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Q23 섹터별 수주잔고 업데이트
(디스플레이, 기계, 반도체, 건설&건자재)
3분기 기업들의 수주잔고를 업데이트했습니다. 개별 기업들의 재무 정보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섹터별로 묶은 자료는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1차로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계, 건설&건자재 업종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주 흐름이 좋진 않았으나, 그 안에서도 나름대로 탄탄한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섹터에서는 에스에프에이와 톱텍 등이 좋았고, 반도체 섹터는 기업별 편차가 컸으며 건설 섹터는 건설사 보다는 건자재 기업들의 수주잔고가 견조했습니다. 기계 섹터는 전체적으로는 흐름이 좋지 않지만 서연탑메탈, 에스엠코어 등이 좋았습니다.
홈페이지에 개별 섹터별로 묶어서 데이터와 차트를 함께 정리해두었으니, 3분기에 어떤 기업들의 수주 흐름이 좋았는지 체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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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2734
(디스플레이, 기계, 반도체, 건설&건자재)
3분기 기업들의 수주잔고를 업데이트했습니다. 개별 기업들의 재무 정보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섹터별로 묶은 자료는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1차로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계, 건설&건자재 업종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주 흐름이 좋진 않았으나, 그 안에서도 나름대로 탄탄한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섹터에서는 에스에프에이와 톱텍 등이 좋았고, 반도체 섹터는 기업별 편차가 컸으며 건설 섹터는 건설사 보다는 건자재 기업들의 수주잔고가 견조했습니다. 기계 섹터는 전체적으로는 흐름이 좋지 않지만 서연탑메탈, 에스엠코어 등이 좋았습니다.
홈페이지에 개별 섹터별로 묶어서 데이터와 차트를 함께 정리해두었으니, 3분기에 어떤 기업들의 수주 흐름이 좋았는지 체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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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2734
“연 7% 변동금리 차주들만 죽어난다”…연달아 최고 수준 돌파한 코픽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25204?sid=101
-코픽스가 연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변동금리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상단이 7%를 돌파한 상황이며 연내 8% 돌파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가격이 주춤한 배경엔 고금리가 가장 영향이 큰데, 은행권의 이자 수익은 탄탄할 것 같습니다.
이마트, 명일점 끝으로 점포매각 중단...중동점·문현점도 안 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47604?sid=101
-예전에 이명희 회장이 함부로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마트의 점포 매각을 두고 보다 한 소리였던 것 같은데,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현재 매각 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명일점을 끝으로 더는 점포 매각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3분기에 이마트는 별도에서는 이익을 잘 냈는데, 앞으로 본업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웅진그룹, 2차전지 사업 진출 눈앞…이 회사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15347?sid=101
-과거에 태양광 사업을 실패한 경험이 있어 이번 2차전지 사업 진출에 대한 시선이 긍정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2차전지 제조 공정에 장비를 공급하는 이큐셀을 인수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인데, 과연 회사를 인수해서 잘 키워나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25204?sid=101
-코픽스가 연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변동금리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상단이 7%를 돌파한 상황이며 연내 8% 돌파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가격이 주춤한 배경엔 고금리가 가장 영향이 큰데, 은행권의 이자 수익은 탄탄할 것 같습니다.
이마트, 명일점 끝으로 점포매각 중단...중동점·문현점도 안 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47604?sid=101
-예전에 이명희 회장이 함부로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마트의 점포 매각을 두고 보다 한 소리였던 것 같은데,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현재 매각 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명일점을 끝으로 더는 점포 매각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3분기에 이마트는 별도에서는 이익을 잘 냈는데, 앞으로 본업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웅진그룹, 2차전지 사업 진출 눈앞…이 회사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15347?sid=101
-과거에 태양광 사업을 실패한 경험이 있어 이번 2차전지 사업 진출에 대한 시선이 긍정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2차전지 제조 공정에 장비를 공급하는 이큐셀을 인수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인데, 과연 회사를 인수해서 잘 키워나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Naver
“연 7% 변동금리 차주들만 죽어난다”…연달아 최고 수준 돌파한 코픽스[머니뭐니]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또 다시 연내 최고 수준 기록을 다시 썼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예금금리가 4%대를 넘어서며, 조달비용이 상승한 영향이다. 이미 주요 시중은행의
# 3Q23 수주잔고 업데이트(방산, 운송, 조선, 기초소재, 자동차)
3. 조선 & 조선 기자재
조선 및 조선 기자재 섹터는 3분기에 가장 수주잔고가 탄탄한 섹터 중 하나입니다. 조선 3사의 수주가 올라오면서 기자재 기업들까지 수분기 연속 수주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선 3사에서는 한화오션만 전년동기대비 약 16% 수주잔고가 감소했으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은 견조한 증가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조선 기자재 기업들의 경우 대부분 수주가 증가했으며, 특히 HJ중공업,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등이 가파른 잔고 증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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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2769
3. 조선 & 조선 기자재
조선 및 조선 기자재 섹터는 3분기에 가장 수주잔고가 탄탄한 섹터 중 하나입니다. 조선 3사의 수주가 올라오면서 기자재 기업들까지 수분기 연속 수주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선 3사에서는 한화오션만 전년동기대비 약 16% 수주잔고가 감소했으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은 견조한 증가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조선 기자재 기업들의 경우 대부분 수주가 증가했으며, 특히 HJ중공업,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등이 가파른 잔고 증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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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2769
80년간 한번도 없었다…美 인플레 후 소프트랜딩, 이번엔 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2841?sid=101
-금리를 급격히 올리고 한번도 부작용이 안 터진적이 없다 했는데,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은 일단 잘 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경기가 여전히 탄탄한 상화에서 CPI가 내려오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80년간 한번도 없었다는 인플레 후 소프트랜딩이 이번에는 가능할까요?
뽑아도 뽑아도 일손 모자라…조선 빅3 "3분기만 900명 늘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178931?cds=news_my
-조선업계 호황에 인력 채용도 크게 늘었습니다. 다만 얼마나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잘 키워내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보다는 아무래도 언어가 잘 통하는 한국 인력들이 중요한데, 한국의 젊은 인력들에게 예전과 같은 방식의 사내 문화를 강조하는 부분도 지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들어올때 노를 잘 젓길 바랍니다.
'상장사 얼마나 벌었나' 3분기 성적표 보니…"반등 대체 언제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62680?cds=news_my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크게 부진하지만, 코스피 기업들의 경우 3분기만 놓고 보면 전년비 개선되었습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개선폭이 특히 크며, 최근 실적주를 중심으로 주가도 반등을 보였습니다. 다만, 코스닥 기업들의 경우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바닥을 보이고 내년 반등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실적 기대감을 어느 수준을 맞춰야 할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2841?sid=101
-금리를 급격히 올리고 한번도 부작용이 안 터진적이 없다 했는데,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은 일단 잘 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경기가 여전히 탄탄한 상화에서 CPI가 내려오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80년간 한번도 없었다는 인플레 후 소프트랜딩이 이번에는 가능할까요?
뽑아도 뽑아도 일손 모자라…조선 빅3 "3분기만 900명 늘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178931?cds=news_my
-조선업계 호황에 인력 채용도 크게 늘었습니다. 다만 얼마나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잘 키워내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보다는 아무래도 언어가 잘 통하는 한국 인력들이 중요한데, 한국의 젊은 인력들에게 예전과 같은 방식의 사내 문화를 강조하는 부분도 지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들어올때 노를 잘 젓길 바랍니다.
'상장사 얼마나 벌었나' 3분기 성적표 보니…"반등 대체 언제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62680?cds=news_my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크게 부진하지만, 코스피 기업들의 경우 3분기만 놓고 보면 전년비 개선되었습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개선폭이 특히 크며, 최근 실적주를 중심으로 주가도 반등을 보였습니다. 다만, 코스닥 기업들의 경우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바닥을 보이고 내년 반등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실적 기대감을 어느 수준을 맞춰야 할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Naver
80년간 한번도 없었다…美 인플레 후 소프트랜딩, 이번엔 가능?[오미주]
'오미주'는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의 줄인 말입니다.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벤트나 애널리스트들의 언급이 많았던 주식을 뉴욕 증시 개장 전에 정리합니다. 크게 치솟았던 인플레이션이 경기 침체 없이 정상 수준
# 3Q23 수주잔고 업데이트(배터리, 보안, 스마트폰, 통신, 인터넷)
1. 배터리
배터리 업종도 전체적으로 수주잔고 추이가 좋았습니다. 거의 대부분 회사의 수주잔고가 YoY 및 QoQ 증가했습니다. 배터리 장비 회사들이 주로 수주잔고를 공시하는데, 배터리셀 및 전기차 수요 둔화에 아직은 직접적인 영향은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배터리 장비회사의 경우 수주잔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저조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잔고 증가가 회사 실적에 긍정적으로 자용하는지는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보안
보안 섹터에서는 23년 3분기까지 연속적으로 수주잔고를 공시하는 회사로는 이글루, 하이트론, 세토피아가 있었으며 하이트론을 제외한 나머지 2개 회사만 견조한 수주 추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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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2808
1. 배터리
배터리 업종도 전체적으로 수주잔고 추이가 좋았습니다. 거의 대부분 회사의 수주잔고가 YoY 및 QoQ 증가했습니다. 배터리 장비 회사들이 주로 수주잔고를 공시하는데, 배터리셀 및 전기차 수요 둔화에 아직은 직접적인 영향은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배터리 장비회사의 경우 수주잔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저조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잔고 증가가 회사 실적에 긍정적으로 자용하는지는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보안
보안 섹터에서는 23년 3분기까지 연속적으로 수주잔고를 공시하는 회사로는 이글루, 하이트론, 세토피아가 있었으며 하이트론을 제외한 나머지 2개 회사만 견조한 수주 추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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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2808
가격 오르고 수출도 반등… 메모리 반도체 '기지개'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63110?cds=news_my
-반도체 가격이 반등하며 반도체 시황 개선이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4분기에는 하이닉스도 전체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시황 반등을 기대하며 주가는 먼저 움직인 모습인데, 시황 개선 현실화가 주가를 더 받쳐줄 수 있을지, 아니면 그 폭을 보며 주가는 쉬어갈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멈춰선 롤러코스터의 경고…'불량전기' 시대 오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4339887?sid=001
-경기남부 전역에 전압강하에 따른 전력 문제가 꽤 크게 있었습니다. 정전은 아니고, 일시적으로 전압이 떨어지는 문제인데 이로 인해 엘리베이터나 놀이기구가 멈추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변전소의 개폐기 절연체가 알수 없는 이유로 망가졌다는데 아직도 이유를 못찾았다는 것도 황당하네요. 한전의 적자로 유지보수 관리도 소홀해진 것 같습니다.
"애널·관료 모십니다"…삼성·SK·LG, 재무전략 인재 영입 러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184845?cds=news_my
-IT 대기업들이 잇따라 애널리스트, 관료 등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시황 전망에 있어 외부 전문가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는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63110?cds=news_my
-반도체 가격이 반등하며 반도체 시황 개선이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4분기에는 하이닉스도 전체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시황 반등을 기대하며 주가는 먼저 움직인 모습인데, 시황 개선 현실화가 주가를 더 받쳐줄 수 있을지, 아니면 그 폭을 보며 주가는 쉬어갈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멈춰선 롤러코스터의 경고…'불량전기' 시대 오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4339887?sid=001
-경기남부 전역에 전압강하에 따른 전력 문제가 꽤 크게 있었습니다. 정전은 아니고, 일시적으로 전압이 떨어지는 문제인데 이로 인해 엘리베이터나 놀이기구가 멈추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변전소의 개폐기 절연체가 알수 없는 이유로 망가졌다는데 아직도 이유를 못찾았다는 것도 황당하네요. 한전의 적자로 유지보수 관리도 소홀해진 것 같습니다.
"애널·관료 모십니다"…삼성·SK·LG, 재무전략 인재 영입 러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184845?cds=news_my
-IT 대기업들이 잇따라 애널리스트, 관료 등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시황 전망에 있어 외부 전문가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는 것 같습니다.
Naver
가격 오르고 수출도 반등… 메모리 반도체 '기지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모처럼 훈풍이 분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의 고정거래가격이 2년 넘게 이어지던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한 데 이어 수출 역시 플러스로 전환하는 등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기고]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 잠정합의가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
디트로이트무역관 황주영
미국 자동차업계 역사상 처음으로 미시간주의 자동차 3사인 BIG3(GM, Ford, Stellantis) 동시 파업을 이끌었던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이 잠정합의를 통해 지난 10월 30일 사실상 막을 내렸다. 9월 15일에 시작됐으니 약 6주 반 만에 종결된 셈이다.
3사 모두 동일한 합의 조건은 노동자 임금 25% 인상, 생활비 수당(Cost of Living Allowance·COLA) 복원, 9개월 이상 재직 근무자의 정규직 전환, 초임 시간당 28달러 이상, 최고 임금 도달 기간 8년에서 3년으로 단축 등이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22년간의 인상액보다 이번 협상을 통한 향후 4년간의 인상액이 더 많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3사의 출혈은 막대하다. 대규모 감원이 예정된 수순으로 이어졌고 GM의 경우 인건비가 앞으로 4년간 70억 달러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며 약 30억 달러의 매출 감소가 추정된다. Ford의 경우 차량 한 대당 제작 비용이 약 850~900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차 생산 관련 120억 달러 투자가 연기됐다. Stellantis는 5년 이상 근무한 12만7000명 비노조원 중 6400명의 사무직 직군을 대상으로 자발적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또한, Stellantis의 경우 13억 달러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단, UAW가 이번 협상을 통해 얻지 못한 것도 있다. 바로, 은퇴 후 의료 보장과 보장 연금 회복이다. 이와 관련, 파업 종결에 대한 반대표가 잔존하기 때문에 파업 부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UAW와 BIG3의 파업 종결 잠정 합의 소식은 이미 자동차 업계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숀 페인 UAW 회장은 “오는 2028년 협상 테이블에는 빅5 또는 빅6도 함께 앉게 될 것”이라고 선언하며 Tesla를 비롯한 노조가 없는 OEM들(Toyota, Honda, Hyundai)의 노조 필요성과 통합에 대한 목표를 분명하게 밝혔다. 이에 따라, Toyota는 UAW의 잠정 합의 소식 직후 직원들의 동요를 막기 위해 직원들의 임금을 9% 인상했으며 Hyundai는 25% 인상에 맞출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인다.
이번 결과는 자동차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동차 판매 가격은 이미 대폭 인상됐다. 2019년 평균 자동차 판매 가격이 약 3만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2023년 현재는 약 4만8000달러로 무려 1만8000달러의 가격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 이번 파업으로 인한 손실과 협상 합의를 통해 빅3의 피해가 막심하기 때문에 차량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인플레이션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완전히 전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다른 내부 비용을 줄여 이러한 문제를 풀어나가게 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향후 수년 간, BIG3는 비용 절감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파업 역사를 되짚어 보면, OEM이 UAW의 협상안을 들어주고 난 뒤에는 항상 후폭풍이 있었기 때문이다. 직원 감원, 조기 퇴직 제안과 동시에 젊은 신입 직원 채용 등의 수순을 밟았고, 엔지니어링 직군의 경우 멕시코 등 저비용 국가에 아웃소싱을 통해 비용 절감을 해왔다. 하지만 미국 내 자동차 제조사들이 최근에 이미 여러 차례 직원들을 해고했기 때문에 화이트칼라 직군에서 얼마나 더 많은 감원이 있을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문제로 여겨진다.
2024년 업계 전망
현재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협력사 공급 업체들에 2024년은 OEM들의 가격 인하 요청 등 여러 이슈로 인해 힘든 한 해가 될 수 있다. OEM들은 원 달러 환율이 1달러당 1300원을 상회하면서 수출 업체들에 유리한 상황이라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공급가를 낮추기 위해 협력 업체들에 강한 압력을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압력은 환율 영향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촉발된 팬데믹 시기에 인상됐던 원재료, 운송 물류비, 철강 및 반도체 가격 등을 만회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최근 미국으로 수출 기회를 놓친 한국의 공급 업체들에는 이러한 위기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OEM들이 비용 절감 일환으로 현 공급 업체보다 괜찮은 가격이나 조건을 제공하는 신규 공급 업체 발굴에 주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팬데믹 이후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전기차 생산과 개발에 집중하느라 공급 업체를 바꿀 여력이 없었지만, 앞으로의 상황은 OEM들에 신규 공급 업체에 문을 열어줘야 할 환경으로 급변할 수 있다. 고환율과 중국산 부품에 대한 높은 관세 문제 등이 결합된 이 시대에, 높은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 조건을 보유한 한국의 신규 공급 업체들이 미국 시장으로 도약할 기회가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
[본문 링크]
디트로이트무역관 황주영
미국 자동차업계 역사상 처음으로 미시간주의 자동차 3사인 BIG3(GM, Ford, Stellantis) 동시 파업을 이끌었던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이 잠정합의를 통해 지난 10월 30일 사실상 막을 내렸다. 9월 15일에 시작됐으니 약 6주 반 만에 종결된 셈이다.
3사 모두 동일한 합의 조건은 노동자 임금 25% 인상, 생활비 수당(Cost of Living Allowance·COLA) 복원, 9개월 이상 재직 근무자의 정규직 전환, 초임 시간당 28달러 이상, 최고 임금 도달 기간 8년에서 3년으로 단축 등이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22년간의 인상액보다 이번 협상을 통한 향후 4년간의 인상액이 더 많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3사의 출혈은 막대하다. 대규모 감원이 예정된 수순으로 이어졌고 GM의 경우 인건비가 앞으로 4년간 70억 달러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며 약 30억 달러의 매출 감소가 추정된다. Ford의 경우 차량 한 대당 제작 비용이 약 850~900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차 생산 관련 120억 달러 투자가 연기됐다. Stellantis는 5년 이상 근무한 12만7000명 비노조원 중 6400명의 사무직 직군을 대상으로 자발적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또한, Stellantis의 경우 13억 달러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단, UAW가 이번 협상을 통해 얻지 못한 것도 있다. 바로, 은퇴 후 의료 보장과 보장 연금 회복이다. 이와 관련, 파업 종결에 대한 반대표가 잔존하기 때문에 파업 부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UAW와 BIG3의 파업 종결 잠정 합의 소식은 이미 자동차 업계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숀 페인 UAW 회장은 “오는 2028년 협상 테이블에는 빅5 또는 빅6도 함께 앉게 될 것”이라고 선언하며 Tesla를 비롯한 노조가 없는 OEM들(Toyota, Honda, Hyundai)의 노조 필요성과 통합에 대한 목표를 분명하게 밝혔다. 이에 따라, Toyota는 UAW의 잠정 합의 소식 직후 직원들의 동요를 막기 위해 직원들의 임금을 9% 인상했으며 Hyundai는 25% 인상에 맞출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인다.
이번 결과는 자동차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동차 판매 가격은 이미 대폭 인상됐다. 2019년 평균 자동차 판매 가격이 약 3만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2023년 현재는 약 4만8000달러로 무려 1만8000달러의 가격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 이번 파업으로 인한 손실과 협상 합의를 통해 빅3의 피해가 막심하기 때문에 차량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인플레이션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완전히 전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다른 내부 비용을 줄여 이러한 문제를 풀어나가게 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향후 수년 간, BIG3는 비용 절감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파업 역사를 되짚어 보면, OEM이 UAW의 협상안을 들어주고 난 뒤에는 항상 후폭풍이 있었기 때문이다. 직원 감원, 조기 퇴직 제안과 동시에 젊은 신입 직원 채용 등의 수순을 밟았고, 엔지니어링 직군의 경우 멕시코 등 저비용 국가에 아웃소싱을 통해 비용 절감을 해왔다. 하지만 미국 내 자동차 제조사들이 최근에 이미 여러 차례 직원들을 해고했기 때문에 화이트칼라 직군에서 얼마나 더 많은 감원이 있을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문제로 여겨진다.
2024년 업계 전망
현재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협력사 공급 업체들에 2024년은 OEM들의 가격 인하 요청 등 여러 이슈로 인해 힘든 한 해가 될 수 있다. OEM들은 원 달러 환율이 1달러당 1300원을 상회하면서 수출 업체들에 유리한 상황이라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공급가를 낮추기 위해 협력 업체들에 강한 압력을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압력은 환율 영향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촉발된 팬데믹 시기에 인상됐던 원재료, 운송 물류비, 철강 및 반도체 가격 등을 만회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최근 미국으로 수출 기회를 놓친 한국의 공급 업체들에는 이러한 위기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OEM들이 비용 절감 일환으로 현 공급 업체보다 괜찮은 가격이나 조건을 제공하는 신규 공급 업체 발굴에 주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팬데믹 이후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전기차 생산과 개발에 집중하느라 공급 업체를 바꿀 여력이 없었지만, 앞으로의 상황은 OEM들에 신규 공급 업체에 문을 열어줘야 할 환경으로 급변할 수 있다. 고환율과 중국산 부품에 대한 높은 관세 문제 등이 결합된 이 시대에, 높은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 조건을 보유한 한국의 신규 공급 업체들이 미국 시장으로 도약할 기회가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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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Q23 수주잔고 업데이트(헬스케어, 전문서비스, 전자제품, 패션)
1. 헬스케어
헬스케어 업종도 수주잔고를 공시하는데, 전체적으로 수치가 좋진 않았습니다. 또한 기업에 따라 변동성이 매우 큰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업의 특성상 일회적으로 큰 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나타나는 변동으로 파악됩니다.
디알젬, 코미팜 등의 수주잔고는 전년비 및 정년 동기대비 개선되었습니다.
2. 전문서비스
시험인증, 신용정보 등의 전문서비스 기업들의 수주잔고는 양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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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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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호황은 남의 얘기, HJ·대선·케이 등 중형사들은 '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63189?cds=news_my
-대형 조선사들은 호황이지만, 중소형 조선사들은 쉽지 앟은 여건에 있습니다. 일감을 확보해도 자금여력이 안되 워크아웃을 신청하거나,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랜 불황 끝에 찾아온 호황인데, 불황이 길었기에 호황을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있네요.
"언젠가 터졌을 일"…IT 전문가들이 바라본 정부행정망 먹통사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20171
-사상 초유의 행정망 셧다운 사태는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듯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정부 전산망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 및 보완 작업이 필요하겠습니다. 직접적인 원인을 아직도 못 찾고 있는데, 그동안 쌓여 있던 여러 문제가 혼합되어 터진 것 같기도 합니다. 디지털 강국에서 연이어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어쨌든 문제는 터졌으니 재발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주담대 금리 3%대로 '뚝'…분위기 완전히 뒤바뀐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16064?cds=news_edit
-은행채 금리 하락과 정부의 압박에 은행들의 주담대 금리가 내려갔습니다. 금리 하단이 다시 3%대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몇주전에는 주담대 금리 상단이 8%에 도달하는 것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본 것 같은데, 생각보다 빠른 시일 내에 금리가 조정되었네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캐시백도 추진하는 것 같은데, 당분간 은행권에 대한 정부 압박은 지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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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3%대로 '뚝'…분위기 완전히 뒤바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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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조선업 호황은 남의 얘기, HJ·대선·케이 등 중형사들은 '울상'
①수주는 늘어나는데 부담은 가중…재무건전성도 악화 한국 조선업계가 수주량 증가로 호황기에 접어들었으나 중형업체들은 여전히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5년부터 이어진 구조조정에 충격을 받은 인력들은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