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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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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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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005930) 1Q23 실적발표 정리

1분기 실적은 반도체 부문의 역대급 적자를, 스마트폰의 역대급 흑자로 만회했고, 디스플레이에서도 안정적인 이익을 내며 전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감산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화되었습니다. 감산은 주로 이미 재고가 충분히 넘쳐 고객사 대응에 차질이 없는 레거시 제품 위주로 이뤄집니다. 그러나 동시에 미래 수요 대응을 위한 선단공정에 대한 투자는 확대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CAPEX 규모는 감산 이슈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급 업황 한파와 당장 2분기의 실적 개선도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삼성의 이러한 투자 기조와 이를 말미암아 향후 확보될 기술 리더십, 감산 이후 개선될 시황이 고려되어 주가는 나름대로 6만원 초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분기의 경우 반도체 부문은 어려움이 이어지는 와중에 갤럭시S23의 판매 효과가 감소하면서 반도체의 실적 악화를 상쇄해줄 동인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측에서는 2분기 반도체 부문의 손익 개선을 전망하였지만, 그 폭은 2분기보다는 3분기에 좀더 가시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I, 전기차, 파운드리 등 삼성의 반도체가 성장할 수 있는 전방 산업을 고려하면 투자의견은 항상 바이이지만, 스마트폰과 PC 등 당장의 메모리의 기본적인 전방 시장의 업황을 생각하면 마냥 좋다고만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현재 수준의 주가에서 일정 부분 횡보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23년 반도체 수출 흐름을 보면 1월과 2월은 매우 부진했지만, 3월 들어 나름대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반등 흐름이 이어지는지를 체크해보겠습니다.

이미 많이 보셨겠지만, Q&A 정리해두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815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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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력들이 해 먹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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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력들이 한 탕 해먹고 간 종목들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은데요, 또 반복되고야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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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분석 12번째 이야기에서 세력들이 해먹는 방식 중에서 <러시안 룰렛 패턴>을 설명드린 적이 있었죠?
오늘 내용은 주위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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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러시안룰렛 패턴의 기본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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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상한가가 없습니다.
2. 고점에서 물량이 터지지 않습니다.
3. 전체 일봉의 2/3가 양봉입니다.
4. 반복되는 패턴이 자주 눈에 띕니다.(교육효과)
5. 봉신의 길이가 대체적으로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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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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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법칙에서 <점상한가>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전에는, 특히 1999년도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세력들은 어떤 종목을 상승시킬 때 주로 사용했던 방법이, 상한가에 물량을 잔뜩 실어놓는 것이 매우 일반적인 형태였지요.
하지만 이런 방식은 서서히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HTS를 보게 되면서, 무식하게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는 수익을 보장받을 수가 없었던 것이죠.
고점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떠 넘기기 위해서는 거래가 실릴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른바 <거래 터진 고점패턴>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인식하게 되면서 물량만 터지면 이탈하려는 개인투자자들로 인해 고점에서 물량을 효율적으로 떠 넘기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점 상한가>는 에너지 소진만 있을 뿐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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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법칙, 고점에서 물량이 터지지 않는다....를 고찰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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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룰렛 패턴은 고점에서 물량을 터뜨리지 않고도 개인투자자들에게 물량을 떠 넘길 수 있다는 게 어쩌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세력들은 오래 전 일본에서 유행하던 소위 오재미 돌리기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영화 “작전”에서는 <통정매매>라고 하는데 통정매매와는 좀 다른 개념인데요, 매집이 완전히 끝난 종목을, 일단 주가를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잘 올린 종목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성공적으로 떠넘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 필요성에 의해 오재미 돌리기라는 기법이 개발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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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계는 매집단계입니다.
일반적으로 3팀 이상으로 나누어서 작전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매수하는 팀은 매도하는 팀이 던지는 물량의 110%의 물량을 매수합니다.
예를 들어, A가 만주를 던지면 B는 11000주를 매수하고, 다시 C가 10000주를 던지면 D는 11000주를 매수하는 것이죠.
이때를 우리는 <상승 1단계>라고 합니다.
즉, 던지는 물량에 비해 매수하는 물량이 조금 더 많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적절한 거래가 터지면서 주가는 매우 완만하게 상승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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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가 터지고 완만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이때부터 시장의 관심이 고조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양봉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까 개인들은 이 종목을 맹신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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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단계에 접어들면서 주식을 매도하는 팀과 매수하는 팀이 1:1의 물량으로 매매를 합니다.
즉, A팀이 10000주를 던지면 B팀은 10000주를 받고 다시 C팀에게 10000주를 넘기는 식이죠.
마치 오재미를 돌리듯이 말입니다.
이 때 특징은 거래 계좌 이외에도 일반 개인들도 참여하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거래되는 물량은 역시 작전 세력들의 오재미 돌리기로 풍부한 상태지만 세력들은 더 이상 자신들의 물량을 증가시키지는 않습니다.
추가되는 물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더욱 강해지는데, 이유는 강한 상승에 고무된 개미투자자들이 대거 참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작전 세력들은 주가가 계속 올라갈 수 있도록 분위기만 잡아줍니다.
너무 강한 상승은 금융 감독 당국으로부터 적발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완만한 속도로 상승을 유지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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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단계에서는 물량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안전하게 떠넘기는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매수하는 A팀이 9000주의 물량을 매수하면, 매도하는 B팀은 10000주의 물량을 매도하죠
비로서 세력들이 가지고 있던 물량을 조금씩 줄여내는 시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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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승의 각도나 에너지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약간이라도 부족한 에너지가 생기게 되면...
예를 들어 종합주가지수가 하락을 한다면, 즉각 추가적으로 매수해서 그 유동성을 보강합니다.
차트는 언제나 아주 예쁜 모습을 고의적으로 만들면서 주가의 상승 각도가 매우 일정하게 유지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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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점에서 물량이 터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오재미 돌리기>가 원인입니다.
기본 매집 물량을 이용해서 처음에는 살짝 보유 물량을 늘리고 개인들을 끌어 들여 자연스럽게 물량을 떠 넘길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전까지의 패러다임, 즉 고점에서 거래량이 터지는 패턴은 멸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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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조드리지만, 고점에서 매물이 터지는 차트는 이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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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고점에서 거래가 없으니 아직 세력들이 물량을 정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믿으며 매도하기를 꺼리게 되는데요, 결국 큰 물량을 떠 안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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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세 번째 원칙... 대부분 일봉이 양봉인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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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기와 2기를 거쳐 3기에 이르기까지, 세력들은 장중에 <오재미 돌리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항상 시작보다 마감 상태에서 수급이 좋아지게 되어 있죠.
즉, 일부러 내리려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승을 하면서 2/3의 이상의 일봉에서 양봉의 모습이 그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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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굳이 양봉을 많이 만드는 데는 또 다른 각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언제 들어가도 마감은 올라서 끝난다는 것은 아주 매력적인 유혹이거든요
한동안 개인투자자들은 세력이 유포하는 이른바 <종가관리>라는 말을 주어듣게 되고, 철저하게 양봉이 나오는 종가관리의 마력에 사로잡히게 되면서 급기야 고점에서 크게 유린당해도 물량을 서슴없이 받아주게 되는 겁니다.
일종에 다중 최면을 거는 행위라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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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반복적인 패턴을 만든다.>...에 대해서는 역시 <교육효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흔하지는 않습니다만, 고점에서 갑작스런 수급 불균형이 생길 우려가 있거든여.
영화 <작전>에서처럼 세력들끼리의 교섭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비밀이 세어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를 위한 일종의 보호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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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겼을 때, 중요한 것은 개인투자자들이 매도에 동참하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어떤 믿음 같은 것을 주어야 한다는 말인데요, 이를 위해서 극적인 반등의 역사가 자주 만들어져야만 합니다.
보통 고점대비 일정 부분 조정을 받게하고 다시 되돌림을 만들면 주가가 일부 세력의 이탈 등으로 해서 하락하는 순간까지도 개인투자자들은 또다시 반등을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오히려 더욱 매수를 하게 되거든요.
무덤덤하게 상승한 종목과 일정한 흔들림이 있었던 종목의 차이는, 바로 개인투자자들이 최고점에서 아낌없이 매수를 강화하는지 혹은 포기를 빨리 하게 하는지의 여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교육효과를 통해 세력들이 노리는 것은 안전한 퇴로의 확보였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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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봉신의 길이가 짧다는 것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저 때에는 단타라고 해서 초 단기 매매가 한참 유행을 타던 시기였는데요, 단타의 기본은 퇴근할 때 종목 대신 현금만 가져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봉의 길이가 길어지게 되면 시가에 들어가서 종가에 나오는 개인들로 하여금 보유의 욕구를 갖지 못하게 하는 단점을 가지게 되었죠.
그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봉을 짧게 함으로서 시가에 들어와서 종가에 파는 것으로는 거래세를 제외하고 큰 수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 시키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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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외에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금감원의 적발 시스템을 회피하기 위해서죠.
너무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가는 금융 감독 당국의 적발 시스템에 걸릴 수도 있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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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러시안 룰렛의 초기 모형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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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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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플랫을 만들고 또한 전고점에 육박하는 장대양봉까지...비슷한 패턴을 반복해서 만들고 있죠?
모든 개인투자자들이 파동론에 대해 깊이는 모르지만 상승은 5개 파동으로 이루어졌고, 조정은 3개 파동으로 구성된다는 것은 공식처럼 알고 있습니다.
척 보기에는 두 번 정도 상승을 한 이후고, 아직 고점에서 거래량이 오히려 줄고 있음으로 이 종목은 한 참을 더 상승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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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 차트를 보시고 5개 원칙을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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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점상한가가 있었습니까?
전 구간에 걸쳐 상당한 상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차례의 점상한가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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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고점에서 물량이 터졌습니까?
고점에서의 물량은 아예 없습니다.
오히려 매우 잔잔한 흐름이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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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대부분의 봉이 양봉인가요?
보통 70%이상이 양봉이면 의심해 보아야 하는데 위의 종목은 거의 대부분의 상승구간에서 양봉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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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비슷한 패턴이 연속해서 나왔습니까?
플랫포옴을 형성하는 구간이 있었다는 점, 또한 다음 파동으로 상승할 때 비교적 강한 양봉이 나왔다는 점 등이 대부분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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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봉의 길이가 짧은 가요?
당연합니다.
러시안 룰렛패턴에 모두 충족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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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보다 조금 더 진보된 패턴을 살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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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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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위 종목에 대한 기본 매집을 시작합니다.
세력의 흔적을 느끼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위의 차트는 비교적 간단해 보이는데요, 일정한 시간을 두고 장대 양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급격한 상승을 할 경우에는 저점에서 매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수세가 붙으면 곧장 억지로 찍어 누르는 음봉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자연 상태에서는 나올 수 없는 모습이 자주 나오고 있다는 말인데요...
예전 공부에서 비자연성이라는 것을 설명드린 적이 있었죠?
비자연성은 세력 개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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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자연 상태이고 어떤 것이 비자연성인지 모르시겠다면...가급적 자연 상태에 있는 차트를 많이 보시면 그 차이를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시세라는 것은 언제나 자연스러운 매수세와 매도세가 조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파동은 굵직굵직 하죠.
하지만 위의 경우, 극렬한 매수세와 매도세가 너무 번갈아 나오면서 파동은 매우 조밀하고 불규칙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혀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볼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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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결정적인 것은 2001년 3월의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붉은색 화살표를 주목하세요.
주가가 바닥을 향해 처박히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거래량이 고요하네요. .
전저점에 왔다면 매수하는 자와 매도하는 자가 정신이 없을 터인데 오히려 거래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물량이 많이 잠겨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역시 비자연성을 보여주는 사례죠.
게다가 전고점을 돌파하는 시점에서 상당히 작은 거래량으로 마무리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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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역시 예상했던대로 도약을 시작합니다.
차트를 보아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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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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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확인해보죠.
대부분 상승에도 음봉은 눈에 거의 띄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시작점 대비 100%나 상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상한가 역시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7500원 주변에서 한차례 연출 조정을 보인 이후 주가는 재차 상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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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모습을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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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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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석연치 않은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계산대로라면 이제 2기에 들어가야 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1:1 매수매도에 의해 주가의 상승각도는 전에 있었던 1기에서의 상승각도와 다름이 없어야 하지만 붉은 색 화살표 구간을 보십시오.
5일선의 상승 각도가 현저히 누워있는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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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미 돌리기를 다시 상기해보죠.
개인투자자들의 의심을 살 경우 물량을 떠 안아야만 하기 때문에 매우 정교하게 각도와 파동을 조정한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위 차트의 경우, 이미 한 파동 쉬고 다시 상승을 시키는데 주가는 현저하게 누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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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파동에서는 상승의 파동이 유지되었었는데 2번째 파동에서는 이탈자가 생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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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하나입니다.
받아주기로 했던 어떤 한 팀이 배신을 했거나, 혹은 비밀이 새어나가서 매도하는 물량이 추가로 생기게 된 것이죠.
하지만 거래가 안 터진 것으로 보아 아직은 배신한 주체가 그들끼리 노출이 되지 않았거나 아니면, 경고를 지속하고 있을 수도 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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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 이런 경우는 거의 판이 깨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력들의 세계에서 의리는 뒷전이기 때문에 중간에 배신해서 판이 깨지는 종목은 흔히 찾아볼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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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의 모습은 처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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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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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쨌든 위 종목 역시 5가지의 기본을 모두 지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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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종적으로 진화된 패턴을 보실 차례입니다.
세상은 이후로 많이 바뀌게 됩니다.
특히 각종 SNS가 생기면서 세력들은 손쉽게 모객이 가능해졌고, 순진한 고객들은 아예 거래 통장을 세력들에게 넘겨주게 되었죠.
세력들은 개인 계좌를 마음 껏 거래함으로서 좀 더 정교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죠.
이후에는, 오재미 돌리기가 딱 중단되는 순간에 예고 없는 폭락이 시작되는 매우 잔인한 패턴으로 진화해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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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먼저 보시죠.
요즘에 나왔던 문제 차트들과 매우 흡사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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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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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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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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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모습이 나오는 지,,,,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오재미 돌리기가 진행되는 동안 거래량은 늘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에게 모두 물량이 넘겨진 이후에는 매수호가에 있던 모든 매수세는 바람처럼 사라지게 됩니다.
마치, 밑창이 사라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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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유튜브까지 생기게 되면서 더 많은 모객이 가능해졌습니다.
심지어 노트북이나 휴대폰까지 개설해서 세력들에게 넘겨주게 되었고, 세력들은 마치 개개인이 스스로 매매하고 있는 것처럼 위장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금융 당국의 적발은 한층 더 어려워졌습니다.
CFD거래를 통해 피해자들의 손실은 더욱 커졌지요.
작전 수익은 이미 폭락이 시작되기 전에 안전한 비트코인 같은 것들로 모두 교체되어 숨겨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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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셨던 차트의 연도를 보십시오.
이 차트는 지금으로부터 딱 20년 전에 있었던 최초의 러시안 룰렛 패턴을 캡쳐해둔 자료입니다.
당시에도 지금처럼 8개 정도의 종목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줄 하한가에 들어가게 되면서 시장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소형주들은 마구잡이로 주가를 끌어 올려도 펀더멘틀을 중시하는 외국인들의 공매도 표적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덩치가 작은 규모의 종목들만 골라서 공격했었지요.
문제는 다가올 위험에 대해서 전혀 알아챌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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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룰렛패턴은 말 그대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을 선천적으로 안고 있는 패턴입니다.
언제든 세력들의 손익 분기점 위에서는, 치명적인 부비 트랩이 될 수가 있다는 점을 늘 기억하도록 하십시요.
러시안 룰렛은 다시 돌아 올겁니다.
머지 않은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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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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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카카오페이, 1038억 들여 美 증권사 산다…글로벌 시장 도전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74071
-카카오페이가 나스닥에 상장된 종합 증권사 시버트 파이낸셜을 인수하면서 해외 시장에 진출합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하나의 앱에서 금융서비스를 전부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없다 보니 해외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통합 앱을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룹사 자체가 M&A를 통해 그룹을 키워왔는데 이번에도 같은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네요.

'수출 호조' 영업익 385% 치솟은 한화에어로… 하반기는 더 좋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07508
-방산과 전력 인프라 기업들이 1분기 깜짝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방산 쪽은 지난해 수주 잭팟이 터졌는데, 1분기 호실적이 끝이 아니라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눈길이 갑니다. 한화에어로의 경우 대우조선해양까지 품게 되면서 앞으로 방산 분야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나스닥 2.4% 급등…페이스북 빅테크 실적 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75624?cds=news_edit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이 발표되며 나스닥이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괜히 빅테크가 아니고, 주가를 이끄는 주요 동인 중 하나는 역시 실적입니다. 전일 한국 증시도 2차전지 중심으로 강하게 반등했는데, 뉴욕증시도 좋았다 보니 오늘 국내 증시도 훈풍으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Forwarded from 크게갈것임👆
주식판에서 훈훈한 스토리는 없는듯.
훈훈하게 느껴지면 그건 내가 지금 손익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고 봐야!


받) 에코비엠 최근 공시 내용 정리
- 급히 쓰느라 반말투 이해바람

4월 25일자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보면,
(원래 에코비엠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self 주식) 중에서 5,076주를 임직원들에게 상여금 대신 지급하겠다는 훈훈한 뉴스였다.

4월 27일 공시 중
처분 후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처분 후에는 141,263주가 남아있다는 내용이고...

그런데 오늘.... 4월 28일 공시를 보면,
위에 상여금으로 뿌린 5,076주는 임직원은 개뿔.... 최문호 대표 1인이 전부 상여금으로 꿀꺽했고 (자사주상여금 +5,076주)
그 뿐 아니라 최문호 대표가 어제(4/27)자로 보유주식 중 2,000주를 1주당 254,000원에 매도때려버림. 약 5억원어치 현금화 한거지. 잘먹었다 꺼억....

위 내용과는 별개로,
이동채 씨 딸 이연수 씨가 임원으로 있는 가족 기업 이룸티앤씨 라는 (듣보잡) 회사가 원래 보유중이던 에코비엠 주식을
장내 매도로 209,000주 매도 때렸다. 그것도 4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주식 꼭대기에서...ㅋㅋㅋ 평균 처분단가 29만원 정도인듯...
이동채 님 회계사 출신이라 역시 주식 처분 타이밍도 기가 막히재?
이로써 따님 아드님 있는 가족 기업이 현금 600억원을 확보함 ㅎㅎㅎ

아. 맞다… 니네들 얼마전에 이동채 씨가 전환사채 매입한다고 600억원 썼다고 그것가지고 찬양하더라?
근데 그 전환사채 매입비용은 이동채 씨 개인주머니에서 나온 게 아니여.
회삿돈 600억 써 제껴서 전환사채 매수선택권(콜옵션) 행사한거 뿐인데,
생색은 지가 선심쓴거 처럼 내고 있음.

판단은 각자의 몫.
1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4월 28일(금) 종가기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컨콜에서의 톤(?) 차이가 묘하게 있다고 느꼈는데, 선행EPS는 추이도 확연히 갈리고 있네요.

LG에너지솔루션은 큰 폭으로 상향되었고, SDI는 둔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시총 상위종목중에서는 삼성물산의 선행EPS 추세가 꾸준히 상향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주가는 아직 쏘쏘(?)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861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4월 반도체 수출

4월 수출 잠정치가 나와 가장 궁금했던 반도체부터 살펴보았습니다.

4월 반도체 수출은 전월대비 22%, 전년동월대비 38% 감소했습니다. 금액으로 보면 올해 1월 2월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었습니다.

삼성에서도 레거시 제품 위주로의 감산을 시작했으니 2분기중 반도체 업황도 어느 정도 바닥을 잡길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반도체 착시' 끝나자 무너진 수출… 정부 총력전도 안먹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05471?cds=news_my
-수출은 7개월 연속 감소, 무역수지는 14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500억달러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던 수출 규모도 이제는 500억 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IMF 이전에도 무역수지 적자가 가장 장기간 이어졌는데, 과거가 항상 그대로 반복되진 않지만 우리 경제에 지속 부담이 되는 점은 유의해야겠습니다.

키움 오너는 어떻게 하한가 직전에 605억을 챙겼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78392
-키움 측에서도 이번 작전 세력의 주도자인 라덕연대표를 고소하며 키움 오너는 이번 사태를 전혀 몰랐다는 주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점은 공교로웠지만 전혀 무관하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모를 리가 있나 싶습니다. 증권사 오너로서 도덕적 해이와 책임감 부재를 탓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네이버·카카오, 2022년 어떤 기업에 투자했나…'콘텐츠·글로벌' 방점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3808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 1년간 어떤 기업을 품에 안았는지를 정리한 기사입니다. 카카오는 지난 1년 동안에도 새삼 많은 기업들을 인수했네요. 당연히 가장 큰 기업은 SM이고, 그 외에도 컨텐츠, 운동, 모빌리티 기업을 그룹으로 편입했습니다. 네이버는 컨텐츠 쪽을 강화했습니다. 지난해 투자한 회사들이 앞으로 각각의 그룹 전체에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하이브(352820) 분기별 영업이익/이익률 추이
# 4월 양극재 수출

4월 양극재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88.5%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직전월 대비로는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양극재 수출은 여전히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성장률 자체는 22년 7월을 정점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금융주 급락+연준 금리인상 우려, 미증시 일제 급락(상보)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83711
美 다음 데스노트는 팩웨스트 -23%…끝없는 은행 위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82573?cds=news_edit
-미국 지방은행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3월에 실리콘밸리 은행이 파산을 시작으로 계속 지방은행을 중심으로 뱅크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뱅킹이 발전하면서 은행 입출금이 쉬워진 영향이 뱅크런을 더 용이하게 합니다. 미국 은행 위기 지속과 FOMC를 앞둔 불확실성에 뉴욕 증시가 흔들렸는데, 국내 증시도 뉴욕증시 영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식비 때문에 끼니 줄여야”… 치솟는 외식물가에 휘청이는 서민가계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08858?cds=news_my
1만원 넘나… 노사, 최저임금 줄다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06241?sid=102
-런치플레이션은 정말 요즘에 딱 맞는 말입니다. 국밥 한그릇에 1만원이면 괜찮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식대가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마트에서도 물건 몇개만 장바구니에 담아도 10만원이 금방 넘습니다. 물가상승률이 둔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체감 물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계가 요구한 최저임금 1만 2천원이 받아들여진다면 물가 상승률을 훨씬 더 많이 자극할 것입니다. 서민 물가 부담을 안정화하기 위해서 지금은 최저임금을 건들이지 않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빚투 후폭풍 …'벼락 주요주주' 된 증권금융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24875?cds=news_my
-기사 제목이 재미있네요. 개인들의 신용 거래가 늘어나면서 한국증권금융이 갑자기 벼락 주요 주주가 되었다는 기사입니다. 한국증권금융이 주요 주주로 있는 종목은 개인들의 신용 거래 비중이 높은 종목으로 볼 수 있는데, 주식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빠질수록 밑에서 하락폭은 더 커지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해야 합니다.
Forwarded from 묻따방 🐕
2023년 fomc 발표 한국시간

5월 4일 오전 3시 - Tonight
6월 15일 오전 3시
7월 27일 오전 3시
9월 21일 오전 3시
11월 2일 오전 3시
12월 14일 오전 4시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1분기 인터넷 쇼핑 트렌드

인터넷쇼핑 성장세도 많이 둔화되긴 했습니다. 1분기는 전년비 월평균 약 5% 정도 성장했는데,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거의 전년도와 비슷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직 네이버와 카카오 실적이 발표되지 않았는데, 쇼핑쪽 성장폭은 다소 보수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투증권 윤소정] 2023년 5월 FOMC 기자회견 Q&A 전문

Q1. 오늘의 성명문을 FOMC가 금리 인상을 6월에 멈출 계획인 것으로 해석하면 되는지? 연준 위원들이 3월 의사록에서 “약한 침체”를 전망했는데 이 부분에 수정이 있는지?
A. 오늘의 결정은 25bp 인상이고, 향후 인상을 일시중지 할지는 오늘 결정하지 않았다. 오늘은 3월 포워드 가이던스가 빠진 것은 맞다. 의미있는 변화이다. 우리는 더 이상 추가 금리 인상을 기대하기 보다는 데이터 기반으로 매 회의마다 결정할 것이다. 약한 침체는 사실 내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니다. 나는 경제가 양호하게(modest)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FOMC 멤버들은 각자의 전망치를 써 내리는 것 뿐이다. “약한 침체”라는 것은 과거의 침체보다 실업률이 덜 올라가는 것을 말하는 것일 텐데 내가 FOMC를 대변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마 그때의 전망과 대체적으로 비슷한 것 같다

Q2. 부채한도와 관련해서 X-date에 근접해질수록 경제적인 영향이 있을지?
A. 이것은 재정정책과 관련된 것으로 선출된 의회가 결정할 일이다. 다만 부채한도가 제때 인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만약 그러지 못할 경우 전례 없는 일이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고 아마 부정적일 것이다. 연준도 이 영향으로부터 경제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경제의 잠재적 리스크에 대해서 이야기하긴 하지만 오늘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Q3. 2월 14일 SVB와 다른 은행 금리 위험 겪고 있다고 발표한 직후, 연준이 어떤 것을 했는지? 그리고 SVB가 파산한 뒤 은행들이 그 시점에 금리 위험을 적절하게 다루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어떤 감독 조치를 했는지? 그리고 통화정책과 금융감독을 분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A. 2월 14일에 한 것은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 전체의 미실현 손실에 대한 개괄적이고 결정적이지 않은(non-decisional)내용이었다. 뱅크런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었다. SVB 사태 이후에는 우리뿐만 아니라 개별 은행들도 유동성 버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통화정책과 금융감독 분리 원칙은 매우 유용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한계가 있다. 다만 이번의 경우에는 통화정책과 금융 안정 정책들이 서로 모순되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 통화정책을 이용해 금융 안정을 도모하면서도 최대 고용과 물가 목표를 달성하려고 했다

Q4. 많은 은행의 인수를 봤는데, 은행 섹터의 추가적인 통합이 금융 안정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미국 최대은행인 JPM이 더 커진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지?
A. 은행 섹터를 추가적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 소형, 중소형 은행이 많은 것은 매우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JPM의 FRC 인수와 관련된 것은 FDIC의 소관이다. 우리는 큰 은행이 큰 인수를 진행하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는 은행 시스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예외적인 경우라고 생각한다

Q5. 3월 회의에서 은행 사태가 1,2차례의 금리 인상을 대체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사이에 관련된 평가가 바뀌었는지? 은행 사태의 영향이 이어지더라도 다음달 데이터가 강하다면 6월에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인지?
A. 정확한 추정은 불가능하다. 다만 은행 대출 행태 강화가 금리 인상에 준하는 효과를 내는 것은 맞다. 그저 예전에 생각했던 것만큼 많이 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뿐이다.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고 그 회의가 돼서 결정할 것이다

Q6. 성명문에서 “충분히 긴축적인” 금리에 대한 문구가 삭제됐는데,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이 충분히 긴축적이라고 생각하는지?
A. 그것은 지속적인 평가이며 판단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할 것이다. 이제는 자신감 가지고 판단할 수 없게 됐다. 그래도 3월 회의에서 점도표를 보면 5.25%가 최종 기준금리 중앙값이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다

Q7. 작년에서 올해로 넘어오면서 기준금리 인상폭을 줄였던 것은 누적된 금리 인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보기 위함. 그리고 실제로 3월 SVB 사태 이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체감되어가고 있음. 그런데 왜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했던 것인지? 현재 기준금리가 충분히 긴축적인지 판단하기위해서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6월까지 이게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A. 충분히 긴축적인 금리를 한동안 유지할 것이라고 한 이유는 물가가 목표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언제나 충분히 긴축하지 않아서 충분히 물가를 내리지 못하는 것과 경기를 과도하게 둔화시키는 것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이번에 25bp 인상을 단행하고 성명문에서 금리 가이던스를 삭제함으로써 그 균형을 맞췄다고 생각한다
우리 21년부터 인플레이션이 수 달 간 하락했다가 다시 올라가는 것을 두 세번 지켜 봐왔다. 따라서 판단을 위해선 최소 수달의 추가적인 데이터가 있어야 최종 기준금리 수준에 대해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의 실질금리는 부동산 등 금리 민감 섹터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는 긴축적이다. 우리는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거나 이미 도달했을 수도 있지 않나 싶다

Q8. 올해 말 인플레이션이 3월 SEP상 표시한 것처럼 3%까지 하락하고 이후 오랫동안 3%에서 물가가 머무르는 것을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3%에서 2%로 갈 때는 물가와 고용 중에 뭐가 더 중요한지?
A. 우리의 목표는 물가 목표가 2%까지 내려가게 하는 것이다. 3%에서 2%로 내려가는 시점에는 둘 다 중요할 것이다. 다만 일단 지금은 고용 수급 밸런스가 개선되어가고 있긴 하다. 고용은 매우 강하며 인플레이션은 목표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Q9. 3월 FOMC에서 최소 반은 침체가 베이스 시나리오에 있는 것 같았는데 당신은 왜 침체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3월에는 임금 상승률이 2% 물가 목표에 일관적인 수준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는지?
A. SEP에 숫자가 찍힌 건 알지만 정확히 어떤 사람이 어떤 전망치를 찍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그때는 1분기 GDP 숫자가 발표되기 전이었다. 나는 그저 지금 고용 시장의 초과 수요가 너무 크다고 생각할 뿐이다. 서베이 지표를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여전히 초과 수요가 크다. 그래서 실업률의 큰 상승 없이도 고용 둔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과거의 패턴에 반하는 일인 것은 맞지만 침체를 피하는 것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러가지 지표를 통해 임금 상승률을 파악한다. ECI, 애틀란타 연은 임금 트래커 등이다. 그리고 그걸 통해서 파악한 바로는 임금 상승률이 대략적으로 3%에 가까워야 한다. 그렇다고 임금이 물가의 메인 드라이버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둘은 동행하는 경향이 있고 인과 관계가 어떤 방향인지 알기 어렵다

Q10. 기업 마진이 인플레이션 높아진 후 확대됐는데 다시 떨어지는 중.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인 이게 충분히 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음. 이게 인플레이션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지? 앞으로 마진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하는지?
A. 초과 수요와 공급 부족은 기업 마진을 확대시킨다. 그리고 그것이 가격을 올린다. 따라서 상품 병목현상이 해소되면서 정상적인 환경으로 돌아올 것이다. 정상적인 경쟁이 돌아오면서 기업 마진과 물가가 내려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Q11. 앞으로의 통화정책 반응 함수를 설명해줄 수 있는지? 앞으로 이미 발표된 지표를 후행적으로 고려할 것인지? 아니면 지표를 전망해서 행동할 것인지?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인하 전망을 배제하고 있는지?
A. 우리는 발표된 지표와 전망치를 모두 반영한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중요한 점은 은행의 대출 행태 강화와 이에 중소형 은행의 실제 대출이 어떻게 되는지가 될 것이다. 우리는 점진적으로 물가가 둔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 전망이 맞다면 올해 안에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이다
Q12. 연준의 역레포 시설이 은행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MMF와 은행이 서로 예금을 두고 싸우게해 은행 스트레스에 기여했다고 보는지?
A. 역레포 시설은 추세적으로 증가하기 보다는 등락하고 있다. 이번 은행 사태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원래 긴축사이클에서 기업들은 더 높은 금리를 보장해주는 MMF로 자금을 점진적으로 이동시킨다. 반면 이번 은행 사태 뱅크런은 매우 급격했다

Q13. 부채한도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는지?
A. 미국이 부채를 상환할 수 없는 그런 세상을 상상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Q14. 지난주 SVB사태의 원인에 대한 리포트에서 마이클 바 부의장이 2019년 대형 은행 규제 완화와 전체적으로 덜 공격적인 규제를 추구하는 분위기 변화를 지적. 당신도 2019년에 연준에 있었는데, 그거에 공감하는지? 그리고 더 강한 규제가 필요할지?
A. 나는 리포트에 관여하지는 않았지만 설득력 있다고 생각했다. 예기치 못하게 작지않은 규모의 은행이 파산했고, 금융 불안정을 야기했다. 기술적인(SNS등) 문제였을 수도 있지만 일부는 연준의 정책이나 적절하지 못한 규제에서 기인했을 수도 있다. 우리는 문제점을 찾아서 그걸 개선하려고 할 뿐이다

Q15. 우리는 은행 사태의 초기에 있는 것인지? 아니면 거의 끝 무렵에 다달았는지? 그리고 당신은 아직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한다는 바이어스를 가지고 있는지?
A. 초기 파산한 은행은 모두 예금 전액을 보장 받았다. FRC의 인수를 기점으로 급격한 금융 스트레스를 우려할 단계는 지난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credit availability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중소형 은행이 대출을 줄이고 유동성 버퍼를 만드는 것이 실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관건이다

Q16. 이 사태에 대한 반성을 했는지? 은행 관리 감독에 대해서는 부의장의 견해를 따른다고 몇 번 언급한 적 있는데, 그게 맞는 일이었다고 생각하는지? 지금까지 만들었던 결정과 관련해서 후회하는 것들이 있는지?
A. 나는 5년동안 연은 총재였고 우리가 실수를 했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됐고 개선해나갈 것이다. 그리고 금융감독은 의회에서 법적으로 지정한 부의장의 영역이다. 부의장과 의견은 나누지만 법으로 지정된 부의장의 영역을 존중하는 것이 적절한 방향이다. 몇 가지 후회하는 것들이 있다. 누가 후회를 안하나. 다만 통제할 수 있는 것만 신경 쓰라는 것이 내 신조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해야하는 일에만 신경 쓸 뿐이다.

Q17. 인상 일시정지를 얼마나 진지하게 논의했는지? 추가 인상하기에 더 높은 기준이 필요해진건지? 아니면 더 강한 고용과 물가가 추가 인상을 또 다시 결정하게 할 수 있게 된 건지?
A. 이번 회의에서 25bp 추가 인상을 단행한 것은 매우 강한 컨센서스였다. 인상 사이클의 시작보다는 끝에 훨씬 가까워졌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고 일부 일시정지가 논의되기는 했지만 이번 회의에서 그러자는 내용은 아니었다. 지금 단정적으로 이야기 할 수는 없다. 우리 이미 멀리 왔고 앞으로 발표되는 데이터에 기반해서 결정할 것이다

Q18. 은행 사태에서 배운 교훈이 무엇인지?
A. SVB 뱅크런은 역사적인 뱅크런과 본질적으로 속도가 달랐다. 그런 차이점들이 은행 관리 감독과 규제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은행 관리감독 강화해야한다는 것도 명백해 보인다
"금리 또 올릴 수도"…파월의 '찬물'에 뉴욕증시 털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0746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또 한번 인상하면서 한미간 금리차는 역대급으로 벌어졌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5~5.25%인데 반해 한국은 3.5%입니다. 한국은행은 한국의 가계부채와 경기 상황을 고려해 금리 인상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한미간 기준금리차이가 어떤 영향을 초래할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코로나19 대출만 37조, '시한폭탄' 될라.. 17만 대출자 “고민만 쌓이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4462?cds=news_my
-코로나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장과 상환유예된 금액이 37조원이 넘습니다. 그나마 최근 6개월새 7.4조원 정도가 감소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은행과 시중은행의 연체율도 높아지는 상황이지만 은행들은 문제 없다고 하는데, 코로나관련 대출은 또 하나의 큰 변수인 것 같습니다.

TSMC 미국 생산가격 최대 30% 인상…삼성전자 반격 기회잡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05807?cds=news_my
-TSMC는 해외 현지공장을 짓는 대신 고객들에게 그 비용을 청구하는 것 같습니다. TSMC의 시장 지위가 있다 보니 가능한 협상입니다. 삼성이 파운드리 사업을 키워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수율에서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3나노대의 수율이 상당히 안 좋은 것 같은데, 확실히 기술적인 난이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적 난이도는 극복하겠지라고 낙관할수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 분기별 이익률 추이
# PCB 수출

수출 데이터를 통해 1분기 PCB 업황이 좋지 않다 말씀드렸는데, 역시 기업들의 1분기 실적도 저조했습니다. 비에이치와 심텍 모두 매출과 이익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2분기의 첫 시작인 4월의 PCB 수출도 저조합니다. 전년동월대비 약 36.5% 감소했습니다.

각 기업별로 매칭되어 있는 상세 데이터는 15일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B 전체 수출이 여전히 좋지 않다 보니 개별 기업별로 살펴봐도 썩 좋은 모습은 아닐 것 같습니다.

기업별 4월 추세가 체크되면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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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별 매칭 데이터는 역시 세종기업데이터!
(수출데이터를 포함한 기업별 키데이터를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도록 뉴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상반기 중 론칭하여 텔레그램 채널에서도 소개해드릴테니 계속 세종 텔레 채널에 주목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