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C&E(003410)
오늘 쌍용C&E의 1분기 실적이 나왔는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1%나 증가했습니다.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며, 역대 1분기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는데, 아쉽게도 영업적자가 나왔네요.
유연탄 가격은 하락했지만, 전기료 인상, 1분기 정기보수 비용 등의 영향으로 적자가 나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침 오늘 4시 30분부터 쌍용C&E의 실적발표가 유튜브로 진행되니 1분기 실적 배경과 올해 전망을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쌍용C&E 1Q23 실적 설명회↓
https://www.youtube.com/watch?v=NkBSLFD51EU
주요 쟁점은 또 한번 판가 인상을 진행할지와 앞으로의 수익성 전망일 것 같습니다. 시황 자체는 여전히 타이트해서 볼륨은 전년비 확대될 것 같은데, 이익만 턴어라운드 한다면 주가도 좀더 관심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쌍용C&E의 1분기 실적이 나왔는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1%나 증가했습니다.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며, 역대 1분기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는데, 아쉽게도 영업적자가 나왔네요.
유연탄 가격은 하락했지만, 전기료 인상, 1분기 정기보수 비용 등의 영향으로 적자가 나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침 오늘 4시 30분부터 쌍용C&E의 실적발표가 유튜브로 진행되니 1분기 실적 배경과 올해 전망을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쌍용C&E 1Q23 실적 설명회↓
https://www.youtube.com/watch?v=NkBSLFD51EU
주요 쟁점은 또 한번 판가 인상을 진행할지와 앞으로의 수익성 전망일 것 같습니다. 시황 자체는 여전히 타이트해서 볼륨은 전년비 확대될 것 같은데, 이익만 턴어라운드 한다면 주가도 좀더 관심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이버 '실시간 트렌드' 보여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09273?sid=105
-네이버에서 다시 실검과 비슷한 서비스를 내려는 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 혹은 광고판으로 이용된다는 점에서 과거 실검에도 문제가 많았으나, 당장의 중요 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에 있어서는 가장 빠르고 편리했습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기존 실검을 부활하는 것은 아니고, 트렌드를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했는데 어떤 모습으로 다시 나올지 궁금합니다.
배터리 '과잉'온다…"2년 뒤 美서 전기차 1000만대는 팔려야"
https://v.daum.net/v/20230509080022321
-배터리 시장이 수요와 공급 모두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는데, 25년 미국에서의 공급 과잉 전망이 나왔습니다. 25년 한국 배터리 3사만의 공급능력만 전기차 700여만대에 대응할 수 있는 물량인데, 미국 시장의 25년 전기차 판매 전망은 205만대입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업체들도 증설 중임에 따라 전기차 보급 속도 대비 공급과잉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한화에어로, 유럽에 첫 생산거점 짓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7684
-한화에어로가 유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유럽에 생산시설을 건설합니다. 러-우 전쟁 이후 한국 무기에 대한 유럽의 수요가 크게 늘었는데, 앞으로도 유럽 쪽의 수요는 탄탄할 것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아직 법인 설립 방식이나 시기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실제 건설 후 가동에 들어가면 유럽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09273?sid=105
-네이버에서 다시 실검과 비슷한 서비스를 내려는 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 혹은 광고판으로 이용된다는 점에서 과거 실검에도 문제가 많았으나, 당장의 중요 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에 있어서는 가장 빠르고 편리했습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기존 실검을 부활하는 것은 아니고, 트렌드를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했는데 어떤 모습으로 다시 나올지 궁금합니다.
배터리 '과잉'온다…"2년 뒤 美서 전기차 1000만대는 팔려야"
https://v.daum.net/v/20230509080022321
-배터리 시장이 수요와 공급 모두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는데, 25년 미국에서의 공급 과잉 전망이 나왔습니다. 25년 한국 배터리 3사만의 공급능력만 전기차 700여만대에 대응할 수 있는 물량인데, 미국 시장의 25년 전기차 판매 전망은 205만대입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업체들도 증설 중임에 따라 전기차 보급 속도 대비 공급과잉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한화에어로, 유럽에 첫 생산거점 짓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7684
-한화에어로가 유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유럽에 생산시설을 건설합니다. 러-우 전쟁 이후 한국 무기에 대한 유럽의 수요가 크게 늘었는데, 앞으로도 유럽 쪽의 수요는 탄탄할 것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아직 법인 설립 방식이나 시기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실제 건설 후 가동에 들어가면 유럽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aver
[단독] 네이버 '실시간 트렌드' 보여준다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실검)'를 폐지했던 네이버가 올 하반기 '트렌드 토픽'을 도입, '실시간 트렌드'를 보여준다. 지난 2021년 2월 25일 약 16년 만에 전격 폐지된 실검은 네이버 검색 등 서치플랫폼을 방문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날씨가 풀려 찾아본 자전거
자전거 기업은 통상적으로 2 > 1, 3 > 4분기 순으로 성수기에서 비수기로 갑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전거 라이딩하는 분들도 많이 보여 요즘 자전거 시장은 어떠한지 찾아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큰 변화는 없네요.😀 올해 1~2월은 전년동월대비 30% 초반의 감소를 보였지만, 3~4월은 전년동월비 2%대로 증가했습니다. 확실히 날씨가 풀리니 자전거 수요도 조금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많이 관심을 가지는 기업/산업은 아니지만 가볍게 체크해주세요.🚴♀️
자전거 기업은 통상적으로 2 > 1, 3 > 4분기 순으로 성수기에서 비수기로 갑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전거 라이딩하는 분들도 많이 보여 요즘 자전거 시장은 어떠한지 찾아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큰 변화는 없네요.😀 올해 1~2월은 전년동월대비 30% 초반의 감소를 보였지만, 3~4월은 전년동월비 2%대로 증가했습니다. 확실히 날씨가 풀리니 자전거 수요도 조금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많이 관심을 가지는 기업/산업은 아니지만 가볍게 체크해주세요.🚴♀️
"결국 올 것이 왔다"…젊은 명품족 싹 사라진 백화점 '직격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2864?cds=news_my
-직격탄까진 아니고 이젠 소비가 주춤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30% 이상 성장했던 명품 부문은 올해 한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인플레를 고려하면 판매량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을텐데, 명품 소비를 줄인 것도 있겠지만 해외 여행이 증가한 것도 하나의 요인일 것 같습니다. 백화점의 지난 2~3년간의 명품 호황도 이제는 주춤하는 것 같습니다.
교사 출신 슈퍼개미, '폭락 사태' 주식 풀매수…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3017?cds=news_edit
-증권사 주식이 하한가를 친다는 것은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이기 때문에 하한가 사태때 대거 물량을 매집했다고 합니다. 다올투자증권은 서울가스, 하림지주, 대성홀딩스, 세방 등 다른 종목 대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폭락 전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는 점도 매수 부담을 덜었을 것 같습니다. sg증권발 8종목 중에선 하한가 사태 이후 가장 많이 회복한 종목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삼성페이 수수료 재논의 통보...유료화 될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8396?sid=101
-삼성전자가 카드사를 대상으로 무료 수수료 정책을 폐지하는 것 같습니다. 애플페이는 0.15%의 수수료를 받고 있어 삼성페이 역시 무료 정책을 고수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삼성페이의 카드 승인금액이 1,100조원에 이르기 때문에 카드사가 부담해야 할 연간 수수료 금액은 6,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네요. 카드사 입장에서 비용이 늘어난다면 카드 혜택을 줄이는 방향으로 갈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2864?cds=news_my
-직격탄까진 아니고 이젠 소비가 주춤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30% 이상 성장했던 명품 부문은 올해 한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인플레를 고려하면 판매량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을텐데, 명품 소비를 줄인 것도 있겠지만 해외 여행이 증가한 것도 하나의 요인일 것 같습니다. 백화점의 지난 2~3년간의 명품 호황도 이제는 주춤하는 것 같습니다.
교사 출신 슈퍼개미, '폭락 사태' 주식 풀매수…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3017?cds=news_edit
-증권사 주식이 하한가를 친다는 것은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이기 때문에 하한가 사태때 대거 물량을 매집했다고 합니다. 다올투자증권은 서울가스, 하림지주, 대성홀딩스, 세방 등 다른 종목 대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폭락 전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는 점도 매수 부담을 덜었을 것 같습니다. sg증권발 8종목 중에선 하한가 사태 이후 가장 많이 회복한 종목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삼성페이 수수료 재논의 통보...유료화 될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8396?sid=101
-삼성전자가 카드사를 대상으로 무료 수수료 정책을 폐지하는 것 같습니다. 애플페이는 0.15%의 수수료를 받고 있어 삼성페이 역시 무료 정책을 고수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삼성페이의 카드 승인금액이 1,100조원에 이르기 때문에 카드사가 부담해야 할 연간 수수료 금액은 6,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네요. 카드사 입장에서 비용이 늘어난다면 카드 혜택을 줄이는 방향으로 갈 것 같습니다.
Naver
'불황형 소비' 확산…유통업계 실적 직격탄
올해 들어 본격화한 소비경기 부진이 유통업계 전반의 1분기 실적에 줄줄이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계는 젊은 ‘명품족’이 몰려들면서 코로나19 창궐 후 꺾일 줄 몰랐던 백화점 실적이 악화한 것으로 드러나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테마주겠지만, 실적도 좋아서
일신석재는 건축용 석재 사업을 하는 기업인데, 지난 2년간 실적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매출의 경우 21년엔 27%, 22년엔 무려 84%나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2년에 흑자전환하여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좋은 실적 흐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소외되어 있고, 대북이나 리튬 테마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23년 실적 전망이 쉽진 않지만, 최근 시멘트나 석재류의 수입 흐름이 좋다 보니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실적주가 오랫동안 눌려 있으면 테마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실적에 사서 테마에 파는 그림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일신석재는 건축용 석재 사업을 하는 기업인데, 지난 2년간 실적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매출의 경우 21년엔 27%, 22년엔 무려 84%나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2년에 흑자전환하여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좋은 실적 흐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소외되어 있고, 대북이나 리튬 테마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23년 실적 전망이 쉽진 않지만, 최근 시멘트나 석재류의 수입 흐름이 좋다 보니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실적주가 오랫동안 눌려 있으면 테마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실적에 사서 테마에 파는 그림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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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장에서 걱정하는 폭탄급 걱정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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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지펀더들은 시장이 하락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S&P500 지수에 대한 숏포지션이 2011년 이후 최고치에 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숏포지션은 주가가 하락할 때 수익이 날 수 있는 포지션이므로 주가가 상승할 경우에는 반대로 손실을 보게 됩니다.
이미 손실 규모도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요, 이들이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상당한 하락 포지션을 들고 있는 이유는 대략 3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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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X-DATE에 대한 불안감 때문입니다.
미 정부가 채권에 대한 원리금을 지불하지 못할 위험이죠.
말 그대로 미 정부채의 부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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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지방은행들의 추가 부실과, 그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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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러시아에서 핵을 사용할 가능성이 최근 들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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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시장의 걱정들을 먼저 설명드리고, 저의 생각을 첨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X-DATE부터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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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의 세금 정기 보고 마감 이후, 4월의 TGA 계좌 잔액은 1,723억 달러로 발표되었습니다.
작년 동 월 대비로, 고작 45% 수준에 불과하죠.
TGA계좌에 현금이 줄어든 것은 채무 한도에 도달한 이후, 재무부의 신규 채권 발행이 대부분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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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자넷 옐런은 오는 6월 1일로 X-date가 앞당겨질 수 있다면서, 의회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당초 재무부가 언급했던 6월 5일 대비 앞당겨진 이유는, 경기의 침체로 인한 세수 부진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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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6월 1일이 둠스데이는 아닐 겁니다.
그 보다야 좀 더 견딜 수 있겠죠.
하지만 시장에서는 재무부의 현금이 모두 소진되는 시기가 늦어도 7월 말 경이면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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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입니다만...
만약 이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주가는 얼마나 하락할까요?
아마도 시장의 걱정 거리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타격을 줄 겁니다.
말 그대로 미국이 부도가 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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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정부는 만약 디폴트가 발생한다면 미국에서 830만 개의 일자리가 즉시 사라지고, 증시가 45% 폭락하는 등 경제 위기가 올 것이라는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
미 정부가 부도에 빠진다면, 아무렴 그 보다야 타격이 크면 컸지, 결코 작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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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에서는 정부 부채 한도를 상향하는 조건으로 연방 예산 삭감 안을 제안했고, 민주당은 연방 예산 삭감 없는 한도 증액을 요구하면서 대치 중에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채 1년물 기준 CDS 스프레드는 140bp까지 치솟아 올랐습니다.
과거 부채 한도 위기 당시에 기록했었던 수준을 거의 두 배 가까이 넘어버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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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 일이 조만간 벌어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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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우선, 자신의 발등을 찍는 바보는 없습니다.
부채 한도 증액에 실패할 경우, 의원들의 급여도 중단되죠?
보장된 평생 일자리를 걸고 도박을 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물론, 과거에 부채 한도 증액이 지연되었을 때 다우지수 기준 7%나 하락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결국 협의에 이르고 주가는 매우 빠르게 복원된 바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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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가 하나 더 생겨났습니다.
미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에 대해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변제한다는...그러니까 의회의 동의 없이도 채권 원리금에 대한 보장을 하도록 법제화 된 바 있습니다.
설령 부채 한도 협상에 실패한다고 해도 미국 정부채에 부도가 발생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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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걱정하고 있는 X-DATE는, 물론 터질 경우 감당하기 어려운 폭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폭탄이 터질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런 좁은 확률에 돈을 걸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물론 X-DATE에 근접하면서 주가의 변동성이 수반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는 오히려 우리에게 매우 안정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겁니다.
미국은 결국 부도는 나지 않을 것이고, 부채 협상이 타결에 이르는 순간 시장은 매우 빠르게 회복될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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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번째 걱정으로 가보겠습니다.
지방 은행들의 부실 문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 중입니다.
실버게이트가 지난 3월 8일 파산했고, 그 뒤를 이어 실리콘 밸리은행이 3월 10일 문을 닫았으며, 시그니처은행이 3월 12일 파산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퍼스트리퍼블릭이 5월 1일 간판을 내렸죠.
하지만 지금도 많은 지방 은행들이 위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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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경제연구소(NBER)가 3월 후반에 발표했던 한 연구 보고서에는 이와 관련된 리포트가 하나 있었습니다.
예일 경영대학원의 <앤드류 메트릭>교수와 보스턴 대의 <폴 슈멜징> 교수는 FDIC, 즉 연방예금보험공사의 SVB 구제가 독립적인 이벤트가 아니며 훨씬 더 큰 문제의 초기 증상이라는 점이 거의 확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마디로 앞으로 다가올 시스템 위기의 전조일 수 있다는 주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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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스템 위기가 뭘까요?
세계은행(WB)은 시스템 은행 위기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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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기업 및 금융 섹터가 수 많은 디폴트를 경험하고 금융 기관 및 기업이 제 때 상환 하기 힘든 상황이 시스템 은행 위기이다.
결과적으로 부실 융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은행 시스템 자본이 전부 또는 대체로 고갈된다.
위기에 앞서 상승했던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자산들은 가격이 하락하고 실질 금리가 급등하며, 자본 흐름이 둔화되거나 혹은 심각한 반전이 동반될 수도 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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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은행에서 설명하는 시스템 위기는 우리가 이미 2008년에 경험한 바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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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향후, 지방 은행이 몇 개가 더 문을 닫는다고 해도 시스템 위기로의 확산 문제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시스템 위기라는 것은 결국, 은행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위험을 의미하잖아요?
과거 금융 위기 때처럼 서로가 보증 관계로 묶여있는 바람에 하나의 은행이 붕괴 되어도 은행 전체 시스템으로 위기가 확산되는 것을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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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전혀 은행들끼리 엮여 있지 않습니다.
은행 시스템 전체가 아닌 개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그냥 하나의 기업이 부도 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4번째로 은행이 부도가 났어도 주가 흐름은 그다지 놀라지 않는 모습이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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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걱정스러운 것은, 지방 은행들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대출이 감소하게 되고, 대출이 감소하면 경기가 위축이 되는 악순환이 두려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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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설명 드리기 위해서는 상업용 부동산의 부실을 먼저 거론해드려야 할텐데요...
상업용 부동산은 주택용과 달리 변동 금리 대출이 64%를 차지합니다.
일반적인 주거용 모기지 대출의 9%가 변동 금리인 점을 감안한다면 7 배나 더 큰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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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금리의 대출이라면 당연히 금리 인상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단기간에 가중 평균 금리가 200BP이상 폭등하면서 이자 부담이 커졌습니다.
특히, 바이러스의 시대를 거치면서 재택 근무 비중이 높아졌고, 전반적 공실률이 금융 위기 때보다 오히려 높아졌지요.
화불단행이라고,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중소 은행의 뱅크런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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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업용 대출 시장의 50%가 은행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67%는 지방 은행에서의 대출입니다.
예금 인출 사태로 인해 대출 여력이 낮아진 상태에서 대출이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파이넨싱의 시기가 오면, 더욱 강화된 대출 심사로 인해 경매로 나오는 물량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는 곧, 심각한 경기 위축의 시발점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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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주가는 얼마나 하락할까요?
골드만 삭스는 최근, 은행 대출이 위축되고 실업률이 오르기 시작하며 리세션이 발생할 경우, S&P500 기업들의 주당 순익은 200달러로 하락하고 S&P500 지수는 3,150포인트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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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일이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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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은행들의 예금 인출과 관련된 명확한 데이터는 연준의 대출 창구 분석을 통해 구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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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장에서 걱정하는 폭탄급 걱정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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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지펀더들은 시장이 하락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S&P500 지수에 대한 숏포지션이 2011년 이후 최고치에 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숏포지션은 주가가 하락할 때 수익이 날 수 있는 포지션이므로 주가가 상승할 경우에는 반대로 손실을 보게 됩니다.
이미 손실 규모도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요, 이들이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상당한 하락 포지션을 들고 있는 이유는 대략 3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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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X-DATE에 대한 불안감 때문입니다.
미 정부가 채권에 대한 원리금을 지불하지 못할 위험이죠.
말 그대로 미 정부채의 부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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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지방은행들의 추가 부실과, 그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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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러시아에서 핵을 사용할 가능성이 최근 들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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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시장의 걱정들을 먼저 설명드리고, 저의 생각을 첨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X-DATE부터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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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의 세금 정기 보고 마감 이후, 4월의 TGA 계좌 잔액은 1,723억 달러로 발표되었습니다.
작년 동 월 대비로, 고작 45% 수준에 불과하죠.
TGA계좌에 현금이 줄어든 것은 채무 한도에 도달한 이후, 재무부의 신규 채권 발행이 대부분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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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자넷 옐런은 오는 6월 1일로 X-date가 앞당겨질 수 있다면서, 의회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당초 재무부가 언급했던 6월 5일 대비 앞당겨진 이유는, 경기의 침체로 인한 세수 부진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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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6월 1일이 둠스데이는 아닐 겁니다.
그 보다야 좀 더 견딜 수 있겠죠.
하지만 시장에서는 재무부의 현금이 모두 소진되는 시기가 늦어도 7월 말 경이면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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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입니다만...
만약 이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주가는 얼마나 하락할까요?
아마도 시장의 걱정 거리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타격을 줄 겁니다.
말 그대로 미국이 부도가 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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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정부는 만약 디폴트가 발생한다면 미국에서 830만 개의 일자리가 즉시 사라지고, 증시가 45% 폭락하는 등 경제 위기가 올 것이라는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
미 정부가 부도에 빠진다면, 아무렴 그 보다야 타격이 크면 컸지, 결코 작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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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에서는 정부 부채 한도를 상향하는 조건으로 연방 예산 삭감 안을 제안했고, 민주당은 연방 예산 삭감 없는 한도 증액을 요구하면서 대치 중에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채 1년물 기준 CDS 스프레드는 140bp까지 치솟아 올랐습니다.
과거 부채 한도 위기 당시에 기록했었던 수준을 거의 두 배 가까이 넘어버린 겁니다.
.
정말 그런 일이 조만간 벌어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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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우선, 자신의 발등을 찍는 바보는 없습니다.
부채 한도 증액에 실패할 경우, 의원들의 급여도 중단되죠?
보장된 평생 일자리를 걸고 도박을 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물론, 과거에 부채 한도 증액이 지연되었을 때 다우지수 기준 7%나 하락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결국 협의에 이르고 주가는 매우 빠르게 복원된 바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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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가 하나 더 생겨났습니다.
미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에 대해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변제한다는...그러니까 의회의 동의 없이도 채권 원리금에 대한 보장을 하도록 법제화 된 바 있습니다.
설령 부채 한도 협상에 실패한다고 해도 미국 정부채에 부도가 발생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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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걱정하고 있는 X-DATE는, 물론 터질 경우 감당하기 어려운 폭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폭탄이 터질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런 좁은 확률에 돈을 걸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물론 X-DATE에 근접하면서 주가의 변동성이 수반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는 오히려 우리에게 매우 안정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겁니다.
미국은 결국 부도는 나지 않을 것이고, 부채 협상이 타결에 이르는 순간 시장은 매우 빠르게 회복될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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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번째 걱정으로 가보겠습니다.
지방 은행들의 부실 문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 중입니다.
실버게이트가 지난 3월 8일 파산했고, 그 뒤를 이어 실리콘 밸리은행이 3월 10일 문을 닫았으며, 시그니처은행이 3월 12일 파산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퍼스트리퍼블릭이 5월 1일 간판을 내렸죠.
하지만 지금도 많은 지방 은행들이 위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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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경제연구소(NBER)가 3월 후반에 발표했던 한 연구 보고서에는 이와 관련된 리포트가 하나 있었습니다.
예일 경영대학원의 <앤드류 메트릭>교수와 보스턴 대의 <폴 슈멜징> 교수는 FDIC, 즉 연방예금보험공사의 SVB 구제가 독립적인 이벤트가 아니며 훨씬 더 큰 문제의 초기 증상이라는 점이 거의 확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마디로 앞으로 다가올 시스템 위기의 전조일 수 있다는 주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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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스템 위기가 뭘까요?
세계은행(WB)은 시스템 은행 위기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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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기업 및 금융 섹터가 수 많은 디폴트를 경험하고 금융 기관 및 기업이 제 때 상환 하기 힘든 상황이 시스템 은행 위기이다.
결과적으로 부실 융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은행 시스템 자본이 전부 또는 대체로 고갈된다.
위기에 앞서 상승했던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자산들은 가격이 하락하고 실질 금리가 급등하며, 자본 흐름이 둔화되거나 혹은 심각한 반전이 동반될 수도 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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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은행에서 설명하는 시스템 위기는 우리가 이미 2008년에 경험한 바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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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향후, 지방 은행이 몇 개가 더 문을 닫는다고 해도 시스템 위기로의 확산 문제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시스템 위기라는 것은 결국, 은행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위험을 의미하잖아요?
과거 금융 위기 때처럼 서로가 보증 관계로 묶여있는 바람에 하나의 은행이 붕괴 되어도 은행 전체 시스템으로 위기가 확산되는 것을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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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전혀 은행들끼리 엮여 있지 않습니다.
은행 시스템 전체가 아닌 개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그냥 하나의 기업이 부도 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4번째로 은행이 부도가 났어도 주가 흐름은 그다지 놀라지 않는 모습이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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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걱정스러운 것은, 지방 은행들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대출이 감소하게 되고, 대출이 감소하면 경기가 위축이 되는 악순환이 두려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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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설명 드리기 위해서는 상업용 부동산의 부실을 먼저 거론해드려야 할텐데요...
상업용 부동산은 주택용과 달리 변동 금리 대출이 64%를 차지합니다.
일반적인 주거용 모기지 대출의 9%가 변동 금리인 점을 감안한다면 7 배나 더 큰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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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금리의 대출이라면 당연히 금리 인상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단기간에 가중 평균 금리가 200BP이상 폭등하면서 이자 부담이 커졌습니다.
특히, 바이러스의 시대를 거치면서 재택 근무 비중이 높아졌고, 전반적 공실률이 금융 위기 때보다 오히려 높아졌지요.
화불단행이라고,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중소 은행의 뱅크런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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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업용 대출 시장의 50%가 은행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67%는 지방 은행에서의 대출입니다.
예금 인출 사태로 인해 대출 여력이 낮아진 상태에서 대출이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파이넨싱의 시기가 오면, 더욱 강화된 대출 심사로 인해 경매로 나오는 물량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는 곧, 심각한 경기 위축의 시발점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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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주가는 얼마나 하락할까요?
골드만 삭스는 최근, 은행 대출이 위축되고 실업률이 오르기 시작하며 리세션이 발생할 경우, S&P500 기업들의 주당 순익은 200달러로 하락하고 S&P500 지수는 3,150포인트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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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일이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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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은행들의 예금 인출과 관련된 명확한 데이터는 연준의 대출 창구 분석을 통해 구해낼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연준 재할인 창구를 통한 은행 차입은 53억 달러로 직전주 739억 달러보다 감소했습니다만, BTFP를 통한 은행들의 차입은 총 758억 달러로 직전 주에 기록했던 813억 달러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여전히 은행들에게서 예금 인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정상적인 은행들의 조달 창구인 DW는 감소했지만 다소 불량한 은행들의 조달 창구인 BTFP에서의 대출이 거의 감소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은행들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 위기는 어느 정도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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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반복되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크게 조정을 받지 않고 있지요?
이는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지방 은행의 위기를 시스템 위기가 아닌 독립적인 이슈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글로벌 유동성은 오히려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에 있습니다.
지방 은행이 몇 개 더 부도가 난다고 해도 그로 인한 시스템 위기의 재연을 걱정하는 것은 아직 너무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
그럼, 세번째 걱정거리로 가보겠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미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문제가 발생해도 크게 놀라지 않는 분위기인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예사롭지 않은 몇 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핵전쟁 위험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급 고조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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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바흐무트에서 전투가 한창이죠?
바흐무트는 딱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의 경계 지점입니다.
그나마 친 러 성향을 보여왔던 두 지역을 연결하는 교두보와 같기 때문에 이 곳에서의 승전 여부가 이번 전쟁의 승패를 가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인 셈이죠.
.
그러다보니 양측은 무한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이 곳을 확보하고 싶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지난 해 9월 하르키우에서 패배했고, 11월에는 헤르손까지 내 준 상황에서 바흐무트에 대한 집착이 커질 수밖에 없었죠.
6개월 째 전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양측의 전사자들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미 백악관은 지난 1일 바흐무트에서의 사상자를 발표했는데요, 작년 12월 이후 5개월간 러시아군 2만 명 이상이 숨지고, 8만 여명이 부상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의 피해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대략 1만7500명이 넘는 전사자를 낸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이런 가운데, 독특한 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얼마 전 무인기의 크렘린 궁에 대한 폭격설이 있었죠?
처음에는 우크라이나가 크렘린궁을 무인기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던 러시아가 최근에는 사건의 배후로 미국을 지목했습니다.
.
지난 4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과의 전화회의에서...
.
"공격의 배후에는 분명히 미국이 있다.
이런 테러 행위에 대한 결정은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미국이 내리고 우크라이나는 이를 실행할 뿐이다.
미국이 종종 목표물을 지정하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대응할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러시아는 보복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으며 대응에는 러시아 국익에 부합되는 신중하고 균형 잡힌 조치가 포함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
이와 관련해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은...
.
“우크라이나 테러 정권을 멈추고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뭐 그냥 핵무기 사용을 염두에 둔 주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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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러시아가 코너에 몰렸다는 말이 되겠죠.
바흐무트가 털리게 되면....푸틴은 과연 핵으로 방어를 할까요?
.
제가 푸틴이라면 그런 행동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푸틴은 지금 러시아의 황제나 다름이 없습니다.
자신이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다 가질 수 있고 할 수 있는 절대 군주입니다.
뭐하러 그 절대 군주를 도박판에 걸겠습니까?
저라면 매일 밤 최고급 깨비어에 보드카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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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은 가지고 있으면 뽀대는 좀 나지만, 별로 쓰일 곳이 없는 무기입니다.
요즘에는 폭발력을 조절할 수 있는 전술핵이 나와 있기는 합니다만, 매우 강한 명분을 갖추기 전까지는...그러니까 러시아 본토를 누군가 침략을 한다는 등의 위중한 사태가 아니라면 핵폭탄을 쓸 명분을 구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
물론....
푸틴은 지금 수세에 몰려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봄철, 대대적인 반격을 앞두고 에너지 및 교통 시설 등에 대한 사보타주를 감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재래식 무기가 동이 나버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T-55 전차마저 동원될 판이죠.
이제 곧 바흐무트에서 대대적 반격이 시작된다면???
우리에게는 핵이라는 게임체인저가 있다...그러니 이판사판 핵을 던지기 전에 누가 와서 좀 중재해봐~
이런 생각인 것이죠.
.
전쟁은 전력이 최소 3~4배는 차이가 나야 끝이 납니다.
지금처럼 유럽과 미국이 무기 공급을 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은 누구의 승리로 끝나기가 어렵습니다.
.
그래서 푸틴은 결국 휴전을 선택하고 싶을 겁니다.
우크라이나의 크림 반도에는 우리나라를 분단국으로 만든 <얄타>라는 곳이 있는데요, 결국 우크라이나도 같은 운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단국이 된 채로 휴전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죠.
.
우크라이나에서도 그런 점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국경이 결정되는 휴전 협상을 앞두고, 봄철 대 반격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
결론을 말씀드리죠.
.
지금까지 시장을 괴롭혀왔던 몇 가지의 악재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악재가 가진 파괴력 때문에 시장의 비관 심리가 너무도 강합니다.
.
헷지펀더들의 숏포지션이 2011년 이후 최고치에 달하고 있습니다.
펀드매니저들의 현금 비중은 2009년 3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워렌 버핏은 이미 171조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는군요.
.
하지만 말입니다.
헷지펀더들이 하락 베팅을 지금부터 시작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락 베팅을 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펀드 매니저들이 지금부터 주식 비중을 줄이겠다는 게 아니라 이미 줄여 두었다는 말입니다.
워렌버핏이 지금부터 뭔가를 매도해서 현금을 확보하겠다는 게 아니라 이미 매도할 것들을 매도해서 현금을 들고 있다는 말입니다.
.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이 이미 현금을 확보해 둔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악재에 그다지 나올만한 매물은 역설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가가 조정을 받게 되면 이미 비워둔 포트를 채우기 위한 매수가 들어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가의 하방이 지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300~50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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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여전히 은행들에게서 예금 인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정상적인 은행들의 조달 창구인 DW는 감소했지만 다소 불량한 은행들의 조달 창구인 BTFP에서의 대출이 거의 감소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은행들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 위기는 어느 정도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됩니다.
.
우선, 반복되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크게 조정을 받지 않고 있지요?
이는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지방 은행의 위기를 시스템 위기가 아닌 독립적인 이슈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글로벌 유동성은 오히려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에 있습니다.
지방 은행이 몇 개 더 부도가 난다고 해도 그로 인한 시스템 위기의 재연을 걱정하는 것은 아직 너무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
그럼, 세번째 걱정거리로 가보겠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미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문제가 발생해도 크게 놀라지 않는 분위기인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예사롭지 않은 몇 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핵전쟁 위험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급 고조되고 있는데요...
.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바흐무트에서 전투가 한창이죠?
바흐무트는 딱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의 경계 지점입니다.
그나마 친 러 성향을 보여왔던 두 지역을 연결하는 교두보와 같기 때문에 이 곳에서의 승전 여부가 이번 전쟁의 승패를 가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인 셈이죠.
.
그러다보니 양측은 무한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이 곳을 확보하고 싶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지난 해 9월 하르키우에서 패배했고, 11월에는 헤르손까지 내 준 상황에서 바흐무트에 대한 집착이 커질 수밖에 없었죠.
6개월 째 전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양측의 전사자들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미 백악관은 지난 1일 바흐무트에서의 사상자를 발표했는데요, 작년 12월 이후 5개월간 러시아군 2만 명 이상이 숨지고, 8만 여명이 부상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의 피해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대략 1만7500명이 넘는 전사자를 낸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이런 가운데, 독특한 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얼마 전 무인기의 크렘린 궁에 대한 폭격설이 있었죠?
처음에는 우크라이나가 크렘린궁을 무인기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던 러시아가 최근에는 사건의 배후로 미국을 지목했습니다.
.
지난 4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과의 전화회의에서...
.
"공격의 배후에는 분명히 미국이 있다.
이런 테러 행위에 대한 결정은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미국이 내리고 우크라이나는 이를 실행할 뿐이다.
미국이 종종 목표물을 지정하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대응할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러시아는 보복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으며 대응에는 러시아 국익에 부합되는 신중하고 균형 잡힌 조치가 포함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
이와 관련해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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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테러 정권을 멈추고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뭐 그냥 핵무기 사용을 염두에 둔 주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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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러시아가 코너에 몰렸다는 말이 되겠죠.
바흐무트가 털리게 되면....푸틴은 과연 핵으로 방어를 할까요?
.
제가 푸틴이라면 그런 행동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푸틴은 지금 러시아의 황제나 다름이 없습니다.
자신이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다 가질 수 있고 할 수 있는 절대 군주입니다.
뭐하러 그 절대 군주를 도박판에 걸겠습니까?
저라면 매일 밤 최고급 깨비어에 보드카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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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은 가지고 있으면 뽀대는 좀 나지만, 별로 쓰일 곳이 없는 무기입니다.
요즘에는 폭발력을 조절할 수 있는 전술핵이 나와 있기는 합니다만, 매우 강한 명분을 갖추기 전까지는...그러니까 러시아 본토를 누군가 침략을 한다는 등의 위중한 사태가 아니라면 핵폭탄을 쓸 명분을 구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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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푸틴은 지금 수세에 몰려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봄철, 대대적인 반격을 앞두고 에너지 및 교통 시설 등에 대한 사보타주를 감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재래식 무기가 동이 나버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T-55 전차마저 동원될 판이죠.
이제 곧 바흐무트에서 대대적 반격이 시작된다면???
우리에게는 핵이라는 게임체인저가 있다...그러니 이판사판 핵을 던지기 전에 누가 와서 좀 중재해봐~
이런 생각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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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전력이 최소 3~4배는 차이가 나야 끝이 납니다.
지금처럼 유럽과 미국이 무기 공급을 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은 누구의 승리로 끝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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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푸틴은 결국 휴전을 선택하고 싶을 겁니다.
우크라이나의 크림 반도에는 우리나라를 분단국으로 만든 <얄타>라는 곳이 있는데요, 결국 우크라이나도 같은 운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단국이 된 채로 휴전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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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도 그런 점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국경이 결정되는 휴전 협상을 앞두고, 봄철 대 반격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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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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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장을 괴롭혀왔던 몇 가지의 악재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악재가 가진 파괴력 때문에 시장의 비관 심리가 너무도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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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지펀더들의 숏포지션이 2011년 이후 최고치에 달하고 있습니다.
펀드매니저들의 현금 비중은 2009년 3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워렌 버핏은 이미 171조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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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헷지펀더들이 하락 베팅을 지금부터 시작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락 베팅을 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펀드 매니저들이 지금부터 주식 비중을 줄이겠다는 게 아니라 이미 줄여 두었다는 말입니다.
워렌버핏이 지금부터 뭔가를 매도해서 현금을 확보하겠다는 게 아니라 이미 매도할 것들을 매도해서 현금을 들고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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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이 이미 현금을 확보해 둔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악재에 그다지 나올만한 매물은 역설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가가 조정을 받게 되면 이미 비워둔 포트를 채우기 위한 매수가 들어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가의 하방이 지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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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300~50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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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구글 ‘접는 스마트폰’ 공개…삼성 아성에 도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96794?cds=news_edit
-구글에서도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삼성의 폴더블폰 출시 후 중국에 이어 구글도 폴더블 시장으로 진출했습니다. 여전히 전체 스마트폰 대비 비중은 작지만 성장률은 가파른데요, 삼성 입장에서는 경쟁자의 등장이기도 하지만 폴더블 시장이 확대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800억으로 118조 광산 확보?…20% 뛴 금양에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3279?cds=news_edit
-기대가치 118조원의 광산 개발권을 한화 약 800억에 인수하겠다는 MOU를 체결했다 공시하며 전일 금양의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회사측에선 한 달 내에 인수할 것이며, 이를 통해 당장 내년부터 1,6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하였는데 정말 현실화될 수 있을지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MOU가 본 계약으로 이어질지, 그리고 계약 체결 후 정말 그 정도의 이익을 낼지 두 가지 허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첫 자체 개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98059?cds=news_edit
-완성차에서 직접 배터리 개발에 나섰고 내년 신차부터 적용 예정입니다.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자체 개발이 증가할수록 배터리 셀 기업들의 영업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전통적 내연기관 업체들은 그동안 신기술이나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에 다소 보수적이었는데, 테슬라의 등장 이후 많이 바뀌었다 들었습니다. 확실히 현대기아 역시 전기차 시대로 오면서 점점 새로운 역량을 많이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96794?cds=news_edit
-구글에서도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삼성의 폴더블폰 출시 후 중국에 이어 구글도 폴더블 시장으로 진출했습니다. 여전히 전체 스마트폰 대비 비중은 작지만 성장률은 가파른데요, 삼성 입장에서는 경쟁자의 등장이기도 하지만 폴더블 시장이 확대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800억으로 118조 광산 확보?…20% 뛴 금양에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3279?cds=news_edit
-기대가치 118조원의 광산 개발권을 한화 약 800억에 인수하겠다는 MOU를 체결했다 공시하며 전일 금양의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회사측에선 한 달 내에 인수할 것이며, 이를 통해 당장 내년부터 1,6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하였는데 정말 현실화될 수 있을지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MOU가 본 계약으로 이어질지, 그리고 계약 체결 후 정말 그 정도의 이익을 낼지 두 가지 허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첫 자체 개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98059?cds=news_edit
-완성차에서 직접 배터리 개발에 나섰고 내년 신차부터 적용 예정입니다.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자체 개발이 증가할수록 배터리 셀 기업들의 영업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전통적 내연기관 업체들은 그동안 신기술이나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에 다소 보수적이었는데, 테슬라의 등장 이후 많이 바뀌었다 들었습니다. 확실히 현대기아 역시 전기차 시대로 오면서 점점 새로운 역량을 많이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Naver
구글 ‘접는 스마트폰’ 공개…삼성 아성에 도전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중화권 제조사에 이어 구글도 뛰어들었다. ‘접는 폰’ 시장에서 각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은 1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국도화학(007690)
어제 코오롱인더를 정리하면서 에폭시수지의 대표 기업인 국도화학도 함께 체크해봤습니다.
국도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3%였는데 이는 분명 예년대비로는 낮은 수준이지만, 직전분기 0.35% 대비로는 회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수출운임 하락,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이유로 이익률이 올라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폭시수지 수출은 올해 1월 저점을 찍고 월별로는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전년과 비교했을 때는 두 자릿수의 감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의 YoY 개선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월별로 조금씩 올라온다면 주가도 턴어라운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더 추세를 지켜보겠습니다!
어제 코오롱인더를 정리하면서 에폭시수지의 대표 기업인 국도화학도 함께 체크해봤습니다.
국도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3%였는데 이는 분명 예년대비로는 낮은 수준이지만, 직전분기 0.35% 대비로는 회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수출운임 하락,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이유로 이익률이 올라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폭시수지 수출은 올해 1월 저점을 찍고 월별로는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전년과 비교했을 때는 두 자릿수의 감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의 YoY 개선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월별로 조금씩 올라온다면 주가도 턴어라운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더 추세를 지켜보겠습니다!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Anakin Weekly 시장분석_230513.pdf
1 MB
안녕하세요, 5월 둘째주 위클리 자료입니다. 이번 자료에서는 저번과 동일한 1) 시장 데이터 분석, 2) 반도체 산업 체크 부분과 추가적으로 3) OLED 산업 체크, 4) 기타 바텀업 종목 분석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시장은 거래대금이 계속 낮아지는 가운데 코스닥 밸류에이션 레벨이 낮아지고는 있으나 조금 더 낮아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CPI 변수를 넘어섰으나 아직까지 시장이 확실한 risk-on 시그널을 주지 못하고 있고, 미국 달러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부분이 다소 부담입니다.
반도체는 SK하이닉스가 물량을 밀어내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실제 DRAM spot가격에서도 이런 흐름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장단점 간단하게 자료에서 살펴보았습니다.
OLED는 반도체보다 오히려 컨빅션 강도가 높은 섹터로 보입니다. 상반기 실적이 부진함에도 올해 하반기~내년을 보고 계속 관심가져야할 섹터로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탑재, 기술변화, SDC의 투자 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바텀업 관점에서 살펴본 또 다른 기업은 네오위즈입니다. 8월 출시 기대작인 'p의 거짓'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현저히 낮다고 판단합니다. 기존 소울라이크 장르들의 판매량과 게임스컴 수상작들의 판매량 데이터만 보더라도, 현재의 판매량 추정치와 밸류에이션 레벨은 아주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네오위즈는 제가 꾸준히 업데이트 및 트래킹 해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p.s 제가 장중 코멘트나 뉴스 업로드가 많지 않은데, 이미 투자자분들이 많은 텔레그램 채널을 구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정보 속도 중심의 투자전략보다는 혼자 고민하고 더 깊이 생각해보는 전략을 저는 더 선호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렇게 채널을 운영할 것 같습니다.
시장은 거래대금이 계속 낮아지는 가운데 코스닥 밸류에이션 레벨이 낮아지고는 있으나 조금 더 낮아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CPI 변수를 넘어섰으나 아직까지 시장이 확실한 risk-on 시그널을 주지 못하고 있고, 미국 달러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부분이 다소 부담입니다.
반도체는 SK하이닉스가 물량을 밀어내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실제 DRAM spot가격에서도 이런 흐름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장단점 간단하게 자료에서 살펴보았습니다.
OLED는 반도체보다 오히려 컨빅션 강도가 높은 섹터로 보입니다. 상반기 실적이 부진함에도 올해 하반기~내년을 보고 계속 관심가져야할 섹터로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탑재, 기술변화, SDC의 투자 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바텀업 관점에서 살펴본 또 다른 기업은 네오위즈입니다. 8월 출시 기대작인 'p의 거짓'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현저히 낮다고 판단합니다. 기존 소울라이크 장르들의 판매량과 게임스컴 수상작들의 판매량 데이터만 보더라도, 현재의 판매량 추정치와 밸류에이션 레벨은 아주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네오위즈는 제가 꾸준히 업데이트 및 트래킹 해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p.s 제가 장중 코멘트나 뉴스 업로드가 많지 않은데, 이미 투자자분들이 많은 텔레그램 채널을 구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정보 속도 중심의 투자전략보다는 혼자 고민하고 더 깊이 생각해보는 전략을 저는 더 선호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렇게 채널을 운영할 것 같습니다.
격화되는 中저가공세…배터리3형제 수성전략은?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12425?cds=news_my
-전기차 가격을 떨어트리기 위해서는 배터리 가격의 하락이 불가피합니다. 기존 삼원계의 가격 하락엔 한계가 있으니, LFP 배터리를 사용해 전기차 가격을 낮추고 있는데,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시장이지만 성장률이 가파릅니다. 한국 기업들도 LFP 시장 성장에 주목하며 관련 설비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배터리 기업들은 성장 뿐 아니라 수익성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와디캅~" 태국어 메뉴판 속출…명동이 확 달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4182?cds=news_edit
-명동은 안 가본지 정말 오래되었는데, 기사를 통해 종종 접하는 명동 풍경이 코로나19 이전과 확실히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줄고, 그 자리를 동남아 관광객이 많이 채웠네요. 요즘 서울 주요 관광지를 지나갈 때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들어왔다는 느낌을 종종 받고 있는데,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국적도 다양해진 것 같습니다. 한류가 관광산업에도 확실히 많은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당정, 오늘 전기요금 인상 결정…4% 이상 오를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85758?cds=news_my
-기존에 거론되었던 인상 폭에는 못 미치지만 kWh당 7~8원 정도 인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상률은 4~5%인데, 기존에는 두 자릿수 인상이 거론되었습니다. 올 여름은 특히 덥다고 하는데, 더 높였다가는 가구당 부담이 너무 커져 인상폭을 조절한 것 같습니다. 인플레는 완화되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일반 시민이 느끼는 물가상승폭이 큰데 전기료 인상이 또 하나의 인플레 요인이 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12425?cds=news_my
-전기차 가격을 떨어트리기 위해서는 배터리 가격의 하락이 불가피합니다. 기존 삼원계의 가격 하락엔 한계가 있으니, LFP 배터리를 사용해 전기차 가격을 낮추고 있는데,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시장이지만 성장률이 가파릅니다. 한국 기업들도 LFP 시장 성장에 주목하며 관련 설비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배터리 기업들은 성장 뿐 아니라 수익성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와디캅~" 태국어 메뉴판 속출…명동이 확 달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4182?cds=news_edit
-명동은 안 가본지 정말 오래되었는데, 기사를 통해 종종 접하는 명동 풍경이 코로나19 이전과 확실히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줄고, 그 자리를 동남아 관광객이 많이 채웠네요. 요즘 서울 주요 관광지를 지나갈 때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들어왔다는 느낌을 종종 받고 있는데,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국적도 다양해진 것 같습니다. 한류가 관광산업에도 확실히 많은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당정, 오늘 전기요금 인상 결정…4% 이상 오를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85758?cds=news_my
-기존에 거론되었던 인상 폭에는 못 미치지만 kWh당 7~8원 정도 인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상률은 4~5%인데, 기존에는 두 자릿수 인상이 거론되었습니다. 올 여름은 특히 덥다고 하는데, 더 높였다가는 가구당 부담이 너무 커져 인상폭을 조절한 것 같습니다. 인플레는 완화되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일반 시민이 느끼는 물가상승폭이 큰데 전기료 인상이 또 하나의 인플레 요인이 되겠습니다.
Naver
격화되는 中저가공세…배터리3형제 수성전략은?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가성비 전략을 강화함에 따라 국내 배터리 업체들도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여러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배터리 기업들은 기존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더해 나트륨 이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GS trader Rubner, 왜 글로벌 증시는 이렇게 심각하게 안움직이고 있을까?
-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에도 불구 4월 초부터 100포인트 범위내에서 강세론자와 약세론자 모두 고민을 증가시키고 있음.
- 2021년 12월 이후 글로벌 테크 주식으로 가장 큰 주간 자금 유입
- 낮은 realized Volatility와 2년래 최저 수준의 1day straddles, 현재 롱감마 상태의 시장, 조금씩 되살아나는 거래량과 헷지 포지션등으로 시장은 박스권 트레이드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 될 가능성이 높음.
-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에도 불구 4월 초부터 100포인트 범위내에서 강세론자와 약세론자 모두 고민을 증가시키고 있음.
- 2021년 12월 이후 글로벌 테크 주식으로 가장 큰 주간 자금 유입
- 낮은 realized Volatility와 2년래 최저 수준의 1day straddles, 현재 롱감마 상태의 시장, 조금씩 되살아나는 거래량과 헷지 포지션등으로 시장은 박스권 트레이드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 될 가능성이 높음.
싸이맥스(160980)
싸이맥스는 반도체 이송장비를 주업으로 하는 회사이다 보니, 아무래도 국내 반도체 팹 투자가 늘어날 때, 장비 투자가 늘어날 때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얼마 전, 반도체 증착 장비 수입은 증가하고 있다고 코멘트 드린 적 있는데, 싸이맥스의 수주잔고도 지난해 4분기부터 올라와 이번 1분기 말에는 직전 최고 수준에 거의 육박했습니다.
삼성의 평택 투자와 관련한 기업들은 계속 체크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싸이맥스는 반도체 이송장비를 주업으로 하는 회사이다 보니, 아무래도 국내 반도체 팹 투자가 늘어날 때, 장비 투자가 늘어날 때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얼마 전, 반도체 증착 장비 수입은 증가하고 있다고 코멘트 드린 적 있는데, 싸이맥스의 수주잔고도 지난해 4분기부터 올라와 이번 1분기 말에는 직전 최고 수준에 거의 육박했습니다.
삼성의 평택 투자와 관련한 기업들은 계속 체크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리노공업(058470)
오늘 주가 하락폭이 커 업데이트 합니다.
사실 그동안 수출이 안 좋아 딱히 코멘트를 안 하고 있었는데, 4월 수출도 전년동월대비 44.8% 감소했습니다.
월별로 보면 22년 10월부터 7개월 연속 YoY 감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렇다 할 반등의 시그널이 보이지 않는데, 반등하는 모습이 나오면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참고로 1분기 실적은, 매출 491억원(YoY -45%, QoQ -5%), 영업이익 173억원(YoY -54%, QoQ +9.4%)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35%로 가장 좋았을 때보단 내려왔지만, 절대 숫자 자체는 여전히 좋네요..
높은 두 자릿수 이익률이 리노공업의 높은 밸류를 받쳐주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인데, 수익성을 얼마나 잘 지켜가는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주가 하락폭이 커 업데이트 합니다.
사실 그동안 수출이 안 좋아 딱히 코멘트를 안 하고 있었는데, 4월 수출도 전년동월대비 44.8% 감소했습니다.
월별로 보면 22년 10월부터 7개월 연속 YoY 감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렇다 할 반등의 시그널이 보이지 않는데, 반등하는 모습이 나오면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참고로 1분기 실적은, 매출 491억원(YoY -45%, QoQ -5%), 영업이익 173억원(YoY -54%, QoQ +9.4%)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35%로 가장 좋았을 때보단 내려왔지만, 절대 숫자 자체는 여전히 좋네요..
높은 두 자릿수 이익률이 리노공업의 높은 밸류를 받쳐주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인데, 수익성을 얼마나 잘 지켜가는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