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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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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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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스(051360)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화천기계(010660)

2분기 매출액은 '16년 이후 분기 기준으로 가장 좋네요! 매출이 증가하면서 이익률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코미팜(041960) 매출/이익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네요!
코텍(052330) 매출은 다소 정체가 되어 있는데, 이익률은 조금씩 올라오고 있네요~!
# 시장 심리가 패닉까진 아닌듯?

요 며칠 시장 하락이 너무 컸기에 뉴스심리지수를 통해 투자 심리는 어떤지 살펴보았습니다.

진짜 패닉이었을때 뉴스심리지수는 90 이하로 떨어졌고(초 패닉일 땐 80 이하로), 그즈음 주식을 사면 대부분 수익을 보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에는 100초반에서 움직이다가 대폭락이 있던 8월 5일에만 99로 내려왔습니다. 생각보다는 많이 내려오진 않았네요?

아직 시장의 투자 심리는 크게 꺾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폭락장날 마통과 신용대출이 1조가량 급증했다고도 하는데, 빠질때 기회라는 심리가 강한 것 같습니다.

좀 더 마음 놓고 투자를 진행해도 될 것 같으면서도, 아직 바닥은 아닌것인가 싶기도 하네요. 일단 오늘 시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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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심리지수는 한국은행에서 매주 화요일에 발표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
https://sejongdata.co.kr/archives/62919
# 알룰로스 드시나요?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찾는 대표적인 대체당 제품이 알룰로스입니다. 저는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곧 주문해서 설탕을 대체할까 하고 있습니다.

알룰로스는 주로 액체형태가 많은데 삼양사에서는 결정형태도 개발했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67328
SK바이오팜(326030) 최근 매출이 1,000억원대 초중반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스티(122640)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네요!
배럴(267790)

계절성이 비교적 명환한 기업이라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를 보시면 실적 자체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다만,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기준으로 비교를 해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6개 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하고 있네요!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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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폭락 이유가 고작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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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다운 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을 그 동안 여러 차례 드려왔었는데요, 하지만 저 역시도 이런 식의 주가 폭락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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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폭락의 이유를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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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폭락이 다시 생기는 거 아냐?"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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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하락의 시작인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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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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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원인을 알면 절대 불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주 금요일과 월요일에 있었던 끔찍한 폭락의 원인을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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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장에서 폭락의 이유로 제시되고 있는 것들을 먼저 좀 살펴보자면...
첫째가, 엔 캐리트레이드의 청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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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정확히 7.11일부터 엔저가 엔고로 강하게 돌아서기 시작했으니 주가 하락의 경로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7월 들어서 엔저가 강한 엔고로 되돌려졌던 이유는 숏 커버였습니다.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그 동안 엔저를 활용해 엔화를 차입해서 미국 자산에 투자하는 캐리 트레이드를 해왔었는데요, 이제 조만간 금리를 올리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진 것이죠.
7월 중순부터 폭락장이 있었던 지난 월요일까지 엔화 선물 순매도 언 와이딩은 무려 110,000계약에 달합니다.
전체 캐리 물량 중에서 60%가 동 기간에 청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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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엔 캐리 청산은 시장 폭락의 원인이 아닌 결과입니다.
지금까지 1990년대 이후 엔캐리 트레이드의 무질서한 청산이 대략 3차례 정도 있었는데요, 1998년, 2001년, 그리고 2007~2008년입니다.
이 세 번의 시기에 공통점이라면 연준이 급하게 금리를 내리는 상황이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금리를 급하게 내려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1998년은 구 소련의 모라토리움 속에 롱텀캐피탈이 파산하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졌던 시기였구요, 2001년은 닷컴 버블이 붕괴되면서 시장이 패닉에 빠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2007~08년에는 아시다시피 미국의 부동산 위기가 있었던 해였죠.
하지만 지금은요?
당시처럼 위중한 상황도 아니고 엔캐리 트레이드의 정확한 물량도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요인은 되었을 지언정 폭락의 전체 이유를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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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로 많이 제시되고 있는 악재는 미국의 경기 침체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점도 주가 폭락의 이유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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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근거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 <샴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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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실업률은 4.3%로,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이에 따라 3개월 실업률 평균은 12개월 최저치보다 0.53%P 오른 4.13%까지 상승했습니다.
샴룰의 한계치인 0.5%P보다 높기 때문에 이른바 ‘샴의 법칙(Sahm‘s Rule)’에 의해 거의 100%의 확률로 경제가 불황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감이 생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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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월은 데이터 의존적이라는 말만 거듭 반복하면서,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했는데요. 고용지표가 후행성 지표라는 점 때문에 고용 지표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면, 이미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놓쳐버렸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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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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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하나의 고용 지표로 딱 그날부터 경기가 침체에 빠진다?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물론, 고용 시장의 점진적 둔화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차례 거론해드렸었기 때문에 완만한 고용 둔화는 우리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고용 지표가 여느 때보다 더 위축이 컸던 이유가 있거든요.
지난 7월 허리케인 여파가 크게 간섭했기 때문입니다.
7월 8일 텍사스에는 허리케인 Beryl이 강타했는데요, 마침 그 주간이 고용 통계가 집계되는 기간이었습니다.
그 바람에 일시적 해고 건수가 지난 6월에 81만 3000명이었던 것이, 7월 지표에서는 106만 2000 명까지 증가했습니다.
만약, 이 숫자만 6월 수준을 유지했다고 가정해도, 실업률은 실제보다 0.15%p 낮았을 겁니다
그러니까, 시장 예상치대로 4.1% 수준으로 나왔을 것이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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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른 고용 지표들은 어떨까요?
JOLTs 보고서에 나타난 해고 건수는 아직 팬데믹 이전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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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감원 계획도 조금씩 늘고는 있지만 2022년부터 2023 년까지 진행되었던 테크 업종의 대규모 감원 당시보다 현저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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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 기업들 입장에서 본다면...
특히, 미국 고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서베이를 보면, 구인 난항을 겪거나 적절한 노동자를 찾지 못한다는 응답이 여전히 역사적 고점 수준이거든요.
적어도 아직까지는 기업들의 대량 해고의 위험이 극도로 커지는 시기는 아니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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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 제조업지수와 고용지표 등 몇 가지 지표를 제외한다면 다른 대부분의 경제지표들은 양호한 수준입니다.
특히, Atlanta 연방은행의 GDP Now에서 3분기 미국 GDP를 여전히 2.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2.9% 성장률을 가지고 침체라고 하긴 좀 억지스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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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샴룰을 만든 장본인인 Claudia Sahm은 과거 자신의 Rule이 적용되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침체를 가정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지금은 실업자 가운데 해고/계약 종료 비중이 낮은 시기인데다가, 외국인들의 유입 증가로 실업자가 늘어난 측면이 있기 때문에 현재 Sahm Rule Indicator는 과거 기준보다는 낮춰서 봐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 역시 많이 언급드렸었죠?
남쪽 국경을 통해 유입되고 있는 노동자들이 몰려서 실업률이 오를 것이라고 말이죠.
그러니까 샴룰을 만든 사람도, 경기 침체를 단정할 수는 없고 또한 그 이유로 연준이 긴급 회의를 열어 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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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백번 양보해서...
경기 침체를 인정한다고 해도 이런 식의 주가 폭락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미 경제의 침체 가능성은 끊임없이 제기되어 오지 않았습니까?
JP모건과 모건스탠리 등 많은 IB들은 미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를 이미 수년 전부터 계속 해왔지만 주가는 오히려 쉼 없이 상승해왔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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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준이 행동을 늦게 했기 때문에 주가 급락이 왔다는 주장에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 반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만약 연준이 7월에 금리를 내렸더라면 시장은 오히려 더 큰 혼란에 빠졌을 겁니다.
시장 침체를 그대로 인정해버리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을테니까 말이죠.
얼마나 현재 상황이 위중했으면, 예정된 경로를 벗어나 급하게 금리를 내렸을까? 라는 생각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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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째로 제시되고 있는 것은 미국 외 지역이라도 미국의 기술이 사용된 제품이라면 중국에 수출할 때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과 더불어 HBM에 대한 대중국 수출도 제한될 수 있다는 뉴스가 되겠습니다만, 이건 좀 많이 벗어난 것 같죠?
그렇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외의 주가 하락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지난 주말과 월요일 이틀에 걸쳐 지수가 급락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보다 일본의 낙폭이 훨씬 더 컸었거든요.
일본에서는 중국에 HBM 수출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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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많이 나오는 주장이 버핏의 애플 주식 매도입니다.
하필이면 월요일 급락장과 맞물려서 나온 재료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버핏 때문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애플에 대한 매각 대금은 만기 1년 미만의 T-bills로 돌린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러니까, 애플 매도한 돈으로 다른 종목을 사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이제, 버크셔의 현금은 역대 최대치인 2,769억 달러로 치솟았습니다.
딱 폭락 전에 절반이나 애플 주식을 매도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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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버핏은 최고의 트레이더야~!"라며 칭찬하는 분들도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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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버핏은 단기 트레이더가 아닙니다.
그가 젊었을 때에도 마켓 타이밍을 잡아 고점 매도 저점 매수하는 스타일로 매매를 했다는 이야기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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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향후 시장이 안 좋을 것을 생각해서 미리 매도한 것은 아니란 말이죠.
실제로 버핏의 애플 매도는 지난 1분기에도 있었습니다.
버핏이 주식을 덜어낼 때에는 그 주식의 매력이 떨어질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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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만...
애플의 중국 매출이 하락하는 것을 걱정해서 매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중 간의 불협화음은 나날이 심해지는 가운데, 앞으로는 중국향 매출이 더 많이 감소할 것이라는 생각 말입니다.
그리고...버핏이 어떤 주식을 좀 매도했다고 해서 주식 시장 전체가 폭락한 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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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뭘까요?
주가 폭락의 이유 말입니다.
이미 수주 전부터 말씀을 드렸지만 금리가 원인을 제공하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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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금리란 게...너무 올라도 걱정, 너무 내려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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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8월부터 10월까지 미국의 CPI가 3.0%에서 3.7%까지 재 반등하면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대에서 5%대까지 급등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S&P 500지수와 코스피는 고점 대비 각각 -10%와 -15%나 급락 했었죠.
그러다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이 진정되면서 지수는 반등을 시도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금리가 오를 때 주가는 하락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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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정 반대의 모습입니다.
7월 11일 CPI가 안정되면서 금리가 하락하기 시작했는데요, 이 때부터 대형주 위주의 하락이 전개되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이미 드렸으니까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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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24년 8월 첫째 주에 발표된, 미국 7월 실업률이 4.3%까지 상승하면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3.8%까지 급락합니다.
이후로 S&P500 지수와 코스피는 더욱 급격한 조정을 보이게 되죠.
그러니까, 이번에는 금리가 하락하는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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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이처럼 너무 급격하게 움직일 경우, 올라도 내려도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이 말은 결국,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금리 급락이 멈춰야 지수의 본격적인 반등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금리 이벤트가 딱 시작되는 9월 FOMC회의를 유력한 반등의 지점으로 생각했던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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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리 역시, 증시 하락의 중요한 트리거였을 뿐, 최근 주가의 급격한 조정을 모두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증시 하락을 만든 것이 금리라면, 주가의 폭락을 만든 장본인은...
ETF 증폭효과와 로스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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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TF를 예로 들어 설명드리죠.
금 ETF 운용사는 실제 금 현물을 보유합니다.
누군가 금을 사고 싶을 경우 예전에는 금을 직접 매수하는 방법을 통했어야만 했지만 지금은 금 ETF를 통해서도 매수가 가능해진 것이죠.
하지만, 금 ETF의 규모가 너무 커지게 되면서 오히려 금 가격의 변동성을 가져온다는 부작용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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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금이 앞으로 오를 것 같아서 금을 보유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금 ETF를 매수할테고, 금 ETF운용사는 그 만큼의 실물 금을 더 보유해야만 하기 때문에 기존의 공급과 수요의 균형보다 더 많은 금이 매수됩니다.
때문에, 금 가격은, 더 오랜 시간 동안 상승하게 되죠.
반대로 금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될 때에도 금 ETF가 동시에 매도되기 때문에 전통적인 금 가격의 하락 속도를 월등하게 넘어서는 하락이 수반됩니다.
오를 때 더 오래 오르고 내릴 때 더욱 급격하게 하락하는 현상을 ETF 증폭 효과라고 합니다.
이제 ETF는 어느 분야나 어느 업종이라도 모두 침투되어 있고 그 규모도 상당히 커졌기 때문에 시장 자체 변동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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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가 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주가가 오를 것 같으면 주로 주식을 매수했겠습니다만 지금은 지수형 ETF가 있어서 200 종목이 함께 매수되고 매도 됩니다.
주가가 상승할 때에는 모두 매수가 되어 좋습니다만, 하락하게 되면 호가 같은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지성의 기계적 매도가 주가를 강력하게 끌어 내리거든요.
그러니 과거에는 소형주들만 변동성이 컸었지만, 지금은 대형주들도 변동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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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미국에는 빅 7 에만 투자하는 ETF도 있습니다.
매그 7을 모두 매수하는 것보다야 편리하겠습니다만, 이들 주가가 오를 때에는 빅 7 ETF가 함께 매수를 하고 이들 주가가 하락할 때에도 함께 매도되니까, 그 진폭은 나날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엔비디아나 테슬라 주가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나 큰 종목들이 마치 잡주나 작전주처럼 움직이잖아요?
과거에 비해 진폭이 매우 커졌다는 것은 곧장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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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ETF는 평상 시에는 너무 급한 하락을 잡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하는 흐름이 생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몇 년에 한 번은 고약한 조건들이 맞물리게 되는데요, 요즘처럼 중동 사태에,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 등 몇 가지 악재가 집중되면서 매수하고픈 생각이 사라지게 되는 상황에서 매물만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거든요.
매수 호가가 사라진 상황에서 ETF가 무 지성의 매도를 쏟아내면서 하락 증폭 효과를 드러내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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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증폭효과는 폭등 보다는 폭락을 더 잘 만들 수 있는데요, 일단 지수가 상승하게 되면 "난 이 정도 수익이면 매도할꺼야."라는 생각들이 많아지면서 상승에 반하는 에너지가 대립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락할 때에는 추가로 로스컷 물량까지 가세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프로그램 매물인데요, 어느 가격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저절로 매도 주문이 나가게 설계된 펀드가 있을 경우, 폭풍과 같은 하락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선물에서의 마진콜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수 포지션을 구축했던 펀드가 주가의 하락이 깊어지면서 반대 매매가 나가게 되면 또한 무서운 폭락이 전개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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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지수형 ETF를 가지고 있었고 나는 한 주도 팔지 않았는데, 그럼 누가 지수형 ETF를 그리 많이 팔았느냐?
서킷브레이커가 걸릴 정도로 급격한 조정을 했음에도 무차별 매도하는 사람이 도대체 누구냐?"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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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팔지 않는다고 매도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지수형 ETF를 매수했던 개인투자자들이 단 한 사람도 매도하지 않고 있다고 해도 지수형 ETF는 가격이 높은 채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다른 지수 선물과의 가격 차이가 생기면서 차익 거래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떨어지는 지수 선물을 매수하고 고고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지수형 ETF를 매도하는 차익 거래 말입니다.
결국 지수형 ETF는 누군가에 의해 매도가 되고 그 안에 있던 200개의 종목 역시 한꺼번에 매도가 나오기 때문에 지수는 물론 개별 종목들도 일제히 추락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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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하루하루 새로운 ETF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ETF의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 변동성 역시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급격한 조정과 지루한 상승이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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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적응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일희일비하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셔야 한다는 말이죠.
이렇게 내려가다가는 어느 순간이 오면 가격적 메리트를 느끼며 매수하는 힘이 생기게 되고, 주가는 다시 오르게 되는 겁니다.
현금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바겐 세일을 잘 이용해서 주식을 장만 하시고, 현금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컴퓨터 끄고 휴가라도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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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1편과 2편,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4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2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각 20~10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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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NAVER(035420) 이익률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네요!!
미원화학 (134380)

영업이익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23년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 '24년 상반기만에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69%를 달성했네요!

참고로 2분기 영업이익은 약 90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입니다!
케이에스피(073010)

주가 흐름이 견조한 이유가 다 있었네요!
# 새삼 가파르게 오른 감기약 가격

코로나 환자가 다시 급증했다고 하죠?ㅜ 저도 작년 여름에 코로나에 걸렸었는데 코로나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수족구 등 각종 전염성 질환이 유행해서 그럴까요? 감기약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통계청 품목별 소비자 물가지수를 살펴보면, 2022년 1월에는 전체 의약품 가격지수는 100.2, 감기약 가격지수는 100.49였습니다. 2020=100으로 두고 산출한 물가지수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거의 가격 변화가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2023년부터 월별 전체 의약품 가격은 2%대로 상승한 반면, 감기약은 월간 15~17%대의 상승세가 거의 연중 내내 이어졌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인상폭은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일반 의약품 가격 상승폭에 비하면 높은 인상률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7월 전체 의약품 물가는 1.7% 상승했는데, 감기약은 5.1% 상승했습니다. 감기약 가격 상승세가 다시 자극 받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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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7362
아이쓰리시스템 (214430)

영업이익이 무려 12개 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네요!
하이텍팜(106190)

영업이익이 꾸준히 우상향을 하고 있네요!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이익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91%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