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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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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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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업데이트 안내] 7/18 실적발표 기업

2025년 2분기 실적 시즌입니다.
오늘은 5개 기업이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엑셀 파일을 다운받아 GPT에

"현대건설(000720), 국도화학(007690), 포스코퓨처엠(003670), 한솔테크닉스(004710), 프로티아(303360)의 2025년 2분기 실적을 브리핑해줘." 라고 말해보세요.

오늘 실적 발표한 5개 종목을 더 깊이 파헤칠 추가 프롬프트도 담아보았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718155640584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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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5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 섹터별 실적 스크리닝_'25년 7월 18일

'25년 7월 18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지난주에는 KODEX200 기준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을 했지만, 이번주는 다소 심심(?)한 흐름이었습니다.

지수 레벨 자체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섹터별로는 온도차가 제법 컸습니다. 특히 그동안 부진했던 삼성전자의 강세, SK하이닉스의 약세가 가장 특징적이었네요.

주간 기준으로 흐름을 살펴보면,

방산(+9.26%), PCB(+6.0%), 헬스케어(+4.36%), 조선(+4.3%) 등이 견조했고,

인터넷(-5.38%), 금융(-2.58%), 철강(-2.12%) 등이 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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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국인들은 오랜만에 현/선물 동시 매수, 콜옵션 매수/풋옵션 매도로 상방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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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은 확실히 삼전이 주도하네요.

윗꼬리가 이틀 연속 달렸지만, 8거래일 연속 양봉이 나오고 있네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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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업데이트 안내] 7/21 실적발표 기업(셀트리온 잠정실적 반영 완료!)

2025년 2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7월 21일)은 셀트리온이 잠정실적을 발표했으며, 해당 데이터를 엑셀 파일에 업데이트 완료했습니다.

오늘부터는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을 위해, 자산·부채·자본·순이익 항목은 제외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 중심의 경량화된 파일로 구성했습니다.

모든 기업의 반기보고서가 제출되면, 종전과 같은 전체 항목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721183816246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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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상장사 재무정보를 넣고 GPT에 이렇에 물어보았습니다.

🔎"최근 3개 연속 분기 매출액 YoY ≥ +20 % & 영업이익 YoY ≥ +30 %를 동시에 달성한 종목을 찾아줘.

각 종목에 대해 CAGR(3Y), ROE(영업이익 기준)도 계산해 표로 보여주고, 성장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영업이익률 트렌드’ 스파크라인을 같이 넣어줘."


GPT가 뽑아준 종목들을 보니 전반적으로 최근 주가 흐름이 좋았네요!

AI시대, 투자무기를 다운로드 받고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CAGR(3Y): 최신 분기 매출 vs. 동일 분기 3 년 전 대비 연평균 성장률
*ROE(OP): 최근 4 개 분기 영업이익 ÷ 최근 4 개 분기 평균 자본 × 100
*OPM Trend: 최근 8 개 분기 영업이익률 흐름(스파크라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717132605490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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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업데이트 안내] 7/22 실적발표 기업

오늘은 4개 종목이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부광약품의 꾸준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눈에 띄네요😃

GPT에 2분기 실적 브리핑을 요청했더니,

부광약품의 경우
① 일반약(타세놀 등) 계절 효과 + 신약 기술료 유입으로 매출 +15 %
② 작년 대규모 R&D 기저로 영업익 흑전
③ 4Q 항바이러스제 2상 결과·L/O 이벤트가 핵심 촉매

라고 요약해주었습니다!

실적 업데이트된 엑셀 파일 다운로드 받아 GPT에 다양하게 물어보세요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722215137773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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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업데이트 안내] 7/22 실적발표 기업(컨센 대비 괴리율이 가장 큰 기업은?!)

2025년 2분기 실적 시즌인 요즘, 오늘은 8개의 중대형주가 동시에 2분기 성적표를 공개했습니다. AI·클라우드로 선방한 LG CNS부터 적자 전환한 OCI까지, 장 마감 후 나온 숫자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엔 GPT에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기업들의 기존 어닝 컨센서스와 실제 실적간의 괴리율을 분석해줘.
" 라고 하니 👆이렇게 답해주었네요 😃

아래 링크에서 엑셀 파일 다운받고,
GPT에 ‘3Q 서프라이즈 후보 뽑아줘’ 프롬프트 돌려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723215849643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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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외국인들은
현/선물 동시 매수,
콜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로 강력한 상방 포지션을 구축했는데,

미국과 관세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외국인들이 선물에서 급격히 포지션을 변경했네요.

아침에 거의 6,000억원가까이 선물 매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1,000억원대 초중반 수준의 매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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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연속 '수출 모멘텀' 확인! 2025년 상반기, 눈여겨볼 수출 성장주는?!

2025년 6월까지 제품별 수출입 데이터가 모두 발표됨에 따라 각 상장사별 관련 수출입데이터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번 6월 업데이트는 다소 늦어졌는데요, 지난달보다 엑셀 파일의 가독성을 높이고 일부 종목을 추가하면서 업로드가 다소 늦어졌습니다.

6월 수출 성장률 Top1은 유바이오로직스, 최근 3개월 연속 수출성장률이 좋은 기업은 삼영이 꼽혔네요😃

가독성을 높인 새로운 전체 상장사 수출 엑셀 파일 다운로드 받고 GPT로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724163541614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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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업데이트 안내] 7/24 실적발표 기업(27개 상장사 실적 분석 및 컨센 대비 괴리율까지 한번에!)

오늘은 한번에 28개 상장사가 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시장 컨센과 유사하게 호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부터

컨센대비 무려 100% 이상 영업이익을 초과한 SNT에너지까지,

총 27개 기업의 25년 2분기 실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724200926880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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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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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운명이 뒤 바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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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매우 뚜렷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숏(매도)하고 SK하이닉스를 롱(매수)하는 이른바 롱숏 트레이딩을 한결같이 구축해왔었는데요, 그로 인해 수급이 망가진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에 비해 늘 상대적 약세를 보일 수밖에 없었죠.
이유는 반도체가 매우 심각한 모험 산업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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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반도체가 왜 심각한 모험 산업인지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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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회사는 메모리를 받아줄 회사에 샘플을 만들어 보냅니다.
이른바 <퀄 테스트>죠.
테스트에 합격해야만 대량 납품이 가능한데요, 문제는 테스트를 패스한 다음에 투자를 해서 반도체를 만든다면 이미 늦어버린다는 점입니다.
대략 2년 전부터 테스트에 통과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미리 투자를 해야만 하죠.
만약, 퀄 테스트에 통과를 못한다면 엄청난 돈을 들여 건설한 공장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심각한 모험 산업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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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운명을 가르게 된 시작은 HBM의 본딩 방식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삼성전자는 전통적으로 다중 벤더를 선호했었습니다.
달랑 하나의 회사로부터만 장비를 공급받을 경우, 공급망 관리에 헛점이 발생할 수도 있고, 또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납품받을 수 없는 일이 종종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독점적 기술력으로 본딩 장비를 만드는 한미반도체의 독점을 깨고자, 다른 회사를 몰래 지원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습니다.
결국 머리 끝까지 화가 치민 한미반도체는, 그 날부터 삼성전자와의 결별을 선언하게 되었죠.
이 사건 이후, 한미반도체와 얼떨결에 손을 잡게 된 SK하이닉스는 그들의 방식으로 본딩을 했고 좋은 품질의 HBM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른 팔을 잃어버린 삼성전자는 대안이 필요했기 때문에, 필름을 사이에 넣고 압착하는 방식으로 선회했는데요, 당연히 품질의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죠.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대한 퀄 테스트에 합격해서 물건을 납품할 수 있었던 반면에, 삼성전자는 번번히 퀄 테스트에서 통과하지 못했던 겁니다.
엄청난 돈을 들여 만든 공장을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 삼전전자를 반도체 업계에서 열등한 회사로 만들어 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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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지난 수년 동안 외국인들의 롱숏 전략은 엔비디아의 주가에 더욱 연동해서 기승을 부리게 되었는데요, 엔비디아 주가가 상승하면 거의 어김없이 SK하이닉스를 매수하고 삼성전자를 매도하는 흐름을 보여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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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주부터는 완전히 입장이 뒤집어 졌습니다.
엔비디아가 세계 최초로 시총 4조 달러를 넘기며 매우 강하게 상승했었지만, 외국인들은 오히려 SK하이닉스를 강하게 매도했고 삼성전자를 반대로 매수하는 흐름을 보였죠.
그래서 저는 혹시나...
삼성이 엔비디아 향 '퀄'이 통과되었나? 하는 상상도 했었는데요, 실제로 삼성전자 측에서는 대략 수주 전 쯤에 HBM4에 대한 퀄 테스트를 위해 샘플을 보낸 바 있기 때문에 만약 테스트에 성공했다면 이제부터는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에 비해 못난 모습을 보일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했었던 겁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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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지난 7월 15일, Nvidia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H20 판매를 위한 신청서를 다시 제출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가 라이센스를 허가해 줄 것이라 약속했다고 게시했습니다.
동시에 AMD도 중국용 AI Chip인 MI308에 대한 판매 재개가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 뉴스가 정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을 뒤바꾼 결정적 원인이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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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초지종을 설명드리죠.
지난 2025년 4월 9일 미국 정부는 특정 사양 이상의 AI Chip 수출을 위해서는 별도의 라이센스를 요구하도록 했습니다.
물론 AI용 고사양 칩에 대한 중국 수출을 통제하기 위함이었죠.
Nvidia와 AMD는 이미 중국 용 AI Chip을 대량으로 만들어왔었습니다.
갑자기 중국에 팔지 못하게 하니, 다소 품질이 떨어지는 중국향 스펙의 재고를 누가 사가겠습니까?
어쩔 수 없이 두 회사는 대규모 상각 처리를 할 수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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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은 이미 만들어 놓은 제품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작되는 제품도 중국에 수출 길을 열어줘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로비를 해왔습니다.
만약 트럼프 정부가 중국향 칩에 대한 공급을 중단한다면 미국의 경쟁자인 화웨이만 좋은 일 시키게 되는 것이라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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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트럼프 정부는 젠슨 황의 주장을 수용하기로 한 겁니다.
물론, 중국 희토류를 확보하기 위한 협상의 카드로서도 활용될 수 있었죠.
중국 향 AI Chip인 Nvidia의 H20과 AMD의 MI308에 대한 라이센스가 허가될 수 있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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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 사건으로 인해 2025년 HBM 수요의 약 3%가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시장에서 3%라면 대단한 겁니다.
투자를 할 때, 이미 수요 예측을 정확하게 해서 투자를 집행하기 때문이죠.
HBM이 탑재된 중국용 AI Chip 판매가 재개된다면 최근 골드만삭스 등에서 우려하고 있던 HBM의 과잉 공급 가능성은 어쩌면 기우가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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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죠.
Nvidia가 중국 용 AI chip인 H20을 출하하기 시작한 것은 작년 1분기부터 였습니다.
품질이 좀 떨어지는 HBM3 8Hi 96GB를 베이스로 말이죠.
올해 1분기부터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H20 Ultra를 만들었습니다.
HBM3e 8Hi 144GB가 탑재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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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중국 판매용 저사양의 HBM3 8Hi의 1차 벤더는...
놀랍게도 삼성전자였습니다.
또한 AMD의 중국 판매용 저사양 Chip인 MI308도 주요 공급처 역시...
놀랍게도 삼성전자입니다.
당연히 삼성전자에게는 잃어버렸던 기회가 다시 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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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궁금한 것이 하나 더 생깁니다
중국 향, 저사양 제품 이라면 SK하이닉스나 마이크론은 왜 못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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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Capa에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도체라는 게 갑자기 누가 더 달란다고 해서 줄 수가 없습니다.
공정 변경에만 대략 2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SK하이닉스는 이미 올해 2분기에 HBM3e 12Hi 비중을 절반까지 늘리면서 플래그십 제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HBM3e 8Hi를 공급하기 위해서 공정을 하향 조정할 이유도 없고 시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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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본딩 장비를 만드는 회사의 독점이 싫어서 꽁수를 썼던, 그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초일류 회사였던 삼성전자를 고작 2류 제품에 물건을 대는 2류 회사로 만들어버린 것이구요, 그마저도 막혔던 중국 공급이 재개되면서 삼성전자의 숨통이 트일 수 있었던 겁니다.
웃어야할 지 울어야할 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아무튼 성능이 좀 떨어지는 중국향 H20의 판매가 삼성전자에게 호재가 되었다는 점이,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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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터 계속해서 삼성전자만 상승하고 SK하이닉스는 떨어지게 될까요?
그건 오로지 퀄 테스트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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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HBM3까지는 분명하게 SK하이닉스에게 패배했다고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HBM4부터는 다시 시장을 선점해서 설욕하겠다는 계산이지요.
그래서 이미 2년 전부터 SK하이닉스보다 빠르게 HBM4 공장을 지어놨습니다.
엄청난 돈을 들여서 말이죠.
그리고 이 공장에서 만들어진 샘플을 수주 전에 퀄 테스트를 위해 엔비디아 측에 보냈습니다.
이게 패스된다면, 이제부터는 삼성전자의 시대가 다시 열리게 되는 겁니다.
외국인들은 지난 수년 동안의 삼성전자 매도, SK하이닉스 매수의 구도를 고집해왔었는데요, 앞으로는 삼성전자를 더 적극적으로 매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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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이번에도 실패한다면요?
엄청난 비용을 들여 지어 놓은 공장이 또다시 무용 지물이 되어버리죠.
아무리 삼성전자라고 해도 큰 실수가 계속해서 반복된다면 쉽게 극복이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운명은 HBM 4에 대한 엔비디아의 퀄 테스트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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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 번 째 주제로 가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 구글 아마존을 제치고 시총 5위에 등극을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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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미국 하원이 지난 주를 Crypto Week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가상 자산에 대한 규제를 모두 정비해서 제도권 밖에 있던 가상 자산을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게 하자는 취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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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은 지난 주에 가상 자산 관련 3개의 법안을 통과시켰는데요...
첫째, 가상자산 명확화 법안(Clarity Act)
둘째, 반CBDC 감시 국가법(CBDC Anti-Surveillance State Act)
셋째, 스테이블 코인 규제 법안(GENIUS Act)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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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9일에는 GENIUS Act가 찬성 308표, 반대 122표로 가결되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중에 암호 화폐 사업으로 사적 이익을 얻는 것을 GENIUS Act가 제한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GENIUS Act에서는, 의원과 그의 가족들이 스테이블 코인 등에서 이익을 거두지 못하도록 규정했는데요, 대통령과 그의 가족은 예외로 했기 때문이죠.
트럼프는 그런 점에서 대단한 인물인 것 같네요.
공인들은 법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으로부터 이익을 얻어서는 안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이익을 얻어도 된다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니 말이죠.
아무튼 이런 독특한 부분에서 나왔던 반대표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초당적인 지지를 얻고 통과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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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암호화폐가 디지털 자산인지 증권인지, 그 경계를 확실하게 구분해서 규제의 틀을 잡은 CLARITY Act는 찬성 294표, 반대 134표로 비교적 큰 표 차이로 통과되었지만, 연준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즉 CBDC의 발행을 금지하는 CBDC Acti Surveillance State Act는 찬성 219표, 반대 210표, 간발의 차이로 겨우 통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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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자산과 관련된 모든 법안이 일단, 통과되었기 때문에 디지털 자산에 대한 불확실성은 한층 감소하게 되었구요, 특히 디지털 자산이 제도권 안에서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 선점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미국에게 그 수혜가 돌아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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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보충 설명을 드리죠.
우선 Clarity Act는 뭔가를 명확하게 하자는 건데요, 현재까지는 디지털 자산이 ‘증권’에 속하는 지 ‘상품’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 조차 없었습니다.
하여, SEC(증권거래위원회)와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 간의 관할권이 불분명하다는 문제가 존재했었죠.
실제로 지난 2020년 12월에, SEC는 XRP(리플)를 ‘증권’으로 분류하면서 ‘미 등록 증권 판매’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리플은 XRP가 증권이 아닌 ‘디지털 자산 상품’이라며 반박한 바 있었죠.
이처럼 지금까지는 가상 자산이 어느 기관으로부터 보호나 규제를 받아야 하는 지에 대해서 조차 모호한 상황이었습니다.
Clarity 법안은 이러한 규제의 불확실성을 해소시키고 가상 자산 시장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발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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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CBDC Anti-Surveillance 는 뭐고, GENIUS 법안은 어떤 의미를 가졌을까요?
미 연준이 CBDC 발행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대신, 민간 차원에서의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육성하자는 취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을 장려하자면서, 굳이 CBDC에 대해서는 발행하지 못하도록 감시하자는 건데요, 이해가 잘 안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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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쉽게 설명을 드려보죠.
스웨덴에서는 현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럼 당장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결국 CBDC는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화폐입니다.
중앙은행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안정성과 신뢰성은 그 어떤 코인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높죠.
게다가 정부는 세금의 안정적 징수나 불법 자금에 대한 추적이 용이합니다.
모든 거래가 투명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세금 포탈은 물론이고, 부정한 돈이란 있을 수 없겠죠.
부정한 돈이 없으니, 스웨덴 시민들은 소득의 40%가량을 세금으로 내면서도 그다지 불만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똑 같이 세금을 내고, 그 혜택도 공정하게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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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나라는 요?
월급쟁이가 아니라면 세금을 온전히 다 내고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멍청이 취급을 당할 정도로 세금 포탈의 온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오히려 다소 혼탁한 상황을 선호합니다.
지나친 투명성이 정부의 감시를 강화하고 오히려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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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캠프 때부터 미국은 CBDC를 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늘 밝혀왔습니다.
집권 이후에도 민간 발행 스테이블 코인 산업을 육성하되 CBDC에 대해서는 지지한 적이 한 번도 없었구요.
CBDC에 대해서는 ‘정부의 감시 도구‘, ‘개인의 자유를 위협하는 수단’으로 규정하면서 오히려 강력하게 반대하는 모습 마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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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보다 진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달러 패권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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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따라쟁이 중국이 위안화에 대한 CBDC를 발행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툭하면 제재하겠다고 하는 피곤한 달러를 받는 대신 위안화 CBDC를 받겠다는 사람이 한층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중국 뿐만 아니라 EU나 혹은, 브릭스 등 덩치가 어느 정도 있는 곳이라면 비슷한 시도를 할테구요.
언젠가는 겪어야할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굳이 미국이 먼저 시작을 해서 기축 통화로서의 입지를 스스로 흔들 수 있는 원인 제공을 하고 싶지는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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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민간 차원에서 스테이블 코인이 잘 유통 중에 있으니까요.
특히나, 이는 재정 확대를 위해 다량의 국채를 발행해야만 미국 정부에게도 긍정적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93일 미만의 미 국채로 담보가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죠.
이미 원하는 방향으로 잘 돌아가고 있는데, 굳이 CBDC를 발행해서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의 경쟁적 발행을 자극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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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Crypto Week를 선포하고 암호 화폐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암호 화폐를 퇴직연금 계좌에 담을 수 있는 조치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물론 트럼프는 이런 호기를 절대로 그냥 넘어가는 사람은 아니죠.
그의 장남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스을쩍 20억 달러 어치의 비트코인을 미리 매수해 놓았죠.
미국의 퇴직 연금인 401k에 암호 화폐나, 금, 사모 펀드 등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전에 말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추가로 급등하지는 않았는데요, 이미 예고됐던 조치인 만큼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반영이 된 재료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5월이었죠?
노동부는 401k 플랜의 관리자가 암호화폐 투자를 제안하지 못하도록 하는 바이든 정부의 조치를 철회한 바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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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노출된 재료라지만, 이 조치는 암호화폐 시장에 장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바로 변동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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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채권은 제도권 안에 있는 전통적인 투자 자산입니다.
언제나 연기금 등, 장기 투자자들이 끊이지 않죠.
하지만 암호 화폐는 제도권 밖에 있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로지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와 매도에 의해서 시세가 조절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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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k는 한 번 투자하면 수십년 동안 투자가 되는 장기 수요처입니다.
장기적인 수요처가 생긴다는 것은 일단 디지탈 자산에 대한 변동성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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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가 생기면서 변동성이 작아졌던 것처럼,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 화폐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퇴직 연금을 통해 장기 관점에서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까지 진입하게 된다면,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변동성은 낮아질 수 있다는 말이죠.
특히, 과거 3번의 비트코인 반감기 때마다 급등한 후에 급락했던 사례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비트코인이 다시 급락하지 않고 그 이전보다는 평온한 흐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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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80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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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WM 삼성역 지점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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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현/선물 동시 매수,
콜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로 상방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금융과 SK하이닉스가 시장을 끌어 올렸는데,
지금은 상승분의 대부분을 반납했고,

그 틈을 삼성전자와 조선/방산 섹터가 올라오면서 시장을 견인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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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업데이트 안내] 7/25 실적발표 기업(29개 기업 업데이트 완료)

오늘은 총 29개 기업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 성장 상위권은 두산퓨얼셀(+49%), 한미반도체(+46%), 한화엔진(+35%) 순이었습니다.

이익 모멘텀은 코렌텍·효성중공업 같이 턴어라운드형/수주잔고형 기업이 두드러졌습니다.

은행·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우리금융)은 이자이익 둔화에도 판관비 절감으로 이익 방어에 성공했습니다(8‑12% 성장).

석유화학·철강(S‑Oil·동국제강)은 정제마진·철근 스프레드 둔화로 매출 대비 이익 개선폭이 제한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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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실적이 담긴 엑셀 파일 다운받고 GPT 활용해 나만의 투자 전략을 세워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725211204040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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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5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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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별 실적 스크리닝_'25년 7월 25일

'25년 7월 25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전체 시장은 횡보세가 이어졌습니다.

- 시총 상위 기업들의 경우 변화가 조금 있었는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다시 시총 5위로 올라섰고, 현대차가 7위로 내려갔습니다.

- 현대차 시총이 약 44.3조원, 두산에너빌리티가 약 42.2조원으로 각각 7위와 8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 주간 기준 수익률을 살펴보면, 그동안 살짝 부진(?)했었던 조선과 방산이 가장 좋았네요!

- 1W
UP: 조선(+8.82%), 방산(+7.58%), 배터리(+7.34%)
Down: 종이(-12.09%), 유통(-4.94%), 방송미디어(-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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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상승률이 거의 +4%인데,
지수는 거의 보합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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