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코스닥 거래 쏠림이 심하네요
현재 코스닥 상승 +4p,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올린 지수 16p
코스닥 현재 거래 대금 9조원. 두 종목 거래대금 2.5조원
현재 코스닥 상승 +4p,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올린 지수 16p
코스닥 현재 거래 대금 9조원. 두 종목 거래대금 2.5조원
한은, 오늘 기준금리 연속 동결 유력…물가보다 이제 '경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71579?sid=101
-한은은 오늘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지만, 미국은 25bp 인상이 예상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준금리 차가 1.75%p나 벌어지게 되는데, 그로 인한 문제보다도 한국에서 금리를 인상했을 때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과 대출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보는 것 같은데, 기준금리 차이가 벌어진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기지개 펴는 제약주..."역사적 저평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94564
-2월즈음, 3년을 쉰 적은 없다는 증권사 리포트가 눈에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섹터가 이렇게나 시장의 관심을 못 받았았던 적이 있던가 싶습니다. 대부분의 자금이 2차전지로 쏠린 영향일텐데, 주가가 많이 내려온 만큼 괜찮은 기업들을 찾아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차석용 매직’ 휴젤서 어떻게 발휘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59677?cds=news_my
-LG생건의 성장을 이끈 차석용 전 LG생건 대표가 휴젤의 경영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휴젤의 기존 주력 사업인 톡신과 필러 위주의 성장이 아닌 화장품 분야의 성장을 계획하는 것 같습니다. 휴젤의 브랜드 웰라쥬가 올리브영 입점 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차석용 회장이 선임된 후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71579?sid=101
-한은은 오늘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지만, 미국은 25bp 인상이 예상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준금리 차가 1.75%p나 벌어지게 되는데, 그로 인한 문제보다도 한국에서 금리를 인상했을 때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과 대출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보는 것 같은데, 기준금리 차이가 벌어진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기지개 펴는 제약주..."역사적 저평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94564
-2월즈음, 3년을 쉰 적은 없다는 증권사 리포트가 눈에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섹터가 이렇게나 시장의 관심을 못 받았았던 적이 있던가 싶습니다. 대부분의 자금이 2차전지로 쏠린 영향일텐데, 주가가 많이 내려온 만큼 괜찮은 기업들을 찾아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차석용 매직’ 휴젤서 어떻게 발휘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59677?cds=news_my
-LG생건의 성장을 이끈 차석용 전 LG생건 대표가 휴젤의 경영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휴젤의 기존 주력 사업인 톡신과 필러 위주의 성장이 아닌 화장품 분야의 성장을 계획하는 것 같습니다. 휴젤의 브랜드 웰라쥬가 올리브영 입점 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차석용 회장이 선임된 후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Naver
한은, 오늘 기준금리 연속 동결 유력…물가보다 이제 '경기'
4%대 초반 물가·경기 하강·SVB발 금융불안 등 고려할 듯 '금리인상 종료·연내 인하' 언급 피하고 추가인상 가능성 남길 수도 신호경 박대한 민선희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1일 오전 9시 통화
에코프로비엠(247540) 1Q23 잠정실적 발표
현 시점에서 실적이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기는 하지만, 1Q23 영업이익은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했습니다.
다만 YoY 성장률과 이익률은 분기별로 등락이 있지만 조금씩 둔화디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2~3년간의 실적 추이를 보면 2분기와 3분기에 이익률이 높아지고, 1분기와 4분기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계절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Q21: 9.36% / 3Q21: 9.97%
2Q22: 8.67% / 3Q22: 9.05%
2Q23: 6.67% <- 컨센
현재 2분기 시장 컨센은 약 1,450억원 정도로 이익률은 약 6.67% 수준에서 형성이 되고 있네요.
이것도 지금 시점에서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운전자본 회전일수가 '22년 2분기를 정점으로 계속 내려오면서 현금회전일수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재무적/이론적 개념에서 매출과 이익은 늘지만 회사의 현금이 돌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전체 자산에서 차입금 비중이 30%에 육박하고 있네요. 차입금도 여전히 추세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비용(이자 등)이 증가하고 있어 영업이익 증가 속도 만큼 이자비용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1분기 분기보고서가 발표되면 매출과 이익 이외에도 재무적인 상황도 체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진짜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무튼 '22년 12월말 기준의 에코프로비엠(연결) 상황입니다.
첨부된 자료의 출처는 아이투자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만 하시면 편하게 열람이 가능한 서비스네요!
출처: 아이투자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526
현 시점에서 실적이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기는 하지만, 1Q23 영업이익은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했습니다.
다만 YoY 성장률과 이익률은 분기별로 등락이 있지만 조금씩 둔화디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2~3년간의 실적 추이를 보면 2분기와 3분기에 이익률이 높아지고, 1분기와 4분기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계절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Q21: 9.36% / 3Q21: 9.97%
2Q22: 8.67% / 3Q22: 9.05%
2Q23: 6.67% <- 컨센
현재 2분기 시장 컨센은 약 1,450억원 정도로 이익률은 약 6.67% 수준에서 형성이 되고 있네요.
이것도 지금 시점에서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운전자본 회전일수가 '22년 2분기를 정점으로 계속 내려오면서 현금회전일수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재무적/이론적 개념에서 매출과 이익은 늘지만 회사의 현금이 돌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전체 자산에서 차입금 비중이 30%에 육박하고 있네요. 차입금도 여전히 추세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비용(이자 등)이 증가하고 있어 영업이익 증가 속도 만큼 이자비용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1분기 분기보고서가 발표되면 매출과 이익 이외에도 재무적인 상황도 체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진짜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무튼 '22년 12월말 기준의 에코프로비엠(연결) 상황입니다.
첨부된 자료의 출처는 아이투자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만 하시면 편하게 열람이 가능한 서비스네요!
출처: 아이투자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526
애플 맥북 프로도 PC 수요 감소 못이겼다...애플 PC 출하량 급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94991?cds=news_my
-애플도 수요 둔화를 피해가진 못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40.5%나 출하가 감소하면서 전체 제조사 중엔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PC 재고는 줄고 있다지만 여전히 재고가 많은 수준입니다. PC, 스마트폰 등 IT 전방 시장이 좋아져야 반도체 등 부품단의 수요도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데, 아직은 수요 회복을 기다리며 버티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에코프로, “성장은 굳건하나 주가는 과열”…열띤 토론 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4761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성장을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가는 단기에 너무 과열되었는데요, MSCI 지수 편입이 어려운 가격대까지 아직 룸이 남아 있다 보니 그 선을 염두에 둔 트레이딩도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한·미 금리차 1.75%P로 벌어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1376?cds=news_my
-한미 금리차가 1.75%p로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역대급으로 벌어졌는데, 만약 그 이후 한번더 연준은 0.25%p를 올리고 한은은 동결한다면 금리차는 더 벌어지게 됩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역전폭이라 어떤 상황이 벌어질진 아무도 쉽게 예상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94991?cds=news_my
-애플도 수요 둔화를 피해가진 못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40.5%나 출하가 감소하면서 전체 제조사 중엔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PC 재고는 줄고 있다지만 여전히 재고가 많은 수준입니다. PC, 스마트폰 등 IT 전방 시장이 좋아져야 반도체 등 부품단의 수요도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데, 아직은 수요 회복을 기다리며 버티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에코프로, “성장은 굳건하나 주가는 과열”…열띤 토론 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4761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성장을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가는 단기에 너무 과열되었는데요, MSCI 지수 편입이 어려운 가격대까지 아직 룸이 남아 있다 보니 그 선을 염두에 둔 트레이딩도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한·미 금리차 1.75%P로 벌어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1376?cds=news_my
-한미 금리차가 1.75%p로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역대급으로 벌어졌는데, 만약 그 이후 한번더 연준은 0.25%p를 올리고 한은은 동결한다면 금리차는 더 벌어지게 됩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역전폭이라 어떤 상황이 벌어질진 아무도 쉽게 예상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Naver
애플 맥북 프로도 PC 수요 감소 못이겼다...애플 PC 출하량 급감
애플이 올해 1월 내놓은 맥북 프로(MacBook Pro)도 시장을 이겨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전 세계 주요 PC 생산 기업 중에 애플의 PC 출하량이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덴티움(145720)
임플란트의 3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3.3% 증가했습니다. 1분기 전체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약 4.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월 수출이 전월 대비 크게 개선되면서 임플란트 기업 전체적으로 최근 주가 흐름이 좋았습니다. 다만 데이터로 보면 수출 볼륨 대비 주가 상승률이 좀더 좋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4월 데이터 나오면 추가로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임플란트의 3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3.3% 증가했습니다. 1분기 전체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약 4.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월 수출이 전월 대비 크게 개선되면서 임플란트 기업 전체적으로 최근 주가 흐름이 좋았습니다. 다만 데이터로 보면 수출 볼륨 대비 주가 상승률이 좀더 좋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4월 데이터 나오면 추가로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KB 리브엠 정식 승인 ‘날개’…‘금융 알뜰폰’ 진출 도화선 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46319
-제도적으로 금융권이 알뜰폰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최근들어 기존 이통사 3사보다 알뜰폰 시장의 성장이 가파른데요, 금융권에서 적극적으로 진입한다면 알뜰폰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진출로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과의 갈등도 있지만, 이통사 3사 역시 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액션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증시 뜨거워지는데…내 계좌는 왜 이럴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797835?cds=news_my
-증시는 뜨겁지만 특히 최근 2~3개월 동안은 2차전지로의 쏠림이 워낙 심했기 때문에 2차전지주를 갖고 있지 않다면 지수와 내 계좌의 수익률이 비례하지 않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어제는 2차전지 섹터가 조정을 받았는데, 그쪽으로 쏠렸던 자금이 이제는 좀 다른 섹터로도 들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여전히 2차전지일진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미 3%대 초반인데, 예금금리 더 내려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15427?cds=news_my
-예금금리가 기준금리 이하로 떨어진 경우도 보이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 기조가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지면서 지금이 가장 높은 금리라는 판단에 고정형으로 예금하는 수요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주담대 금리도 낮아지면서 대출과 부동산 수요도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기냐 인플레냐의 사이에서 일단 한은은 경기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돈 역시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46319
-제도적으로 금융권이 알뜰폰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최근들어 기존 이통사 3사보다 알뜰폰 시장의 성장이 가파른데요, 금융권에서 적극적으로 진입한다면 알뜰폰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진출로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과의 갈등도 있지만, 이통사 3사 역시 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액션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증시 뜨거워지는데…내 계좌는 왜 이럴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797835?cds=news_my
-증시는 뜨겁지만 특히 최근 2~3개월 동안은 2차전지로의 쏠림이 워낙 심했기 때문에 2차전지주를 갖고 있지 않다면 지수와 내 계좌의 수익률이 비례하지 않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어제는 2차전지 섹터가 조정을 받았는데, 그쪽으로 쏠렸던 자금이 이제는 좀 다른 섹터로도 들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여전히 2차전지일진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미 3%대 초반인데, 예금금리 더 내려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15427?cds=news_my
-예금금리가 기준금리 이하로 떨어진 경우도 보이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 기조가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지면서 지금이 가장 높은 금리라는 판단에 고정형으로 예금하는 수요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주담대 금리도 낮아지면서 대출과 부동산 수요도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기냐 인플레냐의 사이에서 일단 한은은 경기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돈 역시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Naver
KB 리브엠 정식 승인 ‘날개’…‘금융 알뜰폰’ 진출 도화선 될까(종합)
KB국민은행 알뜰폰 서비스 ‘리브엠’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사실상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국민은행이 알뜰폰 사업을 계속 해나갈 수 있게 됨은 물론, 금융권의 알뜰폰 사업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문제 없다”던 새마을금고, 부동산 공동·집단대출 중단키로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93320?cds=news_my
-PF 우려가 나올 때마다 문제없다고 했지만 대출 요건을 강화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새마을금고에서 실제 어떤 문제가 터질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 같지만 그동안 시장에 보여왔던 입장과는 조금 상반된 느낌이긴 합니다.
미 도매물가 예상밖 0.5% '뚝'…연준 피봇 빨라질까(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63355
-PPI가 예상을 하회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끝나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3월 PPI는 예상치인 3%를 하회한 2.7%가 나왔습니다. 연준이 목표로 하는 물가상승률은 2%대인데, 3월 CPI도 PPI도 모두 내려오면서 연준이 목표로 하는 수치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시각이 많았지만, 이제는 정말 경기침체가 올까 싶은 생각도 들긴 합니다. 일단 오늘 한국 증시는 좋은 출발을 기대해봅니다.
'美와 패권경쟁' 시진핑, 中 LG디스플레이 찾은 까닭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40775?cds=news_my
-어제 시진핑의 광저우 LGD 공장 방문 소식은 꽤 놀라웠습니다. 최근 LGD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던 차에 시진핑의 방문이 알려지면서 주가도 출렁였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중국과 미국 사이에 끼여 있는 상황인데, 시진핑 주석이 직접 LGD 공장에 방문한 것을 보면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중국의 관심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93320?cds=news_my
-PF 우려가 나올 때마다 문제없다고 했지만 대출 요건을 강화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새마을금고에서 실제 어떤 문제가 터질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 같지만 그동안 시장에 보여왔던 입장과는 조금 상반된 느낌이긴 합니다.
미 도매물가 예상밖 0.5% '뚝'…연준 피봇 빨라질까(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63355
-PPI가 예상을 하회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끝나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3월 PPI는 예상치인 3%를 하회한 2.7%가 나왔습니다. 연준이 목표로 하는 물가상승률은 2%대인데, 3월 CPI도 PPI도 모두 내려오면서 연준이 목표로 하는 수치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시각이 많았지만, 이제는 정말 경기침체가 올까 싶은 생각도 들긴 합니다. 일단 오늘 한국 증시는 좋은 출발을 기대해봅니다.
'美와 패권경쟁' 시진핑, 中 LG디스플레이 찾은 까닭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40775?cds=news_my
-어제 시진핑의 광저우 LGD 공장 방문 소식은 꽤 놀라웠습니다. 최근 LGD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던 차에 시진핑의 방문이 알려지면서 주가도 출렁였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중국과 미국 사이에 끼여 있는 상황인데, 시진핑 주석이 직접 LGD 공장에 방문한 것을 보면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중국의 관심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Naver
“문제 없다”던 새마을금고, 부동산 공동·집단대출 중단키로
공동·집단대출 원칙적 중단… 기존대출 증액도 불가 미분양대출도 금지… 건설사 순위·신용등급 따라 예외 부여도 계룡건설산업, 금호, 동부, 쌍용, 아이에스동서 등 BBB급 대출 불가 ”금감원 아닌 행안부 지도로 다소
# 화천기공(000850)
화천기공의 매출과 상관관계가 높은 금속 가공용 선반의 수출이 좋아 올해 1월부터 중간중간 업데이트 했던 종목입니다.
3월 수출 역시 전년동월대비 58% 증가하였습니다. 1분기 전체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약 37.6% 증가하였습니다.
22년 연간 실적도 좋았는데, 23년 출발도 기대됩니다. 최근 주가도 꽤나 좋은 흐름을 이어왔습니다.
1월에 코멘트 남겼던 부분도 같이 첨부하오니 함께 참고해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518
화천기공의 매출과 상관관계가 높은 금속 가공용 선반의 수출이 좋아 올해 1월부터 중간중간 업데이트 했던 종목입니다.
3월 수출 역시 전년동월대비 58% 증가하였습니다. 1분기 전체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약 37.6% 증가하였습니다.
22년 연간 실적도 좋았는데, 23년 출발도 기대됩니다. 최근 주가도 꽤나 좋은 흐름을 이어왔습니다.
1월에 코멘트 남겼던 부분도 같이 첨부하오니 함께 참고해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518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
제목; 우리 증시가 다른 증시 대비 강한 이유
.
오늘은 두 가지를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다들 은행 위기가 끝나지 않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잖아요?
<아미트 세루> 스탠포드대 교수는 ‘2023년 통화긴축과 미 은행의 취약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미국 은행들의 자산에 대한 시장가치가 장부가치보다 2조 달러 가량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현재 전체 은행 중 10%의 은행들이 SVB보다 더 큰, <미실현 손실>을 보유 중이라고 추정하면서, 잠정적으로 뱅크런 우려가 존재하는 은행은 186곳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언제든 뱅크런이 재발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공개된 연례 주주 서한에서 '위기'라는 단어를 무려 17번이나 사용하면서 현재 시장이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
웰스파고의 <크리스 하비>는 향후 1~2분기 이내에 10% 전후의 조정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고, 심지어 월가의 전설 <워렌 버핏>은 최근 US뱅코프, 웰스파고, 골드만삭스,JP모건 등 대형 은행주식을 처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유는 은행 위기가 아직 진행 중이고 파산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
목요일 새벽 FOMC회의록에서는 하반기 침체 가능성이 있으며 이 침체는 2년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
대부분 전문가들이 비관적인 전망을 내세우다보니, 증시의 하락 쪽에 베팅하는 숏베팅이 2011년 이후 최대치에 이르고 있는데요, S&P500 E-mini 선물에 대한 숏 베팅은 지난 주 화요일 기준 32만 계약을 넘어섰습니다.
.
그런데 주식시장은 참 견조한 편이죠?
.
사실 우리나라 사정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수출 전망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컨센서스 기준 1분기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1.8%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 기억에도 이 정도로 나쁜 전망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요, 하지만 놀랍게도 글로벌 증시 가운데, 우리나라 증시가 유독 돋보이고 있죠?
.
우리가 이머징 증시 대비 독특하게 강한 이유가 오늘 다루게 될 첫번 째 주제구요, 침체 위기와 더불어 강한 숏베팅이 집중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증시가 큰 조정없이 곰실 곰실 오르는 이유가 두번 째 다룰 주제입니다.
.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지금까지 제가 드렸던 발언들을 조금 정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
100달러짜리 지폐를 만드는데 원가는 얼마나 들어갈까요?
물론 오로지 잉크와 종잇값만으로는 계산할 수 없을 겁니다.
달러 전반의 시스템을 유지하는 비용은 엄청날테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높게 쳐준다고 해도 10달러는 안될 겁니다.
만약, 미국이 1조 달러를 새롭게 발행했다면 9000억 달러는 남는 장사가 된다는 말이죠.
.
그러니, 미국에게는 달러 패권을 지키는 것이 생명처럼 중요합니다.
달러 패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그런 미국이 지난 2018년부터 중국과의 패권 전쟁에 돌입했었지요?
유로존은 워낙 많은 나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뭔가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중국은 달랐지요.
하나의 나라인데다가 1인 독재입니다.
정책의 전환이 빠른데다가 일관성이 있으니 미국을 매우 빠른 속도로 추격할 수 있었죠.
.
패권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일 시장으로서의 우월성입니다.
중국이 미국과 맞서 싸울 수 있었던 것도 결국 거대 인구로 형성된 엄청난 규모의 시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미국은 GDP 규모를 월등하게 키우기로 결심합니다.
.
GDP가 커지면 그 안에서 유통되는 달러도 많아져야만 하겠죠?
하지만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달러를 함부로 찍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마침 특별한 상황이 왔었죠.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새로운 달러를 3조 7000억 달러나 새롭게 발행했습니다.
그로부터 12년 후, 2020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했고, 추가로 4조 5000억 달러나 또 찍어냈죠.
그리고는 시장에 각종 보조금 명목으로 마구 뿌려댔습니다.
.
아시다시피 미국의 GDP는 70% 이상이 개인들의 소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짜로 안겨준 돈을 소비하기만 해도 미국의 GDP규모는 폭발적으로 커질 수 있었던 것이죠.
.
물론, 이 돈들이 한꺼번에 풀릴 경우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습니다.
돈 발행과 더불어 GDP 규모를 늘리기 위한 작업이 동시에 병행되었죠.
인프라 법안이 그것이었습니다.
.
하지만 조망친 의원의 반대로 계획되었던 법안이 자빠져버렸고, 개인들의 소비도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주춤하게 되었죠.
미국 가계의 초과 저축이 1.3조 달러에 달할 정도로 그들은 소비를 하지 않고 은행에 그 돈을 모셔두게 됩니다.
.
이후로 미국은 물론이고 지구촌 전체가 심각하고 고질적인 물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게 된 겁니다.
돈은 이미 뿌려졌는데, 그 돈들이 활동할 운동장...즉 GDP 규모가 덩달아 커지지 못했으니 돈은 아주 좁은 운동장에서 혼돈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
연준은 이 혼돈을 막기 위해서 임시 방편으로 RRP기관을 가동해서 시중 유동성을 흡출하려 노력했죠.
지금도 RRP 기관에는 무려 2.5조 달러가 몰려있을 정도라니, 미국의 잉여 유동성 규모를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요기까지는 지난 방송에서 자주 거론해드렸던 내용입니다.
.
연준은 RRP 기관을 통해서 어느 정도 잉여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만, 하지만 임시적 방편일 뿐이었습니다.
찍어낸 돈들이 편하게 활동할만한 운동장, 즉 GDP규모를 키우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었죠.
그래서 함께 추진했던 것이 바로 IRA였습니다.
.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인데요, 공화당에서 정부가 돈을 많이 쓰는 바람에 물가가 급등했다고 반대했잖아요?
그래서 아예 법 이름을 <인플레이션 감축법>이라고 정했습니다.
이름을 바꾸었지만, 공화당 의원 전원이 여전히 반대했었죠.
민주당 의원인 조망친 의원이 또다시 반대했었지만 그의 지역구에 유리하다는 점을 부각시켜서 51:50로 가까스로 통과 시키게 됩니다.
.
하지만 이 법안이 입법되는 과정에서도 몇 가지의 부작용이 발생했었죠?
우선 RRP에서는 시장 유동성을 흡출하는데는 성공했다고 하지만, 덩달아서 은행들의 지준을 말려버리는 바람에, 전혀 예기치 못했던 은행 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FDIC, 즉 예금 보험 공사가 관여해서 불을 좀 꺼보려 했었습니다만, SVB의 총 예금보다 작은 준비금으로는 도무지 뱅크런에 대응할 수가 없었죠.
또다시 연준의 발권력에 의지하는 수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결국 연준에서는 은행들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 담보를 헤어컷 없이...명목 가치로 담보를 인정해 주기로 하고 은행 위기를 조기 차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우여 곡절 끝에 IRA는 통과되었는데요, 세계 시장에서 미국의 전략이 먹힐 수 있었던 이유는, 전 세계 정부들이 호응할 수밖에 없는 이슈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었죠.
어쨌거나 명목상의 목적은 물가를 낮추자는 법안입니다.
전 세계가 물가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데,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게다가 주로 친환경 산업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서 보조금을 지불하겠다는데 거품 물고 반대할 국가나 정부는 없을테니까요.
.
아무튼, IRA는 그 적용 대상과 금액이 매우 명확하고 구체적인데다, 규모가 천문학적입니다.
누구라도 일정 조건을 충족한다면 돈을 주겠다는 겁니다.
좀 더 자세히 나열해볼까요?
.
태양광 부품의 경우, 태양광 웨이퍼에 대해서는 제곱미터 당 12달러, 태양광 모듈에 대해서는 와트당 7센트, 폴리실리콘에 대해서는 킬로그램 당 3달러의 보조금이 딱 부문 별로 명확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
풍력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발전기의 블레이드에 대해서는 와트당 2센트, 모터 관련해서는 와트당 5센트, 타워에는 와트당 3센트가 지원됩니다.
.
2차 전지는 말할 것도 없죠?
베터리셀에 대해서는 kWh 당 35달러를 받게 되고 모듈에 대해서는 Kwh 당 10달러를 받습니다.
.
하지만,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AMPC, 즉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에 대한 세부 내용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대략 6 월경이면 발표될 것 같습니다.
.
제목; 우리 증시가 다른 증시 대비 강한 이유
.
오늘은 두 가지를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다들 은행 위기가 끝나지 않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잖아요?
<아미트 세루> 스탠포드대 교수는 ‘2023년 통화긴축과 미 은행의 취약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미국 은행들의 자산에 대한 시장가치가 장부가치보다 2조 달러 가량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현재 전체 은행 중 10%의 은행들이 SVB보다 더 큰, <미실현 손실>을 보유 중이라고 추정하면서, 잠정적으로 뱅크런 우려가 존재하는 은행은 186곳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언제든 뱅크런이 재발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공개된 연례 주주 서한에서 '위기'라는 단어를 무려 17번이나 사용하면서 현재 시장이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
웰스파고의 <크리스 하비>는 향후 1~2분기 이내에 10% 전후의 조정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고, 심지어 월가의 전설 <워렌 버핏>은 최근 US뱅코프, 웰스파고, 골드만삭스,JP모건 등 대형 은행주식을 처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유는 은행 위기가 아직 진행 중이고 파산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
목요일 새벽 FOMC회의록에서는 하반기 침체 가능성이 있으며 이 침체는 2년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
대부분 전문가들이 비관적인 전망을 내세우다보니, 증시의 하락 쪽에 베팅하는 숏베팅이 2011년 이후 최대치에 이르고 있는데요, S&P500 E-mini 선물에 대한 숏 베팅은 지난 주 화요일 기준 32만 계약을 넘어섰습니다.
.
그런데 주식시장은 참 견조한 편이죠?
.
사실 우리나라 사정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수출 전망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컨센서스 기준 1분기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1.8%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 기억에도 이 정도로 나쁜 전망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요, 하지만 놀랍게도 글로벌 증시 가운데, 우리나라 증시가 유독 돋보이고 있죠?
.
우리가 이머징 증시 대비 독특하게 강한 이유가 오늘 다루게 될 첫번 째 주제구요, 침체 위기와 더불어 강한 숏베팅이 집중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증시가 큰 조정없이 곰실 곰실 오르는 이유가 두번 째 다룰 주제입니다.
.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지금까지 제가 드렸던 발언들을 조금 정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
100달러짜리 지폐를 만드는데 원가는 얼마나 들어갈까요?
물론 오로지 잉크와 종잇값만으로는 계산할 수 없을 겁니다.
달러 전반의 시스템을 유지하는 비용은 엄청날테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높게 쳐준다고 해도 10달러는 안될 겁니다.
만약, 미국이 1조 달러를 새롭게 발행했다면 9000억 달러는 남는 장사가 된다는 말이죠.
.
그러니, 미국에게는 달러 패권을 지키는 것이 생명처럼 중요합니다.
달러 패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그런 미국이 지난 2018년부터 중국과의 패권 전쟁에 돌입했었지요?
유로존은 워낙 많은 나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뭔가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중국은 달랐지요.
하나의 나라인데다가 1인 독재입니다.
정책의 전환이 빠른데다가 일관성이 있으니 미국을 매우 빠른 속도로 추격할 수 있었죠.
.
패권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일 시장으로서의 우월성입니다.
중국이 미국과 맞서 싸울 수 있었던 것도 결국 거대 인구로 형성된 엄청난 규모의 시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미국은 GDP 규모를 월등하게 키우기로 결심합니다.
.
GDP가 커지면 그 안에서 유통되는 달러도 많아져야만 하겠죠?
하지만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달러를 함부로 찍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마침 특별한 상황이 왔었죠.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새로운 달러를 3조 7000억 달러나 새롭게 발행했습니다.
그로부터 12년 후, 2020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했고, 추가로 4조 5000억 달러나 또 찍어냈죠.
그리고는 시장에 각종 보조금 명목으로 마구 뿌려댔습니다.
.
아시다시피 미국의 GDP는 70% 이상이 개인들의 소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짜로 안겨준 돈을 소비하기만 해도 미국의 GDP규모는 폭발적으로 커질 수 있었던 것이죠.
.
물론, 이 돈들이 한꺼번에 풀릴 경우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습니다.
돈 발행과 더불어 GDP 규모를 늘리기 위한 작업이 동시에 병행되었죠.
인프라 법안이 그것이었습니다.
.
하지만 조망친 의원의 반대로 계획되었던 법안이 자빠져버렸고, 개인들의 소비도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주춤하게 되었죠.
미국 가계의 초과 저축이 1.3조 달러에 달할 정도로 그들은 소비를 하지 않고 은행에 그 돈을 모셔두게 됩니다.
.
이후로 미국은 물론이고 지구촌 전체가 심각하고 고질적인 물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게 된 겁니다.
돈은 이미 뿌려졌는데, 그 돈들이 활동할 운동장...즉 GDP 규모가 덩달아 커지지 못했으니 돈은 아주 좁은 운동장에서 혼돈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
연준은 이 혼돈을 막기 위해서 임시 방편으로 RRP기관을 가동해서 시중 유동성을 흡출하려 노력했죠.
지금도 RRP 기관에는 무려 2.5조 달러가 몰려있을 정도라니, 미국의 잉여 유동성 규모를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요기까지는 지난 방송에서 자주 거론해드렸던 내용입니다.
.
연준은 RRP 기관을 통해서 어느 정도 잉여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만, 하지만 임시적 방편일 뿐이었습니다.
찍어낸 돈들이 편하게 활동할만한 운동장, 즉 GDP규모를 키우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었죠.
그래서 함께 추진했던 것이 바로 IRA였습니다.
.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인데요, 공화당에서 정부가 돈을 많이 쓰는 바람에 물가가 급등했다고 반대했잖아요?
그래서 아예 법 이름을 <인플레이션 감축법>이라고 정했습니다.
이름을 바꾸었지만, 공화당 의원 전원이 여전히 반대했었죠.
민주당 의원인 조망친 의원이 또다시 반대했었지만 그의 지역구에 유리하다는 점을 부각시켜서 51:50로 가까스로 통과 시키게 됩니다.
.
하지만 이 법안이 입법되는 과정에서도 몇 가지의 부작용이 발생했었죠?
우선 RRP에서는 시장 유동성을 흡출하는데는 성공했다고 하지만, 덩달아서 은행들의 지준을 말려버리는 바람에, 전혀 예기치 못했던 은행 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FDIC, 즉 예금 보험 공사가 관여해서 불을 좀 꺼보려 했었습니다만, SVB의 총 예금보다 작은 준비금으로는 도무지 뱅크런에 대응할 수가 없었죠.
또다시 연준의 발권력에 의지하는 수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결국 연준에서는 은행들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 담보를 헤어컷 없이...명목 가치로 담보를 인정해 주기로 하고 은행 위기를 조기 차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우여 곡절 끝에 IRA는 통과되었는데요, 세계 시장에서 미국의 전략이 먹힐 수 있었던 이유는, 전 세계 정부들이 호응할 수밖에 없는 이슈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었죠.
어쨌거나 명목상의 목적은 물가를 낮추자는 법안입니다.
전 세계가 물가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데,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게다가 주로 친환경 산업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서 보조금을 지불하겠다는데 거품 물고 반대할 국가나 정부는 없을테니까요.
.
아무튼, IRA는 그 적용 대상과 금액이 매우 명확하고 구체적인데다, 규모가 천문학적입니다.
누구라도 일정 조건을 충족한다면 돈을 주겠다는 겁니다.
좀 더 자세히 나열해볼까요?
.
태양광 부품의 경우, 태양광 웨이퍼에 대해서는 제곱미터 당 12달러, 태양광 모듈에 대해서는 와트당 7센트, 폴리실리콘에 대해서는 킬로그램 당 3달러의 보조금이 딱 부문 별로 명확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
풍력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발전기의 블레이드에 대해서는 와트당 2센트, 모터 관련해서는 와트당 5센트, 타워에는 와트당 3센트가 지원됩니다.
.
2차 전지는 말할 것도 없죠?
베터리셀에 대해서는 kWh 당 35달러를 받게 되고 모듈에 대해서는 Kwh 당 10달러를 받습니다.
.
하지만,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AMPC, 즉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에 대한 세부 내용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대략 6 월경이면 발표될 것 같습니다.
현 시점에서 섣불리 짐작할 수는 없지만 만약에 상한선이 없다면, AMPC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지막지하게 커질 수 있습니다.
.
어디까지를 첨단 제조 시설로 인정해줄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아직 단언할 수 없지만, 거의 결정이 된 LG에너지 솔루션에 적용시켜 실질적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LG 에너지솔루션은 지난 3 월 24 일, 미국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2025년 연말까지는 총 540GWh를 목표로 하고 있죠.
이 중 미국 캐파 규모는 약 1/3인 정도, 대략 180GWh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중 2/3만 정상적으로 출하된다고 해도 출하량은 무려 120GWh 에 달하게 됩니다.
AMPC에 한계가 있을 지 없을 지는 6월이 되어봐야 알겠습니다만 만약, 세액 공제에 한계가 없다면 AMPC 로 받을 수 있는 세액 공제는 무려 5조원에 달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막 퍼주는 돈 잔치인 셈이죠.
.
보조금은 미국에만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는 2차 전지와 반도체를 한국과 대만 일본에서 주로 만들었지만 이제부터는 각자 도생의 세상입니다.
미국도 만들고 유럽도 만들고 캐나다도 만들어야합니다.
실제로 캐나다 정부도 IRA 대응을 위해 지난주 청정에너지 세액공제에 600억달러, 지속가능 인프라 투자에 200억달러 등 총 800억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발표했지요?
.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3월 16일, EU는 핵심광물원자재법(CRMA, Critical Raw material Act)을 발표했는데요, 주요 내용은 친환경 전환에 필요한 원자재를 2030년까지 전략 원자재 필요량의 65% 이상을 제3국에서 조달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
그럼 이쯤에서 오늘의 첫번 째 주제...
왜 우리나라 증시가 제법 강한지, 특히 2차 전지와 최근 반도체 소부장이 강한 지에 대한 답이 구해집니다.
어쨌거나 미국의 IRA나 유럽의 CRMA는 대개 우리나라 업체들에게 좀 더 유리하거든요.
핵심 원자재에 대한 채굴보다는 제련 및 관련 소재를 만드는 산업에 보조금이 집중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6월에 발표될 예정인 AMPC에 대한 기대치가 워낙 높기 때문에 우리네 증시가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다만, 이들 종목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 있다면 시장 수익률 대비 못한 수익을 기록하고 있으실텐데요, 이는 투심이 매우 악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조만간 경기 침체가 기정 사실화되어 있기 때문에 늘어나는 것은 오로지 MMF 뿐입니다.
지난 주말 기준으로 MMF는 또 다시 660억 달러가 증가해서 총 자산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2,000억 달러까지 치솟았으니까요.
유동성이 주식 시장에 풍부하게 유입되고 있지 않으니, 이른 바 <용오름 현상>, 즉 몇 개의 종목만 주야장천 오르는 모습이 진행 중인 겁니다.
.
두번째 의문...
은행들의 위기가 끝나지 않았고, 향후 침체가 온다는데 주가가 곰실 곰실 오르는 이유도 간단하게 설명됩니다.
미국이 시작한 보조금 잔치는 모든 지역으로 확산될 수밖에 없고, 이런 유동성은 결국 화폐가치의 빠른 소실을 가져옵니다.
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도 주가가 오를 정도로 화폐 가치의 하락 속도가 더 빠른 겁니다.
.
중간 정리를 해볼까요?
.
미국은 2018년부터 중국과의 패권 싸움을 시작한 겁니다.
당연히 이 싸움에서 승리하고 싶을 겁니다.
승리하는 방법은 단일 시장으로서 압도적 지위를 유지하는 것이죠.
GDP를 키워서 구매력을 높이는 겁니다.
.
처음에는 바이러스를 핑계로 엄청난 돈을 뿌렸어요.
하지만 미국 가계는 주어진 돈들을 소비하지 않고 1조 3000억 달러나 은행에 모셔두고 있었으니, 결국 GDP를 키우기 위한, <플랜B>를 꺼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IRA죠.
향후 10년 동안 엄청난 규모의 보조금을 지불하겠다는 겁니다.
이건 그냥 눈 먼 돈입니다.
누구든 조건만 맞춰주면 가져다 쓰라는 꽁돈이죠.
.
그럼...왜
미국은 돈을 줘가면서까지 공장을 유치하려 할까요?
그들에게 매우 중요한 달러 패권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뿌려지는 달러는...달러의 세계 유통량을 늘리게 될 겁니다.
누구든 받은 달러를 소각하려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받은 돈들은 모두 국제 유통 거래에서 사용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
결국, 세계 GDP대비 달러의 사용량을 높이고 달러의 세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겁니다.
그들이 주는 보조금은 원화도 아니고 유로화도 아닌 오로지 달러일테니까요.
더불어 미국에 지어지는 많은 첨단 제조업 공장들은 미국의 구조적 GDP를 높이게 되죠.
.
추가로...
최근 미국의 부채 한도가 관심권에 들어오기 시작했죠?
미 의회가 2021년 마지막으로 설정했던 31조 4000억 달러의 부채 한도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말이죠...
부채 한도 절대 금액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GDP대비 부채비율이죠.
코로나 이후 재정 부채는 GDP대비 120%까지 치솟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을 100% 이내로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만 하는데요, 두 가지의 방법이 있겠죠?
하나는 재정 긴축을 통해 이루는 방법이 있겠고, 다른 하나는 GDP를 늘리는 방법입니다.
당연히 미국은 후자를 선택했구요, 미국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게 위해서라도 보조금 지급은 매우 중요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그럼 향후 증시는 어찌될까요?
.
우리는 다행이도 허공에서 뿌려지는 달러를 포집하는데,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가졌습니다.
2차 전지와 반도체, 자동차 등은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
당분간 우리네 증시가 유리할 겁니다.
적어도 AMPC, 즉 첨단 제조 세액 공제 방안이 발표되는 6월까지는 첨단 제조 공정에 속하는 업종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 자동차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
물론 2차 전지도 관심이 있었습니다만, 최근 일부 종목이 과거 미국에서 유행하던 밈 주식화되고 있기에 고도의 경계가 필요해졌습니다.
일단 어떤 주식이든 <밈화>되면, 유통량을 고갈시키기 때문에 펀더멘틀과 관련없이 어디까지 오를 지 아무도 모릅니다.
실제, 미국에서도 밈 주식에 숏 포지션을 구축했던 헷지펀더들이 큰 손실을 보고 물러난 적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하락할 때에도 손 쓸 틈이 없이 하락한다는 점이 단점이라는 점 때문에 , 늘 주시하고 경계수준을 높여야 하겠습니다.
.
2주 후에 뵙겠습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
어디까지를 첨단 제조 시설로 인정해줄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아직 단언할 수 없지만, 거의 결정이 된 LG에너지 솔루션에 적용시켜 실질적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LG 에너지솔루션은 지난 3 월 24 일, 미국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2025년 연말까지는 총 540GWh를 목표로 하고 있죠.
이 중 미국 캐파 규모는 약 1/3인 정도, 대략 180GWh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중 2/3만 정상적으로 출하된다고 해도 출하량은 무려 120GWh 에 달하게 됩니다.
AMPC에 한계가 있을 지 없을 지는 6월이 되어봐야 알겠습니다만 만약, 세액 공제에 한계가 없다면 AMPC 로 받을 수 있는 세액 공제는 무려 5조원에 달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막 퍼주는 돈 잔치인 셈이죠.
.
보조금은 미국에만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는 2차 전지와 반도체를 한국과 대만 일본에서 주로 만들었지만 이제부터는 각자 도생의 세상입니다.
미국도 만들고 유럽도 만들고 캐나다도 만들어야합니다.
실제로 캐나다 정부도 IRA 대응을 위해 지난주 청정에너지 세액공제에 600억달러, 지속가능 인프라 투자에 200억달러 등 총 800억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발표했지요?
.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3월 16일, EU는 핵심광물원자재법(CRMA, Critical Raw material Act)을 발표했는데요, 주요 내용은 친환경 전환에 필요한 원자재를 2030년까지 전략 원자재 필요량의 65% 이상을 제3국에서 조달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
그럼 이쯤에서 오늘의 첫번 째 주제...
왜 우리나라 증시가 제법 강한지, 특히 2차 전지와 최근 반도체 소부장이 강한 지에 대한 답이 구해집니다.
어쨌거나 미국의 IRA나 유럽의 CRMA는 대개 우리나라 업체들에게 좀 더 유리하거든요.
핵심 원자재에 대한 채굴보다는 제련 및 관련 소재를 만드는 산업에 보조금이 집중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6월에 발표될 예정인 AMPC에 대한 기대치가 워낙 높기 때문에 우리네 증시가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다만, 이들 종목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 있다면 시장 수익률 대비 못한 수익을 기록하고 있으실텐데요, 이는 투심이 매우 악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조만간 경기 침체가 기정 사실화되어 있기 때문에 늘어나는 것은 오로지 MMF 뿐입니다.
지난 주말 기준으로 MMF는 또 다시 660억 달러가 증가해서 총 자산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2,000억 달러까지 치솟았으니까요.
유동성이 주식 시장에 풍부하게 유입되고 있지 않으니, 이른 바 <용오름 현상>, 즉 몇 개의 종목만 주야장천 오르는 모습이 진행 중인 겁니다.
.
두번째 의문...
은행들의 위기가 끝나지 않았고, 향후 침체가 온다는데 주가가 곰실 곰실 오르는 이유도 간단하게 설명됩니다.
미국이 시작한 보조금 잔치는 모든 지역으로 확산될 수밖에 없고, 이런 유동성은 결국 화폐가치의 빠른 소실을 가져옵니다.
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도 주가가 오를 정도로 화폐 가치의 하락 속도가 더 빠른 겁니다.
.
중간 정리를 해볼까요?
.
미국은 2018년부터 중국과의 패권 싸움을 시작한 겁니다.
당연히 이 싸움에서 승리하고 싶을 겁니다.
승리하는 방법은 단일 시장으로서 압도적 지위를 유지하는 것이죠.
GDP를 키워서 구매력을 높이는 겁니다.
.
처음에는 바이러스를 핑계로 엄청난 돈을 뿌렸어요.
하지만 미국 가계는 주어진 돈들을 소비하지 않고 1조 3000억 달러나 은행에 모셔두고 있었으니, 결국 GDP를 키우기 위한, <플랜B>를 꺼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IRA죠.
향후 10년 동안 엄청난 규모의 보조금을 지불하겠다는 겁니다.
이건 그냥 눈 먼 돈입니다.
누구든 조건만 맞춰주면 가져다 쓰라는 꽁돈이죠.
.
그럼...왜
미국은 돈을 줘가면서까지 공장을 유치하려 할까요?
그들에게 매우 중요한 달러 패권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뿌려지는 달러는...달러의 세계 유통량을 늘리게 될 겁니다.
누구든 받은 달러를 소각하려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받은 돈들은 모두 국제 유통 거래에서 사용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
결국, 세계 GDP대비 달러의 사용량을 높이고 달러의 세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겁니다.
그들이 주는 보조금은 원화도 아니고 유로화도 아닌 오로지 달러일테니까요.
더불어 미국에 지어지는 많은 첨단 제조업 공장들은 미국의 구조적 GDP를 높이게 되죠.
.
추가로...
최근 미국의 부채 한도가 관심권에 들어오기 시작했죠?
미 의회가 2021년 마지막으로 설정했던 31조 4000억 달러의 부채 한도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말이죠...
부채 한도 절대 금액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GDP대비 부채비율이죠.
코로나 이후 재정 부채는 GDP대비 120%까지 치솟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을 100% 이내로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만 하는데요, 두 가지의 방법이 있겠죠?
하나는 재정 긴축을 통해 이루는 방법이 있겠고, 다른 하나는 GDP를 늘리는 방법입니다.
당연히 미국은 후자를 선택했구요, 미국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게 위해서라도 보조금 지급은 매우 중요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그럼 향후 증시는 어찌될까요?
.
우리는 다행이도 허공에서 뿌려지는 달러를 포집하는데,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가졌습니다.
2차 전지와 반도체, 자동차 등은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
당분간 우리네 증시가 유리할 겁니다.
적어도 AMPC, 즉 첨단 제조 세액 공제 방안이 발표되는 6월까지는 첨단 제조 공정에 속하는 업종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 자동차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
물론 2차 전지도 관심이 있었습니다만, 최근 일부 종목이 과거 미국에서 유행하던 밈 주식화되고 있기에 고도의 경계가 필요해졌습니다.
일단 어떤 주식이든 <밈화>되면, 유통량을 고갈시키기 때문에 펀더멘틀과 관련없이 어디까지 오를 지 아무도 모릅니다.
실제, 미국에서도 밈 주식에 숏 포지션을 구축했던 헷지펀더들이 큰 손실을 보고 물러난 적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하락할 때에도 손 쓸 틈이 없이 하락한다는 점이 단점이라는 점 때문에 , 늘 주시하고 경계수준을 높여야 하겠습니다.
.
2주 후에 뵙겠습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1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4월 14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주당 배당금 정보 업데이트 하는걸 깜빡했었네요; '22년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주당 배당금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586
주당 배당금 정보 업데이트 하는걸 깜빡했었네요; '22년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주당 배당금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586
"1㎏ 골드바 곧 1억"... 장롱 속 돌반지·금목걸이 다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34421?cds=news_my
-금값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코로나 이후 크게 오른 뒤 잠시 내려오는 듯 하더니 최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장롱속 돌반지나 골드바를 파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습니다. 불황을 먹고 사는 금 가격은 경기 전망이 어려울 때 오르는 특징이 있는데, SVB 파산 사태 이후 금융권 불안감은 여전히 높은 것 같습니다.
‘개근거지’란 말에 화들짝… 초등생 엄마들 부랴부랴 비행기 티켓 예매한 까닭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7929
-예전에는 개근상을 자랑스럽게 여겼는데, 이제는 학교에 매일 나가면 해외 여행을 못 갈 형편이라고 놀림받는다니 너무 충격적입니다. 기사에도 써 있는 것처럼 아이들의 언어는 가정의 어른들의 언어와 사고방식에서 많이 오는데, 우리 사회 인식이 이렇게 바뀌어 가고 있다는 점이 씁쓸합니다.
6일 연속 오른 코스피… '2600 돌파' 반도체주에 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75535?cds=news_my
-삼전의 감산 결정 후 코스피 수익률이 좋았습니다. 그동안 소외되어 있던 섹터 전반적으로도 온기가 돌았습니다. 여기서 추가 상승이 가능할지에 대한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반도체 업종의 상승 확대 여부가 중요하겠습니다. 지금은 특별한 이슈?가 있다기 보다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시장으로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는데, 오름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조금 쉬어가는 시간을 거칠지가 주목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34421?cds=news_my
-금값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코로나 이후 크게 오른 뒤 잠시 내려오는 듯 하더니 최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장롱속 돌반지나 골드바를 파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습니다. 불황을 먹고 사는 금 가격은 경기 전망이 어려울 때 오르는 특징이 있는데, SVB 파산 사태 이후 금융권 불안감은 여전히 높은 것 같습니다.
‘개근거지’란 말에 화들짝… 초등생 엄마들 부랴부랴 비행기 티켓 예매한 까닭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7929
-예전에는 개근상을 자랑스럽게 여겼는데, 이제는 학교에 매일 나가면 해외 여행을 못 갈 형편이라고 놀림받는다니 너무 충격적입니다. 기사에도 써 있는 것처럼 아이들의 언어는 가정의 어른들의 언어와 사고방식에서 많이 오는데, 우리 사회 인식이 이렇게 바뀌어 가고 있다는 점이 씁쓸합니다.
6일 연속 오른 코스피… '2600 돌파' 반도체주에 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75535?cds=news_my
-삼전의 감산 결정 후 코스피 수익률이 좋았습니다. 그동안 소외되어 있던 섹터 전반적으로도 온기가 돌았습니다. 여기서 추가 상승이 가능할지에 대한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반도체 업종의 상승 확대 여부가 중요하겠습니다. 지금은 특별한 이슈?가 있다기 보다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시장으로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는데, 오름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조금 쉬어가는 시간을 거칠지가 주목됩니다.
Naver
"1㎏ 골드바 곧 1억"... 장롱 속 돌반지·금목걸이 다 나온다
“금 팔러 왔는데요.” 12일 낮 12시 서울 종로3가의 한 귀금속 매장. 회사원 김모(40)씨가 드러그스토어 쇼핑백을 들어 보이며 시세를 물었다. 점심시간을 쪼개 방문한 듯 목에는 사원증이 걸려 있었다. 쇼핑백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