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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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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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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분기 순익 작년 동기보다 24% 하락…가격인하 영향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91643?sid=104
-테슬라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고, 수요는 견조하다 했지만 가격 인하를 이어가면서 주가는 흔들렸습니다. 가격 인하를 지속하면서 Q를 늘리려는 계획인데, 중단기적으로는 이익 모멘텀은 약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 한파'는 남 얘기… '슈퍼 을' ASML 실적 승승장구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14395?cds=news_my
-ASML의 백로그는 389억유로, 한화로 약 56~57조원 정도입니다. 이번 1분기 매출이 9.7조원 정도였는데, 앞으로 수년간의 먹거리를 쌓아놓고도 주문이 밀려드는 상황이네요. 기술경쟁력이라는 표현이 그 어떤 회사보다도 잘 맞는 기업입니다. 슈퍼 슈퍼 을인데, 앞으로도 호실적 예상됩니다.

벌써 1억병 팔렸다…"건강하게 술 마시자" 불티난 소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4827?ntype=RANKING
-롯데는 제로 슈거 컨셉을 꾸준히 밀고 있습니다. 음료부터 과자, 아이스크림에 이어 소주까지 ‘제로슈거’ 타이틀을 내걸고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주 새로 역시 출시 후 반응이 좋습니다. 사실 실제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가벼운 마음으로 마시는 수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과거 하이트에서 무가당 소주를 먼저 냈었다는데, 역시 마케팅의 역할이 큰 것 같습니다.
에스앤에스텍(101490)

1Q23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네요.

월별 수출입 흐름을 보면, 1월보다 2월이, 2월보다는 3월이 더 좋았습니다!
Forwarded from Buff
1. (좌) 주가와 신용잔고 비교 차트

2. (우) 주가와 “Fear & Greed Index” 비교 차트


출처: https://m.blog.naver.com/invest_to_live/223079898060
尹, 12년만에 국빈 訪美... 양국 정상 부부, 한국전기념공원 함께 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9023

미국 경제사절단 2차전지 종목은 에코프로 아닌 이수화학, 다른 스몰캡은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928
-윤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면서 함께 꾸려진 경제사절단에도 눈길이 갑니다. 화학기업은 이수화학, 방산업체로 풍산, 반도체 기업으로 와이아이케이와 제우스 그리고 기타 바이오업체와 건축, 농기계 업체까지 다양하게 꾸려졌는데, 각 기업들이 이번 미국 방문 후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에 주목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경비 대규모 감축說… 내수 얼어붙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03054
-삼성전자의 올해 국내 사업장 비용 감축 목표 30%, 판관비 기준 10조, 해외사업장을 합칠 경우 20조원의 판관비 감축을 예상한 기사입니다. 국내 사업장에서 연간 10조원 감축은 정말 큰 액수이고, 팀 회식이나 경비 축소 등은 기본적으로 이뤄질 것입니다. 기업에서 경비로 쓰는 금액은 주변 상권에 많은 영향을 미치다 보니 삼성의 이런 저런 감축은 내수 시장 여러곳에 아무래도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외환 스와프 확대했지만…무역적자에 맥없이 출렁이는 원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81480?sid=101
-환율 자체도 올해 2월 저점 대비 많이 올라왔지만 변동성도 커졌습니다. 환율에는 한국 경기와 금융 불안 등 대내외 우려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에도 계속 영향을 주며 국내 물가도 자극합니다. 어찌보면 증권 시장보다 환율 시장이 경기에 더 민감한데 여전히 우리 경제에는 여러 불안 요인이 산재되어 있다고 봅니다.
Forwarded from 선수촌
공매도 vs. 빚투

용호상박
1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4월 21일(금) 종가기준입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기아차, LG전자, 현대중공업 등의 선행EPS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698
'반도체 적자' 삼성전자, 2분기 '전체 적자' 전망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96988
-삼성전자의 2분기 전체 적자 전망이 나왔습니다. 갤럭시 출시효과가 감소하며 메모리 부분의 적자를 상쇄할만한 동인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삼성의 감산 소식에 시장은 메모리 시장 반등이 빨라질 것에 기대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반도체 경기 하강, 이번엔 더 오래 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00860?sid=101
-보통 PC나 노트북을 구매하면 최소 4~5년은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팬데믹 시기에 전세계적으로 PC 수요가 크게 일었는데 그 교체수요가 다시 돌아오려면 앞으로 4~5년 정도의 시간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휴대폰 교체주기도 길어지다 보니 전방시장이 반도체 재고를 소화시켜주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난해까지는 반도체 사이클 주기가 빨라졌다고 보았는데, 올해부터는 주기가 길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루트로닉, 국내외 사모펀드 3~4곳과 매각 논의 중... 가격이 관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95961?sid=101
-루트로닉도 사모펀드로의 매각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모펀드쪽이 먼저 매수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보이며 매매가는 1.2조~1.5조 정도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루트로닉 최대주주 측에서 아직 매각 의사가 뚜렷한 것은 아니다 보니 몸값 올리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긴 합니다. 매각 후에도 추가 지분 확보가 필요할 수 있다 하니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돈복사기 주식'→'무더기 하한가'…개미들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6598?cds=news_my
-어제 무더기 하한가에 무슨일인까 깜짝 놀랐습니다. 특정 증권사에서 CFD 관련 계좌에서 반대매매가 쏟아진 이유 때문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금융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어제만으로 끝날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챗GPT보다 '무서운 놈'이 나타났다… 실리콘밸리도 놀란 오토GPT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35830
-챗GPT가 나온지 반년만에, 스스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오토GPT도 등장했습니다. 파이썬을 다룰 줄 알아야 해서 챗GPT 대비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사람이 일일이 명령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학습된 결과를 도출한다고 합니다. 아직 여러 에러 사항이 있지만, 앞으로 얼마나 어디까지 발전해갈지 궁금합니다. 로보가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진 못할 것으로 봤는데, 점점 로보가 인간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네요.

韓 정상 12년만 美 국빈방문…국무부·NSC서 영접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21162?cds=news_edit
尹 만난 넷플릭스CEO “25억 달러 한국 투자결정”…기존 투자액의 갑절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21168
-12년만에 한국 대통령이 미국에 국빈 자격으로 방문했습니다. 여러 일정 중 아무래도 경제 부분에서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를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 간 우리 기업인들 뿐 아니라, 윤대통령이 직접 글로벌 기업들의 CEO들과 만나기도 했으니 한국에 대한 투자나 혹은 기업 단위의 협력 등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메르님. 이번 반대매매 사태에 대한 글

7천억 부럽다...

무더기 하한가의 비밀.
https://m.blog.naver.com/ranto28/223084163841
이큐셀(160600) 1Q23 잠정실적 발표

1분기 분기보고서가 벌써 발표가 되었네요. 찾아보니 아직은 거래정지가 된 종목인데 회사가 조금씩 변화고 있는것 같아 관련 내용 공유드립니다.

매출액: 479억원(QoQ: +4.06%, YoY: +1,101%)
영업이익: 31억원(QoQ: -52.37%, YoY: 흑전)

'19년부터 '21년까지 4년 연속 영업적자가 이어졌지만, '22년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정확하게는 '22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분기 영업적자가 지속되었지만 4분기에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연간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과거 분기 실적 트랜드를 보면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23년 1분기는 직전 4분기 매출을 상회했습니다.

2분기 및 하반기까지 흑자기조가 이어진다면,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했던 '14년(약 73억원) 영업이익을 상회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실적이 크게 개선된 배경을 살펴보니 회사의 합병이 있었고 최근 '단일판매 공급계약'도 지속되고 있네요!

지난해 연말 사업보고서에서 발표된 실적 설명을 아래와 같이 첨부합니다. 2분기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질 수 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751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파크시스템즈(140860)

3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22% 감소했지만, 1월과 2월이 워낙 좋았다 보니 1분기 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0%나 증가했습니다.

90%만큼은 아니겠지만 이번 1분기에 파크시스템즈 역시 나름대로 호실적을 기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가는 4월들어 조정이 나오고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 자체는 정말 꾸준하네요. 4월 수출이 나오면 추가로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빚투 종목들은 모르겠지만, 2차전지 주요 종목 신용 막히면 이건 수급에 악영향이 있긴 할 것 같음.

아래는 기사에 나온 종목들 요약.

삼성증권 : 2차전지(에코비엠 / 에코프로 / 엘앤에프 / 포스코DX / 포스코스틸리온 / 나노신소재 / 알엔투테크) + 빚투 8종목
키움증권 : 빚투 8종목
KB : 빚투 8종목 + 금양
NH : 빚투 7종목(선광 제외) + 애경케미칼

+ 기사엔 없지만 한투 신용 중단 상태

증권사 2차전지·빚투 폭락 종목들 신용대출 중단·증거금 상향(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30425084451002
무더기 '하한가' 비명 속…현대차는 '어닝 서프라이즈' 타고 질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79456?cds=news_edit
-어제는 전반적인 시장 약세 속에서 현대차만 어닝 서프라이즈와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발표에 날아올랐습니다. 실적발표에서 2분기까지는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하반기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자동차와 같은 내구재 소비가 이어지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브랜딩 전략을 잘 짠 것 같은데, 상반기가 피크일지 아니면 지속 좋은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올해 5월도 ‘셀 인 메이’?…시장마저 과열 조짐에 현금 비중 확대할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50025?cds=news_my
-셀인 메이라는 격언이 올해도 들어맞는 것일까요? SG증권의 대량 매도 폭탄이 시작된 후 상승 분위기가 확연히 꺾였습니다. 2차전지주 역시 MSCI 편입 이슈가 있는 에코프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신용잔고 비중이 높아서 내려갈수록 하락폭이 가팔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빚 늘어나는게 '순식간'..벌써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어쩌나"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4005?cds=news_my
-은행 업종의 연체율은 상승폭을 확대하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화증권 리서치에 따르면 총 연체 잔액은 YoY 50%씩 늘어나고 있다고 하며 전혀 경상적인 속도가 아니라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한국 경제는 엄청난 가계 부채를 안고 있는 상황인데, 당장에 문제가 터지지 않는다 해서 이 부분을 간과할 순 없겠습니다. 미국 퍼스트리퍼블릭은행에서도 예금 엑소더스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금융권 불안은 아직 안정된 것이 아닙니다.
1Q 적자' LG디스플레이, '중소형 OLED'로 하반기 반등 노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3718?ntype=RANKING
-1분기 실적은 적자 폭이 확대되었지만 시장은 OLED 사업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보다는 중소형쪽의 CAPA 증설을 통한 매출 확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소형과 오토, 그리고 회사가 전략적으로 수주형 사업 모델을 늘려나가면서 하반기에는 OLED 부문의 흑자전환을 전망하였는데 업황이 좀더 받쳐주면 좋겠습니다.

임창정 “주가조작단 8천억 현금 거래”…1500명 연루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72886
-규모가 생각보다 엄청 큰 것 같습니다. 요 근래 들어 역대급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해당 세력에 돈을 맡긴 사람들을 피해자로 봐야 할지 가담자로 봐야할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한 것 같습니다. 유명한 블로거 메르님의 글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말 중 하나가, 모두가 주목하는 곳에서는 위기가 터지지 않지만 위기는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터진다는 것이었는데 이번 사건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주가 광풍' 금양, 2차전지 사업추진 자금여력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3720?cds=news_edit
-금양은 대표적인 2차전지주이고 부산에 2026년까지 8천억원을 투자해 배터리 관련 생산시설을 건설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회사측은 8천억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공시를 했지만, 부산시측은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네요. 금양정도의 회사 규모에서 8천억원의 자금 마련이 가능한지도 미지수이고, 아직 공사는 시작도 안되었습니다. 관련 매출은 0이고, 금양 본사가 있는 지역으로 들여오는 리튬도 0입니다. 사업이 진행중인 회사라면 몰라도 전혀 사업이 이뤄지지 않는 회사인데 밸류는 지나치네요.
# 삼성전자(005930) 1Q23 실적발표 정리

1분기 실적은 반도체 부문의 역대급 적자를, 스마트폰의 역대급 흑자로 만회했고, 디스플레이에서도 안정적인 이익을 내며 전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감산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화되었습니다. 감산은 주로 이미 재고가 충분히 넘쳐 고객사 대응에 차질이 없는 레거시 제품 위주로 이뤄집니다. 그러나 동시에 미래 수요 대응을 위한 선단공정에 대한 투자는 확대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CAPEX 규모는 감산 이슈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급 업황 한파와 당장 2분기의 실적 개선도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삼성의 이러한 투자 기조와 이를 말미암아 향후 확보될 기술 리더십, 감산 이후 개선될 시황이 고려되어 주가는 나름대로 6만원 초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분기의 경우 반도체 부문은 어려움이 이어지는 와중에 갤럭시S23의 판매 효과가 감소하면서 반도체의 실적 악화를 상쇄해줄 동인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측에서는 2분기 반도체 부문의 손익 개선을 전망하였지만, 그 폭은 2분기보다는 3분기에 좀더 가시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I, 전기차, 파운드리 등 삼성의 반도체가 성장할 수 있는 전방 산업을 고려하면 투자의견은 항상 바이이지만, 스마트폰과 PC 등 당장의 메모리의 기본적인 전방 시장의 업황을 생각하면 마냥 좋다고만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현재 수준의 주가에서 일정 부분 횡보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23년 반도체 수출 흐름을 보면 1월과 2월은 매우 부진했지만, 3월 들어 나름대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반등 흐름이 이어지는지를 체크해보겠습니다.

이미 많이 보셨겠지만, Q&A 정리해두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815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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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력들이 해 먹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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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력들이 한 탕 해먹고 간 종목들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은데요, 또 반복되고야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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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분석 12번째 이야기에서 세력들이 해먹는 방식 중에서 <러시안 룰렛 패턴>을 설명드린 적이 있었죠?
오늘 내용은 주위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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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러시안룰렛 패턴의 기본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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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상한가가 없습니다.
2. 고점에서 물량이 터지지 않습니다.
3. 전체 일봉의 2/3가 양봉입니다.
4. 반복되는 패턴이 자주 눈에 띕니다.(교육효과)
5. 봉신의 길이가 대체적으로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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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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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법칙에서 <점상한가>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전에는, 특히 1999년도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세력들은 어떤 종목을 상승시킬 때 주로 사용했던 방법이, 상한가에 물량을 잔뜩 실어놓는 것이 매우 일반적인 형태였지요.
하지만 이런 방식은 서서히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HTS를 보게 되면서, 무식하게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는 수익을 보장받을 수가 없었던 것이죠.
고점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떠 넘기기 위해서는 거래가 실릴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른바 <거래 터진 고점패턴>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인식하게 되면서 물량만 터지면 이탈하려는 개인투자자들로 인해 고점에서 물량을 효율적으로 떠 넘기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점 상한가>는 에너지 소진만 있을 뿐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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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법칙, 고점에서 물량이 터지지 않는다....를 고찰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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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룰렛 패턴은 고점에서 물량을 터뜨리지 않고도 개인투자자들에게 물량을 떠 넘길 수 있다는 게 어쩌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세력들은 오래 전 일본에서 유행하던 소위 오재미 돌리기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영화 “작전”에서는 <통정매매>라고 하는데 통정매매와는 좀 다른 개념인데요, 매집이 완전히 끝난 종목을, 일단 주가를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잘 올린 종목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성공적으로 떠넘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 필요성에 의해 오재미 돌리기라는 기법이 개발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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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계는 매집단계입니다.
일반적으로 3팀 이상으로 나누어서 작전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매수하는 팀은 매도하는 팀이 던지는 물량의 110%의 물량을 매수합니다.
예를 들어, A가 만주를 던지면 B는 11000주를 매수하고, 다시 C가 10000주를 던지면 D는 11000주를 매수하는 것이죠.
이때를 우리는 <상승 1단계>라고 합니다.
즉, 던지는 물량에 비해 매수하는 물량이 조금 더 많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적절한 거래가 터지면서 주가는 매우 완만하게 상승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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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가 터지고 완만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이때부터 시장의 관심이 고조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양봉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까 개인들은 이 종목을 맹신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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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단계에 접어들면서 주식을 매도하는 팀과 매수하는 팀이 1:1의 물량으로 매매를 합니다.
즉, A팀이 10000주를 던지면 B팀은 10000주를 받고 다시 C팀에게 10000주를 넘기는 식이죠.
마치 오재미를 돌리듯이 말입니다.
이 때 특징은 거래 계좌 이외에도 일반 개인들도 참여하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거래되는 물량은 역시 작전 세력들의 오재미 돌리기로 풍부한 상태지만 세력들은 더 이상 자신들의 물량을 증가시키지는 않습니다.
추가되는 물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더욱 강해지는데, 이유는 강한 상승에 고무된 개미투자자들이 대거 참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작전 세력들은 주가가 계속 올라갈 수 있도록 분위기만 잡아줍니다.
너무 강한 상승은 금융 감독 당국으로부터 적발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완만한 속도로 상승을 유지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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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단계에서는 물량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안전하게 떠넘기는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매수하는 A팀이 9000주의 물량을 매수하면, 매도하는 B팀은 10000주의 물량을 매도하죠
비로서 세력들이 가지고 있던 물량을 조금씩 줄여내는 시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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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승의 각도나 에너지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약간이라도 부족한 에너지가 생기게 되면...
예를 들어 종합주가지수가 하락을 한다면, 즉각 추가적으로 매수해서 그 유동성을 보강합니다.
차트는 언제나 아주 예쁜 모습을 고의적으로 만들면서 주가의 상승 각도가 매우 일정하게 유지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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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점에서 물량이 터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오재미 돌리기>가 원인입니다.
기본 매집 물량을 이용해서 처음에는 살짝 보유 물량을 늘리고 개인들을 끌어 들여 자연스럽게 물량을 떠 넘길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전까지의 패러다임, 즉 고점에서 거래량이 터지는 패턴은 멸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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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조드리지만, 고점에서 매물이 터지는 차트는 이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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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고점에서 거래가 없으니 아직 세력들이 물량을 정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믿으며 매도하기를 꺼리게 되는데요, 결국 큰 물량을 떠 안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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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세 번째 원칙... 대부분 일봉이 양봉인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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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기와 2기를 거쳐 3기에 이르기까지, 세력들은 장중에 <오재미 돌리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항상 시작보다 마감 상태에서 수급이 좋아지게 되어 있죠.
즉, 일부러 내리려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승을 하면서 2/3의 이상의 일봉에서 양봉의 모습이 그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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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굳이 양봉을 많이 만드는 데는 또 다른 각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언제 들어가도 마감은 올라서 끝난다는 것은 아주 매력적인 유혹이거든요
한동안 개인투자자들은 세력이 유포하는 이른바 <종가관리>라는 말을 주어듣게 되고, 철저하게 양봉이 나오는 종가관리의 마력에 사로잡히게 되면서 급기야 고점에서 크게 유린당해도 물량을 서슴없이 받아주게 되는 겁니다.
일종에 다중 최면을 거는 행위라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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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반복적인 패턴을 만든다.>...에 대해서는 역시 <교육효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흔하지는 않습니다만, 고점에서 갑작스런 수급 불균형이 생길 우려가 있거든여.
영화 <작전>에서처럼 세력들끼리의 교섭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비밀이 세어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를 위한 일종의 보호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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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겼을 때, 중요한 것은 개인투자자들이 매도에 동참하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어떤 믿음 같은 것을 주어야 한다는 말인데요, 이를 위해서 극적인 반등의 역사가 자주 만들어져야만 합니다.
보통 고점대비 일정 부분 조정을 받게하고 다시 되돌림을 만들면 주가가 일부 세력의 이탈 등으로 해서 하락하는 순간까지도 개인투자자들은 또다시 반등을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오히려 더욱 매수를 하게 되거든요.
무덤덤하게 상승한 종목과 일정한 흔들림이 있었던 종목의 차이는, 바로 개인투자자들이 최고점에서 아낌없이 매수를 강화하는지 혹은 포기를 빨리 하게 하는지의 여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교육효과를 통해 세력들이 노리는 것은 안전한 퇴로의 확보였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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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봉신의 길이가 짧다는 것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저 때에는 단타라고 해서 초 단기 매매가 한참 유행을 타던 시기였는데요, 단타의 기본은 퇴근할 때 종목 대신 현금만 가져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봉의 길이가 길어지게 되면 시가에 들어가서 종가에 나오는 개인들로 하여금 보유의 욕구를 갖지 못하게 하는 단점을 가지게 되었죠.
그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봉을 짧게 함으로서 시가에 들어와서 종가에 파는 것으로는 거래세를 제외하고 큰 수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 시키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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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외에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금감원의 적발 시스템을 회피하기 위해서죠.
너무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가는 금융 감독 당국의 적발 시스템에 걸릴 수도 있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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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러시안 룰렛의 초기 모형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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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플랫을 만들고 또한 전고점에 육박하는 장대양봉까지...비슷한 패턴을 반복해서 만들고 있죠?
모든 개인투자자들이 파동론에 대해 깊이는 모르지만 상승은 5개 파동으로 이루어졌고, 조정은 3개 파동으로 구성된다는 것은 공식처럼 알고 있습니다.
척 보기에는 두 번 정도 상승을 한 이후고, 아직 고점에서 거래량이 오히려 줄고 있음으로 이 종목은 한 참을 더 상승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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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 차트를 보시고 5개 원칙을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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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점상한가가 있었습니까?
전 구간에 걸쳐 상당한 상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차례의 점상한가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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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고점에서 물량이 터졌습니까?
고점에서의 물량은 아예 없습니다.
오히려 매우 잔잔한 흐름이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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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대부분의 봉이 양봉인가요?
보통 70%이상이 양봉이면 의심해 보아야 하는데 위의 종목은 거의 대부분의 상승구간에서 양봉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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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비슷한 패턴이 연속해서 나왔습니까?
플랫포옴을 형성하는 구간이 있었다는 점, 또한 다음 파동으로 상승할 때 비교적 강한 양봉이 나왔다는 점 등이 대부분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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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봉의 길이가 짧은 가요?
당연합니다.
러시안 룰렛패턴에 모두 충족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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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보다 조금 더 진보된 패턴을 살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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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위 종목에 대한 기본 매집을 시작합니다.
세력의 흔적을 느끼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위의 차트는 비교적 간단해 보이는데요, 일정한 시간을 두고 장대 양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급격한 상승을 할 경우에는 저점에서 매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수세가 붙으면 곧장 억지로 찍어 누르는 음봉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자연 상태에서는 나올 수 없는 모습이 자주 나오고 있다는 말인데요...
예전 공부에서 비자연성이라는 것을 설명드린 적이 있었죠?
비자연성은 세력 개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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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자연 상태이고 어떤 것이 비자연성인지 모르시겠다면...가급적 자연 상태에 있는 차트를 많이 보시면 그 차이를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시세라는 것은 언제나 자연스러운 매수세와 매도세가 조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파동은 굵직굵직 하죠.
하지만 위의 경우, 극렬한 매수세와 매도세가 너무 번갈아 나오면서 파동은 매우 조밀하고 불규칙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혀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볼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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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결정적인 것은 2001년 3월의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붉은색 화살표를 주목하세요.
주가가 바닥을 향해 처박히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거래량이 고요하네요. .
전저점에 왔다면 매수하는 자와 매도하는 자가 정신이 없을 터인데 오히려 거래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물량이 많이 잠겨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역시 비자연성을 보여주는 사례죠.
게다가 전고점을 돌파하는 시점에서 상당히 작은 거래량으로 마무리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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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역시 예상했던대로 도약을 시작합니다.
차트를 보아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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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확인해보죠.
대부분 상승에도 음봉은 눈에 거의 띄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시작점 대비 100%나 상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상한가 역시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7500원 주변에서 한차례 연출 조정을 보인 이후 주가는 재차 상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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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모습을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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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석연치 않은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계산대로라면 이제 2기에 들어가야 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1:1 매수매도에 의해 주가의 상승각도는 전에 있었던 1기에서의 상승각도와 다름이 없어야 하지만 붉은 색 화살표 구간을 보십시오.
5일선의 상승 각도가 현저히 누워있는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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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미 돌리기를 다시 상기해보죠.
개인투자자들의 의심을 살 경우 물량을 떠 안아야만 하기 때문에 매우 정교하게 각도와 파동을 조정한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위 차트의 경우, 이미 한 파동 쉬고 다시 상승을 시키는데 주가는 현저하게 누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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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파동에서는 상승의 파동이 유지되었었는데 2번째 파동에서는 이탈자가 생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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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하나입니다.
받아주기로 했던 어떤 한 팀이 배신을 했거나, 혹은 비밀이 새어나가서 매도하는 물량이 추가로 생기게 된 것이죠.
하지만 거래가 안 터진 것으로 보아 아직은 배신한 주체가 그들끼리 노출이 되지 않았거나 아니면, 경고를 지속하고 있을 수도 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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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 이런 경우는 거의 판이 깨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력들의 세계에서 의리는 뒷전이기 때문에 중간에 배신해서 판이 깨지는 종목은 흔히 찾아볼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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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의 모습은 처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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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쨌든 위 종목 역시 5가지의 기본을 모두 지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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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종적으로 진화된 패턴을 보실 차례입니다.
세상은 이후로 많이 바뀌게 됩니다.
특히 각종 SNS가 생기면서 세력들은 손쉽게 모객이 가능해졌고, 순진한 고객들은 아예 거래 통장을 세력들에게 넘겨주게 되었죠.
세력들은 개인 계좌를 마음 껏 거래함으로서 좀 더 정교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죠.
이후에는, 오재미 돌리기가 딱 중단되는 순간에 예고 없는 폭락이 시작되는 매우 잔인한 패턴으로 진화해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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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먼저 보시죠.
요즘에 나왔던 문제 차트들과 매우 흡사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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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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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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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모습이 나오는 지,,,,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오재미 돌리기가 진행되는 동안 거래량은 늘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에게 모두 물량이 넘겨진 이후에는 매수호가에 있던 모든 매수세는 바람처럼 사라지게 됩니다.
마치, 밑창이 사라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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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유튜브까지 생기게 되면서 더 많은 모객이 가능해졌습니다.
심지어 노트북이나 휴대폰까지 개설해서 세력들에게 넘겨주게 되었고, 세력들은 마치 개개인이 스스로 매매하고 있는 것처럼 위장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금융 당국의 적발은 한층 더 어려워졌습니다.
CFD거래를 통해 피해자들의 손실은 더욱 커졌지요.
작전 수익은 이미 폭락이 시작되기 전에 안전한 비트코인 같은 것들로 모두 교체되어 숨겨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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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셨던 차트의 연도를 보십시오.
이 차트는 지금으로부터 딱 20년 전에 있었던 최초의 러시안 룰렛 패턴을 캡쳐해둔 자료입니다.
당시에도 지금처럼 8개 정도의 종목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줄 하한가에 들어가게 되면서 시장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소형주들은 마구잡이로 주가를 끌어 올려도 펀더멘틀을 중시하는 외국인들의 공매도 표적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덩치가 작은 규모의 종목들만 골라서 공격했었지요.
문제는 다가올 위험에 대해서 전혀 알아챌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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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룰렛패턴은 말 그대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을 선천적으로 안고 있는 패턴입니다.
언제든 세력들의 손익 분기점 위에서는, 치명적인 부비 트랩이 될 수가 있다는 점을 늘 기억하도록 하십시요.
러시안 룰렛은 다시 돌아 올겁니다.
머지 않은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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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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