제 서비스가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애플페이의 상륙이 페이 시장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건설 분양 리스크 이제 시작"…신평사의 경고 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14023?ntype=RANKING
-올해는 분양 리스크가 더 올라가면서 건설사들의 위험 관리가 특히나 중요한 해일 것입니다. 얼마전 대우건설은 울산 동구 푸르지오 시공권을 포기하며 약 440억을 손절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23년들어 조금 반등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여전히 고금리 기조에 시장 반등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Naver
'세계 1위' CATL, 배터리 파격 할인...수요 감소에 '고육지책'
세계 배터리 점유율 1위 업체인 중국의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인 탄산리튬 원가를 시가의 절반만 반영하는 '리튬 수익 환원' 계획을 밝혔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20일 보도했다.
D램가격 붕괴 금융위기 수준, 삼성-SK하이닉스 어쩌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43006?sid=104
-일부 품목의 가격이 금융위기와 비교할 만큼 하락한 것 같습니다. 일단 1월 수출 자체도 2017년 수준까지 빠졌습니다. 그때는 상승장이고, 캐파가 부족하던 때인데, 지금은 하락장이고 재고가 넘쳐나는 상황이라, 수출은 17년과 같아도 수출 객단가는 많은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상반기까지 실적은 보수적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 로봇 배달 가능해진다…도로교통법 개정안 통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91878
-로봇산업도 규제와 정책이 마련되며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자율주행로봇의 보도 통행이 가능하게 하는 법안이 법안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최근엔 음식점 내에서 서빙하는 로봇을 종종볼 수 있는데, 머지 않은 미래엔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을 길거리에서 볼 것 같습니다.
새로, 소주 역사 새로 쓸까…5개월새 5천만병 팔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14047
-처음처럼 새로가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출시 5개월만에 5천만병이나 팔렸네요. 롯데칠성이 제로슈거 시리즈를 제일 잘 밀고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제로 탄산에 이어 제로 소주까지 히트를 시켰는데, 앞으로 또 어떤 제로 제품을 잘 밀고 나갈지 궁금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43006?sid=104
-일부 품목의 가격이 금융위기와 비교할 만큼 하락한 것 같습니다. 일단 1월 수출 자체도 2017년 수준까지 빠졌습니다. 그때는 상승장이고, 캐파가 부족하던 때인데, 지금은 하락장이고 재고가 넘쳐나는 상황이라, 수출은 17년과 같아도 수출 객단가는 많은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상반기까지 실적은 보수적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 로봇 배달 가능해진다…도로교통법 개정안 통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91878
-로봇산업도 규제와 정책이 마련되며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자율주행로봇의 보도 통행이 가능하게 하는 법안이 법안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최근엔 음식점 내에서 서빙하는 로봇을 종종볼 수 있는데, 머지 않은 미래엔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을 길거리에서 볼 것 같습니다.
새로, 소주 역사 새로 쓸까…5개월새 5천만병 팔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14047
-처음처럼 새로가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출시 5개월만에 5천만병이나 팔렸네요. 롯데칠성이 제로슈거 시리즈를 제일 잘 밀고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제로 탄산에 이어 제로 소주까지 히트를 시켰는데, 앞으로 또 어떤 제로 제품을 잘 밀고 나갈지 궁금합니다.
Naver
D램가격 붕괴 금융위기 수준, 삼성-SK하이닉스 어쩌나
한국의 반도체 업체들이 주로 생산하는 D램 가격이 폭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연상케 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이터 업체인 ‘트렌드
4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2월 21일(화) 종가기준입니다.
어느덧 ’22년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이 금융주를 제외하고 약 1,350개 정도가 되면서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곧 감사인의 감사의견도 신경을 쓸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관련 언론기사도 아래와 같이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594
어느덧 ’22년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이 금융주를 제외하고 약 1,350개 정도가 되면서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곧 감사인의 감사의견도 신경을 쓸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관련 언론기사도 아래와 같이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594
긴축 의지 보인 연준 의사록…미 증시 반등 실패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30316
-FOMC의사록이 공개되었는데, 디스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추가 금리 인상 쪽으로 연준 의원들의 의견이 합의되어 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0.25가 아닌 0.5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연준은 과거 볼커의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분석도 본 적이 있는데, 물가를 잡는 것이 최종 목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면접 직전 전원 "탈락" 통보 '날벼락'…카카오도 못 견딘 불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54510?cds=news_edit
-면접 직전에 전원 탈락 통보를 할 정도이면, 굳이 왜 채용 공고를 냈을까 싶기도 합니다. 대외 환경이 불안정함에 따라 인력을 늘릴 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간 카카오 역시 공격적으로 인력을 늘렸는데 이젠 있는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것 같습니다.
'세계 최대' 자랑했는데…"손님 없어 문 닫아요" 사장님 눈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3588?cds=news_edit
-전체적인 혼인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신혼부부들의 예물 소비 문화가 달라진 점도 큰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예전처럼 종로를 누비지 않고, 백화점이나 브랜드 제품을 찾는 사람이 정말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제 결혼반지를 위해 종로를 가는 모습도 점점 과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30316
-FOMC의사록이 공개되었는데, 디스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추가 금리 인상 쪽으로 연준 의원들의 의견이 합의되어 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0.25가 아닌 0.5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연준은 과거 볼커의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분석도 본 적이 있는데, 물가를 잡는 것이 최종 목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면접 직전 전원 "탈락" 통보 '날벼락'…카카오도 못 견딘 불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54510?cds=news_edit
-면접 직전에 전원 탈락 통보를 할 정도이면, 굳이 왜 채용 공고를 냈을까 싶기도 합니다. 대외 환경이 불안정함에 따라 인력을 늘릴 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간 카카오 역시 공격적으로 인력을 늘렸는데 이젠 있는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것 같습니다.
'세계 최대' 자랑했는데…"손님 없어 문 닫아요" 사장님 눈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3588?cds=news_edit
-전체적인 혼인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신혼부부들의 예물 소비 문화가 달라진 점도 큰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예전처럼 종로를 누비지 않고, 백화점이나 브랜드 제품을 찾는 사람이 정말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제 결혼반지를 위해 종로를 가는 모습도 점점 과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Naver
[속보]긴축 의지 보인 연준 의사록…미 증시 반등 실패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22일(현지시간) 또 반등에 실패하면서 혼조 마감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의지가 여전함을 의사록을 통해 확인했고, 전날 급락에도 반등하지 못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
지난 2월 14일에 발간했던 현대건설기계의 1월 수출과 관련한 짧은 보고서를 포스트로 전환하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439
최근 기계 수출이 좋았음에도 컨센 대비 실적이 미스가 났고 이후 주가가 내려 앉았지만, 여전히 1월 수출도 좋아 한번 더 지켜보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건설기계테마(?)라 하며 기계주들 전반이 움직였지만, 사실 여러 산업 중 기계쪽 수출은 상당히 양호했습니다. 정말 몇 안되는 플러스 성장이 나온 산업이었습니다.
주가가 빠질 때 조금 더 공격적으로 이야기하진 못했지만..역시 수출 실적은 투자에 있어 좋은 지표가 됩니다. 저 역시 한번 더 배우는 것 같습니다.
테마, 모멘텀, 재료.. 주가를 움직이는 트리거가 무엇이 될지 쉽게 알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매월 체크되는 수출 동향만큼 정확하게 산업의 흐름을 알려주는 데이터가 또 있을까요?
수출이 좋은데 주가가 안간 기업과 산업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100%는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좋은 레코드를 남길 것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439
최근 기계 수출이 좋았음에도 컨센 대비 실적이 미스가 났고 이후 주가가 내려 앉았지만, 여전히 1월 수출도 좋아 한번 더 지켜보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건설기계테마(?)라 하며 기계주들 전반이 움직였지만, 사실 여러 산업 중 기계쪽 수출은 상당히 양호했습니다. 정말 몇 안되는 플러스 성장이 나온 산업이었습니다.
주가가 빠질 때 조금 더 공격적으로 이야기하진 못했지만..역시 수출 실적은 투자에 있어 좋은 지표가 됩니다. 저 역시 한번 더 배우는 것 같습니다.
테마, 모멘텀, 재료.. 주가를 움직이는 트리거가 무엇이 될지 쉽게 알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매월 체크되는 수출 동향만큼 정확하게 산업의 흐름을 알려주는 데이터가 또 있을까요?
수출이 좋은데 주가가 안간 기업과 산업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100%는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좋은 레코드를 남길 것입니다.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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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해질 수 밖에 없는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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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연준은 450BP나 기준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제약적 통화 정책이 지속되는 상황이었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였지요.
오히려 신규고용자수는 51.7만명을 기록했고 실업률은 3.4%로 1969년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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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활동의 위축도 거의 없었습니다.
1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3.0% 상승하면서 22개월래 최대폭 증가하는 모습이었죠.
예상치를 넘어서는 경제 지표들의 발표가 이어지면서, 결국 연준의 행동이 더욱 거칠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질무렵...
미국의 1월 물가 지표들이 발표됩니다.
CPI, 즉 생산자 물가지수는 헤드라인 기준으로 6.4%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매우 느려졌다는 것을 인식시켰고, 그로부터 이틀 후 발표된 PPI는 거의 폭력 수준이었습니다.
.
두 개의 물가 지표가 발표된 직후, 채권 시장은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죠.
특히, 연준의 생각을 가장 잘 대변해준다는 미국채 2년물 금리는 물가 지표 발표 이후, 계속 올라서 수요일 새벽 현재 4.72%까지 치솟았습니다.
소비자 물가 지수 발표 직후에 터미널 금리가 5.25~5.5%에 이를 확률이 52%까지 상승시켰고, 생산자 물가지수가 발표 직후에는 58%까지 상승했습니다.
.
심지어 FF에서는 3월에 금리가 50BP 인상될 것이라는 확률마저 반영되기 시작했는데요, 수요일 새벽 기준 50bp 인상 확률은 24%까지 반영되어 있습니다.
특히 생산자 물가 지수는 소비자 물가에 비해 선행성을 갖고 있다는 점 때문에 당분간 소비자 물가 지수가 진정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마저 생겼습니다.
.
하지만 말이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의 금리 상승이었다면 주가는 속락했었는데요, 왠일인지, 아직은 주가의 낙폭이 크지 않습니다.
오늘은 물가지표에 대한 세부항목을 고찰해보고, 물가로 인해 금리가 속등했음에도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
우선, 물가 상승을 이끈 것은 대략 3가지 요인 때문이었습니다.
에너지 가격과 주거비, 그리고 서비스 물가 때문이었지요.
.
이들부터 자세히 뜯어볼 생각입니다만 오늘은 에너지 가격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우선, 유가에 대한 전망이 지금은 매우 어렵습니다.
최근 러시아는 자국에 대한 서구의 제재에 대항하기 위해서 3월부터 하루 50만 배럴의 추가 감산 조치를 발표했는데요, 이에 대해 사우디를 포함한 OPEC+의 이해 관계가 매우 복잡합니다.
게다가 미국은 전략 비축유를 4월부터 방출하기로 했기 때문에 호재와 악재가 서로 상충합니다.
.
하지만, 설령 유가가 좀 오른다고 해도 지금은 위태로운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유가의 영향력까지 굳이 따져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
아~물론...
유가가 상승하면 CPI에 영향을 주기는 하죠.
하지만 자동차 연료비가 CPI 바스켓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4%에 불과한데다가 현재 세계 합산 GDP를 고려할 때, 유가는 배럴 당 90달러까지는 거의 시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그 이상으로 오른 다음에나 유가에 대한 걱정을 할 일이지요.
.
그래서 오늘은 <임대료>와 <서비스 물가>에 대한 부분만 좀 더 집중적으로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파월 역시, 인플레이션을 세 개의 영역으로 구분해서 설명한 바 있었는데요...
첫째가, <핵심 재화> 둘째가 <임대료>, 셋째가 <서비스 물가>입니다.
.
<핵심 재화> 부문은 사실 최근까지만 해도 빠르게 안정되던 부문이었습니다.
바이러스 쇼크와 미/중간의 무역 전쟁에 더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겪으면서 고조되었던 국제 공급망의 병목 현상이 해소되기 시작했거든요.
실제로 해상 운임이 안정되면서 핵심 재화 부문에서의 디스인플레이션은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었죠.
.
하지만, 이번 CPI발표에서는 그동안 디스인플레이션을 이끌어 왔던 상품 가격이 다시 우려할만한 수준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겁니다.
의류 가격이 전월대비 0.8% 급등했고, 의료품도 +1.1%나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선행지수인 중고차 도매 가격이 반등한 점을 보면 2월 중 중고차 가격도 상승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말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핵심 재화> 부문의 물가 상승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12월의 북극 한파 때문에 너무도 많은 소비가 1월로 몰렸었거든요.
예를 들어 1월의 소매 판매 데이터를 보면 전월 대비 무려 3%나 증가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가 아니고 전월 대비입니다.
12월 내내 움츠리고 있다가 이연되었던 소비가 한꺼번에 터진 것이죠.
.
이번에는 <임대료>부문을 보겠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 차례 거론해드렸듯이 임대료는 Sticky 항목입니다.
일단 추세가 형성되면 끈적끈적해서 잘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죠.
.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화걸어서...
.
"오늘 금리가 올랐으니 월세 올려주세요~"라는 말을 하지 않잖아요?
일단 임대차 계약을 하면 그 계약 기간 동안에는 배타적인 권리를 갖기 때문에 매매 가격 둔화가 임대료 둔화로 연결되는 시차는 매우 길게 유지됩니다.
아주 짧아야 1년, 길게는 1년 반 정도의 시차가 생기게 되죠.
.
최근에는 좀 더 지연효과가 커지는 게 관찰되고 있는데요, 제 생각이 맞다면 임대료는 올해 6월~10월이 되면 둔화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임대료>는여전히 CPI물가를 높은 수준으로 이끄는, 위력적이고 걱정이 되는 항목이라지만 하반기가 되면 저절로 둔화될 예정이라는 말이죠.
.
마지막으로<임대료 제외 서비스> 부문을 고민해보겠습니다.
파월 의장이 최근 들어 가장 중요시 하는 부문이 서비스 부문의 물가 상승이었는데요, 이것 역시 다시 반등을 시작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파월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만큼 그의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겠습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 고민이냐구요?
1970~80년대에 있었던 것처럼, 거의 잡았다고 생각했던 물가가 다시 큰 폭으로 오르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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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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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고용이 양호한 가운데 디스인플레이션이 느리게 진행되면 경제 전체의 실질 소득은 늘어나게 됩니다.
물가 효과 때문이죠.
.
디스인플레이션 속에서 실질 구매력이 높아지면서 소비가 재차 늘어나게 되고 이어 경기 확장이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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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당연히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곧 <부의 효과>로 이어져 더 큰 소비를 이끌게 되고 경기는 재차 팽창하면서 물가 역시 큰 폭으로 재상승하게 됩니다.
마치 큰 불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잔불이 확산되어 더 큰 산불로 퍼지는 경우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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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물가에 대한 통제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재차 금리 인상을 서두르게 되는데요, 지난 1970~80년대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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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월가의 대표 이코노미스트 중에 한 명인 <토르스텐 슬록>은 지난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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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진행된다면 약 5%의 인플레가 길게 유지될 위험이 상당하다."라고 주장했었으니까요.
.
아시다시피, 최근 파월은 "디스인플레이션이 시작된 것 같다."면서,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통과했다는 점에 대해서 인정하는 발언을 했었잖아요?
그런데, 지난 주에 발표된 잔혹한 두 개의 물가 지표를 보고는 어떤 생각을 했겠습니까?
다시 1970~80년대처럼 다 잡은 물가가 다시 재상승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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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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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정책의 부족로부터 생기는 실패보다는 지나침으로 인한 실수가 더 낫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1970년대 <아서번스>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점을 강조해왔습니다.
당연히 금리를 더 올려서 조기 진화를 하고 싶었을테고, 그런 이유가 수요일 새벽 기준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3.956%까지 끌어 올렸던 것이죠.
이는 넉달만에 최고치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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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까요?
지금이라도 모두 팔아 버릴까요?
10년물이 마디지수인 4%를 넘어선다면 하락폭이 제법 커질 수도 있습니다.
아주 숙련된 트레이더라면 매도 후 재매수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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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매 기법이 완성되지 못한 초보 투자자라면 매도 없이 보유를 권고드립니다.
조정 폭이 깊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두 가지 이유를 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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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해질 수 밖에 없는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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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연준은 450BP나 기준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제약적 통화 정책이 지속되는 상황이었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였지요.
오히려 신규고용자수는 51.7만명을 기록했고 실업률은 3.4%로 1969년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했었으니까요.
.
소비 활동의 위축도 거의 없었습니다.
1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3.0% 상승하면서 22개월래 최대폭 증가하는 모습이었죠.
예상치를 넘어서는 경제 지표들의 발표가 이어지면서, 결국 연준의 행동이 더욱 거칠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질무렵...
미국의 1월 물가 지표들이 발표됩니다.
CPI, 즉 생산자 물가지수는 헤드라인 기준으로 6.4%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매우 느려졌다는 것을 인식시켰고, 그로부터 이틀 후 발표된 PPI는 거의 폭력 수준이었습니다.
.
두 개의 물가 지표가 발표된 직후, 채권 시장은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죠.
특히, 연준의 생각을 가장 잘 대변해준다는 미국채 2년물 금리는 물가 지표 발표 이후, 계속 올라서 수요일 새벽 현재 4.72%까지 치솟았습니다.
소비자 물가 지수 발표 직후에 터미널 금리가 5.25~5.5%에 이를 확률이 52%까지 상승시켰고, 생산자 물가지수가 발표 직후에는 58%까지 상승했습니다.
.
심지어 FF에서는 3월에 금리가 50BP 인상될 것이라는 확률마저 반영되기 시작했는데요, 수요일 새벽 기준 50bp 인상 확률은 24%까지 반영되어 있습니다.
특히 생산자 물가 지수는 소비자 물가에 비해 선행성을 갖고 있다는 점 때문에 당분간 소비자 물가 지수가 진정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마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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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의 금리 상승이었다면 주가는 속락했었는데요, 왠일인지, 아직은 주가의 낙폭이 크지 않습니다.
오늘은 물가지표에 대한 세부항목을 고찰해보고, 물가로 인해 금리가 속등했음에도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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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물가 상승을 이끈 것은 대략 3가지 요인 때문이었습니다.
에너지 가격과 주거비, 그리고 서비스 물가 때문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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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부터 자세히 뜯어볼 생각입니다만 오늘은 에너지 가격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우선, 유가에 대한 전망이 지금은 매우 어렵습니다.
최근 러시아는 자국에 대한 서구의 제재에 대항하기 위해서 3월부터 하루 50만 배럴의 추가 감산 조치를 발표했는데요, 이에 대해 사우디를 포함한 OPEC+의 이해 관계가 매우 복잡합니다.
게다가 미국은 전략 비축유를 4월부터 방출하기로 했기 때문에 호재와 악재가 서로 상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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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설령 유가가 좀 오른다고 해도 지금은 위태로운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유가의 영향력까지 굳이 따져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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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론...
유가가 상승하면 CPI에 영향을 주기는 하죠.
하지만 자동차 연료비가 CPI 바스켓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4%에 불과한데다가 현재 세계 합산 GDP를 고려할 때, 유가는 배럴 당 90달러까지는 거의 시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그 이상으로 오른 다음에나 유가에 대한 걱정을 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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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임대료>와 <서비스 물가>에 대한 부분만 좀 더 집중적으로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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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역시, 인플레이션을 세 개의 영역으로 구분해서 설명한 바 있었는데요...
첫째가, <핵심 재화> 둘째가 <임대료>, 셋째가 <서비스 물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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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재화> 부문은 사실 최근까지만 해도 빠르게 안정되던 부문이었습니다.
바이러스 쇼크와 미/중간의 무역 전쟁에 더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겪으면서 고조되었던 국제 공급망의 병목 현상이 해소되기 시작했거든요.
실제로 해상 운임이 안정되면서 핵심 재화 부문에서의 디스인플레이션은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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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CPI발표에서는 그동안 디스인플레이션을 이끌어 왔던 상품 가격이 다시 우려할만한 수준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겁니다.
의류 가격이 전월대비 0.8% 급등했고, 의료품도 +1.1%나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선행지수인 중고차 도매 가격이 반등한 점을 보면 2월 중 중고차 가격도 상승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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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핵심 재화> 부문의 물가 상승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12월의 북극 한파 때문에 너무도 많은 소비가 1월로 몰렸었거든요.
예를 들어 1월의 소매 판매 데이터를 보면 전월 대비 무려 3%나 증가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가 아니고 전월 대비입니다.
12월 내내 움츠리고 있다가 이연되었던 소비가 한꺼번에 터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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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임대료>부문을 보겠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 차례 거론해드렸듯이 임대료는 Sticky 항목입니다.
일단 추세가 형성되면 끈적끈적해서 잘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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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화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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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리가 올랐으니 월세 올려주세요~"라는 말을 하지 않잖아요?
일단 임대차 계약을 하면 그 계약 기간 동안에는 배타적인 권리를 갖기 때문에 매매 가격 둔화가 임대료 둔화로 연결되는 시차는 매우 길게 유지됩니다.
아주 짧아야 1년, 길게는 1년 반 정도의 시차가 생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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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좀 더 지연효과가 커지는 게 관찰되고 있는데요, 제 생각이 맞다면 임대료는 올해 6월~10월이 되면 둔화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임대료>는여전히 CPI물가를 높은 수준으로 이끄는, 위력적이고 걱정이 되는 항목이라지만 하반기가 되면 저절로 둔화될 예정이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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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임대료 제외 서비스> 부문을 고민해보겠습니다.
파월 의장이 최근 들어 가장 중요시 하는 부문이 서비스 부문의 물가 상승이었는데요, 이것 역시 다시 반등을 시작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파월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만큼 그의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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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떤 고민이냐구요?
1970~80년대에 있었던 것처럼, 거의 잡았다고 생각했던 물가가 다시 큰 폭으로 오르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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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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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고용이 양호한 가운데 디스인플레이션이 느리게 진행되면 경제 전체의 실질 소득은 늘어나게 됩니다.
물가 효과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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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인플레이션 속에서 실질 구매력이 높아지면서 소비가 재차 늘어나게 되고 이어 경기 확장이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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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당연히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곧 <부의 효과>로 이어져 더 큰 소비를 이끌게 되고 경기는 재차 팽창하면서 물가 역시 큰 폭으로 재상승하게 됩니다.
마치 큰 불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잔불이 확산되어 더 큰 산불로 퍼지는 경우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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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물가에 대한 통제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재차 금리 인상을 서두르게 되는데요, 지난 1970~80년대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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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월가의 대표 이코노미스트 중에 한 명인 <토르스텐 슬록>은 지난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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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진행된다면 약 5%의 인플레가 길게 유지될 위험이 상당하다."라고 주장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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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최근 파월은 "디스인플레이션이 시작된 것 같다."면서,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통과했다는 점에 대해서 인정하는 발언을 했었잖아요?
그런데, 지난 주에 발표된 잔혹한 두 개의 물가 지표를 보고는 어떤 생각을 했겠습니까?
다시 1970~80년대처럼 다 잡은 물가가 다시 재상승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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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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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정책의 부족로부터 생기는 실패보다는 지나침으로 인한 실수가 더 낫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1970년대 <아서번스>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점을 강조해왔습니다.
당연히 금리를 더 올려서 조기 진화를 하고 싶었을테고, 그런 이유가 수요일 새벽 기준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3.956%까지 끌어 올렸던 것이죠.
이는 넉달만에 최고치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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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까요?
지금이라도 모두 팔아 버릴까요?
10년물이 마디지수인 4%를 넘어선다면 하락폭이 제법 커질 수도 있습니다.
아주 숙련된 트레이더라면 매도 후 재매수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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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매 기법이 완성되지 못한 초보 투자자라면 매도 없이 보유를 권고드립니다.
조정 폭이 깊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두 가지 이유를 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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