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포털업과 인터넷쇼핑업
5월 포털산업은 YoY 3.6% 성장, 인터넷쇼핑산업은 YoY 8.3% 성장했습니다.
2분기 누적으로 포털산업은 YoY 6% 성장, 인터넷쇼핑산업은 YoY 12% 성장했습니다.
두 산업 모두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어 관련 기업들의 매출도 꾸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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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기별 포털산업과 NAVER 매출 비교
2) 분기별 인터넷쇼핑산업과 카카오페이 매출 비교
5월 포털산업은 YoY 3.6% 성장, 인터넷쇼핑산업은 YoY 8.3% 성장했습니다.
2분기 누적으로 포털산업은 YoY 6% 성장, 인터넷쇼핑산업은 YoY 12% 성장했습니다.
두 산업 모두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어 관련 기업들의 매출도 꾸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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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기별 포털산업과 NAVER 매출 비교
2) 분기별 인터넷쇼핑산업과 카카오페이 매출 비교
LG전자(066570)
2분기 영업이익은 약 1.19조원으로 시장 예상치 약 1조원을 소폭 상회했습니다.
LG전자는 계절성이 명확한데, 역대 2분기 영업이익 중 가장 좋은 실적을 이번에 발표했네요!
2분기 영업이익은 약 1.19조원으로 시장 예상치 약 1조원을 소폭 상회했습니다.
LG전자는 계절성이 명확한데, 역대 2분기 영업이익 중 가장 좋은 실적을 이번에 발표했네요!
2Q24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최근에는 LG에너지솔루션도 LG전자와 삼성전자와 같은 날짜에 잠정실적을 발표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LG엔솔 잠정실적은 발표가 되지 않았네요.
’24년 7월 5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6856
’24년 7월 5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6856
# 호텔신라
호텔은 꾸준한데 면세쪽이 참 더디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중국 단체관광이나 따이공쪽에서 잘 올라와야 할텐데 중국 경제 이슈나 비자 문제 등으로 기대만큼 빠르게 올라오진 않는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에 공사 중인 사이트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전부 오픈되는 것 같은데 면세도 계속 회복하길 기대합니다.
호텔은 꾸준할 것 같네요!
호텔은 꾸준한데 면세쪽이 참 더디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중국 단체관광이나 따이공쪽에서 잘 올라와야 할텐데 중국 경제 이슈나 비자 문제 등으로 기대만큼 빠르게 올라오진 않는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에 공사 중인 사이트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전부 오픈되는 것 같은데 면세도 계속 회복하길 기대합니다.
호텔은 꾸준할 것 같네요!
# 삼보모터스(053700)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을 고객사로 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기업입니다. 고객사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최근 4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고 있으며, ‘23년에는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4년 1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자동차 부품사들은 보통 완성차 수출과 실적 방향성이 유사한 경우가 많은데, 2분기 자동차 수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각을 해보면 2분기에도 견조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을 고객사로 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기업입니다. 고객사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최근 4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고 있으며, ‘23년에는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4년 1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자동차 부품사들은 보통 완성차 수출과 실적 방향성이 유사한 경우가 많은데, 2분기 자동차 수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각을 해보면 2분기에도 견조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GS's Brian Garrett, 극단적으로 치우친 롱 감마.
- S&P500이 100bps 움직일때마다 $16B의 E-minis가 트렌드에 반대하는 거래가 필요하게 됨
- 트레이딩 맥락으로 보면 약 60,000계약의 선물이 체결되야 하는 것과 같음
- SpotGamma, 이러한 불균형은 이미 한동안 지속되어왔으며 당연히 계속될 수 있음. GS 선물 전략 모델은 이 "롱감마"가 이번달 중순에 롤오프될 수있다고 보고 있음.
- 그렇기에 SPX가 5,500이하로 하락하거나 7/19일 옵션 만기와 같이 대규모 포지션 이동이 있을때까지는 시장 강세를 계속 가정해야하 될 수 있음.
- GS의 또다른 플로우 트레이더 Rubner가 언급한 바와 같이 7/17일이 1928년이후 8월내내 고점을 기록했다는 점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음.
- S&P500이 100bps 움직일때마다 $16B의 E-minis가 트렌드에 반대하는 거래가 필요하게 됨
- 트레이딩 맥락으로 보면 약 60,000계약의 선물이 체결되야 하는 것과 같음
- SpotGamma, 이러한 불균형은 이미 한동안 지속되어왔으며 당연히 계속될 수 있음. GS 선물 전략 모델은 이 "롱감마"가 이번달 중순에 롤오프될 수있다고 보고 있음.
- 그렇기에 SPX가 5,500이하로 하락하거나 7/19일 옵션 만기와 같이 대규모 포지션 이동이 있을때까지는 시장 강세를 계속 가정해야하 될 수 있음.
- GS의 또다른 플로우 트레이더 Rubner가 언급한 바와 같이 7/17일이 1928년이후 8월내내 고점을 기록했다는 점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음.
테크윙 (089030)
2Q24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508억원(YoY: +28.56%)
영업이익: 72억원(YoY: +195.15%)
2개 분기 연속 매출액/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
영업이익은 3개 분기 연속 개선
2Q24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508억원(YoY: +28.56%)
영업이익: 72억원(YoY: +195.15%)
2개 분기 연속 매출액/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
영업이익은 3개 분기 연속 개선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오랜만에 개정판
최근 시장의 난이도를 가만 보면
코스피 지수가 3000을 가더라도 상당수시장 참여자들의 계좌는 지수 수익률을 쉽게 못 따라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음.
최근 시장의 난이도를 가만 보면
코스피 지수가 3000을 가더라도 상당수시장 참여자들의 계좌는 지수 수익률을 쉽게 못 따라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음.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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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중 축소가 필요한 시점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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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시총 1위인 삼성전자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지수 상승폭이 미미했었는데요, 지난 주에는 서프라이즈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를 끌어 올렸습니다.
매출액은 74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였던 73조 8000억원에 거의 부합되었죠.
하지만 영업이익이 10조 4,000억원을 기록했는데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4.5배나 증가했습니다.
전분기 대비로도 57.3%나 늘었죠.
시장 컨센서스였던 8조 3,000억원에 비해서도 약 25% 이상 상회했기 때문에 강한 양봉을 뽑아낼 수 있었는데요, 시총 1위의 종목이 강세를 보였던 만큼 지수 상승에도 일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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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질적으로는 그다지 반가운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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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메모리 부문 영업 이익을 자세히 들추어 보면 재고 평가 환입 금액이 큽니다.
대략 2~3조원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는 쌓아둔 재고에서 가격이 오르자 이익이 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HBM과 같은 첨단 반도체 매출이 증가해서 이익이 증가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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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엔비디아의 퀄 테스트에 통과했다는 루머가 잠시 있었습니다만, 사실 무근이라는 삼성 측의 해명이 있었죠?
결국 경쟁사들이 HBM에 주력하는 동안 레거시 반도체에 대한 생산이 부진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삼성전자가 그 빈자리를 공략할 수 있었기에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 겁니다.
실제로 범용 DRAM에 대한 매출 비중은 23년 4분기 39%였던 것이 24년 1분기에는 52%로 늘었고 올 해 4분기에는 66%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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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HBM 부문에서 계속 뒤쳐진 상태가 유지된다면, 삼전의 지속적인 상승에 대해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글로벌 증시 대비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퀄 테스트에 통과했고, 전격적으로 납품이 개시되었다는 소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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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전의 실적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증시의 모습이죠.
아무리 삼전의 실적이 좋아도 미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우리 증시만 독야청청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미 증시에 대한 전망이 중요한데요, 지금까지는 물가 효과로 인해 제법 강한 상승 흐름을 보여왔었습니다.
지난 5월 9일 방송에서 골디락스 장세는 향후 5~6년 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만, 그 이전에 제법 조정다운 조정이 서너 차례는 있을 수 있을 겁니다.
그, 첫번째 조정 다운 조정의 시기를 저는 9월 전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더 명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첫번 째 금리 인하가 개시되는 싯점을 전후로 조정 다운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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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중요한 책무는 2가지 입니다.
하나는 물가를 잡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고용 시장의 평형을 유지하는 일이죠.
다만 순서가 있는데요, 물가를 먼저 잡아야 하고 그 다음이 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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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근 발표되고 있는 물가 지표들을 보면 디스인플레이션 경로를 잘 밟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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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미국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1% 하락하면서 시장 예상치 0.0%에 거의 부합되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도 2.56%를 기록하면서 지난 달에 기록했던 2.68%에 비해 소폭이나마 낮아졌습니다.
그보다는 근원PCE 가격 지수가 중요한데요, 전월 대비로 0.08%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0.1% 상승에 부합되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은 2.57%로 직전월에 기록했던 2.78%에서 하락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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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니까,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죠.
PCE 가격 지수는 크게 2개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전체 근원PCE에서 27%를 차지하는 <근원 상품 가격 지수>가 있고, 또한, 전체 근원 PCE에서 73%로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근원 서비스 가격지수>가 있습니다.
근원 상품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18% 하락하면서 4개월 만에 하락으로 전환되었죠.
근원 서비스 가격지수의 전월 대비 변화율은 0.16%로 작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니까 상품은 물론이고 서비스 부문에서도 물가의 전반적인 하락 안정이 감지되기 시작했다는 점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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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까지 물가의 하락 속도를 더디게 했었던 주범이 <주거비>였잖아요?
물론, 5월 수치에서도 전월 대비 0.42%나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점진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죠.
주거비는 신규 임차인 임대료 지수에 비해 1년 정도 후행하는데요, 신규 임차인 임대료 지수가 작년 하반기부터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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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비교적 강한 증가세를 보였던 <실질 근원 개인 소비 지출>은 전월 대비 변화율의 3개월 평균 값이 최근 3개월 연속 0.2%를 밑돌고 있습니다.
물가의 발목을 잡고 있던 강력한 소비도 한 풀 꺾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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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연준에서 가장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PCE 가격 지수가 2%대 중반까지는 도달했다는 것이고, 앞으로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연준은 고용 시장에 눈을 돌려야만 합니다.
파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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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이 완전히 무너져 내린 후에 이를 복구하기 위해서 금리를 내리는 것이 연준이 하는 일은 아니다."라고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파월은 물가가 2% 아래로 내려온 다음에나 금리를 내리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물가가 잡힌다면 물가가 2% 안으로 내려오기 전에라도 고용 시장에 문제가 생긴다면 금리를 먼저 내릴 수 있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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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당연히 고용 시장의 모습이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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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 월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 수는 20만 6,000명으로 예상치였던 19 만명보다 증가했습니다만, 이전 두 달 분 수치가 모두 크게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5월 수치는 기존 27만 2천명 증가에서 21만 8천명 증가로 수정됐고, 4월 수치는 기존 16만 5천명에서 10만 8천명으로 줄었습니다.
각각 5만4천명, 5만7천명이나 줄어든 셈이고, 모두 합치면 감소 수치는 무려 -11만 1000명이나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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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고용의 질적인 측면도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경기와 무관한 업종에서 주로 고용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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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고용은 13만 6,000명으로 전월의 19만 3,000명보다 줄었고, 정부 고용이 7 만명 증가하면서 부족 분을 메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동안 정부 부분, 헬스케어와 함께, 레저 및 접객업에서 고용 시장을 대부분 지지해왔었잖아요?
이들은 주로 경기에 민감한 업종들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반대였습니다.
경기에 덜 민감한 업종인 교육과 의료, 정부 부문에서의 고용이 전체 고용 증가분의 74%를 차지했죠.
그 이외의 업종에서는 고용 수요 약화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들 업종을 제외한다면 비 농업 부문에서의 신규 고용은 달랑 5만 4,000명 증가에 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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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중에서 선행적 성격을 갖는 <임시 서비스 고용>은 3 개월 연속 감소하는 모습이었는데요, 6 월에는 4만 9,000명으로 감소폭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이 말은 앞으로의 고용 시장이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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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이 위축되게 된 이유가 여럿 있겠습니다만, 그 중 하나의 요인으로서 국경에 대한 단속 강화를 바라봅니다.
그동안 노동 시장은 남쪽 국경을 통해 유입되는 새로운 노동력 때문에 많이 왜곡되었다는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하지만, 최근에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입국자 수를 제한하겠다는 약속을 바이든 대통령이 하고 난 뒤, 공급 측면에서도 노동 시장 수급이 완화되기 시작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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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 미국은 리쇼어링으로 인해 일자리가 많은 편입니다.
5월의 구인율은 4.9%로 전월에 기록했던 4.8%보다 다시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으니까요.
하지만 <구인 배율>...즉, 실업자 한 명 당 일자리 수는 1.22 배로 유지되었고, 노동 시장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자발적 퇴직율>이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전에 비해 노동 시장의 수급이 완화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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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중 축소가 필요한 시점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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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시총 1위인 삼성전자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지수 상승폭이 미미했었는데요, 지난 주에는 서프라이즈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를 끌어 올렸습니다.
매출액은 74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였던 73조 8000억원에 거의 부합되었죠.
하지만 영업이익이 10조 4,000억원을 기록했는데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4.5배나 증가했습니다.
전분기 대비로도 57.3%나 늘었죠.
시장 컨센서스였던 8조 3,000억원에 비해서도 약 25% 이상 상회했기 때문에 강한 양봉을 뽑아낼 수 있었는데요, 시총 1위의 종목이 강세를 보였던 만큼 지수 상승에도 일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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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질적으로는 그다지 반가운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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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메모리 부문 영업 이익을 자세히 들추어 보면 재고 평가 환입 금액이 큽니다.
대략 2~3조원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는 쌓아둔 재고에서 가격이 오르자 이익이 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HBM과 같은 첨단 반도체 매출이 증가해서 이익이 증가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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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엔비디아의 퀄 테스트에 통과했다는 루머가 잠시 있었습니다만, 사실 무근이라는 삼성 측의 해명이 있었죠?
결국 경쟁사들이 HBM에 주력하는 동안 레거시 반도체에 대한 생산이 부진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삼성전자가 그 빈자리를 공략할 수 있었기에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 겁니다.
실제로 범용 DRAM에 대한 매출 비중은 23년 4분기 39%였던 것이 24년 1분기에는 52%로 늘었고 올 해 4분기에는 66%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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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HBM 부문에서 계속 뒤쳐진 상태가 유지된다면, 삼전의 지속적인 상승에 대해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글로벌 증시 대비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퀄 테스트에 통과했고, 전격적으로 납품이 개시되었다는 소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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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전의 실적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증시의 모습이죠.
아무리 삼전의 실적이 좋아도 미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우리 증시만 독야청청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미 증시에 대한 전망이 중요한데요, 지금까지는 물가 효과로 인해 제법 강한 상승 흐름을 보여왔었습니다.
지난 5월 9일 방송에서 골디락스 장세는 향후 5~6년 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만, 그 이전에 제법 조정다운 조정이 서너 차례는 있을 수 있을 겁니다.
그, 첫번째 조정 다운 조정의 시기를 저는 9월 전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더 명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첫번 째 금리 인하가 개시되는 싯점을 전후로 조정 다운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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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중요한 책무는 2가지 입니다.
하나는 물가를 잡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고용 시장의 평형을 유지하는 일이죠.
다만 순서가 있는데요, 물가를 먼저 잡아야 하고 그 다음이 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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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근 발표되고 있는 물가 지표들을 보면 디스인플레이션 경로를 잘 밟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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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미국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1% 하락하면서 시장 예상치 0.0%에 거의 부합되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도 2.56%를 기록하면서 지난 달에 기록했던 2.68%에 비해 소폭이나마 낮아졌습니다.
그보다는 근원PCE 가격 지수가 중요한데요, 전월 대비로 0.08%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0.1% 상승에 부합되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은 2.57%로 직전월에 기록했던 2.78%에서 하락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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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니까,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죠.
PCE 가격 지수는 크게 2개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전체 근원PCE에서 27%를 차지하는 <근원 상품 가격 지수>가 있고, 또한, 전체 근원 PCE에서 73%로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근원 서비스 가격지수>가 있습니다.
근원 상품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18% 하락하면서 4개월 만에 하락으로 전환되었죠.
근원 서비스 가격지수의 전월 대비 변화율은 0.16%로 작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니까 상품은 물론이고 서비스 부문에서도 물가의 전반적인 하락 안정이 감지되기 시작했다는 점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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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까지 물가의 하락 속도를 더디게 했었던 주범이 <주거비>였잖아요?
물론, 5월 수치에서도 전월 대비 0.42%나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점진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죠.
주거비는 신규 임차인 임대료 지수에 비해 1년 정도 후행하는데요, 신규 임차인 임대료 지수가 작년 하반기부터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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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비교적 강한 증가세를 보였던 <실질 근원 개인 소비 지출>은 전월 대비 변화율의 3개월 평균 값이 최근 3개월 연속 0.2%를 밑돌고 있습니다.
물가의 발목을 잡고 있던 강력한 소비도 한 풀 꺾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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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연준에서 가장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PCE 가격 지수가 2%대 중반까지는 도달했다는 것이고, 앞으로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연준은 고용 시장에 눈을 돌려야만 합니다.
파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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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이 완전히 무너져 내린 후에 이를 복구하기 위해서 금리를 내리는 것이 연준이 하는 일은 아니다."라고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파월은 물가가 2% 아래로 내려온 다음에나 금리를 내리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물가가 잡힌다면 물가가 2% 안으로 내려오기 전에라도 고용 시장에 문제가 생긴다면 금리를 먼저 내릴 수 있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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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당연히 고용 시장의 모습이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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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 월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 수는 20만 6,000명으로 예상치였던 19 만명보다 증가했습니다만, 이전 두 달 분 수치가 모두 크게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5월 수치는 기존 27만 2천명 증가에서 21만 8천명 증가로 수정됐고, 4월 수치는 기존 16만 5천명에서 10만 8천명으로 줄었습니다.
각각 5만4천명, 5만7천명이나 줄어든 셈이고, 모두 합치면 감소 수치는 무려 -11만 1000명이나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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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고용의 질적인 측면도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경기와 무관한 업종에서 주로 고용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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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고용은 13만 6,000명으로 전월의 19만 3,000명보다 줄었고, 정부 고용이 7 만명 증가하면서 부족 분을 메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동안 정부 부분, 헬스케어와 함께, 레저 및 접객업에서 고용 시장을 대부분 지지해왔었잖아요?
이들은 주로 경기에 민감한 업종들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반대였습니다.
경기에 덜 민감한 업종인 교육과 의료, 정부 부문에서의 고용이 전체 고용 증가분의 74%를 차지했죠.
그 이외의 업종에서는 고용 수요 약화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들 업종을 제외한다면 비 농업 부문에서의 신규 고용은 달랑 5만 4,000명 증가에 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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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중에서 선행적 성격을 갖는 <임시 서비스 고용>은 3 개월 연속 감소하는 모습이었는데요, 6 월에는 4만 9,000명으로 감소폭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이 말은 앞으로의 고용 시장이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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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이 위축되게 된 이유가 여럿 있겠습니다만, 그 중 하나의 요인으로서 국경에 대한 단속 강화를 바라봅니다.
그동안 노동 시장은 남쪽 국경을 통해 유입되는 새로운 노동력 때문에 많이 왜곡되었다는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하지만, 최근에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입국자 수를 제한하겠다는 약속을 바이든 대통령이 하고 난 뒤, 공급 측면에서도 노동 시장 수급이 완화되기 시작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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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 미국은 리쇼어링으로 인해 일자리가 많은 편입니다.
5월의 구인율은 4.9%로 전월에 기록했던 4.8%보다 다시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으니까요.
하지만 <구인 배율>...즉, 실업자 한 명 당 일자리 수는 1.22 배로 유지되었고, 노동 시장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자발적 퇴직율>이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전에 비해 노동 시장의 수급이 완화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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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7 주 이상 장기 실업자 비중도 올해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체 실업자의 22.2%까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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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시간 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9%로 지난 5월의 4.1%보다 둔화되었고, 전월비 기준으로도 0.3%로 전월에 기록했던 0.4%보다 낮아졌습니다.
고용 시장이 둔화되면서, 임금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완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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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결하자면...
물가는 연준의 목표치 주변까지 잡혀가고 있습니다.
핵심 PCE가격 지수 기준으로 2.6% 수준이니까, 연준의 목표치 2%에 거의 다가서는 모습이죠.
그런 상황에서 고용 시장이 점차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파월은 물가가 2% 아래로 내려가기 전이라도 고용 시장이 위축될 조짐을 보인다면, 금리를 선제적으로 내릴 수 있다고 했었기 때문에 이제 바야흐로 금리 인하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
문제는 이제부터 발생합니다.
고용 시장에 대한 저의 생각은 연준의 생각과는 크게 다르거든요.
이번 발표에서 실업률이 4.1%로 발표되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말까지 실업률이 최고 4.3~4.4%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있는데요, 경제활동 참가율이 소폭 상승하면서 노동 공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업률이 높아졌다는 점 때문입니다.
물론 남쪽 국경이 활짝 열려 있는 상황이라면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으로 판단할 수 있겠지만,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남쪽 국경에 대한 통제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동안의 과잉 수요가 해소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구인율과 실업률의 관계를 보여주는 <베버리지 곡선>이 정상화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노동 시장은 구인이 줄어들 경우 실업률의 상승 압력이 시작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실업률이라는 것은 특성상, 일단 상승하기 시작하면 가파르게 움직이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저는 올해 안에 실업률 최고치를 4.4%까지도 보고 있는 것이죠.
.
하지만 연준의 생각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연준은 지난 6월 FOMC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과 실업률 수치를 모두 기존 수치대로 유지했었습니다.
올해 실업률 전망치는 4.0%, 내년에는 4.1%로 전망했었죠.
.
이를 뒤집어 생각해보면, 실업률 4.1% 전후가 노동 시장의 일딩 포인트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4.1%가 넘어설 경우에는 금리 인하를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될 수 있다는 말이죠.
.
그렇다면 말입니다.
물론, 만약입니다만...
제 생각대로 실업률이 최대 4.4%까지 상승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잘 이해하시면서,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
실업률이 가파르게 올라가서, 그러니까 경기가 무너져 내리면서 그것을 막기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것과...
단지 보험적 측면에서의 금리 인하는 전혀 다릅니다.
똑 같은 금리 인하입니다만, 보험적 측면에서의 금리 인하는 경기가 무너져 내리지 않고 소프트랜딩이 전제되기 때문에 금리를 내려도 주가는 하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무너져 내리면서, 그러니까 실업률이 급등하면서 그것을 막기 위해 금리 인하를 서두르게 된다면 주가는 하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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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과거 미국의 정책 금리 인하는 대부분 실업률 급등과 더불어 경기가 본격적으로 침체되는 시기에 집행되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금리 인하의 시기에 주로 시장은 조정을 받았었지요.
제가 썼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대부분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주가는 하락하는 것으로 기술되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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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9월의 첫 금리 인하가, 경기 연착륙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금리의 인하 이후에도 주가는 더욱 상승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금리 인하와 더불어 실업률이 4.1%보다 높아진다면, 시장의 생각은 바뀔 수 있습니다.
.
사실, 첫번째 금리 인하의 시기를 저는 늦어도 6월은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었습니다만, 이미 연준은 절호의 시기를 놓쳐버렸습니다.
아직 확신할 수는 없지만 자칫 실업률이 4.3~4.4%까지 급등하면서 경기가 잠시 위축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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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저는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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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7월 FOMC회의 이후까지는 주가가 더 오를 것입니다.
시장에서도 이미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70% 대 후반까지 바라보고 있는데다가 실질적으로 연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닉 티머라오스> WSJ 기자가 9월 인하 가능성을 열어 두었기 때문에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9월 인하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다는 판단입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힌트는 아마도 7월 회의에서 등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주가는 적어도 그 때까지는 쉽게 하락하지 않을 겁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치가 어지간한 악재보다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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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고용 동향입니다.
여러분들은 고용 동향, 특히 실업률의 추이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만약 금리 인하와 함께 고용 시장이 더욱 얼어붙는다면, 시장은 강한 딜레마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9월의 첫 금리 인하를 보험적 측면에서의 금리 인하라고 믿고있었는데요, 고용 시장이 냉각된다면,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금리 인하로 생각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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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객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랩 어카운트>에서 미국 주식 기준, 주식 비중은 95%에 채권 비중 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7월 회의 직후에 주가가 더 상승한다면 채권 비중을 5% 정도 더 높여 놓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서, 고용 동향을 살필 예정입니다.
만약 9월 첫 인하가 시작되기 전에 실업률이 4.1%보다 더 높아지는 것이 확인된다면 채권 비중은 최대 15%까지 더 높여 놓고 조정 다운 조정을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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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 이상의 채권 비중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가 효과가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조정이 있더라도 크게 조정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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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대인들은 트럼프의 당선을 바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달러에 대한 경외심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바이든에게 좀 더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11월 선거 전까지 주가가 계속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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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정을 염두에 두어야하는 상황이 설령 온다고 해도 채권 비중은 최대 15%까지만 가져가려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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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1편과 2편,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4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2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각 20~10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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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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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시간 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9%로 지난 5월의 4.1%보다 둔화되었고, 전월비 기준으로도 0.3%로 전월에 기록했던 0.4%보다 낮아졌습니다.
고용 시장이 둔화되면서, 임금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완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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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결하자면...
물가는 연준의 목표치 주변까지 잡혀가고 있습니다.
핵심 PCE가격 지수 기준으로 2.6% 수준이니까, 연준의 목표치 2%에 거의 다가서는 모습이죠.
그런 상황에서 고용 시장이 점차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파월은 물가가 2% 아래로 내려가기 전이라도 고용 시장이 위축될 조짐을 보인다면, 금리를 선제적으로 내릴 수 있다고 했었기 때문에 이제 바야흐로 금리 인하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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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제부터 발생합니다.
고용 시장에 대한 저의 생각은 연준의 생각과는 크게 다르거든요.
이번 발표에서 실업률이 4.1%로 발표되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말까지 실업률이 최고 4.3~4.4%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있는데요, 경제활동 참가율이 소폭 상승하면서 노동 공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업률이 높아졌다는 점 때문입니다.
물론 남쪽 국경이 활짝 열려 있는 상황이라면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으로 판단할 수 있겠지만,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남쪽 국경에 대한 통제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동안의 과잉 수요가 해소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구인율과 실업률의 관계를 보여주는 <베버리지 곡선>이 정상화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노동 시장은 구인이 줄어들 경우 실업률의 상승 압력이 시작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실업률이라는 것은 특성상, 일단 상승하기 시작하면 가파르게 움직이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저는 올해 안에 실업률 최고치를 4.4%까지도 보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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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준의 생각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연준은 지난 6월 FOMC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과 실업률 수치를 모두 기존 수치대로 유지했었습니다.
올해 실업률 전망치는 4.0%, 내년에는 4.1%로 전망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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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뒤집어 생각해보면, 실업률 4.1% 전후가 노동 시장의 일딩 포인트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4.1%가 넘어설 경우에는 금리 인하를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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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말입니다.
물론, 만약입니다만...
제 생각대로 실업률이 최대 4.4%까지 상승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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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잘 이해하시면서,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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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이 가파르게 올라가서, 그러니까 경기가 무너져 내리면서 그것을 막기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것과...
단지 보험적 측면에서의 금리 인하는 전혀 다릅니다.
똑 같은 금리 인하입니다만, 보험적 측면에서의 금리 인하는 경기가 무너져 내리지 않고 소프트랜딩이 전제되기 때문에 금리를 내려도 주가는 하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무너져 내리면서, 그러니까 실업률이 급등하면서 그것을 막기 위해 금리 인하를 서두르게 된다면 주가는 하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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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과거 미국의 정책 금리 인하는 대부분 실업률 급등과 더불어 경기가 본격적으로 침체되는 시기에 집행되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금리 인하의 시기에 주로 시장은 조정을 받았었지요.
제가 썼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대부분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주가는 하락하는 것으로 기술되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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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9월의 첫 금리 인하가, 경기 연착륙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금리의 인하 이후에도 주가는 더욱 상승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금리 인하와 더불어 실업률이 4.1%보다 높아진다면, 시장의 생각은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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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번째 금리 인하의 시기를 저는 늦어도 6월은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었습니다만, 이미 연준은 절호의 시기를 놓쳐버렸습니다.
아직 확신할 수는 없지만 자칫 실업률이 4.3~4.4%까지 급등하면서 경기가 잠시 위축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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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저는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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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7월 FOMC회의 이후까지는 주가가 더 오를 것입니다.
시장에서도 이미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70% 대 후반까지 바라보고 있는데다가 실질적으로 연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닉 티머라오스> WSJ 기자가 9월 인하 가능성을 열어 두었기 때문에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9월 인하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다는 판단입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힌트는 아마도 7월 회의에서 등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주가는 적어도 그 때까지는 쉽게 하락하지 않을 겁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치가 어지간한 악재보다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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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고용 동향입니다.
여러분들은 고용 동향, 특히 실업률의 추이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만약 금리 인하와 함께 고용 시장이 더욱 얼어붙는다면, 시장은 강한 딜레마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9월의 첫 금리 인하를 보험적 측면에서의 금리 인하라고 믿고있었는데요, 고용 시장이 냉각된다면,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금리 인하로 생각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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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객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랩 어카운트>에서 미국 주식 기준, 주식 비중은 95%에 채권 비중 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7월 회의 직후에 주가가 더 상승한다면 채권 비중을 5% 정도 더 높여 놓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서, 고용 동향을 살필 예정입니다.
만약 9월 첫 인하가 시작되기 전에 실업률이 4.1%보다 더 높아지는 것이 확인된다면 채권 비중은 최대 15%까지 더 높여 놓고 조정 다운 조정을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
다만 그 이상의 채권 비중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가 효과가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조정이 있더라도 크게 조정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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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대인들은 트럼프의 당선을 바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달러에 대한 경외심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바이든에게 좀 더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11월 선거 전까지 주가가 계속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그래서 조정을 염두에 두어야하는 상황이 설령 온다고 해도 채권 비중은 최대 15%까지만 가져가려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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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1편과 2편,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4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2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각 20~10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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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제주맥주(276730)
최근 주가 흐름이 견조하기에,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일회성 이슈이거나 낙폭 과대에 따른 단순 기술적 반등 정도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수출입데이터를 찾아보니 의외로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3월 전년동월대비 턴어라운드를 시작하여 4월과 5월 숫자가 좋았습니다!
최근 주가 흐름이 견조하기에,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일회성 이슈이거나 낙폭 과대에 따른 단순 기술적 반등 정도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수출입데이터를 찾아보니 의외로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3월 전년동월대비 턴어라운드를 시작하여 4월과 5월 숫자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