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마도로스J& 리핏
주말 저녁에 드는 생각 - 가치투자 고수들은 몇 배나 벌었을까?
투입금액을 기준으로 100배 이상의 돈을 번 분들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며 친구와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먼저 가장 떠오르는 한국의 대표적인 슈퍼개미 주식농부 박영옥님. 97년에 증권사 압구정 지점장을 하시며 꽤나 큰 투입금액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어느 인터뷰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당시 20~30억 정도는 있으셨다고 하신 기억이 납니다. 현재 공개된 재산이 2000억 이상이니 대략 100배 정도 되시는 것 같습니다.(기사에서는 초기금액이 수천만원 수준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실 확인이 덜 된 부분입니다)
남산주성님은 선친께 물려받은 금액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하셨다고 했는데, 제 기억으로는 약 2~3억 정도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7년 기준으로 240억이라고 하셨으니, 2022년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약 100배를 상회합니다.
이언투자자문 박성진 대표님께서도 2000년대 초기에 목동 아파트를 매각하신 돈으로 본격 투자세계에 입문하셨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카이스트 김봉수 교수님의 경우는 약간 애매하긴 한데, 초기에 4억 신용대출로 주식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약 500억 정도로 알려지셨으니, 100배 상회입니다.
비교적 최근의 사례를 보면 피터케이님 또한 자택을 매각하신 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며 수익을 내셨다는 말씀을 온라인 매체에서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몇 배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 100배는 안 되지 않을까 (100배면 거의 네자리 투자자니까..) 추정합니다.
소위 슈퍼개미 분들 중, 몰빵 레버리지 투자가 아니라면 보통 100배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자산의 상승 속도가 둔화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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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레버리지 집중 투자자는 이 예시가 먹히지 않습니다.
아비셀님은 블로그에서 말씀하시길 07년도에 세 자리를 찍었는데, 금융위기를 맞으며 1억까지 자금이 줄어드셨다 하십니다. 물론 다음 해에 토필드로 다시 세 자리로 복귀하십니다. 20년 코로나에서도 비슷하게 큰 위기를 겪으셨다 합니다.
선진짱님께서도 초기 투자금액은 몇천만원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밝히셨습니다. 비슷하게 레버리지 집중 투자자셔서 수백 배 이상의 수익을 내시는 기염을 토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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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개인의 수익률과 투자 기간이 다르지만, 일반 투자자라면 투입금액의 100배 이상의 성과를 올리는 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나는 어리니까 좀 더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간혹 합니다마는, 제가 예외적인 Only one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와 같이 10종목 내외 + 레버리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개인 투자자들은 ( 물론 개개인의 실력에 따라 다릅니다. Ex, DP님) 어찌 되었든 투입금액을 왕창 때려박는 것이 목표금액에 다다르는 필요조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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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을 보면 한 자리 투자자는 널려있고, 간혹 두자리도 보입니다. 그러나 개중에 증여 없이 스스로 일궈낸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일부 부모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단기간 빠른 성과가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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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르는 다른 재야 고수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 분들의 성과를 부정하고자 이런 글을 쓴 것은 아니고, 소위 말하는 가치투자의 성과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생각해보는 차원에서 적는 글입니다.
저 또한 생각이 많아집니다. 100배를 벌어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와는 거리가 먼 듯 합니다. 상대적으로 일찍 시작했으니 괜찮다고 봐야 할지, 혹은 역시나 100배의 벽에서 막힐 가능성이 높기에 열심히 투입을 해야 할지.. ㅎㅎ
이 와중에도 레버리지를 쓸 생각은 없으니 적어도 시장 아웃은 당하지 않는 것에 위안을 삼아아 하려나 싶기도 합니다.
투입금액을 기준으로 100배 이상의 돈을 번 분들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며 친구와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먼저 가장 떠오르는 한국의 대표적인 슈퍼개미 주식농부 박영옥님. 97년에 증권사 압구정 지점장을 하시며 꽤나 큰 투입금액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어느 인터뷰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당시 20~30억 정도는 있으셨다고 하신 기억이 납니다. 현재 공개된 재산이 2000억 이상이니 대략 100배 정도 되시는 것 같습니다.(기사에서는 초기금액이 수천만원 수준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실 확인이 덜 된 부분입니다)
남산주성님은 선친께 물려받은 금액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하셨다고 했는데, 제 기억으로는 약 2~3억 정도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7년 기준으로 240억이라고 하셨으니, 2022년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약 100배를 상회합니다.
이언투자자문 박성진 대표님께서도 2000년대 초기에 목동 아파트를 매각하신 돈으로 본격 투자세계에 입문하셨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카이스트 김봉수 교수님의 경우는 약간 애매하긴 한데, 초기에 4억 신용대출로 주식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약 500억 정도로 알려지셨으니, 100배 상회입니다.
비교적 최근의 사례를 보면 피터케이님 또한 자택을 매각하신 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며 수익을 내셨다는 말씀을 온라인 매체에서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몇 배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 100배는 안 되지 않을까 (100배면 거의 네자리 투자자니까..) 추정합니다.
소위 슈퍼개미 분들 중, 몰빵 레버리지 투자가 아니라면 보통 100배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자산의 상승 속도가 둔화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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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레버리지 집중 투자자는 이 예시가 먹히지 않습니다.
아비셀님은 블로그에서 말씀하시길 07년도에 세 자리를 찍었는데, 금융위기를 맞으며 1억까지 자금이 줄어드셨다 하십니다. 물론 다음 해에 토필드로 다시 세 자리로 복귀하십니다. 20년 코로나에서도 비슷하게 큰 위기를 겪으셨다 합니다.
선진짱님께서도 초기 투자금액은 몇천만원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밝히셨습니다. 비슷하게 레버리지 집중 투자자셔서 수백 배 이상의 수익을 내시는 기염을 토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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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개인의 수익률과 투자 기간이 다르지만, 일반 투자자라면 투입금액의 100배 이상의 성과를 올리는 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나는 어리니까 좀 더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간혹 합니다마는, 제가 예외적인 Only one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와 같이 10종목 내외 + 레버리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개인 투자자들은 ( 물론 개개인의 실력에 따라 다릅니다. Ex, DP님) 어찌 되었든 투입금액을 왕창 때려박는 것이 목표금액에 다다르는 필요조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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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을 보면 한 자리 투자자는 널려있고, 간혹 두자리도 보입니다. 그러나 개중에 증여 없이 스스로 일궈낸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일부 부모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단기간 빠른 성과가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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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르는 다른 재야 고수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 분들의 성과를 부정하고자 이런 글을 쓴 것은 아니고, 소위 말하는 가치투자의 성과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생각해보는 차원에서 적는 글입니다.
저 또한 생각이 많아집니다. 100배를 벌어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와는 거리가 먼 듯 합니다. 상대적으로 일찍 시작했으니 괜찮다고 봐야 할지, 혹은 역시나 100배의 벽에서 막힐 가능성이 높기에 열심히 투입을 해야 할지.. ㅎㅎ
이 와중에도 레버리지를 쓸 생각은 없으니 적어도 시장 아웃은 당하지 않는 것에 위안을 삼아아 하려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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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J& 리핏
주말 저녁에 드는 생각 - 가치투자 고수들은 몇 배나 벌었을까? 투입금액을 기준으로 100배 이상의 돈을 번 분들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며 친구와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먼저 가장 떠오르는 한국의 대표적인 슈퍼개미 주식농부 박영옥님. 97년에 증권사 압구정 지점장을 하시며 꽤나 큰 투입금액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어느 인터뷰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당시 20~30억 정도는 있으셨다고 하신 기억이 납니다. 현재 공개된 재산이 2000억 이상이니 대략 100배…
100배의 벽..
100 bagger 하나만 찾으면 투자 시마이다라고 할정도로 대박 주식을 찾는게 어렵고
찾아도 와리가리 삿팔삿팔 해서 큰 수익을 못올리는지라 여러 종목을 차익 실현하면서 100배의 수익률을 올리기란 참 어려워 보이는데..
특히나 사이즈가 올라갈 수록 사람이 쫄게 됩니다.
1만원? 몰빵.
100만원? 몰빵.
1000만원? 어..? 반반?
1억? 몇 개 사지?
10억? 10% 에 1억이 삭제?
...
분명 변동성은 같은데 투자금액이 커지면 예전처럼 큰 베팅을 못하고 소형주도 호가 때문에 못사니 수익률은 낮아지는..
그리고 배에 기름칠하고 먹고 살만하면 밤새면서 종목 보던 그런 열정이 또 안생기죠.
1억에서 10억 찍는 것과 10억에서 100억 찍는 건 같은 10배지만 마음가짐, 이런저런 상황이 달라진지라..
100억 over부터는 과연 열심히 하게 될까?라는 생각도.. 이정도면 되지 뭐~라고 하지않을지?
대부분 그래서 세자리에서 멈춘게 아닐까..하네요.
버핏횽 같이 주식을 게임처럼 스코아로 보게 되면 100배는 거뜬하고 1000배, 10000배도 되지않을지?
1억을 100억으로 만들면 100배지만
100억에서 10배만 짬프 시켜도 1000배 금방 아니겠읍니까.
결론..
그냥 본인 목표까지 열심히 화이팅~~~
100 bagger 하나만 찾으면 투자 시마이다라고 할정도로 대박 주식을 찾는게 어렵고
찾아도 와리가리 삿팔삿팔 해서 큰 수익을 못올리는지라 여러 종목을 차익 실현하면서 100배의 수익률을 올리기란 참 어려워 보이는데..
특히나 사이즈가 올라갈 수록 사람이 쫄게 됩니다.
1만원? 몰빵.
100만원? 몰빵.
1000만원? 어..? 반반?
1억? 몇 개 사지?
10억? 10% 에 1억이 삭제?
...
분명 변동성은 같은데 투자금액이 커지면 예전처럼 큰 베팅을 못하고 소형주도 호가 때문에 못사니 수익률은 낮아지는..
그리고 배에 기름칠하고 먹고 살만하면 밤새면서 종목 보던 그런 열정이 또 안생기죠.
1억에서 10억 찍는 것과 10억에서 100억 찍는 건 같은 10배지만 마음가짐, 이런저런 상황이 달라진지라..
100억 over부터는 과연 열심히 하게 될까?라는 생각도.. 이정도면 되지 뭐~라고 하지않을지?
대부분 그래서 세자리에서 멈춘게 아닐까..하네요.
버핏횽 같이 주식을 게임처럼 스코아로 보게 되면 100배는 거뜬하고 1000배, 10000배도 되지않을지?
1억을 100억으로 만들면 100배지만
100억에서 10배만 짬프 시켜도 1000배 금방 아니겠읍니까.
결론..
그냥 본인 목표까지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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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Woods
이마트 상장이래 최저점
한 4년전엔가.. 19만원에서 북으로 싸네?하고 사고 팔았던 기억이 있는디
안본지 오래됐는데 이제 9마넌.
북으로는 여전히 싼데 자본배치를 역대급으로 구리게 하는듯.
이상한 엠앤에이, 야구장..^^
쿠팡한테 밀린지 오래.
싼건 동의 되는데 다시 날아오르려면 뭔가 경영진에서 정신을 차려야 할 듯.
안본지 오래됐는데 이제 9마넌.
북으로는 여전히 싼데 자본배치를 역대급으로 구리게 하는듯.
이상한 엠앤에이, 야구장..^^
쿠팡한테 밀린지 오래.
싼건 동의 되는데 다시 날아오르려면 뭔가 경영진에서 정신을 차려야 할 듯.
주가는 신고가인데..
태양광 VS. 반도체
근데 반도체도 침투 중인 시장이라 주가 흐름은 반도체 기업은 아님.
막 비싸진 않은데 막 싼 것도 아니라..
아부지! 정답을 알려줘~
https://blog.naver.com/skansmfqh123/222861173170
태양광 VS. 반도체
근데 반도체도 침투 중인 시장이라 주가 흐름은 반도체 기업은 아님.
막 비싸진 않은데 막 싼 것도 아니라..
아부지! 정답을 알려줘~
https://blog.naver.com/skansmfqh123/222861173170
NAVER
레이크머티리얼즈 - 태양광 + 반도체를 어떻게 참아?
레이크머티리얼즈를 첨 들은 건 Redwood 횽님의 ALD 산업 분석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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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운지 변)
[하나증권 IT 김록호]
★22년 7월 스마트폰 판매량 잠정치: 확연한 인플레이션 여파★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휴대폰 담당 김록호입니다.
22년 7월 스마트폰 판매량 잠정치 업데이트 드립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16% 감소했습니다. 2개월 연속 16% 감소세를 시현했는데, 인플레이션 및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며 소비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미국, 중국, 인도, 유럽 등 전지역이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를 시현했습니다.
중국의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0% 감소해 부진했습니다. 전월 618 쇼핑데이 효과가 있었던 여파로 전월대비로도 8% 감소했습니다. CAICT의 7월 출하량이 아직 발표되지 않아, 채널 재고를 가늠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이번 달에 재고가 축소되었더라도 당분간 출하량 반등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미국 시장은 전년동월대비 5% 감소했는데, 인플레이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신학기가 시작되며 전월대비로는 3% 증가했습니다. Apple의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5% 감소한 반면에 삼성전자는 12% 증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작인 S21의 부진으로 인해 S22가 기저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인도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3% 감소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판매량이 부진한 가운데, 재고도 여전히 높은 편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신학기와 인도 축제 기간이 도래하기 때문에 8월 이후 판매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수는 인도 정부의 150달러 이하 중국 스마트폰에 대한 견제인데, 제품 포트폴리오/유통망/서비스 등을 고려했을 때 인도 업체들이 단기간에 이를 대체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향후 관련 동향이 체크포인트입니다.
유럽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29% 감소했습니다. 유럽의 거시경제 환경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수준과 전반적인 생활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높은 금리와 기록적인 에너지 가격으로 힘든 겨울이 예상되며, 많은 국가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재량 지출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Apple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9% 감소했는데, 13 시리즈가 12 시리즈보다 판매량이 양호한 것을 감안하면 레거시 모델들의 판매량이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13 시리즈의 11개월 누적 판매량은 1.55억대로 12 시리즈의 동기간 판매량 1.42억대보다 많습니다. Pro Max와 Pro의 합산 비중은 47%입니다.
삼성전자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은 최근 8개월 동안 2월을 제외하고 글로벌대비 양호했습니다. 갤럭시 S22의 6개월 누적 판매량은 1,510만대(울트라 734만대, 플러스 287만대, 기본 489만대)로 S21의 동기간 판매량 1,435만대보다 높습니다. 울트라 비중이 49%로 절반 수준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7월에도 모든 지역의 판매량이 부진했습니다. 전년동월대비 감소폭도 2개월 연속 16%에 달했습니다. 중국은 여전히 재고조정이 필요해 보이고, 유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와 그 여파로 당분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선방중이던 미국과 인도도 인플레이션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8월에 주목할 포인트는 중국의 유통 재고 감소 여부, 글로벌 판매량의 전년동월대비 감소폭의 완화 여부, 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의 초도 판매량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지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데이터 요약본입니다.
1. 글로벌 판매량 9,379만대
MoM -3%, YoY -16%
미국 판매량 MoM +3%, YoY -5%
중국 판매량 MoM -8%, YoY -10%
인도 판매량 MoM +5%, YoY -13%
유럽 판매량 MoM -6%, YoY -29%
2. 삼성: 1,922만대 (MS 21%)
MoM -1%, YoY -1%
미국 MS 28% (전월 29%)
중국 MS 0.6% (전월 0.7%)
인도 MS 18% (전월 20%)
유럽 MS 39% (전월 39%)
3. Apple: 1,502만대 (MS 15%)
MoM -6%, YoY -9%
미국 MS 46% (전월 46%)
중국 MS 14% (전월 16%)
인도 MS 3% (전월 3%)
유럽 MS 21% (전월 21%)
4. Xiaomi: 1,190만대 (MS 13%)
MoM -11%, YoY -34%
중국 MS 13% (전월 16%)
인도 MS 20% (전월 21%)
유럽 MS 20% (전월 20%)
5. 글로벌 판매량 YoY 부진 지속
중국은 재고조정 영향 지속
미국은 글로벌대비 선방하지만 감소세 시현
인도는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부진
유럽도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부진
삼성 판매량 YoY -1%로 아웃퍼폼
Apple 13 시리즈 판매량 여전히 양호
Xiaomi 판매량 YoY 부진 지속
항상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TqaMQ8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하였음)
★22년 7월 스마트폰 판매량 잠정치: 확연한 인플레이션 여파★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휴대폰 담당 김록호입니다.
22년 7월 스마트폰 판매량 잠정치 업데이트 드립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16% 감소했습니다. 2개월 연속 16% 감소세를 시현했는데, 인플레이션 및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며 소비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미국, 중국, 인도, 유럽 등 전지역이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를 시현했습니다.
중국의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0% 감소해 부진했습니다. 전월 618 쇼핑데이 효과가 있었던 여파로 전월대비로도 8% 감소했습니다. CAICT의 7월 출하량이 아직 발표되지 않아, 채널 재고를 가늠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이번 달에 재고가 축소되었더라도 당분간 출하량 반등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미국 시장은 전년동월대비 5% 감소했는데, 인플레이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신학기가 시작되며 전월대비로는 3% 증가했습니다. Apple의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5% 감소한 반면에 삼성전자는 12% 증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작인 S21의 부진으로 인해 S22가 기저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인도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3% 감소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판매량이 부진한 가운데, 재고도 여전히 높은 편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신학기와 인도 축제 기간이 도래하기 때문에 8월 이후 판매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수는 인도 정부의 150달러 이하 중국 스마트폰에 대한 견제인데, 제품 포트폴리오/유통망/서비스 등을 고려했을 때 인도 업체들이 단기간에 이를 대체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향후 관련 동향이 체크포인트입니다.
유럽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29% 감소했습니다. 유럽의 거시경제 환경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수준과 전반적인 생활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높은 금리와 기록적인 에너지 가격으로 힘든 겨울이 예상되며, 많은 국가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재량 지출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Apple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9% 감소했는데, 13 시리즈가 12 시리즈보다 판매량이 양호한 것을 감안하면 레거시 모델들의 판매량이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13 시리즈의 11개월 누적 판매량은 1.55억대로 12 시리즈의 동기간 판매량 1.42억대보다 많습니다. Pro Max와 Pro의 합산 비중은 47%입니다.
삼성전자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은 최근 8개월 동안 2월을 제외하고 글로벌대비 양호했습니다. 갤럭시 S22의 6개월 누적 판매량은 1,510만대(울트라 734만대, 플러스 287만대, 기본 489만대)로 S21의 동기간 판매량 1,435만대보다 높습니다. 울트라 비중이 49%로 절반 수준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7월에도 모든 지역의 판매량이 부진했습니다. 전년동월대비 감소폭도 2개월 연속 16%에 달했습니다. 중국은 여전히 재고조정이 필요해 보이고, 유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와 그 여파로 당분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선방중이던 미국과 인도도 인플레이션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8월에 주목할 포인트는 중국의 유통 재고 감소 여부, 글로벌 판매량의 전년동월대비 감소폭의 완화 여부, 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의 초도 판매량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지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데이터 요약본입니다.
1. 글로벌 판매량 9,379만대
MoM -3%, YoY -16%
미국 판매량 MoM +3%, YoY -5%
중국 판매량 MoM -8%, YoY -10%
인도 판매량 MoM +5%, YoY -13%
유럽 판매량 MoM -6%, YoY -29%
2. 삼성: 1,922만대 (MS 21%)
MoM -1%, YoY -1%
미국 MS 28% (전월 29%)
중국 MS 0.6% (전월 0.7%)
인도 MS 18% (전월 20%)
유럽 MS 39% (전월 39%)
3. Apple: 1,502만대 (MS 15%)
MoM -6%, YoY -9%
미국 MS 46% (전월 46%)
중국 MS 14% (전월 16%)
인도 MS 3% (전월 3%)
유럽 MS 21% (전월 21%)
4. Xiaomi: 1,190만대 (MS 13%)
MoM -11%, YoY -34%
중국 MS 13% (전월 16%)
인도 MS 20% (전월 21%)
유럽 MS 20% (전월 20%)
5. 글로벌 판매량 YoY 부진 지속
중국은 재고조정 영향 지속
미국은 글로벌대비 선방하지만 감소세 시현
인도는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부진
유럽도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부진
삼성 판매량 YoY -1%로 아웃퍼폼
Apple 13 시리즈 판매량 여전히 양호
Xiaomi 판매량 YoY 부진 지속
항상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TqaMQ8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하였음)
#탐구생활 형님
어른이 되었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건 언제가 될런지..?
아직까지 스스로 어른이라고 부르지 못하겠음.
축사를 하게 된다면 나는 무슨 말을 하게될까?
https://m.blog.naver.com/indiemania/222861527081
어른이 되었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건 언제가 될런지..?
아직까지 스스로 어른이라고 부르지 못하겠음.
축사를 하게 된다면 나는 무슨 말을 하게될까?
https://m.blog.naver.com/indiemania/22286152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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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이 교수 졸업축사
안녕하세요, 07년도 여름에 졸업한 수학자 허준이입니다. 우리가 팔십 년을 건강하게 산다고 가정하면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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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16:00:21
기업명: 디오(시가총액: 4,225억)
보고서명: 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양수도계약해제ㆍ취소등
양도인: 3. 양수도 계약 당사자
양수인: 3. 양수도 계약 당사자
예정 지분율: %
매수가: 55,000
변경예정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83090032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9840
기업명: 디오(시가총액: 4,225억)
보고서명: 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양수도계약해제ㆍ취소등
양도인: 3. 양수도 계약 당사자
양수인: 3. 양수도 계약 당사자
예정 지분율: %
매수가: 55,000
변경예정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83090032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9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