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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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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주기 복지에 나라 거덜 날수도”…10년 뒤 대한민국에 무시무시한 경고

급격한 고령화로 10년 후에는 한국 국내총생산(GDP) 중 복지 비용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 올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는데 2035년에는 30%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갈수록 세수 기반이 약해지는 상황에서 국가재정에 미치는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2667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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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판 'CES'에 韓 의료IT 혁신 총집결…글로벌 진출 교두보 삼는다

세계 최대 의료IT 콘퍼런스인 'HIMSS 2025' 개막이 두 달여 남은 가운데 삼성·LG 등 대기업뿐 아니라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까지 참여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가 개막 기조연설을 맡는 등 어느 때보다 'K디지털헬스'를 알리는 적기라고 판단, 글로벌 진출 채비를 강화하고 있다.

헬스케어 업계 'CES'로 불리는 HIMSS 콘퍼런스는 세계 의료정보시스템, 제약, 의료기기, IT기업까지 90여개 기업, 2만명 이상 전문가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의료IT 행사다.

올해 참여 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뷰노, 아이픽셀, 온택트헬스, 에이아이트릭스, 인바디 등 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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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news.com/20250109000231?mc=ns_003_00004

두달 뒤에 헬스케어의 CES가 열립니다. 미리미리 헬스케어 기업들 체크해보죠.@.@

뷰노👇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33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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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전자 수요 개선 기대에 따른 반도체 업종 콜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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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등 제품 이구환신 정책이 반도체 수요 견인 예상. 향후 전국 범위의 보조금 지급 & AI 신제품 효과로 소비자들의 기기 교체 빨라질 것. 휴대폰/태블릿/스마트워치 관련 반도체 수요 증가 주목 (천풍증권)

天风证券研报认为,手机等产品购新补贴或拉动半导体需求。预计后面可以看到全国更多地区将手机等产品纳入补贴范围,在AI提升了新产品的使用体验的背景下,预计购新补贴或加速消费者换机,建议关注手机/平板/智能手表手环相关芯片需求的提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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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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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환 위기설에도 증시를 놓치 말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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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외환 위기설의 진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생각인데요, 그보다 앞서서 흥미로운 뉴스 하나를 먼저 소개 해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미 증시가 다른 나라에 비해 단연 돋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설명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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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 즉 FBI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이미 3년 전에 내렸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알려졌더군요.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이 조사 결과가 대통령 실에는 제 때에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이 중요한 사실이 대통령 실에 전달되지 못한 이유가 뭘까요?
누군가 고의로 막았다면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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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3년 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을 추적해 달라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습니다.
이후로 국가정보위원회(NIC)를 비롯한 4개 정보기관은 바이러스가 야생 동물로부터 인간에게 전염됐다는 자연 발생설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일단락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었지요.
하지만, WSJ의 12월 26일(현지시간)자 보도에 따르면, FBI는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내렸었다는 겁니다.
당시 FBI의 조사를 담당했던 제이슨 배넌(Jason Bannan) 박사의 연구 결과를 인용한 기획 보도를 통해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미생물학 전문가로서 FBI에서 20년 이상 생물학적 무기 등을 연구한 배넌 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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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는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유출됐다고 판단했고 이 같은 결론을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고하려고 했지만, 백악관 브리핑에서 제외돼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할 수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백악관 브리핑에서 제외되었고, 그 이후로도 대통령에게 보고조차 할 수 없었다는 주장이 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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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라운 점은,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져 유출됐다고 판단했던 곳이 FBI 하나 뿐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국방정보국(DIA) 산하, 국가의학정보센터(NCMI) 소속 과학자 3명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내렸었지요.
하지만 이들의 연구 결과 역시 백악관 브리핑에는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마치 고의로 차단된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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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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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의 연구소에서 유출됐다는 증거가 있다”라고 주장해 정치적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데요, 적어도 중국이 원흉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중국의 연구소로부터 유출되었다면, 못 잡아먹어 안달이었던 시기였는데, 굳이 발표를 아니했을 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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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대통령에 대한 보고를 막았을까요?
제 생각입니다만, 미국이 의심 받을 수도 있다는 점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그 바이러스가 고의로 만들어 진 것이 밝혀졌더라면, 어찌되었겠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당장 그 배후를 궁금하게 생각했을 것이고, 가장 먼저 큰 수혜를 입은 미국부터 의심하지 않겠습니까?
바이러스가 그냥 자연 발생적이었다고 하면 모두 덮어질 수 있는데, 굳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릴 필요가 없었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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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이 나면 피살된 사람으로부터 가장 이익을 받게 되는 사람부터 의심하기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이잖아요?
그런 논리대로, 팬데믹으로부터 가장 이익을 크게 얻은 자는 누가봐도 미국이었습니다.
미국은 팬데믹을 이유로 4조 5,000억 달러의 신권을 발행해서 뿌렸는데요, 2008년 미국의 부동산 위기 때 새롭게 뿌려진 돈이 3조 6,000억 달러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얼마나 많은 돈을, 그것도 초 단기간에 새롭게 찍어 냈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달러 인쇄는 비용이 크지 않습니다.
그저 잉크에 종이 값만 더하면 되기 때문에 엄청난 부가 이익이 창출된 것이죠.
이 돈의 상당 부분을 미국 국민들에게 무상으로 뿌렸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 국민들은 이전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를 줄이지 않아도 되었고, 다른 나라 경제가 죽을 쑤는 동안에 미 경제는 나 홀로 약진을 지속할 수 있었죠.
미 경제의 70%가 소비로부터 창출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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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욱 중요한 성과는 따로 있습니다.
미국은 패권 싸움 중이던 치명적 경쟁차인 중국과의 격차를 더 크게 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죠.
생각해보세요.
거의 원가가 들어가지 않는 4조 5,000억 달러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고, 그 공짜 돈으로 각종 보조금 쥐어주면서 미국에 공장까지 지을 수 있게 되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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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글을 꾸준히 구독하시는 분들은 기억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팬데믹 당시, 이런 무기급 바이러스는 고의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을 이미 드렸었었습니다.
물론,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바이러스를 고의로 만들어 수 많은 사람을 죽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통령에 대한 보고가 철저하게 차단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 뭔가 중요한 점을 숨기고 있다는 의심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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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 바이러스를 누가 만들었느냐가 궁금해지는데요, 그건 오늘의 주제와 동떨어져 있으므로 논외로 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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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의 통화 정책 기조가 매파적으로 돌변한 이후, 달러화의 가치는 좀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속도가 가파르다보니, 일부 이머징 통화에서는 급락이 나타나는 등 이머징 시장의 외환위기 가능성이 고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머징 통화 가치를 대변하는 JP모건 이머징 통화 지수는 작년 한 해에만 약 11% 추락했는데요, 달러화 가치가 작년 말 기준 약 7%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머징 통화 가치의 하락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점이 부각되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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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앙은행은 달러/헤알 환율이 6.3헤알을 돌파하자 약 30억 달러를 외환 시장에 투입했는데요, 그럼에도 헤알화 가치 방어에 실패하자 추가로 50억 달러를 외환시장에 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브라질 뿐만 아니라 인도 및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역시 자국 통화 가치 방어를 위해 외환시장 개입에 나서는 등, 주요 이머징 통화 가치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의 환율 상승을 오로지 정치적 이슈로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처럼 환율 상승은 유독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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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머징 통화 불안이 확산되는 배경부터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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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미국의 리쇼어링 때문입니다.
미국은 중국과의 패권 전쟁을 수행하면서 리쇼어링을 진행 중에 있는데요, 미국에 더 많은 공장이 지어지는 과정에서 일자리도 넘쳐나고 달러 또한 역 유입 시키고 있기 때문에 미국 경제는 나홀로 호황을 만끽하고 있죠.
하지만 반대로 우리나라 등 이머징에 지어져야할 공장은 그만큼 줄어드는 겁니다.
일자리도 줄어들고 경기는 침체를 만들 수밖에 없죠.
게다가 달러가 미국으로 역 유입 되고 있으니, 더더욱 미국 이외의 지역은 불황이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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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트럼프 효과 때문입니다.
실제로 주요국 통화 가치의 약세가 좀 더 가파르게 진행된 싯점이 미 대선 전후부터였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요, 트럼프의 2기 정책 때에는 미국 우선주의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공동의 생각이 이머징 통화 약세에 반영되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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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장기 금리의 초강세 전환입니다.
특히, 금리는 그 나라 화폐의 보유 가치를 의미하기 때문에 금리가 오르면 그 나라의 화폐 가치가 오르는 편입니다.
지난 12월 FOMC 회의 이후, 미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 조절이 현실화되기 시작하면서 미 국채 금리의 상승 흐름이 가파라지기 시작했다는 점도 이머징 통화 약세를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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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시장에서는 걱정이 생기기 시작한 겁니다.
지난 1994년 발생했던 멕시코 페소화 위기가 다시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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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스페셜 리포트에서 거론해 드렸던 것처럼 유대인들은 국제 하이에나를 운용하고 있거든요.
주기적으로 외환 보유고가 작은 나라를 잔혹하게 물어 뜯음으로서 외환 보유고를 더 많이 쌓아야 한다는 점을 환기시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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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이에나는 건강한 경제를 물어 뜯지는 않습니다.
만성적인 경상수지 및 재정 수지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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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쌍둥이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면서 외환 보유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나라를 주로 노리고 있죠.
그런 점에서 본다면, 최근 환율이 불안한 브라질, 인도 및 인도네시아 등에서 외환 위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전혀 근거 없는 낭설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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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트리거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물가를 끌어 올리면서 이머징 외환 위기 가능성을 부추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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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우 드물지만,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물가를 끌어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벤 버냉키> 전 FRB 의장이 그 주인공인데요...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전미경제학회 연례총회(ASSA) 2025'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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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는 공급 측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금리 반응은 분명하지 않다.
게다가 2018년 연준은 트럼프1기 관세 수준이 특별히 심각하지 않고 특별한 대응이 필요하지 않는다는 비공개 문서(teal book)를 갖고 있다.
지정학적 위험 등 매우 특이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인플레이션 경로를 근본적으로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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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생각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물론 분명히 반박할만한 증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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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때, 그러니까 무역전쟁이 본격화됐던 2018년 이후 2019년 최대 관세율에 도달할 때까지 미국의 대 중국 실효 관세율은 17.9% 상승 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달러 대비 위안화는 13.7% 절하되었죠.
그에 따라 관세를 적용한 미국의 수입 상품 가격은 4.1% 상승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당시 미국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워낙 왕성했었기 때문에 4.1%의 충격은 그냥 흡수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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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중국 지도부는 트럼프 1기 때와는 달리 대 미국 수출 가격을 올리려 하고 있습니다.
수출 보조금까지 축소나 아예 폐지하면서까지 말이죠.
인플레를 수출해서 미국 경제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겠다는 심산이죠.
어쩔 수 없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포기하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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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트럼프의 참모진들이 관세율을 낮추거나 선별적으로 적용시키는 방안을 토의 중이라는 WP의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트럼프가 계속 고집을 부려 관세를 유지시킨다면 물가는 분명하게 상승하게 될 겁니다.
실제로 그런 위험성이 선반영 되면서 최근 미국의 국채 금리가 치솟고 있는 것이구요.
물론 지금까지는 금리가 올라도 미 증시가 함께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금리는 낮은 상황보다는 높은 상황에서 금리에 대한 시장 민감도가 높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5% 이상에서는 금리가 10bp 상승할 때마다 S&P 500 지수는 2.4%하락했었고, 코스피는 3.1% 하락했었습니다.
반면에 금리가 10bp 하락할 때마다 S&P500지수와 코스피는 각각 1.3%씩 상승했었죠.
이제까지는 금리가 주가에 영향을 크게 미치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는 금리가 상승할수록 주가는 좀 더 강력하게 하방 압력을 받게 될 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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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것은 연준의 행동인데요, 물가가 오른다면 물가를 통제하기 위해서 연준은 금리 정책 경로를 수정하겠죠?
그렇게 된다면, 아시아 외환 위기가 재현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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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94년 멕시코 위기 때에도 미국의 금리 발작이 첫번째 원인으로 꼽힙니다.
94년 초에 3%에 불과했던 연준의 기준 금리는 그해 연말에는 5.5%까지 인상되었는데요, 금리가 오르면 달러가 오르고 달러가 상승하면, 돈들의 흐름이 이머징 시장에서 미국으로 크게 환류되는 흐름을 보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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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은 연준이 금리를 다시 올릴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그러니 걱정부터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증시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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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게는 2024년이 참으로 참담한 한해였는데요, 글로벌 IT버블이 있었던 2000년, 미국의 금융 위기가 있던 2008년에 이어 최근 20년 중 세 번째로 많이 빠진 한 해였으니까요.
심지어 전쟁 중인 러시아보다 더 많이 하락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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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정치적 이슈, 트럼프 정책에 유독 불리한 우리네 경제 구조, 이에 실망한 투자 이민족들로 인한 수급의 대 이동 등이 우리네 증시를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했는데요, 이런 사안들이 단지 새해가 되었다고 해서 돌변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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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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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이 아직은 압도적으로 차갑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증시를 포기할 수 없는 시기라는 몇 가지의 근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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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증시에서 모든 재료는 대부분 선 반영되는 특징을 갖습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악재가 거의 전부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악재가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증시를 버리는 것은 바람직스러운 전략은 아니죠.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우리 증시는 러시아보다 더 많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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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밸류에이션이 너무 낮습니다.
우리 증시의 P/E Ratio는 고작 8.2배수에 불과하고 P/B Ratio는 0.81배수에 와 있는데요, 특히 PBR 기준 0.8배수는 글로벌 금융 위기가 아니라면 언제나 바닥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설령 하락이 더 있더라도 이미 9부 능선을 넘어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유동성 위기가 아닌 상황에서 고점 대비 -25% 이상 하락하게 되면 늘 바닥을 만들었었는데요, 주가는 그 이상으로 충분히 하락했습니다.
물론, 25년도 영업이익 추정치가 아직은 하락 조정 중에 있습니다만, 다행이도 순이익 추정치는 210조원 정도에서 하락이 멈추고 있습니다.
더 이상 밸류가 추락할 위험이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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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지난 연말부터 조금씩 수급적인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시장에서는 고점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적극적으로 매도하는 시장에서는 저점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 외국인의 증시 이탈 속도도 줄었고, 개인은 여전히 팔고 있으며 연기금 등 기관 수급이 빈 자리를 메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수급 상황이라면 머지않아 바닥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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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중 후반에는 우리나라의 경기가 바닥을 찍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증시는 경기 흐름에 언제나 선행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우리 증시에 대한 투자가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수 신호가 나오는 종목이 보일 경우, 좀 더 적극적으로 편입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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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80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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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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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ar day 🚗

오늘은 자동차 섹터가 좋네요!

그간 많이 내려와서 섹터 전체적으로 밸류도 많이 낮아졌습니다.

재무 → 경쟁사 분석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0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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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주☀️

지난 3분기에 이익을 낸 태양광 상장사는
OCI, HD현대에너지솔루션뿐..

나머지는 적자가 이어지고 있네요.

중국 대형 폴리실리콘 기업들의 감산 발표 후 폴리실리콘 가격이 급반등했고, 모듈 가격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의 실적도 실제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재무 → 경쟁사 분석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322000/
(202409를 클릭하시면 다른 분기로 설정 변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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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051910), 태국 에스테틱사업 확장 나선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스테틱 시장으로 태국 미용피부성형학회에서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태국의 비침습시술 시장 규모는 2023년 7000억원(4억8400만달러)에서 2030년 1조5000억원(10억8400만달러)으로 두 배 이상의 성장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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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m/lg화학051910-태국-에스테틱사업-확장-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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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001440), 연초 수주 낭보 영국 1000억원 규모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

– 부 잉글랜드의 노후 전력망을 400kV 초고압 전력망으로 교체
– 스웨덴, 영국 등에서 연달아 수주하며 유럽 시장의 경쟁력 입증
– 발포어 비티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통해 사업 기회 지속 확대

대한전선은 글로벌 인프라 그룹인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가 영국 동부에서 추진 중인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에 400kV급 전력망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1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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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m/대한전선001440-연초-수주-낭보-영국-1000억원-규모-초고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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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089230) 3자배정 유상증자

– 공시

: 약 49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결정
: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목적

– 생각
’16년 12월 가산으로 탐방을 갔던 기억이 있는데, 본사는 신사동으로 옮겼네요.

팝콘TV라는 성인몰 전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데, 당시 아프리카TV 지금의 SOOP과 비교하면서 회사의 경쟁력을 설명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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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m/the-em089230-3자배정-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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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4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 SK하이닉스 YTD 수익률이 20%에 육박하네요.

-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총 순위가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 1W 기준
UP: 조선, Auto, 반도체
Down: 비철금속, 통신, 방산

- 1M 기준
UP: 조선, 기계, 방산
Down: 유통, 배터리, 인터넷
(비철금속은 제외)

https://sejongdata.co.kr/archives/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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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다 내줄 판' 韓 부품, 갤럭시S25서 줄줄이 밀렸다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5' 시리즈에 해외 기업 부품들이 대거 채택된 것으로 파악됐다.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뿐만 아니라 메모리, 주기판, 카메라까지 전통적으로 한국 기업이 강세를 보인 부품까지 외산에 밀린 것으로 나타나 국내 산업 경쟁력 저하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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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75243?sid=105

기사에는 메모리, 주기판, 카메라가 언급되었는데, 국내 스마트폰 부품 기업들이 저리 많습니다.

삼성에 채택안되면 다 중국에 팔아야 먹고 살텐데, 기술력이 딸리나요 요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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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 경쟁사분석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09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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