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033270) 2Q23 잠정실적 발표
'22년 창사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는데, 상반기 추세가 이어진다면 '23년에도 최대 실적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매출액: 685억원(YoY: +6.56%)
-> 6개 분기 연속 YoY 성장중
영업이익: 160억원(YoY: +36.32%)
-> 6개 분기 연속 YoY 성장중
->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 영업이익률 23.4%로 가장 높은 이익률 기록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728
'22년 창사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는데, 상반기 추세가 이어진다면 '23년에도 최대 실적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매출액: 685억원(YoY: +6.56%)
-> 6개 분기 연속 YoY 성장중
영업이익: 160억원(YoY: +36.32%)
-> 6개 분기 연속 YoY 성장중
->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 영업이익률 23.4%로 가장 높은 이익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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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217270) 2Q23 잠정실적 발표
매출 성장세가 상당하네요!
매출액: 304억원(YoY: +390.87%)
-> 5개 분기 연속 QoQ/YoY 동반 성장
->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기록
->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도 연간 매출액을 크게 상회
영업이익: 2억원(YoY: 흑전)
-> 영업적자를 지속적으로 축소하면서 흑자전환 성공
-> '16년 2분기부터 이어진 영업적자 종료
언론 코멘트 인용
특히 영업이익은 회사가 2016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넵튠은 "영업이익 흑자는 사업 영역에 새로 추가된 광고 사업과 모바일게임 '무한의 계단', 자회사인 플레이하드의 '우르르 용병단'과 트리플라의 '고양이 스낵바'가 거둔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최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자회사의 게임 '이터널 리턴'의 실적까지 추가 반영될 것"이라며 "유명 웹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도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라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733
매출 성장세가 상당하네요!
매출액: 304억원(YoY: +390.87%)
-> 5개 분기 연속 QoQ/YoY 동반 성장
->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기록
->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도 연간 매출액을 크게 상회
영업이익: 2억원(YoY: 흑전)
-> 영업적자를 지속적으로 축소하면서 흑자전환 성공
-> '16년 2분기부터 이어진 영업적자 종료
언론 코멘트 인용
특히 영업이익은 회사가 2016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넵튠은 "영업이익 흑자는 사업 영역에 새로 추가된 광고 사업과 모바일게임 '무한의 계단', 자회사인 플레이하드의 '우르르 용병단'과 트리플라의 '고양이 스낵바'가 거둔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최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자회사의 게임 '이터널 리턴'의 실적까지 추가 반영될 것"이라며 "유명 웹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도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라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733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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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을 통해서 중국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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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압제가 불가능한 동물입니다.
처음에는 총 칼에 굴복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저항을 하게 되죠.
.
성을 만드는 자는 망할 것이요, 성을 넘는 자는 흥할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던 <톤 유쿠크>나 18개의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를 만들었던 위대한 제왕 <알렉산더>도 결국 그가 사망한 이후에 제국이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었던 이유는 그 국가를 지탱하는 시스템이 없고 단지 정복민들을 힘으로 제압하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하지만 매우 오랜 시간 동안 제국을 유지한 나라도 있었습니다.
바로 로마죠.
로마는 일단 전쟁에서 이기고 항복을 받게 되면 그 나라의 왕을 그대로 두거나, 혹은 친 로마 성향의 인물을 내세웠거든요.
그러면 당연히 저항 운동의 가능성이 적고 로마는 단지 정복지를 지배하는 수뇌부만 상대하면 되니까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그래서 로마는 정복지를 식민지라고 하지 않고 <형제국>이라고 했었는데요, 말로만 형제가 아니었습니다.
정복지에서도 로마 시민이 될 수 있는 거의 비슷한 기회를 동등하게 제공했지요.
.
실제로, 설령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도 단지 로마에서 군대에 복무하는 것만으로도 로마의 시민 자격이 부여되었습니다.
물론 군 복무 기간이 무려 20년이나 되었고 제대 후에도 예비군에 편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단 군에 들어가게 되면 적어도 40대 중 후반이 되어야만 나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는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원자가 끊이지 않았었는데요, 아주 풍족하지는 않았었지만 가족 부양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월급이 나왔었고 제대한 이후에도 로마 시민으로서 사회 보장 제도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
그러니까, 누구에게나 열려져 있었던 <로마 시민>에 대한 기회의 균등은 국가를 지탱하는 아주 중요한 시스템이었던 것입니다.
입증할 수는 없지만, 어느 기록에 의하면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는 북아프리카 출신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물론 지금은 북아프리카에 백인들이 많이 살고 있지만 그 당시로 가정해보면 흑인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굳이 흑인이 아니더라도 이방인이 황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열린 사회였던 것을 알 수 있지요.
.
미국은 그럼 어떨까요?
미국도 그런 면에서는 로마의 국가 경영 시스템과 아주 비슷한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과거와 같은 포악한 정복자와는 다르게 주로 정복지와는 <혈맹>이라는 이름으로 형제국처럼 지냅니다.
또한 그 형제국의 경제를 실제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지요.
.
2차 대전 때 일본과 싸웠던 미국은 일본을 식민지로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돈을 쏟아 붓습니다.
미국의 달러는 완전히 폐허 상태에 있던 일본을 눈부시게 발전시키게 되죠.
고작 30여년 만에 미국과 거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합니다.
.
625 전쟁 이후에는 한국에도 돈을 쏟아 붓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고, 역시 30여년 만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
로마는 로마의 시민권에 대한 균등한 기회가 결속의 도구였다면, 미국은 <달러>라는 점만 다릅니다.
.
어쨌거나, 미국과 손을 잡은 이후 부흥하는 모습을 본 <덩샤오핑>은 구 소련의 패망 이후, 미국이 내민 손을 잡게 됩니다.
핑퐁 외교로 유명한 <헨리 키신저>가 워싱턴과 북경 사이를 빠르게 오가면서 결국 중국의 개방을 이끌어내지요.
.
다시 일본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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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들어, 승승장구하던 일본은 제조업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게 되죠.
돈 좀 벌었다고 뉴욕의 마천루들을 마구잡이로 사들이는 등 미국 정치인들의 심기를 거스르게 됩니다.
심지어 <일본 침공>이라는 제하의 기사들까지 나오기 시작하면서 미국은 결국 일본을 억누르는 정책을 시작하게 되죠.
.
늘 갖다 쓰던 반도체나 그 외 일본에서만 사다 쓰던 수 많은 제조업 부품 소재들에 대한 공급망을 한국과 대만 등으로 분산시켰습니다.
공급망 분산의 효과는 수년 후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1985년 플라자 협약 이후, 1990년대 초반까지, 잠시 증시가 상승하더니만 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맙니다.
부동산은 10년 동안 31%의 가치가 날라갔고, 증시는 65%가 폭락할 정도로 긴 고통이 진행되었죠.
불야성으로 돌아가던 일본의 공장들이 하나 둘 불이 꺼지기 시작했습니다.
잃어버린 30년의 시작이었습니다.
.
일본에서 늘 가져다 쓰던 물건을 다른 곳에서 쓰다 보니 일본 내에서 생산된 재화들은 남아돌게 되고 결국 물가는 하락했겠죠?
이후로 일본은 심각한 디플레이션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
일본 은행들은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돈을 풀기 시작합니다.
국가 재정도 총 동원되죠.
실제로 1990년대 초 버블이 붕괴된 이후, 5 년 동안 일본 은행은 6%였던 정책 금리를 0.5%까지 인하했습니다.
.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금리를 낮춰서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것은, 정상적인 스테이지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금리가 낮으니 기업들에게 투자를 하라는 취지의 정책말입니다.
하지만, 재화가 남아돌아 물가가 하락하는 판에, 기업들이 금리 좀 낮추어 준다고 투자를 하겠습니까?
당연히 금리 인하는 해결책이 되지 못했고, 90 년대 후반까지도 0.5%의 금리는 유지되었지만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릴 수는 없었습니다.
.
1997년에는 아시아 외환위기가 왔습니다.
일본은 일본대로 그동안 경기를 살리기 위해 마구잡이로 쓰던 재정을 보충할 필요가 있었고, 결국 소비세를 인상했는데요, 당연히 수요가 급격하게 둔화되기 시작합니다.
다급해진 일본은 오랜 시간 유지해오던 0.5% 정책 금리를 다시 한 단계 낮추어 0.25%까지 인하하게 되지요.
하지만 원인 치료가 되지 않은 일본의 경제가 되살아날 리가 없었습니다.
.
결국 1999년 10월에는 세계 최초로 정책 금리를 0%까지 인하하면서 돈의 보유 가치를 아예 제로로 만들어버립니다.
보유 가치가 없다는 것은 은행에 저축을 해봐야 이자가 붙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지간하면 은행에 두지 말고 투자하라는 취지의 정책이었지요.
하지만 국내외의 소비가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 단지 금리를 내려준다고 투자를 이끌어 낼 수는 없습니다.
.
이후로 일본은 0.25% 금리를 올렸다가 다시 내리고만 반복했었고, 이 때부터 캐리 트레이드라는 독특한 현상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돈의 보유 가치가 제로인 나라에서 돈을 빌려, 좀 더 많은 금리를 주는 다른 나라에 투자하는 방식인데요, 시장 위험이 커지면 해외에 투자되었던 돈들이 다시 일본으로 기어 들어가게 되면서 엔화 강세가 만들어졌죠.
이 때부터 엔화는 어처구니 없게도 안전 통화로서의 대접을 받게 된 겁니다.
시장 위험이 커질 때마다 엔화가 강세를 보였으니 사람들이 안전통화라고 착각할만도 했죠.
.
하지만 제로 금리에도 이미 잠들어버린 일본은 깨어날 줄 몰랐습니다.
아무리 금리를 내려도 물가는 오르지 않고, 경기를 깨울 수 없게 되자...
드디어 양적 완화를 시작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을 드렸듯이, 미국의 벤 버냉키가 훈수를 둔 겁니다.
훗날, 그러니까 2008년에 미국의 양적 완화에 앞서 실질적 데이터가 필요했던 미국이 일본에서 먼저 양적 완화를 시도해본 것이죠.
.
양적 완화는 결국 화폐 발행입니다.
처음에는 발행된 화폐로 국채만 좀 사다가, 2008년부터는 회사채와 CP까지 돈을 찍어 매수하게 됩니다.
우량한 회사들에게 이자 없는 공짜 돈을 뿌려서라도 경기를 좀 세워보겠다는 생각이었지만, 이미 한국도 커지고 있었고 대만도 커지고 있었기 때문에 국제 무대에서의 일본 역할은 계속 계속 위축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
그러다가....
아베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2013년부터는 일단 양적 완화의 크기를 무한대로 늘리고 그 돈으로 회사채는 물론이고 주식 시장까지 매수하게 됩니다.
채권은 그나마 위험이 매우 작은 자산입니다.
하지만 주식은 하락할 경우 손실을 볼 수 있는 매우 위험도가 높은 자산이었는데요,
누가 이기나 보자...
주가가 오를 때까지 계속해서 매수하겠다...
물가가 오를 때까지 계속 돈을 찍어내겠다...라며 밀어 붙이게 됩니다.
심지어, 2016년부터는 그 유명한 마이너스 금리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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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을 통해서 중국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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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압제가 불가능한 동물입니다.
처음에는 총 칼에 굴복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저항을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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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만드는 자는 망할 것이요, 성을 넘는 자는 흥할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던 <톤 유쿠크>나 18개의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를 만들었던 위대한 제왕 <알렉산더>도 결국 그가 사망한 이후에 제국이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었던 이유는 그 국가를 지탱하는 시스템이 없고 단지 정복민들을 힘으로 제압하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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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우 오랜 시간 동안 제국을 유지한 나라도 있었습니다.
바로 로마죠.
로마는 일단 전쟁에서 이기고 항복을 받게 되면 그 나라의 왕을 그대로 두거나, 혹은 친 로마 성향의 인물을 내세웠거든요.
그러면 당연히 저항 운동의 가능성이 적고 로마는 단지 정복지를 지배하는 수뇌부만 상대하면 되니까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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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로마는 정복지를 식민지라고 하지 않고 <형제국>이라고 했었는데요, 말로만 형제가 아니었습니다.
정복지에서도 로마 시민이 될 수 있는 거의 비슷한 기회를 동등하게 제공했지요.
.
실제로, 설령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도 단지 로마에서 군대에 복무하는 것만으로도 로마의 시민 자격이 부여되었습니다.
물론 군 복무 기간이 무려 20년이나 되었고 제대 후에도 예비군에 편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단 군에 들어가게 되면 적어도 40대 중 후반이 되어야만 나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는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원자가 끊이지 않았었는데요, 아주 풍족하지는 않았었지만 가족 부양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월급이 나왔었고 제대한 이후에도 로마 시민으로서 사회 보장 제도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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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누구에게나 열려져 있었던 <로마 시민>에 대한 기회의 균등은 국가를 지탱하는 아주 중요한 시스템이었던 것입니다.
입증할 수는 없지만, 어느 기록에 의하면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는 북아프리카 출신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물론 지금은 북아프리카에 백인들이 많이 살고 있지만 그 당시로 가정해보면 흑인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굳이 흑인이 아니더라도 이방인이 황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열린 사회였던 것을 알 수 있지요.
.
미국은 그럼 어떨까요?
미국도 그런 면에서는 로마의 국가 경영 시스템과 아주 비슷한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과거와 같은 포악한 정복자와는 다르게 주로 정복지와는 <혈맹>이라는 이름으로 형제국처럼 지냅니다.
또한 그 형제국의 경제를 실제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지요.
.
2차 대전 때 일본과 싸웠던 미국은 일본을 식민지로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돈을 쏟아 붓습니다.
미국의 달러는 완전히 폐허 상태에 있던 일본을 눈부시게 발전시키게 되죠.
고작 30여년 만에 미국과 거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합니다.
.
625 전쟁 이후에는 한국에도 돈을 쏟아 붓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고, 역시 30여년 만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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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로마의 시민권에 대한 균등한 기회가 결속의 도구였다면, 미국은 <달러>라는 점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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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미국과 손을 잡은 이후 부흥하는 모습을 본 <덩샤오핑>은 구 소련의 패망 이후, 미국이 내민 손을 잡게 됩니다.
핑퐁 외교로 유명한 <헨리 키신저>가 워싱턴과 북경 사이를 빠르게 오가면서 결국 중국의 개방을 이끌어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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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본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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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들어, 승승장구하던 일본은 제조업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게 되죠.
돈 좀 벌었다고 뉴욕의 마천루들을 마구잡이로 사들이는 등 미국 정치인들의 심기를 거스르게 됩니다.
심지어 <일본 침공>이라는 제하의 기사들까지 나오기 시작하면서 미국은 결국 일본을 억누르는 정책을 시작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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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갖다 쓰던 반도체나 그 외 일본에서만 사다 쓰던 수 많은 제조업 부품 소재들에 대한 공급망을 한국과 대만 등으로 분산시켰습니다.
공급망 분산의 효과는 수년 후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1985년 플라자 협약 이후, 1990년대 초반까지, 잠시 증시가 상승하더니만 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맙니다.
부동산은 10년 동안 31%의 가치가 날라갔고, 증시는 65%가 폭락할 정도로 긴 고통이 진행되었죠.
불야성으로 돌아가던 일본의 공장들이 하나 둘 불이 꺼지기 시작했습니다.
잃어버린 30년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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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늘 가져다 쓰던 물건을 다른 곳에서 쓰다 보니 일본 내에서 생산된 재화들은 남아돌게 되고 결국 물가는 하락했겠죠?
이후로 일본은 심각한 디플레이션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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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은행들은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돈을 풀기 시작합니다.
국가 재정도 총 동원되죠.
실제로 1990년대 초 버블이 붕괴된 이후, 5 년 동안 일본 은행은 6%였던 정책 금리를 0.5%까지 인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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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해보세요
금리를 낮춰서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것은, 정상적인 스테이지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금리가 낮으니 기업들에게 투자를 하라는 취지의 정책말입니다.
하지만, 재화가 남아돌아 물가가 하락하는 판에, 기업들이 금리 좀 낮추어 준다고 투자를 하겠습니까?
당연히 금리 인하는 해결책이 되지 못했고, 90 년대 후반까지도 0.5%의 금리는 유지되었지만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릴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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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는 아시아 외환위기가 왔습니다.
일본은 일본대로 그동안 경기를 살리기 위해 마구잡이로 쓰던 재정을 보충할 필요가 있었고, 결국 소비세를 인상했는데요, 당연히 수요가 급격하게 둔화되기 시작합니다.
다급해진 일본은 오랜 시간 유지해오던 0.5% 정책 금리를 다시 한 단계 낮추어 0.25%까지 인하하게 되지요.
하지만 원인 치료가 되지 않은 일본의 경제가 되살아날 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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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999년 10월에는 세계 최초로 정책 금리를 0%까지 인하하면서 돈의 보유 가치를 아예 제로로 만들어버립니다.
보유 가치가 없다는 것은 은행에 저축을 해봐야 이자가 붙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지간하면 은행에 두지 말고 투자하라는 취지의 정책이었지요.
하지만 국내외의 소비가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 단지 금리를 내려준다고 투자를 이끌어 낼 수는 없습니다.
.
이후로 일본은 0.25% 금리를 올렸다가 다시 내리고만 반복했었고, 이 때부터 캐리 트레이드라는 독특한 현상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돈의 보유 가치가 제로인 나라에서 돈을 빌려, 좀 더 많은 금리를 주는 다른 나라에 투자하는 방식인데요, 시장 위험이 커지면 해외에 투자되었던 돈들이 다시 일본으로 기어 들어가게 되면서 엔화 강세가 만들어졌죠.
이 때부터 엔화는 어처구니 없게도 안전 통화로서의 대접을 받게 된 겁니다.
시장 위험이 커질 때마다 엔화가 강세를 보였으니 사람들이 안전통화라고 착각할만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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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로 금리에도 이미 잠들어버린 일본은 깨어날 줄 몰랐습니다.
아무리 금리를 내려도 물가는 오르지 않고, 경기를 깨울 수 없게 되자...
드디어 양적 완화를 시작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을 드렸듯이, 미국의 벤 버냉키가 훈수를 둔 겁니다.
훗날, 그러니까 2008년에 미국의 양적 완화에 앞서 실질적 데이터가 필요했던 미국이 일본에서 먼저 양적 완화를 시도해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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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완화는 결국 화폐 발행입니다.
처음에는 발행된 화폐로 국채만 좀 사다가, 2008년부터는 회사채와 CP까지 돈을 찍어 매수하게 됩니다.
우량한 회사들에게 이자 없는 공짜 돈을 뿌려서라도 경기를 좀 세워보겠다는 생각이었지만, 이미 한국도 커지고 있었고 대만도 커지고 있었기 때문에 국제 무대에서의 일본 역할은 계속 계속 위축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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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아베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2013년부터는 일단 양적 완화의 크기를 무한대로 늘리고 그 돈으로 회사채는 물론이고 주식 시장까지 매수하게 됩니다.
채권은 그나마 위험이 매우 작은 자산입니다.
하지만 주식은 하락할 경우 손실을 볼 수 있는 매우 위험도가 높은 자산이었는데요,
누가 이기나 보자...
주가가 오를 때까지 계속해서 매수하겠다...
물가가 오를 때까지 계속 돈을 찍어내겠다...라며 밀어 붙이게 됩니다.
심지어, 2016년부터는 그 유명한 마이너스 금리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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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마구잡이로 찍어서 주식까지 매수했으니, 주가는 안 오를 수 없었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주가가 오르기 시작해서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되기 직전의 주가까지 비로서 오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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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의 지난 역사에서 중국의 미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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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처음에는 달러로 묶인 미국의 맹방이었습니다.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 공급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었습니다.
하지만 돈이 좀 되자, 생각이 또 바뀌었습니다.
과거 일본처럼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고 말죠.
로마의 시스템이 시민권이라면 미국의 시스템은 달러라고 했었는데요, 그 달러에 대한 반역을 시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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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즉각 과거 1990년대 일본에게 했던 행동을 이번에는 중국에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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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전까지 중국은 공산품의 세계 공장이었습니다.
중국보다 더 싸게 만들 수 있는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모두 중국에서 값싼 공산품을 가져다 썼죠.
오죽하면 중국의 값싼 공산품의 공급이 세계 물가를 낮추어 디플레 수출국이라는 닉까지 얻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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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미국은 프렌드 쇼어링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조달처를 다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비용은 더 들어갈지라도 중국의 도전을 찍어 눌러야 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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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중국은 몰라보게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2Q GDP는 6.3%로 예상치 7.3% 대비 큰 폭으로 하회했습니다.
지난해 경제 봉쇄에 대한 기저 효과까지 감안한다면 6.3%의 성장률은 정말 최악의 성적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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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출의 감소폭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무려 -12.4%나 감소했지요.
직전 분기에 기록했던 -7.5%보다 더욱 악화된 수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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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가져가던 물건들이 고스란히 중국 땅에 남아 있으니 물가는 당연히 하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물가는 0.0%로 사실상 디플레이션 상황을 보여주었고, 생산자 물가는 -5.4%로 사실상 침체 국면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30년 전, 일본에서 가져다 쓰던 물건들을 해외로 이전시키면서 일본에게 심각한 디플레이션을 만들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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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은 금리를 내리는 등, 용을 쓰고 있습니다.
중국은 부동산 부실이 매우 위중한 상황인데요, 실제로 6월의 주택 판매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7.2%나 급락했고 주택 판매액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5.1%나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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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7월 정치국 회의에서는 부동산에 중점을 둔 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
심지어 그간 시 주석이 꾸준히 강조해온 <방주불초...집은 거주하는 곳이지 투기 대상이 아니다>라는 경고성 슬로건을 빼버렸을 정도로 이례적 조치였지요.
그 외에도 가전하향, 이구환신 등의 내수 부양책이 발표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화요일부터 중국 증시가 상승 전환하는 모습인데요...
내수 부양은 정말 단기적 조치에 불과합니다.
소비가 잠시 일어나겠지만 부양책이 끝나면 오히려 더 심각한 소비 공백이 오게 되죠.
원인 치료가 되지 않은 경기 부양책은 단기간의 상승 효과만 있을 뿐입니다.
과거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
그럼 여기에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차이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집니다.
.
아시다시피, 미국과 중국은 통화 정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제약적 수준의 긴축을 퍼붓고 있음에도 핵심 CPI 가 5% 근처에서 잘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에 중국은 금리를 내리는 등 확장적 통화 정책에도 심각한 디플레이션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
미국은 중국에서 가져다 쓰던 값싼 공산품을, 좀 더 높은 비용을 들여서 다른 벤더로부터 가져다 쓰고 있습니다.
당연히 기저 물가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핵심 물가는 오랜 시간 동안 2%에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그 이유로 인해 높은 금리 수준도 상당 기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중국은 그 반대죠.
아무리 금리를 낮추어 봐야, 남아도는 물건을 보고 기업들이 투자를 감행하지는 않습니다.
기업들이 투자를 하지 않고 있으니 청년 실업률은 드디어 21%를 돌파했지요.
물가는 계속 낮아질 수밖에 없고, 이런 흐름 역시 상당 기간에 걸쳐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을 겪게 될까요?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본과 중국의 민족성은 완전히 다릅니다.
일본의 경우 얼굴이 감자가 될 정도로 푹푹 찌는 여름에도 에어콘을 잘 틀지 않을 정도로 자체 소비가 약합니다.
외부에서 소비해주지 않을 경우, 남아도는 공급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가 잃어버린 30년의 단초가 됩니다.
.
하지만 중국은 씀씀이가 큰 자체 소비 시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고통을 겪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출 위주의 경제 구조를 내수 위주로 바꾸는 과정에서 상당한 고통이 수반될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7월 정치국 회의에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지만, 아직은 중국 시장에 대한 비중 축소 의견에 변화를 줄 생각은 없습니다.
경기 부양책이 원인 치료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
대신, 풍선 효과라는 게 있습니다.
누군가 억눌리면 누군가는 그 수혜를 받게 되죠.
.
과거 일본이 저물어갈 때, 한국과 대만이 그 수혜를 입었었습니다.
.
지금은 중국이 저물고 있는데요, 그 수혜는 인도와 멕시코가 받고 있죠.
인도는 중국에 버금가는 인구 대국이라는 점, 멕시코는 미국과의 근접성 때문에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나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프렌드 쇼어링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꾸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10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100~40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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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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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의 지난 역사에서 중국의 미래를 봅니다.
.
중국도 처음에는 달러로 묶인 미국의 맹방이었습니다.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 공급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었습니다.
하지만 돈이 좀 되자, 생각이 또 바뀌었습니다.
과거 일본처럼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고 말죠.
로마의 시스템이 시민권이라면 미국의 시스템은 달러라고 했었는데요, 그 달러에 대한 반역을 시도하게 됩니다.
.
미국은 즉각 과거 1990년대 일본에게 했던 행동을 이번에는 중국에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
2018년 이전까지 중국은 공산품의 세계 공장이었습니다.
중국보다 더 싸게 만들 수 있는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모두 중국에서 값싼 공산품을 가져다 썼죠.
오죽하면 중국의 값싼 공산품의 공급이 세계 물가를 낮추어 디플레 수출국이라는 닉까지 얻었었으니까요.
.
하지만 이제 미국은 프렌드 쇼어링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조달처를 다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비용은 더 들어갈지라도 중국의 도전을 찍어 눌러야 했기 때문이죠.
.
이후로 중국은 몰라보게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2Q GDP는 6.3%로 예상치 7.3% 대비 큰 폭으로 하회했습니다.
지난해 경제 봉쇄에 대한 기저 효과까지 감안한다면 6.3%의 성장률은 정말 최악의 성적표였습니다.
.
특히 수출의 감소폭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무려 -12.4%나 감소했지요.
직전 분기에 기록했던 -7.5%보다 더욱 악화된 수치였습니다.
.
해외에서 가져가던 물건들이 고스란히 중국 땅에 남아 있으니 물가는 당연히 하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물가는 0.0%로 사실상 디플레이션 상황을 보여주었고, 생산자 물가는 -5.4%로 사실상 침체 국면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30년 전, 일본에서 가져다 쓰던 물건들을 해외로 이전시키면서 일본에게 심각한 디플레이션을 만들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
지금 중국은 금리를 내리는 등, 용을 쓰고 있습니다.
중국은 부동산 부실이 매우 위중한 상황인데요, 실제로 6월의 주택 판매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7.2%나 급락했고 주택 판매액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5.1%나 급락했습니다.
.
결국, 7월 정치국 회의에서는 부동산에 중점을 둔 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
심지어 그간 시 주석이 꾸준히 강조해온 <방주불초...집은 거주하는 곳이지 투기 대상이 아니다>라는 경고성 슬로건을 빼버렸을 정도로 이례적 조치였지요.
그 외에도 가전하향, 이구환신 등의 내수 부양책이 발표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화요일부터 중국 증시가 상승 전환하는 모습인데요...
내수 부양은 정말 단기적 조치에 불과합니다.
소비가 잠시 일어나겠지만 부양책이 끝나면 오히려 더 심각한 소비 공백이 오게 되죠.
원인 치료가 되지 않은 경기 부양책은 단기간의 상승 효과만 있을 뿐입니다.
과거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
그럼 여기에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차이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집니다.
.
아시다시피, 미국과 중국은 통화 정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제약적 수준의 긴축을 퍼붓고 있음에도 핵심 CPI 가 5% 근처에서 잘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에 중국은 금리를 내리는 등 확장적 통화 정책에도 심각한 디플레이션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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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중국에서 가져다 쓰던 값싼 공산품을, 좀 더 높은 비용을 들여서 다른 벤더로부터 가져다 쓰고 있습니다.
당연히 기저 물가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핵심 물가는 오랜 시간 동안 2%에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그 이유로 인해 높은 금리 수준도 상당 기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중국은 그 반대죠.
아무리 금리를 낮추어 봐야, 남아도는 물건을 보고 기업들이 투자를 감행하지는 않습니다.
기업들이 투자를 하지 않고 있으니 청년 실업률은 드디어 21%를 돌파했지요.
물가는 계속 낮아질 수밖에 없고, 이런 흐름 역시 상당 기간에 걸쳐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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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을 겪게 될까요?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본과 중국의 민족성은 완전히 다릅니다.
일본의 경우 얼굴이 감자가 될 정도로 푹푹 찌는 여름에도 에어콘을 잘 틀지 않을 정도로 자체 소비가 약합니다.
외부에서 소비해주지 않을 경우, 남아도는 공급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가 잃어버린 30년의 단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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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은 씀씀이가 큰 자체 소비 시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고통을 겪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출 위주의 경제 구조를 내수 위주로 바꾸는 과정에서 상당한 고통이 수반될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7월 정치국 회의에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지만, 아직은 중국 시장에 대한 비중 축소 의견에 변화를 줄 생각은 없습니다.
경기 부양책이 원인 치료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
대신, 풍선 효과라는 게 있습니다.
누군가 억눌리면 누군가는 그 수혜를 받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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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본이 저물어갈 때, 한국과 대만이 그 수혜를 입었었습니다.
.
지금은 중국이 저물고 있는데요, 그 수혜는 인도와 멕시코가 받고 있죠.
인도는 중국에 버금가는 인구 대국이라는 점, 멕시코는 미국과의 근접성 때문에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나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프렌드 쇼어링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꾸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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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10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100~40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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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얼굴 키운 '플립5' 삼성 반등 '핵심'…해외도 "폴더블 리더십" 호평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39245
-언팩행사를 한국에서 하면서 관련한 많은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체로 이번 플립5에 대한 호평이 많습니다. 특히 커버 디스플레이가 확 커졌고, 활용도가 높아진 점에 대한 호평이 많습니다. 힌지 부분도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는데요, 폴더블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가는 제품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막차 탔다가 폭탄처리반 됐다"…에코프로 개미들 '멘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3354?cds=news_edit
-어제는 상승 종목 수가 역대급이었음에도 2차전지 업종의 하락폭이 커 전체 코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2차전지주가 조정을 받자, 다른 업종에 훈풍이 도는 모습이었습니다. 과했던 쏠림 현상이 어느 정도 완화되어야 사실 증시 전체적으로도 온기가 돌 수 있는데, 오늘은 또 어떤 장세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4조 적자에…삼성, 추가 감산 칼 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19564?cds=news_my
-전일 삼성전자는 실적발표에서 추가 감산 이야기를 했습니다. 메모리 재고는 5월 피크를 찍고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는, 낸드의 경우 여전히 시황이 좋지 않아 기존 감산 계획에 더해 추가 감산할 것을 밝혔습니다. 하이닉스 역시 낸드 감산을 이야기했는데,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감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전일 감산 이야기가 나온 후 삼성과 하이닉스 주가가 강세였는데, 2차전지 조정이 나오는 만큼 상대적으로 반도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39245
-언팩행사를 한국에서 하면서 관련한 많은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체로 이번 플립5에 대한 호평이 많습니다. 특히 커버 디스플레이가 확 커졌고, 활용도가 높아진 점에 대한 호평이 많습니다. 힌지 부분도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는데요, 폴더블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가는 제품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막차 탔다가 폭탄처리반 됐다"…에코프로 개미들 '멘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3354?cds=news_edit
-어제는 상승 종목 수가 역대급이었음에도 2차전지 업종의 하락폭이 커 전체 코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2차전지주가 조정을 받자, 다른 업종에 훈풍이 도는 모습이었습니다. 과했던 쏠림 현상이 어느 정도 완화되어야 사실 증시 전체적으로도 온기가 돌 수 있는데, 오늘은 또 어떤 장세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4조 적자에…삼성, 추가 감산 칼 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19564?cds=news_my
-전일 삼성전자는 실적발표에서 추가 감산 이야기를 했습니다. 메모리 재고는 5월 피크를 찍고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는, 낸드의 경우 여전히 시황이 좋지 않아 기존 감산 계획에 더해 추가 감산할 것을 밝혔습니다. 하이닉스 역시 낸드 감산을 이야기했는데,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감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전일 감산 이야기가 나온 후 삼성과 하이닉스 주가가 강세였는데, 2차전지 조정이 나오는 만큼 상대적으로 반도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Naver
얼굴 키운 '플립5' 삼성 반등 '핵심'…해외도 "폴더블 리더십" 호평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에서 관람객이 ‘갤럭시Z 플립5’의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로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디자인과 빌드, 비주얼 측면서 최고의 클램쉘(조개껍
디케이락(105740) 2Q23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331억원(YoY: +16.51%)
-> 10개 분기 연속 YoY 성장
->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달성
-> 시장 예상치 324억원에 대체로 부합
영업이익: 60억원(YoY: +85.83%)
-> 2개 분기 연속 QoQ/YoY 모두 성장
->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91% 달성
-> 참고로 '22년 연간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 이익
-> 영업이익률은 18.24% 역대 최고 수준
-> 시장 컨센 약 45억원 상회!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780
매출액: 331억원(YoY: +16.51%)
-> 10개 분기 연속 YoY 성장
->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달성
-> 시장 예상치 324억원에 대체로 부합
영업이익: 60억원(YoY: +85.83%)
-> 2개 분기 연속 QoQ/YoY 모두 성장
->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91% 달성
-> 참고로 '22년 연간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 이익
-> 영업이익률은 18.24% 역대 최고 수준
-> 시장 컨센 약 45억원 상회!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780
2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섹터별 실적 스크리닝_’23년 7월 29일
'23년 7월 28일(금) 종가기준입니다.
현재까지 2분기 잠정실적을 167개 기업이 발표를 했네요. (금융주 제외)
이중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증가한 기업은 약 102개로 감소한 기업보다 많네요!
지난 3일간 주가 변동성이 높았던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약은 약 39.8조원으로 NAVER와 기아 등보다 높고 현대차에 이어 시가총액 9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각 종목별/산업별 상세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790
'23년 7월 28일(금) 종가기준입니다.
현재까지 2분기 잠정실적을 167개 기업이 발표를 했네요. (금융주 제외)
이중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증가한 기업은 약 102개로 감소한 기업보다 많네요!
지난 3일간 주가 변동성이 높았던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약은 약 39.8조원으로 NAVER와 기아 등보다 높고 현대차에 이어 시가총액 9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각 종목별/산업별 상세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790
금호타이어(073240) 2Q23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10,041억원(YoY: +12.31%)
-> 12개 분기 연속 YoY 성장중
-> '15년 이후 분기 첫 분기 1조원대 매출 회복
-> 시장 컨센 약 9,600억원 소폭 상회!
영업이익: 881억원(YoY: +4,678%)
->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이익으로 추정!
-> 시장 예상치 577억원을 상회한 어닝 서프
호실적 배경
-> 유럽에서의 마케팅 확대
-> 북미와 국내 완성차 업체 제품 공급 증가
-> 원자재 및 재료비 하락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794
매출액: 10,041억원(YoY: +12.31%)
-> 12개 분기 연속 YoY 성장중
-> '15년 이후 분기 첫 분기 1조원대 매출 회복
-> 시장 컨센 약 9,600억원 소폭 상회!
영업이익: 881억원(YoY: +4,678%)
->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이익으로 추정!
-> 시장 예상치 577억원을 상회한 어닝 서프
호실적 배경
-> 유럽에서의 마케팅 확대
-> 북미와 국내 완성차 업체 제품 공급 증가
-> 원자재 및 재료비 하락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794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Q23 잠정실적 발표
어닝 서프네요!
매출액: 45,394억원(YoY: +20.48%)
-> 5개 분기 연속 YoY 성장중
-> '15년 이후 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
-> 시장 예상치 약 4조원 상회!
영업이익: 4,947억원(YoY: +50.94%)
-> 시장 예상치 2,660억원을 큰 폭 상회!!
-> 5개 분기 연속 YoY 성장중
-> 최근 10년간 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
-> 영업이익률 역시 '15년 이후 첫 두자릿수 기록
->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78% 달성
-> 참고로 '22년 연간 영업이익은 역대 두번째로 높은 영업이익 레벨
호실적 배경
-> 수주 및 수주잔고 증가에 기반
-> 신한울 #3/4, 카자흐스탄 Turkistan CCPP, 보령신복합 등 수주로 연간 수주목표의 약 60% 달성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804
어닝 서프네요!
매출액: 45,394억원(YoY: +20.48%)
-> 5개 분기 연속 YoY 성장중
-> '15년 이후 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
-> 시장 예상치 약 4조원 상회!
영업이익: 4,947억원(YoY: +50.94%)
-> 시장 예상치 2,660억원을 큰 폭 상회!!
-> 5개 분기 연속 YoY 성장중
-> 최근 10년간 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
-> 영업이익률 역시 '15년 이후 첫 두자릿수 기록
->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78% 달성
-> 참고로 '22년 연간 영업이익은 역대 두번째로 높은 영업이익 레벨
호실적 배경
-> 수주 및 수주잔고 증가에 기반
-> 신한울 #3/4, 카자흐스탄 Turkistan CCPP, 보령신복합 등 수주로 연간 수주목표의 약 60% 달성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804
호텔신라(008770) 2Q23 잠정실적 발표
매출은 약간 빠졌는데, 수익성 개선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네요!
매출액: 8,669억원(YoY: -25.64%)
-> 2개 분기 연속 YoY 감소
영업이익: 672억원(YoY: +55.56%)
-> 2개 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
-> 시장 예상치 약 500억원 상회!
->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 상회
-> 영업이익률은 7.75%로 역대 최대 이익률 달성
-> TR(면세) 손익이 큰 폭 개선
-> 대내외 환경 변화, 면세 수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영업 효율 극대화 전망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809
매출은 약간 빠졌는데, 수익성 개선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네요!
매출액: 8,669억원(YoY: -25.64%)
-> 2개 분기 연속 YoY 감소
영업이익: 672억원(YoY: +55.56%)
-> 2개 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
-> 시장 예상치 약 500억원 상회!
->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 상회
-> 영업이익률은 7.75%로 역대 최대 이익률 달성
-> TR(면세) 손익이 큰 폭 개선
-> 대내외 환경 변화, 면세 수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영업 효율 극대화 전망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809
금리·연체율에 시달리는 카드사…하반기도 '막막'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18320?cds=news_my
-카드사들은 조달금리 상승과 연체율 상승에 따라 전체적으로 순이익이 감소했습니다. 0%대를 유지하던 연체율이 일제히 1%대로 올라온 것을 보면 경기 상황이 녹록지는 않아 보입니다. 미국에서 기준금리를 한번 더 올리면 한은의 고민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급락 하루만에 '줍줍' 타고 급등…리스크 키우는 2차전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40739?cds=news_my
-지난주 증시는 롤러코스터 같았습니다. 2차전지주의 급락과 급등으로 지수 전체도 출렁거렸습니다. 2차전지주들의 시가총액을 보면 결코 지금 가격이 기회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카카오와 네이버 역시 하락을 모른듯이 오르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 내려온 상황입니다. 똑같을 순 없지만, 쏠림에 너무 편중하는 것은 위험하다 봅니다. 다만 워낙 변동성이 커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메모리업계, 일제히 추가 감산…부진탈출 낸드에 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04146?cds=news_my
-낸드의 부진이 이어지자 업계 전체적으로 추가 감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과 하이닉스 모두 낸드의 시황 개선은 더딜 것으로 밝히며 추가 감산을 결정했는데요, 마이크론도 웨이퍼 투입량을 줄이고 있으니 올해 하반기 중에는 낸드 가격이 바닥을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인 메모리 시황의 턴어라운드에 있어서도 낸드가 중요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18320?cds=news_my
-카드사들은 조달금리 상승과 연체율 상승에 따라 전체적으로 순이익이 감소했습니다. 0%대를 유지하던 연체율이 일제히 1%대로 올라온 것을 보면 경기 상황이 녹록지는 않아 보입니다. 미국에서 기준금리를 한번 더 올리면 한은의 고민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급락 하루만에 '줍줍' 타고 급등…리스크 키우는 2차전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40739?cds=news_my
-지난주 증시는 롤러코스터 같았습니다. 2차전지주의 급락과 급등으로 지수 전체도 출렁거렸습니다. 2차전지주들의 시가총액을 보면 결코 지금 가격이 기회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카카오와 네이버 역시 하락을 모른듯이 오르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 내려온 상황입니다. 똑같을 순 없지만, 쏠림에 너무 편중하는 것은 위험하다 봅니다. 다만 워낙 변동성이 커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메모리업계, 일제히 추가 감산…부진탈출 낸드에 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04146?cds=news_my
-낸드의 부진이 이어지자 업계 전체적으로 추가 감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과 하이닉스 모두 낸드의 시황 개선은 더딜 것으로 밝히며 추가 감산을 결정했는데요, 마이크론도 웨이퍼 투입량을 줄이고 있으니 올해 하반기 중에는 낸드 가격이 바닥을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인 메모리 시황의 턴어라운드에 있어서도 낸드가 중요하겠습니다.
Naver
금리·연체율에 시달리는 카드사…하반기도 '막막'
5개 주요 카드사들이 올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넘게 줄었다. 카드사들의 자금조달 창구인 여신금융전문채(여전채) 금리가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데다, 경기여건이 악화하면서 대출
"외출 공포증 생겼다"…열화상 카메라로 보니 '이럴 줄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4617?ntype=RANKING
-요즘 날씨는 정말 너무 덥습니다. 온열 질환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덥고, 야외 활동이 정말로 꺼려지는 날씨입니다. 35도 이상에서는 인간은 자체 체온 조절 능력을 상실한다고 하니 너무 더운 시기엔 꼭 실내에 머무르시길 바랍니다. 폭염 이슈는 시장에서 크게 부각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철근 빠진 순살 아파트 15곳 어디…운정·당수·별내·회천 등(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06287?ntype=RANKING
-LH에서 발주한 아파트 중 15곳에서 하자부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지속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하자가 발생한 아파트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그래도 탄탄하게 지어질 것 같긴 합니다. 사실은 설계대로 튼튼하게 잘 짓는 것이 맞는건데,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마진 압박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횡보전자’에 개인 투자자, 16개월간 1700억 넘게 청산 당했다…4050 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17388
-아무래도 삼성전자의 시총이 가장 크고 주주들이 많다 보니 반대매매 금액도 가장 큽니다. 2차전지로 시장 자금이 쏠리면서 상대적으로 삼성전자는 소외된(?) 모습이긴 합니다. 쏠림 현상이 좀 완화되어야 다른 종목으로도 훈풍이 더 돌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4617?ntype=RANKING
-요즘 날씨는 정말 너무 덥습니다. 온열 질환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덥고, 야외 활동이 정말로 꺼려지는 날씨입니다. 35도 이상에서는 인간은 자체 체온 조절 능력을 상실한다고 하니 너무 더운 시기엔 꼭 실내에 머무르시길 바랍니다. 폭염 이슈는 시장에서 크게 부각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철근 빠진 순살 아파트 15곳 어디…운정·당수·별내·회천 등(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06287?ntype=RANKING
-LH에서 발주한 아파트 중 15곳에서 하자부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지속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하자가 발생한 아파트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그래도 탄탄하게 지어질 것 같긴 합니다. 사실은 설계대로 튼튼하게 잘 짓는 것이 맞는건데,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마진 압박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횡보전자’에 개인 투자자, 16개월간 1700억 넘게 청산 당했다…4050 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17388
-아무래도 삼성전자의 시총이 가장 크고 주주들이 많다 보니 반대매매 금액도 가장 큽니다. 2차전지로 시장 자금이 쏠리면서 상대적으로 삼성전자는 소외된(?) 모습이긴 합니다. 쏠림 현상이 좀 완화되어야 다른 종목으로도 훈풍이 더 돌 것 같습니다.
Naver
"외출 공포증 생겼다"…열화상 카메라로 보니 '이럴 줄은' [현장+]
"올해 유난히 덥네요. 날씨 때문에 밖을 나서는 게 두려워요" 올해 여름 이례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주말 사이 온열 환자가 속출하는 등 날씨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무더운 날씨로 인한
# 7월 양극재 수출
7월 양극재 수출은 직전월 대비 9.1% 증가, 전년동월대비 5.9% 감소하였습니다.
수출물량은 직전월 대비 18.7%, 전년동월대비 12.7% 증가하였고, 수출가격은 직전월대비 8% 감소, 전년동월대비 16.5% 감소하였습니다.
물량은 증가하였으나, 가격이 전년비 두자릿수로 하락하며 전체 수출금액도 전년비 감소하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856
7월 양극재 수출은 직전월 대비 9.1% 증가, 전년동월대비 5.9% 감소하였습니다.
수출물량은 직전월 대비 18.7%, 전년동월대비 12.7% 증가하였고, 수출가격은 직전월대비 8% 감소, 전년동월대비 16.5% 감소하였습니다.
물량은 증가하였으나, 가격이 전년비 두자릿수로 하락하며 전체 수출금액도 전년비 감소하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856
# 7월 2차전지 수출
7월 2차전지 수출은 직전월 대비 27%, 전년동월대비 21% 감소하였습니다.
수출 물량은 직전월대비 26%, 전년동월대비 30% 감소하였으며, 수출 가격은 직전월대비 1.7%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2.3% 상승하였습니다.
7월 2차전지 수출 감소는 대부분 물량 감소에 기인합니다. 상세 품목별로 살펴보면, 전기차용과 ESS용 모두 전년동월비 감소했으며 특히 ESS용의 감소폭이 더 컸습니다.
7월 수출 감소와 관련해서 LG에너지솔루션의 2분기 실적발표를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실적발표에서 유럽의 EV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일부 주요 고객들의 재고 수준이 높아 배터리 구매시기를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864
7월 2차전지 수출은 직전월 대비 27%, 전년동월대비 21% 감소하였습니다.
수출 물량은 직전월대비 26%, 전년동월대비 30% 감소하였으며, 수출 가격은 직전월대비 1.7%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2.3% 상승하였습니다.
7월 2차전지 수출 감소는 대부분 물량 감소에 기인합니다. 상세 품목별로 살펴보면, 전기차용과 ESS용 모두 전년동월비 감소했으며 특히 ESS용의 감소폭이 더 컸습니다.
7월 수출 감소와 관련해서 LG에너지솔루션의 2분기 실적발표를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실적발표에서 유럽의 EV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일부 주요 고객들의 재고 수준이 높아 배터리 구매시기를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0864
삼성 "갤Z5 흥행 청신호…라이브 사전판매량, 전작의 약 2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04524?cds=news_my
광안리 밤하늘 수놓은 삼성 갤럭시Z 플립·폴드5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06566
-삼성의 신작 폴더블의 사전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언팩행사도 국내에서 하고, 광안리에서 드론쇼도 개최하는 등 국내 마케팅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에서 이번 시리즈 마케팅을 적지 않게 하는 것 같은데 하반기 실적에서 마케팅비 영향이 얼마나 될지도 체크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일단 초기 반응이 나쁘지 않은데 특히 젊은 층을 대상으로 아이폰 점유율을 가져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7월 수출 503억 달러, 16.5%↓…두 달째 '불황형' 무역흑자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09129?cds=news_my
-수입이 감소한 배경에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줄어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는데, 썩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최근 유가가 다시 꿈틀대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 요인을 키우고 있는데, 다시 에너지 가격이 들썩인다면 무역수지는 또다시 바로 적자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오전 오르다 오후 줄줄이 하락… 2차전지주 급반전 배경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9155?cds=news_my
-임원진들의 자사주 매각 공시가 2차전지 섹터의 하락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순수하게 임원진 입장에서 보면 높은 가격에 아주 잘 팔았네요. 하락 마감할 때마다 지금이 다시 기회라고 들어가는 투자자분들도 많지만, 리스크가 높은 종목은 분명 맞으니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04524?cds=news_my
광안리 밤하늘 수놓은 삼성 갤럭시Z 플립·폴드5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06566
-삼성의 신작 폴더블의 사전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언팩행사도 국내에서 하고, 광안리에서 드론쇼도 개최하는 등 국내 마케팅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에서 이번 시리즈 마케팅을 적지 않게 하는 것 같은데 하반기 실적에서 마케팅비 영향이 얼마나 될지도 체크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일단 초기 반응이 나쁘지 않은데 특히 젊은 층을 대상으로 아이폰 점유율을 가져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7월 수출 503억 달러, 16.5%↓…두 달째 '불황형' 무역흑자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09129?cds=news_my
-수입이 감소한 배경에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줄어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는데, 썩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최근 유가가 다시 꿈틀대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 요인을 키우고 있는데, 다시 에너지 가격이 들썩인다면 무역수지는 또다시 바로 적자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오전 오르다 오후 줄줄이 하락… 2차전지주 급반전 배경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9155?cds=news_my
-임원진들의 자사주 매각 공시가 2차전지 섹터의 하락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순수하게 임원진 입장에서 보면 높은 가격에 아주 잘 팔았네요. 하락 마감할 때마다 지금이 다시 기회라고 들어가는 투자자분들도 많지만, 리스크가 높은 종목은 분명 맞으니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Naver
삼성 "갤Z5 흥행 청신호…라이브 사전판매량, 전작의 약 2배"
"폴더블 역대 최다 판매 신기록" 삼성전자는 갤럭시 Z플립5·폴드5의 삼성닷컴 사전 판매 라이브 방송 판매량이 전작 대비 1.9배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자정부터 삼성닷컴에서 약 1시간 40분 동안
분기배당을 진행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7311459303480109115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7311459303480109115
m.thebell.co.kr
[배당정책 리뷰]HD현대, 분기배당 전환으로 확인한 '자신감'
HD현대그룹 지주사 HD현대가 배당 방식을 중간배당에서 분기배당으로 변경한다. 여태껏 쌓아 둔 배당가능이익이 충분한 데다 그동안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던 자회사들도 배당할 여건을 갖추면서 더 계획적인 배당이 가능해지는 것으로 파악된다.HD현대는 2023년 2분기에
빚내서 초단타…반대매매 비상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67513?sid=101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미수거래도 크게 늘어 미수금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반대매매는 시장 하락기에 하락폭을 키우는 역할을 하는데, 쌓여있는 빚투 규모가 부담입니다.
美 신용등급 강등에 하락…나스닥 2.2%↓ [뉴욕증시 브리핑]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80314977
-전일 뉴욕증시는 미국 신용등급 하락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부채한도 협상때도 신용등급 하락은 없었는데, 예상하지 못한 시점에 신용등급 하락 이슈가 나왔네요. 전일 한국 증시도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 마감했는데, 오늘 증시도 전일 뉴욕 증시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신왕다, 헝가리에 공장 신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17291?sid=101
-유럽에서의 배터리 경쟁이 심화될 수 있겠습니다. 중국 배터리업체 신왕다가 헝가리에 배터리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설 기간은 최소 3년이며 완공 후 연매출 규모는 약 3,500억원 수준입니다. 중국의 유럽 현지 진출이 늘어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67513?sid=101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미수거래도 크게 늘어 미수금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반대매매는 시장 하락기에 하락폭을 키우는 역할을 하는데, 쌓여있는 빚투 규모가 부담입니다.
美 신용등급 강등에 하락…나스닥 2.2%↓ [뉴욕증시 브리핑]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80314977
-전일 뉴욕증시는 미국 신용등급 하락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부채한도 협상때도 신용등급 하락은 없었는데, 예상하지 못한 시점에 신용등급 하락 이슈가 나왔네요. 전일 한국 증시도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 마감했는데, 오늘 증시도 전일 뉴욕 증시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신왕다, 헝가리에 공장 신설…
유럽진출 K-배터리와 경쟁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17291?sid=101
-유럽에서의 배터리 경쟁이 심화될 수 있겠습니다. 중국 배터리업체 신왕다가 헝가리에 배터리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설 기간은 최소 3년이며 완공 후 연매출 규모는 약 3,500억원 수준입니다. 중국의 유럽 현지 진출이 늘어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Naver
빚내서 초단타…반대매매 비상등
미수금 7천억 넘어 역대 최대…연초의 4배 투자자들 테마주 추종매매에 증시 급등락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초단타' 매매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에코프로·포스코홀딩스 등 2차전지 기업에 극단적 '쏠림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