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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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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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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FEAR: 전일 대비 32.3 하락한 10.3
Forwarded from 호그니엘
거래소도 서킷브레이커 발동을 했네요 ㄷㄷ
EXTREME FEAR: 전일 대비 2.0 하락한 8.3
# 삼성전자 주가 흐름

어제 하루만에 7년 평균 주가로 회귀했네요.ㅎㅎ
이만하면 조정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토비스(051360)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화천기계(010660)

2분기 매출액은 '16년 이후 분기 기준으로 가장 좋네요! 매출이 증가하면서 이익률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코미팜(041960) 매출/이익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네요!
코텍(052330) 매출은 다소 정체가 되어 있는데, 이익률은 조금씩 올라오고 있네요~!
# 시장 심리가 패닉까진 아닌듯?

요 며칠 시장 하락이 너무 컸기에 뉴스심리지수를 통해 투자 심리는 어떤지 살펴보았습니다.

진짜 패닉이었을때 뉴스심리지수는 90 이하로 떨어졌고(초 패닉일 땐 80 이하로), 그즈음 주식을 사면 대부분 수익을 보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에는 100초반에서 움직이다가 대폭락이 있던 8월 5일에만 99로 내려왔습니다. 생각보다는 많이 내려오진 않았네요?

아직 시장의 투자 심리는 크게 꺾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폭락장날 마통과 신용대출이 1조가량 급증했다고도 하는데, 빠질때 기회라는 심리가 강한 것 같습니다.

좀 더 마음 놓고 투자를 진행해도 될 것 같으면서도, 아직 바닥은 아닌것인가 싶기도 하네요. 일단 오늘 시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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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심리지수는 한국은행에서 매주 화요일에 발표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
https://sejongdata.co.kr/archives/62919
# 알룰로스 드시나요?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찾는 대표적인 대체당 제품이 알룰로스입니다. 저는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곧 주문해서 설탕을 대체할까 하고 있습니다.

알룰로스는 주로 액체형태가 많은데 삼양사에서는 결정형태도 개발했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67328
SK바이오팜(326030) 최근 매출이 1,000억원대 초중반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스티(122640)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네요!
배럴(267790)

계절성이 비교적 명환한 기업이라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를 보시면 실적 자체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다만,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기준으로 비교를 해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6개 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하고 있네요!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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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폭락 이유가 고작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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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다운 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을 그 동안 여러 차례 드려왔었는데요, 하지만 저 역시도 이런 식의 주가 폭락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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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폭락의 이유를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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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폭락이 다시 생기는 거 아냐?"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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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하락의 시작인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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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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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원인을 알면 절대 불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주 금요일과 월요일에 있었던 끔찍한 폭락의 원인을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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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장에서 폭락의 이유로 제시되고 있는 것들을 먼저 좀 살펴보자면...
첫째가, 엔 캐리트레이드의 청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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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정확히 7.11일부터 엔저가 엔고로 강하게 돌아서기 시작했으니 주가 하락의 경로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7월 들어서 엔저가 강한 엔고로 되돌려졌던 이유는 숏 커버였습니다.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그 동안 엔저를 활용해 엔화를 차입해서 미국 자산에 투자하는 캐리 트레이드를 해왔었는데요, 이제 조만간 금리를 올리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진 것이죠.
7월 중순부터 폭락장이 있었던 지난 월요일까지 엔화 선물 순매도 언 와이딩은 무려 110,000계약에 달합니다.
전체 캐리 물량 중에서 60%가 동 기간에 청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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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엔 캐리 청산은 시장 폭락의 원인이 아닌 결과입니다.
지금까지 1990년대 이후 엔캐리 트레이드의 무질서한 청산이 대략 3차례 정도 있었는데요, 1998년, 2001년, 그리고 2007~2008년입니다.
이 세 번의 시기에 공통점이라면 연준이 급하게 금리를 내리는 상황이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금리를 급하게 내려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1998년은 구 소련의 모라토리움 속에 롱텀캐피탈이 파산하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졌던 시기였구요, 2001년은 닷컴 버블이 붕괴되면서 시장이 패닉에 빠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2007~08년에는 아시다시피 미국의 부동산 위기가 있었던 해였죠.
하지만 지금은요?
당시처럼 위중한 상황도 아니고 엔캐리 트레이드의 정확한 물량도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요인은 되었을 지언정 폭락의 전체 이유를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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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로 많이 제시되고 있는 악재는 미국의 경기 침체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점도 주가 폭락의 이유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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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근거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 <샴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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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실업률은 4.3%로,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이에 따라 3개월 실업률 평균은 12개월 최저치보다 0.53%P 오른 4.13%까지 상승했습니다.
샴룰의 한계치인 0.5%P보다 높기 때문에 이른바 ‘샴의 법칙(Sahm‘s Rule)’에 의해 거의 100%의 확률로 경제가 불황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감이 생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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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월은 데이터 의존적이라는 말만 거듭 반복하면서,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했는데요. 고용지표가 후행성 지표라는 점 때문에 고용 지표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면, 이미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놓쳐버렸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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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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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하나의 고용 지표로 딱 그날부터 경기가 침체에 빠진다?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물론, 고용 시장의 점진적 둔화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차례 거론해드렸었기 때문에 완만한 고용 둔화는 우리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고용 지표가 여느 때보다 더 위축이 컸던 이유가 있거든요.
지난 7월 허리케인 여파가 크게 간섭했기 때문입니다.
7월 8일 텍사스에는 허리케인 Beryl이 강타했는데요, 마침 그 주간이 고용 통계가 집계되는 기간이었습니다.
그 바람에 일시적 해고 건수가 지난 6월에 81만 3000명이었던 것이, 7월 지표에서는 106만 2000 명까지 증가했습니다.
만약, 이 숫자만 6월 수준을 유지했다고 가정해도, 실업률은 실제보다 0.15%p 낮았을 겁니다
그러니까, 시장 예상치대로 4.1% 수준으로 나왔을 것이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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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른 고용 지표들은 어떨까요?
JOLTs 보고서에 나타난 해고 건수는 아직 팬데믹 이전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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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감원 계획도 조금씩 늘고는 있지만 2022년부터 2023 년까지 진행되었던 테크 업종의 대규모 감원 당시보다 현저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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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 기업들 입장에서 본다면...
특히, 미국 고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서베이를 보면, 구인 난항을 겪거나 적절한 노동자를 찾지 못한다는 응답이 여전히 역사적 고점 수준이거든요.
적어도 아직까지는 기업들의 대량 해고의 위험이 극도로 커지는 시기는 아니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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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 제조업지수와 고용지표 등 몇 가지 지표를 제외한다면 다른 대부분의 경제지표들은 양호한 수준입니다.
특히, Atlanta 연방은행의 GDP Now에서 3분기 미국 GDP를 여전히 2.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2.9% 성장률을 가지고 침체라고 하긴 좀 억지스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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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샴룰을 만든 장본인인 Claudia Sahm은 과거 자신의 Rule이 적용되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침체를 가정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지금은 실업자 가운데 해고/계약 종료 비중이 낮은 시기인데다가, 외국인들의 유입 증가로 실업자가 늘어난 측면이 있기 때문에 현재 Sahm Rule Indicator는 과거 기준보다는 낮춰서 봐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 역시 많이 언급드렸었죠?
남쪽 국경을 통해 유입되고 있는 노동자들이 몰려서 실업률이 오를 것이라고 말이죠.
그러니까 샴룰을 만든 사람도, 경기 침체를 단정할 수는 없고 또한 그 이유로 연준이 긴급 회의를 열어 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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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백번 양보해서...
경기 침체를 인정한다고 해도 이런 식의 주가 폭락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미 경제의 침체 가능성은 끊임없이 제기되어 오지 않았습니까?
JP모건과 모건스탠리 등 많은 IB들은 미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를 이미 수년 전부터 계속 해왔지만 주가는 오히려 쉼 없이 상승해왔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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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준이 행동을 늦게 했기 때문에 주가 급락이 왔다는 주장에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 반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만약 연준이 7월에 금리를 내렸더라면 시장은 오히려 더 큰 혼란에 빠졌을 겁니다.
시장 침체를 그대로 인정해버리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을테니까 말이죠.
얼마나 현재 상황이 위중했으면, 예정된 경로를 벗어나 급하게 금리를 내렸을까? 라는 생각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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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째로 제시되고 있는 것은 미국 외 지역이라도 미국의 기술이 사용된 제품이라면 중국에 수출할 때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과 더불어 HBM에 대한 대중국 수출도 제한될 수 있다는 뉴스가 되겠습니다만, 이건 좀 많이 벗어난 것 같죠?
그렇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외의 주가 하락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지난 주말과 월요일 이틀에 걸쳐 지수가 급락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보다 일본의 낙폭이 훨씬 더 컸었거든요.
일본에서는 중국에 HBM 수출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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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많이 나오는 주장이 버핏의 애플 주식 매도입니다.
하필이면 월요일 급락장과 맞물려서 나온 재료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버핏 때문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애플에 대한 매각 대금은 만기 1년 미만의 T-bills로 돌린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러니까, 애플 매도한 돈으로 다른 종목을 사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이제, 버크셔의 현금은 역대 최대치인 2,769억 달러로 치솟았습니다.
딱 폭락 전에 절반이나 애플 주식을 매도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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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버핏은 최고의 트레이더야~!"라며 칭찬하는 분들도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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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버핏은 단기 트레이더가 아닙니다.
그가 젊었을 때에도 마켓 타이밍을 잡아 고점 매도 저점 매수하는 스타일로 매매를 했다는 이야기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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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향후 시장이 안 좋을 것을 생각해서 미리 매도한 것은 아니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