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계속해서 경제 지표가 침체 쪽으로 기운다면, 대기업 쪽에서도 신규 채용을 주저하거나, 혹은 대규모 해고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더욱 두려운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스테그플레이션 공포죠.
.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 일반적으로 물가는 떨어지거든요.
하지만 기대 물가가 오히려 높아졌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5년 짜리 장기 기대 인플레가 3.5%로 기존의 3.2%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고, 예비치에서 이미 확인되었었지만 1년 짜리 단기 기대 인플레는 3.3%였던 것이 무려 4.3%까지 급등했으니까요.
.
여기에서 아주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현재 상황 지수>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상황 지수가 그야말로 급락을 했는데요, 급격한 조정을 주도한 것은 전월 대비 19%나 급락한 <내구재 구매 환경 지수>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구재 구매환경 지수는 주로 두 가지 요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하나는 인플레 기대치가 높아질 때, 다른 하나는 고용 시장이 악화될 때죠.
지금 고용 시장은 둔화될 조짐이 막 시작되었을 뿐, 아직은 악화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현재 상황 지수의 급락은 대체적으로 인플레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었다고 단정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물가에 대한 두려움이 최근에 갑자기 커졌다는 말인데요, 주가가 제법 깊은 조정을 보였던 진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경기가 위축될 조짐을 보이면서 기대 물가는 오히려 상승했다는 점 말입니다.
이런 경우를 <스테그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요, 인플레이션은 금리를 올림으로서 탈출이 가능하고 경기 침체는 금리를 내림으로서 해결할 수 있지만 스테그플레이션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해결 방법이 딱히 없으니 더 두려운 것이죠.
.
혹자는 최근의 주가 조정이 딥시크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딥시크가 스테그플레이션의 원인은 될 수 없습니다.
혹자는 빅테크의 과잉 투자가 원인이라지만, 빅테크 없이도 주가는 최고점에 도달했었습니다.
또한, 이들 요인들이 최근의 경제지표들을 찌그러지게 만들었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지난 주에 주가를 급하게 떨어뜨렸던 것은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이었고, 그 원인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가 제공했습니다.
주가 하락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트럼프의 관세입니다.
.
원인을 정확하게 알았다면, 이제 주가 조정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 지를 가늠해보겠습니다.
.
지금 경제지표를 망가뜨리는 가장 큰 문제는 오락가락하는 관세 정책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복합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
사실, 트럼프 정책 중에서 긍정적인 부분도 있거든요.
4조 5000억 달러에 달하는 감세죠.
감세는 가처분 소득을 늘리고 미국의 소비를 촉진 시켜 GDP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주가도 상승하겠죠.
.
베센트 재무장관도 의회 청문회에서 감세 연장이 현 싯점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규정했었으니까요.
그는, 개인 소득세율이 상향 복귀된다면, 미 경제가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까지 했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생각대로 조기에 실행되지 못했다는 것이죠.
.
감세가 아직 실행이 되지 못한 이유는, 같은 공화당의 <프리덤 코카스> 소속 의원들 때문입니다.
그들은, "재정 축소 없이는 감세에 동의할 수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트럼프는 철강과 알미늄에 대한 관세를 3월 12일 시행하겠다고 예고했었고,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해서는 4월로 연기하겠다고 했다가 다시 3월 4일 정시에 부과될 것이라고 했었잖아요?
하지만 또 관세율을 깎아주겠다고도 했구요.
왜 이렇게 이랬다 저랬다 하는 모습을 보여왔었을까요? .
매우 조심스럽습니다만, 저는 트럼프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이유가 대충 짐작이 갑니다.
트럼프의 긍정적 정책인 감세를 발표하기도 전에, 관세만 시행될 경우 경기가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고 그의 참모진들도 알고 있을 겁니다.
실제로 관세 이야기만 나오면 주가가 약속이나 한 듯이 급격한 조정을 보여왔으니까요.
그러니 감세와 관세의 밸런스를 맞추고 싶겠죠.
하지만 감세 안이 몇 명 공화당 의원들에 의해 번번히 좌초되다보니, 관세 부과 날자도 어쩔 수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겁니다.
.
물론 지난 주에 트럼프는 예산 안 통과에 반대하는 의원들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설득을 했고, 예산 결의안 초안 만큼은 가까스로 통과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감세를 원하는 상원의 반대와 더 많은 재정 감축을 원하는 하원의 이해관계가 상충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최종 통과가 지연되고 있는 게 문제죠.
결국, 2조 달러의 재정 축소에 4조 5000억 달러의 감세를 연동시키기로 했는데요, 쉽게 말해서 만약 1조 달러만 재정 축소에 성공했다면 감세 규모도 3조 5000억 달러까지 축소시키자는 의미입니다.
.
하지만 재정 지출을 마땅히 줄일 수 있을만한 곳이 없습니다.
.
관세 먼저 시작할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는 공화당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려면 경기가 좋아야만 하거든요.
경기가 흔들리면 공화당 의원들을 압박하는 힘은 약해질 수밖에 없고, 힘이 없다면 결국 나쁜 것들만 나열 시키고 좋은 점은 정작 펼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
제 생각이 맞다면, 아마도 트럼프는 지금 머리 빠지게 고민 중일 겁니다.
관세와 감세의 균형을 맞추고 싶어할 겁니다.
다만...
관세가 너무 늦어질 경우, 협상용에 불과하다는 비아냥을 듣게 될 수도 있는데다가, 더욱 만족스러운 협상을 위해서 본보기로 관세 시행을 서둘렀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실제로 한 백악관 관계자도...
.
"4월 2일에 상응 관세율 개요와 이에 대한 시행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보고서가 발표될 것이며, 일부 국가가 다른 국가에 비해 먼저 발표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바로 이 부분이 트럼프 생각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
다시, 정리해보자면...
관세를 감세 없이 전면 활성화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스테그플레이션이 생겨서 오도가도 못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관세와 관련한 트럼프의 정책이 오락가락했던 이유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미루기만 하면 트럼프의 협상력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본보기로 몇 개 나라에 대해서는 관세를 부과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
하지만 종국적으로는 감세가 통과되는 것을 보아가면서 관세를 점차 늘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관세라는 악재는 거의 노출되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감세가 시장 반등에 가장 큰 키를 쥐고 있다는 말이죠.
감세 안이 4월 초까지만 이라도 통과될 수 있다면 트럼프의 관세 스케줄인 4월 30일까지 대략 균형이 맞춰질 수 있습니다.
지루한 박스권 조정은 그 안에 마무리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감세 안이 늦추어진다면, 관세도 함께 늦추어질 것이고 그 과정에서 시장 변동성 역시 지루하게 오랜 시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80권 정도)
.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
그런데 말입니다.
더욱 두려운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스테그플레이션 공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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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 일반적으로 물가는 떨어지거든요.
하지만 기대 물가가 오히려 높아졌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5년 짜리 장기 기대 인플레가 3.5%로 기존의 3.2%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고, 예비치에서 이미 확인되었었지만 1년 짜리 단기 기대 인플레는 3.3%였던 것이 무려 4.3%까지 급등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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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아주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현재 상황 지수>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상황 지수가 그야말로 급락을 했는데요, 급격한 조정을 주도한 것은 전월 대비 19%나 급락한 <내구재 구매 환경 지수>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구재 구매환경 지수는 주로 두 가지 요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하나는 인플레 기대치가 높아질 때, 다른 하나는 고용 시장이 악화될 때죠.
지금 고용 시장은 둔화될 조짐이 막 시작되었을 뿐, 아직은 악화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현재 상황 지수의 급락은 대체적으로 인플레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었다고 단정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물가에 대한 두려움이 최근에 갑자기 커졌다는 말인데요, 주가가 제법 깊은 조정을 보였던 진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경기가 위축될 조짐을 보이면서 기대 물가는 오히려 상승했다는 점 말입니다.
이런 경우를 <스테그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요, 인플레이션은 금리를 올림으로서 탈출이 가능하고 경기 침체는 금리를 내림으로서 해결할 수 있지만 스테그플레이션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해결 방법이 딱히 없으니 더 두려운 것이죠.
.
혹자는 최근의 주가 조정이 딥시크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딥시크가 스테그플레이션의 원인은 될 수 없습니다.
혹자는 빅테크의 과잉 투자가 원인이라지만, 빅테크 없이도 주가는 최고점에 도달했었습니다.
또한, 이들 요인들이 최근의 경제지표들을 찌그러지게 만들었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지난 주에 주가를 급하게 떨어뜨렸던 것은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이었고, 그 원인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가 제공했습니다.
주가 하락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트럼프의 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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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정확하게 알았다면, 이제 주가 조정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 지를 가늠해보겠습니다.
.
지금 경제지표를 망가뜨리는 가장 큰 문제는 오락가락하는 관세 정책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복합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
사실, 트럼프 정책 중에서 긍정적인 부분도 있거든요.
4조 5000억 달러에 달하는 감세죠.
감세는 가처분 소득을 늘리고 미국의 소비를 촉진 시켜 GDP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주가도 상승하겠죠.
.
베센트 재무장관도 의회 청문회에서 감세 연장이 현 싯점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규정했었으니까요.
그는, 개인 소득세율이 상향 복귀된다면, 미 경제가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까지 했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생각대로 조기에 실행되지 못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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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가 아직 실행이 되지 못한 이유는, 같은 공화당의 <프리덤 코카스> 소속 의원들 때문입니다.
그들은, "재정 축소 없이는 감세에 동의할 수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트럼프는 철강과 알미늄에 대한 관세를 3월 12일 시행하겠다고 예고했었고,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해서는 4월로 연기하겠다고 했다가 다시 3월 4일 정시에 부과될 것이라고 했었잖아요?
하지만 또 관세율을 깎아주겠다고도 했구요.
왜 이렇게 이랬다 저랬다 하는 모습을 보여왔었을까요? .
매우 조심스럽습니다만, 저는 트럼프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이유가 대충 짐작이 갑니다.
트럼프의 긍정적 정책인 감세를 발표하기도 전에, 관세만 시행될 경우 경기가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고 그의 참모진들도 알고 있을 겁니다.
실제로 관세 이야기만 나오면 주가가 약속이나 한 듯이 급격한 조정을 보여왔으니까요.
그러니 감세와 관세의 밸런스를 맞추고 싶겠죠.
하지만 감세 안이 몇 명 공화당 의원들에 의해 번번히 좌초되다보니, 관세 부과 날자도 어쩔 수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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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난 주에 트럼프는 예산 안 통과에 반대하는 의원들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설득을 했고, 예산 결의안 초안 만큼은 가까스로 통과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감세를 원하는 상원의 반대와 더 많은 재정 감축을 원하는 하원의 이해관계가 상충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최종 통과가 지연되고 있는 게 문제죠.
결국, 2조 달러의 재정 축소에 4조 5000억 달러의 감세를 연동시키기로 했는데요, 쉽게 말해서 만약 1조 달러만 재정 축소에 성공했다면 감세 규모도 3조 5000억 달러까지 축소시키자는 의미입니다.
.
하지만 재정 지출을 마땅히 줄일 수 있을만한 곳이 없습니다.
.
관세 먼저 시작할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는 공화당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려면 경기가 좋아야만 하거든요.
경기가 흔들리면 공화당 의원들을 압박하는 힘은 약해질 수밖에 없고, 힘이 없다면 결국 나쁜 것들만 나열 시키고 좋은 점은 정작 펼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
제 생각이 맞다면, 아마도 트럼프는 지금 머리 빠지게 고민 중일 겁니다.
관세와 감세의 균형을 맞추고 싶어할 겁니다.
다만...
관세가 너무 늦어질 경우, 협상용에 불과하다는 비아냥을 듣게 될 수도 있는데다가, 더욱 만족스러운 협상을 위해서 본보기로 관세 시행을 서둘렀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실제로 한 백악관 관계자도...
.
"4월 2일에 상응 관세율 개요와 이에 대한 시행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보고서가 발표될 것이며, 일부 국가가 다른 국가에 비해 먼저 발표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바로 이 부분이 트럼프 생각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
다시, 정리해보자면...
관세를 감세 없이 전면 활성화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스테그플레이션이 생겨서 오도가도 못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관세와 관련한 트럼프의 정책이 오락가락했던 이유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미루기만 하면 트럼프의 협상력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본보기로 몇 개 나라에 대해서는 관세를 부과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
하지만 종국적으로는 감세가 통과되는 것을 보아가면서 관세를 점차 늘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관세라는 악재는 거의 노출되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감세가 시장 반등에 가장 큰 키를 쥐고 있다는 말이죠.
감세 안이 4월 초까지만 이라도 통과될 수 있다면 트럼프의 관세 스케줄인 4월 30일까지 대략 균형이 맞춰질 수 있습니다.
지루한 박스권 조정은 그 안에 마무리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감세 안이 늦추어진다면, 관세도 함께 늦추어질 것이고 그 과정에서 시장 변동성 역시 지루하게 오랜 시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80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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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 이사(샤프슈터)
❤4
4Q24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5년 3월 7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주간, 월간 모두 성과는 방산이 압도적이네요!
1W 기준
- UP: 방산, 철강, 조선
- Down: 배터리, PCB, 방송미디어
1M 기준
- UP: 방산, 철강, 유통
- Down: 게임, 디스플레이, 인터넷
https://sejongdata.co.kr/archives/71013
주간, 월간 모두 성과는 방산이 압도적이네요!
1W 기준
- UP: 방산, 철강, 조선
- Down: 배터리, PCB, 방송미디어
1M 기준
- UP: 방산, 철강, 유통
- Down: 게임, 디스플레이, 인터넷
https://sejongdata.co.kr/archives/71013
❤6
Forwarded from 호그니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전면 재검토…평택·미국 테일러 투자 중단 검토 중
이지웨이가 한국경제신문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반도체 설계와 파운드리 사업 부문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에 들어갔으며, 조직 개편 가능성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검토에는 주요 경영진 인사 이동과 인력 재배치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 재검토는 삼성전자가 2024년 11월 경영진단실을 신설한 이후 실시하는 첫 번째 대규모 내부 진단이다.
한국경제신문의 보도는, 삼성 경영진단실이 올해 1월부터 칩 설계를 담당하는 시스템LSI 사업부에 대한 전면 평가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 평가가 완료된 후, 파운드리 사업부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 진단 결과에 따라 시스템LSI 사업부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전략과의 긴밀한 연계를 위해 현재 시스템LSI 사업부에 속한 엑시노스(Exynos) SoC 사업을 모바일경험(MX) 사업부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파운드리 사업과 관련해, 삼성전자는 현재 평택공장과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 대한 투자 중단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들어설 예정인 370억 달러 규모의 삼성 파운드리 공장은 일정이 계속 지연되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2026년에나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경쟁사 TSMC가 미국에서 1,0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 확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삼성전자가 미국 내 충분한 주요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가들은 밝혔다.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는 2024년 4분기에 2조 원(약 14억 달러)이 넘는 영업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따르면, 삼성 파운드리는 2024년 3분기에도 9.3%의 시장점유율로 세계 2위에 머물렀으며, TSMC가 거의 65%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5/03/10/news-samsung-reportedly-reviews-chip-business-considers-halting-pyeongtaek-and-u-s-taylor-investments/
이지웨이가 한국경제신문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반도체 설계와 파운드리 사업 부문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에 들어갔으며, 조직 개편 가능성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검토에는 주요 경영진 인사 이동과 인력 재배치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 재검토는 삼성전자가 2024년 11월 경영진단실을 신설한 이후 실시하는 첫 번째 대규모 내부 진단이다.
한국경제신문의 보도는, 삼성 경영진단실이 올해 1월부터 칩 설계를 담당하는 시스템LSI 사업부에 대한 전면 평가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 평가가 완료된 후, 파운드리 사업부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 진단 결과에 따라 시스템LSI 사업부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전략과의 긴밀한 연계를 위해 현재 시스템LSI 사업부에 속한 엑시노스(Exynos) SoC 사업을 모바일경험(MX) 사업부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파운드리 사업과 관련해, 삼성전자는 현재 평택공장과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 대한 투자 중단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들어설 예정인 370억 달러 규모의 삼성 파운드리 공장은 일정이 계속 지연되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2026년에나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경쟁사 TSMC가 미국에서 1,0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 확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삼성전자가 미국 내 충분한 주요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가들은 밝혔다.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는 2024년 4분기에 2조 원(약 14억 달러)이 넘는 영업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따르면, 삼성 파운드리는 2024년 3분기에도 9.3%의 시장점유율로 세계 2위에 머물렀으며, TSMC가 거의 65%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5/03/10/news-samsung-reportedly-reviews-chip-business-considers-halting-pyeongtaek-and-u-s-taylor-investments/
TrendForce
[News] Samsung Reportedly Reviews Chip Business, Considers Halting Pyeongtaek and U.S. Taylor Investments
According to a report from ijiwei, citing The Korea Economic Daily, Samsung Electronics has been examining its chip design and foundry businesses clos...
❤9
“역사상 가장 치명적 바이러스 방치” 美서 전염병 확산 우려 나온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56459?sid=104
'변종 엠폭스' 중국 습격..."기존 전파방식과는 다르다" [지금이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38666?sid=104
피씨엘, 원숭이두창 진단임상허가 위한 INSP 승인획득
https://m.mdtoday.co.kr/news/view/1065600926207154
.
.
엠폭스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설마 만약에,, 코로나 사태 같은 일이 또 발생한다면... 발생시킨다면..?😭
진단키트주는 한번 더 대박의 행진이 될수도? 🤔
이미 눈팅하고 계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백신과 마스크의 세상이 또 오지 않길 바라고 있어 간간히 뉴스 체크해보는데, 관련 뉴스는 계속 나오고 있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56459?sid=104
'변종 엠폭스' 중국 습격..."기존 전파방식과는 다르다" [지금이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38666?sid=104
피씨엘, 원숭이두창 진단임상허가 위한 INSP 승인획득
https://m.mdtoday.co.kr/news/view/106560092620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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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설마 만약에,, 코로나 사태 같은 일이 또 발생한다면... 발생시킨다면..?😭
진단키트주는 한번 더 대박의 행진이 될수도? 🤔
이미 눈팅하고 계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백신과 마스크의 세상이 또 오지 않길 바라고 있어 간간히 뉴스 체크해보는데, 관련 뉴스는 계속 나오고 있네요.
Naver
“역사상 가장 치명적 바이러스 방치” 美서 전염병 확산 우려 나온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외 원조를 중단해 에볼라, 엠폭스 같은 치명적 전염병이 전세계적으로 확산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즈(NY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미국의 대외 원조를
#진단키트 기업 리스트
그 외 시총이 더 작은 기업들은 홈피에서 확인해주세요 :)
재무 → 경쟁사 분석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096530/
그 외 시총이 더 작은 기업들은 홈피에서 확인해주세요 :)
재무 → 경쟁사 분석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096530/
❤1
#미국대중무역적자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2018년 최고치를 찍고 감소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중국 제품 구매를 줄이는 중입니다.
트럼프 2기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도 중국산 제품을 미국에서 못 팔게 하기 위함이겠죠.
미국도 피해를 보지만, 미국이 사주지 않는다면, 중국은 남아도는 재화를 팔 곳이 없어지니 더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자국 내 생산을 독려하고 있고, 미국 내 공장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결국 이는 내수 소비로 이어져 내수 경기가 돌아가는 선순환의 고리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최근 연이은 미장 하락에 경기 침체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이지만,
기회로 잘 이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2018년 최고치를 찍고 감소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중국 제품 구매를 줄이는 중입니다.
트럼프 2기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도 중국산 제품을 미국에서 못 팔게 하기 위함이겠죠.
미국도 피해를 보지만, 미국이 사주지 않는다면, 중국은 남아도는 재화를 팔 곳이 없어지니 더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자국 내 생산을 독려하고 있고, 미국 내 공장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결국 이는 내수 소비로 이어져 내수 경기가 돌아가는 선순환의 고리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최근 연이은 미장 하락에 경기 침체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이지만,
기회로 잘 이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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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The surge in QQQ volume (Nasdaq 100 ETF) may indicate a potential bottom for the index
일단 거래량으론 바닥 형성 가능성이 높음
어차피 진바닥 잡기는 신의 영역이고 지하층이 있더라도 일단 탑승이 맞다고 생각함
일단 거래량으론 바닥 형성 가능성이 높음
어차피 진바닥 잡기는 신의 영역이고 지하층이 있더라도 일단 탑승이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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