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재 수출→에코프로비엠 실적발표→재무실적→주가를 GPT로 연결했다: 25년 3분기 전망
“수출이 깨어나면, 매출이 따라온다”
에코프로비엠 3Q25 전망: 수출→매출→이익→주가, 한 번에 읽는 이야기
8월 12일 기준,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34,200원. 1개월 +27.6%, 3개월 +35.8% 오르며 상승 추세가 뚜렷합니다. 그런데, 숫자 몇 개만 더 들여다보면 “이 랠리의 동력”과 “3개월 뒤의 그림”이 꽤 선명해집니다.
1) 2Q25에 무슨 일이 있었나: “판가 하락은 얕고, 물량은 살아났다”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에 매출 7,797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비 3.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전년동기 39억에서 올해는 490억원을 기록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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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812210416182fs
“수출이 깨어나면, 매출이 따라온다”
에코프로비엠 3Q25 전망: 수출→매출→이익→주가, 한 번에 읽는 이야기
8월 12일 기준,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34,200원. 1개월 +27.6%, 3개월 +35.8% 오르며 상승 추세가 뚜렷합니다. 그런데, 숫자 몇 개만 더 들여다보면 “이 랠리의 동력”과 “3개월 뒤의 그림”이 꽤 선명해집니다.
1) 2Q25에 무슨 일이 있었나: “판가 하락은 얕고, 물량은 살아났다”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에 매출 7,797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비 3.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전년동기 39억에서 올해는 490억원을 기록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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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 수출→에코프로비엠 실적발표→재무실적→주가를 GPT로 연결했다: 25년 3분기 전망
“수출이 깨어나면, 매출이 따라온다” 에코프로비엠 3Q25 전망: 수출→매출→이익→주가, 한 번에 읽는 이야기 8월 12일 기준,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34,200원. 1개월 +27.6%, 3개월 +35.8% 오르며 상승 추세가 뚜렷합니다. 그런데, 숫자 몇 개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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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실적발표 기업 엑셀 업데이트 완료! GPT에 넣고 한번에 어닝서프라이즈 기업 필터링해보세요!
오늘은 NHN, 엔씨소프트 등 25개 기업이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이 YoY 71% 증가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 오늘 주가는 전일대비 10%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반면 NHN은 영업이익이 전년비 23% 감소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오늘 주가가 전일대비 5%대로 하락했습니다. 두 게임 대장주가 극명히 갈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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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812222819096ym
오늘은 NHN, 엔씨소프트 등 25개 기업이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이 YoY 71% 증가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 오늘 주가는 전일대비 10%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반면 NHN은 영업이익이 전년비 23% 감소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오늘 주가가 전일대비 5%대로 하락했습니다. 두 게임 대장주가 극명히 갈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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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LG화학을 여는 열쇠: '양극재의 멈춤'과 '석화의 숨고르기' 사이
오늘도 숫자와 현장의 언어를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2분기 LG화학의 실적발표 전문(텍스트)과 수출·재무 데이터(엑셀), 그리고 주가(일봉)를 같이 GPT에 돌려 “3분기 LG화학의 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3분기 핵심
LG화학은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전지재료(양극재) 둔화, 석화의 점진 개선, 전사 수익성엔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여라는 톤을 분명히 했습니다.
3분기는 그 연장선—“양극재의 멈춤”이 얼마나 길어질지, 그리고 석화가 그 공백을 얼마나 메워줄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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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과의 상관:
유기화학품 0.28 (낮음)
양극재 0.90, 2차전지 0.87 (매우 높음)
3개 합산수출 0.86
다변량 회귀 적합도: R² ≈ 0.854
→ 결론: 양극재/배터리 축이 3분기 ‘방향’을 좌우합니다. 유기화학은 변동성 완충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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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813221933655xm
오늘도 숫자와 현장의 언어를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2분기 LG화학의 실적발표 전문(텍스트)과 수출·재무 데이터(엑셀), 그리고 주가(일봉)를 같이 GPT에 돌려 “3분기 LG화학의 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3분기 핵심
LG화학은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전지재료(양극재) 둔화, 석화의 점진 개선, 전사 수익성엔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여라는 톤을 분명히 했습니다.
3분기는 그 연장선—“양극재의 멈춤”이 얼마나 길어질지, 그리고 석화가 그 공백을 얼마나 메워줄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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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과의 상관:
유기화학품 0.28 (낮음)
양극재 0.90, 2차전지 0.87 (매우 높음)
3개 합산수출 0.86
다변량 회귀 적합도: R² ≈ 0.854
→ 결론: 양극재/배터리 축이 3분기 ‘방향’을 좌우합니다. 유기화학은 변동성 완충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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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LG화학을 여는 열쇠: '양극재의 멈춤'과 '석화의 숨고르기' 사이
오늘도 숫자와 현장의 언어를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2분기 LG화학의 실적발표 전문(텍스트)과 수출·재무 데이터(엑셀), 그리고 주가(일봉)를 같이 GPT에 돌려 “3분기 LG화학의 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Summary 이야기 포인트: 3분기엔 양극재 둔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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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2025년 2분기 기준 수주잔고 업데이트 완료.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지난 목요일(8/14) 분기보고서가 모두 공시가 되면서 주요 기업들의 수주잔고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이에 기존 HS CODE 가이드북을 구매해주셨던 분들에게는 메일로 해당 파일을 송부하였습니다. 혹시라도 받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info@sejongdata.com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지난 목요일(8/14) 분기보고서가 모두 공시가 되면서 주요 기업들의 수주잔고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이에 기존 HS CODE 가이드북을 구매해주셨던 분들에게는 메일로 해당 파일을 송부하였습니다. 혹시라도 받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info@sejongdata.com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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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질주, 주가는 대기 - 괴리에서 기회를 찾다(GPT용 수출 파일 다운로드)
최근 K-뷰티 수출 '역대 최대', K-푸드 상반기 수출 +701%YoY, 반도체 수출 '역대 7월 최대' 등 반가운 헤드라인을 많이 보셨죠?
오늘은 2025년 7월 기업별 수출입 데이터를 정리한 엑셀 파일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엑셀 파일 다운받아 GPT에 넣고 7월 수출 성장주를 뽑아보세요. 더불어 수출은 달리고 있지만 주가는 제자리인 기업들도 찾아보세요.
'실적은 씨앗', 주가는 '기대의 속도'입니다. 씨앗이 싹트는 동안 가격은 잠시 뒤쳐질 수 있는데요, 이때가 바로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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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818154138619dd
최근 K-뷰티 수출 '역대 최대', K-푸드 상반기 수출 +701%YoY, 반도체 수출 '역대 7월 최대' 등 반가운 헤드라인을 많이 보셨죠?
오늘은 2025년 7월 기업별 수출입 데이터를 정리한 엑셀 파일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엑셀 파일 다운받아 GPT에 넣고 7월 수출 성장주를 뽑아보세요. 더불어 수출은 달리고 있지만 주가는 제자리인 기업들도 찾아보세요.
'실적은 씨앗', 주가는 '기대의 속도'입니다. 씨앗이 싹트는 동안 가격은 잠시 뒤쳐질 수 있는데요, 이때가 바로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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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5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파일 업로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내부 업데이트 방식을 조금 효율적으로 바꿔보고자 이번에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여러 시행착오가 있어서 많이 늦었습니다;;
2025년 2분기 반기보고서 제출한 기업들을 모두 반영했습니다!
(12월 결산 법인만)
내부 업데이트 방식을 조금 효율적으로 바꿔보고자 이번에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여러 시행착오가 있어서 많이 늦었습니다;;
2025년 2분기 반기보고서 제출한 기업들을 모두 반영했습니다!
(12월 결산 법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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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매출 더블업] 2Q25 매출 ‘두 자릿수↑’ & 수주잔고 YoY ‘3Q 연속↑’ 종목 (총 78개)핵심만 빠르게
✔️ 매출이 당분기(2025.2Q)에서 QoQ·YoY 모두 두 자릿수↑이면서, 수주잔고가 ‘세 분기 연속’ YoY 플러스를 만든 기업만 추렸습니다.
✔️총 43개.
장비/부품·산업재·방산/조선 쪽에서 다수 포착(수주→매출 전이의 전형적 케이스).
✔️표/파일로 제공: 당분기 매출 QoQ·YoY, 연속 3Q 수주잔고 YoY(분기·수치)를 한눈에!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818195601934lb
✔️ 매출이 당분기(2025.2Q)에서 QoQ·YoY 모두 두 자릿수↑이면서, 수주잔고가 ‘세 분기 연속’ YoY 플러스를 만든 기업만 추렸습니다.
✔️총 43개.
장비/부품·산업재·방산/조선 쪽에서 다수 포착(수주→매출 전이의 전형적 케이스).
✔️표/파일로 제공: 당분기 매출 QoQ·YoY, 연속 3Q 수주잔고 YoY(분기·수치)를 한눈에!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818195601934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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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가 다시 흐른다] 숫자 뒤에 숨은 진짜 '업황 전환'은 어디일까?
2025년 2분기 반기보고서가 모두 나옴에 따라 기업들의 수주잔고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엔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단기 모멘텀과 구조적 턴을 함께 체크하기 위해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플러스로 전환한 기업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이번엔 수주잔고를 분기 매출로 나누어 수주 커버리지를 계산해보았는데요, 앞으로 몇년치의 먹거리를 확보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속도와 방향을 모두 잡은 기업 리스트 체크해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820210117651co
수주잔고 데이터 다운로드는 여기서👇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818090536247rl
2025년 2분기 반기보고서가 모두 나옴에 따라 기업들의 수주잔고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엔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단기 모멘텀과 구조적 턴을 함께 체크하기 위해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플러스로 전환한 기업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이번엔 수주잔고를 분기 매출로 나누어 수주 커버리지를 계산해보았는데요, 앞으로 몇년치의 먹거리를 확보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속도와 방향을 모두 잡은 기업 리스트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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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투메
샘 올트먼, GPT-5 실패 인정…GPT-6에 승부수
OpenAI CEO Sam Altman concedes GPT-5 was a misfire, bets on GP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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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장사 12년치 분기 재무 엑셀 단 한번의 공개: 2025년 2분기로 업데이트 종료, 지금이 마지막 다운로드 기회
2013.1Q~2025.2Q까지, 무려 12.5년의 전체 상장사(12월 결산만)의 분기별 재무정보가 한 파일에.
주린이이부터 프로까지, 국재 최장 기간 분기 데이터를 실적 무기로 챙겨가세요.
이런 분에게 꼭 필요합니다
✅종목의 실적 체력(분기 매출·영익 트렌드)을 장기 축적 데이터로 확인하고 싶은 투자자
✅어닝 시즌마다 QoQ/YoY 변화, 영업이익률(OPM) 체크로 빠르게 선별하고 싶은 분
✅엑셀·GPT로 스크리닝/백테스트/모형화까지 하고 싶은 분(가성비 최강)
데이터는 한 번 확보하면 영구 무기가 됩니다. 이번에 받아 두면 향후 수년간 어닝·사이클·밸류 리밸런싱 분석의 기반이 됩니다.
Q1. 업데이트는 계속되나요?
A. 아니요. 2025년 2분기(2025.06) 버전이 최종입니다.GPT 활용을 목적으로 최대한 긴 시계열로 데이터를 제공하고자 하였으나, 생각보다 파일이 너무 무겁고 업데이트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파일의 가독성과 업데이트의 신속성, 제작의 효율성을 고려해 다른 방식으로 좀더 간결하게 실적 파일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지금과 같은 상세 버전은 이번 업데이트가 마지막이니 필요하신분들은 꼭 다운로드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820150822554nn
2013.1Q~2025.2Q까지, 무려 12.5년의 전체 상장사(12월 결산만)의 분기별 재무정보가 한 파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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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에게 꼭 필요합니다
✅종목의 실적 체력(분기 매출·영익 트렌드)을 장기 축적 데이터로 확인하고 싶은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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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GPT로 스크리닝/백테스트/모형화까지 하고 싶은 분(가성비 최강)
데이터는 한 번 확보하면 영구 무기가 됩니다. 이번에 받아 두면 향후 수년간 어닝·사이클·밸류 리밸런싱 분석의 기반이 됩니다.
Q1. 업데이트는 계속되나요?
A. 아니요. 2025년 2분기(2025.06) 버전이 최종입니다.GPT 활용을 목적으로 최대한 긴 시계열로 데이터를 제공하고자 하였으나, 생각보다 파일이 너무 무겁고 업데이트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파일의 가독성과 업데이트의 신속성, 제작의 효율성을 고려해 다른 방식으로 좀더 간결하게 실적 파일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지금과 같은 상세 버전은 이번 업데이트가 마지막이니 필요하신분들은 꼭 다운로드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820150822554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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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좋다는거는 좋다하고 안 좋은건 안 좋다고 이야기 하면 좋겠습니다. 모든 산업이 한계가 있는거고 서로 인정하고 보안해서 좋은 사이클에 서로 좋은거 투자하면 될걸 왜 자꾸 투자하는데 신념을 가지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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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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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PI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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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너무도 많습니다만, 오늘은 특별히 물가 지표와 얽힌 미스테리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7월 CPI와 근원 CPI는 각각 전월 대비 0.20%, 0.32% 상승했어요.
시장 예상치였던 0.3%와 큰 차이가 없었다지만,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올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게다가 월간 0.32%라면 연간으로는 3.84%에 해당되는데요, 연준의 물가 목표치가 2%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결코 그냥 넘어갈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었죠.
하지만 정작 당일 미 증시는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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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첫 번째 의문점이 생깁니다.
물가 지표가 결코 낮지 않게 발표되었음에도 시장이 열광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세목별로 살펴보면, 관세에 민감한 영역들에서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를테면, 근원 상품 물가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6월에 기록했던 0.2% 상승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 0.21% 상승을 기록했거든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관세 때문에 물가가 많이 오를 것이라고 걱정했었는데요, 정작 관세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상품 물가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에 열광한 것이지요.
특히, 지난 6월에 꽤 큰 폭으로 상승하는 바람에 관세 우려를 자극했던 항목들의 물가 상승률이 7월에는 다소 안정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가전 제품은 지난 6월에 1.9% 상승했던 것이 7월에는 오히려 -0.9%로 추락했고, 스포츠 용품은 1.4%에서 0.4%로, 의류는 0.4%에서 0.1%로 각각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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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CPI 상승을 주도했던 것은 서비스 부문의 물가였습니다.
근원 서비스 물가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6월의 0.25%에서 7월에는 0.36%로 높아졌거든요.
아무튼, 상품 물가가 거의 정체되어 있었고,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치와 더불어, 물가가 잘 통제되고 있다면 기준금리 인하에 제약이 없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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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향후 헤드라인 물가는 추가로 안정될 가능성마저 엿볼 수 있었는데요, 전체 CPI 바스켓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 임대료 상승률이, 주택 가격 안정 흐름에 후행하면서 둔화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전년 동기 대비 3.6% 상승하면서 연초의 +4.4% 상승 대비 지속적으로 하향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죠.
전체 CPI 상승률에 대한 기여도 역시, 연초에 기록했던 1.55%p에서 1.28%p까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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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두 번째 의문이 생깁니다.
모두 입을 모아서 관세 때문에 물가가 오를 것이라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관세와 관련이 높은 상품 물가는 왜 안 오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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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택 임대료와 식품, 에너지를 제외한 재화 물가 상승 압력이 전혀 없었다는 것으로 해석하셔서는 안됩니다.
관세 영향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주택 임대료 하락에 해당 물가 상승 압력이 상쇄되면서, 전체 물가 상승률이 컨센서스에 부합되었을 뿐이죠.
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로 4.0%나 상승했습니다.
최근 3~4개 월 동안 상승 재개 흐름이 보다 명확해졌죠.
여기에 식품, 에너지를 제외한 재화 물가도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했습니다.
직전 3개월 동안의 수치가 0%대였었다는 점과 비교한다면, 관세 압력은 시나브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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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생각보다 덜 올랐다는 것이죠.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관세 때문에 고용 시장이 먼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적극적인 고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실업률을 건드리지 않을 정도의 최소한의 고용은 8만 명은 되어야 하는데요, 지난 5월과 6월의 비 농업 부문 신규 고용자 수는 고작 19,000개와 14,000개에 불과했으니까요.
고용 시장이 트럼프가 상호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해방의 날, 그러니까 지난 4월 이후로 심각하게 위축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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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이 무너지게 되면 당장 소비 여력부터 감소합니다.
돈이 있어야 소비를 할텐데요, 급여 소득이 감소하면 당연히 소매 판매는 감소할 수밖에 없거든요.
소비가 감소하면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관세 비용을 전가하기가 더욱 여려워 집니다.
시장에서 수요가 왕성해야, 가격을 올려도 소비자들이 저항하지 않고 매수를 할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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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구요?
지난 주말에 발표되었던 7월 소매 판매는 전월대비 +0.5%나 증가했고, 6월 수치 역시 +0.9%로 상향 조정되었을 정도로 소비 모멘텀이 좋아보였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소매 판매는 연초 대비 1.2% 증가에 그쳤으며, 같은 기간 명목 물가는 1.4% 상승했습니다.
즉, 소매 판매 지표를 인플레이션을 보정한 <실질 기준>으로 해석한다면, 올해 상반기 미국 소비는 둔화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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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소비가 왕성하지 못하다보니,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관세 비용을 전가할 수 없었던 겁니다.
실제로 애틀란타 연은이 작성한 서베이에 따르면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분을 가격에 90% 이상 전가할 계획이라고 답한 기업은 전체의 약 33%에 불과했습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전체의 67% 기업들은 관세를 스스로 흡수하고 있었다는 말이죠.
소비자들에게 전가를 제대로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번 CPI 상품 물가가 크게 오르지 않은 이유가 정확하게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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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발표되었던 생산자 물가에서도 곧장 입증이 되었죠?
시장 예상치였던 0.2%를 크게 상회한 0.9%로 나타났으니까요.
소비자 물가는 오르지 않았는데 생산자 물가가 크게 올랐다는 것은 결국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대부분 흡수했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실제로 PPI가 발표된 직후, 칼베이 인베스트먼트의 <클라크 게라넨> 수석 시장 전략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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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가 예상보다 강했고, CPI가 비교적 완만하게 나온 것은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고, 상당 부분 스스로 부담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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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초기 관세 비용의 상당 부분은 미국의 수입 기업들이 감수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연히, 미국 기업들의 이익은 심각하게 훼손되었을 겁니다.
오죽하면 정치적 발언을 잘 안하기로 유명한 <워렌 버핏>마저 트럼프의 관세 놀이를 대 놓고 비판했겠습니까?
지난 2일 버크셔 해서웨이 분기 실적 발표에서 버핏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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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는 누군가가 반드시 부담해야만 하는 세금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버크셔 해서웨이는 관세가 자사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상품에 대한 세금으로 변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버핏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이 기업의 채용 및 자본 지출 계획마저 일시적으로 중단시킬 수도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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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트럼프는 버핏의 주장에 동의할 생각조차 없습니다.
관세는 외국 기업들이 부담하는 것이라면서 미 소비자들은 타격을 전혀 입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왔죠
하지만, 그의 주장은 완벽하게 틀렸습니다.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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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관세를 수출 국가에서 부담한다면 미국의 수입 물가는 즉시 하락했어야 합니다.
수입 물가에는 관세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죠.
어느 누구라도 관세 비용을 스스로 부담하기 위해서 수출 가격을 낮추고 있다면, 당연히 미국의 수입 물가는 낮아져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지난 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의 수입 물가는 전달 대비 0.4%나 상승했었습니다. 연료를 제외한 수입 물가도 0.3%나 올랐죠.
이는 트럼프의 주장처럼 수출국이 관세를 전적으로 부담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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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주장이 결국 옳았다는 말이죠.
버핏은 올해 초 CBS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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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는 전쟁 행위다.
미국은 역사적으로 관세에 대한 상당히 나쁜 경험치를 가지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관세는 상품에 대한 세금으로 변할 것이다.
이 세율이 상당히 크고,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제품의 가용성, 공급망 비용 및 효율성, 고객 수요의 변화 등으로 인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신뢰성 있게 예측할 수가 없다.
향후 기업들의 실적에 부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라고 경고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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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때문에 수출국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미국의 기업들도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주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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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이런 흐름을 기대해도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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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PI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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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너무도 많습니다만, 오늘은 특별히 물가 지표와 얽힌 미스테리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7월 CPI와 근원 CPI는 각각 전월 대비 0.20%, 0.32% 상승했어요.
시장 예상치였던 0.3%와 큰 차이가 없었다지만,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올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게다가 월간 0.32%라면 연간으로는 3.84%에 해당되는데요, 연준의 물가 목표치가 2%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결코 그냥 넘어갈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었죠.
하지만 정작 당일 미 증시는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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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첫 번째 의문점이 생깁니다.
물가 지표가 결코 낮지 않게 발표되었음에도 시장이 열광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세목별로 살펴보면, 관세에 민감한 영역들에서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를테면, 근원 상품 물가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6월에 기록했던 0.2% 상승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 0.21% 상승을 기록했거든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관세 때문에 물가가 많이 오를 것이라고 걱정했었는데요, 정작 관세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상품 물가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에 열광한 것이지요.
특히, 지난 6월에 꽤 큰 폭으로 상승하는 바람에 관세 우려를 자극했던 항목들의 물가 상승률이 7월에는 다소 안정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가전 제품은 지난 6월에 1.9% 상승했던 것이 7월에는 오히려 -0.9%로 추락했고, 스포츠 용품은 1.4%에서 0.4%로, 의류는 0.4%에서 0.1%로 각각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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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CPI 상승을 주도했던 것은 서비스 부문의 물가였습니다.
근원 서비스 물가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6월의 0.25%에서 7월에는 0.36%로 높아졌거든요.
아무튼, 상품 물가가 거의 정체되어 있었고,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치와 더불어, 물가가 잘 통제되고 있다면 기준금리 인하에 제약이 없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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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향후 헤드라인 물가는 추가로 안정될 가능성마저 엿볼 수 있었는데요, 전체 CPI 바스켓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 임대료 상승률이, 주택 가격 안정 흐름에 후행하면서 둔화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전년 동기 대비 3.6% 상승하면서 연초의 +4.4% 상승 대비 지속적으로 하향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죠.
전체 CPI 상승률에 대한 기여도 역시, 연초에 기록했던 1.55%p에서 1.28%p까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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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두 번째 의문이 생깁니다.
모두 입을 모아서 관세 때문에 물가가 오를 것이라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관세와 관련이 높은 상품 물가는 왜 안 오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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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택 임대료와 식품, 에너지를 제외한 재화 물가 상승 압력이 전혀 없었다는 것으로 해석하셔서는 안됩니다.
관세 영향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주택 임대료 하락에 해당 물가 상승 압력이 상쇄되면서, 전체 물가 상승률이 컨센서스에 부합되었을 뿐이죠.
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로 4.0%나 상승했습니다.
최근 3~4개 월 동안 상승 재개 흐름이 보다 명확해졌죠.
여기에 식품, 에너지를 제외한 재화 물가도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했습니다.
직전 3개월 동안의 수치가 0%대였었다는 점과 비교한다면, 관세 압력은 시나브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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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생각보다 덜 올랐다는 것이죠.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관세 때문에 고용 시장이 먼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적극적인 고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실업률을 건드리지 않을 정도의 최소한의 고용은 8만 명은 되어야 하는데요, 지난 5월과 6월의 비 농업 부문 신규 고용자 수는 고작 19,000개와 14,000개에 불과했으니까요.
고용 시장이 트럼프가 상호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해방의 날, 그러니까 지난 4월 이후로 심각하게 위축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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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이 무너지게 되면 당장 소비 여력부터 감소합니다.
돈이 있어야 소비를 할텐데요, 급여 소득이 감소하면 당연히 소매 판매는 감소할 수밖에 없거든요.
소비가 감소하면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관세 비용을 전가하기가 더욱 여려워 집니다.
시장에서 수요가 왕성해야, 가격을 올려도 소비자들이 저항하지 않고 매수를 할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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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구요?
지난 주말에 발표되었던 7월 소매 판매는 전월대비 +0.5%나 증가했고, 6월 수치 역시 +0.9%로 상향 조정되었을 정도로 소비 모멘텀이 좋아보였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소매 판매는 연초 대비 1.2% 증가에 그쳤으며, 같은 기간 명목 물가는 1.4% 상승했습니다.
즉, 소매 판매 지표를 인플레이션을 보정한 <실질 기준>으로 해석한다면, 올해 상반기 미국 소비는 둔화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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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소비가 왕성하지 못하다보니,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관세 비용을 전가할 수 없었던 겁니다.
실제로 애틀란타 연은이 작성한 서베이에 따르면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분을 가격에 90% 이상 전가할 계획이라고 답한 기업은 전체의 약 33%에 불과했습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전체의 67% 기업들은 관세를 스스로 흡수하고 있었다는 말이죠.
소비자들에게 전가를 제대로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번 CPI 상품 물가가 크게 오르지 않은 이유가 정확하게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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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발표되었던 생산자 물가에서도 곧장 입증이 되었죠?
시장 예상치였던 0.2%를 크게 상회한 0.9%로 나타났으니까요.
소비자 물가는 오르지 않았는데 생산자 물가가 크게 올랐다는 것은 결국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대부분 흡수했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실제로 PPI가 발표된 직후, 칼베이 인베스트먼트의 <클라크 게라넨> 수석 시장 전략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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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가 예상보다 강했고, CPI가 비교적 완만하게 나온 것은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고, 상당 부분 스스로 부담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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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초기 관세 비용의 상당 부분은 미국의 수입 기업들이 감수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연히, 미국 기업들의 이익은 심각하게 훼손되었을 겁니다.
오죽하면 정치적 발언을 잘 안하기로 유명한 <워렌 버핏>마저 트럼프의 관세 놀이를 대 놓고 비판했겠습니까?
지난 2일 버크셔 해서웨이 분기 실적 발표에서 버핏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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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는 누군가가 반드시 부담해야만 하는 세금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버크셔 해서웨이는 관세가 자사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상품에 대한 세금으로 변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버핏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이 기업의 채용 및 자본 지출 계획마저 일시적으로 중단시킬 수도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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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트럼프는 버핏의 주장에 동의할 생각조차 없습니다.
관세는 외국 기업들이 부담하는 것이라면서 미 소비자들은 타격을 전혀 입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왔죠
하지만, 그의 주장은 완벽하게 틀렸습니다.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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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관세를 수출 국가에서 부담한다면 미국의 수입 물가는 즉시 하락했어야 합니다.
수입 물가에는 관세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죠.
어느 누구라도 관세 비용을 스스로 부담하기 위해서 수출 가격을 낮추고 있다면, 당연히 미국의 수입 물가는 낮아져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지난 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의 수입 물가는 전달 대비 0.4%나 상승했었습니다. 연료를 제외한 수입 물가도 0.3%나 올랐죠.
이는 트럼프의 주장처럼 수출국이 관세를 전적으로 부담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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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주장이 결국 옳았다는 말이죠.
버핏은 올해 초 CBS와의 인터뷰에서...
.
“관세는 전쟁 행위다.
미국은 역사적으로 관세에 대한 상당히 나쁜 경험치를 가지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관세는 상품에 대한 세금으로 변할 것이다.
이 세율이 상당히 크고,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제품의 가용성, 공급망 비용 및 효율성, 고객 수요의 변화 등으로 인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신뢰성 있게 예측할 수가 없다.
향후 기업들의 실적에 부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라고 경고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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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때문에 수출국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미국의 기업들도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주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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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이런 흐름을 기대해도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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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부담을 기업들이 몽땅 수용하면서, 물가는 계속해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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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관세를 계속해서 기업들이 모두 부담한다면 기업들의 이익은 쪼그라들고, 그렇 경우 고용을 더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경기는 궁극적으로 침체로 향할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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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너무 빠르게 전가 시켜서 물가를 자극할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적당히 균형을 잡는 겁니다.
기업들도 이익을 크게 훼손하지 않도록 적절하게 전가가 가능 해야하며, 그 속도가 물가를 자극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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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느 정도의 속도가 물가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고 기업들의 이익 훼손도 줄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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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서는 골드만 이코노미스트 <엘시 펑>의 보고서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펑>은 분석 노트에서 지금은 기업들이 트럼프 관세 대부분을 흡수하고 있지만 그 부담이 결국은 수개월 안에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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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 펑>은 골드만의 모델로 볼 때 소비자들은 관세 비용 가운데 약 3분의 2를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그 결과, 연준이 인플레이션 지표의 기준으로 삼는 근원 PCE 가격가 연말까지 약 3.2%로 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연간 3.2% 라면 결코 작지 않은 수준이죠?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는 근원 PCE 물가지수를 기준으로 연간 2% 이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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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대략 연말까지 3.2% 수준의 속도로 오르는 것을 균형점으로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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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미 관세로 인해서, 물가가 일시적으로 자극될 것이라는 점은 누구나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연말까지 3.2%에 크게 반응하지 않을테니까 말이죠.
또한, 비록 연준의 목표치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이지만 우리는 수년 동안에 걸쳐 이미 2% 후반 대의 물가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6월에는 PCE 가격 지수가 2.8%를 기록한 바 있지만, 시장이 동요하지는 않았잖아요?
연준 내부에서도 올해 말까지 핵심 PCE 가격 지수를 3.1% 수준으로 전망했었기 때문에 그 정도의 수치가 시장을 교란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실제로 골드만의 다른 분석가 <메리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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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께는 관세 충격의 3분의2가 소비자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이 골드만 이코노미스트들의 추산이다.
이는, 다른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이 알아낸 것과 꽤나 부합되는 결과다.
다만 이런 관세발 인플레이션은 일회성 사건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물가를 계속 끌어올릴 요인은 아니며, 연준의 금리 인하를 저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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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발 물가 상승을 일회성으로 보고 있다는 말인데요, 한 번 오른 물가는 결코 다시 내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물가에 일회성이라는 말은 애시당초 맞지 않아요.
일회성이라기 보다는 익숙해진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휘발유 가격이 갑자기 급등하면 사람들은 잠시 차를 몰고 다니지 않습니다.
거리가 한동안 한산해지죠.
하지만 금새 도로는 넘치는 차량으로 꽉 차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높은 물가가 익숙해지면서 그냥 일상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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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기업들은 천천히 관세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전가시키려 할 겁니다.
실제로 애틀란타의 서베이에서는 2025년 가격 인상 계획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전체 응답 기업의 약 60%가 올해 가격을 인상했거나 인상할 계획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소매, 운송업 부문에서 가격 인상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구요, 가격 인상 기업 중 절반 이상은 2025년 1월 이후에 발표된 관세 정책을 가격 인상 사유로 지목했습니다.
연말로 다가갈수록, 물가가 점진적으로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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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연말로 다가갈수록 물가는 점진적으로 더 오를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럼 궁금한 점이 또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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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고용 시장과 물가의 안정이라는 2 가지의 책무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물가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적어도 연말까지는 고용 시장을 더 비중 있게 배려할 것이라는 확신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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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8월 21일부터 23일 사이에 잭슨홀 심포지엄이 열렸죠?
심포지엄의 주제는, <변화하는 노동 시장>이구요, 부제는 <인구 구조, 생산성, 그리고 거시경제 정책>입니다.
제목만 봐도 지금 가장 중요한 화두가 뭔 지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제목에 물가와 관련된 말은 코빼기도 안 보이잖아요?
주제가 아예 <변화하는 노동시장>이라고 찍혀있습니다.
이를 통해 적어도 현재까지는 연준의 시각이 물가가 아닌 고용 시장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아무래도 관세 요인으로 인해 노동 시장이 5월부터 많이 상해있다는 점을 연준에서도 신경쓰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특히, 트럼프 정부의 연방 정부 고용 축소 정책의 영향으로 고용 시장은 하반기에 더욱 압박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연방 공무원에 대한 해고가 많았잖아요?
오는 9월까지는 해고자들도 모두 휴가로 처리되기 때문에 고용 상태로 집계되고 있습니다만, 9월이 지나면 추가로 실업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게다가 앞으로 시장이 가장 주목해야 하는 건 AI로 인한 노동 시장의 변화입니다.
AI가 고용자 한 명에 대한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대신, 그만큼 고용 시장을 더욱 위축시키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수십 명이 달라붙어서 하던 코딩을 지금은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으니까 말이죠.
실제로 미국에서는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를 중심으로 사회 초년생의 실업률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AI가 생산성을 끌어 올리면서 노동 수요가 약해지는 현상이 이미 관찰되기 시작한 것이죠.
그래서 이번 잭슨홀 미팅의 주제는, <변화하는 노동시장>이 되어야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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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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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주장처럼 수출 업자가 관세를 부담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관세를 부담해야만 하는데요, 지금까지는 미국의 기업들이 부담했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물가는 안정적 흐름을 보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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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속해서 전적으로 그들이 부담할 수는 없고, 점진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겁니다.
지난 주 발표된 PPI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요에 민감한 임의 소비재 품목, 예를 들어, 가구류나, 대형 가전 등에서는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대부분 흡수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자동차는 오히려 가격이 +4.8% 올랐고, 연료는 +4.2%나 상승했다는 점에 착안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써도 되고 안 써도 되는 <임의 소비재>의 경우에는 수요의 감소로 인해 가격 전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반면에, 가격이 오르나 내리나 무조건 써야만 하는 <필수 소비재> 쪽에서는 소비자에 대한 전가가 이미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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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런 흐름은 더욱 확산될 공산이 큽니다.
그 속도가 완만하다면, 연말 PCE 가격 지수는 핵심 PCE 가격 지수 기준으로 3.2% 수준까지 오를 수 있겠습니다.
대략 이 정도의 속도라면 시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고 물가 효과로 인한 상승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연준은 당분간 물가 보다는 고용 시장을 더 주시할 것으로 보이며, 적극적인 통화 정책을 통해서 고용 시장을 지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작은 조정이야 있겠지만 중기적으로 본다면 연말까지도 완만한 상승을 이어갈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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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혹여...
가격 전가의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경우, 즉, PCE 가격 지수 기준으로 3.2%를 넘어서는 상승이 연말 이전에 온다면 다소 깊은 조정을 염두에 두고 즉시 주식 비중을 줄여 놓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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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80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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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삼성동 CLUB 1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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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관세를 계속해서 기업들이 모두 부담한다면 기업들의 이익은 쪼그라들고, 그렇 경우 고용을 더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경기는 궁극적으로 침체로 향할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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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너무 빠르게 전가 시켜서 물가를 자극할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적당히 균형을 잡는 겁니다.
기업들도 이익을 크게 훼손하지 않도록 적절하게 전가가 가능 해야하며, 그 속도가 물가를 자극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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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느 정도의 속도가 물가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고 기업들의 이익 훼손도 줄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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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서는 골드만 이코노미스트 <엘시 펑>의 보고서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펑>은 분석 노트에서 지금은 기업들이 트럼프 관세 대부분을 흡수하고 있지만 그 부담이 결국은 수개월 안에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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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 펑>은 골드만의 모델로 볼 때 소비자들은 관세 비용 가운데 약 3분의 2를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그 결과, 연준이 인플레이션 지표의 기준으로 삼는 근원 PCE 가격가 연말까지 약 3.2%로 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연간 3.2% 라면 결코 작지 않은 수준이죠?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는 근원 PCE 물가지수를 기준으로 연간 2% 이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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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대략 연말까지 3.2% 수준의 속도로 오르는 것을 균형점으로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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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미 관세로 인해서, 물가가 일시적으로 자극될 것이라는 점은 누구나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연말까지 3.2%에 크게 반응하지 않을테니까 말이죠.
또한, 비록 연준의 목표치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이지만 우리는 수년 동안에 걸쳐 이미 2% 후반 대의 물가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6월에는 PCE 가격 지수가 2.8%를 기록한 바 있지만, 시장이 동요하지는 않았잖아요?
연준 내부에서도 올해 말까지 핵심 PCE 가격 지수를 3.1% 수준으로 전망했었기 때문에 그 정도의 수치가 시장을 교란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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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골드만의 다른 분석가 <메리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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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께는 관세 충격의 3분의2가 소비자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이 골드만 이코노미스트들의 추산이다.
이는, 다른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이 알아낸 것과 꽤나 부합되는 결과다.
다만 이런 관세발 인플레이션은 일회성 사건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물가를 계속 끌어올릴 요인은 아니며, 연준의 금리 인하를 저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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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발 물가 상승을 일회성으로 보고 있다는 말인데요, 한 번 오른 물가는 결코 다시 내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물가에 일회성이라는 말은 애시당초 맞지 않아요.
일회성이라기 보다는 익숙해진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휘발유 가격이 갑자기 급등하면 사람들은 잠시 차를 몰고 다니지 않습니다.
거리가 한동안 한산해지죠.
하지만 금새 도로는 넘치는 차량으로 꽉 차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높은 물가가 익숙해지면서 그냥 일상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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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기업들은 천천히 관세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전가시키려 할 겁니다.
실제로 애틀란타의 서베이에서는 2025년 가격 인상 계획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전체 응답 기업의 약 60%가 올해 가격을 인상했거나 인상할 계획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소매, 운송업 부문에서 가격 인상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구요, 가격 인상 기업 중 절반 이상은 2025년 1월 이후에 발표된 관세 정책을 가격 인상 사유로 지목했습니다.
연말로 다가갈수록, 물가가 점진적으로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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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연말로 다가갈수록 물가는 점진적으로 더 오를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럼 궁금한 점이 또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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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고용 시장과 물가의 안정이라는 2 가지의 책무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물가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적어도 연말까지는 고용 시장을 더 비중 있게 배려할 것이라는 확신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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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8월 21일부터 23일 사이에 잭슨홀 심포지엄이 열렸죠?
심포지엄의 주제는, <변화하는 노동 시장>이구요, 부제는 <인구 구조, 생산성, 그리고 거시경제 정책>입니다.
제목만 봐도 지금 가장 중요한 화두가 뭔 지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제목에 물가와 관련된 말은 코빼기도 안 보이잖아요?
주제가 아예 <변화하는 노동시장>이라고 찍혀있습니다.
이를 통해 적어도 현재까지는 연준의 시각이 물가가 아닌 고용 시장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아무래도 관세 요인으로 인해 노동 시장이 5월부터 많이 상해있다는 점을 연준에서도 신경쓰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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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트럼프 정부의 연방 정부 고용 축소 정책의 영향으로 고용 시장은 하반기에 더욱 압박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연방 공무원에 대한 해고가 많았잖아요?
오는 9월까지는 해고자들도 모두 휴가로 처리되기 때문에 고용 상태로 집계되고 있습니다만, 9월이 지나면 추가로 실업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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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앞으로 시장이 가장 주목해야 하는 건 AI로 인한 노동 시장의 변화입니다.
AI가 고용자 한 명에 대한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대신, 그만큼 고용 시장을 더욱 위축시키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수십 명이 달라붙어서 하던 코딩을 지금은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으니까 말이죠.
실제로 미국에서는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를 중심으로 사회 초년생의 실업률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AI가 생산성을 끌어 올리면서 노동 수요가 약해지는 현상이 이미 관찰되기 시작한 것이죠.
그래서 이번 잭슨홀 미팅의 주제는, <변화하는 노동시장>이 되어야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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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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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주장처럼 수출 업자가 관세를 부담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관세를 부담해야만 하는데요, 지금까지는 미국의 기업들이 부담했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물가는 안정적 흐름을 보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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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속해서 전적으로 그들이 부담할 수는 없고, 점진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겁니다.
지난 주 발표된 PPI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요에 민감한 임의 소비재 품목, 예를 들어, 가구류나, 대형 가전 등에서는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대부분 흡수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자동차는 오히려 가격이 +4.8% 올랐고, 연료는 +4.2%나 상승했다는 점에 착안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써도 되고 안 써도 되는 <임의 소비재>의 경우에는 수요의 감소로 인해 가격 전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반면에, 가격이 오르나 내리나 무조건 써야만 하는 <필수 소비재> 쪽에서는 소비자에 대한 전가가 이미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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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런 흐름은 더욱 확산될 공산이 큽니다.
그 속도가 완만하다면, 연말 PCE 가격 지수는 핵심 PCE 가격 지수 기준으로 3.2% 수준까지 오를 수 있겠습니다.
대략 이 정도의 속도라면 시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고 물가 효과로 인한 상승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연준은 당분간 물가 보다는 고용 시장을 더 주시할 것으로 보이며, 적극적인 통화 정책을 통해서 고용 시장을 지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작은 조정이야 있겠지만 중기적으로 본다면 연말까지도 완만한 상승을 이어갈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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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혹여...
가격 전가의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경우, 즉, PCE 가격 지수 기준으로 3.2%를 넘어서는 상승이 연말 이전에 온다면 다소 깊은 조정을 염두에 두고 즉시 주식 비중을 줄여 놓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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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80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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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삼성동 CLUB 1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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