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김 가격 실화?
김 가격 실화인가요? 하하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품목별 물가지수를 살펴보면 김가격은 이번 7월에 YoY 30% 상승했습니다. 5월 +18%, 6월 +29%로 3개월 연속 두자릿수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을 100으로 두고 산정한 물가지수인데, 22년 3월까지는 100 이하에서 움직였지만, 올해들어 가파르게 상승하며 7월에는 140이나 기록했습니다.
김 테마는 시장에서 시들해진 것 같으면서도 다시 올 것 같으면서도.. 다만 우리집 식탁물가에는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김 가격 실화인가요? 하하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품목별 물가지수를 살펴보면 김가격은 이번 7월에 YoY 30% 상승했습니다. 5월 +18%, 6월 +29%로 3개월 연속 두자릿수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을 100으로 두고 산정한 물가지수인데, 22년 3월까지는 100 이하에서 움직였지만, 올해들어 가파르게 상승하며 7월에는 140이나 기록했습니다.
김 테마는 시장에서 시들해진 것 같으면서도 다시 올 것 같으면서도.. 다만 우리집 식탁물가에는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엑셈(205100), ’24년 2분기 및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달성
– 연결 기준 반기 매출 YoY +5.5 %, APM 부문과 통합 모니터링 신제품 엑셈원 성과 돋보여
– 하반기 매출 집중에 따른 적극적 영업 강화 및 클라우드 시장 공략 가속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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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이 13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33억2000만원으로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것에 반해 2분기에는 영업이익 3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7억40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부문별 실적은 주력 사업 분야인 DBPM(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꾸준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반기 연결 기준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했다. 이는 APM 부문에서 주요 공공기관과 금융권 및 제조업 고객들로부터 규모 있는 매출이 발생한 덕분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엑셈 보도자료 中
– 연결 기준 반기 매출 YoY +5.5 %, APM 부문과 통합 모니터링 신제품 엑셈원 성과 돋보여
– 하반기 매출 집중에 따른 적극적 영업 강화 및 클라우드 시장 공략 가속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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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이 13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33억2000만원으로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것에 반해 2분기에는 영업이익 3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7억40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부문별 실적은 주력 사업 분야인 DBPM(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꾸준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반기 연결 기준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했다. 이는 APM 부문에서 주요 공공기관과 금융권 및 제조업 고객들로부터 규모 있는 매출이 발생한 덕분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엑셈 보도자료 中
# 24년 2분기 기업별 수주잔고
24년 2분기 기업별 수주잔고를 모두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번에는 수주잔고가 꾸준히 올라가는 섹터가 잘 눈에 띄진 않았습니다.
방산 기업과 전력 기업들만 꾸준했고 나머지 섹터의 경우 일부 기업들만 좋은 흐름을 보일 뿐 전체적으로는 수주 흐름이 다소 둔화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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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7454
24년 2분기 기업별 수주잔고를 모두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번에는 수주잔고가 꾸준히 올라가는 섹터가 잘 눈에 띄진 않았습니다.
방산 기업과 전력 기업들만 꾸준했고 나머지 섹터의 경우 일부 기업들만 좋은 흐름을 보일 뿐 전체적으로는 수주 흐름이 다소 둔화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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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7454
금투세를 시행하면, 개미투자자에게도 좋은게 있다네요
국내에서 손실보고 외국에서 이익을 보면,
이익분을 통산하여 과세하는 것이 합리적
그래서 금투세 도입되면 세금이 줄어든다!?
???
https://naver.me/FqW3OYLH
국내에서 손실보고 외국에서 이익을 보면,
이익분을 통산하여 과세하는 것이 합리적
그래서 금투세 도입되면 세금이 줄어든다!?
???
https://naver.me/FqW3OYLH
Naver
박찬대 “금투세, 일부 보완 후 예정대로 시행하는 게 적절해”
“공제한도 상향 등 고려할 수 있어 금투세, 개미투자자에도 여러 장점 있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6일 내년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와 관련해 ‘일부 보완 후 예정대로 시행’
# LG이노텍(011070)
북미 고객사로의 기판 공급이 본격화된 것일까요? 7월 수출이 확 올라왔습니다.
7월 이노텍 관련 모듈과 기판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49% 증가했습니다. 매년 공급 시기가 언제냐에 따라 월별 편차가 존재하는데, 이번에는 지난해보다 좀더 빠르게 공급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8,9월에도 증가추세가 이어지는지 체크해보겠습니다!
북미 고객사로의 기판 공급이 본격화된 것일까요? 7월 수출이 확 올라왔습니다.
7월 이노텍 관련 모듈과 기판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49% 증가했습니다. 매년 공급 시기가 언제냐에 따라 월별 편차가 존재하는데, 이번에는 지난해보다 좀더 빠르게 공급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8,9월에도 증가추세가 이어지는지 체크해보겠습니다!
# PI첨단소재(178920)
지난달에도 수출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7월 수출도 좋았습니다. YoY 42% 증가하며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출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도 상당히 잘 나왔는데, 7월 수출 성장세가 8월과 9월에도 이어진다면 3분기 실적도 기대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지난달에도 수출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7월 수출도 좋았습니다. YoY 42% 증가하며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출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도 상당히 잘 나왔는데, 7월 수출 성장세가 8월과 9월에도 이어진다면 3분기 실적도 기대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NAVER
반도체: 반도체 투자의 15가지 원칙(citi)
# 아이디피(332370)
최근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는데 관련 프리터의 수출 흐름도 좋습니다. 4월부터 4개월 연속 두자릿수 수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월 +41%, 5월 +11%, 6월 +36%, 7월 +11%
회사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무려 27.5%가 나왔습니다. 실적 개선세가 상당히 뚜렷합니다.
최근 사업목적에 로봇 사업도 추가했다고 하는데 실적 개선 추세를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차트는 7월 데이터만을 기준으로 3분기를 예상한 것으로, 8월과 9월 데이터가 나오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수출 개선세가 이어지는지 체크해보겠습니다.
최근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는데 관련 프리터의 수출 흐름도 좋습니다. 4월부터 4개월 연속 두자릿수 수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월 +41%, 5월 +11%, 6월 +36%, 7월 +11%
회사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무려 27.5%가 나왔습니다. 실적 개선세가 상당히 뚜렷합니다.
최근 사업목적에 로봇 사업도 추가했다고 하는데 실적 개선 추세를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차트는 7월 데이터만을 기준으로 3분기를 예상한 것으로, 8월과 9월 데이터가 나오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수출 개선세가 이어지는지 체크해보겠습니다.
# SK하이닉스(000660)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7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89% 가량 증가했습니다. 다만 전월대비 조금 내려오긴 했습니다.
7월 정도의 수출이 8월과 9월에도 이어진다면 두번째 그림과 같은 모습으로 하이닉스의 매출 흐름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다만 지난해 8월부터는 반도체 수출 금액 자체가 조금씩 회복되었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전년 기저가 높아져 수출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높은 두자릿수에서 세자릿수 성장률을 이어왔습니다. 성장률에 초점을 맞추는 시장에서 성장률 둔화 가능성을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7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89% 가량 증가했습니다. 다만 전월대비 조금 내려오긴 했습니다.
7월 정도의 수출이 8월과 9월에도 이어진다면 두번째 그림과 같은 모습으로 하이닉스의 매출 흐름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다만 지난해 8월부터는 반도체 수출 금액 자체가 조금씩 회복되었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전년 기저가 높아져 수출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높은 두자릿수에서 세자릿수 성장률을 이어왔습니다. 성장률에 초점을 맞추는 시장에서 성장률 둔화 가능성을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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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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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논쟁의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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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다음 주말까지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말고는 딱히 중요한 이슈가 없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찾아서 집중적으로 탐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인데요, 그래서 이번 주 스페셜 리포트는 몇 가지 작은 주제들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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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주제는 잭슨홀 미팅입니다.
8월22부터 24일까지 열리는 Jackson Hole Meeting은 과거에도 미팅 전후가 중요한 증시의 변곡점으로 작용했던 경우가 많았었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번 잭슨 홀 미팅의 주제는 <통화 정책의 실효성과 전달력 재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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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저금리 상황에서는 통화 정책의 실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방안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현재 0.5%라고 해보죠.
이 상태에서 25BP를 내려봐야 0.25%잖아요?
0.5%나 0.25% 나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금리가 낮은 상황에서는 통화 정책의 효율성을 기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양적완화와 같은 비전통 방식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취지였습니다.
지금은 통화 정책이 잘 먹힐 수 있을 정도로 금리가 적당히 높은 수준에 있기 때문에 실효성을 굳이 따질 시기는 아닌 것 같구요, 그 보다는 <전달력 재평가>가 주된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수 개월 동안은 연준이 뭔가를 시장에 전달하려 해도 약발이 제대로 먹히지 않았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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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가가 아직 연준의 목표치에 도달하지 않았는데도, 금리를 내려야만 하는 당위성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겠죠?
이를테면, 평균 물가 목표제로의 수정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 같은데요, 물가가 2%를 넘어서더라도 2% 아래에 머물렀던 시간이 길었다거나 혹은 앞으로 2% 미만의 물가가 예상된다면 특정 기간 값 안에서 평균적인 2% 수준에만 맞출 수 있다면, 금리를 미리 내려도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정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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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고용 시장에 대한 파월의 평가입니다.
8월 첫째 주에 발표된 고용 동향 이후로, 시장에서는 고용 시장이 상당히 위축되었다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실업률 3개월 평균이 직전 12개월 저점보다 0.5%포인트 높아지면 경기 침체 위험이 거의 100% 수준까지 높아진다는 '샴의 법칙'이 가동될 정도로 급하게 실업률이 상승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그와 동시에 경제 활동 참가율의 동반 상승이 있었거든요.
경기 침체기에는 실업률 상승과 더불어 경제 활동 참가율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상승했다면 경기 침체로 인해 실업률이 높아졌다기 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어떤 경로가 되었든, 실질적 구직자가 많아졌기 때문에 실업률이 상승했다는 말인데요, 저는 남쪽 국경이 열렸기 때문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바이든이 최근에는 입국자 수에 제한을 두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새로운 구직자들이 남쪽 국경을 통해 유입되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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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적극적으로 구직 의사와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설령 실업자라고 해도 실업률 통계에서는 누락됩니다.
하지만, 남쪽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하지는 않거든요.
대부분 적극적 구직 의사가 있는 신규 노동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한 이유는 경기 침체에 대한 위험이 높아져서가 아니라 남쪽 국경을 통해서 대거 신규 노동자들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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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실업 사유 중에서 영구적 실업의 유의미한 변화는 아직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나빠지게 되면 영구적 실업자가 먼저 움직이는데요, 그런 조짐이 없이 실업률이 높아졌다는 점은 역시 적극적 구직자의 가파른 증가 말고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실업률이 샴률을 자극할 정도로 가파르게 상승했다지만, 경기 침체 때문에 혹은 고용 시장이 위축되었기 때문에, 실업률이 높아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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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Sahm Rule을 만든 Claudia Sahm 역시 저와 비슷한 생각을 최근에 밝힌 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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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에는 세 가지의 유형이 있다.
더 일하고 싶은데 해고되었거나, 더 좋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잠시 실업 상태이거나(마찰적 실업),일 할 마음을 먹고 새로 노동 시장에 막 들어왔지만 일 자리를 찾지 못했을 때 실업은 증가한다.
Sahm Rule Indicator가 경기 침체 신호를 보낸 시기에는 해고가 증가했었지만, 지금 그런 신호는 없다.
최근 자발적 이직이 줄었는데, 이는 노동 시장 과열이 균형으로 되돌아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과거와는 달리 노동 시장의 신규 진입 인원이 커지면서 실업률이 상승했다.
작년부터 외국인 유입이 증가하면서 실업률이 상승한 측면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쪽 국경이 활짝 열리면서 유입된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해 실업률이 올랐다는 저의 주장과 매우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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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국의 고용 시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만,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둔화라는 표현 보다는 오히려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는 표현이 좀 더 적절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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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이 이런 노동 시장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리가 없습니다.
하여,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는...'고용 시장이 생각보다 단단하며 그 때문에 금리 인하의 속도에는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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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된다면, 시장은 좀 실망하지 않겠습니까?
시장 기대치는 올해 안에 3번 이상의 금리 인하에 맞추어져 있고 심지어 지난 7월 회의에서 이미 금리 인하가 시작되었어야 한다는 주장도 많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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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금리 인하에 속도가 붙는다면, 오히려 경기 침체나, 혹은 연준의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오게되면, 주가는 오히려 가파르게 조정을 받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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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금리는 천천히 내려가는 것이 결과적으로 시장에는 호재가 됩니다.
문제는 시장 생각과의 미스매치인데요,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이 고용 시장을 제대로 보고 바른 말을 할 경우, 잠시 악재로 둔갑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혹여 그로 인해 조정이 온다면 이번에도 자신 있는 매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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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국으로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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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동안 발표되지 않았던 중국의 청년 실업률이 통계 방식을 바꾸어서 발표했습니다.
새롭게 조정해서 발표된 중국의 7월 청년 실업률은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7월의 16세~ 24세까지의 청년 실업률은 17.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의 수치인 13.2%에서 3.9%포인트나 상승했고, 지난해 12월 중국 당국이 청년 실업률 통계 방식을 바꾸고 난 이후 최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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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은 청년 실업률이 작년 6월에 21.3%까지 치솟자, 통계 발표를 임의로 중단했고, 이후로 중국은 한동안 청년 실업률 발표를 숨겨왔습니다.
작년 12월부터는,재학생을 실업률 통계에서 제외한 새로운 청년 실업률을 발표하기 시작했는데요, 중국은 통계 방식 변경의 이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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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교, 대학 재학생을 제외한 실제 구직자를 대상으로 통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지만 그건 좀 아닌 것 같죠?
너무 부정적인 통계 수치를 숨기기 위해서라는 것이 좀 더 솔직한 표현 같습니다만,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14% 대의 높은 실업률이 주~욱 유지되어 왔었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그 마사지된 통계 마저도 17%를 넘긴 겁니다.
어쨌거나 중국의 청년들은 다섯에 한 명 정도는 놀고 있다는 말이죠.
이렇게나 심각한 청년 실업률의 원인은...미국의 디리스킹 전략 때문이라는 말씀을 자주 드렸었죠?
과거에는 10개를 만들어 5개를 중국 내에서 소모하고 5개를 수출했었는데요, 미국이 디리스킹 전략을 구사하면서 2개 분량을 수입하지 않으니까 풀 가동되던 중국의 공장들의 가동률이 뚝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이는 새롭게 직업을 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실업률 급등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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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로이터 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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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이 무역 전쟁부터 장기화되기 시작한 부동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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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논쟁의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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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다음 주말까지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말고는 딱히 중요한 이슈가 없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찾아서 집중적으로 탐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인데요, 그래서 이번 주 스페셜 리포트는 몇 가지 작은 주제들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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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주제는 잭슨홀 미팅입니다.
8월22부터 24일까지 열리는 Jackson Hole Meeting은 과거에도 미팅 전후가 중요한 증시의 변곡점으로 작용했던 경우가 많았었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번 잭슨 홀 미팅의 주제는 <통화 정책의 실효성과 전달력 재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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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저금리 상황에서는 통화 정책의 실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방안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현재 0.5%라고 해보죠.
이 상태에서 25BP를 내려봐야 0.25%잖아요?
0.5%나 0.25% 나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금리가 낮은 상황에서는 통화 정책의 효율성을 기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양적완화와 같은 비전통 방식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취지였습니다.
지금은 통화 정책이 잘 먹힐 수 있을 정도로 금리가 적당히 높은 수준에 있기 때문에 실효성을 굳이 따질 시기는 아닌 것 같구요, 그 보다는 <전달력 재평가>가 주된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수 개월 동안은 연준이 뭔가를 시장에 전달하려 해도 약발이 제대로 먹히지 않았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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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가가 아직 연준의 목표치에 도달하지 않았는데도, 금리를 내려야만 하는 당위성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겠죠?
이를테면, 평균 물가 목표제로의 수정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 같은데요, 물가가 2%를 넘어서더라도 2% 아래에 머물렀던 시간이 길었다거나 혹은 앞으로 2% 미만의 물가가 예상된다면 특정 기간 값 안에서 평균적인 2% 수준에만 맞출 수 있다면, 금리를 미리 내려도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정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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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고용 시장에 대한 파월의 평가입니다.
8월 첫째 주에 발표된 고용 동향 이후로, 시장에서는 고용 시장이 상당히 위축되었다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실업률 3개월 평균이 직전 12개월 저점보다 0.5%포인트 높아지면 경기 침체 위험이 거의 100% 수준까지 높아진다는 '샴의 법칙'이 가동될 정도로 급하게 실업률이 상승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그와 동시에 경제 활동 참가율의 동반 상승이 있었거든요.
경기 침체기에는 실업률 상승과 더불어 경제 활동 참가율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상승했다면 경기 침체로 인해 실업률이 높아졌다기 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어떤 경로가 되었든, 실질적 구직자가 많아졌기 때문에 실업률이 상승했다는 말인데요, 저는 남쪽 국경이 열렸기 때문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바이든이 최근에는 입국자 수에 제한을 두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새로운 구직자들이 남쪽 국경을 통해 유입되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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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적극적으로 구직 의사와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설령 실업자라고 해도 실업률 통계에서는 누락됩니다.
하지만, 남쪽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하지는 않거든요.
대부분 적극적 구직 의사가 있는 신규 노동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한 이유는 경기 침체에 대한 위험이 높아져서가 아니라 남쪽 국경을 통해서 대거 신규 노동자들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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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실업 사유 중에서 영구적 실업의 유의미한 변화는 아직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나빠지게 되면 영구적 실업자가 먼저 움직이는데요, 그런 조짐이 없이 실업률이 높아졌다는 점은 역시 적극적 구직자의 가파른 증가 말고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실업률이 샴률을 자극할 정도로 가파르게 상승했다지만, 경기 침체 때문에 혹은 고용 시장이 위축되었기 때문에, 실업률이 높아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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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Sahm Rule을 만든 Claudia Sahm 역시 저와 비슷한 생각을 최근에 밝힌 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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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에는 세 가지의 유형이 있다.
더 일하고 싶은데 해고되었거나, 더 좋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잠시 실업 상태이거나(마찰적 실업),일 할 마음을 먹고 새로 노동 시장에 막 들어왔지만 일 자리를 찾지 못했을 때 실업은 증가한다.
Sahm Rule Indicator가 경기 침체 신호를 보낸 시기에는 해고가 증가했었지만, 지금 그런 신호는 없다.
최근 자발적 이직이 줄었는데, 이는 노동 시장 과열이 균형으로 되돌아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과거와는 달리 노동 시장의 신규 진입 인원이 커지면서 실업률이 상승했다.
작년부터 외국인 유입이 증가하면서 실업률이 상승한 측면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쪽 국경이 활짝 열리면서 유입된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해 실업률이 올랐다는 저의 주장과 매우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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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국의 고용 시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만,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둔화라는 표현 보다는 오히려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는 표현이 좀 더 적절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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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이 이런 노동 시장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리가 없습니다.
하여,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는...'고용 시장이 생각보다 단단하며 그 때문에 금리 인하의 속도에는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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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된다면, 시장은 좀 실망하지 않겠습니까?
시장 기대치는 올해 안에 3번 이상의 금리 인하에 맞추어져 있고 심지어 지난 7월 회의에서 이미 금리 인하가 시작되었어야 한다는 주장도 많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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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금리 인하에 속도가 붙는다면, 오히려 경기 침체나, 혹은 연준의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오게되면, 주가는 오히려 가파르게 조정을 받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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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금리는 천천히 내려가는 것이 결과적으로 시장에는 호재가 됩니다.
문제는 시장 생각과의 미스매치인데요,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이 고용 시장을 제대로 보고 바른 말을 할 경우, 잠시 악재로 둔갑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혹여 그로 인해 조정이 온다면 이번에도 자신 있는 매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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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국으로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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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동안 발표되지 않았던 중국의 청년 실업률이 통계 방식을 바꾸어서 발표했습니다.
새롭게 조정해서 발표된 중국의 7월 청년 실업률은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7월의 16세~ 24세까지의 청년 실업률은 17.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의 수치인 13.2%에서 3.9%포인트나 상승했고, 지난해 12월 중국 당국이 청년 실업률 통계 방식을 바꾸고 난 이후 최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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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은 청년 실업률이 작년 6월에 21.3%까지 치솟자, 통계 발표를 임의로 중단했고, 이후로 중국은 한동안 청년 실업률 발표를 숨겨왔습니다.
작년 12월부터는,재학생을 실업률 통계에서 제외한 새로운 청년 실업률을 발표하기 시작했는데요, 중국은 통계 방식 변경의 이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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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교, 대학 재학생을 제외한 실제 구직자를 대상으로 통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지만 그건 좀 아닌 것 같죠?
너무 부정적인 통계 수치를 숨기기 위해서라는 것이 좀 더 솔직한 표현 같습니다만,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14% 대의 높은 실업률이 주~욱 유지되어 왔었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그 마사지된 통계 마저도 17%를 넘긴 겁니다.
어쨌거나 중국의 청년들은 다섯에 한 명 정도는 놀고 있다는 말이죠.
이렇게나 심각한 청년 실업률의 원인은...미국의 디리스킹 전략 때문이라는 말씀을 자주 드렸었죠?
과거에는 10개를 만들어 5개를 중국 내에서 소모하고 5개를 수출했었는데요, 미국이 디리스킹 전략을 구사하면서 2개 분량을 수입하지 않으니까 풀 가동되던 중국의 공장들의 가동률이 뚝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이는 새롭게 직업을 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실업률 급등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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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로이터 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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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이 무역 전쟁부터 장기화되기 시작한 부동산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