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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PerpDEX 생각 정리>

PerpDEX 좋은 자료 많아서 좋음. 한국KOL들 정말 성실해서 감사합니다.

- 마곤님 정리 3부작
- 한솔라님의 Perp Data Aggregator
- 최근 공유된 돈포하님의 Perp 정리본
- 나햄의 정보 공유와 레퍼럴 팔이ㅋ
- 파구님 (Lighter, GRVT, Backpack)



요새 데이터보면서 느끼는 기본적인 생각. 물론 저도 아직 엄청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라 논리적 허점 많을 수 있습니다. 언제든 지적 환영합니다.

- 아무것도 모를 때는 프로젝트 밸류는 거래량에 어느 정도 비례할 것이라 믿었는데, 지금은 다른 요소가 더 큼

- 방법론과 규모에 따라 비교군이 달라질 것. 우선 방법론은 Orderbook, Pool + Oracle, vAMM 정도로 구분할 수 있음

- Hyperliquid의 성공으로 기본적으로는 Orderbook은 승부가 어려워짐. 우선 현재 상태에서 거래량과 유동성에서 갭차이가 너무 큼. 당연히 에어드랍이나 토큰 버이백을 미끼로 계속 유인할 수 있는데 그 자체로는 한계가 있음.

- 거래소 실유저는 "포지션을 얼마나 원하는대로 잡을 수 있느냐"인데 "원하는대로"가 정말 다양한 정의가 있음. 기본적으로 Liquidity & OI Skew와 Funding Fee/Rollover Fee가 있을 수 있고, 제임스 윈 때문에 논의가 점화된 다크풀도 하나이고, 고빈도거래자에 비슷한 유동성이라면 API/SDK와 Maker/Taker Fee의 사소한 차이도 클 수있음.

- 다만 현재 "킥"이라고 할만한 무엇인가가 없어서, 모두가 말하듯 토큰 관점에서 Next Hyperliquid는 안보임. 같은 시나리오로 성공하는 프로젝트는 없었음. 결국 +@가 얼만큼 시기적으로 매력적인 내러티브로 나타나는가.

- 현재 유동성이 부족한 자산군(원자재, 인덱스, 외환)등을 제공하는 Avantis, Ostium은 Pool + Oracle기반을 선택. 이 경우에는 LP를 제공하는 유저들이 손실을 잃을 가능성이 존재. 물론 수익 분배형 LP 운영과 일부 방어책이 있긴 하나 실질적으로 큰 규모로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

- 데이터를 보며 장기전에서 트래킹해야 할 중요하다 생각되는 지표는 (1)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OI)의 규모와 Skewness (2) 자체 Vault 및 LP의 규모/리스크관리/APR.

- 그리고 유저수나 유저 별 트랜잭션 수보다는 고래의 포지션 규모와 여기서 나오는 수수료가 더 중요한 듯. 그리고 요새는 투자자 리스트도 예전만큼 의미는 없는 듯. (디파이와 크립토가 넘 복잡해지기도 했고, 그만큼 VC의 필터링 역량도 약해졌다고 봄)

- 번외지만 본인은 디파이 Yield 시장은 크게 4개 그룹을 핵심적으로 봄. 이전 디파이 시장보다 안정성을 기반으로 많이 이전했다고 생각 (1) Yield-bearing Stablecoin (2) Stablecoin LP for PerpDEX (3) Vault & Lending (Morpho, Veda, Royco) (4) Yield Trading (Pendle) 로 보고 있음.

- Stablecoin 기반으로 시장은 커지고 비교적 과거보다 안정적인 Yield도 있는데 이게 과거 디파이 곡갱이의 기대감 비용이 낮아지게 된 이유라고 생각함. 알트에 대한 기대감은 시기적 내러티브에 따라 변동이 있을 것이고, 앞으로 크립토 시장 성장이 꾸준하게 성장할 때 가장 큰 수혜자는 기반자산으로 USDC 펀더를 다지는 써클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Forwarded from SB Crypto
PerpDEX 사용은 레버리지하고 위 아래로 투자하는 건 쉬운데, 구조를 뜯어 보면 디테일이 정말 다양합니다. 원래 그냥 롱숏 버튼만 누를 줄 알다가 이번에 좀 뜯어보면서 이제야 감이 조금 잡히네요. 일단 이번에는 Pool + Oracle에 대한 내용입니다.

- 거래 유형 - 과거에는 vAMM 구조도 있었으나 이제 과거의 유물에 가까움. 지금은 GMX 스타일의 Pool + Oracle 또는 기존의 CEX와 같이 오더북 형태가 메이저.

- Pool + Oracle의 원리는 간단함. 거래를 요청하면 오라클 가격에 따라 해당 거래가 체결됨. 근데 누군가는 롱포지션을 사면 누군가는 이 롱포지션에 반대되는 숏포지션을 사줘야 함.이걸 풀에서 해주는 것.

- 즉 LP 제공자들은 트레이더 반대에 베팅하는 구조. 즉 LP가 있어야 트레이더도 원하는 포지션을 걸 수 있음. 근데 또 한편으로는 LP도 손해보는 구조인 것. 그럼 누가 LP함?

- 그렇기에 Perp는 트레이더도 트레이더지만 LP에게 얼마나 많은 수익과 리스크 매니징을 제공하는지가 핵심

- 수익 관점에서는 간단하게 수익은 거래 수수료, 청산 수익, 펀딩피(롱숏비율에 따라 내는 비용)와 롤오버피(포지션 보유에 대한 대여 비용)가 있음. 이걸 어떻게 LP에게 분배하면서 본인들 수익에 잘 가져가는지가 중요.

- 여기서 펀딩피/롤오버피에다가 TP 한도를 일부 잡아두면 일단 어느 정도 불균형 게임이 이뤄지며 LP는 손실을 입을 확률이 적어진다. 결국 카지노가 돈을 버는 구조랑 비슷. 여튼 그래서 GMX-GLP, Jupiter-JLP, Ostium-OLP, Avantis-Trenche 모두 전체적으로는 우상향하는 그림.

- 또한 완충제를 일부 만드는데, LP가 바로 손실 포지션이 되는것을 막기 위해 별도의 Vault를 운영하는 것,. 즉 전체 수익의 share를 LP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를 보험마냥 운영하는 것.

- 아니면 Avantis의 경우에는 본인이 수익과 리스크 비율에 따라 원하는 LP에 참여할 수 있게 함. (Junior Trench, Senior Trench)

- 이 외에는 청산 구조에 따라도 LP의 수익과 손실이 이뤄질 수 있는데, (1) 청산 기준을 어떻게 잡고 이게 슬리피지를 어떻게 막느냐 (2) 청산 속도와 주기가 어떻게 되는가 (2) 실제 시장 가격 급변을 어떻게 대응하고, 오라클과 실제 시장 가격의 괴리를 어떻게 대응하느냐 등 여러 구조 고민 필요. 근데 이건 그냥 Perp의 모든 고민.

- 그래서 오라클을 어떻게 선택해서 어떤 주기로 정보를 받고, 자체 오라클이 왜 있고, 이런 것들도 팀 내에서 매우 고려할 점. 다른 L2보다 Arbitrum에 더 많은 Perp가 있는 이유도 L2 중 block_time이 가장 짧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 여기에 토큰이 있으면 어떻게 수익을 토큰 밸류 어크로로 연결시킬 수 있는가 고민해야 하는가 까지 추가됨

- 그래서 PerpDEX의 지표는 단순히 하나의 지표를 보는 것보다 LP 대비 OI, OI 대비 볼륨, LP APR 등의 상관 관계와 다양한 지표를 통해 분석해볼 수 있음.
[ 대춘추전국퍼프덱스시대 ]

Web3 씬은 정말 대단한 분들로 가득하네용. 복잡한 DEX 구조와 원리, 유동성 흐름까지 분석하고 추적하는 분들을 보면 저는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이네요. 🥹

저는 솔직히 머리가 따라가질 못해서, 수많은 퍼프덱스(Perpetual DEX)를 전부 이해하거나, 거래소의 성장성이나 토큰 가치를 예측하는 계산은 꿈도 못 꿉니다 ㅠ

그런데도 왜 열심히 봇까지 만들어가며 퍼프덱스에서 매매를 하느냐? 사실 제 목표는 거래소 성장에 베팅을 하거나 포인트 파밍이 아니에요. 퍼프덱스들 사이의 치열한 경쟁에서 나오는 기회와 괴리들, 이런 기류들을 잘타서 야금야금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ㅎㅎ 보통 TGE를 앞둔 거래소들은 볼륨작을 기준으로 포인트를 많이들 지급하는데, 이러한 기준 때문에 시장가 매매 수요등으로 인해 가격 괴리들도 꽤나 발생하는 편인거죠. (지정가 채결도 잘됨)

또 경쟁이 심해질수록 거래소들은 유저들을 유치하기 위해 익스클루시브한 혜택이나 이벤트를 내놓기 마련이고, 저희는 그런 것들을 잘 활용해서 돈을 벌면 그만인거죠. 어떤 때는 포인트의 가성비와 효율을 따지며 움직이고, 어떤 때는 포인트 신경 안 쓰고 이벤트에만 참여해도 수익을 낼 수 있죠. 이 모든 걸 일일이 신경 쓸 수는 없으니, 봇을 만들어 패시브하게 굴리는 거구요!

결국 제가 하고 싶은 플레이는 시장의 웨이브를 타면서, 효율적으로 손익비 싸움을 하는것 입니덩.

👉 결론: 작업중인 거래소 잘될 것 같냐는 질문 금지 🚫 (바보라서 진짜 모름)
👍7
[ 빗썸 이벤트: BMT 메이커 거래 ]

이따다끼마쓰.
3
[ 페페매매 ]

비트이더 캌 물렸는데 페페 무쌍쇼로 빠르게 멘징중

👉 결론: 노모어노워🙏
🔥2
[ 빗썸 이벤트: BRETT 메이커 거래 ]

지정가 거래는 우리가 전문입니덩.
1
[ 신규 전략 첫 수익🥳 ]

진짜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시는 우리 컴티 유저분들 덕분에 저도 좋은 자극을 받아서 끊임없이 전략 연구를 하게되는데요.

며칠간 이것저것 고민하고 분석하다가 적용해본 결과가 하루만에 나와줘서 기분이 좋네용! 특히 시장 난이도가 높은 가운데 수익이 난점이 굉장히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 결론: 셋팅은 곧 공유하겠읍니다요
4
[ 주간 성적 ]

수익만 찍어올리는거 아님돠.

다계정 정리하고 조용히 연구하면서 매매중임돠.

👉 결론: 수익률 주작에 적극 부인하는 바입니다.
👍3
플립스터 너무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봇파민 취객 모음.jpg
4👍2🔥1
[ 빗썸 대회 로우리스크 전략 ]

📌 대회 요약
> 빗썸에서 거래량 대회 개최 (6월 18일 ~)
> 거래량을 기준으로 20위 까지 거래량 기여도에 따라 풀을 나눠먹는 구조
> 메이커로 체결 시, “0.05%” 빗썸 포인트 적립 (코인별로 최대 300만 포인트)


📌 접근 전략
> 대회 종목 총 30개 중, USDC 가 있음 (상하방이 제한적이고 많은 유저들이 몰릴꺼라 나름 로우리스크로 접근 가능)
> 현재 USDC 가격 1373원 기준으로는 1원 스프레드는(한틱) “약 0.07%”
> 현재 빗썸 수수료는 “0.04%”
> 현재 메이커 체결 시, 포인트 페이백은 “0.05%”
> 메이커로 1원 띠기 성공 시: “1원 스프레드 0.07% + 포인트 페이백 “0.05%” - 수수료 0.04% = 0.08%” 씩 남길 수 있음
- 단, 코인별 메이커 리워드 지급은 300만 포인트 씩 이므로, 최대 거래량 60억 까지만 포인트와 함께 퍼먹을 수 있음.
- 즉, -0.01%로 마이너스피로 메이커 거래가 가능하단 이야기이며, 마이너스피 거래 + 시세 차익으로 최대 500만원 까지 획득 가능


👉 결론: 할만 함 + 메이커 봇 셋팅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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