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CPI, 3개월 만에 쇼크에서 탈출, 키움 한지영]
1.
미국의 4월 CPI는 모처럼 기대치에 부합하게 나왔네요.
YoY 기준으로 헤드라인(3.4%, 컨센 3.4%, 3월 3.5%), 코어(3.6%, 컨센 3.6%, 3월 3.8%) 모두 예상했던 수치와 동일했고, 전월에 비해서도 둔화됐습니다.
에너지(3월 2.1% -> 4월 2.6%), 메디케어 서비스(2.1% -> 2.7%) 등은 전월보다 오름 폭을 확대했지만, 한동안 잘 안빠지고 있던 주거비(5.7% -> 5.4%) 등 에너지 서비스 제외 서비스 물가(5.4% -> 5.3%)가 내림세를 보였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어제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최근에 예상보다 높게 올라와서 자신감은 떨어졌으나, 그래도 다시 둔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다음번 금리 결정은 인상이 아닐 것이다"라고 전망을 한 것에 힘을 실어주는 수치 같습니다.
2.
지난 1~3월 연달아 CPI 쇼크를 맞으면서 고생을 했었으나, 이번에는 컨센에 부합한 것 자체를 반기면서 약보합세를 보였던 나스닥 선물은 +0.5%대로 상승 전환했네요.
10년물 금리는 4.3%대, 달러도 104pt대로 내려오고, 비트코인도 3%대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우위을 다시 점하는 모양새입니다.
같은 시간대에 발표된 4월 소매판매가 0.0%(MoM)로 전월(0.6%) 및 컨센(0.4%)를 하회하는 쇼크를 기록했다는 점은 주가를 아래로 뺄 수 있는 요인이기는 한데,
CPI가 둔화된 영향으로 최근 다시 생성 중인 스태그 플레이션 노이즈로 확산은 되지 않다보니 증시가 이리 반응을 하는 듯 합니다.
사실 최근 일련의 경제 지표 둔화는 "노랜딩"의 기대감보다는 "소프트 랜딩"의 현실로 다시 복귀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3.
5월 FOMC, 4월 고용, 4월 CPI 등 5월 이후 초대형 이벤트들은 준수하게 잘 넘긴 듯 합니다.
하지만 선물 시장이 오르긴 오르는데 생각보다 시원하게 오르지 못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
상반기 매크로 상 마지막 본게임인 6월 FOMC 전에 5월 고용과 5월 CPI 이벤트를 한번 더 치러야 한다는 점,
다음주 22일 엔비디아 실적이라는 증시 내 대형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다는 점,
이 두 가지가 증시의 기어 상향 변속을 제어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또 미국 경기 노랜딩 vs 소프트랜딩 vs 하드랜딩(+스태그 플레이션)을 둘러싼 교통정리도 필요하는 등 이래저래 "예측 후 미세조정"을 여러번 해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코멘트나 하반기 전망에서도 이야기를 하겠지만, 요점만 간단히 먼저 드리자면 2분기(4~6월) 인플레이션, 경제 지표, 연준의 정책 경로(2회 인하 예상), 기업 실적 모멘텀 지속 등은 주식시장 입장에서 여전히 해볼만한 환경을 조성시켜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 미국 본장도 잘 소화하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1.
미국의 4월 CPI는 모처럼 기대치에 부합하게 나왔네요.
YoY 기준으로 헤드라인(3.4%, 컨센 3.4%, 3월 3.5%), 코어(3.6%, 컨센 3.6%, 3월 3.8%) 모두 예상했던 수치와 동일했고, 전월에 비해서도 둔화됐습니다.
에너지(3월 2.1% -> 4월 2.6%), 메디케어 서비스(2.1% -> 2.7%) 등은 전월보다 오름 폭을 확대했지만, 한동안 잘 안빠지고 있던 주거비(5.7% -> 5.4%) 등 에너지 서비스 제외 서비스 물가(5.4% -> 5.3%)가 내림세를 보였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어제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최근에 예상보다 높게 올라와서 자신감은 떨어졌으나, 그래도 다시 둔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다음번 금리 결정은 인상이 아닐 것이다"라고 전망을 한 것에 힘을 실어주는 수치 같습니다.
2.
지난 1~3월 연달아 CPI 쇼크를 맞으면서 고생을 했었으나, 이번에는 컨센에 부합한 것 자체를 반기면서 약보합세를 보였던 나스닥 선물은 +0.5%대로 상승 전환했네요.
10년물 금리는 4.3%대, 달러도 104pt대로 내려오고, 비트코인도 3%대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우위을 다시 점하는 모양새입니다.
같은 시간대에 발표된 4월 소매판매가 0.0%(MoM)로 전월(0.6%) 및 컨센(0.4%)를 하회하는 쇼크를 기록했다는 점은 주가를 아래로 뺄 수 있는 요인이기는 한데,
CPI가 둔화된 영향으로 최근 다시 생성 중인 스태그 플레이션 노이즈로 확산은 되지 않다보니 증시가 이리 반응을 하는 듯 합니다.
사실 최근 일련의 경제 지표 둔화는 "노랜딩"의 기대감보다는 "소프트 랜딩"의 현실로 다시 복귀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3.
5월 FOMC, 4월 고용, 4월 CPI 등 5월 이후 초대형 이벤트들은 준수하게 잘 넘긴 듯 합니다.
하지만 선물 시장이 오르긴 오르는데 생각보다 시원하게 오르지 못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
상반기 매크로 상 마지막 본게임인 6월 FOMC 전에 5월 고용과 5월 CPI 이벤트를 한번 더 치러야 한다는 점,
다음주 22일 엔비디아 실적이라는 증시 내 대형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다는 점,
이 두 가지가 증시의 기어 상향 변속을 제어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또 미국 경기 노랜딩 vs 소프트랜딩 vs 하드랜딩(+스태그 플레이션)을 둘러싼 교통정리도 필요하는 등 이래저래 "예측 후 미세조정"을 여러번 해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코멘트나 하반기 전망에서도 이야기를 하겠지만, 요점만 간단히 먼저 드리자면 2분기(4~6월) 인플레이션, 경제 지표, 연준의 정책 경로(2회 인하 예상), 기업 실적 모멘텀 지속 등은 주식시장 입장에서 여전히 해볼만한 환경을 조성시켜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 미국 본장도 잘 소화하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2024년 5월 1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중국 정부가 미분양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2) 미 4월 CPI와 소매판매가 예상을 밑돌면서 원/달러가 역외서 1,351원까지 내렸습니다.
(3) SK그룹이 배터리사업 조정의 일환으로 SK IET 매각을 검토합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82%p (-0.005%p)
한국 고객예탁금, 55.3조원 -0.3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59%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51.17원 (-17.98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중국 정부가 미분양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2) 미 4월 CPI와 소매판매가 예상을 밑돌면서 원/달러가 역외서 1,351원까지 내렸습니다.
(3) SK그룹이 배터리사업 조정의 일환으로 SK IET 매각을 검토합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82%p (-0.005%p)
한국 고객예탁금, 55.3조원 -0.3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59%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51.17원 (-17.9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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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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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지금까지 미국 경제와 고용은 매우 강력했고 순항해왔음
2. 여전히 많은 산업들이 노동력 부족 현상을 겪고있지만.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좋은 수준
3. 고용상황은 점진적으로 균형을 찾아 나가는 중. 수급이 균형잡힌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여러 징후들 포착. 고용이 균형을 찾더라도 강력한 수준은 유지될 것
4. 1분기 인플레이션 성적표는 추가 진전이 매우 부족함을 보여주었음
5. 향후 물가 경로가 평탄하지 않을 것이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정책 효과를 지켜볼 것
6. 미국의 추세 성장률은 2% 또는 그보다 높은 레벨 전망
7. PPI 수치가 심각하지는 않지만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이 상존
8. 제약적인 수준 통화정책은 예상보다 긴 시간 이어질 것
9. 연준의 다음 번 결정이 기준금리 인상이 될 가능성은 낮음. 현재 수준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적절
10. 주거 물가 흐름은 수수께끼(a bit of puzzle). CPI 내 임대 가격 둔화 시차는 기존 예상 대비 길어졌음
11. 시장 금리 하락 시차도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는 상황
12. 주거 부문을 제외한 서비스 인플레이션 안정 기간이 가장 길 것으로 예상
13. 물가에 대한 확신을 갖는 시점도 늦춰질 수밖에 없음
14. 미국 경제는 코로나 관련 긍정적 영향이 지속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본인은 기준금리 인상에 찬성하는 쪽이 아님(not eager to consider interest-rate hikes)
2. 향후 금리 경로를 예상함에 있어 현재 기준금리는 매우 적절한 곳에 위치
3.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또는 추세 반전을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
4. 실물 경제가 둔화되고 있다는 매우 강력한 징후들이 존재
1. 지금까지 미국 경제와 고용은 매우 강력했고 순항해왔음
2. 여전히 많은 산업들이 노동력 부족 현상을 겪고있지만.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좋은 수준
3. 고용상황은 점진적으로 균형을 찾아 나가는 중. 수급이 균형잡힌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여러 징후들 포착. 고용이 균형을 찾더라도 강력한 수준은 유지될 것
4. 1분기 인플레이션 성적표는 추가 진전이 매우 부족함을 보여주었음
5. 향후 물가 경로가 평탄하지 않을 것이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정책 효과를 지켜볼 것
6. 미국의 추세 성장률은 2% 또는 그보다 높은 레벨 전망
7. PPI 수치가 심각하지는 않지만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이 상존
8. 제약적인 수준 통화정책은 예상보다 긴 시간 이어질 것
9. 연준의 다음 번 결정이 기준금리 인상이 될 가능성은 낮음. 현재 수준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적절
10. 주거 물가 흐름은 수수께끼(a bit of puzzle). CPI 내 임대 가격 둔화 시차는 기존 예상 대비 길어졌음
11. 시장 금리 하락 시차도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는 상황
12. 주거 부문을 제외한 서비스 인플레이션 안정 기간이 가장 길 것으로 예상
13. 물가에 대한 확신을 갖는 시점도 늦춰질 수밖에 없음
14. 미국 경제는 코로나 관련 긍정적 영향이 지속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본인은 기준금리 인상에 찬성하는 쪽이 아님(not eager to consider interest-rate hikes)
2. 향후 금리 경로를 예상함에 있어 현재 기준금리는 매우 적절한 곳에 위치
3.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또는 추세 반전을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
4. 실물 경제가 둔화되고 있다는 매우 강력한 징후들이 존재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저금리 환경이 다시 돌아올지는 불확실
2. 물가 둔화 징후가 보이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고 연준은 해야할 일이 남아있음
3. 조기에 양적 긴축을 종료할 필요는 없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연준은 물가 둔화를 위한 수요 조절에 집중. 소비 지출이 당초 예상보다 많은 상황
2. 주택시장도 예상을 벗어난 매우 견조한 수준. 주택 부문을 주목해서 보고 있음
3. 현재 통화정책이 얼마나 긴축적인가가 의문. 물가가 둔화될 때까지 계속해서 지금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4. 정부부채가 막대해질 수록 2%물가 달성 전까지 관련 비용도 불어날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주거부문 CPI가 계속 둔화된다면 매우 긍정적
2. 고점 대비 주거 물가는 크게 하락 이로 인해 본인도 낙관적인 전망을 놓을 수 없음
1. 저금리 환경이 다시 돌아올지는 불확실
2. 물가 둔화 징후가 보이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고 연준은 해야할 일이 남아있음
3. 조기에 양적 긴축을 종료할 필요는 없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연준은 물가 둔화를 위한 수요 조절에 집중. 소비 지출이 당초 예상보다 많은 상황
2. 주택시장도 예상을 벗어난 매우 견조한 수준. 주택 부문을 주목해서 보고 있음
3. 현재 통화정책이 얼마나 긴축적인가가 의문. 물가가 둔화될 때까지 계속해서 지금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4. 정부부채가 막대해질 수록 2%물가 달성 전까지 관련 비용도 불어날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주거부문 CPI가 계속 둔화된다면 매우 긍정적
2. 고점 대비 주거 물가는 크게 하락 이로 인해 본인도 낙관적인 전망을 놓을 수 없음
미국의 철저한 봉쇄 시도. 한국 역시 직간접적 영향 불가피 전망
美 "올가을 中커넥티드카 관련 규제 발표"…韓 車업계 촉각
- 상무장관 "목적지·운전패턴 등 수많은 데이터 중국으로 갈 것"
- 美규제 방향 따라 한국 車산업 영향 불가피 우려…美에 입장 전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88979?sid=104
USTR 대표, 멕시코산 中전기차에도 "지켜보라"…별도 조치 가능성 시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41489?sid=104
美 "올가을 中커넥티드카 관련 규제 발표"…韓 車업계 촉각
- 상무장관 "목적지·운전패턴 등 수많은 데이터 중국으로 갈 것"
- 美규제 방향 따라 한국 車산업 영향 불가피 우려…美에 입장 전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88979?sid=104
USTR 대표, 멕시코산 中전기차에도 "지켜보라"…별도 조치 가능성 시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41489?sid=104
Naver
美 "올가을 中커넥티드카 관련 규제 발표"…韓 車업계 촉각(종합)
상무장관 "목적지·운전패턴 등 수많은 데이터 중국으로 갈 것" 美규제 방향 따라 한국 車산업 영향 불가피 우려…美에 입장 전달 김병수 이재림 특파원 = 미국 정부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 정보 유출에 따른 국
중국, 부동산 시장 살리기 위해 미분양 주택 매입 검토 중: 소식통
2024-05-15 19:36:58.785 GMT
By Bloomberg News
(블룸버그) -- 중국 당국이 위기에 처한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방 정부로 하여금 수백만 채의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밝혔다.
중국 국무원은 이같은 잠정적 대책과 관련해 여러 지방 및 정부 기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있다. 이미 국가 자금 지원으로 넘쳐나는 주택 재고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시범 프로그램을 시도해 왔지만, 이번 계획은 규모가 훨씬 방대할 전망이다.
지방 소재 국영 기업들은 국영은행의 대출을 받아 부실 개발업체로부터 미분양 주택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사들인 뒤 이중 많은 주택을 저렴하게 내놓게 된다고 2명의 소식통은 전했다. 정부 관료들은 구체적 내용과 타당성을 여전히 논의 중이며, 최종 확정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
2024-05-15 19:36:58.785 GMT
By Bloomberg News
(블룸버그) -- 중국 당국이 위기에 처한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방 정부로 하여금 수백만 채의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밝혔다.
중국 국무원은 이같은 잠정적 대책과 관련해 여러 지방 및 정부 기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있다. 이미 국가 자금 지원으로 넘쳐나는 주택 재고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시범 프로그램을 시도해 왔지만, 이번 계획은 규모가 훨씬 방대할 전망이다.
지방 소재 국영 기업들은 국영은행의 대출을 받아 부실 개발업체로부터 미분양 주택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사들인 뒤 이중 많은 주택을 저렴하게 내놓게 된다고 2명의 소식통은 전했다. 정부 관료들은 구체적 내용과 타당성을 여전히 논의 중이며, 최종 확정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
애플이 26년도 폴더블 폰을 출시한다면.. 삼성은 내년까지 폴더블 시장 점유율 더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죠. 스펙도 올리고 가격도 내리고.. 좀더 모델도 다양화 하면서 고객의 니즈를 채우려고 할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31426?lfrom=kakao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31426?lfrom=kakao
Naver
보급형 폴더블폰·중고폰 나올까...삼성의 복잡해진 셈법
삼성전자가 연내 리뉴드폰과 보급형 폴더블폰을 출시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MX사업부에 ‘갤럭시 밸류 이노베이션’팀을 만들었다. 해당 팀은 리뉴드폰 판매와 같
HLB, FDA '리보세라닙' 심사 결과 발표 앞두고 美 진출 속도
FDA, 16일까지 허가 여부 결정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7LBGN0O
현지시간 16일이니,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에 발표되면 국장은 내일(5/17일) 반영되겠네요.
FDA, 16일까지 허가 여부 결정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7LBGN0O
현지시간 16일이니,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에 발표되면 국장은 내일(5/17일) 반영되겠네요.
서울경제
HLB, FDA '리보세라닙' 심사 결과 발표 앞두고 美 진출 속도
문화·스포츠 > 헬스 뉴스: HLB(028300)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품목 허가 여부를 심사 중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발표 시한이 임박했다. HLB는 허...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코미코(183300 KQ)
1Q24 실적 Review & Comments
▶️1Q24 Review
- 1Q24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0억원(YoY +87%, QoQ +31%), 278억원(OPM 24%, YoY +310%, QoQ 239%)으로 높아진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1) 미코세라믹스는 중국 반도체 고객향 세라믹 히터/ESC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2) 코미코 본업은 국내 메모리반도체 고객사들의 코팅 수요 회복에 따른 효과가 안성법인 실적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OPM 12%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 2Q24 예상 영업이익은 312억원(OPM 24%, YoY +383%, QoQ +12%)으로 추정.
1) 코미코 본업은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고객의 가동률 회복에 따라 안성/우시 법인 중심의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지고, 2)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높은 가동률은 차기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만원으로 상향 조정
- 2024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1,297억원(OPM 24%, YoY 292%)으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하는 바.
- 2024~2025년 자회사 미코세라믹스 중심의 실적 성장이 가파르게 나타나고 전사 수익성 개선 폭은 재차 높아질 것.
동시에 ESC(식각장비향 파츠) 시장 내 입지가 강해지며 중장기 고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ESC 규모는 약 15~20억불에 달하는 가운데 동사 ESC 매출액은 전년비 두배 이상 증가할 것.
- 인텔 파운드리의 대규모 Capex에 따른 중장기 수혜 전망. 2H24 고부가 제품 중심의 가동률 상승으로 미국 법인의 세정/코팅 사업내 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것.
■ 코미코(183300 KQ)
1Q24 실적 Review & Comments
▶️1Q24 Review
- 1Q24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0억원(YoY +87%, QoQ +31%), 278억원(OPM 24%, YoY +310%, QoQ 239%)으로 높아진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1) 미코세라믹스는 중국 반도체 고객향 세라믹 히터/ESC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2) 코미코 본업은 국내 메모리반도체 고객사들의 코팅 수요 회복에 따른 효과가 안성법인 실적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OPM 12%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 2Q24 예상 영업이익은 312억원(OPM 24%, YoY +383%, QoQ +12%)으로 추정.
1) 코미코 본업은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고객의 가동률 회복에 따라 안성/우시 법인 중심의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지고, 2)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높은 가동률은 차기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만원으로 상향 조정
- 2024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1,297억원(OPM 24%, YoY 292%)으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하는 바.
- 2024~2025년 자회사 미코세라믹스 중심의 실적 성장이 가파르게 나타나고 전사 수익성 개선 폭은 재차 높아질 것.
동시에 ESC(식각장비향 파츠) 시장 내 입지가 강해지며 중장기 고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ESC 규모는 약 15~20억불에 달하는 가운데 동사 ESC 매출액은 전년비 두배 이상 증가할 것.
- 인텔 파운드리의 대규모 Capex에 따른 중장기 수혜 전망. 2H24 고부가 제품 중심의 가동률 상승으로 미국 법인의 세정/코팅 사업내 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것.
당사 스몰캡 센터에서 파인엠텍 자료가 발간되었습니다.
[파인엠텍] 폴더블 생태계의 개화(開花) 최대 수혜주는?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05/14): 10,100원
Upside : -
1Q24 Review, 영업이익 11억원 기록
동사의 1Q24 연결 실적은 매출액 695억원(+36.0%, YoY), 영업이익 11억원(+6.0%, YoY)을 기록하였다. 동사 주력 제품인 내장힌지의 경우 고객사의 신규 모델 출시 일정에 따라 2분기 및 3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지만 중화권 물량의 확대로 매출 상승을 견인하였으며, 2차 전지사업 부문 내 EV Module Housing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매출액은 작년 대비 36% 상승하였다. 그러나 주요 고객사의 ‘25년 폴더블폰 신규 모델에 적용될 내장힌지의 R&D 비용과 신규Application에 적용될 힌지 개발 비용이 증가하여 영업이익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동사의 ‘24년 외형 성장에 중요한 포인트였던 중화권 매출 비중 확대 및 2차 전지 사업부 매출의 본격화가 이번 1분기부터 실적으로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국내 스마트폰 업체의 초격차(超格差,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
동사의 ‘24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5,889.0억원(+55.0%, YoY), 영업이익 368.2억원(+81.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2년 동안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는 저조하였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점유율이 상승한 결과다. 작년에는 12년만에 북미 스마트폰 업체에게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이에 삼성전자는 올해AI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출시하여 반등을 노렸으며, 5개월만에 점유율 1위를 다시 회복하였다. 폴더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이다. 2년 동안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하였기에 올해는 반등의 해로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내장힌지 매출 증가와 벤더 다변화로 인한 동사의 외장힌지 신규 채택 수혜가 예상된다. 고객사의 보급형 모델 출시는 점유율 상승을 위한 필수 옵션이므로 시기의 문제보다 규모의 문제로 판단된다. 따라서 향후 해당 매출의 발생도 기대된다.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진출로 새로운 생태계가 이루어질 것
지난 주말 다수의 언론을 통해 내년 말 북미 스마트폰 업체의 폴더블 기기 출시 소식이 전해졌다. 내년 말 신규 Application의 폴더블 출시 이후 폴더블 스마트폰도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동사는 폴더블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내장힌지 기술력 부문 1위 업체이며 최근에는 외장힌지 기술력도 확보하였다. 글로벌로 확장하였을 때도 동사의 기술력이 독보적이기에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 2010년대, 스마트폰 시장 개화로 관련주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다.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기기 출시 역시 향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자료 바로가기: https://bit.ly/4bIGFvD
한양증권 스몰캡 채널: https://news.1rj.ru/str/hanyangresearch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파인엠텍] 폴더블 생태계의 개화(開花) 최대 수혜주는?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05/14): 10,100원
Upside : -
1Q24 Review, 영업이익 11억원 기록
동사의 1Q24 연결 실적은 매출액 695억원(+36.0%, YoY), 영업이익 11억원(+6.0%, YoY)을 기록하였다. 동사 주력 제품인 내장힌지의 경우 고객사의 신규 모델 출시 일정에 따라 2분기 및 3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지만 중화권 물량의 확대로 매출 상승을 견인하였으며, 2차 전지사업 부문 내 EV Module Housing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매출액은 작년 대비 36% 상승하였다. 그러나 주요 고객사의 ‘25년 폴더블폰 신규 모델에 적용될 내장힌지의 R&D 비용과 신규Application에 적용될 힌지 개발 비용이 증가하여 영업이익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동사의 ‘24년 외형 성장에 중요한 포인트였던 중화권 매출 비중 확대 및 2차 전지 사업부 매출의 본격화가 이번 1분기부터 실적으로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국내 스마트폰 업체의 초격차(超格差,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
동사의 ‘24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5,889.0억원(+55.0%, YoY), 영업이익 368.2억원(+81.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2년 동안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는 저조하였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점유율이 상승한 결과다. 작년에는 12년만에 북미 스마트폰 업체에게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이에 삼성전자는 올해AI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출시하여 반등을 노렸으며, 5개월만에 점유율 1위를 다시 회복하였다. 폴더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이다. 2년 동안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하였기에 올해는 반등의 해로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내장힌지 매출 증가와 벤더 다변화로 인한 동사의 외장힌지 신규 채택 수혜가 예상된다. 고객사의 보급형 모델 출시는 점유율 상승을 위한 필수 옵션이므로 시기의 문제보다 규모의 문제로 판단된다. 따라서 향후 해당 매출의 발생도 기대된다.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진출로 새로운 생태계가 이루어질 것
지난 주말 다수의 언론을 통해 내년 말 북미 스마트폰 업체의 폴더블 기기 출시 소식이 전해졌다. 내년 말 신규 Application의 폴더블 출시 이후 폴더블 스마트폰도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동사는 폴더블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내장힌지 기술력 부문 1위 업체이며 최근에는 외장힌지 기술력도 확보하였다. 글로벌로 확장하였을 때도 동사의 기술력이 독보적이기에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 2010년대, 스마트폰 시장 개화로 관련주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다.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기기 출시 역시 향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자료 바로가기: https://bit.ly/4bIGF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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