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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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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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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또 올릴 수도"…파월의 '찬물'에 뉴욕증시 털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0746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또 한번 인상하면서 한미간 금리차는 역대급으로 벌어졌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5~5.25%인데 반해 한국은 3.5%입니다. 한국은행은 한국의 가계부채와 경기 상황을 고려해 금리 인상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한미간 기준금리차이가 어떤 영향을 초래할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코로나19 대출만 37조, '시한폭탄' 될라.. 17만 대출자 “고민만 쌓이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4462?cds=news_my
-코로나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장과 상환유예된 금액이 37조원이 넘습니다. 그나마 최근 6개월새 7.4조원 정도가 감소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은행과 시중은행의 연체율도 높아지는 상황이지만 은행들은 문제 없다고 하는데, 코로나관련 대출은 또 하나의 큰 변수인 것 같습니다.

TSMC 미국 생산가격 최대 30% 인상…삼성전자 반격 기회잡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05807?cds=news_my
-TSMC는 해외 현지공장을 짓는 대신 고객들에게 그 비용을 청구하는 것 같습니다. TSMC의 시장 지위가 있다 보니 가능한 협상입니다. 삼성이 파운드리 사업을 키워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수율에서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3나노대의 수율이 상당히 안 좋은 것 같은데, 확실히 기술적인 난이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적 난이도는 극복하겠지라고 낙관할수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 분기별 이익률 추이
# PCB 수출

수출 데이터를 통해 1분기 PCB 업황이 좋지 않다 말씀드렸는데, 역시 기업들의 1분기 실적도 저조했습니다. 비에이치와 심텍 모두 매출과 이익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2분기의 첫 시작인 4월의 PCB 수출도 저조합니다. 전년동월대비 약 36.5% 감소했습니다.

각 기업별로 매칭되어 있는 상세 데이터는 15일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B 전체 수출이 여전히 좋지 않다 보니 개별 기업별로 살펴봐도 썩 좋은 모습은 아닐 것 같습니다.

기업별 4월 추세가 체크되면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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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별 매칭 데이터는 역시 세종기업데이터!
(수출데이터를 포함한 기업별 키데이터를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도록 뉴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상반기 중 론칭하여 텔레그램 채널에서도 소개해드릴테니 계속 세종 텔레 채널에 주목해주세요 🌸 )
1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5월 4일(목) 종가기준입니다.

지난주 시총 상위 종목들 중에서 삼성물산의 선행EPS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5월 선행EPS는 전월 대비 추가로 약 +2.68% 상향 조정이 되었네요.

또 하이브, 카카오페이, 오리온,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꾸준히 상향 조정이 되고 있습니다.

전월대비 선행EPS 상승률만 단순히 비교를 해보면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Excel 파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8670 LX하우시스
009240 한샘
377300 카카오페이
347860 알체라
0124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36370 솔루스첨단소재
329180 HD현대중공업
222040 코스맥스엔비티
006730 서부T&D
063080 컴투스홀딩스
298020 효성티앤씨
008770 호텔신라
300080 플리토
321820 와이더플래닛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972
“업무에 활용” 기업용 GPT 시장 쑥쑥…카카오도 도전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8343
-카카오도 기업용 책GPT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데, 앞으로 기업들의 챗GPT 투자와 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챗GPT가 활성화되면서 역클라우드 현상, 과거 기업들이 운영하던 전산실이 재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공개된지 몇달되지 않았지만 챗GPT는 스마트폰 이후 또 한번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하나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포털 1위→카카오→홀로서기?…'다음(Daum)'의 다음은[사이다IT]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843700?cds=news_my
-카카오와 합병된 후 시너지를 기대했지만, 점점 포털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점유율을 잃고 있는 다음은 오는 15일 다시 카카오의 사내 독립법인으로 분리됩니다. 분리 후 AI를 검색엔진에 활용하면서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회사를 매각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다시 키워갈 계획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주담대로 재미 본 카카오뱅크…점포 없이 '집단대출'까지 한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3915?cds=news_edit
-카뱅이 주담대 이후 집단대출까지 영역을 확장하려고 합니다. 비대면 영업을 하는 회사인데, 현장 영업 없이 짐단대출 사업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합니다. 규제당국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담대에 이어 집단대출까지 진행한다면 카뱅의 사업규모가 상당히 커질 것 같은데 침체된 기업가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임플란트 수출 동향

관심있는 분들은 이미 보셨겠지만, 4월 임플란트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3.5% 증가했습니다. 전년도의 높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23년에도 꾸준히 전년비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임플란트 기업들의 주가가 탄탄한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월별 성장률을 찬찬히 살펴보면, 21년부터 꾸준히 내려오고 있는 점은 유의가 필요합니다. 전년도 성장률에 대한 기저가 높으면 다음해 성장률이 부담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부분인데, 시장은 언제나 '성장'에 높은 가치를 주기 때문에 이 부분은 분명 체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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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엿보기

데이터이야기는 올해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세종기업데이터의 두 번째 텔레그램 채널입니다.

기존에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아침 문자를 통해 발송해드리던 시황 코멘트와 발간 리포트에 대한 요약뿐 아니라 수출/수주 관련 컨텐츠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세종기업데이터는 개별 산업과 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투자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각 산업 및 기업들의 매출과 상관관계가 높은 수출입 데이터 및 내수 기업들을 위한 통계청 데이터를 분석하여 데이터 세트를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과 기업들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투자에 있어서는 투자 성공률을 높이고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난 3년간 꾸준히 데이터와 주가 수익률을 트래킹해 본 결과 어느 정도 시차를 두고 데이터를 참고하여 투자하였을 때, 투자 성공률과 손실 방어에 있어서 긍정적이었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회원 전용 채널인 데이터이야기에서는 그동안 쌓아두었던 이러한 데이터 관련 이야기 풀어보고 있습니다.

보다 다양한 데이터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회원가입 해주세요. 문자를 통해 가입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https://sejongdata.co.kr/service
우리가 아는 포스코 맞나요? '철강'만큼 배터리·식량 존재감 UP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84434
-포스코그룹의 1분기 영업이익 중 55% 이상이 비철강 부문에서 나왔습니다. 물론 철강 부문이 대내외 상황과 지난해 태풍의 영향 등으로 최근 시황이 안 좋은 영향도 있지만, 과거 보다 철강 부문의 민감도가 낮아졌습니다. 리튬의 중요성이 올라가는 가운데, 중국의 한미일 견제로 리튬을 제재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어 포스코의 그린에너지 사업의 중요성은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K엔터 공격 베팅 나섰지만 '눈덩이 적자'…사업·인적 구조조정 후유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87788
-한국 엔터 기업들이 최근 몇년 새 해외 기업들을 많이 인수했는데 성적표가 좋지 않습니다. 인수 첫해와 그 이듬해 실적은 인수 후 여러 PMI 비용들이 발생하며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겠지만 그 이후에도 적자가 이어진다면 인수한 회사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기사에는 CJ, 네이버, 카카오, 하이브, 키다리스튜디오 등의 사례를 정리했는데, 전반적으로 21년에는 다소 고가에 인수가 진행된 것 같습니다.

수서신세계백화점, 2024년 10월 착공·2029년 완공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91480?cds=news_my
-수서역 환승센터에 신세계백화점이 들어옵니다. 24년 10월 착공하여 29년 완공 예정이라고 하는데, 수서역 전체가 크게 발전하겠습니다. SRT가 들어오고 GTX 공사가 진행되면서 수서역이 교통의 요지로 발전했는데, 그동안 다소 부족했던 인프라가 복합센터 도입으로 강화되겠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의 동남권 사이트가 하나 더 생기는 것인데, 해당 매장의 성과도 기대됩니다.
# 쌍용C&E(003410)

오늘 쌍용C&E의 1분기 실적이 나왔는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1%나 증가했습니다.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며, 역대 1분기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는데, 아쉽게도 영업적자가 나왔네요.

유연탄 가격은 하락했지만, 전기료 인상, 1분기 정기보수 비용 등의 영향으로 적자가 나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침 오늘 4시 30분부터 쌍용C&E의 실적발표가 유튜브로 진행되니 1분기 실적 배경과 올해 전망을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쌍용C&E 1Q23 실적 설명회↓
https://www.youtube.com/watch?v=NkBSLFD51EU

주요 쟁점은 또 한번 판가 인상을 진행할지와 앞으로의 수익성 전망일 것 같습니다. 시황 자체는 여전히 타이트해서 볼륨은 전년비 확대될 것 같은데, 이익만 턴어라운드 한다면 주가도 좀더 관심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이버 '실시간 트렌드' 보여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09273?sid=105
-네이버에서 다시 실검과 비슷한 서비스를 내려는 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 혹은 광고판으로 이용된다는 점에서 과거 실검에도 문제가 많았으나, 당장의 중요 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에 있어서는 가장 빠르고 편리했습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기존 실검을 부활하는 것은 아니고, 트렌드를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했는데 어떤 모습으로 다시 나올지 궁금합니다.

배터리 '과잉'온다…"2년 뒤 美서 전기차 1000만대는 팔려야"
https://v.daum.net/v/20230509080022321
-배터리 시장이 수요와 공급 모두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는데, 25년 미국에서의 공급 과잉 전망이 나왔습니다. 25년 한국 배터리 3사만의 공급능력만 전기차 700여만대에 대응할 수 있는 물량인데, 미국 시장의 25년 전기차 판매 전망은 205만대입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업체들도 증설 중임에 따라 전기차 보급 속도 대비 공급과잉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한화에어로, 유럽에 첫 생산거점 짓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7684
-한화에어로가 유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유럽에 생산시설을 건설합니다. 러-우 전쟁 이후 한국 무기에 대한 유럽의 수요가 크게 늘었는데, 앞으로도 유럽 쪽의 수요는 탄탄할 것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아직 법인 설립 방식이나 시기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실제 건설 후 가동에 들어가면 유럽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날씨가 풀려 찾아본 자전거

자전거 기업은 통상적으로 2 > 1, 3 > 4분기 순으로 성수기에서 비수기로 갑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전거 라이딩하는 분들도 많이 보여 요즘 자전거 시장은 어떠한지 찾아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큰 변화는 없네요.😀 올해 1~2월은 전년동월대비 30% 초반의 감소를 보였지만, 3~4월은 전년동월비 2%대로 증가했습니다. 확실히 날씨가 풀리니 자전거 수요도 조금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많이 관심을 가지는 기업/산업은 아니지만 가볍게 체크해주세요.🚴‍♀️
"결국 올 것이 왔다"…젊은 명품족 싹 사라진 백화점 '직격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2864?cds=news_my
-직격탄까진 아니고 이젠 소비가 주춤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30% 이상 성장했던 명품 부문은 올해 한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인플레를 고려하면 판매량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을텐데, 명품 소비를 줄인 것도 있겠지만 해외 여행이 증가한 것도 하나의 요인일 것 같습니다. 백화점의 지난 2~3년간의 명품 호황도 이제는 주춤하는 것 같습니다.

교사 출신 슈퍼개미, '폭락 사태' 주식 풀매수…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3017?cds=news_edit
-증권사 주식이 하한가를 친다는 것은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이기 때문에 하한가 사태때 대거 물량을 매집했다고 합니다. 다올투자증권은 서울가스, 하림지주, 대성홀딩스, 세방 등 다른 종목 대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폭락 전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는 점도 매수 부담을 덜었을 것 같습니다. sg증권발 8종목 중에선 하한가 사태 이후 가장 많이 회복한 종목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삼성페이 수수료 재논의 통보...유료화 될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8396?sid=101
-삼성전자가 카드사를 대상으로 무료 수수료 정책을 폐지하는 것 같습니다. 애플페이는 0.15%의 수수료를 받고 있어 삼성페이 역시 무료 정책을 고수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삼성페이의 카드 승인금액이 1,100조원에 이르기 때문에 카드사가 부담해야 할 연간 수수료 금액은 6,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네요. 카드사 입장에서 비용이 늘어난다면 카드 혜택을 줄이는 방향으로 갈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테마주겠지만, 실적도 좋아서

일신석재는 건축용 석재 사업을 하는 기업인데, 지난 2년간 실적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매출의 경우 21년엔 27%, 22년엔 무려 84%나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2년에 흑자전환하여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좋은 실적 흐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소외되어 있고, 대북이나 리튬 테마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23년 실적 전망이 쉽진 않지만, 최근 시멘트나 석재류의 수입 흐름이 좋다 보니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실적주가 오랫동안 눌려 있으면 테마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실적에 사서 테마에 파는 그림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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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장에서 걱정하는 폭탄급 걱정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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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지펀더들은 시장이 하락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S&P500 지수에 대한 숏포지션이 2011년 이후 최고치에 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숏포지션은 주가가 하락할 때 수익이 날 수 있는 포지션이므로 주가가 상승할 경우에는 반대로 손실을 보게 됩니다.
이미 손실 규모도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요, 이들이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상당한 하락 포지션을 들고 있는 이유는 대략 3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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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X-DATE에 대한 불안감 때문입니다.
미 정부가 채권에 대한 원리금을 지불하지 못할 위험이죠.
말 그대로 미 정부채의 부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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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지방은행들의 추가 부실과, 그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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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러시아에서 핵을 사용할 가능성이 최근 들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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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시장의 걱정들을 먼저 설명드리고, 저의 생각을 첨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X-DATE부터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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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의 세금 정기 보고 마감 이후, 4월의 TGA 계좌 잔액은 1,723억 달러로 발표되었습니다.
작년 동 월 대비로, 고작 45% 수준에 불과하죠.
TGA계좌에 현금이 줄어든 것은 채무 한도에 도달한 이후, 재무부의 신규 채권 발행이 대부분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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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자넷 옐런은 오는 6월 1일로 X-date가 앞당겨질 수 있다면서, 의회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당초 재무부가 언급했던 6월 5일 대비 앞당겨진 이유는, 경기의 침체로 인한 세수 부진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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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6월 1일이 둠스데이는 아닐 겁니다.
그 보다야 좀 더 견딜 수 있겠죠.
하지만 시장에서는 재무부의 현금이 모두 소진되는 시기가 늦어도 7월 말 경이면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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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입니다만...
만약 이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주가는 얼마나 하락할까요?
아마도 시장의 걱정 거리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타격을 줄 겁니다.
말 그대로 미국이 부도가 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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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정부는 만약 디폴트가 발생한다면 미국에서 830만 개의 일자리가 즉시 사라지고, 증시가 45% 폭락하는 등 경제 위기가 올 것이라는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
미 정부가 부도에 빠진다면, 아무렴 그 보다야 타격이 크면 컸지, 결코 작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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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에서는 정부 부채 한도를 상향하는 조건으로 연방 예산 삭감 안을 제안했고, 민주당은 연방 예산 삭감 없는 한도 증액을 요구하면서 대치 중에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채 1년물 기준 CDS 스프레드는 140bp까지 치솟아 올랐습니다.
과거 부채 한도 위기 당시에 기록했었던 수준을 거의 두 배 가까이 넘어버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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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 일이 조만간 벌어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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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우선, 자신의 발등을 찍는 바보는 없습니다.
부채 한도 증액에 실패할 경우, 의원들의 급여도 중단되죠?
보장된 평생 일자리를 걸고 도박을 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물론, 과거에 부채 한도 증액이 지연되었을 때 다우지수 기준 7%나 하락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결국 협의에 이르고 주가는 매우 빠르게 복원된 바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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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가 하나 더 생겨났습니다.
미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에 대해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변제한다는...그러니까 의회의 동의 없이도 채권 원리금에 대한 보장을 하도록 법제화 된 바 있습니다.
설령 부채 한도 협상에 실패한다고 해도 미국 정부채에 부도가 발생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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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걱정하고 있는 X-DATE는, 물론 터질 경우 감당하기 어려운 폭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폭탄이 터질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런 좁은 확률에 돈을 걸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물론 X-DATE에 근접하면서 주가의 변동성이 수반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는 오히려 우리에게 매우 안정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겁니다.
미국은 결국 부도는 나지 않을 것이고, 부채 협상이 타결에 이르는 순간 시장은 매우 빠르게 회복될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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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번째 걱정으로 가보겠습니다.
지방 은행들의 부실 문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 중입니다.
실버게이트가 지난 3월 8일 파산했고, 그 뒤를 이어 실리콘 밸리은행이 3월 10일 문을 닫았으며, 시그니처은행이 3월 12일 파산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퍼스트리퍼블릭이 5월 1일 간판을 내렸죠.
하지만 지금도 많은 지방 은행들이 위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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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경제연구소(NBER)가 3월 후반에 발표했던 한 연구 보고서에는 이와 관련된 리포트가 하나 있었습니다.
예일 경영대학원의 <앤드류 메트릭>교수와 보스턴 대의 <폴 슈멜징> 교수는 FDIC, 즉 연방예금보험공사의 SVB 구제가 독립적인 이벤트가 아니며 훨씬 더 큰 문제의 초기 증상이라는 점이 거의 확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마디로 앞으로 다가올 시스템 위기의 전조일 수 있다는 주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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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스템 위기가 뭘까요?
세계은행(WB)은 시스템 은행 위기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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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기업 및 금융 섹터가 수 많은 디폴트를 경험하고 금융 기관 및 기업이 제 때 상환 하기 힘든 상황이 시스템 은행 위기이다.
결과적으로 부실 융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은행 시스템 자본이 전부 또는 대체로 고갈된다.
위기에 앞서 상승했던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자산들은 가격이 하락하고 실질 금리가 급등하며, 자본 흐름이 둔화되거나 혹은 심각한 반전이 동반될 수도 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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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은행에서 설명하는 시스템 위기는 우리가 이미 2008년에 경험한 바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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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향후, 지방 은행이 몇 개가 더 문을 닫는다고 해도 시스템 위기로의 확산 문제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시스템 위기라는 것은 결국, 은행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위험을 의미하잖아요?
과거 금융 위기 때처럼 서로가 보증 관계로 묶여있는 바람에 하나의 은행이 붕괴 되어도 은행 전체 시스템으로 위기가 확산되는 것을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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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전혀 은행들끼리 엮여 있지 않습니다.
은행 시스템 전체가 아닌 개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그냥 하나의 기업이 부도 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4번째로 은행이 부도가 났어도 주가 흐름은 그다지 놀라지 않는 모습이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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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걱정스러운 것은, 지방 은행들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대출이 감소하게 되고, 대출이 감소하면 경기가 위축이 되는 악순환이 두려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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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설명 드리기 위해서는 상업용 부동산의 부실을 먼저 거론해드려야 할텐데요...
상업용 부동산은 주택용과 달리 변동 금리 대출이 64%를 차지합니다.
일반적인 주거용 모기지 대출의 9%가 변동 금리인 점을 감안한다면 7 배나 더 큰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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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금리의 대출이라면 당연히 금리 인상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단기간에 가중 평균 금리가 200BP이상 폭등하면서 이자 부담이 커졌습니다.
특히, 바이러스의 시대를 거치면서 재택 근무 비중이 높아졌고, 전반적 공실률이 금융 위기 때보다 오히려 높아졌지요.
화불단행이라고,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중소 은행의 뱅크런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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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업용 대출 시장의 50%가 은행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67%는 지방 은행에서의 대출입니다.
예금 인출 사태로 인해 대출 여력이 낮아진 상태에서 대출이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파이넨싱의 시기가 오면, 더욱 강화된 대출 심사로 인해 경매로 나오는 물량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는 곧, 심각한 경기 위축의 시발점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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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주가는 얼마나 하락할까요?
골드만 삭스는 최근, 은행 대출이 위축되고 실업률이 오르기 시작하며 리세션이 발생할 경우, S&P500 기업들의 주당 순익은 200달러로 하락하고 S&P500 지수는 3,150포인트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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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일이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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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은행들의 예금 인출과 관련된 명확한 데이터는 연준의 대출 창구 분석을 통해 구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