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미래에셋 EV/배터리팀]
[Battery Ev newS Traker]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2월 13일, 화요일)
▶ 리포트링크:
https://me2.kr/kWiOB
■ 배터리 셀/소재/장비
(자금) 美에너지부, LG엔솔-GM에 약 3.2조원 대출 지원
미국 에너지부는 LG엔솔-GM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셀즈에 25억달러(약 3.2조원)의 대출 지원을 하기로 최종 결정함. 이번 금융 지원은 첨단기술차량제조(ATVM) 프로그램에 따라 배터리 제조 프로젝트에 지원하는 첫 사례. 합작사는 오하이오/테네시/미시간주서 공장을 운영할 예정
[연합뉴스/12월12일]
https://me2.kr/wGpqV
(공장) LG엔솔-스텔란, 美 배터리공장 순항, 착공 임박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 따르면 LG엔솔-스텔란티스 배터리 합작사 넥스트스타는 공장 건설에 필요한 266에이커 규모 부지 매입과 철거 작업을 마무리함. 확보한 허가를 바탕으로 배터리 모듈 생산 건물 기초 공사에 돌입할 예정. 오는 '24년 첫 양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한다는 계획
[더구루/12월12일]
https://me2.kr/uVBsa
(리튬) 리튬업체, 美 IRA로 리튬 강세 지속 전망
캐나다 BNN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리튬업체 앨버말 사장은 '리튬 수요는 지역화되고 (리튬 확보)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며 '가격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힘. 호주 광산업체 필버라 미네랄스 CEO는 'IRA의 현지 조달 조항은 미국과 FTA 체결국간 무역 흐름을 장려한다'며 '(리튬 구매에)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다'고 분석함. 이어 '모든 보조금 제도는 가격 인상에 기여한다'고 덧붙임
[더구루/12월12일]
https://me2.kr/GLsdw
(공장) GAC Aion, 연 60만대 EV 지원 배터리 공장 착공
GAC의 NEV 브랜드인 GAC Aion은 공식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를 개시함. 총 투자금은 109억위안(약 2조원)으로 6GWh 규모의 1차 생산라인은 '24년 3월까지, 36GWh 규모의 생산라인은 '25년까지 완료될 예정. 전체 라인이 완공되면 60만대의 차량을 지원할 수 있음
[CnEVPost/12월12일]
https://me2.kr/tYOQu
(전망) 3년 뒤 중국 배터리 생산량은 수요의 3배 (매체)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생산역량 확대에 열을 올리면서 '25년 배터리 공급 과잉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중국 내부에서 나옴.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제시함.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배터리 생산역량은 올해 500GWh에서 '25년 3,000GWh로, 내수용 배터리 수요 1,000GWh 대비 3배 수준
[디지털타임즈/12월12일]
https://me2.kr/iPyAx
■ EV 완성차/부품
(생산) Tesla, 상하이 12월 모델Y 생산중단설 부인 (매체)
중국 현지 매체 IT House는 익명의 직원의 말을 인용하여 동사가 기가상하이가 12월 마지막주에 모델Y 생산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함. 로이터통신은 내부 메모와 소식통을 인용하여 생산 감축 계획에 따라 12월 25일부터 1월 1일까지 모델Y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보도함
[Tesmanian/12월12일]
https://cutt.ly/D0gj6zz
(계획) 도요타, 내년초 공급사에 EV 계획 공개 예정 (매체)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동사는 내년초 주요 공급업체에 변경된 EV 전략을 공개할 예정임. 지난 10월, 로이터통신은 동사가 작년말에 발표한 300억달러(약 39조원) 규모의 EV 개발 및 출시 계획을 재검토한다고 보도함
[Reuters/12월12일]
https://cutt.ly/t0gkqpB
(협업) Rivian, 벤츠와의 유럽 전기밴 생산 JV 계획 중단
동사는 메르세데스-벤츠 밴과 유럽에서 전기밴 생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지 불과 3개월만에 계획을 중단함. 동사는 미국 사업의 현금흐름을 위해 소비자와 현재 상용차 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힘. 동사는 아마존과 10만대의 전기밴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Reuters/12월12일]
https://cutt.ly/M0gkqNZ
(진출) BYD, 한국 진출 임박, 사무소 열고 딜러사 물색
업계에 따르면 동사는 서울 용산구 트윈시티남산에 서울사무소를 개소하고, 국내 전기차 판매를 위한 인증/홍보 업무를 시작할 예정. 국내 판매를 맡아줄 딜러사(판매사)도 물색 중임. 딜러사 후보로는 우선 BYD 지게차를 수입중인 코오롱글로벌, KCC오토그룹, GS글로벌 등이 언급됨
[조선비즈/12월12일]
https://me2.kr/zmAwo
(공장) 메르세데스, 폴란드에 전기밴 전용 공장 건설 예정
메르세데스-벤츠 밴은 10억유로(약 1.4조원) 이상을 투자해 폴란드 Jawor에 첫 전기밴 전용 공장을 건설할 예정. 현재 투자 보조금 등 여러 승인을 대기중. 동사는 폴란드 정부 및 다른 파트너사와 밴 공장 관련 의향서를 체결함
[Reuters/12월12일]
https://me2.kr/sHTcM
[Battery Ev newS Traker]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2월 13일, 화요일)
▶ 리포트링크:
https://me2.kr/kWiOB
■ 배터리 셀/소재/장비
(자금) 美에너지부, LG엔솔-GM에 약 3.2조원 대출 지원
미국 에너지부는 LG엔솔-GM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셀즈에 25억달러(약 3.2조원)의 대출 지원을 하기로 최종 결정함. 이번 금융 지원은 첨단기술차량제조(ATVM) 프로그램에 따라 배터리 제조 프로젝트에 지원하는 첫 사례. 합작사는 오하이오/테네시/미시간주서 공장을 운영할 예정
[연합뉴스/12월12일]
https://me2.kr/wGpqV
(공장) LG엔솔-스텔란, 美 배터리공장 순항, 착공 임박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 따르면 LG엔솔-스텔란티스 배터리 합작사 넥스트스타는 공장 건설에 필요한 266에이커 규모 부지 매입과 철거 작업을 마무리함. 확보한 허가를 바탕으로 배터리 모듈 생산 건물 기초 공사에 돌입할 예정. 오는 '24년 첫 양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한다는 계획
[더구루/12월12일]
https://me2.kr/uVBsa
(리튬) 리튬업체, 美 IRA로 리튬 강세 지속 전망
캐나다 BNN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리튬업체 앨버말 사장은 '리튬 수요는 지역화되고 (리튬 확보)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며 '가격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힘. 호주 광산업체 필버라 미네랄스 CEO는 'IRA의 현지 조달 조항은 미국과 FTA 체결국간 무역 흐름을 장려한다'며 '(리튬 구매에)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다'고 분석함. 이어 '모든 보조금 제도는 가격 인상에 기여한다'고 덧붙임
[더구루/12월12일]
https://me2.kr/GLsdw
(공장) GAC Aion, 연 60만대 EV 지원 배터리 공장 착공
GAC의 NEV 브랜드인 GAC Aion은 공식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를 개시함. 총 투자금은 109억위안(약 2조원)으로 6GWh 규모의 1차 생산라인은 '24년 3월까지, 36GWh 규모의 생산라인은 '25년까지 완료될 예정. 전체 라인이 완공되면 60만대의 차량을 지원할 수 있음
[CnEVPost/12월12일]
https://me2.kr/tYOQu
(전망) 3년 뒤 중국 배터리 생산량은 수요의 3배 (매체)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생산역량 확대에 열을 올리면서 '25년 배터리 공급 과잉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중국 내부에서 나옴.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제시함.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배터리 생산역량은 올해 500GWh에서 '25년 3,000GWh로, 내수용 배터리 수요 1,000GWh 대비 3배 수준
[디지털타임즈/12월12일]
https://me2.kr/iPyAx
■ EV 완성차/부품
(생산) Tesla, 상하이 12월 모델Y 생산중단설 부인 (매체)
중국 현지 매체 IT House는 익명의 직원의 말을 인용하여 동사가 기가상하이가 12월 마지막주에 모델Y 생산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함. 로이터통신은 내부 메모와 소식통을 인용하여 생산 감축 계획에 따라 12월 25일부터 1월 1일까지 모델Y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보도함
[Tesmanian/12월12일]
https://cutt.ly/D0gj6zz
(계획) 도요타, 내년초 공급사에 EV 계획 공개 예정 (매체)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동사는 내년초 주요 공급업체에 변경된 EV 전략을 공개할 예정임. 지난 10월, 로이터통신은 동사가 작년말에 발표한 300억달러(약 39조원) 규모의 EV 개발 및 출시 계획을 재검토한다고 보도함
[Reuters/12월12일]
https://cutt.ly/t0gkqpB
(협업) Rivian, 벤츠와의 유럽 전기밴 생산 JV 계획 중단
동사는 메르세데스-벤츠 밴과 유럽에서 전기밴 생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지 불과 3개월만에 계획을 중단함. 동사는 미국 사업의 현금흐름을 위해 소비자와 현재 상용차 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힘. 동사는 아마존과 10만대의 전기밴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Reuters/12월12일]
https://cutt.ly/M0gkqNZ
(진출) BYD, 한국 진출 임박, 사무소 열고 딜러사 물색
업계에 따르면 동사는 서울 용산구 트윈시티남산에 서울사무소를 개소하고, 국내 전기차 판매를 위한 인증/홍보 업무를 시작할 예정. 국내 판매를 맡아줄 딜러사(판매사)도 물색 중임. 딜러사 후보로는 우선 BYD 지게차를 수입중인 코오롱글로벌, KCC오토그룹, GS글로벌 등이 언급됨
[조선비즈/12월12일]
https://me2.kr/zmAwo
(공장) 메르세데스, 폴란드에 전기밴 전용 공장 건설 예정
메르세데스-벤츠 밴은 10억유로(약 1.4조원) 이상을 투자해 폴란드 Jawor에 첫 전기밴 전용 공장을 건설할 예정. 현재 투자 보조금 등 여러 승인을 대기중. 동사는 폴란드 정부 및 다른 파트너사와 밴 공장 관련 의향서를 체결함
[Reuters/12월12일]
https://me2.kr/sHTcM
👍1
M/S 지각변동. 포드의 진격. 테슬라 점유율은 아직 돋보적.
1위는 테슬라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총 39만1937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50.2% 두 자릿수 급증한 수치로 점유율은 약 65%에 달한다. 포드는 전년 대비 116% 세 자릿수 성장한 4만4219대로 2위에 올랐다. 현대차·기아에 이어 BMW가 8524대로 5위를 기록했다.
1위는 테슬라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총 39만1937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50.2% 두 자릿수 급증한 수치로 점유율은 약 65%에 달한다. 포드는 전년 대비 116% 세 자릿수 성장한 4만4219대로 2위에 올랐다. 현대차·기아에 이어 BMW가 8524대로 5위를 기록했다.
단순히 대화만 한다면 이토록 놀랍진 않다. 챗GPT의 진가는 생산 능력에 있다. 주문하는대로 뚝딱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에세이로 써줘’라고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에세이 한 편을 만들어낸다. 글 뿐이랴. ‘알카노이드(벽돌깨기) 게임 파이썬 코드를 만들어줘’라고 했더니 곧바로 게임 하나를 만들었다.
즉석에서 만들어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영특한 검색의 결과물이다. 챗GPT는 이용자가 던진 질문에 적합한 답을 방대한 언어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아내 던져준다. 이를테면 대화형 검색엔진인 셈이다. 구글은 검색 결과를 건조하게 나열하지만, 챗GPT는 원하는 답만 콕 집어 보여준다. 검색엔진이 아무리 똑똑하게 결과를 보여준들, 원하는 답을 찾아내는 건 인간의 몫이었다. 챗GPT는 그 과정을 건너뛰었다. 물음에 가장 정확한 답만 찾아주는 것, 단순 대화를 넘어 문제 해결에 필요한 답을 짚어주는 것, 이것이 챗GPT의 진짜 가치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70770.html
즉석에서 만들어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영특한 검색의 결과물이다. 챗GPT는 이용자가 던진 질문에 적합한 답을 방대한 언어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아내 던져준다. 이를테면 대화형 검색엔진인 셈이다. 구글은 검색 결과를 건조하게 나열하지만, 챗GPT는 원하는 답만 콕 집어 보여준다. 검색엔진이 아무리 똑똑하게 결과를 보여준들, 원하는 답을 찾아내는 건 인간의 몫이었다. 챗GPT는 그 과정을 건너뛰었다. 물음에 가장 정확한 답만 찾아주는 것, 단순 대화를 넘어 문제 해결에 필요한 답을 짚어주는 것, 이것이 챗GPT의 진짜 가치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70770.html
www.hani.co.kr
모르는 건 포털 검색? ‘ChatGPT’는 필요한 답만 보여줄게
오픈에이아이가 공개한 ‘ChatGPT’ 화제일상 대화부터 코딩, 기사 작성까지 척척
챗GPT를 기발하게 응용하는 사례도 쏟아진다. 미셀 황(Michelle Huang)이란 개발자는 10대 시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썼다. 그 일기장엔 그가 당시 가졌던 꿈과 생각들이 오롯이 담겨 있었다. 성인이 된 그는 10여권 넘는 일기장들을 챗GPT에 학습시킨 뒤, ‘어린 시절 나’와 실시간 대화를 나눴다.
형님 낭만까지 갖추셨네..
형님 낭만까지 갖추셨네..
👍3
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유튜브의 등장으로, 예전에는 일종의 권력과도 같았던 인맥을 통해 알음알음 전해지던 지식·노하우들과, 강연·유료강의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재야의 전문가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지식·정보의 민주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사회·경제적 자본이 부족해서 이에 접근하지 못했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축복이다. MIT, 스탠포드 등 세계 최고 대학의 강의도 일부 온라인으로 무료 공개되고 있다. 앞으로 제도권 대학의 진학 필요성과 위상은 점점 더 떨어질 것이고, 일부 전문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분야를 제외한 교양 수준의 지식은 온라인에서 모두 손쉽게 접근 가능해질 것이다.
유튜브의 등장이 '지식·정보의 민주화'라면 ChatGPT 의 등장은 '지식·정보의 혁명'에 가까워 보인다. ChatGPT 가 뭐가 놀랍냐거나, 오류가 많아서 별 쓸모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이게 놀랍지 않다는 사람들의 생각이 더 놀랍다.
ChatGPT 출시 이후 틈나는 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이것 저것 물어보고 있는데, 솔직히 너무 놀랍다. 예전에는 정보를 찾고 생각하다가 발생하는 곁다리 의문점은 시간이 없거나 귀찮아서 그냥 넘기곤 했는데, 이 놈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깊이 파고드는 질문에도 즉시 다 대답해준다. 구체적 데이터나 근거를 요구해도 즉시 제시한다.
현재는 아웃풋이 문자정보에 국한되지만, 앞으로는 음성 인식 서비스도 제공될 것이고, 이미지, 영상 등 거의 모든 형태의 아웃풋이 제시될 것이다. 이게 구글 검색을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상상력이 너무 빈약하지 않나 싶다. AI는 결코 바둑으로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나, 자율주행의 완성이 영원히 불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도 같은 맥락이다.
현 ChatGPT 의 기반 모델인 GPT-3의 파라미터 수는 1750억 개였는데, 몇 개월 내에 출시되는 GPT-4의 파라미터 수는 천 배 수준인 100조 개로 추정된다. 소프트웨어 단계 효율화와 최적화된 연산 칩 개발로 학습비용은 더 줄어들 것이다. GPT-4가 AI 모델 역대 최초로 튜링테스트(인간과 AI를 구분하는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말도 전해진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러한 형태의 AI 챗봇이 조금씩 기존 검색 영역을 장악해 나갈 것이고, 몇 년 후에는 구글의 개선이 없다면 구글 창에서 검색을 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분명히 구글은 새로운 무언가를 내어놓을 것)
과거에는 어떤 노하우와 지식에 접근이 가능한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뉘었고, 이 것을 결정하는 요인은 자본, 사회적 지위, 네트워크 같은 것들이었다.
하지만 이제 지식, 정보의 접근을 위한 사회적, 자본적 장벽이 충분히 낮아졌다.
이미 예전에 인터넷 시대 도래로 정보의 바다가 열렸지만, AI의 발전으로 달라지는 것은 개개인의 관점, 관심영역, 의문점 등에 대한 맞춤형 정보가 즉각적으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모르는 것이 없는 만물박사가 나의 24시간 상주 개인교사가 되는 것이다.
멋지지만 한편으론 섬뜩한 것이, 이제 스스로 질문을 던지지 않아서 모른다는 것은 온전히 본인 책임이 된다. 의지를 가지고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거나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의 발전 속도는 점점 더 가속화될 것이고, 의지 없이 수동적으로 보여지는 것 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대로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이 둘의 격차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정보에 대한 질문의 답을 즉각적으로 제시하는 AI가 나왔고 앞으로 더 발전될텐데, 혹시 우리는 더 이상 공부를 안해도 되는게 아닐까? 왜 우리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의문을 가지고, 학습해야하는 것일까?
내가 생각하는 답은 아무리 초거대 스케일의 AI모델이라도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거의 기록과 현존하는 정보들을 조합하여 통찰력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지 전망하고 예측하는 것은 아직은 오로지 인간의 영역이라 생각한다.
#DanielLee
사회·경제적 자본이 부족해서 이에 접근하지 못했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축복이다. MIT, 스탠포드 등 세계 최고 대학의 강의도 일부 온라인으로 무료 공개되고 있다. 앞으로 제도권 대학의 진학 필요성과 위상은 점점 더 떨어질 것이고, 일부 전문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분야를 제외한 교양 수준의 지식은 온라인에서 모두 손쉽게 접근 가능해질 것이다.
유튜브의 등장이 '지식·정보의 민주화'라면 ChatGPT 의 등장은 '지식·정보의 혁명'에 가까워 보인다. ChatGPT 가 뭐가 놀랍냐거나, 오류가 많아서 별 쓸모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이게 놀랍지 않다는 사람들의 생각이 더 놀랍다.
ChatGPT 출시 이후 틈나는 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이것 저것 물어보고 있는데, 솔직히 너무 놀랍다. 예전에는 정보를 찾고 생각하다가 발생하는 곁다리 의문점은 시간이 없거나 귀찮아서 그냥 넘기곤 했는데, 이 놈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깊이 파고드는 질문에도 즉시 다 대답해준다. 구체적 데이터나 근거를 요구해도 즉시 제시한다.
현재는 아웃풋이 문자정보에 국한되지만, 앞으로는 음성 인식 서비스도 제공될 것이고, 이미지, 영상 등 거의 모든 형태의 아웃풋이 제시될 것이다. 이게 구글 검색을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상상력이 너무 빈약하지 않나 싶다. AI는 결코 바둑으로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나, 자율주행의 완성이 영원히 불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도 같은 맥락이다.
현 ChatGPT 의 기반 모델인 GPT-3의 파라미터 수는 1750억 개였는데, 몇 개월 내에 출시되는 GPT-4의 파라미터 수는 천 배 수준인 100조 개로 추정된다. 소프트웨어 단계 효율화와 최적화된 연산 칩 개발로 학습비용은 더 줄어들 것이다. GPT-4가 AI 모델 역대 최초로 튜링테스트(인간과 AI를 구분하는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말도 전해진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러한 형태의 AI 챗봇이 조금씩 기존 검색 영역을 장악해 나갈 것이고, 몇 년 후에는 구글의 개선이 없다면 구글 창에서 검색을 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분명히 구글은 새로운 무언가를 내어놓을 것)
과거에는 어떤 노하우와 지식에 접근이 가능한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뉘었고, 이 것을 결정하는 요인은 자본, 사회적 지위, 네트워크 같은 것들이었다.
하지만 이제 지식, 정보의 접근을 위한 사회적, 자본적 장벽이 충분히 낮아졌다.
이미 예전에 인터넷 시대 도래로 정보의 바다가 열렸지만, AI의 발전으로 달라지는 것은 개개인의 관점, 관심영역, 의문점 등에 대한 맞춤형 정보가 즉각적으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모르는 것이 없는 만물박사가 나의 24시간 상주 개인교사가 되는 것이다.
멋지지만 한편으론 섬뜩한 것이, 이제 스스로 질문을 던지지 않아서 모른다는 것은 온전히 본인 책임이 된다. 의지를 가지고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거나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의 발전 속도는 점점 더 가속화될 것이고, 의지 없이 수동적으로 보여지는 것 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대로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이 둘의 격차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정보에 대한 질문의 답을 즉각적으로 제시하는 AI가 나왔고 앞으로 더 발전될텐데, 혹시 우리는 더 이상 공부를 안해도 되는게 아닐까? 왜 우리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의문을 가지고, 학습해야하는 것일까?
내가 생각하는 답은 아무리 초거대 스케일의 AI모델이라도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거의 기록과 현존하는 정보들을 조합하여 통찰력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지 전망하고 예측하는 것은 아직은 오로지 인간의 영역이라 생각한다.
#DanielLee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