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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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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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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널 단 삼성OLED TV 나올 수 있을까…임박한 '적과의 동침'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80130?cds=news_my
-삼성과 LG와의 OLED 패널 협력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퀀텀닷올레드 TV 생산에 있어 OLED 패널이 부족하여 LG와 논의를 다시 하는 것 같습니다. 2년 전 협상에선 가격이 문제였고 이번에도 중요한 쟁점이 가격일 것 같습니다. 양사가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일 것 같은데 협상이 타결되면 LGD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같습니다.

챗GPT, 금융 시장 분석도 '합격점'...애널 역할 대체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418000607
-챗GPT가 연준의 발언이 매파인지 비둘기파인지 구분하고, 특정 뉴스가 호재인지 악재인지를 구분합니다. 챗GPT의 발전이 어디까지일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로보가 인간을 전부 대체하긴 어렵다고 보는데, 이 로보를 인간이 잘 이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단 세 종목이 끌어올린 코스닥…‘경기·금리·공매도’가 변수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46782?cds=news_my
-코스닥 지수 자체는 특정 일부 종목이 끌어올렸다 보니 지수는 올랐음에도 시장에서 느끼는 온기는 보유 종목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입니다. 쏠림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진 모르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정말 코스닥 지수와 2차전지를 따라가기도 따라가지 않기도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 한미반도체(042700)

한미반도체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 265억원(QoQ -56.5%, YoY -58%)
영업이익 21억원(QoQ -85.7%, YoY -90.2%)

영업실적만 보면 쇼크입니다. 1분기 시장 컨센은 매출 448억, 영업이익 123억원이었는데 영업이익은 1/6 수준밖에 나오지 않았네요.

수출 실적이 좋지 않아 좋은 실적 전망을 내긴 어려웠었는데, 컨센이 다소 높이 설정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다만 1분기 순이익이 1,332억원이나 나왔는데 이 부분은 어떤 요인이었는지 이후 추가로 체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테슬라 1분기 순익 작년 동기보다 24% 하락…가격인하 영향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91643?sid=104
-테슬라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고, 수요는 견조하다 했지만 가격 인하를 이어가면서 주가는 흔들렸습니다. 가격 인하를 지속하면서 Q를 늘리려는 계획인데, 중단기적으로는 이익 모멘텀은 약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 한파'는 남 얘기… '슈퍼 을' ASML 실적 승승장구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14395?cds=news_my
-ASML의 백로그는 389억유로, 한화로 약 56~57조원 정도입니다. 이번 1분기 매출이 9.7조원 정도였는데, 앞으로 수년간의 먹거리를 쌓아놓고도 주문이 밀려드는 상황이네요. 기술경쟁력이라는 표현이 그 어떤 회사보다도 잘 맞는 기업입니다. 슈퍼 슈퍼 을인데, 앞으로도 호실적 예상됩니다.

벌써 1억병 팔렸다…"건강하게 술 마시자" 불티난 소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4827?ntype=RANKING
-롯데는 제로 슈거 컨셉을 꾸준히 밀고 있습니다. 음료부터 과자, 아이스크림에 이어 소주까지 ‘제로슈거’ 타이틀을 내걸고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주 새로 역시 출시 후 반응이 좋습니다. 사실 실제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가벼운 마음으로 마시는 수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과거 하이트에서 무가당 소주를 먼저 냈었다는데, 역시 마케팅의 역할이 큰 것 같습니다.
에스앤에스텍(101490)

1Q23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네요.

월별 수출입 흐름을 보면, 1월보다 2월이, 2월보다는 3월이 더 좋았습니다!
Forwarded from Buff
1. (좌) 주가와 신용잔고 비교 차트

2. (우) 주가와 “Fear & Greed Index” 비교 차트


출처: https://m.blog.naver.com/invest_to_live/223079898060
尹, 12년만에 국빈 訪美... 양국 정상 부부, 한국전기념공원 함께 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9023

미국 경제사절단 2차전지 종목은 에코프로 아닌 이수화학, 다른 스몰캡은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928
-윤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면서 함께 꾸려진 경제사절단에도 눈길이 갑니다. 화학기업은 이수화학, 방산업체로 풍산, 반도체 기업으로 와이아이케이와 제우스 그리고 기타 바이오업체와 건축, 농기계 업체까지 다양하게 꾸려졌는데, 각 기업들이 이번 미국 방문 후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에 주목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경비 대규모 감축說… 내수 얼어붙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03054
-삼성전자의 올해 국내 사업장 비용 감축 목표 30%, 판관비 기준 10조, 해외사업장을 합칠 경우 20조원의 판관비 감축을 예상한 기사입니다. 국내 사업장에서 연간 10조원 감축은 정말 큰 액수이고, 팀 회식이나 경비 축소 등은 기본적으로 이뤄질 것입니다. 기업에서 경비로 쓰는 금액은 주변 상권에 많은 영향을 미치다 보니 삼성의 이런 저런 감축은 내수 시장 여러곳에 아무래도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외환 스와프 확대했지만…무역적자에 맥없이 출렁이는 원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81480?sid=101
-환율 자체도 올해 2월 저점 대비 많이 올라왔지만 변동성도 커졌습니다. 환율에는 한국 경기와 금융 불안 등 대내외 우려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에도 계속 영향을 주며 국내 물가도 자극합니다. 어찌보면 증권 시장보다 환율 시장이 경기에 더 민감한데 여전히 우리 경제에는 여러 불안 요인이 산재되어 있다고 봅니다.
Forwarded from 선수촌
공매도 vs. 빚투

용호상박
1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4월 21일(금) 종가기준입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기아차, LG전자, 현대중공업 등의 선행EPS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698
'반도체 적자' 삼성전자, 2분기 '전체 적자' 전망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96988
-삼성전자의 2분기 전체 적자 전망이 나왔습니다. 갤럭시 출시효과가 감소하며 메모리 부분의 적자를 상쇄할만한 동인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삼성의 감산 소식에 시장은 메모리 시장 반등이 빨라질 것에 기대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반도체 경기 하강, 이번엔 더 오래 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00860?sid=101
-보통 PC나 노트북을 구매하면 최소 4~5년은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팬데믹 시기에 전세계적으로 PC 수요가 크게 일었는데 그 교체수요가 다시 돌아오려면 앞으로 4~5년 정도의 시간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휴대폰 교체주기도 길어지다 보니 전방시장이 반도체 재고를 소화시켜주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난해까지는 반도체 사이클 주기가 빨라졌다고 보았는데, 올해부터는 주기가 길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루트로닉, 국내외 사모펀드 3~4곳과 매각 논의 중... 가격이 관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95961?sid=101
-루트로닉도 사모펀드로의 매각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모펀드쪽이 먼저 매수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보이며 매매가는 1.2조~1.5조 정도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루트로닉 최대주주 측에서 아직 매각 의사가 뚜렷한 것은 아니다 보니 몸값 올리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긴 합니다. 매각 후에도 추가 지분 확보가 필요할 수 있다 하니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돈복사기 주식'→'무더기 하한가'…개미들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6598?cds=news_my
-어제 무더기 하한가에 무슨일인까 깜짝 놀랐습니다. 특정 증권사에서 CFD 관련 계좌에서 반대매매가 쏟아진 이유 때문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금융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어제만으로 끝날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챗GPT보다 '무서운 놈'이 나타났다… 실리콘밸리도 놀란 오토GPT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35830
-챗GPT가 나온지 반년만에, 스스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오토GPT도 등장했습니다. 파이썬을 다룰 줄 알아야 해서 챗GPT 대비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사람이 일일이 명령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학습된 결과를 도출한다고 합니다. 아직 여러 에러 사항이 있지만, 앞으로 얼마나 어디까지 발전해갈지 궁금합니다. 로보가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진 못할 것으로 봤는데, 점점 로보가 인간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네요.

韓 정상 12년만 美 국빈방문…국무부·NSC서 영접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21162?cds=news_edit
尹 만난 넷플릭스CEO “25억 달러 한국 투자결정”…기존 투자액의 갑절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21168
-12년만에 한국 대통령이 미국에 국빈 자격으로 방문했습니다. 여러 일정 중 아무래도 경제 부분에서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를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 간 우리 기업인들 뿐 아니라, 윤대통령이 직접 글로벌 기업들의 CEO들과 만나기도 했으니 한국에 대한 투자나 혹은 기업 단위의 협력 등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메르님. 이번 반대매매 사태에 대한 글

7천억 부럽다...

무더기 하한가의 비밀.
https://m.blog.naver.com/ranto28/223084163841
이큐셀(160600) 1Q23 잠정실적 발표

1분기 분기보고서가 벌써 발표가 되었네요. 찾아보니 아직은 거래정지가 된 종목인데 회사가 조금씩 변화고 있는것 같아 관련 내용 공유드립니다.

매출액: 479억원(QoQ: +4.06%, YoY: +1,101%)
영업이익: 31억원(QoQ: -52.37%, YoY: 흑전)

'19년부터 '21년까지 4년 연속 영업적자가 이어졌지만, '22년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정확하게는 '22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분기 영업적자가 지속되었지만 4분기에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연간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과거 분기 실적 트랜드를 보면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23년 1분기는 직전 4분기 매출을 상회했습니다.

2분기 및 하반기까지 흑자기조가 이어진다면,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했던 '14년(약 73억원) 영업이익을 상회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실적이 크게 개선된 배경을 살펴보니 회사의 합병이 있었고 최근 '단일판매 공급계약'도 지속되고 있네요!

지난해 연말 사업보고서에서 발표된 실적 설명을 아래와 같이 첨부합니다. 2분기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질 수 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751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파크시스템즈(140860)

3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22% 감소했지만, 1월과 2월이 워낙 좋았다 보니 1분기 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0%나 증가했습니다.

90%만큼은 아니겠지만 이번 1분기에 파크시스템즈 역시 나름대로 호실적을 기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가는 4월들어 조정이 나오고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 자체는 정말 꾸준하네요. 4월 수출이 나오면 추가로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빚투 종목들은 모르겠지만, 2차전지 주요 종목 신용 막히면 이건 수급에 악영향이 있긴 할 것 같음.

아래는 기사에 나온 종목들 요약.

삼성증권 : 2차전지(에코비엠 / 에코프로 / 엘앤에프 / 포스코DX / 포스코스틸리온 / 나노신소재 / 알엔투테크) + 빚투 8종목
키움증권 : 빚투 8종목
KB : 빚투 8종목 + 금양
NH : 빚투 7종목(선광 제외) + 애경케미칼

+ 기사엔 없지만 한투 신용 중단 상태

증권사 2차전지·빚투 폭락 종목들 신용대출 중단·증거금 상향(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30425084451002
무더기 '하한가' 비명 속…현대차는 '어닝 서프라이즈' 타고 질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79456?cds=news_edit
-어제는 전반적인 시장 약세 속에서 현대차만 어닝 서프라이즈와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발표에 날아올랐습니다. 실적발표에서 2분기까지는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하반기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자동차와 같은 내구재 소비가 이어지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브랜딩 전략을 잘 짠 것 같은데, 상반기가 피크일지 아니면 지속 좋은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올해 5월도 ‘셀 인 메이’?…시장마저 과열 조짐에 현금 비중 확대할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50025?cds=news_my
-셀인 메이라는 격언이 올해도 들어맞는 것일까요? SG증권의 대량 매도 폭탄이 시작된 후 상승 분위기가 확연히 꺾였습니다. 2차전지주 역시 MSCI 편입 이슈가 있는 에코프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신용잔고 비중이 높아서 내려갈수록 하락폭이 가팔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빚 늘어나는게 '순식간'..벌써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어쩌나"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4005?cds=news_my
-은행 업종의 연체율은 상승폭을 확대하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화증권 리서치에 따르면 총 연체 잔액은 YoY 50%씩 늘어나고 있다고 하며 전혀 경상적인 속도가 아니라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한국 경제는 엄청난 가계 부채를 안고 있는 상황인데, 당장에 문제가 터지지 않는다 해서 이 부분을 간과할 순 없겠습니다. 미국 퍼스트리퍼블릭은행에서도 예금 엑소더스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금융권 불안은 아직 안정된 것이 아닙니다.
1Q 적자' LG디스플레이, '중소형 OLED'로 하반기 반등 노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3718?ntype=RANKING
-1분기 실적은 적자 폭이 확대되었지만 시장은 OLED 사업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보다는 중소형쪽의 CAPA 증설을 통한 매출 확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소형과 오토, 그리고 회사가 전략적으로 수주형 사업 모델을 늘려나가면서 하반기에는 OLED 부문의 흑자전환을 전망하였는데 업황이 좀더 받쳐주면 좋겠습니다.

임창정 “주가조작단 8천억 현금 거래”…1500명 연루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72886
-규모가 생각보다 엄청 큰 것 같습니다. 요 근래 들어 역대급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해당 세력에 돈을 맡긴 사람들을 피해자로 봐야 할지 가담자로 봐야할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한 것 같습니다. 유명한 블로거 메르님의 글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말 중 하나가, 모두가 주목하는 곳에서는 위기가 터지지 않지만 위기는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터진다는 것이었는데 이번 사건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주가 광풍' 금양, 2차전지 사업추진 자금여력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3720?cds=news_edit
-금양은 대표적인 2차전지주이고 부산에 2026년까지 8천억원을 투자해 배터리 관련 생산시설을 건설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회사측은 8천억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공시를 했지만, 부산시측은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네요. 금양정도의 회사 규모에서 8천억원의 자금 마련이 가능한지도 미지수이고, 아직 공사는 시작도 안되었습니다. 관련 매출은 0이고, 금양 본사가 있는 지역으로 들여오는 리튬도 0입니다. 사업이 진행중인 회사라면 몰라도 전혀 사업이 이뤄지지 않는 회사인데 밸류는 지나치네요.
# 삼성전자(005930) 1Q23 실적발표 정리

1분기 실적은 반도체 부문의 역대급 적자를, 스마트폰의 역대급 흑자로 만회했고, 디스플레이에서도 안정적인 이익을 내며 전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감산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화되었습니다. 감산은 주로 이미 재고가 충분히 넘쳐 고객사 대응에 차질이 없는 레거시 제품 위주로 이뤄집니다. 그러나 동시에 미래 수요 대응을 위한 선단공정에 대한 투자는 확대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CAPEX 규모는 감산 이슈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급 업황 한파와 당장 2분기의 실적 개선도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삼성의 이러한 투자 기조와 이를 말미암아 향후 확보될 기술 리더십, 감산 이후 개선될 시황이 고려되어 주가는 나름대로 6만원 초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분기의 경우 반도체 부문은 어려움이 이어지는 와중에 갤럭시S23의 판매 효과가 감소하면서 반도체의 실적 악화를 상쇄해줄 동인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측에서는 2분기 반도체 부문의 손익 개선을 전망하였지만, 그 폭은 2분기보다는 3분기에 좀더 가시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I, 전기차, 파운드리 등 삼성의 반도체가 성장할 수 있는 전방 산업을 고려하면 투자의견은 항상 바이이지만, 스마트폰과 PC 등 당장의 메모리의 기본적인 전방 시장의 업황을 생각하면 마냥 좋다고만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현재 수준의 주가에서 일정 부분 횡보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23년 반도체 수출 흐름을 보면 1월과 2월은 매우 부진했지만, 3월 들어 나름대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반등 흐름이 이어지는지를 체크해보겠습니다.

이미 많이 보셨겠지만, Q&A 정리해두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