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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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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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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주거 외 서비스 낮아지고 있고, 주거도 낮아질 것임. 그런데도 왜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인지?
A. 지금까지 2년동안 물가가 결국 내려올 거라고 생각했고 계속해서 그 예측이 틀렸었다. 핵심 PCE는 4.5%로 여전히 높고 이게 더 낮아지기를 바랄 뿐이다

Q8. 시장을 놀래키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고, 물가를 내리는데 시간이 오래 필요할 것이라고도 말해왔는데, 7월 FOMC 전까지 당신은 시장의 어떤 것에 반응할건지? 만약 7월에, 9월에, 11월에 물가나 고용이 지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온다면, 금리를 인상할 것인지?
A. 가정에 대한 시나리오를 말하고 싶지는 않다

Q9. 언제가 되어야 QT를 멈출건지? 지준금이 부족해지는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무너졌는지? 재무부의 단기채 발행 증가가 지준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역레포 금리를 인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지?
A. 단기채 발행은 재무부의 권한이다. 다만 그게 지준금에 미치는 영향은 모니터링하고 있다. 다만 지준금은 매우 높은 수준에서 내려오고 있고 RRP에도 많은 자금이 있기 때문에 지준금이 부족해질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역레포가 은행 시스템에서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감소하기도 했다. 아마 빠른 시일내에 RRP 금리 인하를 결정하지는 않을 것 같다

Q10. 주택 시장의 최근 회복이 연준의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A. 주택 가격이 크게 반등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Q11. 지속불가능한 재정정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재정적자가 얼마나 더 커져야 연준이 정책입안자들에게 더 강경한 스탠스를 취할 것인지? 헬리콥터 머니에 대한 논의를 할 생각이 있는지?
A. 그건 내가 할 일이 아니다. 재정정책은 의회의 일이다. 그런 것들을 판단하지 않는다. 연준이 재정적자를 financing 하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되지 않는다

Q12. FOMC가 소프트랜딩의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있다고 생각해도 되는것인지? 왜 물가 상승률이 2%보다 높은 시기에 인하에 들어가는 것인지?
A. 이렇게만 말 하곘다. 소프트랜딩을 달성하는 시나리오는 여전히 가능하다. 강한 고용이 점진적으로 둔화될 경우에는 그렇다. 그런데 SEP를 보면 알겠지만 다만 FOMC는 물가상승률을 2%까지 내려야한다는 것에 만장일치로 동의하고 있다. 물가가 확실하게 내려가고 있다면 실질금리가 상승할 것이고,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인하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하는 것이다. 올해 인하를 점 찍은 위원들은 아무도 없다

Q13. 5월 흑인 실업률 상승이 연준의 최대고용 목표와 일치하는 지? 이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는지?
A. 우리는 물론 인종별 실업률 격차도 모니터링한다. 하지만 모든 인종의 실업률이 역사상 저점에서 등락하고 있다. 숫자 자체는 매우 낮다. 따라서 고용 시장이 강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Q14.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최근의 주택 가격 상승이 결국 CPI 주거물가를 생각한 것만큼 더 내릴 수는 없을 거라고 언급함. 그게 오늘의 회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최근 주거외 서비스 물가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임금 상승률이 얼마나 더 떨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A. 주거는 CPI의 60%를 차지하는 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우리는 임대료가 낮아지거나 낮은 수준에서 머무르기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원하는 만큼의 진전을 보지 못했다. 임금 상승률이 고점을 지난 것은 맞다. 점진적으로 계속해서 내려오기를 바라고 있다

Q15. 최근 파업이 많아지고 있음. 고용자들의 임금 협상력이 강해지고 있고 그게 임금 상승률을 높일 것으로 걱정하는지?
A. 고용 시장의 다이내믹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파업이나 구조적인 문제와 관련해서 관련해서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모니터링은 하고 있다

Q16. 은행 사태의 시스템 리스크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그리고 상업용 부동산과 섀도우 뱅크 관련 우려는 높은 금리가 증폭시킬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상업용 부동산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관련 손실은 있을 것이다. 상업용 부동산에 집중한 일부 은행들은 더 많은 손실을 겪을 것이다. 따라서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순간에 촉발되는 이슈라기 보다는 오랫동안 우려가 남을 분야라고 생각한다. 섀도우 뱅크의 경우에는 팬데믹 초기 금융시장 혼란을 확대시킨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의 관할은 은행과 지주사이기 때문에 거기에 집중하고 있다. 은행 사태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만약 고금리가 상업용부동산/섀도우뱅크/은행사태를 악화시켜서 결과적으로 거시 경제에 대한 영향으로 이어진다면 정책 결정에 고려할 것이다
'무더기 하한가' 또 터졌다…투자 카페 운영자의 수상한 행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6115?cds=news_edit
-어제도 SG증권발 사태와 비슷한 무더기 하한가가 또 나왔습니다. 특별한 호재 없이 꾸준히 올라 시세 조종이 의심되던 종목들인데, 신용연장이 안돼 무더기 매도가 나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가 이번이 정말 끝일지 싶기도 합니다.

'매둘기' FOMC에 널뛰기한 시장…뉴욕증시 혼조세 마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6261
-금리는 예상대로 동결되었지만, 매파와 비둘기적 발언이 혼재하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되었습니다. 연말 예상 금리 수준이 높아지면서 연내 기준 금리 인하보다는 두어번의 추가적인 인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제 한국 증시도 꽤나 조정이 나왔는데, 오늘 증시도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느리게 느리게… 역대 최저 속도로 가는 컨테이너선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08873
-컨테이너선들이 운항 속도를 늦춰 공급을 조절하며 운임 하락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지금 속도는 2019년보다도 느리다고 합니다. 컨테이너지수가 이제는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내려왔고 새로 건조된 컨테이너선들이 계속 노선에 투입될 예정임에 따라 앞으로 더 느리게 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 물동량 자체도 정체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시멘트 수요 강세 지속

5월 시멘트 수입은 4월에 이어 또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전년동월비 86%, 직전월 대비 22% 증가했습니다. 월간 시멘트 수입이 9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입니다.

얼마전 산업부에서 시멘트 업계를 불러 수급 안정화를 논의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시멘트주 전반적으로 주가가 내려왔는데, 수요 자체만 보면 2분기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상당히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멘트 기업들은 최근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는데,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해봅니다!
“실손보험 청구하다 병 도지겠다”…앞으론 병원에서 바로 쏴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44687?cds=news_my
-최근 나온 정책 중 가장 반가운 정책인 것 같습니다. 서류챙겨서 보낼 때마다 일이었는데, 병원에서 바로 보내줄 수 있다면 많은 환자와 가족들의 편의가 올라가겠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의 경우 대개 자식들이 보험금을 청구할텐데, 자식과 떨어져 있거나 자식이 없는 경우 이 역시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법안이 잘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용산전자상가 싹 바뀐다…최고 50층 '亞 실리콘밸리'로 대변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6636?cds=news_edit
-용산전자상가의 개발 로드맵이 나왔습니다. IT 관련 사업으로 건물의 30%를 채우며 용산 메타밸리로의 개발을 구상하는 것 같습니다. 친환경 건축에 대해서는 용적률을 1000%까지 허용한다 하는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궁금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개발 기간은 꽤나 소요될 것 같긴 합니다.

"반도체·배터리에 명운 건다"… SK,현금 확보 총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44698?sid=101
-그룹 전체적으로 자금 운영에 대한 고민이 큰 것 같습니다. 최근 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은 좋지만, 23년 연간으론 10조원에 이르는 적자가 예상되고 반도체 투자는 이어가야 하고, 또한 25년까지 솔리다임 잔금 2.5조원도 지불해야 합니다. 배터리와 바이오쪽도 여유롭지 않은데, 앞으로 SK 그룹 전체적으로 유동성 확보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PI첨단소재

아직 수출은 전년비 역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23년 들어서는 월별로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5월 수출은 YoY 34% 감소, MoM 6.3% 증가했습니다.

이에 실적은 1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일 상승은 XR 관련 이슈가 더 크게 작용했지만, 본업이 받쳐줘야 더 탄탄할 수 있다 봅니다.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수출 추이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PI첨단소재

아직 수출은 전년비 역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23년 들어서는 월별로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5월 수출은 YoY 34% 감소, MoM 6.3% 증가했습니다.

이에 실적은 1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일 상승은 XR 관련 이슈가 더 크게 작용했지만, 본업이 받쳐줘야 더 탄탄할 수 있다 봅니다.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수출 추이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
"현금 40조 증발"…삼성·SK까지 줄줄이 '비상' 걸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7280?cds=news_my
-기업들의 시가총액 대비 현금보유액 수준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악화된 실적 탓인데, 그럼에도 미래를 위한 투자는 지속해야 합니다. 올 상반기 증시 흐름은 좋았으나, 실제 기업들의 영업 상황은 녹록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기업가치와 실제 기업들의 영업 상황과 괴리가 있는 상황인데, 이 괴리가 어떤 식으로 좁혀질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진짜 망한다” 상상외 역대급 적자…카카오 공통체 ‘비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57683?cds=news_edit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네이버 카카오 모두 실적과 주가가 부진한 상황인데, 카카오의 경우 자회사들의 적자폭이 상당합니다. 희망퇴직을 받으며 사실상 구조조정을 진행 중입니다. 카카오는 투자유치와 기업공개를 통해 성장해왔는데, 지금은 예전처럼 이익을 못 내도 고평가 해주는 시기가 아닙니다. 카카오는 이익 개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년뒤 미국서 급성장할 것”…대기업들 모두 달려간 이 업종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45688?cds=news_edit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래도 충전소가 많이 보급되고 있으나, 미국의 경우 이제 시작일 것 같습니다. 웬만한 대기업들 모두 전기차 충전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실제 어떤 기업이 내실을 잘 다져갈 수 있을지 주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일신석재

우크라 재건 테마로 엮이는 것 같지만, 최근 본업 흐름도 좋습니다.

1분기 매출은 전년비 93% 증가했는데 9개 분기 연속 2~3세자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연간 2% 중반대로 높지 않아 절대 밸류를 높게 받을 순 없는 회사이지만,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 규모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는 데이터는 석재류의 수입 데이터입니다. 일신석재가 직접적으로 수입하는 규모라 볼 순 없지만, 시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참고하고 있습니다. 22년 9월부터 23년 5월까지 전년비 수입금액도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어 시황은 여전히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적 대비 주가가 오랫동안 눌려있는데 어떤 트리거가 작용할진 모르겠지만 한번 체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탭 어때보이세요?.?


대략 한달 전쯤 카카오톡 3번째 탭이 기존 '뷰'탭에서 '오픈채팅' 탭으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안 써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ㅎㅎ(개편된지도 몰랐습니다. 옆에서 알려줘서 알았거든요)

카카오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서 3번 째 탭 개편 후 기존 뷰탭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약 2.5~3배의 매출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정도가 될 수 있을까요?

오픈채팅 탭을 뒤적뒤적해봤는데 광고판이 생각보단 많진 않았습니다.

카카오톡은 광고판을 계속 늘려가야 하는데, 첫 번째와 두 번째 탭은 이미 꽉 찼고 3번째와 4번째는 트래픽이 필요합니다.

트래픽을 위해 계속 여러 시도를 하는 느낌이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카카오 주가가 여러 요인으로 계속 내려오고 있는데 본업에서의 성장 한계도 하나의 요인이라 봅니다.

카카오톡에서의 성장 정체를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앞으로 더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2분기가 끝나가는데, 카카오는 다음 실적 발표에서 어떤 전략을 발표할지 궁금합니다.
"정부 집값방어에 가계대출 늘었다" 작심발언 쏟아낸 한은 금통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69488?sid=101
-정부의 집값 방어 정책과 한은의 금리 정책은 상충됩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얼어 붙었지만, 정부의 여러 규제 완화, 특례보금자리론 시행 등의 효과로 올해들어서는 다시 부동산 가격도 오르고 가계 대출도 오르는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사람들 머릿속에 그래도 부동산이란 믿음과, 지금이라도 내집마련 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상존하는 것 같습니다. 한은은 일단 금리를 동결하며 인상을 멈추었지만, 지금까지의 통화 정책이 효과가 없다면 금리 인하로 들어가는 시기는 더 먼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패션업계, 너도나도 '역대급 세일' 나서는 이유는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50/0000066346?cid=1089713
-패션 업계가 여름 비수기 대응을 위한 세일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품 가격이 낮아 매출이 높게 나올 수 없는 시기인데, 올해는 소비 심리도 좋지 않아 이를 방어하고자 연말과 같은 세일 행사를 합니다. 패션 시장 역시 지금 당장 사람들의 소비 여력을 잘 보여주는 산업인 것 같습니다.

韓제약바이오업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美시장 '정조준'
https://www.fnnews.com/news/202306151501108104
-코로나 이후 제약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는 많이 식었지만,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여전히 활발합니다. 특히 미국 시장을 타깃하는 전략을 많이 추진 중입니다. 시장의 돈은 돌고 고니, 기사에 정리되어 있는 삼바, LG화학, SK바사, 한올바이오파마 및 대웅제약 등의 미국 시장 전략에 대해서도 미리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바디텍메드

코로나 진단키트 매출이 빠지면서 주가도 관련 품목의 수출도, 그리고 회사 매출도 내려왔습니다.

연초에도 코로나 관련 매출이 제외되었음에도 실적이 견조하다 말씀드린 적 있는데, 일단 수출이 5월에 오랜만에 전년비 플러스 전환했습니다! 개선폭은 전년비 67% 정도입니다.

물론 수출 금액 자체가 크진 않고, 22년 5월부터 그해 말까지 수출이 좋지 않았다 보니 웬만해서는 앞으로 플러스 성장이 나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코로나 버프를 제외하면 실적과 재무구조가 탄탄한 회사인데, 남은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CJ CGV, 1조 규모 자본 확충 나서 "극장의 미래 제시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24711
-CGV 측에선 신사업 발굴, 미래공간사업자로의 발전 등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상 생존을 위한 자금 수혈로 보입니다. 주주들 입장에서 여간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시총이 6,900억인데 1조를 수혈합니다. 기업가치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정부 “국제 밀값 떨어졌으니 라면 가격도 내려야”… 업계 “밀가루값 그대로인데다 다른 재료값 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04744
-정부에서 국제 밀값 하락을 이유로 라면 제조사들의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제조사들은 다른 원재료 가격이 오른 이유와 아직 제분업체와의 공급 계약이 낮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격 인하는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앞으로 밀값 하락이 이어진다면 가격 인하 압박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라면주의 승승장구가 가격 인하 압박에 끝이나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 '자체 설계 배터리' 탑재한 HEV 올해 출시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5254
- 현대차가 자체적으로 설계한 배터리를 올해 HEV 차량부터 탑재해 실제 출시까지 합니다. 25년에는 직접 개발에 참여한 LFP 배터리도 신차에 탑재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제조사가 배터리 셀 영역까지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배터리 회사들과 공동 개발하고 있지만, 배터리 및 전기차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가져가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것 같습니다.
무려 1033조, 이미 부실 조짐 나타났다…금융불안 공포 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8971
-부채와 관련한 우려는 최근 주기적으로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지원대출도 종료될 예정임에 따라 자영업자 대출의 연체율이나 부실 위험은 앞으로 계속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역전세 위험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정부에서 부채 관련 문제가 터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지만 부채 관련 이슈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습니다.

"유럽에선 배터리 탈착형 스마트폰만 팔아라"…삼성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9020?cds=news_my
-분리수거도 잘 안하면서 친환경은 가장 강력하게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환경 규제 이면에는 EU의 여러 목적이 있을텐데, 이번 배터리 탈착형 스마트폰의 경우 배터리 재활용을 용이하게 해 재활용 원료를 소싱하기 위함입니다. 환경 규제는 필요하지만, 이를 너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기업들의 피로도도 올라가고 있네요.

총 10위권 밖으로…‘네카오’, 국민주에서 국민 밉상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5368?cds=news_my
-네이버와 카카오는 정말 많이 빠지긴 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한때 하이닉스와 순위를 다투기도 했는데, 이제는 최근 상승장에도 전혁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성장성에서의 한계가 투자 심리 위축의 주요 요인인데, 일단은 수익성 개선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효성첨단소재(298050)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가 확실히 좋습니다.

탄소섬유는 23년 4월에도 2,500톤을 증설하면서 9,000톤 CAPA를 갖추었는데, 24년에는 약 11,500톤, 25년에는 14,000톤까지 증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증설 효과가 더해지며 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기지가 있는 지역에서 탄소섬유 수출이 정말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산업용사 수출은 다소 주춤하고 있는데(아마도 해외 생산 기지 이전 영향), 탄소섬유가 이를 많이 커버하고 있습니다.

최근 효성첨단소재의 주가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탄소섬유가 캐리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절대 금액 자체는 기존 산업용사 대비 작기 때문에 회사의 전체 실적을 얼마나 움직일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은 참고용으로만 체크해주세요 :)
CJ ENM, 자금난에 자회사 티빙서 600억 조달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5020?cds=news_my
-티빙도 여유로운 상황은 아닐텐데, 티빙에서 자금을 조달했네요. 최근 CJ 그룹 전체의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CGV의 유상증자 영향도 크지만 콘텐츠 사업 전체적으로 자금 부담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재정적으로나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나 최근 준비 중인 대작 ‘괴이’가 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안 팔려도, 비싼 폰은 잘 팔리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08671?sid=105
-애플을 보아도 일반 모델보다는 프로모델이 확실히 잘 팔립니다. 제조사들도 일반 모델과 하이엔드 모델과의 격차를 늘리며 하이엔드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성장이 나오지 않는 성숙 시장인데, 그러다 보니 그 안에서의 쏠림 현상이 더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파월 “추가 금리인상” 재확인…영국·노르웨이 0.5%p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5356?cds=news_my
-어제 노르웨이와 영국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튀르키예 역시 21년 3월 이후 처음으로 6.5%p나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미국 역시 앞으로 2번 정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있음을 내비쳤는데, 미국이 또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한국과의 금리 격차는 역사적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하반기 한국의 투자와 자금 시장이 어떤 길을 가게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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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 커플링에서 디리스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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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대부분 심각한 물가 상승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중국은 반대로 디플레가 문제랍니다.
실제로 중국의 5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로 -4.6%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달의 -3.6%는 물론이고 시장의 예상치였던 -4.3%를 모두 하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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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로도 4 월 -0.5%였던 것이 5 월에는 -0.9%로 낙폭이 더 확대되었죠.
생산자 물가지수는 소비자 물가를 선행한다는 점에서 중국의 디플레는 상당 기간에 걸쳐 더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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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러시아 산 값싼 원유가 유입되면서 PPI를 낮추었기 때문에 생산자 물가 지수의 하락을 나쁘게만 볼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어느 정도는 수긍할 수 있겠습니다만, 원유가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수요 부진이 원인이라지만, 마땅히 증거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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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중국에서만 유독 디플레 현상이 두드러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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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의 디커플링 정책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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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의 공장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만들어서 수출을 했었죠.
하지만 미국 주도의 디커플링 정책은 중국을 공급망에서 제거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었습니다.
당연히 미국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을 많이 감소시켰습니다.
실제로 5 월의 대미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 월 대비 무려 -18.2%나 감소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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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발표된 중국 수출입 지표를 살펴보면 5월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로 무려 -7.5%나 빠졌는데요, 전월 대비로도 -4%나 하락하면서 2007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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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부분만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겠습니다.
결국 미국으로 수출되던 중국의 상품들이 덜 수출되기 시작했다는 것이잖아요?
중국의 공장이 모두 가동되기 어려워지고, 남아도는 상품들은 중국 내에 적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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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라는 것이 결국 수요와 공급 요인에 의해서 결정되는데요, 해외에서 해주던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되면서 공급이 수요를 크게 상회하다보니 물가는 하락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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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것은, 기업들의 마진이 축소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들은 공장 가동률을 줄일 수밖에 없고 그만큼 해고를 늘릴 수밖에 없으니 실업율은 높아집니다.
실제로 5월 중국의 도시 실업률은 5.2%로 기록되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16세부터 24세까지의 청년 실업률인데요, 무려 20.8%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지난 주 중국판 수능인 까오카오가 끝났는데요, 1,291만명의 응시생 중에서 일부는 상급 학교에 대한 진학을 포기하고 일터로 향하게 될 겁니다.
이들 대부분이 적극적 구직자라면, 청년 실업률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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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줄줄이 올해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있는데요, JP모건 체이스의 <주하이빈>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5.9%에서 5.5%로 낮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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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중국 정부는 위기 탈출을 위해서 큼지막한 경기 부양책을 꺼내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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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자동차 판매 촉진 캠페인 카드를 또, 내 놓았는데요, 일종에 이구환신 정책입니다.
헌차나 헌 가전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인데요, 중국에서 소비에 드라이브를 걸고 싶을 때 자주 등장하는 정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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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올해 연말까지 자동차 판매 촉진을 위해 100 개 도시를 선정하고, 지방 정부가 보조금 지원 등 판매 촉진 정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동차 업체의 구매 우대 조치와 더불어 금융기관들에 대해서도 자동차 구매 관련 신용 대출 확대를 유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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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에는 스마트 가전 소비 촉진 사업에 대한 통지를 발표했는데요, 각 지역에서 에너지 소비 등급 2단계 이상인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정수기, 공기 청정기 등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각 지방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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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금리도 낮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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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조치가 있었는데요, 특별 국채 발행을 다시 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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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반국채와 특별국채의 차잇점부터 설명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 국채는 말 그대로 일반적인 국채입니다.
국채 발행과 더불어 재정 계정의 부채가 증가하죠.
하지만 특별 국채는 정부 예산 계정이 아닌 정부 기금 형식의 별도 항목으로 편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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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꼼수인데요, 정부가 돈을 많이 쓰면 재정 수지가 악화됩니다.
자칫 위안화의 가치가 하락하고 자본 이탈이 생길 수 있죠.
그래서 재정 수지의 악화를 방어하면서 경기부양의 필요성이 절박할 때에만 특별 국채를 발행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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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국에서 특별 국채를 발행했던 예는 많지 않습니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에 처음으로 특별 국채가 발행됐던 적이 있었고,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에도 한 차례 있었구요.
그리고는 코로나19 사태가 있었던 2020년이 마지막 발행이었습니다.
물론, 2022년에도 한차례 특별 국채 발행이 있었지만 기존에 발행됐던 특별 국채 만기 도래분에 대한 차환 목적의 발행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실질적으로는 3차례 발행이 전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중국의 특별 국채 발행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점이죠
중국 정부가 특별 국채의 발행과 더불어 대규모 경기 부양 카드를 꺼내든 것은 그만큼 중국 경제가 다급해졌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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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국은 이제 부흥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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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은 원인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낫지 않습니다.
빨간약 같은 임시 치료제는 딱히 의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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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구환신 같은 것들로 국내 소비를 단기적으로 이끌어낼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건 미래의 소비를 미리 끌어오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부양된 소비가 끝나고 나면 곧이어 더 무서운 소비 공백기가 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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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금까지 G2로 발전하면서 어떤 과정을 겪어왔는 지를 생각해보세요.
말 그대로 세계의 공장이었습니다.
중국 내에 많이 지어져 있는 공장들이 제대로 가동하고 또한 그곳에서 나오는 물량들을 고정적으로 소비해줄 나라가 있어야만 합니다.
중국은 그렇게 발전해왔고, 그 체질을...그러니까 수출 위주의 경제 구조를 지금 당장 바꿀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국의 생산품을 주로 소비해주었던 나라가 미국이었는데요, 미국을 대체할 나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단기적인 소비 부양책으로는 중국의 경제를 되살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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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 경제가 위축된다는 것은 세계 경제에도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특히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값싼 공산품을 공급받지 못한다면, 치솟아 오르는 물가를 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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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생각해보세요.
중국산 볼트나 너트가 없다면요?
빗자루나 플라스틱 용기 같은 것들을 저가에 공급받을 수 없다면요?
소비자 물가는 급등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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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였을까요?
최근, 미국의 대중 정책이 디커플링에서 디 리스킹으로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아주 중대한 변화인데요, 우선 디리스킹의 정의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디리스킹이라는 말은 테러나 혹은 돈세탁 관련된 기관이나 개인에 대한 제재에서 주로 사용되던 용어인데요, 중국발 위험 요인 제거에 초점을 맞춘다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디커플링이 중국을 공급망에서 완전히 배제한다는 의미라면, 디리스킹은 그에 비해 압박의 강도가 매우 낮은 정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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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스킹이라는 말은 지난 4 월 27 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정책 연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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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디커플링이 아니라 디리스킹을 지지한다"고 말하면서 디리스킹이라는 단어가 공식적으로 처음 등장하게 된 것이죠.
지난 6 월 4 일에도 설리번 국가안보 보좌관은 대중국 전략과 관련하여 미국은 디커플링이 아닌 디리스킹을 추구한다며 재차 강조한 바 있습니다.
디리스킹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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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군사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 경제가 중국으로부터 디커플링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탈 위험화를 추구한다."라며 다시 한 번 정책의 변화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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