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티빙, 강력한 동맹군들과 함께 제대로 출격 : 출혈 경쟁보다는 동맹이 남는 장사?!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안녕하세요, 전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사업자 티빙(TVING)이 기자 간담회를 열고 1) 파라마운트+ 서비스 개시와 2) LG유플러스랑도 협업할 예정이라는 소식 등을 발표했습니다. 엔데믹과 함께 OTT의 이용률이나 관심도가 예전보다 덜하긴 하지만 티빙이 다수의 강력한 동맹군(?)을 얻고 또 한번 판을 흔들 준비를 마친 상황이어서…
티빙(TVING)이 여러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은데 더해서 하반기를 겨냥(?)해 최근에 다시 프로모션을 상당히 세게 하는 느낌이네요
[이노션] 캔버스 잔여지분 인수 완료
: 취득 예정일 앞당겨 마무리
■ 미국 합작법인 ‘캔버스’의 잔여지분 49% 인수가 당초 발표했던 것 대비 빠른 6월 21일자로 클로징되었습니다.
취득(예정)일자: 22년 10월 4일→ 6월 21일
- 지배력 강화로 지배주주순이익 증가 효과 나타날 것
■ 캔버스 재무실적
21년 매출액: 1,016억원/ 순이익 222억원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622800003
출처: DART
: 취득 예정일 앞당겨 마무리
■ 미국 합작법인 ‘캔버스’의 잔여지분 49% 인수가 당초 발표했던 것 대비 빠른 6월 21일자로 클로징되었습니다.
취득(예정)일자: 22년 10월 4일→ 6월 21일
- 지배력 강화로 지배주주순이익 증가 효과 나타날 것
■ 캔버스 재무실적
21년 매출액: 1,016억원/ 순이익 222억원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622800003
출처: DART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도 7월부터 영화 관람료 인상
: 극장가 회복과 함께 실적 개선에 속도를!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전일 멀티플렉스 '메가박스'가 7월 4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CGV, 롯데시네마가 가격을 인상한 바 있어서 예견된 수순이었는데요. 티켓 가격 인상으로 ATP (Average Ticket Price, 평균 티켓 가격)가 높아지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 메가박스, 7월 4일부터 영화 관람료 인상
콘텐트리중앙의 멀티플렉스 자회사 '메가박스'는 전일 공지를 통해 7월 4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 1천원 인상 - 일반관, 컴포트관 성인 기준
2D 일반 영화 성인 기준 - 주중 14,000원 - 주말 15,000원
2) 2~5천원 인상 - 돌비 시네마, 더 부티크 스위트 등 특별관
단, 국가 유공자, 장애인, 만 65세 이상 경로자, 경찰/소방 종사자 등에게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기존 체계를 유지
■ 멀티플렉스 3사의 관람료 인상 히스토리
멀티플렉스 3사는 최근 1~2달 사이에 관람료 추가 인상을 발표했는데요. CGV가 4월 4일부터, 롯데시네마는 6월 1일부터 관람료를 이번 메가박스와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한 바 있습니다.
멀티플렉스 3사의 영화 티켓 가격 인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 번째인데요. 팬데믹 발발 이후 1차로 20년 10월 말~12월 초에 가격 인상을 단행했었고, 21년 4월 초~7월 초에 걸쳐 티켓 가격을 올린 바 있습니다.
■ 3분기부터 극장가의 이익 개선 기대해 볼 만
5월 개봉한 '범죄도시2(누적관객 1,161만 명)', '닥터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588만 명)'와 6월 개봉작 '쥬라기월드: 도미니언(279만 명)', '마녀 Part2: The Other One (169만 명)', '브로커(115만 명)' 등이 극장 분위기를 되살린 바 있는데요. 오늘 '탑건: 매버릭'과 6월 29일 '헤어질 결심'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내 극장가의 5월 관객 수는 1,455만 명으로 팬데믹 직전인 20년 1월(1,684만 명) 이후 처음으로 1천만 관객을 넘어선 바 있는데요. 전일(~6월 21일)까지 월 관객 수는 1,150만 명을 기록해 확실히 흥행작과 함께 분위기가 회복됐음이 확인 가능합니다.
7~8월 방학/휴가 시즌은 극장가의 전통적인 최대 성수기인데요. 이 때 국내외 주요 배급사들은 블록버스터 작품 개봉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7월 6일 토르: 러브 앤 썬더 7월 20일 외계+1인 1부 7월 27일(예정) 한산: 용의 출현 / 미니언즈2 8월 3일(예정) 비상선언 8월 10일 헌트
관객 수 회복에 더해 평균 티켓 가격(ATP) 인상 효과와 매점 매출의 회복 등으로 3분기부터 극장가 실적의 본격적인 개선이 기대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2022/06/22 공표자료)
: 극장가 회복과 함께 실적 개선에 속도를!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전일 멀티플렉스 '메가박스'가 7월 4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CGV, 롯데시네마가 가격을 인상한 바 있어서 예견된 수순이었는데요. 티켓 가격 인상으로 ATP (Average Ticket Price, 평균 티켓 가격)가 높아지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 메가박스, 7월 4일부터 영화 관람료 인상
콘텐트리중앙의 멀티플렉스 자회사 '메가박스'는 전일 공지를 통해 7월 4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 1천원 인상 - 일반관, 컴포트관 성인 기준
2D 일반 영화 성인 기준 - 주중 14,000원 - 주말 15,000원
2) 2~5천원 인상 - 돌비 시네마, 더 부티크 스위트 등 특별관
단, 국가 유공자, 장애인, 만 65세 이상 경로자, 경찰/소방 종사자 등에게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기존 체계를 유지
■ 멀티플렉스 3사의 관람료 인상 히스토리
멀티플렉스 3사는 최근 1~2달 사이에 관람료 추가 인상을 발표했는데요. CGV가 4월 4일부터, 롯데시네마는 6월 1일부터 관람료를 이번 메가박스와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한 바 있습니다.
멀티플렉스 3사의 영화 티켓 가격 인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 번째인데요. 팬데믹 발발 이후 1차로 20년 10월 말~12월 초에 가격 인상을 단행했었고, 21년 4월 초~7월 초에 걸쳐 티켓 가격을 올린 바 있습니다.
■ 3분기부터 극장가의 이익 개선 기대해 볼 만
5월 개봉한 '범죄도시2(누적관객 1,161만 명)', '닥터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588만 명)'와 6월 개봉작 '쥬라기월드: 도미니언(279만 명)', '마녀 Part2: The Other One (169만 명)', '브로커(115만 명)' 등이 극장 분위기를 되살린 바 있는데요. 오늘 '탑건: 매버릭'과 6월 29일 '헤어질 결심'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내 극장가의 5월 관객 수는 1,455만 명으로 팬데믹 직전인 20년 1월(1,684만 명) 이후 처음으로 1천만 관객을 넘어선 바 있는데요. 전일(~6월 21일)까지 월 관객 수는 1,150만 명을 기록해 확실히 흥행작과 함께 분위기가 회복됐음이 확인 가능합니다.
7~8월 방학/휴가 시즌은 극장가의 전통적인 최대 성수기인데요. 이 때 국내외 주요 배급사들은 블록버스터 작품 개봉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7월 6일 토르: 러브 앤 썬더 7월 20일 외계+1인 1부 7월 27일(예정) 한산: 용의 출현 / 미니언즈2 8월 3일(예정) 비상선언 8월 10일 헌트
관객 수 회복에 더해 평균 티켓 가격(ATP) 인상 효과와 매점 매출의 회복 등으로 3분기부터 극장가 실적의 본격적인 개선이 기대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2022/06/22 공표자료)
엔터주 급락 관련 코멘트
: 복합적인 이슈로 투자심리 위축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오늘 국내 증시 낙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특히 엔터 업종(하이브, JYP,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디어유 등)이 5~7% 가량 하락하며 상당히 저조한 주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 엔터업종 주가 부진의 이유?
금일 주가 부진에는 여러가지 이슈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 국내에서 첫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2명 발생하면서 엔데믹 관련주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2) 최근 계속된 엔저(엔화가치 추락) 흐름도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2분기들어 주요 엔터사들의 일본 지역 콘서트가 재개되는 가운데 엔저 현상이 지속되면서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21년 기준으로 하이브와 JYP의 일본 매출 비중은 20% 내외이며, 에스엠 8%, 와이지엔터 4% 입니다.
주요 엔터사의 일본 콘서트 일정
(JYP) 트와이스 4/23~24, 도쿄(3회) 스트레이키즈 6/11~19, 고베(2회), 도쿄(2회) 스트레이키즈, 7/26~27, 도쿄(2회) 니쥬, 7/23~9/18, 일본 7개도시(15회)
(에스엠) NCT127, 5/22~6/26, 나고야(1회), 도쿄(2회), 오사카(2회) 보아, 5/29, 도쿄(1회) 온유, 7/8~8/23, 도쿄(2회), 후쿠오카(1회), 나고야(1회), 오사카(2회) 에스엠타운, 8/27~28, 도쿄(2회)
(하이브) TXT, 9/3~8, 오사카(2회), 지바(2회) 세븐틴, 11~12월(6회)
(와이지엔터) 아이콘, 7/2~10, 고베/도쿄(6회) 트레저, 11/26~23년 1/4, 6개 도시(17회)
3) 국내 증시가 불안한 가운데 하이브를 제외하고는 JYP를 필두로 엔터업종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던 터라 수급상의 이슈로 주가가 밀리는 부분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Comment
실적으로 시장 우려를 불식시켜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하이브와 JYP의 경우 일본 매출 비중이 20% 내외이기 때문에 엔화 약세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현지 앨범 발매, 오프라인 투어 재개 등으로 일본 매출이 전년 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전년 대비 실적 개선세는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매출뿐 아니라, 북미, 아시아 투어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 성과들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사들은 현지화 아티스트 프로젝트 등도 준비 중으로 엔터사의 성장 모멘텀은 유효합니다.
탄탄한 실적에 대한 입증과 차기 성장동력들이 가시화되면서 엔터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는 회복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2022/06/22 공표자료)
: 복합적인 이슈로 투자심리 위축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오늘 국내 증시 낙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특히 엔터 업종(하이브, JYP,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디어유 등)이 5~7% 가량 하락하며 상당히 저조한 주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 엔터업종 주가 부진의 이유?
금일 주가 부진에는 여러가지 이슈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 국내에서 첫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2명 발생하면서 엔데믹 관련주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2) 최근 계속된 엔저(엔화가치 추락) 흐름도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2분기들어 주요 엔터사들의 일본 지역 콘서트가 재개되는 가운데 엔저 현상이 지속되면서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21년 기준으로 하이브와 JYP의 일본 매출 비중은 20% 내외이며, 에스엠 8%, 와이지엔터 4% 입니다.
주요 엔터사의 일본 콘서트 일정
(JYP) 트와이스 4/23~24, 도쿄(3회) 스트레이키즈 6/11~19, 고베(2회), 도쿄(2회) 스트레이키즈, 7/26~27, 도쿄(2회) 니쥬, 7/23~9/18, 일본 7개도시(15회)
(에스엠) NCT127, 5/22~6/26, 나고야(1회), 도쿄(2회), 오사카(2회) 보아, 5/29, 도쿄(1회) 온유, 7/8~8/23, 도쿄(2회), 후쿠오카(1회), 나고야(1회), 오사카(2회) 에스엠타운, 8/27~28, 도쿄(2회)
(하이브) TXT, 9/3~8, 오사카(2회), 지바(2회) 세븐틴, 11~12월(6회)
(와이지엔터) 아이콘, 7/2~10, 고베/도쿄(6회) 트레저, 11/26~23년 1/4, 6개 도시(17회)
3) 국내 증시가 불안한 가운데 하이브를 제외하고는 JYP를 필두로 엔터업종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던 터라 수급상의 이슈로 주가가 밀리는 부분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Comment
실적으로 시장 우려를 불식시켜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하이브와 JYP의 경우 일본 매출 비중이 20% 내외이기 때문에 엔화 약세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현지 앨범 발매, 오프라인 투어 재개 등으로 일본 매출이 전년 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전년 대비 실적 개선세는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매출뿐 아니라, 북미, 아시아 투어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 성과들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사들은 현지화 아티스트 프로젝트 등도 준비 중으로 엔터사의 성장 모멘텀은 유효합니다.
탄탄한 실적에 대한 입증과 차기 성장동력들이 가시화되면서 엔터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는 회복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2022/06/22 공표자료)
SK스퀘어, 자체 코인 발행 연기
: 시장 분위기 반영
■ SK스퀘어,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SK코인 발행을 미룬 것으로 알려짐
- 글로벌 시장 약세, 테라 블록체인 붕괴 등 다수 악재들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 2분기 공개 예정이었던 백서(White Paper)의 3분기 출시 계획을 연기하기로 결정
출처: SK스퀘어 보도자료
: 시장 분위기 반영
■ SK스퀘어,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SK코인 발행을 미룬 것으로 알려짐
- 글로벌 시장 약세, 테라 블록체인 붕괴 등 다수 악재들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 2분기 공개 예정이었던 백서(White Paper)의 3분기 출시 계획을 연기하기로 결정
출처: SK스퀘어 보도자료
[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Photo
SK텔레콤, 절대적으로도 상대적으로도 매력 발산 구간
: 분기 배당에 실적도 양호하다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안녕하세요, 통신, 미디어 업종 담당 최민하입니다.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 SK텔레콤이 금일 3%대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며 선방하고 있습니다.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돼 하락장에서 방어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SK텔레콤, 업종 내에서도 상대적 매력 발산 구간
불안한 거시 경제 환경으로 인해 증시가 불안한 가운데 통신 업종이 꾸준히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일(6/22)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KOSPI)가 연초 대비 21.3% 하락한 가운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지수를 아웃퍼폼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SK텔레콤이 3% 내외의 주가 상승을 시현하며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요.
사실 SK텔레콤은 연초 대비 주가 수익률이 전일 기준 -10.2%로 같은 기간 KT +18.0%, LG유플러스 -2.2% 대비 저조했는데요.
연초부터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한국지수에서 편출될 수 있다는 우려로 수급적으로 악영향을 받아왔습니다.
MSCI는 외국인 지분 한도가 있는 종목에 대해서는 지수 편입 혹은 편출 시 외국인이 추가 취득 가능한 지분 여력을 고려하는데요. 통신업종은 외국인이 보유할 수 있는 지분율 한도를 49%로 제한하는데 SK텔레콤의 외국인 지분율이 48% 수준까지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SK텔레콤은 21년 2분기부터 분기배당(연 4회)을 실시하고 있고, KT는 기말배당(연 1회), LG유플러스는 중간/기말배당(연 2회)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익 안정성에 비해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수급 이슈로 소외 받으면서 배당 메리트가 높아졌고,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들어서면서 투자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 SK텔레콤의 배당 메리트가 얼마나 높아졌지?!
6월 말 기준으로 산정되는 중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6월 28일까지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데요.
SK텔레콤의 전분기와 동일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는 삼성증권의 DPS(주당배당금) 추정치 830원 기준으로 예상 2분기 배당수익률은 1.6%입니다.
중간 배당을 실시하고 있는 LG유플러스가 전일 기준 배당수익률이 1.5%(DPS 추정치 200원)인 점을 감안하면 SK텔레콤의 배당메리트가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SK텔레콤은 안정적인 영업 성과를 토대로 금년에도 꾸준히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되기에 절대적으로나 상대적으로나 주가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됩니다.
(2022/06/23 공표자료)
: 분기 배당에 실적도 양호하다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안녕하세요, 통신, 미디어 업종 담당 최민하입니다.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 SK텔레콤이 금일 3%대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며 선방하고 있습니다.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돼 하락장에서 방어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SK텔레콤, 업종 내에서도 상대적 매력 발산 구간
불안한 거시 경제 환경으로 인해 증시가 불안한 가운데 통신 업종이 꾸준히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일(6/22)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KOSPI)가 연초 대비 21.3% 하락한 가운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지수를 아웃퍼폼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SK텔레콤이 3% 내외의 주가 상승을 시현하며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요.
사실 SK텔레콤은 연초 대비 주가 수익률이 전일 기준 -10.2%로 같은 기간 KT +18.0%, LG유플러스 -2.2% 대비 저조했는데요.
연초부터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한국지수에서 편출될 수 있다는 우려로 수급적으로 악영향을 받아왔습니다.
MSCI는 외국인 지분 한도가 있는 종목에 대해서는 지수 편입 혹은 편출 시 외국인이 추가 취득 가능한 지분 여력을 고려하는데요. 통신업종은 외국인이 보유할 수 있는 지분율 한도를 49%로 제한하는데 SK텔레콤의 외국인 지분율이 48% 수준까지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SK텔레콤은 21년 2분기부터 분기배당(연 4회)을 실시하고 있고, KT는 기말배당(연 1회), LG유플러스는 중간/기말배당(연 2회)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익 안정성에 비해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수급 이슈로 소외 받으면서 배당 메리트가 높아졌고,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들어서면서 투자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 SK텔레콤의 배당 메리트가 얼마나 높아졌지?!
6월 말 기준으로 산정되는 중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6월 28일까지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데요.
SK텔레콤의 전분기와 동일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는 삼성증권의 DPS(주당배당금) 추정치 830원 기준으로 예상 2분기 배당수익률은 1.6%입니다.
중간 배당을 실시하고 있는 LG유플러스가 전일 기준 배당수익률이 1.5%(DPS 추정치 200원)인 점을 감안하면 SK텔레콤의 배당메리트가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SK텔레콤은 안정적인 영업 성과를 토대로 금년에도 꾸준히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되기에 절대적으로나 상대적으로나 주가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됩니다.
(2022/06/23 공표자료)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넷플릭스 공개 첫 날 전 세계 3위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플릭스패트롤 기준 TV쇼 부문 순위(6/25 기준) 에서 3위에 랭크
- 한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모로코 등 5개 국가에서 1위 기록
■ 공개일 및 에피소드
- Part1 (6부작), 6월 24일 공개
- Part2 (6부작), 공개일은 하반기 예상
■ 제작사: BH엔터(카카오엔터), 콘텐츠지음(콘텐트리중앙)
출처: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플릭스패트롤 기준 TV쇼 부문 순위(6/25 기준) 에서 3위에 랭크
- 한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모로코 등 5개 국가에서 1위 기록
■ 공개일 및 에피소드
- Part1 (6부작), 6월 24일 공개
- Part2 (6부작), 공개일은 하반기 예상
■ 제작사: BH엔터(카카오엔터), 콘텐츠지음(콘텐트리중앙)
출처: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하이브] BTS 제이홉, 7월 15일 솔로 앨범 발매- 1일 선공개곡 발표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방탄소년단은 팀 활동과 개인 활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었고, 첫 주자로 j-hope의 솔로 앨범이 발매됩니다.
j-hope의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는 앨범명에 함축된 의미처럼 기존의 틀을 깨고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j-hope의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7월 1일 발매될 선공개 곡과 함께 j-hope만의 개성이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추후 앨범과 관련한 상세 공지가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Jack In The Box’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j-hope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내딛는 첫 발걸음에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선공개곡 발매 : 2022년 7월 1일 (금) 오후 1시 (KST)
앨범 전곡 발매 : 2022년 7월 15일(금) 오후 1시 (KST)
감사합니다.
j-hope <Jack In The Box> 티저:
https://twitter.com/bighit_music/status/1540711468902936578?s=21&t=cMWGKjShTbeDwNTXYN8NEQ
출처: 위버스 공지 & 빅히트뮤직 트위터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방탄소년단은 팀 활동과 개인 활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었고, 첫 주자로 j-hope의 솔로 앨범이 발매됩니다.
j-hope의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는 앨범명에 함축된 의미처럼 기존의 틀을 깨고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j-hope의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7월 1일 발매될 선공개 곡과 함께 j-hope만의 개성이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추후 앨범과 관련한 상세 공지가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Jack In The Box’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j-hope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내딛는 첫 발걸음에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선공개곡 발매 : 2022년 7월 1일 (금) 오후 1시 (KST)
앨범 전곡 발매 : 2022년 7월 15일(금) 오후 1시 (KST)
감사합니다.
j-hope <Jack In The Box> 티저:
https://twitter.com/bighit_music/status/1540711468902936578?s=21&t=cMWGKjShTbeDwNTXYN8NEQ
출처: 위버스 공지 & 빅히트뮤직 트위터
하이브 보통주 보호예수기간 만료 안내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하여 의무보유된 (주)하이브 보통주의 의무보유 기간이 다음과 같이 만료됨을 알려드립니다.
(가) 의무보유 주식수 : 863,209주
(나) 의무보유 주식보유자 : Scott Braun 외 38인
(다) 의무보유 기간 : 2021.06.30 ~ 2022.06.29
(라) 의무보유 해지일 : 2022.06.30
(마) 의무보유 사유 :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2조 제2항 제1호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627800522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하여 의무보유된 (주)하이브 보통주의 의무보유 기간이 다음과 같이 만료됨을 알려드립니다.
(가) 의무보유 주식수 : 863,209주
(나) 의무보유 주식보유자 : Scott Braun 외 38인
(다) 의무보유 기간 : 2021.06.30 ~ 2022.06.29
(라) 의무보유 해지일 : 2022.06.30
(마) 의무보유 사유 :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2조 제2항 제1호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627800522
[KT] 콜드체인 물류기업 팀프레시에 553억원 투자
■ KT, 국내 콜드체인 전문 물류기업인 팀프레시에 투자
- 팀프레시가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는데, KT는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553억원을 투자
- KT는 팀프레시 지분 약 11.4%를 취득, 2대주주 지위를 확보
■ 팀프레시는?
- 2018년 설립된 콜드체인 전문 물류 회사. 새벽배송, 신선식품 배송을 강점으로 화물주선, 식자재 공급 등 종합 콜드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 2018년 7월 서비스 론칭 이후 설립 4년 만에 월 매출 200억원을 달성
- 냉장 냉동 시설을 갖춘 대규모 물류센터와 약 9,000대의 차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사에 물류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제3자물류(3PL)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음
■ KT는 왜 지분투자를 했을까?
- KT는 21년 물류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물류 전문 그룹사인 롤랩을 설립
- KT와 롤랩은 디지코 전략을 물류 시장에도 적용하여 디지털 물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
- 이번 투자를 계기로
1) KT는 팀프레시의 강점인 신선식품 배송 및 물류센터 운영 분야 역량을 활용하고
2) 팀프레시는 KT AI 물류DX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여 물류센터 운영과 운송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 KT, 국내 콜드체인 전문 물류기업인 팀프레시에 투자
- 팀프레시가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는데, KT는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553억원을 투자
- KT는 팀프레시 지분 약 11.4%를 취득, 2대주주 지위를 확보
■ 팀프레시는?
- 2018년 설립된 콜드체인 전문 물류 회사. 새벽배송, 신선식품 배송을 강점으로 화물주선, 식자재 공급 등 종합 콜드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 2018년 7월 서비스 론칭 이후 설립 4년 만에 월 매출 200억원을 달성
- 냉장 냉동 시설을 갖춘 대규모 물류센터와 약 9,000대의 차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사에 물류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제3자물류(3PL)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음
■ KT는 왜 지분투자를 했을까?
- KT는 21년 물류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물류 전문 그룹사인 롤랩을 설립
- KT와 롤랩은 디지코 전략을 물류 시장에도 적용하여 디지털 물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
- 이번 투자를 계기로
1) KT는 팀프레시의 강점인 신선식품 배송 및 물류센터 운영 분야 역량을 활용하고
2) 팀프레시는 KT AI 물류DX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여 물류센터 운영과 운송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하이브] 몇 가지 이벤트 update
: 오늘 자체 제작 게임 출시, 보호예수 기간 만료 공시, 위버스 2.0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지난 6월 14일 저녁 BTS의 유튜브 방송 이후 주가가 급락한 채 저조한 수익률에 머물러 있는 하이브에 대해 몇 가지 주목할 만한 다가오는 이벤트가 있어 코멘트 드립니다.
■ 하이브 자체 제작 게임 'BTS Island: In the Seom' 오늘 10시 출시
하이브에서는 수익원 다각화의 일환으로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게임 사업'에 대해서 그동안 수차례 언급해왔습니다.
오늘 하이브의 별도 자회사 '하이브IM'이 자체 기획, 개발, 퍼블리싱한 게임 'BTS Island: In the Seom'이 오전 10시에 출시됩니다.
미니멀한 BTS 캐릭터를 기반으로 모바일 3매치 퍼블 장르로 제작된 게임으로 구글/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전 지역에 동시에 출시됩니다.
지난 4월 26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해 사흘 만에 사전 예약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동안 BTS의 IP를 활용해 제작된 게임은 많았지만 하이브가 직접 제작하는 게임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늘 출시되는 게임의 성과 및 시장 반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하이브의 게임 사업의 향방에 대해서 판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보통주 86만 주 보호예수기간 만료 관련 코멘트
전일 하이브는 안내 공시를 통해 이타카홀딩스 인수 당시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의무보유된 하이브 보통주 약 86만 주의 의무 보유기간이 만료된다고 공시했습니다.
의무보유 주식 수: 863,209주(지분율 2.1%) 의무보유 주식 보유자: Scott Braun 외 38인 의무보유 기간: 21년 6월 30일~22년 6월 29일 의무보유 해지일: 22년 6월 30일
당장 시장에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여지는데요. 2021년 제3자배정 유상증자 당시 신주 발행가액이 210,608원이었습니다. 즉 현재 주가(6월 27일, 152,000원)가 당시 가격 대비 낮기 때문에 해제 즉시 매도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627800522
■ 위버스2.0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7월 중에 위버스와 브이라이브를 통합한 위버스 2.0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하이브는 새로운 기능 등이 추가된 다고 언급했지만,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는데요. 글로벌 팬커뮤니티 플랫폼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데, 위버스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하이브의 기업 가치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2/06/28 공표자료)
: 오늘 자체 제작 게임 출시, 보호예수 기간 만료 공시, 위버스 2.0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지난 6월 14일 저녁 BTS의 유튜브 방송 이후 주가가 급락한 채 저조한 수익률에 머물러 있는 하이브에 대해 몇 가지 주목할 만한 다가오는 이벤트가 있어 코멘트 드립니다.
■ 하이브 자체 제작 게임 'BTS Island: In the Seom' 오늘 10시 출시
하이브에서는 수익원 다각화의 일환으로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게임 사업'에 대해서 그동안 수차례 언급해왔습니다.
오늘 하이브의 별도 자회사 '하이브IM'이 자체 기획, 개발, 퍼블리싱한 게임 'BTS Island: In the Seom'이 오전 10시에 출시됩니다.
미니멀한 BTS 캐릭터를 기반으로 모바일 3매치 퍼블 장르로 제작된 게임으로 구글/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전 지역에 동시에 출시됩니다.
지난 4월 26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해 사흘 만에 사전 예약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동안 BTS의 IP를 활용해 제작된 게임은 많았지만 하이브가 직접 제작하는 게임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늘 출시되는 게임의 성과 및 시장 반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하이브의 게임 사업의 향방에 대해서 판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보통주 86만 주 보호예수기간 만료 관련 코멘트
전일 하이브는 안내 공시를 통해 이타카홀딩스 인수 당시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의무보유된 하이브 보통주 약 86만 주의 의무 보유기간이 만료된다고 공시했습니다.
의무보유 주식 수: 863,209주(지분율 2.1%) 의무보유 주식 보유자: Scott Braun 외 38인 의무보유 기간: 21년 6월 30일~22년 6월 29일 의무보유 해지일: 22년 6월 30일
당장 시장에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여지는데요. 2021년 제3자배정 유상증자 당시 신주 발행가액이 210,608원이었습니다. 즉 현재 주가(6월 27일, 152,000원)가 당시 가격 대비 낮기 때문에 해제 즉시 매도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627800522
■ 위버스2.0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7월 중에 위버스와 브이라이브를 통합한 위버스 2.0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하이브는 새로운 기능 등이 추가된 다고 언급했지만,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는데요. 글로벌 팬커뮤니티 플랫폼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데, 위버스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하이브의 기업 가치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2/06/28 공표자료)
최근 개봉작들은 손익분기점을 넘었을까?!
: 5~6월 개봉한 범죄도시2와 마녀2는 BEP 상회!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최근 국내외 대작들의 연이은 신작 개봉으로 극장가에 활력이 돌고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국내 주요 배급사의 작품은 과연 손익 분기점을 넘었을까요? 5~6월 개봉한 주요 작품에 대한 손익분기점 돌파 여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작사, 배급사들이 정확한 제작비를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공개된 정보와 관객 수를 토대로 산출해보았습니다. ■ '범죄도시2'는 가볍게 손익분기점 돌파
팬데믹 이후 첫 천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의 손익분기점은 어떻게 될까요?
범죄도시2는 총 제작비가 130억원 정도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 선판매, 부가판권 실적 등을 감안할 때 손익분기점은 약 150~200만 명 내외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19년 개봉했던 1편의 제작비는 약 70억원 내외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제작사/투자배급사는 약 400~450억원 내외의 순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범죄도시2의 제작사는 빅펀치픽쳐스, 홍필름, BA엔터테인먼트(콘텐트리중앙 계열사)이며, 투자배급사는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콘텐트리중앙)입니다. ■ '마녀2', 누적 관객수 200만 명 넘어서며 손익분기점 상회
마녀2의 제작비는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전일 투자배급사 NEW에서 공식적으로 마녀2는 손익분기점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6월 15일 개봉한 '마녀2'는 전일(6/27) 기준 누적 관객 수 229만 명을 기록하며 수익을 얼마까지 기록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녀2의 제작사는 영화사 금월(NEW의 자회사 '스튜디오앤뉴'가 영화사 금월의 지분 40% 보유), 투자배급사는 NEW입니다. ■ 다가오는 7월 개봉작들의 제작비 점검
역시나 정확한 제작비는 제작사/배급사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바가 없지만, 개봉 이후 손익분기점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시장에 알려져 있는 대략적인 추정치를 공유해 드립니다.
7월 20일, '외계+인' (투자배급사 CJ ENM) 제작비 200억원 7월 27일, '한산: 용의 출현' (투자배급사 롯데컬처웍스) 제작비 280억원 8월 3일, '비상선언' (투자배급사 쇼박스) 제작비 250억원 8월 10일, '헌트' (투자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비 205억원
배급사들의 경우는 자사가 투자한 작품이 손익분기점을 상회하는 관객 수를 동원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 반면 영화관은 어떤 개봉 영화라도 흥행하여 전체 관객 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이익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7말 8초는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데 개봉작들의 관객 수와 손익분기점 돌파 여부가 주요 배급사의 3분기 이익의 높낮이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2022/06/28 공표자료)
: 5~6월 개봉한 범죄도시2와 마녀2는 BEP 상회!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최근 국내외 대작들의 연이은 신작 개봉으로 극장가에 활력이 돌고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국내 주요 배급사의 작품은 과연 손익 분기점을 넘었을까요? 5~6월 개봉한 주요 작품에 대한 손익분기점 돌파 여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작사, 배급사들이 정확한 제작비를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공개된 정보와 관객 수를 토대로 산출해보았습니다. ■ '범죄도시2'는 가볍게 손익분기점 돌파
팬데믹 이후 첫 천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의 손익분기점은 어떻게 될까요?
범죄도시2는 총 제작비가 130억원 정도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 선판매, 부가판권 실적 등을 감안할 때 손익분기점은 약 150~200만 명 내외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19년 개봉했던 1편의 제작비는 약 70억원 내외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제작사/투자배급사는 약 400~450억원 내외의 순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범죄도시2의 제작사는 빅펀치픽쳐스, 홍필름, BA엔터테인먼트(콘텐트리중앙 계열사)이며, 투자배급사는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콘텐트리중앙)입니다. ■ '마녀2', 누적 관객수 200만 명 넘어서며 손익분기점 상회
마녀2의 제작비는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전일 투자배급사 NEW에서 공식적으로 마녀2는 손익분기점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6월 15일 개봉한 '마녀2'는 전일(6/27) 기준 누적 관객 수 229만 명을 기록하며 수익을 얼마까지 기록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녀2의 제작사는 영화사 금월(NEW의 자회사 '스튜디오앤뉴'가 영화사 금월의 지분 40% 보유), 투자배급사는 NEW입니다. ■ 다가오는 7월 개봉작들의 제작비 점검
역시나 정확한 제작비는 제작사/배급사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바가 없지만, 개봉 이후 손익분기점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시장에 알려져 있는 대략적인 추정치를 공유해 드립니다.
7월 20일, '외계+인' (투자배급사 CJ ENM) 제작비 200억원 7월 27일, '한산: 용의 출현' (투자배급사 롯데컬처웍스) 제작비 280억원 8월 3일, '비상선언' (투자배급사 쇼박스) 제작비 250억원 8월 10일, '헌트' (투자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비 205억원
배급사들의 경우는 자사가 투자한 작품이 손익분기점을 상회하는 관객 수를 동원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 반면 영화관은 어떤 개봉 영화라도 흥행하여 전체 관객 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이익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7말 8초는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데 개봉작들의 관객 수와 손익분기점 돌파 여부가 주요 배급사의 3분기 이익의 높낮이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2022/06/28 공표자료)
[넷플릭스] “아시아 콘텐츠 투자는 늘릴 것"
■ 넷플릭스, 전반적인 지출 축소 방침에도 아시아에 대한 투자는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 밝힘
- 토니 자메츠카우스키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아시아 시장에 대해서
1) 아시아는 생동감 있고 많은 기회가 있는 시장이며
✔️2) 아시아 지역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 등을 포함한 아시아 투자는 계속 늘려나갈 것
3) 신용카드 외에 다른 결제 수단을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
- 아시아에서 저가, 모바일 전용 회원제를 계속 유지하면서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적이지 않은 지역의 잠재 고객에 다가가기 위해 현지 무선통신 사업자, 디지털 결제업체들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 참고) 글로벌 OTT들이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보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
- 중화권 OTT인 뷰(Viu)는 풍부한 한류 콘텐츠와 무료 가입을 내세워 동남아시아 시장 OTT 순위에서 넷플릭스를 제치고 2위에 오르기도 했음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 넷플릭스, 전반적인 지출 축소 방침에도 아시아에 대한 투자는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 밝힘
- 토니 자메츠카우스키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아시아 시장에 대해서
1) 아시아는 생동감 있고 많은 기회가 있는 시장이며
✔️2) 아시아 지역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 등을 포함한 아시아 투자는 계속 늘려나갈 것
3) 신용카드 외에 다른 결제 수단을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
- 아시아에서 저가, 모바일 전용 회원제를 계속 유지하면서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적이지 않은 지역의 잠재 고객에 다가가기 위해 현지 무선통신 사업자, 디지털 결제업체들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 참고) 글로벌 OTT들이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보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
- 중화권 OTT인 뷰(Viu)는 풍부한 한류 콘텐츠와 무료 가입을 내세워 동남아시아 시장 OTT 순위에서 넷플릭스를 제치고 2위에 오르기도 했음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 신규 점포 3개 오픈해 2,400석 추가
■ 메가박스, 3개 점포 신규 오픈 예정
- 춘천석사점(6개관 987석) 오픈을 시작으로 7월 광명소하점(6개관 800석), 금정AK플라자점(7개관 613석)까지 3개 점포를 신규 오픈 예정
출처: 메가박스 공지
■ 메가박스, 3개 점포 신규 오픈 예정
- 춘천석사점(6개관 987석) 오픈을 시작으로 7월 광명소하점(6개관 800석), 금정AK플라자점(7개관 613석)까지 3개 점포를 신규 오픈 예정
출처: 메가박스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