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크게갈것임👆
주식판에서 훈훈한 스토리는 없는듯.
훈훈하게 느껴지면 그건 내가 지금 손익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고 봐야!
받) 에코비엠 최근 공시 내용 정리
- 급히 쓰느라 반말투 이해바람
4월 25일자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보면,
(원래 에코비엠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self 주식) 중에서 5,076주를 임직원들에게 상여금 대신 지급하겠다는 훈훈한 뉴스였다.
4월 27일 공시 중
처분 후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처분 후에는 141,263주가 남아있다는 내용이고...
그런데 오늘.... 4월 28일 공시를 보면,
위에 상여금으로 뿌린 5,076주는 임직원은 개뿔.... 최문호 대표 1인이 전부 상여금으로 꿀꺽했고 (자사주상여금 +5,076주)
그 뿐 아니라 최문호 대표가 어제(4/27)자로 보유주식 중 2,000주를 1주당 254,000원에 매도때려버림. 약 5억원어치 현금화 한거지. 잘먹었다 꺼억....
위 내용과는 별개로,
이동채 씨 딸 이연수 씨가 임원으로 있는 가족 기업 이룸티앤씨 라는 (듣보잡) 회사가 원래 보유중이던 에코비엠 주식을
장내 매도로 209,000주 매도 때렸다. 그것도 4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주식 꼭대기에서...ㅋㅋㅋ 평균 처분단가 29만원 정도인듯...
이동채 님 회계사 출신이라 역시 주식 처분 타이밍도 기가 막히재?
이로써 따님 아드님 있는 가족 기업이 현금 600억원을 확보함 ㅎㅎㅎ
아. 맞다… 니네들 얼마전에 이동채 씨가 전환사채 매입한다고 600억원 썼다고 그것가지고 찬양하더라?
근데 그 전환사채 매입비용은 이동채 씨 개인주머니에서 나온 게 아니여.
회삿돈 600억 써 제껴서 전환사채 매수선택권(콜옵션) 행사한거 뿐인데,
생색은 지가 선심쓴거 처럼 내고 있음.
판단은 각자의 몫.
훈훈하게 느껴지면 그건 내가 지금 손익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고 봐야!
받) 에코비엠 최근 공시 내용 정리
- 급히 쓰느라 반말투 이해바람
4월 25일자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보면,
(원래 에코비엠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self 주식) 중에서 5,076주를 임직원들에게 상여금 대신 지급하겠다는 훈훈한 뉴스였다.
4월 27일 공시 중
처분 후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처분 후에는 141,263주가 남아있다는 내용이고...
그런데 오늘.... 4월 28일 공시를 보면,
위에 상여금으로 뿌린 5,076주는 임직원은 개뿔.... 최문호 대표 1인이 전부 상여금으로 꿀꺽했고 (자사주상여금 +5,076주)
그 뿐 아니라 최문호 대표가 어제(4/27)자로 보유주식 중 2,000주를 1주당 254,000원에 매도때려버림. 약 5억원어치 현금화 한거지. 잘먹었다 꺼억....
위 내용과는 별개로,
이동채 씨 딸 이연수 씨가 임원으로 있는 가족 기업 이룸티앤씨 라는 (듣보잡) 회사가 원래 보유중이던 에코비엠 주식을
장내 매도로 209,000주 매도 때렸다. 그것도 4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주식 꼭대기에서...ㅋㅋㅋ 평균 처분단가 29만원 정도인듯...
이동채 님 회계사 출신이라 역시 주식 처분 타이밍도 기가 막히재?
이로써 따님 아드님 있는 가족 기업이 현금 600억원을 확보함 ㅎㅎㅎ
아. 맞다… 니네들 얼마전에 이동채 씨가 전환사채 매입한다고 600억원 썼다고 그것가지고 찬양하더라?
근데 그 전환사채 매입비용은 이동채 씨 개인주머니에서 나온 게 아니여.
회삿돈 600억 써 제껴서 전환사채 매수선택권(콜옵션) 행사한거 뿐인데,
생색은 지가 선심쓴거 처럼 내고 있음.
판단은 각자의 몫.
1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4월 28일(금) 종가기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컨콜에서의 톤(?) 차이가 묘하게 있다고 느꼈는데, 선행EPS는 추이도 확연히 갈리고 있네요.
LG에너지솔루션은 큰 폭으로 상향되었고, SDI는 둔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시총 상위종목중에서는 삼성물산의 선행EPS 추세가 꾸준히 상향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주가는 아직 쏘쏘(?)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861
개인적으로 이번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컨콜에서의 톤(?) 차이가 묘하게 있다고 느꼈는데, 선행EPS는 추이도 확연히 갈리고 있네요.
LG에너지솔루션은 큰 폭으로 상향되었고, SDI는 둔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시총 상위종목중에서는 삼성물산의 선행EPS 추세가 꾸준히 상향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주가는 아직 쏘쏘(?)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861
'반도체 착시' 끝나자 무너진 수출… 정부 총력전도 안먹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05471?cds=news_my
-수출은 7개월 연속 감소, 무역수지는 14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500억달러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던 수출 규모도 이제는 500억 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IMF 이전에도 무역수지 적자가 가장 장기간 이어졌는데, 과거가 항상 그대로 반복되진 않지만 우리 경제에 지속 부담이 되는 점은 유의해야겠습니다.
키움 오너는 어떻게 하한가 직전에 605억을 챙겼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78392
-키움 측에서도 이번 작전 세력의 주도자인 라덕연대표를 고소하며 키움 오너는 이번 사태를 전혀 몰랐다는 주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점은 공교로웠지만 전혀 무관하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모를 리가 있나 싶습니다. 증권사 오너로서 도덕적 해이와 책임감 부재를 탓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네이버·카카오, 2022년 어떤 기업에 투자했나…'콘텐츠·글로벌' 방점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3808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 1년간 어떤 기업을 품에 안았는지를 정리한 기사입니다. 카카오는 지난 1년 동안에도 새삼 많은 기업들을 인수했네요. 당연히 가장 큰 기업은 SM이고, 그 외에도 컨텐츠, 운동, 모빌리티 기업을 그룹으로 편입했습니다. 네이버는 컨텐츠 쪽을 강화했습니다. 지난해 투자한 회사들이 앞으로 각각의 그룹 전체에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05471?cds=news_my
-수출은 7개월 연속 감소, 무역수지는 14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500억달러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던 수출 규모도 이제는 500억 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IMF 이전에도 무역수지 적자가 가장 장기간 이어졌는데, 과거가 항상 그대로 반복되진 않지만 우리 경제에 지속 부담이 되는 점은 유의해야겠습니다.
키움 오너는 어떻게 하한가 직전에 605억을 챙겼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78392
-키움 측에서도 이번 작전 세력의 주도자인 라덕연대표를 고소하며 키움 오너는 이번 사태를 전혀 몰랐다는 주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점은 공교로웠지만 전혀 무관하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모를 리가 있나 싶습니다. 증권사 오너로서 도덕적 해이와 책임감 부재를 탓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네이버·카카오, 2022년 어떤 기업에 투자했나…'콘텐츠·글로벌' 방점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3808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 1년간 어떤 기업을 품에 안았는지를 정리한 기사입니다. 카카오는 지난 1년 동안에도 새삼 많은 기업들을 인수했네요. 당연히 가장 큰 기업은 SM이고, 그 외에도 컨텐츠, 운동, 모빌리티 기업을 그룹으로 편입했습니다. 네이버는 컨텐츠 쪽을 강화했습니다. 지난해 투자한 회사들이 앞으로 각각의 그룹 전체에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Naver
'반도체 착시' 끝나자 무너진 수출… 정부 총력전도 안먹힌다 [尹정부 1년 성과와 전망 (2)부진 늪에 빠진 수출]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수출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4월 기준 수출은 7개월 연속 감소하고, 무역적자도 14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범부처 수출 플러
# 4월 양극재 수출
4월 양극재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88.5%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직전월 대비로는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양극재 수출은 여전히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성장률 자체는 22년 7월을 정점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4월 양극재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88.5%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직전월 대비로는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양극재 수출은 여전히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성장률 자체는 22년 7월을 정점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금융주 급락+연준 금리인상 우려, 미증시 일제 급락(상보)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83711
美 다음 데스노트는 팩웨스트 -23%…끝없는 은행 위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82573?cds=news_edit
-미국 지방은행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3월에 실리콘밸리 은행이 파산을 시작으로 계속 지방은행을 중심으로 뱅크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뱅킹이 발전하면서 은행 입출금이 쉬워진 영향이 뱅크런을 더 용이하게 합니다. 미국 은행 위기 지속과 FOMC를 앞둔 불확실성에 뉴욕 증시가 흔들렸는데, 국내 증시도 뉴욕증시 영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식비 때문에 끼니 줄여야”… 치솟는 외식물가에 휘청이는 서민가계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08858?cds=news_my
1만원 넘나… 노사, 최저임금 줄다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06241?sid=102
-런치플레이션은 정말 요즘에 딱 맞는 말입니다. 국밥 한그릇에 1만원이면 괜찮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식대가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마트에서도 물건 몇개만 장바구니에 담아도 10만원이 금방 넘습니다. 물가상승률이 둔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체감 물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계가 요구한 최저임금 1만 2천원이 받아들여진다면 물가 상승률을 훨씬 더 많이 자극할 것입니다. 서민 물가 부담을 안정화하기 위해서 지금은 최저임금을 건들이지 않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빚투 후폭풍 …'벼락 주요주주' 된 증권금융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24875?cds=news_my
-기사 제목이 재미있네요. 개인들의 신용 거래가 늘어나면서 한국증권금융이 갑자기 벼락 주요 주주가 되었다는 기사입니다. 한국증권금융이 주요 주주로 있는 종목은 개인들의 신용 거래 비중이 높은 종목으로 볼 수 있는데, 주식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빠질수록 밑에서 하락폭은 더 커지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해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83711
美 다음 데스노트는 팩웨스트 -23%…끝없는 은행 위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82573?cds=news_edit
-미국 지방은행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3월에 실리콘밸리 은행이 파산을 시작으로 계속 지방은행을 중심으로 뱅크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뱅킹이 발전하면서 은행 입출금이 쉬워진 영향이 뱅크런을 더 용이하게 합니다. 미국 은행 위기 지속과 FOMC를 앞둔 불확실성에 뉴욕 증시가 흔들렸는데, 국내 증시도 뉴욕증시 영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식비 때문에 끼니 줄여야”… 치솟는 외식물가에 휘청이는 서민가계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08858?cds=news_my
1만원 넘나… 노사, 최저임금 줄다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06241?sid=102
-런치플레이션은 정말 요즘에 딱 맞는 말입니다. 국밥 한그릇에 1만원이면 괜찮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식대가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마트에서도 물건 몇개만 장바구니에 담아도 10만원이 금방 넘습니다. 물가상승률이 둔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체감 물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계가 요구한 최저임금 1만 2천원이 받아들여진다면 물가 상승률을 훨씬 더 많이 자극할 것입니다. 서민 물가 부담을 안정화하기 위해서 지금은 최저임금을 건들이지 않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빚투 후폭풍 …'벼락 주요주주' 된 증권금융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24875?cds=news_my
-기사 제목이 재미있네요. 개인들의 신용 거래가 늘어나면서 한국증권금융이 갑자기 벼락 주요 주주가 되었다는 기사입니다. 한국증권금융이 주요 주주로 있는 종목은 개인들의 신용 거래 비중이 높은 종목으로 볼 수 있는데, 주식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빠질수록 밑에서 하락폭은 더 커지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해야 합니다.
Naver
금융주 급락+연준 금리인상 우려, 미증시 일제 급락(상보)
JP모간체이스의 합병으로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이 사실상 파산함에 따라 은행위기가 지속되고,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미증시가 일제히 1% 이상 하락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1.08%, S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경제/채권/자산배분/크레딧 Macro팀
[한투증권 윤소정] 2023년 5월 FOMC 기자회견 Q&A 전문
Q1. 오늘의 성명문을 FOMC가 금리 인상을 6월에 멈출 계획인 것으로 해석하면 되는지? 연준 위원들이 3월 의사록에서 “약한 침체”를 전망했는데 이 부분에 수정이 있는지?
A. 오늘의 결정은 25bp 인상이고, 향후 인상을 일시중지 할지는 오늘 결정하지 않았다. 오늘은 3월 포워드 가이던스가 빠진 것은 맞다. 의미있는 변화이다. 우리는 더 이상 추가 금리 인상을 기대하기 보다는 데이터 기반으로 매 회의마다 결정할 것이다. 약한 침체는 사실 내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니다. 나는 경제가 양호하게(modest)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FOMC 멤버들은 각자의 전망치를 써 내리는 것 뿐이다. “약한 침체”라는 것은 과거의 침체보다 실업률이 덜 올라가는 것을 말하는 것일 텐데 내가 FOMC를 대변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마 그때의 전망과 대체적으로 비슷한 것 같다
Q2. 부채한도와 관련해서 X-date에 근접해질수록 경제적인 영향이 있을지?
A. 이것은 재정정책과 관련된 것으로 선출된 의회가 결정할 일이다. 다만 부채한도가 제때 인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만약 그러지 못할 경우 전례 없는 일이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고 아마 부정적일 것이다. 연준도 이 영향으로부터 경제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경제의 잠재적 리스크에 대해서 이야기하긴 하지만 오늘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Q3. 2월 14일 SVB와 다른 은행 금리 위험 겪고 있다고 발표한 직후, 연준이 어떤 것을 했는지? 그리고 SVB가 파산한 뒤 은행들이 그 시점에 금리 위험을 적절하게 다루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어떤 감독 조치를 했는지? 그리고 통화정책과 금융감독을 분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A. 2월 14일에 한 것은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 전체의 미실현 손실에 대한 개괄적이고 결정적이지 않은(non-decisional)내용이었다. 뱅크런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었다. SVB 사태 이후에는 우리뿐만 아니라 개별 은행들도 유동성 버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통화정책과 금융감독 분리 원칙은 매우 유용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한계가 있다. 다만 이번의 경우에는 통화정책과 금융 안정 정책들이 서로 모순되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 통화정책을 이용해 금융 안정을 도모하면서도 최대 고용과 물가 목표를 달성하려고 했다
Q4. 많은 은행의 인수를 봤는데, 은행 섹터의 추가적인 통합이 금융 안정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미국 최대은행인 JPM이 더 커진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지?
A. 은행 섹터를 추가적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 소형, 중소형 은행이 많은 것은 매우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JPM의 FRC 인수와 관련된 것은 FDIC의 소관이다. 우리는 큰 은행이 큰 인수를 진행하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는 은행 시스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예외적인 경우라고 생각한다
Q5. 3월 회의에서 은행 사태가 1,2차례의 금리 인상을 대체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사이에 관련된 평가가 바뀌었는지? 은행 사태의 영향이 이어지더라도 다음달 데이터가 강하다면 6월에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인지?
A. 정확한 추정은 불가능하다. 다만 은행 대출 행태 강화가 금리 인상에 준하는 효과를 내는 것은 맞다. 그저 예전에 생각했던 것만큼 많이 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뿐이다.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고 그 회의가 돼서 결정할 것이다
Q6. 성명문에서 “충분히 긴축적인” 금리에 대한 문구가 삭제됐는데,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이 충분히 긴축적이라고 생각하는지?
A. 그것은 지속적인 평가이며 판단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할 것이다. 이제는 자신감 가지고 판단할 수 없게 됐다. 그래도 3월 회의에서 점도표를 보면 5.25%가 최종 기준금리 중앙값이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다
Q7. 작년에서 올해로 넘어오면서 기준금리 인상폭을 줄였던 것은 누적된 금리 인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보기 위함. 그리고 실제로 3월 SVB 사태 이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체감되어가고 있음. 그런데 왜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했던 것인지? 현재 기준금리가 충분히 긴축적인지 판단하기위해서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6월까지 이게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A. 충분히 긴축적인 금리를 한동안 유지할 것이라고 한 이유는 물가가 목표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언제나 충분히 긴축하지 않아서 충분히 물가를 내리지 못하는 것과 경기를 과도하게 둔화시키는 것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이번에 25bp 인상을 단행하고 성명문에서 금리 가이던스를 삭제함으로써 그 균형을 맞췄다고 생각한다
우리 21년부터 인플레이션이 수 달 간 하락했다가 다시 올라가는 것을 두 세번 지켜 봐왔다. 따라서 판단을 위해선 최소 수달의 추가적인 데이터가 있어야 최종 기준금리 수준에 대해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의 실질금리는 부동산 등 금리 민감 섹터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는 긴축적이다. 우리는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거나 이미 도달했을 수도 있지 않나 싶다
Q8. 올해 말 인플레이션이 3월 SEP상 표시한 것처럼 3%까지 하락하고 이후 오랫동안 3%에서 물가가 머무르는 것을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3%에서 2%로 갈 때는 물가와 고용 중에 뭐가 더 중요한지?
A. 우리의 목표는 물가 목표가 2%까지 내려가게 하는 것이다. 3%에서 2%로 내려가는 시점에는 둘 다 중요할 것이다. 다만 일단 지금은 고용 수급 밸런스가 개선되어가고 있긴 하다. 고용은 매우 강하며 인플레이션은 목표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Q9. 3월 FOMC에서 최소 반은 침체가 베이스 시나리오에 있는 것 같았는데 당신은 왜 침체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3월에는 임금 상승률이 2% 물가 목표에 일관적인 수준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는지?
A. SEP에 숫자가 찍힌 건 알지만 정확히 어떤 사람이 어떤 전망치를 찍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그때는 1분기 GDP 숫자가 발표되기 전이었다. 나는 그저 지금 고용 시장의 초과 수요가 너무 크다고 생각할 뿐이다. 서베이 지표를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여전히 초과 수요가 크다. 그래서 실업률의 큰 상승 없이도 고용 둔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과거의 패턴에 반하는 일인 것은 맞지만 침체를 피하는 것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러가지 지표를 통해 임금 상승률을 파악한다. ECI, 애틀란타 연은 임금 트래커 등이다. 그리고 그걸 통해서 파악한 바로는 임금 상승률이 대략적으로 3%에 가까워야 한다. 그렇다고 임금이 물가의 메인 드라이버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둘은 동행하는 경향이 있고 인과 관계가 어떤 방향인지 알기 어렵다
Q10. 기업 마진이 인플레이션 높아진 후 확대됐는데 다시 떨어지는 중.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인 이게 충분히 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음. 이게 인플레이션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지? 앞으로 마진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하는지?
A. 초과 수요와 공급 부족은 기업 마진을 확대시킨다. 그리고 그것이 가격을 올린다. 따라서 상품 병목현상이 해소되면서 정상적인 환경으로 돌아올 것이다. 정상적인 경쟁이 돌아오면서 기업 마진과 물가가 내려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Q11. 앞으로의 통화정책 반응 함수를 설명해줄 수 있는지? 앞으로 이미 발표된 지표를 후행적으로 고려할 것인지? 아니면 지표를 전망해서 행동할 것인지?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인하 전망을 배제하고 있는지?
A. 우리는 발표된 지표와 전망치를 모두 반영한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중요한 점은 은행의 대출 행태 강화와 이에 중소형 은행의 실제 대출이 어떻게 되는지가 될 것이다. 우리는 점진적으로 물가가 둔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 전망이 맞다면 올해 안에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이다
Q1. 오늘의 성명문을 FOMC가 금리 인상을 6월에 멈출 계획인 것으로 해석하면 되는지? 연준 위원들이 3월 의사록에서 “약한 침체”를 전망했는데 이 부분에 수정이 있는지?
A. 오늘의 결정은 25bp 인상이고, 향후 인상을 일시중지 할지는 오늘 결정하지 않았다. 오늘은 3월 포워드 가이던스가 빠진 것은 맞다. 의미있는 변화이다. 우리는 더 이상 추가 금리 인상을 기대하기 보다는 데이터 기반으로 매 회의마다 결정할 것이다. 약한 침체는 사실 내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니다. 나는 경제가 양호하게(modest)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FOMC 멤버들은 각자의 전망치를 써 내리는 것 뿐이다. “약한 침체”라는 것은 과거의 침체보다 실업률이 덜 올라가는 것을 말하는 것일 텐데 내가 FOMC를 대변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마 그때의 전망과 대체적으로 비슷한 것 같다
Q2. 부채한도와 관련해서 X-date에 근접해질수록 경제적인 영향이 있을지?
A. 이것은 재정정책과 관련된 것으로 선출된 의회가 결정할 일이다. 다만 부채한도가 제때 인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만약 그러지 못할 경우 전례 없는 일이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고 아마 부정적일 것이다. 연준도 이 영향으로부터 경제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경제의 잠재적 리스크에 대해서 이야기하긴 하지만 오늘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Q3. 2월 14일 SVB와 다른 은행 금리 위험 겪고 있다고 발표한 직후, 연준이 어떤 것을 했는지? 그리고 SVB가 파산한 뒤 은행들이 그 시점에 금리 위험을 적절하게 다루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어떤 감독 조치를 했는지? 그리고 통화정책과 금융감독을 분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A. 2월 14일에 한 것은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 전체의 미실현 손실에 대한 개괄적이고 결정적이지 않은(non-decisional)내용이었다. 뱅크런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었다. SVB 사태 이후에는 우리뿐만 아니라 개별 은행들도 유동성 버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통화정책과 금융감독 분리 원칙은 매우 유용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한계가 있다. 다만 이번의 경우에는 통화정책과 금융 안정 정책들이 서로 모순되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 통화정책을 이용해 금융 안정을 도모하면서도 최대 고용과 물가 목표를 달성하려고 했다
Q4. 많은 은행의 인수를 봤는데, 은행 섹터의 추가적인 통합이 금융 안정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미국 최대은행인 JPM이 더 커진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지?
A. 은행 섹터를 추가적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 소형, 중소형 은행이 많은 것은 매우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JPM의 FRC 인수와 관련된 것은 FDIC의 소관이다. 우리는 큰 은행이 큰 인수를 진행하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는 은행 시스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예외적인 경우라고 생각한다
Q5. 3월 회의에서 은행 사태가 1,2차례의 금리 인상을 대체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사이에 관련된 평가가 바뀌었는지? 은행 사태의 영향이 이어지더라도 다음달 데이터가 강하다면 6월에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인지?
A. 정확한 추정은 불가능하다. 다만 은행 대출 행태 강화가 금리 인상에 준하는 효과를 내는 것은 맞다. 그저 예전에 생각했던 것만큼 많이 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뿐이다.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고 그 회의가 돼서 결정할 것이다
Q6. 성명문에서 “충분히 긴축적인” 금리에 대한 문구가 삭제됐는데,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이 충분히 긴축적이라고 생각하는지?
A. 그것은 지속적인 평가이며 판단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할 것이다. 이제는 자신감 가지고 판단할 수 없게 됐다. 그래도 3월 회의에서 점도표를 보면 5.25%가 최종 기준금리 중앙값이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다
Q7. 작년에서 올해로 넘어오면서 기준금리 인상폭을 줄였던 것은 누적된 금리 인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보기 위함. 그리고 실제로 3월 SVB 사태 이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체감되어가고 있음. 그런데 왜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했던 것인지? 현재 기준금리가 충분히 긴축적인지 판단하기위해서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6월까지 이게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A. 충분히 긴축적인 금리를 한동안 유지할 것이라고 한 이유는 물가가 목표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언제나 충분히 긴축하지 않아서 충분히 물가를 내리지 못하는 것과 경기를 과도하게 둔화시키는 것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이번에 25bp 인상을 단행하고 성명문에서 금리 가이던스를 삭제함으로써 그 균형을 맞췄다고 생각한다
우리 21년부터 인플레이션이 수 달 간 하락했다가 다시 올라가는 것을 두 세번 지켜 봐왔다. 따라서 판단을 위해선 최소 수달의 추가적인 데이터가 있어야 최종 기준금리 수준에 대해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의 실질금리는 부동산 등 금리 민감 섹터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는 긴축적이다. 우리는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거나 이미 도달했을 수도 있지 않나 싶다
Q8. 올해 말 인플레이션이 3월 SEP상 표시한 것처럼 3%까지 하락하고 이후 오랫동안 3%에서 물가가 머무르는 것을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3%에서 2%로 갈 때는 물가와 고용 중에 뭐가 더 중요한지?
A. 우리의 목표는 물가 목표가 2%까지 내려가게 하는 것이다. 3%에서 2%로 내려가는 시점에는 둘 다 중요할 것이다. 다만 일단 지금은 고용 수급 밸런스가 개선되어가고 있긴 하다. 고용은 매우 강하며 인플레이션은 목표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Q9. 3월 FOMC에서 최소 반은 침체가 베이스 시나리오에 있는 것 같았는데 당신은 왜 침체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3월에는 임금 상승률이 2% 물가 목표에 일관적인 수준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는지?
A. SEP에 숫자가 찍힌 건 알지만 정확히 어떤 사람이 어떤 전망치를 찍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그때는 1분기 GDP 숫자가 발표되기 전이었다. 나는 그저 지금 고용 시장의 초과 수요가 너무 크다고 생각할 뿐이다. 서베이 지표를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여전히 초과 수요가 크다. 그래서 실업률의 큰 상승 없이도 고용 둔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과거의 패턴에 반하는 일인 것은 맞지만 침체를 피하는 것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러가지 지표를 통해 임금 상승률을 파악한다. ECI, 애틀란타 연은 임금 트래커 등이다. 그리고 그걸 통해서 파악한 바로는 임금 상승률이 대략적으로 3%에 가까워야 한다. 그렇다고 임금이 물가의 메인 드라이버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둘은 동행하는 경향이 있고 인과 관계가 어떤 방향인지 알기 어렵다
Q10. 기업 마진이 인플레이션 높아진 후 확대됐는데 다시 떨어지는 중.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인 이게 충분히 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음. 이게 인플레이션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지? 앞으로 마진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하는지?
A. 초과 수요와 공급 부족은 기업 마진을 확대시킨다. 그리고 그것이 가격을 올린다. 따라서 상품 병목현상이 해소되면서 정상적인 환경으로 돌아올 것이다. 정상적인 경쟁이 돌아오면서 기업 마진과 물가가 내려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Q11. 앞으로의 통화정책 반응 함수를 설명해줄 수 있는지? 앞으로 이미 발표된 지표를 후행적으로 고려할 것인지? 아니면 지표를 전망해서 행동할 것인지?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인하 전망을 배제하고 있는지?
A. 우리는 발표된 지표와 전망치를 모두 반영한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중요한 점은 은행의 대출 행태 강화와 이에 중소형 은행의 실제 대출이 어떻게 되는지가 될 것이다. 우리는 점진적으로 물가가 둔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 전망이 맞다면 올해 안에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이다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경제/채권/자산배분/크레딧 Macro팀
Q12. 연준의 역레포 시설이 은행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MMF와 은행이 서로 예금을 두고 싸우게해 은행 스트레스에 기여했다고 보는지?
A. 역레포 시설은 추세적으로 증가하기 보다는 등락하고 있다. 이번 은행 사태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원래 긴축사이클에서 기업들은 더 높은 금리를 보장해주는 MMF로 자금을 점진적으로 이동시킨다. 반면 이번 은행 사태 뱅크런은 매우 급격했다
Q13. 부채한도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는지?
A. 미국이 부채를 상환할 수 없는 그런 세상을 상상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Q14. 지난주 SVB사태의 원인에 대한 리포트에서 마이클 바 부의장이 2019년 대형 은행 규제 완화와 전체적으로 덜 공격적인 규제를 추구하는 분위기 변화를 지적. 당신도 2019년에 연준에 있었는데, 그거에 공감하는지? 그리고 더 강한 규제가 필요할지?
A. 나는 리포트에 관여하지는 않았지만 설득력 있다고 생각했다. 예기치 못하게 작지않은 규모의 은행이 파산했고, 금융 불안정을 야기했다. 기술적인(SNS등) 문제였을 수도 있지만 일부는 연준의 정책이나 적절하지 못한 규제에서 기인했을 수도 있다. 우리는 문제점을 찾아서 그걸 개선하려고 할 뿐이다
Q15. 우리는 은행 사태의 초기에 있는 것인지? 아니면 거의 끝 무렵에 다달았는지? 그리고 당신은 아직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한다는 바이어스를 가지고 있는지?
A. 초기 파산한 은행은 모두 예금 전액을 보장 받았다. FRC의 인수를 기점으로 급격한 금융 스트레스를 우려할 단계는 지난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credit availability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중소형 은행이 대출을 줄이고 유동성 버퍼를 만드는 것이 실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관건이다
Q16. 이 사태에 대한 반성을 했는지? 은행 관리 감독에 대해서는 부의장의 견해를 따른다고 몇 번 언급한 적 있는데, 그게 맞는 일이었다고 생각하는지? 지금까지 만들었던 결정과 관련해서 후회하는 것들이 있는지?
A. 나는 5년동안 연은 총재였고 우리가 실수를 했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됐고 개선해나갈 것이다. 그리고 금융감독은 의회에서 법적으로 지정한 부의장의 영역이다. 부의장과 의견은 나누지만 법으로 지정된 부의장의 영역을 존중하는 것이 적절한 방향이다. 몇 가지 후회하는 것들이 있다. 누가 후회를 안하나. 다만 통제할 수 있는 것만 신경 쓰라는 것이 내 신조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해야하는 일에만 신경 쓸 뿐이다.
Q17. 인상 일시정지를 얼마나 진지하게 논의했는지? 추가 인상하기에 더 높은 기준이 필요해진건지? 아니면 더 강한 고용과 물가가 추가 인상을 또 다시 결정하게 할 수 있게 된 건지?
A. 이번 회의에서 25bp 추가 인상을 단행한 것은 매우 강한 컨센서스였다. 인상 사이클의 시작보다는 끝에 훨씬 가까워졌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고 일부 일시정지가 논의되기는 했지만 이번 회의에서 그러자는 내용은 아니었다. 지금 단정적으로 이야기 할 수는 없다. 우리 이미 멀리 왔고 앞으로 발표되는 데이터에 기반해서 결정할 것이다
Q18. 은행 사태에서 배운 교훈이 무엇인지?
A. SVB 뱅크런은 역사적인 뱅크런과 본질적으로 속도가 달랐다. 그런 차이점들이 은행 관리 감독과 규제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은행 관리감독 강화해야한다는 것도 명백해 보인다
A. 역레포 시설은 추세적으로 증가하기 보다는 등락하고 있다. 이번 은행 사태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원래 긴축사이클에서 기업들은 더 높은 금리를 보장해주는 MMF로 자금을 점진적으로 이동시킨다. 반면 이번 은행 사태 뱅크런은 매우 급격했다
Q13. 부채한도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는지?
A. 미국이 부채를 상환할 수 없는 그런 세상을 상상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Q14. 지난주 SVB사태의 원인에 대한 리포트에서 마이클 바 부의장이 2019년 대형 은행 규제 완화와 전체적으로 덜 공격적인 규제를 추구하는 분위기 변화를 지적. 당신도 2019년에 연준에 있었는데, 그거에 공감하는지? 그리고 더 강한 규제가 필요할지?
A. 나는 리포트에 관여하지는 않았지만 설득력 있다고 생각했다. 예기치 못하게 작지않은 규모의 은행이 파산했고, 금융 불안정을 야기했다. 기술적인(SNS등) 문제였을 수도 있지만 일부는 연준의 정책이나 적절하지 못한 규제에서 기인했을 수도 있다. 우리는 문제점을 찾아서 그걸 개선하려고 할 뿐이다
Q15. 우리는 은행 사태의 초기에 있는 것인지? 아니면 거의 끝 무렵에 다달았는지? 그리고 당신은 아직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한다는 바이어스를 가지고 있는지?
A. 초기 파산한 은행은 모두 예금 전액을 보장 받았다. FRC의 인수를 기점으로 급격한 금융 스트레스를 우려할 단계는 지난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credit availability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중소형 은행이 대출을 줄이고 유동성 버퍼를 만드는 것이 실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관건이다
Q16. 이 사태에 대한 반성을 했는지? 은행 관리 감독에 대해서는 부의장의 견해를 따른다고 몇 번 언급한 적 있는데, 그게 맞는 일이었다고 생각하는지? 지금까지 만들었던 결정과 관련해서 후회하는 것들이 있는지?
A. 나는 5년동안 연은 총재였고 우리가 실수를 했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됐고 개선해나갈 것이다. 그리고 금융감독은 의회에서 법적으로 지정한 부의장의 영역이다. 부의장과 의견은 나누지만 법으로 지정된 부의장의 영역을 존중하는 것이 적절한 방향이다. 몇 가지 후회하는 것들이 있다. 누가 후회를 안하나. 다만 통제할 수 있는 것만 신경 쓰라는 것이 내 신조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해야하는 일에만 신경 쓸 뿐이다.
Q17. 인상 일시정지를 얼마나 진지하게 논의했는지? 추가 인상하기에 더 높은 기준이 필요해진건지? 아니면 더 강한 고용과 물가가 추가 인상을 또 다시 결정하게 할 수 있게 된 건지?
A. 이번 회의에서 25bp 추가 인상을 단행한 것은 매우 강한 컨센서스였다. 인상 사이클의 시작보다는 끝에 훨씬 가까워졌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고 일부 일시정지가 논의되기는 했지만 이번 회의에서 그러자는 내용은 아니었다. 지금 단정적으로 이야기 할 수는 없다. 우리 이미 멀리 왔고 앞으로 발표되는 데이터에 기반해서 결정할 것이다
Q18. 은행 사태에서 배운 교훈이 무엇인지?
A. SVB 뱅크런은 역사적인 뱅크런과 본질적으로 속도가 달랐다. 그런 차이점들이 은행 관리 감독과 규제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은행 관리감독 강화해야한다는 것도 명백해 보인다
"금리 또 올릴 수도"…파월의 '찬물'에 뉴욕증시 털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0746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또 한번 인상하면서 한미간 금리차는 역대급으로 벌어졌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5~5.25%인데 반해 한국은 3.5%입니다. 한국은행은 한국의 가계부채와 경기 상황을 고려해 금리 인상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한미간 기준금리차이가 어떤 영향을 초래할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코로나19 대출만 37조, '시한폭탄' 될라.. 17만 대출자 “고민만 쌓이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4462?cds=news_my
-코로나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장과 상환유예된 금액이 37조원이 넘습니다. 그나마 최근 6개월새 7.4조원 정도가 감소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은행과 시중은행의 연체율도 높아지는 상황이지만 은행들은 문제 없다고 하는데, 코로나관련 대출은 또 하나의 큰 변수인 것 같습니다.
TSMC 미국 생산가격 최대 30% 인상…삼성전자 반격 기회잡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05807?cds=news_my
-TSMC는 해외 현지공장을 짓는 대신 고객들에게 그 비용을 청구하는 것 같습니다. TSMC의 시장 지위가 있다 보니 가능한 협상입니다. 삼성이 파운드리 사업을 키워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수율에서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3나노대의 수율이 상당히 안 좋은 것 같은데, 확실히 기술적인 난이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적 난이도는 극복하겠지라고 낙관할수만도 없는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0746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또 한번 인상하면서 한미간 금리차는 역대급으로 벌어졌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5~5.25%인데 반해 한국은 3.5%입니다. 한국은행은 한국의 가계부채와 경기 상황을 고려해 금리 인상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한미간 기준금리차이가 어떤 영향을 초래할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코로나19 대출만 37조, '시한폭탄' 될라.. 17만 대출자 “고민만 쌓이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4462?cds=news_my
-코로나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장과 상환유예된 금액이 37조원이 넘습니다. 그나마 최근 6개월새 7.4조원 정도가 감소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은행과 시중은행의 연체율도 높아지는 상황이지만 은행들은 문제 없다고 하는데, 코로나관련 대출은 또 하나의 큰 변수인 것 같습니다.
TSMC 미국 생산가격 최대 30% 인상…삼성전자 반격 기회잡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05807?cds=news_my
-TSMC는 해외 현지공장을 짓는 대신 고객들에게 그 비용을 청구하는 것 같습니다. TSMC의 시장 지위가 있다 보니 가능한 협상입니다. 삼성이 파운드리 사업을 키워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수율에서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3나노대의 수율이 상당히 안 좋은 것 같은데, 확실히 기술적인 난이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적 난이도는 극복하겠지라고 낙관할수만도 없는 것 같습니다.
Naver
"금리 또 올릴 수도"…파월의 '찬물'에 뉴욕증시 털썩 [종합]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올렸다. 시장에선 이번이 마지막 금리인상일 것으로 기대했지만 제롬
# PCB 수출
수출 데이터를 통해 1분기 PCB 업황이 좋지 않다 말씀드렸는데, 역시 기업들의 1분기 실적도 저조했습니다. 비에이치와 심텍 모두 매출과 이익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2분기의 첫 시작인 4월의 PCB 수출도 저조합니다. 전년동월대비 약 36.5% 감소했습니다.
각 기업별로 매칭되어 있는 상세 데이터는 15일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B 전체 수출이 여전히 좋지 않다 보니 개별 기업별로 살펴봐도 썩 좋은 모습은 아닐 것 같습니다.
기업별 4월 추세가 체크되면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
.
.
🔆 기업별 매칭 데이터는 역시 세종기업데이터!
(수출데이터를 포함한 기업별 키데이터를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도록 뉴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상반기 중 론칭하여 텔레그램 채널에서도 소개해드릴테니 계속 세종 텔레 채널에 주목해주세요 🌸 )
수출 데이터를 통해 1분기 PCB 업황이 좋지 않다 말씀드렸는데, 역시 기업들의 1분기 실적도 저조했습니다. 비에이치와 심텍 모두 매출과 이익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2분기의 첫 시작인 4월의 PCB 수출도 저조합니다. 전년동월대비 약 36.5% 감소했습니다.
각 기업별로 매칭되어 있는 상세 데이터는 15일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B 전체 수출이 여전히 좋지 않다 보니 개별 기업별로 살펴봐도 썩 좋은 모습은 아닐 것 같습니다.
기업별 4월 추세가 체크되면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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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별 매칭 데이터는 역시 세종기업데이터!
(수출데이터를 포함한 기업별 키데이터를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도록 뉴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상반기 중 론칭하여 텔레그램 채널에서도 소개해드릴테니 계속 세종 텔레 채널에 주목해주세요 🌸 )
1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5월 4일(목) 종가기준입니다.
지난주 시총 상위 종목들 중에서 삼성물산의 선행EPS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5월 선행EPS는 전월 대비 추가로 약 +2.68% 상향 조정이 되었네요.
또 하이브, 카카오페이, 오리온,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꾸준히 상향 조정이 되고 있습니다.
전월대비 선행EPS 상승률만 단순히 비교를 해보면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Excel 파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8670 LX하우시스
009240 한샘
377300 카카오페이
347860 알체라
0124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36370 솔루스첨단소재
329180 HD현대중공업
222040 코스맥스엔비티
006730 서부T&D
063080 컴투스홀딩스
298020 효성티앤씨
008770 호텔신라
300080 플리토
321820 와이더플래닛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972
지난주 시총 상위 종목들 중에서 삼성물산의 선행EPS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5월 선행EPS는 전월 대비 추가로 약 +2.68% 상향 조정이 되었네요.
또 하이브, 카카오페이, 오리온,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꾸준히 상향 조정이 되고 있습니다.
전월대비 선행EPS 상승률만 단순히 비교를 해보면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Excel 파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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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20 와이더플래닛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972
“업무에 활용” 기업용 GPT 시장 쑥쑥…카카오도 도전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8343
-카카오도 기업용 책GPT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데, 앞으로 기업들의 챗GPT 투자와 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챗GPT가 활성화되면서 역클라우드 현상, 과거 기업들이 운영하던 전산실이 재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공개된지 몇달되지 않았지만 챗GPT는 스마트폰 이후 또 한번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하나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포털 1위→카카오→홀로서기?…'다음(Daum)'의 다음은[사이다IT]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843700?cds=news_my
-카카오와 합병된 후 시너지를 기대했지만, 점점 포털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점유율을 잃고 있는 다음은 오는 15일 다시 카카오의 사내 독립법인으로 분리됩니다. 분리 후 AI를 검색엔진에 활용하면서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회사를 매각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다시 키워갈 계획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주담대로 재미 본 카카오뱅크…점포 없이 '집단대출'까지 한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3915?cds=news_edit
-카뱅이 주담대 이후 집단대출까지 영역을 확장하려고 합니다. 비대면 영업을 하는 회사인데, 현장 영업 없이 짐단대출 사업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합니다. 규제당국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담대에 이어 집단대출까지 진행한다면 카뱅의 사업규모가 상당히 커질 것 같은데 침체된 기업가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8343
-카카오도 기업용 책GPT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데, 앞으로 기업들의 챗GPT 투자와 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챗GPT가 활성화되면서 역클라우드 현상, 과거 기업들이 운영하던 전산실이 재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공개된지 몇달되지 않았지만 챗GPT는 스마트폰 이후 또 한번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하나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포털 1위→카카오→홀로서기?…'다음(Daum)'의 다음은[사이다IT]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843700?cds=news_my
-카카오와 합병된 후 시너지를 기대했지만, 점점 포털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점유율을 잃고 있는 다음은 오는 15일 다시 카카오의 사내 독립법인으로 분리됩니다. 분리 후 AI를 검색엔진에 활용하면서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회사를 매각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다시 키워갈 계획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주담대로 재미 본 카카오뱅크…점포 없이 '집단대출'까지 한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3915?cds=news_edit
-카뱅이 주담대 이후 집단대출까지 영역을 확장하려고 합니다. 비대면 영업을 하는 회사인데, 현장 영업 없이 짐단대출 사업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합니다. 규제당국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담대에 이어 집단대출까지 진행한다면 카뱅의 사업규모가 상당히 커질 것 같은데 침체된 기업가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aver
“업무에 활용” 기업용 GPT 시장 쑥쑥…카카오도 도전장
카카오가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챗GPT 같은 생성 AI를 업무에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려는 기업 수요를 노린 행보다. 7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IT서비스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임플란트 수출 동향
관심있는 분들은 이미 보셨겠지만, 4월 임플란트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3.5% 증가했습니다. 전년도의 높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23년에도 꾸준히 전년비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임플란트 기업들의 주가가 탄탄한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월별 성장률을 찬찬히 살펴보면, 21년부터 꾸준히 내려오고 있는 점은 유의가 필요합니다. 전년도 성장률에 대한 기저가 높으면 다음해 성장률이 부담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부분인데, 시장은 언제나 '성장'에 높은 가치를 주기 때문에 이 부분은 분명 체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이미 보셨겠지만, 4월 임플란트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3.5% 증가했습니다. 전년도의 높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23년에도 꾸준히 전년비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임플란트 기업들의 주가가 탄탄한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월별 성장률을 찬찬히 살펴보면, 21년부터 꾸준히 내려오고 있는 점은 유의가 필요합니다. 전년도 성장률에 대한 기저가 높으면 다음해 성장률이 부담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부분인데, 시장은 언제나 '성장'에 높은 가치를 주기 때문에 이 부분은 분명 체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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