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수출 동향
5월 화장품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 감소하였으나, 절대 볼륨으로 보면 올해 1월부터 나름대로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화장품 용기 기업인 연우의 경우 22년 3분기부터 지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데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를 전망하는 것 같습니다.
화장품 업황은 어느 정도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판단되나, 특히 빅2 기준 앞으로의 회복 강도가 얼마나 될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
.
오늘 마녀공장은 상한가를 갔네요! 클렌징오일로 성장하였는데, 앞으로의 성장 스토리가 시장의 기대를 채웠나 봅니다. 업계 내에서 기업별 온도차가 극명하네요.
.
.
https://sejongdata.co.kr/
5월 화장품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 감소하였으나, 절대 볼륨으로 보면 올해 1월부터 나름대로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화장품 용기 기업인 연우의 경우 22년 3분기부터 지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데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를 전망하는 것 같습니다.
화장품 업황은 어느 정도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판단되나, 특히 빅2 기준 앞으로의 회복 강도가 얼마나 될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
.
오늘 마녀공장은 상한가를 갔네요! 클렌징오일로 성장하였는데, 앞으로의 성장 스토리가 시장의 기대를 채웠나 봅니다. 업계 내에서 기업별 온도차가 극명하네요.
.
.
https://sejongdata.co.kr/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
제목; 재무부의 채권 발행 이슈
.
오늘은 두 가지의 논제를 분석해볼 생각입니다.
첫째는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고용 지표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전체 고용 인원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도, 실업률은 오히려 크게 올랐습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되었는 지, 그리고 실업률의 상승은 언제까지 지속될 지...
또한 실업률이 계속 오르게 된다면 주가에는 향후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에 대해 분석해드리겠습니다.
.
두번째는 부채한도 협상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다행이 X-DATE를 딱 이틀 남겨둔 싯점에서 드라마틱하게 위험은 제거되었습니다만, 이제부터 재무부의 채권 발행이 집중되면서 시장이 유동성 경색에 빠질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법 많습니다.
심지어 씨티 그룹에서는 옅은 유동성 경색으로 인해서 향후 2달 동안 S&P 500지수가 약 5.4%정도의 조정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제 생각을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
우선 첫번째 주제부터 풀어보죠.
5 월 미국 고용 지표는 놀라움과 더불어 우리를 걱정스럽게 했는데요, 전월 대비 신규 고용은 무려 33만 9000명이나 되었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은 물론이었고 지난 3월과 4월의 고용도 9만명 이상 상향 수정되었기 때문에 수치만 가지고 본다면 일 자리가 매우 크게 증가했고 직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고용될 수 있는 시장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반면에 실업률은 무려 0.3%p나 상승했다는 점이 눈에 확 들어오죠?
그 비밀부터 풀어보겠습니다.
.
실업률의 산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 구직 포기자는 제외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한 사람에 한해서만 실업자 통계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죠.
아무리 노동 적령기에 있는 청년이라고 해도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구직 포기자로 분류되고 실업률 통계에서 아예 빠져버립니다.
.
그동안 미국은 실업률이 매우 낮은 수준이었잖요?
그건 코로나19로 인한 조기 퇴직자들이 많았었고,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2020년 3월 트럼프 행정부 때 도입되었던, <불법 입국 망명 신청자 즉각 추방 정책>, 즉 42호 정책 때문이었습니다.
.
42호 정책은 육로로 국경을 넘어온 불법 입국자를 적발 즉시 추방하고, 망명할 기회 조차 주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당시 밀집도가 높은 국경 수용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해야 한다는 이유로 이 정책을 밀어붙였는데요....
42호 정책 시행 기간인 2020년 3월 이후, 최근까지 불법 입국으로 적발되어 멕시코로 쫓겨난 이민자는 무려 280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웨이터나 간호사 등 저임금 노동을 희망하는 사람들이었죠.
저렴한 노동자들의 공급이 막혀버린 미국은 일하고 싶은 사람에 비해서 일자리가 월등하게 많은 고약한 불균형이 지속될 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실업률 하락의 단초가 되었었습니다.
일할 사람이 없으니, 임금 수준도 계속해서 상승했죠.
.
하지만 이 정책은 지난 5월 초에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당연히, 이를 기회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이민자들이 멕시코 접경 지역으로 몰려들기 시작했죠.
.
멕시코의 마타모로스, 시우다드후아레스, 티후아나, 레이노사, 누에보라레도 등 접경 도시에는 미국으로 입국하기 위해 몰려드는 인파가 인산인해를 만들 정도였고, 미국은 불법 입국자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 남부 국경 지역에만 2만 4천명의 법 집행 인력과 함께 1만 1천명의 국경순찰대 코디네이터를 새로 배치해야 했습니다.
.
심지어 <더글러스 니콜스> 애리조나 유마시 시장(공화당)은 국경 지역의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대응할 자원이 필요하다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국가 비상사태 선포를 촉구했을 정도였죠.
.
그럼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저는 구직 포기자들은 실업률 통계에서 제외되고 순수하게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실업률 또한 상승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
그런데 멕시코 등으로부터 미국의 국경을 넘는 사람들은 백수가 목적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먹고 살기 위해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대다수죠.
말 그대로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고자 월경을 결심한 겁니다.
.
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된 고용 동향에서 구직자 구성을 보면 연령별로는 55세 이상과 16~24세 등 핵심 연령층 이외 계층을 중심으로 구직자가 증가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주로 월경하는 사람들은 30~40대가 많거든요.
이들 대다수가 적극적 구직자에 속하기 때문에, 유입 속도를 적절히 통제하지 못할 경우 미국의 실업률은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
결국 물밀 듯이 밀려오는 이민자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미국은 42호 정책이 폐지되지마자, 다시 '8호 정책'을 시행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8호 정책은, 미국으로 망명하기 위해서 하루 최대 1천명으로 제한된 온라인 입국 신청과 후원자 확보 등 신원 확인 절차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다만, 예외적으로 중남미 국가 중에서 쿠바, 아이티, 니카라과, 베네수엘라처럼 극도로 혼란한 정치 경제 상황에 빠진 나라들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한 달에 최대 3만명의 입국 요청을 받아 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마저도 미국 내 재정적 후원자 등에 대한 서류가 요구되지만, 서류 심사는 대행해주는 업체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은 한 달에 3만 명 의 공식적인 구직자들이 매달 새롭게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럼 고용 동향에 대한 모든 비밀이 간단하게 풀려버렸지요?
고용에서 숫자가 엄청나게 커지는 것은 결국 남쪽 국경의 개방과 연관이 있을 겁니다.
공식적으로만 최소 3만 명 이상의 적극적 구직자가 생기고 있는 것이고, 비공식적인 루트로 유입되는 노동자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비 농업 부문 일자리 수가 전월에 비해 무려 33만 9000명이나 증가하면서 예상치 크게 상회했던 것은 이들의 유입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
실제로 의료서비스에서만 7만 5000명, 레저/관광 부문에서 4만 8000명 등이 증가했는데요, 이번에도 저임금의 서비스업이 고용 시장의 강세를 주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 건설업에서 2만 5000명, 운수 창고 부문에서 2만 4000명이 증가했습니다.
건설업에서 증가했다는 것은 신규 주택의 증가와 더불어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으로 인해 미국 내 공장 건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운수 창고 부문의 증가는, 그동안 트럭 운전사가 부족해서 공급망 충격까지 오게했었는데요, 트럭 운전에 대한 취업 인원이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번 고용 동향에서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3% 상승했구요, 전년동기대비로는 4.3% 상승했습니다.
멕시코로부터 저렴한 노동력이 재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임금 상승세가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실제로 5월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교육과 의료 부문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둔화되고 있습니다.
.
또 다른 고용지표들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6월 1일 발표된 미국 5월 ADP 고용 동향에서도 신규 고용이 27만 8000명이나 증가했었지요?
시장 예상치가 17만명 증가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고용 숫자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기록도 레저와 접객 부분에서만 무려 20만 8000명이나 증가했었고 건설 부문에서 6만 4000명이 증가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었습니다.
.
그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실업률은 빠르게 상승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42호 정책이 폐지되었지만 다시 8호 정책이 시행되면서 공식적인 유입 속도를 월간 3만 명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입국하려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실업률이 언제든지 급등할 가능성을 열어두셔야 하겠습니다
실업률이 증가하는 것은, 적극적 구직자들이 많아지는 반면에, 일 자리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두 취업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죠.
.
만약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입국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서, 실업률의 상승 속도가 빨라진다면, NBER에서 경기 침체를 선언할 수도 있겠습니다.
.
제목; 재무부의 채권 발행 이슈
.
오늘은 두 가지의 논제를 분석해볼 생각입니다.
첫째는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고용 지표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전체 고용 인원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도, 실업률은 오히려 크게 올랐습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되었는 지, 그리고 실업률의 상승은 언제까지 지속될 지...
또한 실업률이 계속 오르게 된다면 주가에는 향후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에 대해 분석해드리겠습니다.
.
두번째는 부채한도 협상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다행이 X-DATE를 딱 이틀 남겨둔 싯점에서 드라마틱하게 위험은 제거되었습니다만, 이제부터 재무부의 채권 발행이 집중되면서 시장이 유동성 경색에 빠질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법 많습니다.
심지어 씨티 그룹에서는 옅은 유동성 경색으로 인해서 향후 2달 동안 S&P 500지수가 약 5.4%정도의 조정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제 생각을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
우선 첫번째 주제부터 풀어보죠.
5 월 미국 고용 지표는 놀라움과 더불어 우리를 걱정스럽게 했는데요, 전월 대비 신규 고용은 무려 33만 9000명이나 되었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은 물론이었고 지난 3월과 4월의 고용도 9만명 이상 상향 수정되었기 때문에 수치만 가지고 본다면 일 자리가 매우 크게 증가했고 직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고용될 수 있는 시장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반면에 실업률은 무려 0.3%p나 상승했다는 점이 눈에 확 들어오죠?
그 비밀부터 풀어보겠습니다.
.
실업률의 산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 구직 포기자는 제외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한 사람에 한해서만 실업자 통계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죠.
아무리 노동 적령기에 있는 청년이라고 해도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구직 포기자로 분류되고 실업률 통계에서 아예 빠져버립니다.
.
그동안 미국은 실업률이 매우 낮은 수준이었잖요?
그건 코로나19로 인한 조기 퇴직자들이 많았었고,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2020년 3월 트럼프 행정부 때 도입되었던, <불법 입국 망명 신청자 즉각 추방 정책>, 즉 42호 정책 때문이었습니다.
.
42호 정책은 육로로 국경을 넘어온 불법 입국자를 적발 즉시 추방하고, 망명할 기회 조차 주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당시 밀집도가 높은 국경 수용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해야 한다는 이유로 이 정책을 밀어붙였는데요....
42호 정책 시행 기간인 2020년 3월 이후, 최근까지 불법 입국으로 적발되어 멕시코로 쫓겨난 이민자는 무려 280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웨이터나 간호사 등 저임금 노동을 희망하는 사람들이었죠.
저렴한 노동자들의 공급이 막혀버린 미국은 일하고 싶은 사람에 비해서 일자리가 월등하게 많은 고약한 불균형이 지속될 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실업률 하락의 단초가 되었었습니다.
일할 사람이 없으니, 임금 수준도 계속해서 상승했죠.
.
하지만 이 정책은 지난 5월 초에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당연히, 이를 기회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이민자들이 멕시코 접경 지역으로 몰려들기 시작했죠.
.
멕시코의 마타모로스, 시우다드후아레스, 티후아나, 레이노사, 누에보라레도 등 접경 도시에는 미국으로 입국하기 위해 몰려드는 인파가 인산인해를 만들 정도였고, 미국은 불법 입국자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 남부 국경 지역에만 2만 4천명의 법 집행 인력과 함께 1만 1천명의 국경순찰대 코디네이터를 새로 배치해야 했습니다.
.
심지어 <더글러스 니콜스> 애리조나 유마시 시장(공화당)은 국경 지역의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대응할 자원이 필요하다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국가 비상사태 선포를 촉구했을 정도였죠.
.
그럼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저는 구직 포기자들은 실업률 통계에서 제외되고 순수하게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실업률 또한 상승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
그런데 멕시코 등으로부터 미국의 국경을 넘는 사람들은 백수가 목적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먹고 살기 위해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대다수죠.
말 그대로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고자 월경을 결심한 겁니다.
.
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된 고용 동향에서 구직자 구성을 보면 연령별로는 55세 이상과 16~24세 등 핵심 연령층 이외 계층을 중심으로 구직자가 증가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주로 월경하는 사람들은 30~40대가 많거든요.
이들 대다수가 적극적 구직자에 속하기 때문에, 유입 속도를 적절히 통제하지 못할 경우 미국의 실업률은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
결국 물밀 듯이 밀려오는 이민자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미국은 42호 정책이 폐지되지마자, 다시 '8호 정책'을 시행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8호 정책은, 미국으로 망명하기 위해서 하루 최대 1천명으로 제한된 온라인 입국 신청과 후원자 확보 등 신원 확인 절차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다만, 예외적으로 중남미 국가 중에서 쿠바, 아이티, 니카라과, 베네수엘라처럼 극도로 혼란한 정치 경제 상황에 빠진 나라들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한 달에 최대 3만명의 입국 요청을 받아 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마저도 미국 내 재정적 후원자 등에 대한 서류가 요구되지만, 서류 심사는 대행해주는 업체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은 한 달에 3만 명 의 공식적인 구직자들이 매달 새롭게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럼 고용 동향에 대한 모든 비밀이 간단하게 풀려버렸지요?
고용에서 숫자가 엄청나게 커지는 것은 결국 남쪽 국경의 개방과 연관이 있을 겁니다.
공식적으로만 최소 3만 명 이상의 적극적 구직자가 생기고 있는 것이고, 비공식적인 루트로 유입되는 노동자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비 농업 부문 일자리 수가 전월에 비해 무려 33만 9000명이나 증가하면서 예상치 크게 상회했던 것은 이들의 유입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
실제로 의료서비스에서만 7만 5000명, 레저/관광 부문에서 4만 8000명 등이 증가했는데요, 이번에도 저임금의 서비스업이 고용 시장의 강세를 주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 건설업에서 2만 5000명, 운수 창고 부문에서 2만 4000명이 증가했습니다.
건설업에서 증가했다는 것은 신규 주택의 증가와 더불어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으로 인해 미국 내 공장 건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운수 창고 부문의 증가는, 그동안 트럭 운전사가 부족해서 공급망 충격까지 오게했었는데요, 트럭 운전에 대한 취업 인원이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번 고용 동향에서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3% 상승했구요, 전년동기대비로는 4.3% 상승했습니다.
멕시코로부터 저렴한 노동력이 재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임금 상승세가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실제로 5월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교육과 의료 부문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둔화되고 있습니다.
.
또 다른 고용지표들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6월 1일 발표된 미국 5월 ADP 고용 동향에서도 신규 고용이 27만 8000명이나 증가했었지요?
시장 예상치가 17만명 증가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고용 숫자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기록도 레저와 접객 부분에서만 무려 20만 8000명이나 증가했었고 건설 부문에서 6만 4000명이 증가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었습니다.
.
그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실업률은 빠르게 상승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42호 정책이 폐지되었지만 다시 8호 정책이 시행되면서 공식적인 유입 속도를 월간 3만 명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입국하려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실업률이 언제든지 급등할 가능성을 열어두셔야 하겠습니다
실업률이 증가하는 것은, 적극적 구직자들이 많아지는 반면에, 일 자리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두 취업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죠.
.
만약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입국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서, 실업률의 상승 속도가 빨라진다면, NBER에서 경기 침체를 선언할 수도 있겠습니다.
NBER가 물론 어떤 근거로 경기 침체를 선언한다는 기준을 제시한 적은 없었습니다만, 결국 경기 침체는 고통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실업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라는 추측은 가능하죠.
.
만약 실업률이 3개월 이동 평균으로 0.5%P이상 오르게 된다면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를 강하게 예상하게 될 겁니다.
NBER에서 경기 침체를 선언하든 하지 않든, 시장에서는 선언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살짝 조정을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이죠.
.
그럼 어쩔까요?
지금이라도 매도해야 할까요?
.
그렇지 않습니다.
우선, 국경 통제는 원만하게 잘 유지될 수 있을 겁니다.
만약, 통제에 실패하고,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한다면, 조정이야 물론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 때는 오히려 절호의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고 인플레이션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
이유를 설명드리죠.
인플레이션의 시대에는 모두 물가를 두려워합니다.
물가가 오르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연준이 계속해서 금리를 높이기 때문이죠.
물론 어느 정도 물가가 통제된 이후에나 가능하겠습니다만, 연준은 실업률이 상승하게 될 경우, 금리를 낮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실업률이 오르면 주가는 의당 조정을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물가를 낮출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물가 시대에서는 실업률의 상승이 매우 가파르지만 않다면 무시되는 경향이 있어왔습니다.
게다가 노동 시장은 저가 노동력 위주로 공급되면서 전체 임금 상승률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물가에 긍정적입니다.
.
소결하자면...
미국의 남쪽 국경이 개방되면서 비 농업 부문의 일자리 수는 당분간 계속 완만한 증가를 예상합니다.
물론, 덩달아서 실업률도 함께 상승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유입되는 인구의 속도를 통제하지 못할 경우, 실업률이 급하게 상승할 수도 있겠지만, 그로 인한 주가 조정은 매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이제 다음 주제로 넘어가보죠.
.
미국 부채한도 적용 유예 법안이 5월 31일 하원을 통과했고 이후 6월 3일 대통령 서명까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거론해드렸듯이 시장에서는 국방 예산이나 IRA 관련 예산이 축소될 수도 있다는 것을 설명드렸었는데요, IRA 세부 지침에서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이 다소 상향 조정된 부분을 제외한다면 따로 예산 감축은 없었습니다.
덕분에, 다소 조정을 받던 2차 전지나 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조금씩 평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
그런데 말입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라는 주장이 월가에서 새롭게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채무 한도 연장이 극적으로 타결되었지만, 타결된 이후가 더 걱정스럽다는 것이죠.
.
재무부가 텅 빈 금고를 다시 채우기 위해 국채를 대량으로 발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시중에 있는 현금은 재무부의 TGA로 들어가면서 시장 유동성이 고갈될 수 있다는 것이죠.
은행의 지준이 마르게 되면 대출 태도가 위축되고, 결국 유동성 경색이 올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
물론, 미 정부는 만기가 4주에서 52주 짜리 단기 국채를 지금부터 빠른 속도로 발행하게 될 겁니다.
협상 직전에 재무부의 현금 잔액은 500억 달러 언더까지 추락했었거든요.
재무부의 평균적인 현금 잔고가 6,700억 달러 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국채 발행은 당연히 단기간에 걸쳐 집중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
얼마나 늘어나냐구요?
이와 관련해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글로벌(BofA Global)의 보고서를 참조할 수 있는데요, 대략 올해 말까지 약 1조 4000억 달러의 단기채가 새롭게 발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중에서 대략 1조 달러 상당의 채권은 8월 말이 되기 전에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이죠.
팬데믹 전의 3개월 평균 공급량과 비교했을 때 대략 5배 정도나 되는 물량이 8월까지 집중적으로 쏟아질 것이라고 뱅크오브 아메리카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가정입니다.
실제로 과거 채무 한도가 타결된 직후에 대략 2000억 달러 정도의 은행 지준이 축소된 적이 있었으니까요.
.
특히, 채무 한도가 타결이 되었음에도 단기 금리가 잘 내려가지 않고 있다는 부분이 자주 지적되고 있습니다.
금리의 구성 요소는 성장률과 위험 프리미엄, 그리고 기대인플레가 반영되는데요, 이 중에서 위험 프리미엄이 강화되어 금리가 높아졌다는 분석이죠.
그러니까, 시장의 걱정거리, 즉 유동성 경색 문제가 미 국채 금리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단기금리가 하락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
하긴 일반 회사채보다 미 국채가 더 하락하는 기 현상을 달리 해석할 수 있는 방법도 없었을 겁니다.
실제로 미국의 어지간한 빅테크들 중에서 AAA등급을 받고 있는 회사들은 미국의 국채 금리보다 더 낮게 형성되어 있었으니까요.
.
미 국채는 이론적으로 리스크 프리입니다.
결코 부도가 날 수 없다는 말인데요, 하물며 부도 가능성이 있는 신용물에 비해서도 금리가 높다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었겠습니까?
.
하지만 저는 모두 기우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
우선, 미 재무성 채권이 신용물에 비해 더 높은 금리가 적용되고 있는 이유부터 설명드리죠.
.
그동안 연준이 금리를 계속해서 올리는 바람에 MMF금리는 5%에 육박했었습니다.
문제는 새롭게 발행되는 국채의 금리가 이보다는 최소 10~20bp는 높아야 팔리지 않겠습니까?
MMF 운용사가 손해보면서까지 장사를 할 이유는 없을테니까요.
.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장단기 금리의 역전 때문이었습니다.
연준은 물가를 잡기 위해서 단기 금리를 계속해서 올려왔잖아요?
하지만 장기물은 침체를 걱정하면서 따라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장단기 금리 역전 상태가 매우 오랜 시간 지속 중이었죠.
.
장기물은 주로 대기업들의 조달 금리입니다.
하지만 단기물에는 주로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치가 반영되어 있죠.
당연히 대기업들의 조달 금리가 더 낮게 형성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
둘째, 재무부의 채권 발행은 현금을 쟁여두기 위함이 아니고, 현금을 사용하기 위함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재무부가 채권을 집중적으로 발행하는 것은 맞습니다.
만약 재무부가 현금을 웅겨쥐고, 전혀 내놓을 생각이 없다면 당연히 지준의 감소 등을 걱정하셔도 됩니다.
.
하지만 재무부가 현금이 필요한 것은, 그 현금을 쓰기 위함입니다.
재무부가 채권을 발행하면 현금이 단기적으로 TGA를 향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 곧장 시장으로 다시 나오게 된다는 말이죠.
그러니, 잠시 유동성 경색이 온다고 해도 바람처럼 짧게 진행될 뿐, 곧장 재무부의 현금은 재정 집행의 형태로 다시 시장에 뿌려지게 됩니다.
.
결론적으로...
시장에서는 재무부의 집중적인 채권 발행을 두려워하고 있지만, 단기적인 지준의 감소는 있을 지언정, 그로 인한 유동성 경색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300~500권 정도 )
.
하나금융투자 CLUB1WM 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
만약 실업률이 3개월 이동 평균으로 0.5%P이상 오르게 된다면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를 강하게 예상하게 될 겁니다.
NBER에서 경기 침체를 선언하든 하지 않든, 시장에서는 선언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살짝 조정을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이죠.
.
그럼 어쩔까요?
지금이라도 매도해야 할까요?
.
그렇지 않습니다.
우선, 국경 통제는 원만하게 잘 유지될 수 있을 겁니다.
만약, 통제에 실패하고,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한다면, 조정이야 물론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 때는 오히려 절호의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고 인플레이션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
이유를 설명드리죠.
인플레이션의 시대에는 모두 물가를 두려워합니다.
물가가 오르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연준이 계속해서 금리를 높이기 때문이죠.
물론 어느 정도 물가가 통제된 이후에나 가능하겠습니다만, 연준은 실업률이 상승하게 될 경우, 금리를 낮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실업률이 오르면 주가는 의당 조정을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물가를 낮출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물가 시대에서는 실업률의 상승이 매우 가파르지만 않다면 무시되는 경향이 있어왔습니다.
게다가 노동 시장은 저가 노동력 위주로 공급되면서 전체 임금 상승률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물가에 긍정적입니다.
.
소결하자면...
미국의 남쪽 국경이 개방되면서 비 농업 부문의 일자리 수는 당분간 계속 완만한 증가를 예상합니다.
물론, 덩달아서 실업률도 함께 상승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유입되는 인구의 속도를 통제하지 못할 경우, 실업률이 급하게 상승할 수도 있겠지만, 그로 인한 주가 조정은 매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이제 다음 주제로 넘어가보죠.
.
미국 부채한도 적용 유예 법안이 5월 31일 하원을 통과했고 이후 6월 3일 대통령 서명까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거론해드렸듯이 시장에서는 국방 예산이나 IRA 관련 예산이 축소될 수도 있다는 것을 설명드렸었는데요, IRA 세부 지침에서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이 다소 상향 조정된 부분을 제외한다면 따로 예산 감축은 없었습니다.
덕분에, 다소 조정을 받던 2차 전지나 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조금씩 평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
그런데 말입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라는 주장이 월가에서 새롭게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채무 한도 연장이 극적으로 타결되었지만, 타결된 이후가 더 걱정스럽다는 것이죠.
.
재무부가 텅 빈 금고를 다시 채우기 위해 국채를 대량으로 발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시중에 있는 현금은 재무부의 TGA로 들어가면서 시장 유동성이 고갈될 수 있다는 것이죠.
은행의 지준이 마르게 되면 대출 태도가 위축되고, 결국 유동성 경색이 올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
물론, 미 정부는 만기가 4주에서 52주 짜리 단기 국채를 지금부터 빠른 속도로 발행하게 될 겁니다.
협상 직전에 재무부의 현금 잔액은 500억 달러 언더까지 추락했었거든요.
재무부의 평균적인 현금 잔고가 6,700억 달러 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국채 발행은 당연히 단기간에 걸쳐 집중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
얼마나 늘어나냐구요?
이와 관련해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글로벌(BofA Global)의 보고서를 참조할 수 있는데요, 대략 올해 말까지 약 1조 4000억 달러의 단기채가 새롭게 발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중에서 대략 1조 달러 상당의 채권은 8월 말이 되기 전에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이죠.
팬데믹 전의 3개월 평균 공급량과 비교했을 때 대략 5배 정도나 되는 물량이 8월까지 집중적으로 쏟아질 것이라고 뱅크오브 아메리카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가정입니다.
실제로 과거 채무 한도가 타결된 직후에 대략 2000억 달러 정도의 은행 지준이 축소된 적이 있었으니까요.
.
특히, 채무 한도가 타결이 되었음에도 단기 금리가 잘 내려가지 않고 있다는 부분이 자주 지적되고 있습니다.
금리의 구성 요소는 성장률과 위험 프리미엄, 그리고 기대인플레가 반영되는데요, 이 중에서 위험 프리미엄이 강화되어 금리가 높아졌다는 분석이죠.
그러니까, 시장의 걱정거리, 즉 유동성 경색 문제가 미 국채 금리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단기금리가 하락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
하긴 일반 회사채보다 미 국채가 더 하락하는 기 현상을 달리 해석할 수 있는 방법도 없었을 겁니다.
실제로 미국의 어지간한 빅테크들 중에서 AAA등급을 받고 있는 회사들은 미국의 국채 금리보다 더 낮게 형성되어 있었으니까요.
.
미 국채는 이론적으로 리스크 프리입니다.
결코 부도가 날 수 없다는 말인데요, 하물며 부도 가능성이 있는 신용물에 비해서도 금리가 높다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었겠습니까?
.
하지만 저는 모두 기우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
우선, 미 재무성 채권이 신용물에 비해 더 높은 금리가 적용되고 있는 이유부터 설명드리죠.
.
그동안 연준이 금리를 계속해서 올리는 바람에 MMF금리는 5%에 육박했었습니다.
문제는 새롭게 발행되는 국채의 금리가 이보다는 최소 10~20bp는 높아야 팔리지 않겠습니까?
MMF 운용사가 손해보면서까지 장사를 할 이유는 없을테니까요.
.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장단기 금리의 역전 때문이었습니다.
연준은 물가를 잡기 위해서 단기 금리를 계속해서 올려왔잖아요?
하지만 장기물은 침체를 걱정하면서 따라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장단기 금리 역전 상태가 매우 오랜 시간 지속 중이었죠.
.
장기물은 주로 대기업들의 조달 금리입니다.
하지만 단기물에는 주로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치가 반영되어 있죠.
당연히 대기업들의 조달 금리가 더 낮게 형성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
둘째, 재무부의 채권 발행은 현금을 쟁여두기 위함이 아니고, 현금을 사용하기 위함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재무부가 채권을 집중적으로 발행하는 것은 맞습니다.
만약 재무부가 현금을 웅겨쥐고, 전혀 내놓을 생각이 없다면 당연히 지준의 감소 등을 걱정하셔도 됩니다.
.
하지만 재무부가 현금이 필요한 것은, 그 현금을 쓰기 위함입니다.
재무부가 채권을 발행하면 현금이 단기적으로 TGA를 향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 곧장 시장으로 다시 나오게 된다는 말이죠.
그러니, 잠시 유동성 경색이 온다고 해도 바람처럼 짧게 진행될 뿐, 곧장 재무부의 현금은 재정 집행의 형태로 다시 시장에 뿌려지게 됩니다.
.
결론적으로...
시장에서는 재무부의 집중적인 채권 발행을 두려워하고 있지만, 단기적인 지준의 감소는 있을 지언정, 그로 인한 유동성 경색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300~500권 정도 )
.
하나금융투자 CLUB1WM 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車개소세 인하 5년만에 종료…7월부터 그랜저 세부담 36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88996
-자동차 섹터엔 연이은 안 좋은 소식이네요. 노조 파업 이슈도 있고, 외국계에서도 자동차 하향 의견이 나왔는데 개소세 인하 정책도 6월 말로 종료됩니다. 다만 국산차에 대해서는 과세표준 하향 조정으로 실제 늘어나는 세부담 폭은 감소하게 됩니다. 상반기에 가장 견조했던 섹터 중 하나가 자동차인데, 이제는 좀 쉬어가는 타이밍인가 싶습니다.
애플·3대 금융지주 ‘페이 동맹’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05899
-현대카드만 애플페이가 되었는데, 곧 신한, 국민, 우리카드도 가능해집니다. 비씨카드까지 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올해 가을부터는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폰 유저들이 가장 만족해 하는 기능이 삼성페이라고 하는데, 애플페이 도입 후 국내 모바일 점유율에 변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 챗GPT 대항마 개발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8740
-기업별로 각사의 GPT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점점 그러한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챗GPT를 이용하다 내부 정보 유출 문제가 불거져 사용을 중단하고 자체 AI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할지는 아직 모르곘습니다. 각 회사별로 AI를 도입해가면 이를 처리하기 위한 내부 서버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클라우드로 야기되었던 서버 시장의 성장에도 영향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88996
-자동차 섹터엔 연이은 안 좋은 소식이네요. 노조 파업 이슈도 있고, 외국계에서도 자동차 하향 의견이 나왔는데 개소세 인하 정책도 6월 말로 종료됩니다. 다만 국산차에 대해서는 과세표준 하향 조정으로 실제 늘어나는 세부담 폭은 감소하게 됩니다. 상반기에 가장 견조했던 섹터 중 하나가 자동차인데, 이제는 좀 쉬어가는 타이밍인가 싶습니다.
애플·3대 금융지주 ‘페이 동맹’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05899
-현대카드만 애플페이가 되었는데, 곧 신한, 국민, 우리카드도 가능해집니다. 비씨카드까지 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올해 가을부터는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폰 유저들이 가장 만족해 하는 기능이 삼성페이라고 하는데, 애플페이 도입 후 국내 모바일 점유율에 변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 챗GPT 대항마 개발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8740
-기업별로 각사의 GPT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점점 그러한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챗GPT를 이용하다 내부 정보 유출 문제가 불거져 사용을 중단하고 자체 AI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할지는 아직 모르곘습니다. 각 회사별로 AI를 도입해가면 이를 처리하기 위한 내부 서버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클라우드로 야기되었던 서버 시장의 성장에도 영향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Naver
車개소세 인하 5년만에 종료…7월부터 그랜저 세부담 36만원↑
'세수펑크'에 탄력세율 일몰 결정…국산차 과세표준 인하도 동시적용 자동차 구입 때 최대 143만원의 세금부담을 덜어줬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이달 말로 종료된다. 2018년 7월 시행되고 나서 6개월 단위로 연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비에이치아이(083650)
5월 25일에 한번 업데이트 했던 종목인데, 6월들어 주가 흐름이 꾸준합니다. 시장에서 관심이 많은 종목이었는데, 이번 정부 정책의 수혜기업이기도 하니 꾸준히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주잔고 추이 한번 더 보고 가세요~
회사에 대한 내용은 5월 말에 나온 보고서를 함께 참고해보셔도 좋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9388
5월 25일에 한번 업데이트 했던 종목인데, 6월들어 주가 흐름이 꾸준합니다. 시장에서 관심이 많은 종목이었는데, 이번 정부 정책의 수혜기업이기도 하니 꾸준히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주잔고 추이 한번 더 보고 가세요~
회사에 대한 내용은 5월 말에 나온 보고서를 함께 참고해보셔도 좋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9388
1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6월 9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시총 상위 기업들의 선행EPS가 최근 상향 조정되면서 주가 역시 YTD 수익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네요.
삼성전자 29.73
LG에너지솔루션 36.55
SK하이닉스 52.44
삼성바이오로직스 -3.14
LG화학 24.50
삼성SDI 22.09
현대차 24.29
기아 33.69
POSCO홀딩스 44.85
NAVER 11.70
포스코퓨처엠 101.83
에코프로비엠 185.87
카카오 6.67
셀트리온 9.82
현대모비스 9.88
LG전자 46.06
https://sejongdata.co.kr/archives/59643
시총 상위 기업들의 선행EPS가 최근 상향 조정되면서 주가 역시 YTD 수익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네요.
삼성전자 29.73
LG에너지솔루션 36.55
SK하이닉스 52.44
삼성바이오로직스 -3.14
LG화학 24.50
삼성SDI 22.09
현대차 24.29
기아 33.69
POSCO홀딩스 44.85
NAVER 11.70
포스코퓨처엠 101.83
에코프로비엠 185.87
카카오 6.67
셀트리온 9.82
현대모비스 9.88
LG전자 46.06
https://sejongdata.co.kr/archives/59643
햇반 안파는 쿠팡 “中企 즉석밥 매출 100배↑”… CJ와 ‘밥전쟁’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15202
-쿠팡과 CJ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양사간 힘겨루기가 시작되었는데, 반년째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유통사로서의 파워와 제조사로서의 파워가 강해서 어느 한쪽이 쉽게 굽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쟁 심화가 나쁘진 않는데,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임영웅 팬 엄마가 K팝 큰손"…10대보다 음악 더 듣는 50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97792?cds=news_edit
-트로트 열풍이 불면서 50대가 음악 시장의 큰 손으로 부상했습니다. 올봄에 이찬원 콘서트가 열리는 올림픽공원을 지나면서 이천원 굿즈를 잔뜩 사서 지방에서도 올라오시는 중년 여성분들을 보며 확실히 구매력있는 팬층이구나 싶었습니다. 지금은 k팝이 주로 젊은 아이돌, 젊은 팬층에 국한되어 있고 국내보다는 해외 진출을 통해 Q 성장을 노리는데, 미래 언젠가는 중장년을 타깃으로 한 시장도 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 이어 '충전' 패권 노리는 미국車…"테슬라가 다 잡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97801
-미국내 전기차 충전 규격이 테슬라식으로 통일되는 움직임이 보이면서 현대기아의 전기차 판매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GM과 포드가 충전 방식을 테슬라 식으로 전환하겠다 했는데, 3사의 미국 내 점유율은 80% 중반에 이릅니다. 충전인프라는 아무래도 전기차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큰 요소 중 하나인데, 현대기아도 충전방식 전환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15202
-쿠팡과 CJ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양사간 힘겨루기가 시작되었는데, 반년째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유통사로서의 파워와 제조사로서의 파워가 강해서 어느 한쪽이 쉽게 굽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쟁 심화가 나쁘진 않는데,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임영웅 팬 엄마가 K팝 큰손"…10대보다 음악 더 듣는 50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97792?cds=news_edit
-트로트 열풍이 불면서 50대가 음악 시장의 큰 손으로 부상했습니다. 올봄에 이찬원 콘서트가 열리는 올림픽공원을 지나면서 이천원 굿즈를 잔뜩 사서 지방에서도 올라오시는 중년 여성분들을 보며 확실히 구매력있는 팬층이구나 싶었습니다. 지금은 k팝이 주로 젊은 아이돌, 젊은 팬층에 국한되어 있고 국내보다는 해외 진출을 통해 Q 성장을 노리는데, 미래 언젠가는 중장년을 타깃으로 한 시장도 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 이어 '충전' 패권 노리는 미국車…"테슬라가 다 잡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97801
-미국내 전기차 충전 규격이 테슬라식으로 통일되는 움직임이 보이면서 현대기아의 전기차 판매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GM과 포드가 충전 방식을 테슬라 식으로 전환하겠다 했는데, 3사의 미국 내 점유율은 80% 중반에 이릅니다. 충전인프라는 아무래도 전기차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큰 요소 중 하나인데, 현대기아도 충전방식 전환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Naver
햇반 안파는 쿠팡 “中企 즉석밥 매출 100배↑”… CJ와 ‘밥전쟁’
쿠팡과 CJ제일제당의 ‘즉석밥 전쟁’이 뜨겁다. 쿠팡과 CJ제일제당은 ‘햇반’ ‘비비고 만두’ 등 일부 간편식의 납품 단가에 대한 입장 차로 지난해 말부터 갈등을 빚고 있다. 쿠팡은 CJ제일제당 제품을 6개월 넘게
# 주식툰) 구내식당 편_현대그린푸드
- 기업들의 재택근무가 끝나면서 사무실 복귀 인원이 많아졌고,
- 런치플레이션에 구내식당 이용객도 많아졌고,
- 네이버 제2사옥, 녹십자 본사 및 전국 5개 공장, HD현대분당사옥 등을 신규로 수주했고.
오히려 지주사전환이 가장 합리적이었다고 평가받는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오직 본업으로만 평가받을 수 있다고 보이며, 꽤나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월 리포트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067
- 기업들의 재택근무가 끝나면서 사무실 복귀 인원이 많아졌고,
- 런치플레이션에 구내식당 이용객도 많아졌고,
- 네이버 제2사옥, 녹십자 본사 및 전국 5개 공장, HD현대분당사옥 등을 신규로 수주했고.
오히려 지주사전환이 가장 합리적이었다고 평가받는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오직 본업으로만 평가받을 수 있다고 보이며, 꽤나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월 리포트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067
中 삼성공장 1.5㎞ 옆에 복제공장 시도…국내 인력 200명 빼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9348?cds=news_edit
-개인의 능력은 정말 출중한 사람이지만, 도를 넘어서는 행위를 했습니다. 삼성에서 기술대상을 3번이나 받고 하이닉스로 옮겨가 사장 후보를 할 정도의 능력자인데, 한국에서의 성장과 대우에는 만족하지 못했나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중국에 가서 국가 기반 기술을 빼돌려 복제 공장을 지으려 했다는 것은 충격이네요. 반도체 기술 유출이 정말 심각한데 처벌 수위를 강력하게 높이면서 국가 기술 보호에 더 많은 힘을 써야겠습니다.
현대차 해외서 번 돈 8조원, 국내 전기차에 쏟아붓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68174?cds=news_my
-환율도 좋고 정부에서도 해외법인의 이익을 본사로 배당할 때의 세부담을 없애주면서 현대차의 유보금 국내 유입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22년 13억에서 23년엔 59억까지 늘어났네요. 해외에서 번 돈을 국내로 갖고 들어오는 것을 자본 리쇼어링이라 하는데, 자본 뿐 아니라 투자도 국내에서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 인센제도를 잘 운영하면 좋겠습니다.
5년만에 초동 580배 성장한 '아이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1045
-중간에 학폭 이슈로 멤버 한명이 나가는 상황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최근 발매한 앨범도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주말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하는데, 투어로 벌어들일 수익도 꽤나 클 것 같습니다. 엔터주 중에서는 큐브엔터 상승률이 젤 저조한데, 아이들의 투어 성과로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9348?cds=news_edit
-개인의 능력은 정말 출중한 사람이지만, 도를 넘어서는 행위를 했습니다. 삼성에서 기술대상을 3번이나 받고 하이닉스로 옮겨가 사장 후보를 할 정도의 능력자인데, 한국에서의 성장과 대우에는 만족하지 못했나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중국에 가서 국가 기반 기술을 빼돌려 복제 공장을 지으려 했다는 것은 충격이네요. 반도체 기술 유출이 정말 심각한데 처벌 수위를 강력하게 높이면서 국가 기술 보호에 더 많은 힘을 써야겠습니다.
현대차 해외서 번 돈 8조원, 국내 전기차에 쏟아붓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68174?cds=news_my
-환율도 좋고 정부에서도 해외법인의 이익을 본사로 배당할 때의 세부담을 없애주면서 현대차의 유보금 국내 유입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22년 13억에서 23년엔 59억까지 늘어났네요. 해외에서 번 돈을 국내로 갖고 들어오는 것을 자본 리쇼어링이라 하는데, 자본 뿐 아니라 투자도 국내에서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 인센제도를 잘 운영하면 좋겠습니다.
5년만에 초동 580배 성장한 '아이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1045
-중간에 학폭 이슈로 멤버 한명이 나가는 상황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최근 발매한 앨범도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주말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하는데, 투어로 벌어들일 수익도 꽤나 클 것 같습니다. 엔터주 중에서는 큐브엔터 상승률이 젤 저조한데, 아이들의 투어 성과로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Naver
中 삼성공장 1.5㎞ 옆에 복제공장 시도...국내 인력 200명 빼가
기술 유출 삼성전자 前임원 기소 국가핵심 반도체 기술까지 탈취 국가 핵심 기술로 지정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설계 자료를 빼돌려 중국에 똑같은 ‘복제 공장’을 지으려 했던 전직 삼성전자 임원이 구속됐다. 해당 인물은
# 큐브엔터(182360)
이번 주말부터 여자아이들의 월드투어가 시작됩니다. YG 실적을 보면 블핑의 월드투어 효과가 정말 어마어마했구나 싶은데, 아이들은 그만큼은 아니겠지만 올해 콘서트 및 콘서트로 파생되는 매출이 꽤나 붙을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음반/음원, 광고, 행사, 콘텐츠 매출이 종합적으로 증가하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두 배에 육박하는 또는 그 이상의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이라는 단일 아티스트 의존도가 높다는 단점(?)도 있겠지만, 회사의 실적과 성장성 측면에만 집중해보면 ‘23년 2분기 및 하반기 성과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
.
https://sejongdata.co.kr/
이번 주말부터 여자아이들의 월드투어가 시작됩니다. YG 실적을 보면 블핑의 월드투어 효과가 정말 어마어마했구나 싶은데, 아이들은 그만큼은 아니겠지만 올해 콘서트 및 콘서트로 파생되는 매출이 꽤나 붙을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음반/음원, 광고, 행사, 콘텐츠 매출이 종합적으로 증가하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두 배에 육박하는 또는 그 이상의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이라는 단일 아티스트 의존도가 높다는 단점(?)도 있겠지만, 회사의 실적과 성장성 측면에만 집중해보면 ‘23년 2분기 및 하반기 성과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
.
https://sejongdata.co.kr/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S&P 500 implied correlation hit the lowest level since 2018
완연한 상승장 무드에 즐거우나 또 부담스럽다는 신호들도 체크해봐야겠죠
위 챠트는 지수가 오른다고 해서 내 주식이 오르는건 아닐 확률이 높다는 의미
소수 종목에 상승이 집중되어 있어서 우려된다는 것과 사실 같은 말
완연한 상승장 무드에 즐거우나 또 부담스럽다는 신호들도 체크해봐야겠죠
위 챠트는 지수가 오른다고 해서 내 주식이 오르는건 아닐 확률이 높다는 의미
소수 종목에 상승이 집중되어 있어서 우려된다는 것과 사실 같은 말
"옷은 직접 입어보고 사야"…엔데믹에 무신사마저 '적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5601?cds=news_my
-팬데믹 시기엔 너도나도 언택트를 외치고 앞으론 언택트의 시대가 올 것이라 이야기 했는데, 역시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언택트보단 컨택트를 좋아합니다. 엔데믹으로 전환되자 인터넷 기반 서비스의 성장률이 빠르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한동안은 그만큼의 성장률을 또 보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증시 사상최고치 찍고 꺾일 때만큼 고조된 낙관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98862
-Fear&Greed 지수는 연초 고점인 82에 가까운 80, 극단적 그리드 영역에 들어섰습니다. 최근 미국과 한국 증시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낙관론이 높아지는 상황이지만, 이제는 조금 조심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 12% 준다던 가상자산 서비스...돌연 입출금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6209?cds=news_edit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 중 한 곳에서 또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입출금이 제한되었고, 고객 계정도 사라졌고 직원들도 출근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금감원에서는 감독 대상이 아니며 사기로 봐야 한다고 하는데, 또 코인 관련 문제가 터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5601?cds=news_my
-팬데믹 시기엔 너도나도 언택트를 외치고 앞으론 언택트의 시대가 올 것이라 이야기 했는데, 역시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언택트보단 컨택트를 좋아합니다. 엔데믹으로 전환되자 인터넷 기반 서비스의 성장률이 빠르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한동안은 그만큼의 성장률을 또 보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증시 사상최고치 찍고 꺾일 때만큼 고조된 낙관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98862
-Fear&Greed 지수는 연초 고점인 82에 가까운 80, 극단적 그리드 영역에 들어섰습니다. 최근 미국과 한국 증시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낙관론이 높아지는 상황이지만, 이제는 조금 조심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 12% 준다던 가상자산 서비스...돌연 입출금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6209?cds=news_edit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 중 한 곳에서 또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입출금이 제한되었고, 고객 계정도 사라졌고 직원들도 출근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금감원에서는 감독 대상이 아니며 사기로 봐야 한다고 하는데, 또 코인 관련 문제가 터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Naver
무신사마저 고전…'실적 구멍' 난 패션 플랫폼
코로나 특수를 타고 급성장했던 패션 플랫폼 기업들이 소비 위축과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고 있다. 패션 플랫폼 시장에서 수년간 독주해온 무신사는 이익이 감소세로 돌아섰고, 지그재그(카카오스타일), 에이
Forwarded from YOUTUBE로 공부하기 (유어너)
✅ 피터 린치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숫자들
📌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 특정 제품 때문에 어떤 회사에 관심을 갖게 될 경우, 내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이 제품이 해당 회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다.
📌 주가수익비율
- 공정하게 평가된 회사의 주가수익비율은 회사의 성장률과 같다. 여기에서 성장률이란 이익성장률을 말한다.
📌 현금보유량
- 회사가 현금 수십억달러를 보유하였다면, 이것은 분명히 우리가 알아야하는 중요한 정보다.
- 회사에 현금이 쌓여가면서, 이 현금이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수 있다.
📌 부채요소
-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신속하게 판단하는 방법은 대차대조표 오른쪽에서 지분과 부채를 비교하는 것이다.
- 기업이 위기를 맞이했을 때 생존과 파산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보다도 부채이다.
📌 배당
- 배당 수입은 항상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진정한 쟁점은 배당이 회사의 가치와 주가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다.
- 배당을 바라보고 주식을 매입할 생각이라면 경기침체와 난관을 맞이해도 배당을 지급할 회사인지 확인하라.
📌 장부가치
- 장부가치는 어디에나 드러난다. 하지만 장부가치는 실제가치보다 큰 폭으로 과장되거나 축소된 경우가 많다.
- 장부가치를 보고 주식을 매입한다면 그 자산의 실제 가치가 무엇인지 자세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 숨은 자산
- 장부가치는 실제 가치보다 부풀려지는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축소되는 경우도 많다. 축소되었을 경우에는 엄청난 자산주를 손에 넣을 수 있다.
📌 현금흐름
- 사업의 결과로 벌어들이는 돈의 규모를 말한다. 회사들은 모두 돈을 벌어들이지만 이를 위해서 지출하는 금액은 회사마다 다르다.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써야 한다면 회사는 성공하기 힘들다.
- 현금흐름을 보고 특정 주식을 매입한다면 그 수치가 잉여 현금 흐름인지 확인하라.
📌 재고
- 제조 업체나 소매 업체 모두에게 재고 증가는 대게 나쁜 신호다. 재고가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한다면 이것은 위험신호다.
- 침체를 겪던 회사에서 재고가 감소하기 시작하면 이는 상황이 호전되었다는 첫 번째 증거다.
📌 연금제도
- 채권처럼 연금제도를 운영하는 회사는 연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 회사가 파산해서 정상적인 영업이 중단되어도 회사는 계속해서 연금제도를 지원해야 한다.
📌 성장률
-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이익이다. 고객을 잃지 않으면서도 매년 가격을 올릴 수 있는 회사를 발견했다면, 이 회사는 기막힌 투자 대상이다.
📌 요점
- 세전이익은 기업분석을 할 때 참고하는 자료다. 같은 업종에 속한 기업들을 비교해야 도움이 된다.
- 복잡한 계산을 하지 않더라도 세전이익률을 보면 기업이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어느정도 인지 평가할 수 있다.
#전설로떠나는월가의영웅 #피터린치
#주식물리면책보자
📌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 특정 제품 때문에 어떤 회사에 관심을 갖게 될 경우, 내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이 제품이 해당 회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다.
📌 주가수익비율
- 공정하게 평가된 회사의 주가수익비율은 회사의 성장률과 같다. 여기에서 성장률이란 이익성장률을 말한다.
📌 현금보유량
- 회사가 현금 수십억달러를 보유하였다면, 이것은 분명히 우리가 알아야하는 중요한 정보다.
- 회사에 현금이 쌓여가면서, 이 현금이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수 있다.
📌 부채요소
-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신속하게 판단하는 방법은 대차대조표 오른쪽에서 지분과 부채를 비교하는 것이다.
- 기업이 위기를 맞이했을 때 생존과 파산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보다도 부채이다.
📌 배당
- 배당 수입은 항상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진정한 쟁점은 배당이 회사의 가치와 주가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다.
- 배당을 바라보고 주식을 매입할 생각이라면 경기침체와 난관을 맞이해도 배당을 지급할 회사인지 확인하라.
📌 장부가치
- 장부가치는 어디에나 드러난다. 하지만 장부가치는 실제가치보다 큰 폭으로 과장되거나 축소된 경우가 많다.
- 장부가치를 보고 주식을 매입한다면 그 자산의 실제 가치가 무엇인지 자세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 숨은 자산
- 장부가치는 실제 가치보다 부풀려지는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축소되는 경우도 많다. 축소되었을 경우에는 엄청난 자산주를 손에 넣을 수 있다.
📌 현금흐름
- 사업의 결과로 벌어들이는 돈의 규모를 말한다. 회사들은 모두 돈을 벌어들이지만 이를 위해서 지출하는 금액은 회사마다 다르다.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써야 한다면 회사는 성공하기 힘들다.
- 현금흐름을 보고 특정 주식을 매입한다면 그 수치가 잉여 현금 흐름인지 확인하라.
📌 재고
- 제조 업체나 소매 업체 모두에게 재고 증가는 대게 나쁜 신호다. 재고가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한다면 이것은 위험신호다.
- 침체를 겪던 회사에서 재고가 감소하기 시작하면 이는 상황이 호전되었다는 첫 번째 증거다.
📌 연금제도
- 채권처럼 연금제도를 운영하는 회사는 연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 회사가 파산해서 정상적인 영업이 중단되어도 회사는 계속해서 연금제도를 지원해야 한다.
📌 성장률
-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이익이다. 고객을 잃지 않으면서도 매년 가격을 올릴 수 있는 회사를 발견했다면, 이 회사는 기막힌 투자 대상이다.
📌 요점
- 세전이익은 기업분석을 할 때 참고하는 자료다. 같은 업종에 속한 기업들을 비교해야 도움이 된다.
- 복잡한 계산을 하지 않더라도 세전이익률을 보면 기업이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어느정도 인지 평가할 수 있다.
#전설로떠나는월가의영웅 #피터린치
#주식물리면책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