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조선업 A to Z
현재 현대차 전주공장에 있는 완주 산업단지에서 로봇으로 대체하기 애매한 일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13~15만 원 정도를 받는다고 하죠. 단순히 60cm쯤 되는 작은 쇠파이프를 올리고 운반만 하면 되는 일을 하는데, 하루에 13~15만 원 그리고 야간으로 가면 22만 원을 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조선소는 경제에서 큰 역할을 담당합니다. 삼성도 중공업 사업을 접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죠. 당장 제철소부터 부품을 만드는 회사, 페인트 만드는 회사 등 낙수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근로자의 입장에서 조선소가 갈만한 직장이냐고 물어보면 이건 다른 문제죠. 내가 사는 지역에 조선소 밖에 일자리가 없다면 조선소를 가야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지난 몇 년 동안 조선소들은 자체적으로 교육원 같은 것도 운영해서 무료로 용접도 교육시켜주는데, 대기업만 그런 게 아니라 심지어 대한조선 같은 중견 조선소도 사람이 없어서 이런 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선소가 필요한 산업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근로자가 조선소를 원하지 않죠. 그래서 최근 같은 극단적인 인력난 얘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조선소는 경제에서 큰 역할을 담당합니다. 삼성도 중공업 사업을 접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죠. 당장 제철소부터 부품을 만드는 회사, 페인트 만드는 회사 등 낙수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근로자의 입장에서 조선소가 갈만한 직장이냐고 물어보면 이건 다른 문제죠. 내가 사는 지역에 조선소 밖에 일자리가 없다면 조선소를 가야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지난 몇 년 동안 조선소들은 자체적으로 교육원 같은 것도 운영해서 무료로 용접도 교육시켜주는데, 대기업만 그런 게 아니라 심지어 대한조선 같은 중견 조선소도 사람이 없어서 이런 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선소가 필요한 산업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근로자가 조선소를 원하지 않죠. 그래서 최근 같은 극단적인 인력난 얘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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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푸른거탑X장삐쭈 콜라보 드라마 '신병'
구독자 315만명 장삐주 채널의 조회수 제조기 ‘신병’ 컨텐츠를 군대 시트콤으로 한 획을 그은 ‘푸른거탑’ 제작진이 드라마로 제작한 걸 ENA채널이 사옴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ENA 채널
구독자 315만명 장삐주 채널의 조회수 제조기 ‘신병’ 컨텐츠를 군대 시트콤으로 한 획을 그은 ‘푸른거탑’ 제작진이 드라마로 제작한 걸 ENA채널이 사옴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ENA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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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독학
#신한 #리포트 #스카이라이프 #ENA [신한금융투자 미디어/통신 지인해, 김아람] 미디어/통신; 우영우에 대한 신한 생각 ▶️ 화제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수혜주는? - 압도적인 국내 시청률(ENA 9~10%, 수도권 2049 기준 5~6%) - 넷플릭스 전세계 5위, 북미서 Top10 안착 성공 - 관련주 에이스토리와 스카이라이프는 첫방송 이후 각각 +77%, +17% 상승 ▶️ 수혜주(1) 제작사 에이스토리 - <우영우> IP 보유 및…
#스카이라이프
다만 걸림돌은 있다. KT의 자회사이자 스카이TV의 최대주주인 스카이라이프 노조의 반대다. 스카이라이프의 알짜 수익원인 스카이TV를 KT 계열 스튜디오지니에 내주는걸 꺼려한다.
지난해 KT가 HCN으로부터 미디어지니를 인수할 당시에도, 이같은 상황을 우려한 스카이라이프 노조의 반대가 있었다. 결국 KT는 스튜디오지니를 통해 미디어지니만 인수하는 것으로 방향을 수정한 바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181100117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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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를 쏙 빼가겠다고?
이건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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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걸림돌은 있다. KT의 자회사이자 스카이TV의 최대주주인 스카이라이프 노조의 반대다. 스카이라이프의 알짜 수익원인 스카이TV를 KT 계열 스튜디오지니에 내주는걸 꺼려한다.
지난해 KT가 HCN으로부터 미디어지니를 인수할 당시에도, 이같은 상황을 우려한 스카이라이프 노조의 반대가 있었다. 결국 KT는 스튜디오지니를 통해 미디어지니만 인수하는 것으로 방향을 수정한 바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181100117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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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를 쏙 빼가겠다고?
이건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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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단독]KT, '우영우' 띄운 스카이TV·미디어지니 합병추진…콘텐츠 시너지↑ - 머니투데이
KT가 그룹 계열사인 스카이TV(스카이라이프TV)와 미디어지니 합병을 추진한다. 두 법인 합병에 대한 시나리오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배경에는 스카이TV와 미디어지니의 통합 브랜드 ENA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가 있다. "우영우"가 케이블 채널의 한계를 뛰어넘은 동력이 됐다....
주식독학
#방산 #폴란드 금일 방산주 강세 이유 중 하나인 듯
#방산 #폴란드 #단독 #현대로템
[단독]폴란드와 9조+α 방산수출 MOU 27일 체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68981?rc=N&ntype=RANKING&sid=100
국산 전차 K2, 2030년까지 추가 구매
FA50, 오는 9월 최종계약 목표
절충교역 없어 MOU 체결이 사실상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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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은 호재든 악재든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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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폴란드와 9조+α 방산수출 MOU 27일 체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68981?rc=N&ntype=RANKING&sid=100
국산 전차 K2, 2030년까지 추가 구매
FA50, 오는 9월 최종계약 목표
절충교역 없어 MOU 체결이 사실상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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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은 호재든 악재든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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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폴란드와 19조+α 방산수출 MOU 27일 체결
폴란드 정부와 오는 27일 국산 전차 K2, 국산 경공격기 FA50, 국산 K9 자주포 등 최소 19조원에 달하는 방위산업분야 수출 업무협약(MOU)이 체결된다. 그동안 방산 등 분야에서 교류가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코로나 #확진자
오후 9시, 7만563명 확진…2주 전보다 4배 넘게 폭증↑(종합2보)
- 2주 전 월요일 동시간대 1만7018명
- 1주 전 월요일 동시간대 3만5805명
지금 같은 추세라면 신규 확진자가 조만간 하루 10만명대에 도달한 뒤 8월 이후에는 20만~30만명에 이를 수 있다. 일부 민간 전문가는 역대 최고 기록인 62만명을 넘어설 수 있다고 우려한다. 오는 8~9월은 지금보다 큰 유행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25472
오후 9시, 7만563명 확진…2주 전보다 4배 넘게 폭증↑(종합2보)
- 2주 전 월요일 동시간대 1만7018명
- 1주 전 월요일 동시간대 3만5805명
지금 같은 추세라면 신규 확진자가 조만간 하루 10만명대에 도달한 뒤 8월 이후에는 20만~30만명에 이를 수 있다. 일부 민간 전문가는 역대 최고 기록인 62만명을 넘어설 수 있다고 우려한다. 오는 8~9월은 지금보다 큰 유행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25472
Naver
오후 9시, 7만563명 확진…2주 전보다 4배 넘게 폭증↑(종합2보)
이상휼 기자,음상준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7만56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휴일인 전날 동시간대 2만5029명보다 4만
#역사 #반복 #경제 #스크랩
[오형규의 '월요경제'] 영화의 법칙과 경제의 법칙
영화에는 대체로 공식이 있다. 이를테면 전쟁영화에서 애인 사진을 지닌 병사는 꼭 죽는다. 범인은 피해자 주변에서 가장 범인이 아닐 것 같은 사람이다. 형사는 자리에서 쫓겨난 뒤에 사건을 해결하고, 주인공이 천신만고 끝에 상황을 끝내고 나면 경찰이 온다.
마찬가지로 경제에도 나름의 법칙이 있다.
대란설이 돌 때 정작 대란은 없었던 반면 위기가 아니라고 확신할 때가 오히려 위기였던 적이 많았다.
주가도 증권사 객장이 텅 비면 바닥이고, 장바구니를 든 아줌마 부대가 등장하면 상투다.
화불단행(禍不單行)이라 했던가. 악재는 결코 홀로 오지 않는다는 것도 거의 공식이다.
작년 봄 북핵문제, 이라크전쟁, 사스와 분식회계 파문이 한꺼번에 몰아쳤듯이 요즘 고유가, 중국쇼크, 미국 금리쇼크에다 노동현장까지 심상치 않다.
(중략)
중국 속담에 "웃는 얼굴이 없는 사람은 가게를 내선 안된다"는 말이 있다. 어렵더라도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무언가가 절실한 때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04060616091
==========
우연히 다른 키워드로 검색하다 마주하게 된 2006년 4월 2일 기사.
신기하게 비슷한 내용들이 대구를 이루는 것 같음.
이라크전쟁 → 러-우 전쟁
사스 → 코로나
분식회계 → 횡령
고유가, 미국 금리쇼크, 노동현장 등. 중국쇼크는 잘 모르겠네.
당시 코스피 차트를 월봉으로 보니..그래도 대세 상승추세는 꺾이지 않았던거 같지만, 고통은 상대적인 것이란 생각이 듦.
지금의 약세장 구간도 언젠가 웃으며 회상할 때가 오기를 기원함.
by t.me/SelfStudy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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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규의 '월요경제'] 영화의 법칙과 경제의 법칙
영화에는 대체로 공식이 있다. 이를테면 전쟁영화에서 애인 사진을 지닌 병사는 꼭 죽는다. 범인은 피해자 주변에서 가장 범인이 아닐 것 같은 사람이다. 형사는 자리에서 쫓겨난 뒤에 사건을 해결하고, 주인공이 천신만고 끝에 상황을 끝내고 나면 경찰이 온다.
마찬가지로 경제에도 나름의 법칙이 있다.
대란설이 돌 때 정작 대란은 없었던 반면 위기가 아니라고 확신할 때가 오히려 위기였던 적이 많았다.
주가도 증권사 객장이 텅 비면 바닥이고, 장바구니를 든 아줌마 부대가 등장하면 상투다.
화불단행(禍不單行)이라 했던가. 악재는 결코 홀로 오지 않는다는 것도 거의 공식이다.
작년 봄 북핵문제, 이라크전쟁, 사스와 분식회계 파문이 한꺼번에 몰아쳤듯이 요즘 고유가, 중국쇼크, 미국 금리쇼크에다 노동현장까지 심상치 않다.
(중략)
중국 속담에 "웃는 얼굴이 없는 사람은 가게를 내선 안된다"는 말이 있다. 어렵더라도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무언가가 절실한 때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0406061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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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른 키워드로 검색하다 마주하게 된 2006년 4월 2일 기사.
신기하게 비슷한 내용들이 대구를 이루는 것 같음.
이라크전쟁 → 러-우 전쟁
사스 → 코로나
분식회계 → 횡령
고유가, 미국 금리쇼크, 노동현장 등. 중국쇼크는 잘 모르겠네.
당시 코스피 차트를 월봉으로 보니..그래도 대세 상승추세는 꺾이지 않았던거 같지만, 고통은 상대적인 것이란 생각이 듦.
지금의 약세장 구간도 언젠가 웃으며 회상할 때가 오기를 기원함.
by t.me/SelfStudy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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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오형규의 '월요경제'] 영화의 법칙과 경제의 법칙
[오형규의 '월요경제'] 영화의 법칙과 경제의 법칙,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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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중국 현지에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7/16 중국 중앙 코로나19 방역팀 부주임이 직접 베이하이시로 가서 통제/지휘 중입니다. 아직 중국의 코로나19 대응 기조가 '동태적 제로코로나'임을 잊지 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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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유명 관광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돼 여행객 2000여명이 6일째 현지에서 발이 묶여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18일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베이하이시에서 지난 12일 첫 감염자가 나온 이후 5일 만에 53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1957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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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유명 관광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돼 여행객 2000여명이 6일째 현지에서 발이 묶여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18일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베이하이시에서 지난 12일 첫 감염자가 나온 이후 5일 만에 53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19573?sid=104
Naver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관광지 봉쇄…2000여명 6일째 발묶여
중국의 유명 관광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돼 여행객 2000여명이 6일째 현지에서 발이 묶여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베이하이시에서 지난 12일 첫 감염자가 나온
👍3
Forwarded from [Global Tech 류영호]
슬슬 장기계약 파기도 나오기 시작하네요
https://www.digitimes.com/news/a20220718PD201/ddi-driver-ic-ic-manufacturing-pmic-psmc.html
https://www.digitimes.com/news/a20220718PD201/ddi-driver-ic-ic-manufacturing-pmic-psmc.html
DIGITIMES
PSMC see DDI clients violate long-term contracts
Powerchip Semiconductor Manufacturing (PSMC) has reported contract violations by its display driver IC clients who would rather honor punitive payments than see their inventories swell further amid sluggish market demand.
[Global Tech 류영호]
슬슬 장기계약 파기도 나오기 시작하네요 https://www.digitimes.com/news/a20220718PD201/ddi-driver-ic-ic-manufacturing-pmic-psmc.html
#PSMC #DDI #Digitimes
https://www.digitimes.com/news/a20220718PD201/ddi-driver-ic-ic-manufacturing-pmic-psmc.html
상기 기사가 유료기사라 일부만 국문으로 번역해드림.
=====
시장 수요 둔화되며, 고객사들이 재고 쌓이느니, 차라리 페널티를 내겠다고 하는 상황.
PSMC 고객 70%는 가격 변동과 이행사항이 명시된 계약으로 묶여있었지만, 일부 고객사들은 재고부담으로 계약 파기중.
PSMC는 DDI, CIS 및 일부 특수제품에 대한 단가가 향후 몇분기간 오르지 못할 것으로 전망 중.
회사는 현재 6-7% 비중인 전장반도체 매출을 2025년까지 20-30%로 늘리는 등 틈새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예정.
3Q에 5-10%정도의 capa가 영향을 받으며, 향후 2분기 정도 가동률에 영향이 있을 수 있을ㄱ 것 이라 밝힘.
2023년 주문은 4Q말부터 받을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GPM은 다시 40-45%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 전망 중.
(하략)
by t.me/SelfStudy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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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igitimes.com/news/a20220718PD201/ddi-driver-ic-ic-manufacturing-pmic-psmc.html
상기 기사가 유료기사라 일부만 국문으로 번역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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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수요 둔화되며, 고객사들이 재고 쌓이느니, 차라리 페널티를 내겠다고 하는 상황.
PSMC 고객 70%는 가격 변동과 이행사항이 명시된 계약으로 묶여있었지만, 일부 고객사들은 재고부담으로 계약 파기중.
PSMC는 DDI, CIS 및 일부 특수제품에 대한 단가가 향후 몇분기간 오르지 못할 것으로 전망 중.
회사는 현재 6-7% 비중인 전장반도체 매출을 2025년까지 20-30%로 늘리는 등 틈새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예정.
3Q에 5-10%정도의 capa가 영향을 받으며, 향후 2분기 정도 가동률에 영향이 있을 수 있을ㄱ 것 이라 밝힘.
2023년 주문은 4Q말부터 받을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GPM은 다시 40-45%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 전망 중.
(하략)
by t.me/SelfStudy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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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IMES
PSMC see DDI clients violate long-term contracts
Powerchip Semiconductor Manufacturing (PSMC) has reported contract violations by its display driver IC clients who would rather honor punitive payments than see their inventories swell further amid sluggish market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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