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종이 수출(한솔제지 매출 비교)
1분기 제지 업계는 펄프가격 안정화와 제품 가격 상승에 따라 전반적으로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4월 국내 종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 증가했습니다. 드라마틱한 증가는 아니지만 계속 수출이 감소 추세였는데, 증가 추세로 바뀌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북미, 호주 등에서 수요 회복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펄프 가격은 다시 상승세입니다. 업계 전반적으로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텐데, 스프레드를 얼마나 잘 유지하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종이 수출과 제지기업들의 1분기 실적도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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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월별 종이 수출과 한솔제지 주가 비교
그림2: 분기별 종이 수출과 한솔제지 매출 비교
그림3: 제지기업 1분기 실적
1분기 제지 업계는 펄프가격 안정화와 제품 가격 상승에 따라 전반적으로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4월 국내 종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 증가했습니다. 드라마틱한 증가는 아니지만 계속 수출이 감소 추세였는데, 증가 추세로 바뀌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북미, 호주 등에서 수요 회복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펄프 가격은 다시 상승세입니다. 업계 전반적으로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텐데, 스프레드를 얼마나 잘 유지하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종이 수출과 제지기업들의 1분기 실적도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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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월별 종이 수출과 한솔제지 주가 비교
그림2: 분기별 종이 수출과 한솔제지 매출 비교
그림3: 제지기업 1분기 실적
전기차 캐즘 맞아?… 배터리 전극공정社 수주 ‘사상최대’ 까닭은
https://biz.chosun.com/industry/business-venture/2024/05/22/WHGZC6GSFRB77BEF3AXQFW26EU/
-전극공정 장비의 경우 다른 공정 대비 리드타임이 가장 길어 고객사 발주가 가장 먼저 나온다고 하는데, 배터리 장비 관련 기업 중 전극 공정 기업들의 수주가 좋다는 것을 보고 과연 캐즘이 맞는 것인가를 분석한 기사입니다. 수주잔고가 매출로 인식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나, 수주잔고가 증가하는 것을 보고 업계의 방향성을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세종기업데이터 자료를 참고해서 기사를 쓰셨던데 함께 참고해보세요 :)
"알바 찾아요"…당근알바 구인공고, 1주일 내 85% 매칭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45443?cds=news_my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이 알바 구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까요? 지역 기반이다 보니 근거리에서 알바를 찾으려는 사장님과 알바생과의 니즈가 서로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당근에 따르면 1주일내 85% 매칭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당근은 거대 플랫폼으로 성장했지만 아직 수익화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것 같은데 알바 매칭 사업이 수익원으로 잘 자리잡을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투자 잘한 죄…'중산층 족쇄' 금소세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7359?sid=101
-금융소득 과세 기준을 기존 2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물가와 소득수준, 임금수준, 투자 저변이 모두 달라졌는데, 과세 기준은 28년 동안 제자리이니, 상향해주는 것은 타당하다고 봅니다. 금소세 개선과 더불어 부디 금투세 폐지도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business-venture/2024/05/22/WHGZC6GSFRB77BEF3AXQFW26EU/
-전극공정 장비의 경우 다른 공정 대비 리드타임이 가장 길어 고객사 발주가 가장 먼저 나온다고 하는데, 배터리 장비 관련 기업 중 전극 공정 기업들의 수주가 좋다는 것을 보고 과연 캐즘이 맞는 것인가를 분석한 기사입니다. 수주잔고가 매출로 인식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나, 수주잔고가 증가하는 것을 보고 업계의 방향성을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세종기업데이터 자료를 참고해서 기사를 쓰셨던데 함께 참고해보세요 :)
"알바 찾아요"…당근알바 구인공고, 1주일 내 85% 매칭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45443?cds=news_my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이 알바 구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까요? 지역 기반이다 보니 근거리에서 알바를 찾으려는 사장님과 알바생과의 니즈가 서로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당근에 따르면 1주일내 85% 매칭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당근은 거대 플랫폼으로 성장했지만 아직 수익화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것 같은데 알바 매칭 사업이 수익원으로 잘 자리잡을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투자 잘한 죄…'중산층 족쇄' 금소세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7359?sid=101
-금융소득 과세 기준을 기존 2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물가와 소득수준, 임금수준, 투자 저변이 모두 달라졌는데, 과세 기준은 28년 동안 제자리이니, 상향해주는 것은 타당하다고 봅니다. 금소세 개선과 더불어 부디 금투세 폐지도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Chosun Biz
[Why] 전기차 캐즘 맞아?… 배터리 전극공정社 수주 ‘사상최대’ 까닭은
Why 전기차 캐즘 맞아 배터리 전극공정社 수주 사상최대 까닭은 피엔티·티에스아이 1Q 수주잔고 사상 최대 주문부터 인도까지 2년 전기차 바로미터 반값 전기차 나오려면 3~4년...폭발적 성장 어려워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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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반기 눈 여겨 보셔야 될 업종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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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개 주요 증시 중 14곳이 최근 들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거나 그 주변입니다.
선진국과 신흥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가를 추종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세계 주가지수는 지난 주말 기준 사상 최고치인 794.957로 마감했는데요, 같은 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역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4만 포인트 고지를 밟았습니다.
물론, S&P 500지수나 나스닥도 사상 최고 기록을 연이어 경신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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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그나마 경제가 탄탄한 상황인데다가, 빅테크 위주로 실적이 근사하기 때문에 역사적 신고가라는 명찰이 그다지 어색하지 않습니다만, 사실 유럽은 디플레를 걱정할 정도로 경기가 그다지 좋지 못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유럽 주가지수인 유로 스톡스 600은 올해 들어서만 10% 가까이 상승하면서 지난 15일에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프랑스 CAC 40, 영국 FTSE 100, 독일 DAX 지수도 최근 사상 최고치를 찍었죠.
개나 소나 역사적 신고가라고 하다보니, 뭔가 그럴듯한 이유가 필요했을텐데요, 신고가 돌파의 이유로서 주로 제시되고 있는 말이 "ECB의 금리 인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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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아닌 것 같죠?
그럼 일본의 닛케이225는요?
주가가 올해 들어 16%나 상승하면서 역시 최고치를 새로 찍었는데요, 일본도 금리를 내리겠다던가요?
반대로 그들은 지금 금리를 언제 올릴까를 두고 고민 중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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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센섹스지수는요?
대만, 멕시코, 캐나다, 호주, 브라질 증시도 같은 이유로 역사적 신고가를 돌파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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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독특한 환경에 놓여 있는 소수의 나라를 제외한다면 경기가 좋든, 혹은 좋지 않든, 대부분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 중입니다만 그 상승의 이유를 자꾸 엉뚱한 곳에서 찾으려 하시면 안됩니다.
이미 여러 차례 거론해드렸듯이, 신고가 돌파의 이유는 물가 효과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아마도 이런 흐름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 같습니다.
여전히 투자 심리가 차갑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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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장 유명한 비관론자중 한 사람인 모건 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이 결국 손을 들고 목표치를 상향 조정 했는데요, 연말 기준 S&P500 지수가 4,500 포인트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꺾고 5,400포인트로 수정했습니다.
종전의 4500포인트에 비해서 무려 20%나 상향 조정되었다지만, 현재의 S&P500 지수보다 고작 2% 정도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비관론을 완전히 접었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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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치마저 수정하지 않고 기존의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도 있는데요, JP모건은 올해 말 기준 S&P 500 지수 전망치를 4,200 포인트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 주가지수에서 20%는 더 떨어져야 적정 주가 수준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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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뿐만 아니고 수 많은 구루급 인사들이 S&P 500 지수를 낮게 전망하고 있는데요, 그들 중의 상당 부분은 정부의 과도한 부채를 위기의 기폭제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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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최근 영국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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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미국 정부가 재정 적자를 줄이는 데 완전히 집중해야 할 것이다.
이 문제를 계속 간과한다면 훨씬 더 불편해질 것이다.
팬데믹 기간 급격한 금리 인상과 감세, 대규모 경기 부양책 시행 등으로 인해 적자 폭이 커졌는데, 어느 나라든 빚을 지면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지만, 그게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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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는 현재 미 정부의 누적 부채 규모를 34조 7천억 달러(4경 7천365조원)라고 보도한 바 있구요, 미 의회 예산국(CBO)에서도 GDP 대비 미국의 국가 부채 비율이 현재 96%인데, 2030년에는 106%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의회 예산국의 전망이 맞다면, 이는 2차 대전 때보다 더 높아진 수준이 되는 겁니다.
30년 후에는 GDP의 166%에 이를 것이라는 매우 비관적인 전망도 덧붙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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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과는 완전히 상반된 주장이지요?
지난 3월 21일 방송에서 저는 고물가 시대에는 오히려 "적절한" 레버리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돈의 가치가 빠르게 소멸되기 때문에, 돈을 빌려주는 사람에 비해 돈을 빌리는 사람이 화폐의 시간 가치 면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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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는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중국을 속히 따돌려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서 적절한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부채 수준이 적절하다는 증거는 달러 인덱스가 여전히 100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만약 부채가 적정 수준이 아니었다면 달러 가치는 이미 속락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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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P500 지수가 올해 안에 4200포인트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주장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비관론자들이 했던 결정적 실수는, 잠재GDP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지난 5월 9일 방송에서 거론해드렸듯이, 지난 수년 동안 미국의 인구는 연간 1% 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잠재 GDP는 주로 인구 증가와 생산성 향상에 영향을 받는데요, 인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물론이고, 향후 AI가 노동 생산성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무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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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잣대로는 부채가 커보입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잠재GDP가 커지기 때문에 GDP대비 부채는 적절한 수준까지 하락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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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론자들은 단지 아이의 체중이 10kg 증가했다는 점만 보고 있는 겁니다.
아이의 체중이 급증했으니 비만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그 아이의 키가 10cm나 컸고, 지금도 크고 있다는 점을 전혀 계산에 두고 있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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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구루급 인사들의 생각이 암울하다는 것은 투자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 심리가 암울할수록 주가는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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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가 하나 있죠?
바로 우리나라인데요...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주가 수준이 매우 부진합니다.
직전 고점이라면 2021년 7월에 기록했던 최고치 3305 포인트인데요, 이제 겨우 2700포인트 주변에서 공방을 벌이는 상황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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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다른 나라 대비로 증시가 부진한 이유에 대해서도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설명드렸습니다.
결국 중국에 대한 디리스킹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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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중국의 공장 10개가 모두 잘 돌아갔었습니다.
10개를 만들어 5개는 내수에 쓰고 5개는 수출했었다면, 지금은 3개 밖에 수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리쇼어링, 프렌드쇼어링을 통해서 미국이나 멕시코 인도 등 다른 곳으로 공장을 이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중국 내 재화는 남아돌고 재화가 남아도니 물가는 하락합니다.
중국은 고육지책으로 남아도는 물건들을 알리.테무.쉬인 등을 통해 해외로 덤핑을 치려하고 있습니다만, 미국은 이 마저도 과잉 생산을 통해 주변국들에게 악영향을 준다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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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중국의 과잉 생산으로 초저가 완제품을 대량 수출해서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면서 이른바 <제 2의 차이나 쇼크>를 막기 위해서 우방국들의 공동 대응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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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도 이르면 7월까지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U로 수출되는 전기차의 37%가 중국산이기 때문에 관세가 올라가게 되면 중국산 전기차는 정말 갈 곳을 잃게 됩니다.
전기차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실직하게 되고 실직자가 많아지면 부동산 경기는 또 위축되겠죠.
마치 지난 1985년 플라자 협의 이후의 일본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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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해 연초부터는 좀 상황이 달라지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에는 함부로 쓸 수 없었던 경기 부양책을 올해부터는 쓸 수 있기 때문이었지요.
실제로, 올해 초부터 중국은 "될 때까지 쏟아 붓겠다"는 식의 부양책을 연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그 덕에 최근에는 주가도 제법 견실한 흐름을 보였죠.
중국 때문에 못 오른 나라였기 때문에 중국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경우, 우리나라 증시도 조만간 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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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반기 눈 여겨 보셔야 될 업종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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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개 주요 증시 중 14곳이 최근 들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거나 그 주변입니다.
선진국과 신흥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가를 추종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세계 주가지수는 지난 주말 기준 사상 최고치인 794.957로 마감했는데요, 같은 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역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4만 포인트 고지를 밟았습니다.
물론, S&P 500지수나 나스닥도 사상 최고 기록을 연이어 경신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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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그나마 경제가 탄탄한 상황인데다가, 빅테크 위주로 실적이 근사하기 때문에 역사적 신고가라는 명찰이 그다지 어색하지 않습니다만, 사실 유럽은 디플레를 걱정할 정도로 경기가 그다지 좋지 못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유럽 주가지수인 유로 스톡스 600은 올해 들어서만 10% 가까이 상승하면서 지난 15일에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프랑스 CAC 40, 영국 FTSE 100, 독일 DAX 지수도 최근 사상 최고치를 찍었죠.
개나 소나 역사적 신고가라고 하다보니, 뭔가 그럴듯한 이유가 필요했을텐데요, 신고가 돌파의 이유로서 주로 제시되고 있는 말이 "ECB의 금리 인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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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아닌 것 같죠?
그럼 일본의 닛케이225는요?
주가가 올해 들어 16%나 상승하면서 역시 최고치를 새로 찍었는데요, 일본도 금리를 내리겠다던가요?
반대로 그들은 지금 금리를 언제 올릴까를 두고 고민 중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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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센섹스지수는요?
대만, 멕시코, 캐나다, 호주, 브라질 증시도 같은 이유로 역사적 신고가를 돌파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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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독특한 환경에 놓여 있는 소수의 나라를 제외한다면 경기가 좋든, 혹은 좋지 않든, 대부분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 중입니다만 그 상승의 이유를 자꾸 엉뚱한 곳에서 찾으려 하시면 안됩니다.
이미 여러 차례 거론해드렸듯이, 신고가 돌파의 이유는 물가 효과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아마도 이런 흐름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 같습니다.
여전히 투자 심리가 차갑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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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장 유명한 비관론자중 한 사람인 모건 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이 결국 손을 들고 목표치를 상향 조정 했는데요, 연말 기준 S&P500 지수가 4,500 포인트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꺾고 5,400포인트로 수정했습니다.
종전의 4500포인트에 비해서 무려 20%나 상향 조정되었다지만, 현재의 S&P500 지수보다 고작 2% 정도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비관론을 완전히 접었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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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치마저 수정하지 않고 기존의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도 있는데요, JP모건은 올해 말 기준 S&P 500 지수 전망치를 4,200 포인트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 주가지수에서 20%는 더 떨어져야 적정 주가 수준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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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뿐만 아니고 수 많은 구루급 인사들이 S&P 500 지수를 낮게 전망하고 있는데요, 그들 중의 상당 부분은 정부의 과도한 부채를 위기의 기폭제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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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최근 영국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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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미국 정부가 재정 적자를 줄이는 데 완전히 집중해야 할 것이다.
이 문제를 계속 간과한다면 훨씬 더 불편해질 것이다.
팬데믹 기간 급격한 금리 인상과 감세, 대규모 경기 부양책 시행 등으로 인해 적자 폭이 커졌는데, 어느 나라든 빚을 지면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지만, 그게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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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는 현재 미 정부의 누적 부채 규모를 34조 7천억 달러(4경 7천365조원)라고 보도한 바 있구요, 미 의회 예산국(CBO)에서도 GDP 대비 미국의 국가 부채 비율이 현재 96%인데, 2030년에는 106%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의회 예산국의 전망이 맞다면, 이는 2차 대전 때보다 더 높아진 수준이 되는 겁니다.
30년 후에는 GDP의 166%에 이를 것이라는 매우 비관적인 전망도 덧붙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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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과는 완전히 상반된 주장이지요?
지난 3월 21일 방송에서 저는 고물가 시대에는 오히려 "적절한" 레버리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돈의 가치가 빠르게 소멸되기 때문에, 돈을 빌려주는 사람에 비해 돈을 빌리는 사람이 화폐의 시간 가치 면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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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는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중국을 속히 따돌려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서 적절한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부채 수준이 적절하다는 증거는 달러 인덱스가 여전히 100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만약 부채가 적정 수준이 아니었다면 달러 가치는 이미 속락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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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P500 지수가 올해 안에 4200포인트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주장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비관론자들이 했던 결정적 실수는, 잠재GDP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지난 5월 9일 방송에서 거론해드렸듯이, 지난 수년 동안 미국의 인구는 연간 1% 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잠재 GDP는 주로 인구 증가와 생산성 향상에 영향을 받는데요, 인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물론이고, 향후 AI가 노동 생산성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무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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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잣대로는 부채가 커보입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잠재GDP가 커지기 때문에 GDP대비 부채는 적절한 수준까지 하락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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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론자들은 단지 아이의 체중이 10kg 증가했다는 점만 보고 있는 겁니다.
아이의 체중이 급증했으니 비만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그 아이의 키가 10cm나 컸고, 지금도 크고 있다는 점을 전혀 계산에 두고 있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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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구루급 인사들의 생각이 암울하다는 것은 투자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 심리가 암울할수록 주가는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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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가 하나 있죠?
바로 우리나라인데요...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주가 수준이 매우 부진합니다.
직전 고점이라면 2021년 7월에 기록했던 최고치 3305 포인트인데요, 이제 겨우 2700포인트 주변에서 공방을 벌이는 상황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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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다른 나라 대비로 증시가 부진한 이유에 대해서도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설명드렸습니다.
결국 중국에 대한 디리스킹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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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중국의 공장 10개가 모두 잘 돌아갔었습니다.
10개를 만들어 5개는 내수에 쓰고 5개는 수출했었다면, 지금은 3개 밖에 수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리쇼어링, 프렌드쇼어링을 통해서 미국이나 멕시코 인도 등 다른 곳으로 공장을 이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중국 내 재화는 남아돌고 재화가 남아도니 물가는 하락합니다.
중국은 고육지책으로 남아도는 물건들을 알리.테무.쉬인 등을 통해 해외로 덤핑을 치려하고 있습니다만, 미국은 이 마저도 과잉 생산을 통해 주변국들에게 악영향을 준다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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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중국의 과잉 생산으로 초저가 완제품을 대량 수출해서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면서 이른바 <제 2의 차이나 쇼크>를 막기 위해서 우방국들의 공동 대응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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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도 이르면 7월까지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U로 수출되는 전기차의 37%가 중국산이기 때문에 관세가 올라가게 되면 중국산 전기차는 정말 갈 곳을 잃게 됩니다.
전기차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실직하게 되고 실직자가 많아지면 부동산 경기는 또 위축되겠죠.
마치 지난 1985년 플라자 협의 이후의 일본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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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해 연초부터는 좀 상황이 달라지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에는 함부로 쓸 수 없었던 경기 부양책을 올해부터는 쓸 수 있기 때문이었지요.
실제로, 올해 초부터 중국은 "될 때까지 쏟아 붓겠다"는 식의 부양책을 연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그 덕에 최근에는 주가도 제법 견실한 흐름을 보였죠.
중국 때문에 못 오른 나라였기 때문에 중국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경우, 우리나라 증시도 조만간 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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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중국 때문이 아니더라도, 최근 우리네 수출 동향과 기업 이익을 보면 하반기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데요, Consensus가 존재하는 코스피 기업 중에 55%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한 실적을 기록한 반면에, shock 비율은 27%에 불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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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업 실적이 개선된 가장 큰 이유는 제조업의 실적이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제조업의 매출은 올 2분기에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유는 한국 수출이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4월 한국 수출은 563억 달러에 달했는데요, 이는 2024년 1분기에 기록한 월 평균 72조 6000억 원에 비해 6.1%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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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한국의 수출 증가는 주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ICT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로 24%나 증가했는데요, 그 중에서 반도체는 전년 동기 대비 5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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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수치만 본다면, 여전히 반도체가 주도주일 수밖에 없다는 말이되죠.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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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들어서면서부터 분위기가 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장 금리가 높은 수준인데요, 미국에서는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취약하다고 분류되었던 섹터들이 거꾸로 약진하기 시작했습니다.
S&P500 기준 50일 이평선을 상회하는 기업들의 비중을 보면 놀랍게도 금리에 가장 취약한 부동산 섹터가 무려 83%나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
좀 더 와 닿을만한 예를 들어보죠.
미국의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잖아요?
하지만, 이번 상승장에서는 매그니피센트7에 대한 의존도가 크지 않았다는 점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매그 7의 주가가 이제 꺾일 것이라는 말은 아니구요, 잠시 쉬어가는 동안 다른 종목들이 치고 오르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매그 7이라도 주야장천 오를 수 만은 없으니, 이익 배수를 맞추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막간을 소외주들이 채우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래서 저는 5월 포트폴리오에, 기존 반도체는 그대로 유지한 채로, 화학 업종과 ESS를 추가했는데요, 지금부터 편입 이유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겠습니다.
.
앞서 말씀드렸듯이 1분기 이익 동향을 보면, 매출과 마진 모두 우호적이었는데요...
섹터별로 화학 소재, IT, 커뮤니케이션, 산업재, 경기소비재, 금융 순으로 높은 당기순이익 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아주,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발견됩니다.
화학 소재 업종의 1분기 당기 순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무려 235%나 웃돌았다는 점입니다.
KOSPI 전체 업종 중에서 컨센서스 대비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건데요, 둘 중에 하나겠지요?
시장 컨센서스가 무척 낮았었거나, 혹은 장사가 무척 잘되었거나...
.
사실, 화학 업종은 중국 관련주라는 대표성을 갖고 있습니다.
중국이 워낙 경기가 나빴었기 때문에 화학 업종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었습니다.
.
앞서 말씀드렸듯이 중국은 경기가 돌아설 때까지 부양책을 쏟아 붓겠다는 생각으로 연일 새로운 부양책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중국의 최근 제조업 경기가 호전되는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PMI 기준 2개월 연속 50을 상회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네 화학이나, 철강 수출에 유의미한 수치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
실제로, 작년 중국향 화학 수출은 220억 달러로 2 년 만에 무려 24%나 감소했구요, 낮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올해 4월까지의 누적 수출도 전년 동기 대비 고작 1.3% 증가에 그쳤습니다.
현재 데이터를 연율화하면, 올해 중국향 화학 수출은 222억 달러로 예측되는데요, 그저 작년보다 소폭 증가하는 수준이거든요.
그러니까, 중국 향 화학 수출과 관련된 유의미한 턴어라운드 정황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
그럼 뭘까요?
우리나라 화학 업종의 이익 서프라이즈는 과연 어디로부터 왔을까요?
실마리는 미국 수출에 있었습니다.
.
미국이 중국을 디리스킹 하면서 미국 내에 공장을 짓는 이른바 리쇼어링을 진행해왔었잖아요?
그 과정에서 화학 제품의 미국향 수출이 조금씩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왔었습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지금까지, 미국향 화학 제품의 수출 규모는 통상 중국향 수출 규모의 1/5에 불과했었는데요, 리쇼어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0년 이후로 서서히 늘어나기 시작해서는 2022년에 들어서면서 미국향 화학 수출은 92억 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중국향 수출 규모의 42%까지 따라붙은 것이죠.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미국향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또 다시 13%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되는 수출 규모는 모두 139억 달러까지 상승하면서 미 중간 패권 전쟁 이전 규모의 3배 수준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의 화학 업종들은 대중국 수출주라는 터울 때문에 주로 악재만 반영이 되어 있었는데요, 이제 미국 관련주이기도 한 만큼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
두번 째 관심 업종은 ESS관련주입니다.
지난 주에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
"AI 산업에서 중요한 칩에 대한 가뭄은 이제 끝났다. 이제 남은 변수는 전기에 대한 충분한 공급이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
AI의 발전이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수요에 충족할 수 있는 충분한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는 말인데요, 빅테크들은 ESG에 충족하면서도 필요한 전력을 얻기 위해서 태양광과 풍력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죠.
하지만 이런 에너지들은 태생적으로 불안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
저녁에는 해가 뜨지 않고, 바람이 24시간 불 수는 없을테니까요.
결국, 낮 시간에 혹은 바람이 불 때 생산된 전력을 담아둘 그릇이 필요한데요, 그것을 ESS, 즉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이라고 하는 거죠.
.
지난달 30일에 G7 정부는 기후·에너지·환경 장관 성명을 통해서, 2030년까지 ESS의 설치 규모를 기존보다 무려 6배 넘게 늘리는 데 합의했습니다.
.
전력 ESS 용량을 2022년 기준 230GW였던 것을, 2030년까지 1,500GW까지 늘리자는 건데요, 그 외 주요국들도 신 재생에너지의 확대와 함께 ESS 보급을 위해서 설치를 의무화하고 적절한 보조금을 지급하며, 전력 시장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거기에 더해서, 요즘 배터리 차량의 판매가 살짝 부진해졌죠?
ESS에게는 원자재에 속하는 배터리 소재 가격이 참 많이 싸졌습니다.
.
또한, 미국의 중국에 대한 무역 압박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래 저래 국내 ESS 업계에는 모처럼의 기회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4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각 40~150권 정도 )
.
하나증권 CLUB1 WM 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
코스피 기업 실적이 개선된 가장 큰 이유는 제조업의 실적이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제조업의 매출은 올 2분기에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유는 한국 수출이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4월 한국 수출은 563억 달러에 달했는데요, 이는 2024년 1분기에 기록한 월 평균 72조 6000억 원에 비해 6.1%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
올해 1분기 한국의 수출 증가는 주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ICT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로 24%나 증가했는데요, 그 중에서 반도체는 전년 동기 대비 5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나오는 수치만 본다면, 여전히 반도체가 주도주일 수밖에 없다는 말이되죠.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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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들어서면서부터 분위기가 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장 금리가 높은 수준인데요, 미국에서는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취약하다고 분류되었던 섹터들이 거꾸로 약진하기 시작했습니다.
S&P500 기준 50일 이평선을 상회하는 기업들의 비중을 보면 놀랍게도 금리에 가장 취약한 부동산 섹터가 무려 83%나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
좀 더 와 닿을만한 예를 들어보죠.
미국의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잖아요?
하지만, 이번 상승장에서는 매그니피센트7에 대한 의존도가 크지 않았다는 점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매그 7의 주가가 이제 꺾일 것이라는 말은 아니구요, 잠시 쉬어가는 동안 다른 종목들이 치고 오르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매그 7이라도 주야장천 오를 수 만은 없으니, 이익 배수를 맞추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막간을 소외주들이 채우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래서 저는 5월 포트폴리오에, 기존 반도체는 그대로 유지한 채로, 화학 업종과 ESS를 추가했는데요, 지금부터 편입 이유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겠습니다.
.
앞서 말씀드렸듯이 1분기 이익 동향을 보면, 매출과 마진 모두 우호적이었는데요...
섹터별로 화학 소재, IT, 커뮤니케이션, 산업재, 경기소비재, 금융 순으로 높은 당기순이익 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아주,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발견됩니다.
화학 소재 업종의 1분기 당기 순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무려 235%나 웃돌았다는 점입니다.
KOSPI 전체 업종 중에서 컨센서스 대비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건데요, 둘 중에 하나겠지요?
시장 컨센서스가 무척 낮았었거나, 혹은 장사가 무척 잘되었거나...
.
사실, 화학 업종은 중국 관련주라는 대표성을 갖고 있습니다.
중국이 워낙 경기가 나빴었기 때문에 화학 업종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었습니다.
.
앞서 말씀드렸듯이 중국은 경기가 돌아설 때까지 부양책을 쏟아 붓겠다는 생각으로 연일 새로운 부양책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중국의 최근 제조업 경기가 호전되는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PMI 기준 2개월 연속 50을 상회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네 화학이나, 철강 수출에 유의미한 수치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
실제로, 작년 중국향 화학 수출은 220억 달러로 2 년 만에 무려 24%나 감소했구요, 낮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올해 4월까지의 누적 수출도 전년 동기 대비 고작 1.3% 증가에 그쳤습니다.
현재 데이터를 연율화하면, 올해 중국향 화학 수출은 222억 달러로 예측되는데요, 그저 작년보다 소폭 증가하는 수준이거든요.
그러니까, 중국 향 화학 수출과 관련된 유의미한 턴어라운드 정황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
그럼 뭘까요?
우리나라 화학 업종의 이익 서프라이즈는 과연 어디로부터 왔을까요?
실마리는 미국 수출에 있었습니다.
.
미국이 중국을 디리스킹 하면서 미국 내에 공장을 짓는 이른바 리쇼어링을 진행해왔었잖아요?
그 과정에서 화학 제품의 미국향 수출이 조금씩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왔었습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지금까지, 미국향 화학 제품의 수출 규모는 통상 중국향 수출 규모의 1/5에 불과했었는데요, 리쇼어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0년 이후로 서서히 늘어나기 시작해서는 2022년에 들어서면서 미국향 화학 수출은 92억 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중국향 수출 규모의 42%까지 따라붙은 것이죠.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미국향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또 다시 13%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되는 수출 규모는 모두 139억 달러까지 상승하면서 미 중간 패권 전쟁 이전 규모의 3배 수준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의 화학 업종들은 대중국 수출주라는 터울 때문에 주로 악재만 반영이 되어 있었는데요, 이제 미국 관련주이기도 한 만큼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
두번 째 관심 업종은 ESS관련주입니다.
지난 주에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
"AI 산업에서 중요한 칩에 대한 가뭄은 이제 끝났다. 이제 남은 변수는 전기에 대한 충분한 공급이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
AI의 발전이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수요에 충족할 수 있는 충분한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는 말인데요, 빅테크들은 ESG에 충족하면서도 필요한 전력을 얻기 위해서 태양광과 풍력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죠.
하지만 이런 에너지들은 태생적으로 불안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
저녁에는 해가 뜨지 않고, 바람이 24시간 불 수는 없을테니까요.
결국, 낮 시간에 혹은 바람이 불 때 생산된 전력을 담아둘 그릇이 필요한데요, 그것을 ESS, 즉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이라고 하는 거죠.
.
지난달 30일에 G7 정부는 기후·에너지·환경 장관 성명을 통해서, 2030년까지 ESS의 설치 규모를 기존보다 무려 6배 넘게 늘리는 데 합의했습니다.
.
전력 ESS 용량을 2022년 기준 230GW였던 것을, 2030년까지 1,500GW까지 늘리자는 건데요, 그 외 주요국들도 신 재생에너지의 확대와 함께 ESS 보급을 위해서 설치를 의무화하고 적절한 보조금을 지급하며, 전력 시장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거기에 더해서, 요즘 배터리 차량의 판매가 살짝 부진해졌죠?
ESS에게는 원자재에 속하는 배터리 소재 가격이 참 많이 싸졌습니다.
.
또한, 미국의 중국에 대한 무역 압박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래 저래 국내 ESS 업계에는 모처럼의 기회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4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각 40~15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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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CLUB1 WM 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고소득층도 줄서서 장본다'…잘 나가던 이 나라 '이상징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7886
-고용과 경기가 좋은 미국이지만, 곳곳에서 소비 둔화 및 경기 둔화 모습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특회 외식물가가 많이 치솟았다 보니 집밥을 해먹으려는 수요가 늘어 마트에 사람이 몰린다고 하네요. 증시는 오르지만 미국도 그간의 높은 인플레 상황을 버거워하는 것 같습니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의견이 많이 엇갈리고 있네요.
더 벌었는데 고물가에 털렸다…가계 실질소득 3년만에 감소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7200?cds=news_my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 소득은 3년만에 감소했지만, 나라 전체적으로 가계빚 규모는 올라가다 보니 실제 내수 소비 여력은 점점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젊은 인구가 계속 줄면서 그들이 서로 만나며 소비해주는 영화, 오락, 외식 등의 영역은 점점 흔들릴 것으로 보입니다. 증시는 좋지만 실제 내수 경기는 썩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포스코, 배터리 투자 축소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8400?sid=101
-포스코 장인화 회장이 포스코퓨처엠을 방문해 직접 투자 축소는 없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최근 2차전지 및 전기차 업계가 부진한 상황인데, 이를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구간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 것 같습니다. 이번 1분기에 2차전지 소재 기업 중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가장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는데, 포스코 그룹 차원의 서포트도 있다 보니 캐즘 구간을 잘 버텨내는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7886
-고용과 경기가 좋은 미국이지만, 곳곳에서 소비 둔화 및 경기 둔화 모습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특회 외식물가가 많이 치솟았다 보니 집밥을 해먹으려는 수요가 늘어 마트에 사람이 몰린다고 하네요. 증시는 오르지만 미국도 그간의 높은 인플레 상황을 버거워하는 것 같습니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의견이 많이 엇갈리고 있네요.
더 벌었는데 고물가에 털렸다…가계 실질소득 3년만에 감소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7200?cds=news_my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 소득은 3년만에 감소했지만, 나라 전체적으로 가계빚 규모는 올라가다 보니 실제 내수 소비 여력은 점점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젊은 인구가 계속 줄면서 그들이 서로 만나며 소비해주는 영화, 오락, 외식 등의 영역은 점점 흔들릴 것으로 보입니다. 증시는 좋지만 실제 내수 경기는 썩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포스코, 배터리 투자 축소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8400?sid=101
-포스코 장인화 회장이 포스코퓨처엠을 방문해 직접 투자 축소는 없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최근 2차전지 및 전기차 업계가 부진한 상황인데, 이를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구간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 것 같습니다. 이번 1분기에 2차전지 소재 기업 중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가장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는데, 포스코 그룹 차원의 서포트도 있다 보니 캐즘 구간을 잘 버텨내는 것 같습니다.
Naver
연착륙이냐, 불시착이냐…美경제 엔진 '이상징후' 감지됐다
미국 뉴욕시에서 아동심리 상담소를 운영하는 줄리 애덤스는 최근 몇 주간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지 못했다. 주차장 입구부터 줄 선 차들 때문에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인근 다른 마트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애덤스는 “
'한국판 NASA' 우주항공청 오늘 문연다
https://www.etnews.com/20240524000180?mc=ns_001_00001
- 한국판 나사인 우주항공청이 생깁니다. 우주 항공 분야에 대한 개발과 지원이 좀더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자동차, 철강, 조선 등 다른 굵직한 기간 산업 대비 우주/항공 분야가 상대적으로 약했는데, 정부 주도로 산업이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글로벌 물류 '초비상'…휴가철 성수기 앞두고 컨테이너 운임 급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48971
- 중동 갈등에 따른 수에즈운하 이용 감소, 가뭄에 따른 파나마 운하 이용 감소 등의 요인으로 해상 운임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운임 상승은 기업들의 비용 증가 요인 혹은 제품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운임 상승 기조가 장기화된다면 해운주들은 다시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자율성에 방점찍은 '밸류업'…가이드라인 확정, 인센티브는 아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08941
- 밸류업 가이드라인이 확정되었는데, 지난 2월 공개한 내용에서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뚜렷한 인센티브 혹은 패널티 등은 구체화되지 않아 금융사나 대기업 외에 중소 코스닥 기업의 경우 실제 밸류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모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이드라인 확정분 역시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예상했던 부분일 것 같은데, 증시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40524000180?mc=ns_001_00001
- 한국판 나사인 우주항공청이 생깁니다. 우주 항공 분야에 대한 개발과 지원이 좀더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자동차, 철강, 조선 등 다른 굵직한 기간 산업 대비 우주/항공 분야가 상대적으로 약했는데, 정부 주도로 산업이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글로벌 물류 '초비상'…휴가철 성수기 앞두고 컨테이너 운임 급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48971
- 중동 갈등에 따른 수에즈운하 이용 감소, 가뭄에 따른 파나마 운하 이용 감소 등의 요인으로 해상 운임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운임 상승은 기업들의 비용 증가 요인 혹은 제품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운임 상승 기조가 장기화된다면 해운주들은 다시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자율성에 방점찍은 '밸류업'…가이드라인 확정, 인센티브는 아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08941
- 밸류업 가이드라인이 확정되었는데, 지난 2월 공개한 내용에서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뚜렷한 인센티브 혹은 패널티 등은 구체화되지 않아 금융사나 대기업 외에 중소 코스닥 기업의 경우 실제 밸류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모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이드라인 확정분 역시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예상했던 부분일 것 같은데, 증시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전자신문
'한국판 NASA' 우주항공청 오늘 문연다
‘한국판 나사(NASA)’ 우주항공청이 27일 문을 연다. 우주항공산업 전반을 전담하는 첫 외청의 탄생으로 그간 흩어졌던 우주항공 분야 연구개발(R&D) 기능과 관련 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총 정원 293명의 우주항공청은 개청 초 연구인력을
아이폰16, 음성통화 녹음·요약 서비스 제공…애플 이용자 숙원 해결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09269
-SKT가 통화녹음 서비스인 에이닷을 출시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아이폰16부터는 음성통화 녹음/요약 기능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아이폰 유저로서 반가운 소식이네요. 갤럭시가 먼저 시도했고, 이젠 아이폰도 들어오니 앞으로는 AI가 기기에 탑재되는 것은 기본이 될 것 같네요. 어떤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지 궁금합니다.
백종원, 회사 차린지 30년 만에…‘4000억 잭팟’ 노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9426?cds=news_my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도 올해는 상장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기업가치는 3~4천억원 내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YoY 45.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늘지 않았는데 임대료와 인건비 등의 비용 상승 영향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국내 대표 프랜차이저이지만, 성장성 측면에선 업사이드가 얼마나 있을지를 잘 증명해야할 것 같습니다.
총선 끝나자 식품·건전지 가격 전방위 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3569
-기사 내용을 보니 초콜렛부터 음료, 김, 간장, 건전지 등 다양한 품목의 가격이 일제히 오릅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또 한번 출렁일 것 같습니다. 3%대를 유지하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월에는 2.9%로 조금 내려왔는데, 식품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며 다시 3%대로 올라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09269
-SKT가 통화녹음 서비스인 에이닷을 출시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아이폰16부터는 음성통화 녹음/요약 기능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아이폰 유저로서 반가운 소식이네요. 갤럭시가 먼저 시도했고, 이젠 아이폰도 들어오니 앞으로는 AI가 기기에 탑재되는 것은 기본이 될 것 같네요. 어떤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지 궁금합니다.
백종원, 회사 차린지 30년 만에…‘4000억 잭팟’ 노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9426?cds=news_my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도 올해는 상장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기업가치는 3~4천억원 내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YoY 45.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늘지 않았는데 임대료와 인건비 등의 비용 상승 영향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국내 대표 프랜차이저이지만, 성장성 측면에선 업사이드가 얼마나 있을지를 잘 증명해야할 것 같습니다.
총선 끝나자 식품·건전지 가격 전방위 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3569
-기사 내용을 보니 초콜렛부터 음료, 김, 간장, 건전지 등 다양한 품목의 가격이 일제히 오릅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또 한번 출렁일 것 같습니다. 3%대를 유지하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월에는 2.9%로 조금 내려왔는데, 식품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며 다시 3%대로 올라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Naver
아이폰16, 음성통화 녹음·요약 서비스 제공…애플 이용자 숙원 해결되나
애플이 아이폰16 시리즈에 인공지능(AI) 기반 통화녹음요약 기능을 탑재한다. 애플이 통화녹음을 탑재하는 건 아이폰 첫 공개후 17년만이다. 아이폰의 불편 요소이던 통화 녹음·요약 제한 문제가 해소되는 동시에 아이폰
# 한농화성(에테르 수출)
4월 에테르류의 수출은 YoY 74% 증가하며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농화성의 주가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해서 움직이고 있지만, 이번 1분기 실적도 좋았습니다. 1분기 매출은 YoY 20.4%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하였습니다.
매출의 40% 이상 차지하는 에테르 수출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어 본업은 양호할 것 같은데, 주가가 계속 테마로서 움직일지 아니면 실적도 주목받을지는 매매 관점에서의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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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분기별 에테르 수출과 한농화성 매출 비교(2Q24는 4월값의 분기 환산)
그림2: 한농화성 실적 추이
4월 에테르류의 수출은 YoY 74% 증가하며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농화성의 주가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해서 움직이고 있지만, 이번 1분기 실적도 좋았습니다. 1분기 매출은 YoY 20.4%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하였습니다.
매출의 40% 이상 차지하는 에테르 수출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어 본업은 양호할 것 같은데, 주가가 계속 테마로서 움직일지 아니면 실적도 주목받을지는 매매 관점에서의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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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분기별 에테르 수출과 한농화성 매출 비교(2Q24는 4월값의 분기 환산)
그림2: 한농화성 실적 추이
농심 신라면, 월마트 주류 식품 진열대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60035?sid=101
-이젠 아시아인들뿐 아니라 미국인과 히스패닉들도 라면을 즐깁니다.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농심의 신라면이 아시안푸드코너가 아니라 월마트 주류 매대에 깔리고 있나 봅니다. K푸드가 해외로 진출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라면과 만두 외에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잘 개척하길 기대합니다.
'할인'효과 최고...아이폰 4월 중국 판매 52%↑ 회복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0177?sid=101
-아이폰을 잘 쓰던 사람들이라면 할인을 마다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도 가격을 낮추차 판매량이 바로 회복했네요.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이 애플 주가와 실적에도 영향을 주었는데, 판매량이 회복하면서 악재로 작용하던 요인이 해소되는가 싶습니다. 아이폰 판매 확대는 국내 아이폰 밸류체인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입니다.
"슉쏘 먆휘 냑휴, 뺘뀌별레 냐와"…한국인만 알아본 리뷰, 챗GPT에 걸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64802?sid=102
-정말 한국인 아니면 알아보기 어려운 방식의 표현인데, 챗GPT가 이것까지 해석하네요? 어떻게 해석이 가능했을까 궁금합니다. 전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언어로 챗GPT를 이용하다 보니 점점 성능이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60035?sid=101
-이젠 아시아인들뿐 아니라 미국인과 히스패닉들도 라면을 즐깁니다.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농심의 신라면이 아시안푸드코너가 아니라 월마트 주류 매대에 깔리고 있나 봅니다. K푸드가 해외로 진출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라면과 만두 외에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잘 개척하길 기대합니다.
'할인'효과 최고...아이폰 4월 중국 판매 52%↑ 회복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0177?sid=101
-아이폰을 잘 쓰던 사람들이라면 할인을 마다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도 가격을 낮추차 판매량이 바로 회복했네요.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이 애플 주가와 실적에도 영향을 주었는데, 판매량이 회복하면서 악재로 작용하던 요인이 해소되는가 싶습니다. 아이폰 판매 확대는 국내 아이폰 밸류체인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입니다.
"슉쏘 먆휘 냑휴, 뺘뀌별레 냐와"…한국인만 알아본 리뷰, 챗GPT에 걸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64802?sid=102
-정말 한국인 아니면 알아보기 어려운 방식의 표현인데, 챗GPT가 이것까지 해석하네요? 어떻게 해석이 가능했을까 궁금합니다. 전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언어로 챗GPT를 이용하다 보니 점점 성능이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Naver
농심 신라면, 월마트 주류 식품 진열대 올랐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미국에서 주류 상품으로 떠오른 농심 신라면의 해외 인기를 조명했다. FT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등에서 한국산 라면 판매가 증가하는 데 맞춰 농심이 외국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HRS(036640)
실리콘 고무 전문 기업이며, 내수 비중이 높아 관련 제품의 수입 데이터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4월 수입은 YoY 24.6% 증가했고 월별 등락은 있지만 최근들어 다시 데이터가 좀 올라오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의 경우 특히 영업이익률이 좋았습니다. 21년 4분기 이후 가장 좋은 수익성을 기록했네요.
매출 205억원(QoQ +5.6%, YoY +7.4%)
영업이익 41억원(QoQ +17.5%, YoY +71.3%)
OPM 20.2%
전년비 내수 판매와 수출 판매 모두 증가했고 전방산업은 전력시장부터 전기 전자까지 다양한 것 같습니다.
자기자본비율이 88% 이르는 탄탄한 회사인데 시장에선 많이 소외되어 있습니다. 중소형주는 아무래도 특정 이슈가 붙거나 테마성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본업이 탄탄한 기업들은 한번씩 기회가 오는 것 같아 자료 올려봅니다.
실리콘 고무 전문 기업이며, 내수 비중이 높아 관련 제품의 수입 데이터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4월 수입은 YoY 24.6% 증가했고 월별 등락은 있지만 최근들어 다시 데이터가 좀 올라오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의 경우 특히 영업이익률이 좋았습니다. 21년 4분기 이후 가장 좋은 수익성을 기록했네요.
매출 205억원(QoQ +5.6%, YoY +7.4%)
영업이익 41억원(QoQ +17.5%, YoY +71.3%)
OPM 20.2%
전년비 내수 판매와 수출 판매 모두 증가했고 전방산업은 전력시장부터 전기 전자까지 다양한 것 같습니다.
자기자본비율이 88% 이르는 탄탄한 회사인데 시장에선 많이 소외되어 있습니다. 중소형주는 아무래도 특정 이슈가 붙거나 테마성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본업이 탄탄한 기업들은 한번씩 기회가 오는 것 같아 자료 올려봅니다.
선진짱 주식공부방
https://youtu.be/w3WLrClwM-8?si=8OM3yUwcGXPnkHIu
진짜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주식에 투자하는 금액이 작기 때문에 저희 와이프만해도 금투세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가입되어 있는 펀드 등과 같은 금융투자상품에도 금투세가 적용이 될 수 있기에 현재 주식 투자 비중이 크지 않거나 하지 않으셔도 정말 꼭 들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직접 주식에 투자하는 금액이 작기 때문에 저희 와이프만해도 금투세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가입되어 있는 펀드 등과 같은 금융투자상품에도 금투세가 적용이 될 수 있기에 현재 주식 투자 비중이 크지 않거나 하지 않으셔도 정말 꼭 들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셋째 낳으면 '둔촌주공' 20% 싸게 산다…서울시 '초강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0635?cds=news_my
-아이셋에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살 정도라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여력이 되는 사람에게 한명을 더 낳으라고 유인책을 주는 느낌입니다. 서울시가 새로 발표한 정책이 무자녀 부부가 자녀를 낳을 수 있게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여러 부동산 및 여러 정책들이 혼인 부부 혹은 자녀가 있는 가정에게 유리하도록 방향이 바뀔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래야 결혼을 하고도 혼인신고를 미루는 케이스도 줄어들 것입니다.
금투세가 부자과세? ‘국장’서 100만원만 벌어도 인적 공제 사라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89369?sid=001
-금투세가 시행될 경우, 연말정산과 건보료까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자녀 명의로 1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벌어도 인적 공제가 제외됩니다. 아무리 봐도 부자감세가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세금을 거둬가는 제도인데, 투자자들이 금투세 도입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월가 美경기침체 지표, 이젠 안통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24932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상황이 역대 최장 기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장단기 금리가 역전될 경우 시차를 두고 경기침체가 왔기에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일종의 공식으로 여겨져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역전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서 그 공식이 깨어지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통상 9~24개월 후 경기침체가 왔고, 이번엔 22년 7월 초부터 역전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과연 공식이 깨지고 새로운 사이클이 생기는 것인지 주목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0635?cds=news_my
-아이셋에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살 정도라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여력이 되는 사람에게 한명을 더 낳으라고 유인책을 주는 느낌입니다. 서울시가 새로 발표한 정책이 무자녀 부부가 자녀를 낳을 수 있게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여러 부동산 및 여러 정책들이 혼인 부부 혹은 자녀가 있는 가정에게 유리하도록 방향이 바뀔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래야 결혼을 하고도 혼인신고를 미루는 케이스도 줄어들 것입니다.
금투세가 부자과세? ‘국장’서 100만원만 벌어도 인적 공제 사라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89369?sid=001
-금투세가 시행될 경우, 연말정산과 건보료까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자녀 명의로 1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벌어도 인적 공제가 제외됩니다. 아무리 봐도 부자감세가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세금을 거둬가는 제도인데, 투자자들이 금투세 도입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월가 美경기침체 지표, 이젠 안통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24932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상황이 역대 최장 기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장단기 금리가 역전될 경우 시차를 두고 경기침체가 왔기에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일종의 공식으로 여겨져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역전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서 그 공식이 깨어지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통상 9~24개월 후 경기침체가 왔고, 이번엔 22년 7월 초부터 역전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과연 공식이 깨지고 새로운 사이클이 생기는 것인지 주목됩니다.
Naver
셋째 낳으면 서울 아파트 20% 싸게 산다
서울에서 새 아파트에 저렴한 전셋값으로 살다가 아이를 낳으면 시세의 80% 가격에 집을 매수할 수 있는 ‘중산층 신혼부부 전용 임대주택’이 도입된다. 서울의 출생률이 0.5명으로 떨어지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놓은 특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화장품은 오르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시장은 빠지는데, 화장품주는 그래도 잘 갑니다.
전일 기준 아모레 시총이 10.9조원, LG생건이 6.7조원인데 실적 대비로는 LG생건이 좀더 저렴하긴 합니다.
최근 가장 분위기가 좋은 섹터 중 하나가 화장품인데, 기업들 전반적인 밸류도 한번 비교해보세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시장은 빠지는데, 화장품주는 그래도 잘 갑니다.
전일 기준 아모레 시총이 10.9조원, LG생건이 6.7조원인데 실적 대비로는 LG생건이 좀더 저렴하긴 합니다.
최근 가장 분위기가 좋은 섹터 중 하나가 화장품인데, 기업들 전반적인 밸류도 한번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