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40조 증발"…삼성·SK까지 줄줄이 '비상' 걸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7280?cds=news_my
-기업들의 시가총액 대비 현금보유액 수준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악화된 실적 탓인데, 그럼에도 미래를 위한 투자는 지속해야 합니다. 올 상반기 증시 흐름은 좋았으나, 실제 기업들의 영업 상황은 녹록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기업가치와 실제 기업들의 영업 상황과 괴리가 있는 상황인데, 이 괴리가 어떤 식으로 좁혀질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진짜 망한다” 상상외 역대급 적자…카카오 공통체 ‘비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57683?cds=news_edit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네이버 카카오 모두 실적과 주가가 부진한 상황인데, 카카오의 경우 자회사들의 적자폭이 상당합니다. 희망퇴직을 받으며 사실상 구조조정을 진행 중입니다. 카카오는 투자유치와 기업공개를 통해 성장해왔는데, 지금은 예전처럼 이익을 못 내도 고평가 해주는 시기가 아닙니다. 카카오는 이익 개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년뒤 미국서 급성장할 것”…대기업들 모두 달려간 이 업종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45688?cds=news_edit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래도 충전소가 많이 보급되고 있으나, 미국의 경우 이제 시작일 것 같습니다. 웬만한 대기업들 모두 전기차 충전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실제 어떤 기업이 내실을 잘 다져갈 수 있을지 주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7280?cds=news_my
-기업들의 시가총액 대비 현금보유액 수준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악화된 실적 탓인데, 그럼에도 미래를 위한 투자는 지속해야 합니다. 올 상반기 증시 흐름은 좋았으나, 실제 기업들의 영업 상황은 녹록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기업가치와 실제 기업들의 영업 상황과 괴리가 있는 상황인데, 이 괴리가 어떤 식으로 좁혀질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진짜 망한다” 상상외 역대급 적자…카카오 공통체 ‘비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57683?cds=news_edit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네이버 카카오 모두 실적과 주가가 부진한 상황인데, 카카오의 경우 자회사들의 적자폭이 상당합니다. 희망퇴직을 받으며 사실상 구조조정을 진행 중입니다. 카카오는 투자유치와 기업공개를 통해 성장해왔는데, 지금은 예전처럼 이익을 못 내도 고평가 해주는 시기가 아닙니다. 카카오는 이익 개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년뒤 미국서 급성장할 것”…대기업들 모두 달려간 이 업종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45688?cds=news_edit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래도 충전소가 많이 보급되고 있으나, 미국의 경우 이제 시작일 것 같습니다. 웬만한 대기업들 모두 전기차 충전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실제 어떤 기업이 내실을 잘 다져갈 수 있을지 주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Naver
"현금 40조 증발"…삼성·SK까지 줄줄이 '비상' 걸렸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기업 곳간에서 현금이 새고 있다. 올들어 기업 현금성 자산이 40조원가량 빠졌다. 삼성 SK 등 주요 그룹 핵심 계열사 자금도 큰 폭 줄었다. 이들 기업은 전략회의를 열고 생존전략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18일 한국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일신석재
우크라 재건 테마로 엮이는 것 같지만, 최근 본업 흐름도 좋습니다.
1분기 매출은 전년비 93% 증가했는데 9개 분기 연속 2~3세자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연간 2% 중반대로 높지 않아 절대 밸류를 높게 받을 순 없는 회사이지만,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 규모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는 데이터는 석재류의 수입 데이터입니다. 일신석재가 직접적으로 수입하는 규모라 볼 순 없지만, 시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참고하고 있습니다. 22년 9월부터 23년 5월까지 전년비 수입금액도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어 시황은 여전히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적 대비 주가가 오랫동안 눌려있는데 어떤 트리거가 작용할진 모르겠지만 한번 체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크라 재건 테마로 엮이는 것 같지만, 최근 본업 흐름도 좋습니다.
1분기 매출은 전년비 93% 증가했는데 9개 분기 연속 2~3세자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연간 2% 중반대로 높지 않아 절대 밸류를 높게 받을 순 없는 회사이지만,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 규모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는 데이터는 석재류의 수입 데이터입니다. 일신석재가 직접적으로 수입하는 규모라 볼 순 없지만, 시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참고하고 있습니다. 22년 9월부터 23년 5월까지 전년비 수입금액도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어 시황은 여전히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적 대비 주가가 오랫동안 눌려있는데 어떤 트리거가 작용할진 모르겠지만 한번 체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탭 어때보이세요?.?
대략 한달 전쯤 카카오톡 3번째 탭이 기존 '뷰'탭에서 '오픈채팅' 탭으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안 써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ㅎㅎ(개편된지도 몰랐습니다. 옆에서 알려줘서 알았거든요)
카카오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서 3번 째 탭 개편 후 기존 뷰탭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약 2.5~3배의 매출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정도가 될 수 있을까요?
오픈채팅 탭을 뒤적뒤적해봤는데 광고판이 생각보단 많진 않았습니다.
카카오톡은 광고판을 계속 늘려가야 하는데, 첫 번째와 두 번째 탭은 이미 꽉 찼고 3번째와 4번째는 트래픽이 필요합니다.
트래픽을 위해 계속 여러 시도를 하는 느낌이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카카오 주가가 여러 요인으로 계속 내려오고 있는데 본업에서의 성장 한계도 하나의 요인이라 봅니다.
카카오톡에서의 성장 정체를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앞으로 더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2분기가 끝나가는데, 카카오는 다음 실적 발표에서 어떤 전략을 발표할지 궁금합니다.
대략 한달 전쯤 카카오톡 3번째 탭이 기존 '뷰'탭에서 '오픈채팅' 탭으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안 써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ㅎㅎ(개편된지도 몰랐습니다. 옆에서 알려줘서 알았거든요)
카카오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서 3번 째 탭 개편 후 기존 뷰탭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약 2.5~3배의 매출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정도가 될 수 있을까요?
오픈채팅 탭을 뒤적뒤적해봤는데 광고판이 생각보단 많진 않았습니다.
카카오톡은 광고판을 계속 늘려가야 하는데, 첫 번째와 두 번째 탭은 이미 꽉 찼고 3번째와 4번째는 트래픽이 필요합니다.
트래픽을 위해 계속 여러 시도를 하는 느낌이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카카오 주가가 여러 요인으로 계속 내려오고 있는데 본업에서의 성장 한계도 하나의 요인이라 봅니다.
카카오톡에서의 성장 정체를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앞으로 더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2분기가 끝나가는데, 카카오는 다음 실적 발표에서 어떤 전략을 발표할지 궁금합니다.
"정부 집값방어에 가계대출 늘었다" 작심발언 쏟아낸 한은 금통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69488?sid=101
-정부의 집값 방어 정책과 한은의 금리 정책은 상충됩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얼어 붙었지만, 정부의 여러 규제 완화, 특례보금자리론 시행 등의 효과로 올해들어서는 다시 부동산 가격도 오르고 가계 대출도 오르는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사람들 머릿속에 그래도 부동산이란 믿음과, 지금이라도 내집마련 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상존하는 것 같습니다. 한은은 일단 금리를 동결하며 인상을 멈추었지만, 지금까지의 통화 정책이 효과가 없다면 금리 인하로 들어가는 시기는 더 먼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패션업계, 너도나도 '역대급 세일' 나서는 이유는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50/0000066346?cid=1089713
-패션 업계가 여름 비수기 대응을 위한 세일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품 가격이 낮아 매출이 높게 나올 수 없는 시기인데, 올해는 소비 심리도 좋지 않아 이를 방어하고자 연말과 같은 세일 행사를 합니다. 패션 시장 역시 지금 당장 사람들의 소비 여력을 잘 보여주는 산업인 것 같습니다.
韓제약바이오업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美시장 '정조준'
https://www.fnnews.com/news/202306151501108104
-코로나 이후 제약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는 많이 식었지만,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여전히 활발합니다. 특히 미국 시장을 타깃하는 전략을 많이 추진 중입니다. 시장의 돈은 돌고 고니, 기사에 정리되어 있는 삼바, LG화학, SK바사, 한올바이오파마 및 대웅제약 등의 미국 시장 전략에 대해서도 미리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69488?sid=101
-정부의 집값 방어 정책과 한은의 금리 정책은 상충됩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얼어 붙었지만, 정부의 여러 규제 완화, 특례보금자리론 시행 등의 효과로 올해들어서는 다시 부동산 가격도 오르고 가계 대출도 오르는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사람들 머릿속에 그래도 부동산이란 믿음과, 지금이라도 내집마련 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상존하는 것 같습니다. 한은은 일단 금리를 동결하며 인상을 멈추었지만, 지금까지의 통화 정책이 효과가 없다면 금리 인하로 들어가는 시기는 더 먼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패션업계, 너도나도 '역대급 세일' 나서는 이유는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50/0000066346?cid=1089713
-패션 업계가 여름 비수기 대응을 위한 세일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품 가격이 낮아 매출이 높게 나올 수 없는 시기인데, 올해는 소비 심리도 좋지 않아 이를 방어하고자 연말과 같은 세일 행사를 합니다. 패션 시장 역시 지금 당장 사람들의 소비 여력을 잘 보여주는 산업인 것 같습니다.
韓제약바이오업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美시장 '정조준'
https://www.fnnews.com/news/202306151501108104
-코로나 이후 제약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는 많이 식었지만,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여전히 활발합니다. 특히 미국 시장을 타깃하는 전략을 많이 추진 중입니다. 시장의 돈은 돌고 고니, 기사에 정리되어 있는 삼바, LG화학, SK바사, 한올바이오파마 및 대웅제약 등의 미국 시장 전략에 대해서도 미리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Naver
"정부 집값방어에 가계대출 늘었다" 작심발언 쏟아낸 한은 금통위
지난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관한 우려 섞인 견해를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금리를 3연속 동결한 금통위원들이지만, 자칫하면 부동산 규제 완화 등이 가계부채 감축(디레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바디텍메드
코로나 진단키트 매출이 빠지면서 주가도 관련 품목의 수출도, 그리고 회사 매출도 내려왔습니다.
연초에도 코로나 관련 매출이 제외되었음에도 실적이 견조하다 말씀드린 적 있는데, 일단 수출이 5월에 오랜만에 전년비 플러스 전환했습니다! 개선폭은 전년비 67% 정도입니다.
물론 수출 금액 자체가 크진 않고, 22년 5월부터 그해 말까지 수출이 좋지 않았다 보니 웬만해서는 앞으로 플러스 성장이 나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코로나 버프를 제외하면 실적과 재무구조가 탄탄한 회사인데, 남은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코로나 진단키트 매출이 빠지면서 주가도 관련 품목의 수출도, 그리고 회사 매출도 내려왔습니다.
연초에도 코로나 관련 매출이 제외되었음에도 실적이 견조하다 말씀드린 적 있는데, 일단 수출이 5월에 오랜만에 전년비 플러스 전환했습니다! 개선폭은 전년비 67% 정도입니다.
물론 수출 금액 자체가 크진 않고, 22년 5월부터 그해 말까지 수출이 좋지 않았다 보니 웬만해서는 앞으로 플러스 성장이 나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코로나 버프를 제외하면 실적과 재무구조가 탄탄한 회사인데, 남은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CJ CGV, 1조 규모 자본 확충 나서 "극장의 미래 제시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24711
-CGV 측에선 신사업 발굴, 미래공간사업자로의 발전 등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상 생존을 위한 자금 수혈로 보입니다. 주주들 입장에서 여간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시총이 6,900억인데 1조를 수혈합니다. 기업가치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정부 “국제 밀값 떨어졌으니 라면 가격도 내려야”… 업계 “밀가루값 그대로인데다 다른 재료값 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04744
-정부에서 국제 밀값 하락을 이유로 라면 제조사들의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제조사들은 다른 원재료 가격이 오른 이유와 아직 제분업체와의 공급 계약이 낮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격 인하는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앞으로 밀값 하락이 이어진다면 가격 인하 압박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라면주의 승승장구가 가격 인하 압박에 끝이나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 '자체 설계 배터리' 탑재한 HEV 올해 출시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5254
- 현대차가 자체적으로 설계한 배터리를 올해 HEV 차량부터 탑재해 실제 출시까지 합니다. 25년에는 직접 개발에 참여한 LFP 배터리도 신차에 탑재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제조사가 배터리 셀 영역까지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배터리 회사들과 공동 개발하고 있지만, 배터리 및 전기차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가져가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24711
-CGV 측에선 신사업 발굴, 미래공간사업자로의 발전 등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상 생존을 위한 자금 수혈로 보입니다. 주주들 입장에서 여간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시총이 6,900억인데 1조를 수혈합니다. 기업가치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정부 “국제 밀값 떨어졌으니 라면 가격도 내려야”… 업계 “밀가루값 그대로인데다 다른 재료값 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04744
-정부에서 국제 밀값 하락을 이유로 라면 제조사들의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제조사들은 다른 원재료 가격이 오른 이유와 아직 제분업체와의 공급 계약이 낮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격 인하는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앞으로 밀값 하락이 이어진다면 가격 인하 압박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라면주의 승승장구가 가격 인하 압박에 끝이나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 '자체 설계 배터리' 탑재한 HEV 올해 출시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5254
- 현대차가 자체적으로 설계한 배터리를 올해 HEV 차량부터 탑재해 실제 출시까지 합니다. 25년에는 직접 개발에 참여한 LFP 배터리도 신차에 탑재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제조사가 배터리 셀 영역까지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배터리 회사들과 공동 개발하고 있지만, 배터리 및 전기차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가져가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것 같습니다.
Naver
CJ CGV, 1조 규모 자본 확충 나서 "극장의 미래 제시할 것"
CJ CGV가 1조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선다. 코로나19 시기 악화된 재무상황을 개선하는 동시에 영화상영 중심 사업구조를 혁신해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 사업자로 진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CJ CG
무려 1033조, 이미 부실 조짐 나타났다…금융불안 공포 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8971
-부채와 관련한 우려는 최근 주기적으로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지원대출도 종료될 예정임에 따라 자영업자 대출의 연체율이나 부실 위험은 앞으로 계속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역전세 위험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정부에서 부채 관련 문제가 터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지만 부채 관련 이슈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습니다.
"유럽에선 배터리 탈착형 스마트폰만 팔아라"…삼성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9020?cds=news_my
-분리수거도 잘 안하면서 친환경은 가장 강력하게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환경 규제 이면에는 EU의 여러 목적이 있을텐데, 이번 배터리 탈착형 스마트폰의 경우 배터리 재활용을 용이하게 해 재활용 원료를 소싱하기 위함입니다. 환경 규제는 필요하지만, 이를 너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기업들의 피로도도 올라가고 있네요.
총 10위권 밖으로…‘네카오’, 국민주에서 국민 밉상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5368?cds=news_my
-네이버와 카카오는 정말 많이 빠지긴 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한때 하이닉스와 순위를 다투기도 했는데, 이제는 최근 상승장에도 전혁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성장성에서의 한계가 투자 심리 위축의 주요 요인인데, 일단은 수익성 개선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8971
-부채와 관련한 우려는 최근 주기적으로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지원대출도 종료될 예정임에 따라 자영업자 대출의 연체율이나 부실 위험은 앞으로 계속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역전세 위험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정부에서 부채 관련 문제가 터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지만 부채 관련 이슈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습니다.
"유럽에선 배터리 탈착형 스마트폰만 팔아라"…삼성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9020?cds=news_my
-분리수거도 잘 안하면서 친환경은 가장 강력하게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환경 규제 이면에는 EU의 여러 목적이 있을텐데, 이번 배터리 탈착형 스마트폰의 경우 배터리 재활용을 용이하게 해 재활용 원료를 소싱하기 위함입니다. 환경 규제는 필요하지만, 이를 너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기업들의 피로도도 올라가고 있네요.
총 10위권 밖으로…‘네카오’, 국민주에서 국민 밉상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5368?cds=news_my
-네이버와 카카오는 정말 많이 빠지긴 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한때 하이닉스와 순위를 다투기도 했는데, 이제는 최근 상승장에도 전혁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성장성에서의 한계가 투자 심리 위축의 주요 요인인데, 일단은 수익성 개선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Naver
다중채무 자영업자 대출 104조…18% 연체 위험, 금융불안 '뇌관'
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지난 3월 말 1033조7000억원까지 치솟았다. 1년 전보다 7.6% 증가했다. 코로나19 전인 2019년 말 684조9000억원에 비해선 50.9% 증가했다. 특히 여러 은행에서 돈을 빌린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효성첨단소재(298050)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가 확실히 좋습니다.
탄소섬유는 23년 4월에도 2,500톤을 증설하면서 9,000톤 CAPA를 갖추었는데, 24년에는 약 11,500톤, 25년에는 14,000톤까지 증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증설 효과가 더해지며 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기지가 있는 지역에서 탄소섬유 수출이 정말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산업용사 수출은 다소 주춤하고 있는데(아마도 해외 생산 기지 이전 영향), 탄소섬유가 이를 많이 커버하고 있습니다.
최근 효성첨단소재의 주가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탄소섬유가 캐리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절대 금액 자체는 기존 산업용사 대비 작기 때문에 회사의 전체 실적을 얼마나 움직일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은 참고용으로만 체크해주세요 :)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가 확실히 좋습니다.
탄소섬유는 23년 4월에도 2,500톤을 증설하면서 9,000톤 CAPA를 갖추었는데, 24년에는 약 11,500톤, 25년에는 14,000톤까지 증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증설 효과가 더해지며 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기지가 있는 지역에서 탄소섬유 수출이 정말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산업용사 수출은 다소 주춤하고 있는데(아마도 해외 생산 기지 이전 영향), 탄소섬유가 이를 많이 커버하고 있습니다.
최근 효성첨단소재의 주가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탄소섬유가 캐리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절대 금액 자체는 기존 산업용사 대비 작기 때문에 회사의 전체 실적을 얼마나 움직일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은 참고용으로만 체크해주세요 :)
CJ ENM, 자금난에 자회사 티빙서 600억 조달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5020?cds=news_my
-티빙도 여유로운 상황은 아닐텐데, 티빙에서 자금을 조달했네요. 최근 CJ 그룹 전체의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CGV의 유상증자 영향도 크지만 콘텐츠 사업 전체적으로 자금 부담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재정적으로나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나 최근 준비 중인 대작 ‘괴이’가 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안 팔려도, 비싼 폰은 잘 팔리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08671?sid=105
-애플을 보아도 일반 모델보다는 프로모델이 확실히 잘 팔립니다. 제조사들도 일반 모델과 하이엔드 모델과의 격차를 늘리며 하이엔드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성장이 나오지 않는 성숙 시장인데, 그러다 보니 그 안에서의 쏠림 현상이 더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파월 “추가 금리인상” 재확인…영국·노르웨이 0.5%p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5356?cds=news_my
-어제 노르웨이와 영국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튀르키예 역시 21년 3월 이후 처음으로 6.5%p나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미국 역시 앞으로 2번 정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있음을 내비쳤는데, 미국이 또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한국과의 금리 격차는 역사적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하반기 한국의 투자와 자금 시장이 어떤 길을 가게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5020?cds=news_my
-티빙도 여유로운 상황은 아닐텐데, 티빙에서 자금을 조달했네요. 최근 CJ 그룹 전체의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CGV의 유상증자 영향도 크지만 콘텐츠 사업 전체적으로 자금 부담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재정적으로나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나 최근 준비 중인 대작 ‘괴이’가 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안 팔려도, 비싼 폰은 잘 팔리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08671?sid=105
-애플을 보아도 일반 모델보다는 프로모델이 확실히 잘 팔립니다. 제조사들도 일반 모델과 하이엔드 모델과의 격차를 늘리며 하이엔드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성장이 나오지 않는 성숙 시장인데, 그러다 보니 그 안에서의 쏠림 현상이 더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파월 “추가 금리인상” 재확인…영국·노르웨이 0.5%p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5356?cds=news_my
-어제 노르웨이와 영국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튀르키예 역시 21년 3월 이후 처음으로 6.5%p나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미국 역시 앞으로 2번 정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있음을 내비쳤는데, 미국이 또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한국과의 금리 격차는 역사적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하반기 한국의 투자와 자금 시장이 어떤 길을 가게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Naver
CJ ENM, 자금난에 자회사 티빙서 600억 조달
CJ CGV(079160)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1조 원 자본확충에 나선 가운데 그룹 내 콘텐츠 계열사인 CJ ENM(035760)도 자회사 티빙으로부터 600억 원을 빌려 운영 자금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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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 커플링에서 디리스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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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대부분 심각한 물가 상승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중국은 반대로 디플레가 문제랍니다.
실제로 중국의 5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로 -4.6%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달의 -3.6%는 물론이고 시장의 예상치였던 -4.3%를 모두 하회했습니다.
.
전월 대비로도 4 월 -0.5%였던 것이 5 월에는 -0.9%로 낙폭이 더 확대되었죠.
생산자 물가지수는 소비자 물가를 선행한다는 점에서 중국의 디플레는 상당 기간에 걸쳐 더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일각에서는 러시아 산 값싼 원유가 유입되면서 PPI를 낮추었기 때문에 생산자 물가 지수의 하락을 나쁘게만 볼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어느 정도는 수긍할 수 있겠습니다만, 원유가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수요 부진이 원인이라지만, 마땅히 증거가 없구요.
.
그렇다면 왜 중국에서만 유독 디플레 현상이 두드러질까요?
.
미국 주도의 디커플링 정책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
중국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의 공장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만들어서 수출을 했었죠.
하지만 미국 주도의 디커플링 정책은 중국을 공급망에서 제거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었습니다.
당연히 미국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을 많이 감소시켰습니다.
실제로 5 월의 대미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 월 대비 무려 -18.2%나 감소했으니까요.
.
지난 7일 발표된 중국 수출입 지표를 살펴보면 5월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로 무려 -7.5%나 빠졌는데요, 전월 대비로도 -4%나 하락하면서 2007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그럼...
이 부분만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겠습니다.
결국 미국으로 수출되던 중국의 상품들이 덜 수출되기 시작했다는 것이잖아요?
중국의 공장이 모두 가동되기 어려워지고, 남아도는 상품들은 중국 내에 적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
물가라는 것이 결국 수요와 공급 요인에 의해서 결정되는데요, 해외에서 해주던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되면서 공급이 수요를 크게 상회하다보니 물가는 하락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
생산자 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것은, 기업들의 마진이 축소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들은 공장 가동률을 줄일 수밖에 없고 그만큼 해고를 늘릴 수밖에 없으니 실업율은 높아집니다.
실제로 5월 중국의 도시 실업률은 5.2%로 기록되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16세부터 24세까지의 청년 실업률인데요, 무려 20.8%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지난 주 중국판 수능인 까오카오가 끝났는데요, 1,291만명의 응시생 중에서 일부는 상급 학교에 대한 진학을 포기하고 일터로 향하게 될 겁니다.
이들 대부분이 적극적 구직자라면, 청년 실업률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다보니,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줄줄이 올해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있는데요, JP모건 체이스의 <주하이빈>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5.9%에서 5.5%로 낮추었습니다
.
당연히 중국 정부는 위기 탈출을 위해서 큼지막한 경기 부양책을 꺼내들었죠.
.
얼마 전에는 자동차 판매 촉진 캠페인 카드를 또, 내 놓았는데요, 일종에 이구환신 정책입니다.
헌차나 헌 가전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인데요, 중국에서 소비에 드라이브를 걸고 싶을 때 자주 등장하는 정책이죠.
.
우선, 올해 연말까지 자동차 판매 촉진을 위해 100 개 도시를 선정하고, 지방 정부가 보조금 지원 등 판매 촉진 정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동차 업체의 구매 우대 조치와 더불어 금융기관들에 대해서도 자동차 구매 관련 신용 대출 확대를 유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지난 9일에는 스마트 가전 소비 촉진 사업에 대한 통지를 발표했는데요, 각 지역에서 에너지 소비 등급 2단계 이상인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정수기, 공기 청정기 등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각 지방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
최근에는 금리도 낮추었지요?
.
하지만 그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조치가 있었는데요, 특별 국채 발행을 다시 했다는 점입니다.
.
우선 일반국채와 특별국채의 차잇점부터 설명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 국채는 말 그대로 일반적인 국채입니다.
국채 발행과 더불어 재정 계정의 부채가 증가하죠.
하지만 특별 국채는 정부 예산 계정이 아닌 정부 기금 형식의 별도 항목으로 편성됩니다.
.
일종의 꼼수인데요, 정부가 돈을 많이 쓰면 재정 수지가 악화됩니다.
자칫 위안화의 가치가 하락하고 자본 이탈이 생길 수 있죠.
그래서 재정 수지의 악화를 방어하면서 경기부양의 필요성이 절박할 때에만 특별 국채를 발행하게 되는 겁니다.
.
지금까지, 중국에서 특별 국채를 발행했던 예는 많지 않습니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에 처음으로 특별 국채가 발행됐던 적이 있었고,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에도 한 차례 있었구요.
그리고는 코로나19 사태가 있었던 2020년이 마지막 발행이었습니다.
물론, 2022년에도 한차례 특별 국채 발행이 있었지만 기존에 발행됐던 특별 국채 만기 도래분에 대한 차환 목적의 발행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실질적으로는 3차례 발행이 전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중국의 특별 국채 발행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점이죠
중국 정부가 특별 국채의 발행과 더불어 대규모 경기 부양 카드를 꺼내든 것은 그만큼 중국 경제가 다급해졌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그럼, 중국은 이제 부흥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
모든 질병은 원인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낫지 않습니다.
빨간약 같은 임시 치료제는 딱히 의미가 없죠.
.
잠시 이구환신 같은 것들로 국내 소비를 단기적으로 이끌어낼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건 미래의 소비를 미리 끌어오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부양된 소비가 끝나고 나면 곧이어 더 무서운 소비 공백기가 오게 되죠.
.
중국이 지금까지 G2로 발전하면서 어떤 과정을 겪어왔는 지를 생각해보세요.
말 그대로 세계의 공장이었습니다.
중국 내에 많이 지어져 있는 공장들이 제대로 가동하고 또한 그곳에서 나오는 물량들을 고정적으로 소비해줄 나라가 있어야만 합니다.
중국은 그렇게 발전해왔고, 그 체질을...그러니까 수출 위주의 경제 구조를 지금 당장 바꿀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국의 생산품을 주로 소비해주었던 나라가 미국이었는데요, 미국을 대체할 나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단기적인 소비 부양책으로는 중국의 경제를 되살리기 어렵습니다.
.
물론 중국 경제가 위축된다는 것은 세계 경제에도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특히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값싼 공산품을 공급받지 못한다면, 치솟아 오르는 물가를 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
간단히 생각해보세요.
중국산 볼트나 너트가 없다면요?
빗자루나 플라스틱 용기 같은 것들을 저가에 공급받을 수 없다면요?
소비자 물가는 급등할 수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였을까요?
최근, 미국의 대중 정책이 디커플링에서 디 리스킹으로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아주 중대한 변화인데요, 우선 디리스킹의 정의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디리스킹이라는 말은 테러나 혹은 돈세탁 관련된 기관이나 개인에 대한 제재에서 주로 사용되던 용어인데요, 중국발 위험 요인 제거에 초점을 맞춘다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디커플링이 중국을 공급망에서 완전히 배제한다는 의미라면, 디리스킹은 그에 비해 압박의 강도가 매우 낮은 정책이지요.
.
디리스킹이라는 말은 지난 4 월 27 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정책 연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우리는 디커플링이 아니라 디리스킹을 지지한다"고 말하면서 디리스킹이라는 단어가 공식적으로 처음 등장하게 된 것이죠.
지난 6 월 4 일에도 설리번 국가안보 보좌관은 대중국 전략과 관련하여 미국은 디커플링이 아닌 디리스킹을 추구한다며 재차 강조한 바 있습니다.
디리스킹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
.
"그것은 군사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 경제가 중국으로부터 디커플링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탈 위험화를 추구한다."라며 다시 한 번 정책의 변화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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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 커플링에서 디리스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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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대부분 심각한 물가 상승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중국은 반대로 디플레가 문제랍니다.
실제로 중국의 5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로 -4.6%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달의 -3.6%는 물론이고 시장의 예상치였던 -4.3%를 모두 하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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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로도 4 월 -0.5%였던 것이 5 월에는 -0.9%로 낙폭이 더 확대되었죠.
생산자 물가지수는 소비자 물가를 선행한다는 점에서 중국의 디플레는 상당 기간에 걸쳐 더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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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러시아 산 값싼 원유가 유입되면서 PPI를 낮추었기 때문에 생산자 물가 지수의 하락을 나쁘게만 볼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어느 정도는 수긍할 수 있겠습니다만, 원유가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수요 부진이 원인이라지만, 마땅히 증거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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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중국에서만 유독 디플레 현상이 두드러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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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의 디커플링 정책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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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의 공장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만들어서 수출을 했었죠.
하지만 미국 주도의 디커플링 정책은 중국을 공급망에서 제거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었습니다.
당연히 미국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을 많이 감소시켰습니다.
실제로 5 월의 대미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 월 대비 무려 -18.2%나 감소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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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발표된 중국 수출입 지표를 살펴보면 5월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로 무려 -7.5%나 빠졌는데요, 전월 대비로도 -4%나 하락하면서 2007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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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부분만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겠습니다.
결국 미국으로 수출되던 중국의 상품들이 덜 수출되기 시작했다는 것이잖아요?
중국의 공장이 모두 가동되기 어려워지고, 남아도는 상품들은 중국 내에 적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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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라는 것이 결국 수요와 공급 요인에 의해서 결정되는데요, 해외에서 해주던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되면서 공급이 수요를 크게 상회하다보니 물가는 하락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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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것은, 기업들의 마진이 축소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들은 공장 가동률을 줄일 수밖에 없고 그만큼 해고를 늘릴 수밖에 없으니 실업율은 높아집니다.
실제로 5월 중국의 도시 실업률은 5.2%로 기록되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16세부터 24세까지의 청년 실업률인데요, 무려 20.8%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지난 주 중국판 수능인 까오카오가 끝났는데요, 1,291만명의 응시생 중에서 일부는 상급 학교에 대한 진학을 포기하고 일터로 향하게 될 겁니다.
이들 대부분이 적극적 구직자라면, 청년 실업률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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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줄줄이 올해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있는데요, JP모건 체이스의 <주하이빈>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5.9%에서 5.5%로 낮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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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중국 정부는 위기 탈출을 위해서 큼지막한 경기 부양책을 꺼내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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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자동차 판매 촉진 캠페인 카드를 또, 내 놓았는데요, 일종에 이구환신 정책입니다.
헌차나 헌 가전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인데요, 중국에서 소비에 드라이브를 걸고 싶을 때 자주 등장하는 정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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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올해 연말까지 자동차 판매 촉진을 위해 100 개 도시를 선정하고, 지방 정부가 보조금 지원 등 판매 촉진 정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동차 업체의 구매 우대 조치와 더불어 금융기관들에 대해서도 자동차 구매 관련 신용 대출 확대를 유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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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에는 스마트 가전 소비 촉진 사업에 대한 통지를 발표했는데요, 각 지역에서 에너지 소비 등급 2단계 이상인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정수기, 공기 청정기 등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각 지방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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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금리도 낮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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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조치가 있었는데요, 특별 국채 발행을 다시 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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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반국채와 특별국채의 차잇점부터 설명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 국채는 말 그대로 일반적인 국채입니다.
국채 발행과 더불어 재정 계정의 부채가 증가하죠.
하지만 특별 국채는 정부 예산 계정이 아닌 정부 기금 형식의 별도 항목으로 편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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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꼼수인데요, 정부가 돈을 많이 쓰면 재정 수지가 악화됩니다.
자칫 위안화의 가치가 하락하고 자본 이탈이 생길 수 있죠.
그래서 재정 수지의 악화를 방어하면서 경기부양의 필요성이 절박할 때에만 특별 국채를 발행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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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국에서 특별 국채를 발행했던 예는 많지 않습니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에 처음으로 특별 국채가 발행됐던 적이 있었고,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에도 한 차례 있었구요.
그리고는 코로나19 사태가 있었던 2020년이 마지막 발행이었습니다.
물론, 2022년에도 한차례 특별 국채 발행이 있었지만 기존에 발행됐던 특별 국채 만기 도래분에 대한 차환 목적의 발행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실질적으로는 3차례 발행이 전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중국의 특별 국채 발행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점이죠
중국 정부가 특별 국채의 발행과 더불어 대규모 경기 부양 카드를 꺼내든 것은 그만큼 중국 경제가 다급해졌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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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국은 이제 부흥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
모든 질병은 원인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낫지 않습니다.
빨간약 같은 임시 치료제는 딱히 의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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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구환신 같은 것들로 국내 소비를 단기적으로 이끌어낼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건 미래의 소비를 미리 끌어오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부양된 소비가 끝나고 나면 곧이어 더 무서운 소비 공백기가 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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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금까지 G2로 발전하면서 어떤 과정을 겪어왔는 지를 생각해보세요.
말 그대로 세계의 공장이었습니다.
중국 내에 많이 지어져 있는 공장들이 제대로 가동하고 또한 그곳에서 나오는 물량들을 고정적으로 소비해줄 나라가 있어야만 합니다.
중국은 그렇게 발전해왔고, 그 체질을...그러니까 수출 위주의 경제 구조를 지금 당장 바꿀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국의 생산품을 주로 소비해주었던 나라가 미국이었는데요, 미국을 대체할 나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단기적인 소비 부양책으로는 중국의 경제를 되살리기 어렵습니다.
.
물론 중국 경제가 위축된다는 것은 세계 경제에도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특히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값싼 공산품을 공급받지 못한다면, 치솟아 오르는 물가를 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
간단히 생각해보세요.
중국산 볼트나 너트가 없다면요?
빗자루나 플라스틱 용기 같은 것들을 저가에 공급받을 수 없다면요?
소비자 물가는 급등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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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였을까요?
최근, 미국의 대중 정책이 디커플링에서 디 리스킹으로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아주 중대한 변화인데요, 우선 디리스킹의 정의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디리스킹이라는 말은 테러나 혹은 돈세탁 관련된 기관이나 개인에 대한 제재에서 주로 사용되던 용어인데요, 중국발 위험 요인 제거에 초점을 맞춘다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디커플링이 중국을 공급망에서 완전히 배제한다는 의미라면, 디리스킹은 그에 비해 압박의 강도가 매우 낮은 정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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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스킹이라는 말은 지난 4 월 27 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정책 연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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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디커플링이 아니라 디리스킹을 지지한다"고 말하면서 디리스킹이라는 단어가 공식적으로 처음 등장하게 된 것이죠.
지난 6 월 4 일에도 설리번 국가안보 보좌관은 대중국 전략과 관련하여 미국은 디커플링이 아닌 디리스킹을 추구한다며 재차 강조한 바 있습니다.
디리스킹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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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군사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 경제가 중국으로부터 디커플링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탈 위험화를 추구한다."라며 다시 한 번 정책의 변화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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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반도체나 AI와 같은 최첨단 기술 분야에서는 중국을 계속 배제시키겠지만, 그 밖의 분야에서는 교류를 지속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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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옐런 재무장관도 올 4 월 대중국 경제정책 3 원칙을 발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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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가 경제를 우선한다.
디커플링은 재앙이 될 수도 있으므로, 경제 교류는 지속한다”며 디커플링 방침이 수정될 수 있음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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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궁금해집니다.
갑자기 미국이 대중국 정책을 디 커플링에서 디 리스킹으로 바꾸게 된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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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미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죽이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시작부터 그런 생각 조차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지정학 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원칙을 가지고 있는데요, 적을 완전히 섬멸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그냥 월등한 힘을 유지한 채로 적을 내버려 두는 정책을 선호하는 편이죠.
네덜란드나 일본 등을 움직여서 반도체 분야를 틀어막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미 중국의 경제 흐름에 쐐기를 박는데 적절히 성공했습니다.
더 모가지를 졸라서 실신 시킬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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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중국의 입장에서 미국을 대체할 나라가 없듯이, 미국 입장에서도 중국을 대체할 나라가 당장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 때 20% 초반 수준이던 미국의 대 중국 수입 의존도는 미중 갈등 이후 15%대로 급감했지만 더 이상 수입 의존도를 낮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마저 틀어 막아서 값 싼 공산품의 공급이 막혀버린다면, 아마도 미국의 물가는 하늘까지 치솟아 오를 겁니다.
인도나 베트남을 대체 공급처로 키우고, 리쇼어링 정책을 통해서 중국의 의존도를 낮춘다고 해도, 아무리 빨라야 십여 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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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우방의 개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과거 냉전 시대에는 서방과 공산 진영이 대립하는 구도였기 때문에 미국의 깃발아래 잘도 뭉쳤습니다만, 지금은 프랑스나 독일은 물론이고 심지어 영국마저도 과거처럼 전적으로 미국을 따라주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면 미국에게 모든 진심이 모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대 러시아 전략만 조금 따라와 줄 뿐, 중국에 대해서는 미국의 디커플링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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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얼마 전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도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자리에서 "프랑스는 미국의 속국이 아니다"라며 대중국 정책 노선은 미국과 함께 하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으니까요.
만약 디커플링을 집요하게 요구하다가는 오히려 미국이 디커플링 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도 느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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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번 <블링컨> 미 국무 장관의 방중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설들이 난무했었습니다만 중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 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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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시 주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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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안정적인 미중관계를 필요로 하며, 양국이 올바른 길을 찾는지 여부에 미래 인류의 운명이 달려 있다.
국제사회는 미중 갈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양국의 충돌을 원치 않고, 일방의 편을 드는 것을 꺼리고 있다.
양국은 양국의 관계를 잘 처리해서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중국인은 미국인과 마찬가지로 자존심과 자신감이 강하며, 더 나은 삶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각자의 성공은 서로에게 위협이 아니라 기회다.
중국은 미국의 이익을 존중하며, 도전하거나 대체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역시 중국을 존중해야 하며, 중국의 정당한 권익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
어느 쪽도 자신의 뜻대로 상대를 바꿔서는 안되며, 양국이 윈윈하는 올바른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이뤘던 합의를 견지하고, 실제 행동으로 이행해서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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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블링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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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은 양국이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양국 관계를 잘 관리하는 것이 양국은 물론 세계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믿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난해 11월 시진핑 주석과의 합의에 의거해, 미국은 신냉전을 추구하지 않으며, 중국의 제도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동맹을 강화해 중국에 반대하지도 않으며, 대만독립을 지지하지도 않고, 중국과 충돌이 발생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중국과 함께 고위급 교류를 전개해 소통을 강화하고 책임감 있게 갈등을 관리하고 대화, 교류, 협력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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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에서 독특했던 점은 블링컨이 시주석에게 디커플링과 디리스킹을 설명했다는 점입니다.
블링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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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경제정책이 ‘디커플링’이 아니라 ‘디리스킹’이다. 우리에게 대항하는 데 쓰일 수 있는 기술을 중국에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며 중국의 핵전력 강화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등을 거론했습니다.
첨단 기술 분야를 제외한다면 거의 전 분야에서 경제 협력을 지속하자는 의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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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블링컨 장관의 방중이 아직은 근사한 결과물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블링컨의 중국 방문이 호재로 작동하지 못했던 이유는 중국의 미덕지근한 반응 때문이었죠.
관영 글로벌 타임스에서는...
.
“중미 관계의 안정을 위해서는 특히 미국이 말과 행동 모두에서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썼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미국 측에서는 일단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블링컨 장관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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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은 세 가지 목표를 염두에 둔 채 블링컨 장관에게 베이징으로 가라고 했다.
첫째는 고위급 소통 채널의 강화,
둘째는 상호 견해가 다른 영역에서 우리의 입장과 의도를 분명히 밝힐 것,
셋째는 미중간 이익이 얽힌 이슈나 양국이 공유한 다국적 도전 과제 등에서 협력이 가능한 영역을 탐색하라는 것이었다.
분명히 블링컨 장관은 이 모든 것을 실행했다.
이는 미중간의 첫 발걸음이며 앞으로 미중 간의 경쟁을 책임있게 관리하게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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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하자면...
블링컨의 방중이 있었지만 미중 간의 중요한 이견들을 좁히지는 못했습니다.
서로 간에 상처가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었기 때문인데요, 치유를 위해서는 계속해서 만나고 이견을 좁혀나가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친강> 중국 외교 장관이 미국을 답방하기로 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네요.
.
만약 미중 간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고, 일부라도 이견이 좁혀질 수 있다면 오는 11월 전후로 바이든과 시진핑의 3차 정상회담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
저는 디리스킹의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중국에 대한 전략을 천천히 수정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이나 중국 소비주, 화학 철강 소재 관련주들은 기피 대상이었습니다만, 오늘 이후로 조금씩 관심을 가져볼 생각입니다.
또한 디 리스킹의 시대로 전환된다면 미국 물가에 대한 우려감도 한 시름 내려 놓을 수 있게 됩니다.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이전에 비해 좀 더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달러 약세, 지수 강세에 대한 베팅도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300~50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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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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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옐런 재무장관도 올 4 월 대중국 경제정책 3 원칙을 발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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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가 경제를 우선한다.
디커플링은 재앙이 될 수도 있으므로, 경제 교류는 지속한다”며 디커플링 방침이 수정될 수 있음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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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궁금해집니다.
갑자기 미국이 대중국 정책을 디 커플링에서 디 리스킹으로 바꾸게 된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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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미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죽이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시작부터 그런 생각 조차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지정학 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원칙을 가지고 있는데요, 적을 완전히 섬멸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그냥 월등한 힘을 유지한 채로 적을 내버려 두는 정책을 선호하는 편이죠.
네덜란드나 일본 등을 움직여서 반도체 분야를 틀어막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미 중국의 경제 흐름에 쐐기를 박는데 적절히 성공했습니다.
더 모가지를 졸라서 실신 시킬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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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중국의 입장에서 미국을 대체할 나라가 없듯이, 미국 입장에서도 중국을 대체할 나라가 당장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 때 20% 초반 수준이던 미국의 대 중국 수입 의존도는 미중 갈등 이후 15%대로 급감했지만 더 이상 수입 의존도를 낮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마저 틀어 막아서 값 싼 공산품의 공급이 막혀버린다면, 아마도 미국의 물가는 하늘까지 치솟아 오를 겁니다.
인도나 베트남을 대체 공급처로 키우고, 리쇼어링 정책을 통해서 중국의 의존도를 낮춘다고 해도, 아무리 빨라야 십여 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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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우방의 개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과거 냉전 시대에는 서방과 공산 진영이 대립하는 구도였기 때문에 미국의 깃발아래 잘도 뭉쳤습니다만, 지금은 프랑스나 독일은 물론이고 심지어 영국마저도 과거처럼 전적으로 미국을 따라주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면 미국에게 모든 진심이 모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대 러시아 전략만 조금 따라와 줄 뿐, 중국에 대해서는 미국의 디커플링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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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얼마 전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도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자리에서 "프랑스는 미국의 속국이 아니다"라며 대중국 정책 노선은 미국과 함께 하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으니까요.
만약 디커플링을 집요하게 요구하다가는 오히려 미국이 디커플링 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도 느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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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번 <블링컨> 미 국무 장관의 방중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설들이 난무했었습니다만 중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 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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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시 주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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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안정적인 미중관계를 필요로 하며, 양국이 올바른 길을 찾는지 여부에 미래 인류의 운명이 달려 있다.
국제사회는 미중 갈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양국의 충돌을 원치 않고, 일방의 편을 드는 것을 꺼리고 있다.
양국은 양국의 관계를 잘 처리해서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중국인은 미국인과 마찬가지로 자존심과 자신감이 강하며, 더 나은 삶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각자의 성공은 서로에게 위협이 아니라 기회다.
중국은 미국의 이익을 존중하며, 도전하거나 대체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역시 중국을 존중해야 하며, 중국의 정당한 권익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
어느 쪽도 자신의 뜻대로 상대를 바꿔서는 안되며, 양국이 윈윈하는 올바른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이뤘던 합의를 견지하고, 실제 행동으로 이행해서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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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블링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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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은 양국이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양국 관계를 잘 관리하는 것이 양국은 물론 세계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믿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난해 11월 시진핑 주석과의 합의에 의거해, 미국은 신냉전을 추구하지 않으며, 중국의 제도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동맹을 강화해 중국에 반대하지도 않으며, 대만독립을 지지하지도 않고, 중국과 충돌이 발생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중국과 함께 고위급 교류를 전개해 소통을 강화하고 책임감 있게 갈등을 관리하고 대화, 교류, 협력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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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에서 독특했던 점은 블링컨이 시주석에게 디커플링과 디리스킹을 설명했다는 점입니다.
블링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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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경제정책이 ‘디커플링’이 아니라 ‘디리스킹’이다. 우리에게 대항하는 데 쓰일 수 있는 기술을 중국에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며 중국의 핵전력 강화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등을 거론했습니다.
첨단 기술 분야를 제외한다면 거의 전 분야에서 경제 협력을 지속하자는 의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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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블링컨 장관의 방중이 아직은 근사한 결과물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블링컨의 중국 방문이 호재로 작동하지 못했던 이유는 중국의 미덕지근한 반응 때문이었죠.
관영 글로벌 타임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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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관계의 안정을 위해서는 특히 미국이 말과 행동 모두에서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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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 측에서는 일단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블링컨 장관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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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은 세 가지 목표를 염두에 둔 채 블링컨 장관에게 베이징으로 가라고 했다.
첫째는 고위급 소통 채널의 강화,
둘째는 상호 견해가 다른 영역에서 우리의 입장과 의도를 분명히 밝힐 것,
셋째는 미중간 이익이 얽힌 이슈나 양국이 공유한 다국적 도전 과제 등에서 협력이 가능한 영역을 탐색하라는 것이었다.
분명히 블링컨 장관은 이 모든 것을 실행했다.
이는 미중간의 첫 발걸음이며 앞으로 미중 간의 경쟁을 책임있게 관리하게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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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하자면...
블링컨의 방중이 있었지만 미중 간의 중요한 이견들을 좁히지는 못했습니다.
서로 간에 상처가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었기 때문인데요, 치유를 위해서는 계속해서 만나고 이견을 좁혀나가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친강> 중국 외교 장관이 미국을 답방하기로 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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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미중 간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고, 일부라도 이견이 좁혀질 수 있다면 오는 11월 전후로 바이든과 시진핑의 3차 정상회담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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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리스킹의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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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국에 대한 전략을 천천히 수정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이나 중국 소비주, 화학 철강 소재 관련주들은 기피 대상이었습니다만, 오늘 이후로 조금씩 관심을 가져볼 생각입니다.
또한 디 리스킹의 시대로 전환된다면 미국 물가에 대한 우려감도 한 시름 내려 놓을 수 있게 됩니다.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이전에 비해 좀 더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달러 약세, 지수 강세에 대한 베팅도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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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300~50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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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어느덧 6월도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도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고 있고, 다다음주 금요일이면 삼성전자의 '23년 2분기 잠정실적도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 실적 마감을 앞두고, KB증권에서 삼성전자 어닝 추정치를 시장 예상치 대비 굉장히 긍정적으로 전망을 했네요!
어닝 시즌을 앞두고 상향되는 추정치는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KB를 시작으로 어닝 추정치 상향 조정으로 이어질지 여부도 단기적으로 시장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KB증권은 23일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2분기에 시장 기대치의 5배를 웃도는 9천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삼성전자 2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9천1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천777억원)의 5배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전자 분기 실적은 지난 1분기에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분기 삼성전자 D램 출하량이 전망치를 넘었고 재고 감소도 시작돼 빠른 속도의 원가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며 "D램 출하 증가는 재고자산평가손실 축소로 이어져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추가 이익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xTSPqVej
2분기 실적도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고 있고, 다다음주 금요일이면 삼성전자의 '23년 2분기 잠정실적도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 실적 마감을 앞두고, KB증권에서 삼성전자 어닝 추정치를 시장 예상치 대비 굉장히 긍정적으로 전망을 했네요!
어닝 시즌을 앞두고 상향되는 추정치는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KB를 시작으로 어닝 추정치 상향 조정으로 이어질지 여부도 단기적으로 시장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KB증권은 23일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2분기에 시장 기대치의 5배를 웃도는 9천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삼성전자 2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9천1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천777억원)의 5배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전자 분기 실적은 지난 1분기에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분기 삼성전자 D램 출하량이 전망치를 넘었고 재고 감소도 시작돼 빠른 속도의 원가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며 "D램 출하 증가는 재고자산평가손실 축소로 이어져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추가 이익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xTSPqVej
Naver
삼성전자, 4분기 HBM3 본격 양산…목표가 9만5000원-KB
KB증권은 23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4분기부터 본격화될 HBM3 공급을 평가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가 9만 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는 7만 1300원이다. KB증권은 삼성전자
1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6월 23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과 삼성물산의 선행EPS가 꾸준히 상향되고 있는데,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부진합니다. 몇 주째 비슷한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는것 같네요;ㅎㅎ
시총 200위권에서 선행EPS가 상승하고 있는 기업군은 파라다이스, 에스앤에스텍, 풍산, GKL, 코스맥스,원텍 등이 필터링 됩니다.
다른 기업들은 선행EPS가 상향조정되면서 주가 역시 꾸준히 우상향을 하고 있는데, 파라다이스와 GKL은 상대적으로 수익률은 저조한 상황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9953
시총 상위권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과 삼성물산의 선행EPS가 꾸준히 상향되고 있는데,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부진합니다. 몇 주째 비슷한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는것 같네요;ㅎㅎ
시총 200위권에서 선행EPS가 상승하고 있는 기업군은 파라다이스, 에스앤에스텍, 풍산, GKL, 코스맥스,원텍 등이 필터링 됩니다.
다른 기업들은 선행EPS가 상향조정되면서 주가 역시 꾸준히 우상향을 하고 있는데, 파라다이스와 GKL은 상대적으로 수익률은 저조한 상황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9953
현대건설, 사우디서 역대 최대 6조5000억원 규모 공사 수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05583?ntype=RANKING
-현대건설이 사우디에서 6.5조 규모의 대규모 건설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사우디 최대 규모의 석화단지 건설 사업입니다. 앞으로 다른 지역, 다른 사업에서의 수주도 기대되면서 제2의 중동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건설 섹터는 최근 증시에서 소외되었지만, 해외 수주가 들려오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다시 관심있게 살펴봐야겠습니다.
고소득-저소득층 모두 학원비>식비… 사교육에 등골 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05603?cds=news_my
-경기가 어려워져도 사교육비 지출은 줄지 않습니다. 고학력자가 반드시 고소득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고학력 혹은 전문직으로 아이의 진로를 잡아주려는 부모들의 노력은 과거나 현재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학령인구는 줄지만 학원가들이 버티는 이유인데, 10년, 20년 후에 정말 아이들이 많이 줄었을 때도 가능할진 잘 모르겠습니다.
소득 3.4% 늘때 라면 물가 12.4% 상승…빵 14.3%·과자 13.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25019
-라면 물가 상승률이 다른 품목 대비로도 높은 편이었네요. 가처분 소득 대비 외식물가와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면서 일반 서민들의 부담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라면, 빵, 아이스크림류가 특히 많이 올랐습니다. 한번 오른 식품가격이 내려가는 일은 거의 없는데, 역시 불황엔 먹거리 기업이 가장 탄탄한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05583?ntype=RANKING
-현대건설이 사우디에서 6.5조 규모의 대규모 건설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사우디 최대 규모의 석화단지 건설 사업입니다. 앞으로 다른 지역, 다른 사업에서의 수주도 기대되면서 제2의 중동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건설 섹터는 최근 증시에서 소외되었지만, 해외 수주가 들려오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다시 관심있게 살펴봐야겠습니다.
고소득-저소득층 모두 학원비>식비… 사교육에 등골 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05603?cds=news_my
-경기가 어려워져도 사교육비 지출은 줄지 않습니다. 고학력자가 반드시 고소득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고학력 혹은 전문직으로 아이의 진로를 잡아주려는 부모들의 노력은 과거나 현재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학령인구는 줄지만 학원가들이 버티는 이유인데, 10년, 20년 후에 정말 아이들이 많이 줄었을 때도 가능할진 잘 모르겠습니다.
소득 3.4% 늘때 라면 물가 12.4% 상승…빵 14.3%·과자 13.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25019
-라면 물가 상승률이 다른 품목 대비로도 높은 편이었네요. 가처분 소득 대비 외식물가와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면서 일반 서민들의 부담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라면, 빵, 아이스크림류가 특히 많이 올랐습니다. 한번 오른 식품가격이 내려가는 일은 거의 없는데, 역시 불황엔 먹거리 기업이 가장 탄탄한 것 같습니다.
Naver
현대건설, 사우디서 역대 최대 6조5000억원 규모 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의 50억 달러(약 6조5000억 원) 규모 석유화학단지 공사를 수주했다. 국내 기업이 사우디에서 수주한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11월 방한한 무함마드 빈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빙그레🍦
아이스크림 수출도 좋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매월 전년비 수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계절성이 뚜렷한 품목이라 상반기에 연중 수출의 대부분이 몰리는데, 생각보다 가격보다는 물량의 효과가 컸습니다.
국내에서도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이 이어지면서 올해도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특히 2,3분기는 성수기 시즌에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아이스크림 수출이 좋아 자료 공유합니다 :)
아이스크림 수출도 좋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매월 전년비 수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계절성이 뚜렷한 품목이라 상반기에 연중 수출의 대부분이 몰리는데, 생각보다 가격보다는 물량의 효과가 컸습니다.
국내에서도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이 이어지면서 올해도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특히 2,3분기는 성수기 시즌에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아이스크림 수출이 좋아 자료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