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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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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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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프로비엠 1조 매출 깨지나

오늘도 중국 탄산리튬 가격은 하한가에 마감했습니다. 리튬 가격 하락이 이어지면서 양극재 수출 역시 10월 11월 모두 크게 감소했는데, 가격 하락이 이어진다면 12월 수출은 더 부진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 양극재 수출 데이터와 에코프로비엠의 매출의 상관관계는 무려 0.979(1Q18~3Q23까지)에 이릅니다. 수출이 좋으면 매출이 좋고, 수출이 꺾이면 매출이 감소하는 셈입니다.

이에 23년 10월과 11월 수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23년 4분기 에코프로비엠의 예상 매출을 추정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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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3181
3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12월 1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선행EPS는 12월 1일 기준인데, 아직 하루밖에 되지 않았기에 11월로 아직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다음주에 업데이트하여 반영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3183
NYT “한국 인구감소, 중세 흑사병 때보다 빠를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56566?sid=104
-아주 절망적이지만 쉽게 부정할 수 없는 비유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인구 감소는 중세 흑사병때보다 빠를 수 있다는 말은 다소 처참할 정도이지만, 지금의 현실을 보면 부정할 수도 없는 말입니다. 출산 장려를 위해 나라에서 여러 제도를 도입/강화하고 있지만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예 패러다임을 바꿀만한 정책을 생각해내고 추진하지 않는다면 머지 않은 미래엔 한국의 모든 세대가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한국서 배당 투자는 바보 같은 노후 대책” 전문가들이 말리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2664
-한국의 배당소득의 과세방법을 지적하는 기사입니다. 연 배당소득이 2천만원이 넘을 경우 과세방법이 상당히 복잡해지고 내야 할 세금과 건보료도 확 올라갑니다. 이에 대한 개편이 이뤄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노후에 배당주에 투자에 안정적으로 배당소득을 받아가고자 계획해도 득보다 실이 많으니 결국 부동산으로 돈이 가는 것 같습니다. 금융 시장 활성화에 있어 이러한 과세 제도의 개편도 고려해주면 좋겠습니다.

올들어 13번째 부도라는데…줄줄이 쓰러지는 중견 건설사들 무슨 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24283
-올해 들어서만 13개의 건설사가 부도처리 되었습니다. 이번엔 경남 창원지역 기반의 남명건설이 부도를 냈습니다. 2020년 4월부터 시작한 함안 지역의 프로젝트가 21년 11월부터 중단되었는데, 무리한 사업 시행도 문제지만 공사비 상승, 금리 상승 등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부동산 PF쪽도 지속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中 알리익스프레스 물량 '독점'… 50% 치솟은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1268
-대한통운이 올해부터 알리익스프레스의 물량을 독점으로 처리하면서 주가가 최근에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알리의 성장률이 어마어마합니다. 대한통운이 처리한 물량이 1분기에 약 350만박스였다면, 4분기에는 1000만박스 이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한통운의 실적도 긍정적이지만, 알리의 성장세가 국내 이커머스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도 지켜보게 됩니다.

나스닥 1달러 미만 '동전주' 급증…2년여만에 2개→464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68940?sid=104
-수년 전 기술 중심으로 상장한 스타트업들이 성과를 내지 못해 1달러 밑으로 떨어진 경우가 많은 상황인데, 해당 주식을 중심으로 급등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시장이 다시 과열 분위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주, 동전주 등도 급등하는 시기가 오면 시장이 어느 정도 고점에 도달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연 1억 수익 프리미엄콘텐츠 채널 수십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33879
-네이버의 프리미엄콘텐츠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정보나 창작물이 인터넷 상에서 무료로 소비되어 왔지만, 최근 들어서는 양질의 콘텐츠를 유료로 제공하고 소비하는 현상도 많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음악, 영화/드라마가 먼저였고, 웹툰/웹소설도 유료화가 이어졌으며 이제는 인터넷상에서 검색할 수 있는 정보나 글도 유료화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 11월 수출 주목 기업

1. 세방전지(004490)

자동차용 축전지 등의 수출은 최근 몇달간 수출 흐름이 좋습니다. 11월에도 전년동월비 41%나 증가했습니다.

세방전지는 3분기까지 좋은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12월 수출도 견조하다면 4분기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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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금야금 올라오는 마스크 수입 데이터

날씨가 추워지고 독감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면서 주변에 은근 마스크 쓰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저도 요즘 다시 마스크를 쓰네요..😷)

마스크 수입 데이터도 야금야금 올라오고 있습니다.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수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시국과 비교하면 많이 줄었지만 최근 마스크 수요는 확실히 좀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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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p=63245&preview=true
구조조정 '최악의 상황' 벌어졌다…뿌리째 흔들리는 내수기업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1198

넉 달 만에 ‘나홀로 사장님’ 10만명 사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34471?sid=101

"팬데믹 끝나도 안팔려" 재고가 어마어마…전세계 무슨 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70476?cds=news_my
-오늘은 경기 부진과 관련한 기사가 많습니다. 유통, 식품, 화장품 등 내수 기업을 중심으로 감원을 진행하고 있고, 1인 자영업자는 최근 몇개월 만에 약 10만명이 줄었으며, 전세계 재고는 팬데믹 시기보다 많습니다. 재고회전일수도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라 하니 소비가 둔화 영향이 점점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소비 둔화는 다시 경기 부진으로 이어지는 것인데 기업들을 중심으로 불황에 대비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카페24, 구글서 260억 투자 유치..."유튜브 쇼핑 협력 강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13874?sid=105
-카페24가 구글에서 투자유치를 받았네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개선된 비디오 커머스를 제공하고,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성과도 기대되지만 구글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았다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흘러내리던 주가가 구글 투자 유치를 계기로 반등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우리 MZ사원이 착해졌어요"…불황 한파 '리텐션 시대' 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26090
-제목이 다소 MZ 세대를 겨냥한 느낌이지만, 전체 기사의 맥락은 불황에 이직이 줄고 회사에 머무는 사원들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한때는 이직 시장이 활황이고 특히 개발자를 중심으로 임금이 크게 높아졌는데 불황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뉴스 심리지수

12월 4일까지의 뉴스심리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지난주에 105.9까지 올라왔다 말씀드렸는데, 이후 106.5를 찍고 다시 조금씩 내려오고 있습니다.

뉴스에 나타나는 경기에 대한 심리가 매일/매주 바뀌는 것을 수치로 확인하니 참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뉴스심리지수가 내려오면 투자 심리도 식을 수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뉴스심리지수를 좀더 분석해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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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2919
"항생제 안들어" 의료진 다급한 경고…'중국발 폐렴' 무서운 진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70713?cds=news_edit
-최근 어린이를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발 폐렴인 것 같은데, 코로나 사태를 크게 겪은 터라 이번 폐렴이 부디 더 크게 번지지 않길 바랍니다.

남들은 ‘산타’ 온다는데…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 주의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32746?cds=news_my
-연말이 다가오면서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정부에서는 10억이라는 기준을 50억으로 상향시키려 했으나 야당의 반대에 추진하지 못한 상황이고, 2025년부터는 금융투자소득세도 시행될 예정입니다. 최근 몇년간 주식 시장 참여자들이 크게 늘었는데, 금융시장 활성화는 커녕 세금만 걷어가는 정책 뿐이네요.

"예금 6개월마다 갈아타야 되나"…1년 만기 '4%대' 금리 전멸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70817?ntype=RANKING
-은행들의 수신 경쟁이 마무리되면서 시중 은행의 1년 만기 예금 금리가 3%대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일부 은행에서는 1년 만기보다 6개월 만기 상품의 금리가 더 높습니다. 예금금리 하락에 대출금리도 같이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실제 대출자들이 얼마나 체감할진 모르겠습니다.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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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가는 완만하게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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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 증시를 준비할 12월인데요, 여러 분석들을 토대로 내년 증시를 전망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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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JP모건은 내년 증시를 우울하게 전망하고 있는데요, <두브라브코 라코스 부자스>가 이끄는 전략가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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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통화 정책을 신속하게 완화하지 않는다면, 내년에 증시가 불리한 거시적 여건을 만날 것이라고 예상한다.
현재 지정학적, 정치적 리스크가 큰 상황에서 주가는 너무 비싼데 반해, 변동성은 오히려 역대 최저점에 가깝다.
현재 증시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은 수준이다.
특히, 경기 사이클, 긴축적인 통화 정책,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 하면 더욱 그렇다."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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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이 추정한 2024년 S&P 500 기업들의 이익 성장률은 겨우 2~3%에 불과하구요, S&P 500 지수에 대한 내년 말 기준 목표가는 4,200포인트로 제시했습니다.
현재보다 대략 8% 정도 낮은 위치죠.
JP모건에서는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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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션 시작 시점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겠지만 여전히 내년에 리세션 리스크가 있는데, 다양한 지역과 투자 스타일, 섹터에 아직 이 불확실성이 반영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로는 현재 진행 중인 G2 패권 전쟁 등을 지목했습니다.
아무래도 공급망 충격 등으로 인해 물가 수준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오랜 시간 높게 유지될 것이라고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중요한 2개의 전쟁과 정책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40 여개 국의 선거 등이 거론되었고,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해서는 채권 대용 자산과 우량 자산에 대한 투자를 합리적인 가격에서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 했습니다.
유틸리티 섹터가 이런 조건에 맞는 소위 <스위트 스폿>이 될 것이라며 적극 편입을 권유했는데요, 일반적으로 유틸리티 섹터는 경기 방어주에 속합니다.
주가가 하락을 할 때에도 안정적이라는 것이 적극 편입의 이유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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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대의 전망도 있습니다.
런던의 야누스 핸더스 인베스터스의 <알리 디바지> CEO는 현재 과도한 수준으로 쌓여 있는 MMF에 주목했습니다.
MMF 쌓여있는 엄청난 현금 중 일부가 신중하게 선별된 위험자산에 재배치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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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장 최근에 연준에서 나온 데이터에 의하면 머니마켓펀드에 쌓인 현금이 2018년 이후로 대략 두 배가 되어 약 5조 9200억 달러에 이르렀는데요, 몇 십 년 만에 가장 높은 미국의 금리 때문이죠.
시장 참여자들은 위험이 거의 없는 5% 전후의 금리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디바지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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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차입 비용이 고점 근처이고 앞으로는 금리가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현금 보유의 매력은 떨어질 것이며, 수익 잠재력이 있는 위험 자산이 신중하게 선택되어 그곳으로 현금이 이동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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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쉽게 해석해 드리자면, 앞으로는 금리는 떨어질 것 같으니까, 좀 더 높은 수익을 찾아서 증시로 그 돈들이 유입될 수 있다고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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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바지 CEO의 의견에 100%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채권 시장에 대한 투자자와 주식 시장의 투자자는 거의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MMF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여간해서는 주식시장으로 넘어오지는 않는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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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두 개의 주장이 전혀 다른 주장처럼 보이겠습니다만, 잘 보시면 사실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JP모건의 주장을 보면, 제일 첫 소절에 "연준이 통화 정책을 신속하게 완화하지 않는다면"이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금리가 내려가야 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인데,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는 않을 것 같고, 그래서 경기 위축이 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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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디바지 CEO의 의견은 내년에는 연준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점을 전제로 한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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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뱅뱅 돌아~ 또 다시 연준입니다.
연준이 내년에 금리를 내려주면 주가가 오른다는 말이고, 그렇지 않으면 침체가 온다는 말로 귀결됩니다.
아마, 이 방송을 들으시는 시청자분들도 이 같은 의견에 대해 이견이 많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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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년 주가는, 결국 연준에게 달려 있다는 말이 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눈에 띄는 주장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리틀 버핏이라는 닉으로도 유명한 <빌 애크먼> 인데요, 그는 장기 금리가 상승하는 쪽에 베팅을 해서 10년물이 5%를 넘어서자마자 청산했다고 발표함으로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인물입니다.
적어도 금리 흐름에 있어서는 꽤나 자신감이 높은 인물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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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물가가 이 상태로 하락해서 3%를 하향한다고 할 경우, 정책 금리가 5.5%로 유지되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실질 금리는 명목 금리에서 인플레를 뺀 것을 의미하는데요, 실질 금리가 2.5%나 된다는 것은 경제에 매우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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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24% 였습니다.
근원은 3.68%였구요.
또한 지난 주말에 발표된 9월 PCE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3.44% 였고, 근원 PCE 물가는 4.03%였습니다.
PCE는 9월 지표였고 CPI는 10월의 물가였는데요, 어쨌거나 점차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죠?
이런 기조라면 내년 1분기에는 물가가 3%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는 주장이고, 그런 상황을 가정할 때, 현재의 5.5% 금리는 너무 가혹하다는 것이 빌 애크먼의 주장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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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물가가 3% 아래로 하락한다면...
연준이 금리를 내린다는 말이 되겠고, 그럼 주가도 오른다는 말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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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물가가 과연 3% 아래로 하락할까요?
하락만 한다면야 애크먼의 주장이 100번 옳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저는 G2의 패권 전쟁 지속으로 인해 생길 수 밖에 없는 공급망 관련 이슈 때문에 3%까지는 쉽게 움직일 수 있어도 그 아래에서는 하락 속도가 매우 늦어질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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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입증이 가능한데요, 지난 주에도 미국이 중국 자본의 지분율이 25%를 넘는 배터리 합작사를 ‘외국우려기업(FEOC)’으로 지정하고,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잖아요?
급성장하는 전기자동차/배터리 시장에서 중국을 배제하기 위한 조치인데요, 시장 예상치였던, 지분 허용률 50%보다 강한 조치였다는 평가입니다.
중국 기업과 손을 잡은 국내 기업들은 미국 보조금을 받기 위해선 지분 조정이 불가피해졌고 이 과정에서 값이 싼 중국산 원자재보다 더 높은 가격의 원 부자재가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가격은 당연히 더 높아질테죠?
이런 식으로 중국을 주요 공급망에서 배제하는 동안 물가는 좀처럼 잡히지 않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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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먼의 주장처럼 3% 아래로 물가가 하락한다면 당연히 5.5%의 정책 금리가 어울리지 않겠습니다만, 저는 3% 아래에서는 매우 천천히 물가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그의 생각처럼 1분기에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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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내년에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아닙니다.
시기의 문제일 뿐, 금리 인하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다는 생각인데요, 심지어 늘 매파적 발언만 쏟아 내었던 연준 인사들 중에서도 최초로 금리 인하를 언급했던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크리스토퍼 윌러>인데요, 심지어 그는 매파 인사였습니다.
월러 이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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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율이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움직이고 있다.
이것이 몇 달 더 지속된다면, 그것이 3개월, 4개월, 혹은 5개월이 될 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졌다는 이유 만으로 정책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다.
이는 경제를 살리려는 노력이나 경기 침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것은 모든 정책 규칙과 일치하는 것이며 우리가 금리를 정말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이유가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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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 이사의 발언은 경기 침체가 오지 않더라도 오로지 물가 하락만 지금처럼 진행되어 준다면 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언급한 겁니다.
그의 발언 직후, 금융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치는 크게 상승했습니다.
FFR 참가자들은 연준이 내년 5월 기준금리 인상을 개시해서 연말까지 총 4차례 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가장 크게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그날 이후, 채권 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구요.
특히, 그의 발언 직후에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10년물 금리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하락했기 때문에 최근 금리 인하 기대치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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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 이사는 최근 둔화 조짐을 보이는 경제 활동을 감안한다면 연준의 정책이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을 정도로 긴축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월러 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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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기를 둔화시켜 인플레이션을 다시 2%로 되돌릴 수 있도록, 정책이 좋은 입지에 있다고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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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전히 대다수의 연준 인사들은 매파적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오히려 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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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플레이션을 우리의 목표치인 2%로 시의 적절히 내리기 위해서 정책을 충분히 제한적으로 유지하려면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게 경제에 대한 나의 기본적 전망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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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도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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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다시 치솟을 경우, 연준은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는 선택권을 갖고 싶을 것이다.
금리에 대한 정답이나 오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아직 '회의적'이며 향후 '완고할 것'으로 본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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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것은, 매파적 발언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 증시가 비둘기 적인 발언에는 적극적으로 반응했다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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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누가 무슨 말을 했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연준 내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가능성이 처음으로 언급 된 것, 그것도 매파로 분류되어 있던 인사의 입으로부터 거론되었다는 점에서 시장 금리는 계속 하강해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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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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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월가의 전망과 더불어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토대로 추정해볼 때, 시장에서 반영되어 있는 내년 금리 인하의 가능성은 다소 과도하게 평가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빌 애크먼의 생각보다는 천천히 물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금리 인하의 속도 또한 시장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 좀 더 천천히 하강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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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년 주가를 다소 암울하게 전망하고 있는 JP모건의 생각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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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닙니다.
우선, 우리 증시에는 미국의 금리 문제 말고도 긍정적인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반도체 시황의 회복입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수출 동향을 보면 지금까지 소외되었던 우리나라 증시가 좀 더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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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연간 고점을 이미 넘어 섰잖아요?
독일은 아예 역사적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증시는요?
상대적으로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장기적으로 중국의 부진이 이유가 되겠습니다만 단기적으로는 우리네 제 1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부진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수출 동향에서는 반도체 수출이 무려 16개월만에 반등했잖습니까?
반도체는 전체 수출에서 17%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 품목입니다.
이게 부활해준다면, 우리나라 증시가 더는, 타 증시 대비 못난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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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반도체 가격은 긴 하락세를 접고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D램 고정가는 올해 8월 1.3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10월에는 1.50달러, 11월에 이르면서 1.55달러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죠.
낸드 고정가 역시 지난 3월 이후 3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가, 11월에는 4.1달러까지 오르면서 드디어 4달러 대의 가격을 회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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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도 중요한데요,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 수출은 11월 들어 114억 달러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대 중국 수출은 4개월 연속 100억 달러 이상의 실적을 이어가고 있거든요.
올해 3월 전년 동기 대비 -33.0% 줄며 저점을 찍은 뒤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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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중국 시장의 회복과 글로벌 반도체 경기의 회복에 따라서 11월 전체 반도체 수출은 95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9%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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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산업통상 자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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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후 고정 가격이 상승 중인 메모리 반도체가 11월 수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스마트폰 신제품과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 등에 따라 수급 여건의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향후 수출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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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가 아닙니다.
내년부터는 AI가 한층 더 우리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 전망인데요, 이른바 온디바이스 AI입니다.
AI가 서버를 거치지 않고 우리의 휴대폰이나 컴퓨터에서 그대로 실행될 전망인데요, 2026년 PC출하량의 60%, 모바일 출하량의 32%가 LLM추론을 위한 NPU가 장착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메모리가 추가되어야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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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죠?
우리네 반도체 수출 중에서 모바일 디램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략 21% 수준입니다.
모바일 디램의 10월 반도체 수출 성장 기여도는 4.5%P에 달합니다.
작년 4월 이후 첫플러스를 보였던 것은 물론이고, 매우 빠른 증가 속도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을 눈 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메모리가 팔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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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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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유난히도, 내년 증시에 대한 긍정론과 부정론이 강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내년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내년에 금리가 낮아질 것이라는 것을 전제를 하고 있었고,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연준이 금리를 내려주지 않을 것이며 그로 인한 침체가 오게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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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은, 딱 중간입니다.
우선 물가에 대한 전망이 살짝 부정적입니다.
미중 간 패권 다툼이 내년에도 지속되면서 3% 아래에서는 물가 하락의 속도가 매우 완만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초 금리 인하는 상반기가 아닌 하반기 전후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고, 주가 역시, 그 분위기에 맞춰 조금은 더디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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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반도체의 수출 동향이 매우 중요한데요, 온디바이스 AI의 채용으로 인해 더 많은 디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내년 우리나라 증시는 글로벌 시장 대비 심하게 처지는 모습을 보였던 올해 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따라붙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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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4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10월 11일 현재 각 40~15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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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GPT-4도 인간도 뛰어넘었다"…구글, AI 언어모델 '제미나이'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69016?cds=news_my
-LLM은 빠르게 발전하네요. 구글이 GPT4를 뛰어넘는 성능의 AI언어모델을 공개했습니다. LLM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엄청난 재원이 필요하기에 구글이나 MS 정도의 규모가 아니고서는 사실 서비스 개발이나 상용화가 쉽지 않습니다. 거대 IT기업에 대한 의존도, 그들의 중요성과 영향력은 점점 커져갈 것 같습니다.

"연말엔 무조건 호텔 갔는데…" 직장인들 돌변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3123?cds=news_edit
-예년대비 호텔 뷔페에 대한 검색량이 줄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연말 호텔 뷔페 예약은 꽉 차있다고 합니다. 1~2년 전 대비 고가 소비에 대한 관심은 줄면서 대중적 인기는 내려왔지만, 상위층을 중심으로 한 고가 소비는 그래도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주요 호텔 뷔페 가격이 1인당 20만원을 넘으니 새삼 정말 많이 올랐네요.

LGD '애플 타깃' 승부수…전략고객 사업부 띄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63885?cds=news_edit
-LGD가 사업부를 개편하며 애플 전용 사업부를 만들었습니다. 사업부 명칭은 전략고객(SC)이지만 사실상 애플을 겨냥한 사업부입니다. 애플로 소형 OLED를 공급하며 실적 개선을 앞두고 있는데, 대형보다 돈이 되는 사업에 이제서야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의 경쟁에서 애플 내 점유율을 더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전설적 투자자 데이비드 드레먼은 지금 어떤 한국 주식을 살까?

역발상 투자자 데이비드 드레먼은 가치주보다는 소외주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입니다. 소외주는 주가가 적정 가치 대비 큰 폭으로 할인되어 있어 부정적인 뉴스가 발생해도 주가는 더 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긍정적인 뉴스에 크게 반응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데이비드드레먼이 제시한 종목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PER 하위 20%를 만족
– PBR 하위 20%를 만족
– PSR 하위 20%를 만족
– 매출액 혹은 자산총계가 5,000억원 이상
– 최근 4분기합 매출 증가율이 시장 평균을 상회
– 최근 4분기합 영업이익률이 시장 평균을 상회
– 유동비율 150% 이상, 부채비율 150% 이하

전체적으로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고 있으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을 선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 시장을 봤을 때 데이비드드레먼은 어떤 종목을 선택할지, 드레먼의 종목 선정 기준에 따라 종목을 필터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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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3316
넷플릭스·디즈니·티빙 이어 유튜브 프리미엄도 가격 인상…월 1만4900원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53421
-넷플릭스도 계정공유 금지가 시작되었고,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격도 최초 가격 대비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가격 인상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구글에서 AI모델에 많은 자원을 쏟고 있는 점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코로나를 거치면서 무섭게 성장한 OTT 및 스트리밍 서비스가 이제는 거침없이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자행세 '유니콘' 알고보니 '좀비'…美벤처투자 3440억弗 무덤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71548
-미국에서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하는 벤처기업들의 파산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은 올해부터 꾸준히 들려왔는데, 미국에서도 이제는 단순 미래 기대 가치보다 현실에서 성과를 내는 기업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은마 10억 되면 아이 낳는다”...충격의 저출산 보고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12321?sid=101
-출생아수는 80년생은 80만명, 92년생은 72만명, 22년생은 24.9만명입니다. 그래도 부동산, 그래도 대세상승을 생각하다가도 빠르게 감소하는 출생아수를 보자면, 과연 윗세대에서 산 매물을 받아줄 아랫세대가 있을까 싶은 생각을 진지하게 하게 됩니다. 점점 더 지역별 격차도 커질 것 같습니다.
"진격의 다이소"…오프라인 '잡고' 이커머스 '도전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93681?sid=101
-저렴한 만큼 낮은 품질을 생각하고 구매하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들이 있으면서 최근 몇년 사이에 다이소가 정말 많이 성장했습니다. 유튜브에 다이소 관련 다양한 영상이 올라온 것도 직간접적으로 광고 효과를 톡톡이 했다고 봅니다. 이커머스를 본격 재단장하고 확장하려는 것 같은데, 온라인 시장에서도 오프라인만큼의 성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압구정 성형외과·성수 카페가는 中관광객… "알리페이 결제 700%↑"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68172?sid=101
-중국인 관광객이 찾는 한국 관광지도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명동, 홍대였지만 지금은 성수, 압구정이라 하네요. 중국 관광객들은 알리페이를 통해 한국에서도 불편함 없이 그대로 결제가 가능하면서 알리페이의 한국내 결제 성장률도 어마어마합니다. 알리페이, 알리익스프레스 등의 한국내 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것 같은데, 국내 기업들에겐 사업기회이자 경쟁 위협인 것 같습니다.

사기광고 범람하는 인스타·페북, 국내 이용자 이탈 가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81267?sid=105
-페북과 인스타에 가짜 뉴스, 사기성 광고가 늘어나면서 이용자가 이탈하고 있습니다. 계정 사칭 문제도 불거지면서 일부 유명인사들이 직접 나서기도 했습니다. 메타는 이에 대해서는 다소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SNS 광고 시장도 일단 정점을 찍은 느낌입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11월 소비자물가지수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9월, 10월 대비 조금 꺾인 112.74였습니다.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3.34%로 8월부터 지속 3%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승세가 조금 꺾였다에 의미를 두어야 할까요..?
# 10월 온라인 쇼핑 동향

10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0조 905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거래액이며, 거래액 성장률 역시 22년 9월 이후 최대폭입니다.

채널별로 살펴보면, 종합몰 +8.7%, 전문몰 +17%로 전문몰의 성장률이 특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