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버핏의 애플 매도는 지난 1분기에도 있었습니다.
버핏이 주식을 덜어낼 때에는 그 주식의 매력이 떨어질 때입니다.
.
제 생각입니다만...
애플의 중국 매출이 하락하는 것을 걱정해서 매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중 간의 불협화음은 나날이 심해지는 가운데, 앞으로는 중국향 매출이 더 많이 감소할 것이라는 생각 말입니다.
그리고...버핏이 어떤 주식을 좀 매도했다고 해서 주식 시장 전체가 폭락한 적도 없습니다.
.
그럼 뭘까요?
주가 폭락의 이유 말입니다.
이미 수주 전부터 말씀을 드렸지만 금리가 원인을 제공하기는 했습니다.
.
참...금리란 게...너무 올라도 걱정, 너무 내려도 걱정입니다.
.
지난 2023년 8월부터 10월까지 미국의 CPI가 3.0%에서 3.7%까지 재 반등하면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대에서 5%대까지 급등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S&P 500지수와 코스피는 고점 대비 각각 -10%와 -15%나 급락 했었죠.
그러다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이 진정되면서 지수는 반등을 시도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금리가 오를 때 주가는 하락했었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정 반대의 모습입니다.
7월 11일 CPI가 안정되면서 금리가 하락하기 시작했는데요, 이 때부터 대형주 위주의 하락이 전개되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이미 드렸으니까 생략하겠습니다.
.
그러다가...
2024년 8월 첫째 주에 발표된, 미국 7월 실업률이 4.3%까지 상승하면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3.8%까지 급락합니다.
이후로 S&P500 지수와 코스피는 더욱 급격한 조정을 보이게 되죠.
그러니까, 이번에는 금리가 하락하는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겁니다.
.
금리는 이처럼 너무 급격하게 움직일 경우, 올라도 내려도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이 말은 결국,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금리 급락이 멈춰야 지수의 본격적인 반등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금리 이벤트가 딱 시작되는 9월 FOMC회의를 유력한 반등의 지점으로 생각했던 것이구요.
.
하지만 금리 역시, 증시 하락의 중요한 트리거였을 뿐, 최근 주가의 급격한 조정을 모두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증시 하락을 만든 것이 금리라면, 주가의 폭락을 만든 장본인은...
ETF 증폭효과와 로스컷입니다.
.
금 ETF를 예로 들어 설명드리죠.
금 ETF 운용사는 실제 금 현물을 보유합니다.
누군가 금을 사고 싶을 경우 예전에는 금을 직접 매수하는 방법을 통했어야만 했지만 지금은 금 ETF를 통해서도 매수가 가능해진 것이죠.
하지만, 금 ETF의 규모가 너무 커지게 되면서 오히려 금 가격의 변동성을 가져온다는 부작용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예를 들어, 금이 앞으로 오를 것 같아서 금을 보유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금 ETF를 매수할테고, 금 ETF운용사는 그 만큼의 실물 금을 더 보유해야만 하기 때문에 기존의 공급과 수요의 균형보다 더 많은 금이 매수됩니다.
때문에, 금 가격은, 더 오랜 시간 동안 상승하게 되죠.
반대로 금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될 때에도 금 ETF가 동시에 매도되기 때문에 전통적인 금 가격의 하락 속도를 월등하게 넘어서는 하락이 수반됩니다.
오를 때 더 오래 오르고 내릴 때 더욱 급격하게 하락하는 현상을 ETF 증폭 효과라고 합니다.
이제 ETF는 어느 분야나 어느 업종이라도 모두 침투되어 있고 그 규모도 상당히 커졌기 때문에 시장 자체 변동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종합 주가 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주가가 오를 것 같으면 주로 주식을 매수했겠습니다만 지금은 지수형 ETF가 있어서 200 종목이 함께 매수되고 매도 됩니다.
주가가 상승할 때에는 모두 매수가 되어 좋습니다만, 하락하게 되면 호가 같은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지성의 기계적 매도가 주가를 강력하게 끌어 내리거든요.
그러니 과거에는 소형주들만 변동성이 컸었지만, 지금은 대형주들도 변동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
심지어 미국에는 빅 7 에만 투자하는 ETF도 있습니다.
매그 7을 모두 매수하는 것보다야 편리하겠습니다만, 이들 주가가 오를 때에는 빅 7 ETF가 함께 매수를 하고 이들 주가가 하락할 때에도 함께 매도되니까, 그 진폭은 나날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엔비디아나 테슬라 주가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나 큰 종목들이 마치 잡주나 작전주처럼 움직이잖아요?
과거에 비해 진폭이 매우 커졌다는 것은 곧장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물론, ETF는 평상 시에는 너무 급한 하락을 잡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하는 흐름이 생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몇 년에 한 번은 고약한 조건들이 맞물리게 되는데요, 요즘처럼 중동 사태에,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 등 몇 가지 악재가 집중되면서 매수하고픈 생각이 사라지게 되는 상황에서 매물만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거든요.
매수 호가가 사라진 상황에서 ETF가 무 지성의 매도를 쏟아내면서 하락 증폭 효과를 드러내게 되는 겁니다.
.
ETF 증폭효과는 폭등 보다는 폭락을 더 잘 만들 수 있는데요, 일단 지수가 상승하게 되면 "난 이 정도 수익이면 매도할꺼야."라는 생각들이 많아지면서 상승에 반하는 에너지가 대립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락할 때에는 추가로 로스컷 물량까지 가세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프로그램 매물인데요, 어느 가격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저절로 매도 주문이 나가게 설계된 펀드가 있을 경우, 폭풍과 같은 하락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선물에서의 마진콜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수 포지션을 구축했던 펀드가 주가의 하락이 깊어지면서 반대 매매가 나가게 되면 또한 무서운 폭락이 전개되죠.
.
그럼 이런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지수형 ETF를 가지고 있었고 나는 한 주도 팔지 않았는데, 그럼 누가 지수형 ETF를 그리 많이 팔았느냐?
서킷브레이커가 걸릴 정도로 급격한 조정을 했음에도 무차별 매도하는 사람이 도대체 누구냐?" 라고 말이죠.
.
개인이 팔지 않는다고 매도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지수형 ETF를 매수했던 개인투자자들이 단 한 사람도 매도하지 않고 있다고 해도 지수형 ETF는 가격이 높은 채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다른 지수 선물과의 가격 차이가 생기면서 차익 거래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떨어지는 지수 선물을 매수하고 고고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지수형 ETF를 매도하는 차익 거래 말입니다.
결국 지수형 ETF는 누군가에 의해 매도가 되고 그 안에 있던 200개의 종목 역시 한꺼번에 매도가 나오기 때문에 지수는 물론 개별 종목들도 일제히 추락하게 되는 것이죠.
.
지금도 하루하루 새로운 ETF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ETF의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 변동성 역시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급격한 조정과 지루한 상승이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겁니다.
.
그러니, 적응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일희일비하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셔야 한다는 말이죠.
이렇게 내려가다가는 어느 순간이 오면 가격적 메리트를 느끼며 매수하는 힘이 생기게 되고, 주가는 다시 오르게 되는 겁니다.
현금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바겐 세일을 잘 이용해서 주식을 장만 하시고, 현금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컴퓨터 끄고 휴가라도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1편과 2편,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4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2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각 20~100권 정도 )
.
하나증권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버핏이 주식을 덜어낼 때에는 그 주식의 매력이 떨어질 때입니다.
.
제 생각입니다만...
애플의 중국 매출이 하락하는 것을 걱정해서 매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중 간의 불협화음은 나날이 심해지는 가운데, 앞으로는 중국향 매출이 더 많이 감소할 것이라는 생각 말입니다.
그리고...버핏이 어떤 주식을 좀 매도했다고 해서 주식 시장 전체가 폭락한 적도 없습니다.
.
그럼 뭘까요?
주가 폭락의 이유 말입니다.
이미 수주 전부터 말씀을 드렸지만 금리가 원인을 제공하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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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금리란 게...너무 올라도 걱정, 너무 내려도 걱정입니다.
.
지난 2023년 8월부터 10월까지 미국의 CPI가 3.0%에서 3.7%까지 재 반등하면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대에서 5%대까지 급등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S&P 500지수와 코스피는 고점 대비 각각 -10%와 -15%나 급락 했었죠.
그러다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이 진정되면서 지수는 반등을 시도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금리가 오를 때 주가는 하락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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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정 반대의 모습입니다.
7월 11일 CPI가 안정되면서 금리가 하락하기 시작했는데요, 이 때부터 대형주 위주의 하락이 전개되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이미 드렸으니까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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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24년 8월 첫째 주에 발표된, 미국 7월 실업률이 4.3%까지 상승하면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3.8%까지 급락합니다.
이후로 S&P500 지수와 코스피는 더욱 급격한 조정을 보이게 되죠.
그러니까, 이번에는 금리가 하락하는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겁니다.
.
금리는 이처럼 너무 급격하게 움직일 경우, 올라도 내려도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이 말은 결국,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금리 급락이 멈춰야 지수의 본격적인 반등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금리 이벤트가 딱 시작되는 9월 FOMC회의를 유력한 반등의 지점으로 생각했던 것이구요.
.
하지만 금리 역시, 증시 하락의 중요한 트리거였을 뿐, 최근 주가의 급격한 조정을 모두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증시 하락을 만든 것이 금리라면, 주가의 폭락을 만든 장본인은...
ETF 증폭효과와 로스컷입니다.
.
금 ETF를 예로 들어 설명드리죠.
금 ETF 운용사는 실제 금 현물을 보유합니다.
누군가 금을 사고 싶을 경우 예전에는 금을 직접 매수하는 방법을 통했어야만 했지만 지금은 금 ETF를 통해서도 매수가 가능해진 것이죠.
하지만, 금 ETF의 규모가 너무 커지게 되면서 오히려 금 가격의 변동성을 가져온다는 부작용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예를 들어, 금이 앞으로 오를 것 같아서 금을 보유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금 ETF를 매수할테고, 금 ETF운용사는 그 만큼의 실물 금을 더 보유해야만 하기 때문에 기존의 공급과 수요의 균형보다 더 많은 금이 매수됩니다.
때문에, 금 가격은, 더 오랜 시간 동안 상승하게 되죠.
반대로 금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될 때에도 금 ETF가 동시에 매도되기 때문에 전통적인 금 가격의 하락 속도를 월등하게 넘어서는 하락이 수반됩니다.
오를 때 더 오래 오르고 내릴 때 더욱 급격하게 하락하는 현상을 ETF 증폭 효과라고 합니다.
이제 ETF는 어느 분야나 어느 업종이라도 모두 침투되어 있고 그 규모도 상당히 커졌기 때문에 시장 자체 변동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종합 주가 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주가가 오를 것 같으면 주로 주식을 매수했겠습니다만 지금은 지수형 ETF가 있어서 200 종목이 함께 매수되고 매도 됩니다.
주가가 상승할 때에는 모두 매수가 되어 좋습니다만, 하락하게 되면 호가 같은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지성의 기계적 매도가 주가를 강력하게 끌어 내리거든요.
그러니 과거에는 소형주들만 변동성이 컸었지만, 지금은 대형주들도 변동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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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미국에는 빅 7 에만 투자하는 ETF도 있습니다.
매그 7을 모두 매수하는 것보다야 편리하겠습니다만, 이들 주가가 오를 때에는 빅 7 ETF가 함께 매수를 하고 이들 주가가 하락할 때에도 함께 매도되니까, 그 진폭은 나날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엔비디아나 테슬라 주가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나 큰 종목들이 마치 잡주나 작전주처럼 움직이잖아요?
과거에 비해 진폭이 매우 커졌다는 것은 곧장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물론, ETF는 평상 시에는 너무 급한 하락을 잡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하는 흐름이 생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몇 년에 한 번은 고약한 조건들이 맞물리게 되는데요, 요즘처럼 중동 사태에,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 등 몇 가지 악재가 집중되면서 매수하고픈 생각이 사라지게 되는 상황에서 매물만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거든요.
매수 호가가 사라진 상황에서 ETF가 무 지성의 매도를 쏟아내면서 하락 증폭 효과를 드러내게 되는 겁니다.
.
ETF 증폭효과는 폭등 보다는 폭락을 더 잘 만들 수 있는데요, 일단 지수가 상승하게 되면 "난 이 정도 수익이면 매도할꺼야."라는 생각들이 많아지면서 상승에 반하는 에너지가 대립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락할 때에는 추가로 로스컷 물량까지 가세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프로그램 매물인데요, 어느 가격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저절로 매도 주문이 나가게 설계된 펀드가 있을 경우, 폭풍과 같은 하락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선물에서의 마진콜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수 포지션을 구축했던 펀드가 주가의 하락이 깊어지면서 반대 매매가 나가게 되면 또한 무서운 폭락이 전개되죠.
.
그럼 이런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지수형 ETF를 가지고 있었고 나는 한 주도 팔지 않았는데, 그럼 누가 지수형 ETF를 그리 많이 팔았느냐?
서킷브레이커가 걸릴 정도로 급격한 조정을 했음에도 무차별 매도하는 사람이 도대체 누구냐?" 라고 말이죠.
.
개인이 팔지 않는다고 매도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지수형 ETF를 매수했던 개인투자자들이 단 한 사람도 매도하지 않고 있다고 해도 지수형 ETF는 가격이 높은 채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다른 지수 선물과의 가격 차이가 생기면서 차익 거래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떨어지는 지수 선물을 매수하고 고고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지수형 ETF를 매도하는 차익 거래 말입니다.
결국 지수형 ETF는 누군가에 의해 매도가 되고 그 안에 있던 200개의 종목 역시 한꺼번에 매도가 나오기 때문에 지수는 물론 개별 종목들도 일제히 추락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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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하루하루 새로운 ETF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ETF의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 변동성 역시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급격한 조정과 지루한 상승이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겁니다.
.
그러니, 적응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일희일비하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셔야 한다는 말이죠.
이렇게 내려가다가는 어느 순간이 오면 가격적 메리트를 느끼며 매수하는 힘이 생기게 되고, 주가는 다시 오르게 되는 겁니다.
현금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바겐 세일을 잘 이용해서 주식을 장만 하시고, 현금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컴퓨터 끄고 휴가라도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1편과 2편,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4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2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각 20~10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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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 새삼 가파르게 오른 감기약 가격
코로나 환자가 다시 급증했다고 하죠?ㅜ 저도 작년 여름에 코로나에 걸렸었는데 코로나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수족구 등 각종 전염성 질환이 유행해서 그럴까요? 감기약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통계청 품목별 소비자 물가지수를 살펴보면, 2022년 1월에는 전체 의약품 가격지수는 100.2, 감기약 가격지수는 100.49였습니다. 2020=100으로 두고 산출한 물가지수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거의 가격 변화가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2023년부터 월별 전체 의약품 가격은 2%대로 상승한 반면, 감기약은 월간 15~17%대의 상승세가 거의 연중 내내 이어졌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인상폭은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일반 의약품 가격 상승폭에 비하면 높은 인상률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7월 전체 의약품 물가는 1.7% 상승했는데, 감기약은 5.1% 상승했습니다. 감기약 가격 상승세가 다시 자극 받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
https://sejongdata.co.kr/archives/67362
코로나 환자가 다시 급증했다고 하죠?ㅜ 저도 작년 여름에 코로나에 걸렸었는데 코로나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수족구 등 각종 전염성 질환이 유행해서 그럴까요? 감기약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통계청 품목별 소비자 물가지수를 살펴보면, 2022년 1월에는 전체 의약품 가격지수는 100.2, 감기약 가격지수는 100.49였습니다. 2020=100으로 두고 산출한 물가지수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거의 가격 변화가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2023년부터 월별 전체 의약품 가격은 2%대로 상승한 반면, 감기약은 월간 15~17%대의 상승세가 거의 연중 내내 이어졌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인상폭은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일반 의약품 가격 상승폭에 비하면 높은 인상률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7월 전체 의약품 물가는 1.7% 상승했는데, 감기약은 5.1% 상승했습니다. 감기약 가격 상승세가 다시 자극 받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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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7362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김 가격 실화?
김 가격 실화인가요? 하하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품목별 물가지수를 살펴보면 김가격은 이번 7월에 YoY 30% 상승했습니다. 5월 +18%, 6월 +29%로 3개월 연속 두자릿수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을 100으로 두고 산정한 물가지수인데, 22년 3월까지는 100 이하에서 움직였지만, 올해들어 가파르게 상승하며 7월에는 140이나 기록했습니다.
김 테마는 시장에서 시들해진 것 같으면서도 다시 올 것 같으면서도.. 다만 우리집 식탁물가에는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김 가격 실화인가요? 하하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품목별 물가지수를 살펴보면 김가격은 이번 7월에 YoY 30% 상승했습니다. 5월 +18%, 6월 +29%로 3개월 연속 두자릿수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을 100으로 두고 산정한 물가지수인데, 22년 3월까지는 100 이하에서 움직였지만, 올해들어 가파르게 상승하며 7월에는 140이나 기록했습니다.
김 테마는 시장에서 시들해진 것 같으면서도 다시 올 것 같으면서도.. 다만 우리집 식탁물가에는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엑셈(205100), ’24년 2분기 및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달성
– 연결 기준 반기 매출 YoY +5.5 %, APM 부문과 통합 모니터링 신제품 엑셈원 성과 돋보여
– 하반기 매출 집중에 따른 적극적 영업 강화 및 클라우드 시장 공략 가속화할 것
.
.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이 13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33억2000만원으로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것에 반해 2분기에는 영업이익 3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7억40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부문별 실적은 주력 사업 분야인 DBPM(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꾸준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반기 연결 기준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했다. 이는 APM 부문에서 주요 공공기관과 금융권 및 제조업 고객들로부터 규모 있는 매출이 발생한 덕분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엑셈 보도자료 中
– 연결 기준 반기 매출 YoY +5.5 %, APM 부문과 통합 모니터링 신제품 엑셈원 성과 돋보여
– 하반기 매출 집중에 따른 적극적 영업 강화 및 클라우드 시장 공략 가속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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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이 13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33억2000만원으로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것에 반해 2분기에는 영업이익 3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7억40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부문별 실적은 주력 사업 분야인 DBPM(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꾸준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반기 연결 기준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했다. 이는 APM 부문에서 주요 공공기관과 금융권 및 제조업 고객들로부터 규모 있는 매출이 발생한 덕분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엑셈 보도자료 中
# 24년 2분기 기업별 수주잔고
24년 2분기 기업별 수주잔고를 모두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번에는 수주잔고가 꾸준히 올라가는 섹터가 잘 눈에 띄진 않았습니다.
방산 기업과 전력 기업들만 꾸준했고 나머지 섹터의 경우 일부 기업들만 좋은 흐름을 보일 뿐 전체적으로는 수주 흐름이 다소 둔화된 모습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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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7454
24년 2분기 기업별 수주잔고를 모두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번에는 수주잔고가 꾸준히 올라가는 섹터가 잘 눈에 띄진 않았습니다.
방산 기업과 전력 기업들만 꾸준했고 나머지 섹터의 경우 일부 기업들만 좋은 흐름을 보일 뿐 전체적으로는 수주 흐름이 다소 둔화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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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7454
금투세를 시행하면, 개미투자자에게도 좋은게 있다네요
국내에서 손실보고 외국에서 이익을 보면,
이익분을 통산하여 과세하는 것이 합리적
그래서 금투세 도입되면 세금이 줄어든다!?
???
https://naver.me/FqW3OYLH
국내에서 손실보고 외국에서 이익을 보면,
이익분을 통산하여 과세하는 것이 합리적
그래서 금투세 도입되면 세금이 줄어든다!?
???
https://naver.me/FqW3OYLH
Naver
박찬대 “금투세, 일부 보완 후 예정대로 시행하는 게 적절해”
“공제한도 상향 등 고려할 수 있어 금투세, 개미투자자에도 여러 장점 있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6일 내년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와 관련해 ‘일부 보완 후 예정대로 시행’
# LG이노텍(011070)
북미 고객사로의 기판 공급이 본격화된 것일까요? 7월 수출이 확 올라왔습니다.
7월 이노텍 관련 모듈과 기판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49% 증가했습니다. 매년 공급 시기가 언제냐에 따라 월별 편차가 존재하는데, 이번에는 지난해보다 좀더 빠르게 공급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8,9월에도 증가추세가 이어지는지 체크해보겠습니다!
북미 고객사로의 기판 공급이 본격화된 것일까요? 7월 수출이 확 올라왔습니다.
7월 이노텍 관련 모듈과 기판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49% 증가했습니다. 매년 공급 시기가 언제냐에 따라 월별 편차가 존재하는데, 이번에는 지난해보다 좀더 빠르게 공급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8,9월에도 증가추세가 이어지는지 체크해보겠습니다!
# PI첨단소재(178920)
지난달에도 수출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7월 수출도 좋았습니다. YoY 42% 증가하며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출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도 상당히 잘 나왔는데, 7월 수출 성장세가 8월과 9월에도 이어진다면 3분기 실적도 기대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지난달에도 수출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7월 수출도 좋았습니다. YoY 42% 증가하며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출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도 상당히 잘 나왔는데, 7월 수출 성장세가 8월과 9월에도 이어진다면 3분기 실적도 기대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