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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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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시장의 화두는 인플레이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경우 대부분의 연준 위원들이 일시적 인플레이션을 용인할 것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테이퍼링을 논의해야 한다며 관련 우려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있는 상황으로, 소비자물가지수(CPI) 등의 물가지표의 서프라이즈가 재차 나오게 된다면 시장에서 인플레이션 관련 우려가 부각되면서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든 정부 경제정책, 인플레이션 우려 있다"..기재부, 첫 공식평가
https://news.v.daum.net/v/20210517101124459
[Global IB Daily Macro View]

Goldman Sachs, 일본: "1분기 GDP 전망"

-골드만삭스는 일본의 2021년 1분기 GDP를 2차 비상사태에 따른 영향을 중심으로 인해 2020년 4분기 +11.7%에서 전분기 대비 -4.4%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함.

-골드만삭스는 정부 주도로 인한 휴대전화 요금 비용 인하로 4월 소비자물가 지수(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국가 핵심 소비자 물가지수)가 -0.1%로 3월보다 0.4pp 수준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

Nomura,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12세부터 15세까지 청소년의 화이자 백신 접종 사용을 승인하였고 여러 주 들은 이르면 오늘부터 12세부터 15세까지 연령대의 집단 백신 접종 시작할 예정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백신 접종을 한 사람들은 실내나 실외 활동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참여할수 있다고 발표. 이 발표로 인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개선과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찾도록 장려하는 노력이라고 판단.

Morgan Stanley, 유럽: "물가상승으로 인한 전망"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유럽 지역의 여러 서비스업의 재개로 인해 5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완만하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 독일 생산자물가지수(PPI) 또한 원자재 가격의 급등으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수 있을 것.

-영국에서의 5월 17일부터 시작하는 중대한 서비스 재개(실내 활동, 식사, 투숙, 문화 활동)로 인해 소매판매량은 회복을 될 것으로 전망.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이미 기록적인 수준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에 종합 지표가 소폭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됨.

Citi, 글로벌: "달러의 방향성: 불확실성 및 차익거래 기회"

-달러의 방향성과 글로벌 성장성은 자산가치에 영향을 줌. 글로벌 성장은 계속해서 속도를 내고 있지만 달러의 방향에 따라 자산가치가 영향을 받게됨. 하지만 추후 달러의 방향은 불확실 함.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자산가치는 더욱 상승하는 경향이 있지만 달러의 강세적인 방향성을 보기 어려움. 단기적 물가 상승이 원자재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되지만 달러강세와 원자재의 동반 가격상승은 어려울 것.
오늘 강세를 보이는 또 다른 섹터는 출산장려정책 섹터입니다.

20대 대선을 300일 앞두고 대선주자들의 행보가 가속화됨에 따라 여야를 가리지 않고 출산장려정책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기대감이 반영되는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최근 중국에서도 출산율 저하에 따른 출산 장려 대책의 필요성 등이 부각된 점도 관련 섹터의 강세를 이끄는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KB: 경제] KB Macro

미국 근로자, 다시 회사로 돌아갈 시간

■ 4월 이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36% 감소. 추가 실업수당 조기종료 움직임으로 구직자 늘어날 환경
■ 미국 기업은 높은 임금을 제시. 추가 실업수당 지급 종료 이전에 구직에 나서는 것이 유리해진 상황
■ 주간으로 발표되는 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고용동향의 풍향계 역할을 해줄 것

▶️ 김효진
▶️ https://bit.ly/3okoRiI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중국 최설화] 4월 중국 경기지표 예상 하회, 단 주식시장에 긍정적

2분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 중국의 실물경기지표는 기저효과 영향과 함께 둔화가 불가피하지만, 금일 발표된 숫자는 예상보다 부진합니다.

반도체 칩 공급 부족,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이 생산과 소비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보다 약한 경기 지표는 중국의 유동성 긴축 우려 완화의 계기로 작용할 것이며, 이는 그동안 유동성으로 발목 잡혔던 중국 성장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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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 증가율 기준)
- 산업생산 9.8% (예상 10.7%, 3월 14.1%)
- 소매판매 17.7% (예상 23.8%, 3월 34.2%)
- 고정자산투자 19.9% (예상 19.4%, 직전 25.6%), 부동산투자는 21.6% (직전 25.6%)
- 조사 실업률 5.1% (3월 5.3%)
지난 금요일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테이퍼링 논의를 일찌감치 시작해야 한다고 발언하였습니다.

다만 시장에 미친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이었는데, 이는 카플란 총재가 최근 테이퍼링 관련한 발언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카플란 총재 외 다른 연준 위원들이 테이퍼링 관련 발언을 한다던가, 혹은 우리 시간으로 목요일 새벽에 공개될 예정인 FOMC 의사록에서 예상보다 비둘기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면 시장에 미칠 파급력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준위원들의 발언 및 FOMC 의사록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독]원유개미 "왜 고지없이 운용 방식 바꾸나" 소송에··· 法 "문제 없다"

- 삼성운용 “첫 소송 1심, 원고 청구 전부 기각” 공시
- '사상 최대 집단소송될 것' 전망과 달리 싱겁게 끝나
- 소송인 1,900명...남은 6건 소송 결과도 비슷할 듯
- 업계 "애초 승소 어려운 소송" 시장 활성화는 숙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E9R2T8Z
[하나금투/화학/윤재성] 화학주 Peak Out 논란 및 주가하락 관련 코멘트

▶️ 최근 화학업체 주가 급락의 원인인 Peak Out 논란의 핵심은

1) 언택트 관련 수혜 컨셉만 부각되며 코로나 수혜 종료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2) 미국 한파 영향 소멸 및 신규 가동설비 우려
3) 실제 가격 조정 등에 따른 영향으로 보입니다.


▶️ 1-1) 화학은 언택트 vs. 컨택트를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어디든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컨택트의 비중이 더 높습니다.

- 예를 들어, PE의 경우 코로나 시국에서는 음식포장/온라인 쇼핑 관련 수혜 컨셉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백신이 보급되고 컨택트 컨셉이 부각되면서 수혜가 소멸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존재하는 것이죠. 하지만, PE는 전선피복, 산업용 파이프에도 사용되며, 이에 대한 비중은 일반 보장재보다 높습니다.

- 마찬가지로, 고무의 경우 코로나 시국에서는 위생용 장갑에 따른 수혜로 분류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무는 타이어에도 사용이 됩니다. 시장 자체는 타이어 시장이 훨씬 큽니다. 컨택트 환경 지속 시 타이어의 수요는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죠.

- 앞선 두 케이스 모두 (-), (+) 효과를 엄밀히 따져보면, (+)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하지만, 그 효과를 가늠해보는 것 자체가 일부 투자자에게는 "불확실성"일 수 있으며, 주식 관점에서는 매도자가 나타나게 하는 배경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하지만, 이는 실제 회사의 실적 혹은 기업가치 관점에서 보면 이는 "일반화의 오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대한 증명은, 향후 실적과 시황을 통해 확인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 2-1) 글로벌 증설은 작년에도 있었지만, 올해만 유난히 부각되며 Peak Out 공포를 자극합니다.

- 2020년 글로벌 에틸렌 증설은 중국을 중심으로 6.3% 있었고, 2021년 올해는 6%가 있습니다. 작년 중국 물량 일일이 확인해 봤는데 대부분 하반기 가동시작 했습니다.

- 6.3%라는 증설을 뚫고 시황이 개선되었으면, 수요는 그 이상이라는 것이고 실제 회사들도 7~10%까지 수요 레벨을 제시합니다.

-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작년보다 올해의 에틸렌 증설은 적습니다. 수요 레벨과 증설 레벨을 비교해보면 올해 시황이 그다지 급락할 것 같지 않습니다.

- 하지만, 마침 시황이 하락하다보니 신규 증설과 공급과잉 우려가 부각됩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입니다.


▶️ 3-1) 시황이 영원히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재고확보와 소진이 반복될 뿐이지요.

- 2009~11년 시황 대폭등기에 과도한 재고를 쌓았던 전방업체/트레이더들은 2012~14년까지 과잉재고의 부메랑을 맞게 되었습니다.

- 이것이 바로 2015~17년 호황기에도 과도한 재고 확보 움직임이 없었던 배경입니다. 최대한 낮은 재고를 가져가면서 재고확보-소진을 반복할 뿐이었죠. 주가는 이러한 재고확보 사이클을 따라 반응했고, 2015년부터 이어진 Peak Out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후 3년 간 주가는 우상향했습니다.

- 현재의 상황도 마찬가지 입니다. 재고는 낮으며, 경기가 꺾인 것도 아닙니다. 다만, 지금은 단기 재고소진 구간일 뿐입니다. 수요가 살아있다면 다시 재고확보 움직임은 나타날 것이며 주가도 재차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결론적으로, Peak Out 이라는 것은 원상 복귀를 의미하지만, 현재의 경기 상황을 감안하면 높은 레벨에서 오랫동안 유지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시황/실적의 폭등 구간에 실제 회사의 주가가 그만큼 급등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과도한 우려가 부각된 국면이라 판단합니다.
[이베스트 자동차 유지웅] 현대기아 미국 업데이트

- 현대기아는 미국내 전기차 생산을 2022년부터 시작. 그러나 Timeline고려시, 이 해당 생산분을 신규 전기차 공장에서 생산되는 물량으로 가정하기는 어려움

- 신규 전기차 공장 증설에는 현지 공급이 가능한 배터리업체 선정이라는 결정적 조건이 존재. 그러나 현대기아의 현재 E-GMP 공급 구도는 대부분 한국생산/공급으로 형성되어 있고, 따라서 미국 생산의 경우 추가 발주가 필요

- 다만 이러한 작업은 현대기아의 주력 배터리 공급처인 SK의 소송전으로 지연되어 왔을 가능성이 크고, 현대/기아/SK등 3개 주체의 조건들을 공동으로 만족시키는 지역에서 증설을 통해 2022년말까지 양산에 들어가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

- 따라서 '신설'되는 EV공장의 경우 최초 양산시점은 2023년 또는 그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고, 그 전까지는 기존의 EV보조금 한도인 20만대 내에서 현대기아는 각각 18~19만대에서 판매가 가능. 즉 2023년까지는 수입산 배터리를 사용이 가능한 구조

- 다만 이렇게 기존공장만을 통해 생산/투입되는 EV판매 만으로도 현대기아는 대부분의 경쟁 OEM들 대비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고, 후발주자들은 플랫폼 개발 자체가 늦고 배터리 소싱도 구조적으로 불리한 구조임을 감안할 필요

- 결론적으로, 현대기아의 미국 전기차 대응 전략은 1)기존 알라바마/조지아 공장 활용해 2022년부터 본격대응 2)신공장 투자를 통해 2023~2024년부터 현지소싱비율을 늘린채로 투입 시작 등 크게 2단계로 구분 가능

- 특히 이중 신설되는 공장에는 현대차 기준 아이오닉7의 현지생산이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이미 한차례 SK의 배터리 사용이 이뤄질 것으로 언론보도가 있었음

- 금일 미국진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3Lm4po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검수 규정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