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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V Research]
IV Research_큐리언트(115180)_20241126.pdf
1.4 MB
[IV Research]

큐리언트(115180)-ADC Payload의 혁신을 기대

ADC 내성 기전을 억제하는 Q901


다이이찌산코/아스트라제네카의 ‘Enhertu’가 큰 성공을 거둔 이후부터 머크, 길리어드 등 빅파마들의 ADC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상용화되거나 개발되고 있는 대부분의 ADC는 주로 새로운 항체나 Linker를 개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어 Payload는 여전히 한정적인 상황이다. 이중 TOP1i(Topoisomerase1 inhibitor)는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Payload로, DNA 상에 공유결합으로 연결된 DPC(DNA-Protein Crosslink)를 만들어 DNA 손상을 유발하는 기전을 갖는다. 그렇기 때문에 암세포에서 DNA 손상 복구가 활발하게 일어나게 되면 TOP1i의 기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

ASCO 2024에서 다이이찌산쿄, 길리어드 등 주요 빅파마들은 ADC 불응 또는 내성 환자들의 암 조직을 분석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전반적인 DDR(DNA Damage Response) 유전자들의 변이 및 활성화가 ADC에 대한 반응과 연결된다는 내용이 공개되었다. 이는 어떤 하나의 DDR 유전자가 아닌 다양한 DDR 유전자 발현을 전반적으로 억제하는 Q901이 ADC 불응 환자들에게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Q901은 세계 최초로 ADC의 기능을 강화하고 내성을 극복할 2가지 기전을 제시한다.

​1H25 Q901 임상1상 종료 예상

동사는 현재 Q901 임상1상을 진행 중이며 안전성이 매우 높아 현재 Dose level 5인 126mg/㎡까지 용량을 확장하여 투약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1H25 임상1상 종료 및 RP2D가 확정되면, 이를 기반으로 ADC 약물을 개발하고 있는 빅파마로 License out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CDK7 저해제의 가장 큰 허들은 언제나 부작용 이슈였다. 그러나 Q901은 높은 선택성과 물성을 확보하며 Off-target, On-target 부작용 모두를 해결하였고, Q901은 임상1상 중간 결과, 효능을 보인 용량은 첫 Dose level인 18mg/㎡였다. 126mg/㎡까지 용량 증량을 진행한 것을 감안할 때 Therapeutic index가 매우 높은 약물로 신약으로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판단이다.

자금 관련

2024년 5월 동사의 최대주주는 동구바이오제약으로 변경되었다. 대형 제약사는 아니지만 자금력이 충분한 제약사로 인수되며 자금수혈을 완료하였다. 3Q24 기준 동사의 현금및현금성자산과 유동금융자산을 합친 금액은 약 470억원이다. 또한 지난 11월 19일 동구바이오제약 대상 60억원 규모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하며 자본을 확충, 법차손 리스크를 해소했다. 동구바이오제약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며, 소형 바이오텍의 최대 리스크인 자금조달 이슈는 사실상 사라졌다고 판단한다.

https://news.1rj.ru/str/IVResearch

https://orangeboard.co.kr/insight/zACzr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3672499287
2024년 12월 0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BOJ 총재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며 엔/달러가 150엔을 밑돌았습니다.

(2) 사우디 국부펀드가 자국 프로젝트 축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한국 11월 수출이 1%대 증가에 그치며 13개월래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18%p (-0.019%p)
한국 고객예탁금, 51.6조원 +0.8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80%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93.10원 (-4.1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38 간밤 글로벌 증시 Core Issue (12/2)

─ 53번째 신고가 기록한 S&P500 지수
S&P500 지수는 올해 들어 53번째 신고가를 기록하며 11월에만 5.7% 상승(다우 +7.5%, 나스닥 +4.9%).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월간 상승률. EPFR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한 달 동안 약 1,410억 달러의 자금이 미국 투자에 유입됐는데, 이는 역대 가장 큰 규모임.

미 달러화는 3개월 만에 가장 큰 주간(-1.69%) 손실을 기록하였고,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역시 3개월 만에 가장 큰 주간 낙폭을 기록함(-23bp). 이는 차기 재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Scott Bessent에 대한 낙관론이 지속된 결과라고 볼 수 있음.

엔비디아(+2.2%),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2.0%), 램리서치(+3.2%) 등 반도체 및 장비 제조업체의 주가가 강세를 보임. 이는 전날 블룸버그에서 곧 발표될 대(對) 중국 반도체 기술 수출 규제가 이전과 달리 '덜' 엄격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 덕분에 월마트(+0.7%), 타겟(+1.7%), 코스트코(+1.1%) 등 주요 소매업체의 주가가 강세를 보임. 로이터는 세일즈포스 자료를 인용해 추수감사절 연휴 온라인 매출이 작년 2% 증가에 비해 약 4% 증가했다고 밝힘. 또한 어도브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사상 첫 100억 달러를 상회한 108억 달러로 작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고 밝힘.

테슬라(+3.7%)는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가 목표 주가 400달러, 시가총액 1조 2,0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를 보임. 특히 그는 "2025년은 자율주행차에 대한 미국의 규정을 완화는 데 있어 큰 진전을 보일 것"이라고 밝힘.

산유국 협의체인 OPEC+는 1일 예정된 회의를 5일로 연기함. 이는 최근 유가 반등을 견인했던 '감산 연장'과 관련한 논의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며 WTI 및 Brent 원유 선물 가격이 약세를 보임.

일본 엔화는 11월 도쿄 CPI 헤드라인과 코어 수치 모두 전월 및 예상을 상회하자 6주 만에 달러 대비 최고치를 기록함. 달러/엔 환율은 150엔을 하회한 149.7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1.2%나 하락(엔화 평가절상)하는 모습을 보임. 이는 오는 12월 BOJ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었기 때문.

─ 트럼프, BRICS에 100% 관세 부과 압박
최근 외형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는 BRICS에 트럼프 대통령이 '100% 관세 부과'를 할 수 있다고 압박함. 이는 미국 달러의 지배력에 도전하기 위해 자체 통화를 개발하거나 다른 통화를 지지하려는 움직임이 최근 들어 '더 노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기축통화로서의 '달러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려는 일환으로 보임. 다만, 이 같은 조치는 국제 무역과 외교 관계에 상당한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됨.
https://www.reuters.com/world/trump-warns-brics-nations-against-replacing-us-dollar-2024-11-30/?utm_source=chatgpt.com

─ 11월 한국 수출, 전년대비 1.4% 증가
우리나라 수출이 14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4개월 연속' 줄어듦. 무역수지는 56억 달러로 1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함. 특히,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5개 품목만 수출이 늘어났는데, 반도체 수출은 30.8% 늘어난 125억 달러를 기록함.

특히, 중국과 미국향 수출이 각각 전년대비 0.6%, 5.1% 감소한 113억, 104억 달러를 기록함. 이는 각각 2024년 2월과 202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한 것임.
Forwarded from BUYagra
미국증시 짧았지만 강하게 반등 마감

-S&P500 +0.5%, Nasdaq +0.8%, DJIA +0.4%

-바이든정부가 예상보다 약한 반도체 장비사들의 중국 수출 제한이 기사화 되면서 반도체 관련주들 반등: 장비사들 3-5%씩 상승 마감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1.5%


-Tesla +3%, FSD v13런칭 및 Wedbush에서 테슬라 자율주행 관련 정책 기대감 언급에 상승
-Walmart +0.6%, Thanksgiving 수혜기대로 ATH마감
-SMR 상승: SMR +5%, OKLO +7%



-갑분생각.. 대한민국 땅떵이에서 내 FSD는 언제쯤 쓸수 있을까.. 빌어먹을..😠
그리고 또 적자 … 또 실패, 또 폭발 그래도 우리는 화성으로 간다 - 매일경제

이제는 국가가 주도하는 우주 시대가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 시대 '뉴스페이스 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뉴스페이스 시대가 아니라 '스페이스X 시대'일지도 모릅니다. 

로켓 사업 이외에 또 다른 사업의 한 축은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입니다. 스타링크의 성장세도 거셉니다. 올해 9월 기준 4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습니다. 2020년 10월에 스타링크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4년 만의 성과입니다.

현재 스타링크 위성망은 거의 6000개에 달하는 통신용 인공위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지상의 통신망이 닿지 않은 곳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하려는 개인들을 비롯해 항공기 안에서 인터넷을 제공하는 항공사, 크루즈선을 운영하는 기업 등이 주요 고객입니다.

머스크의 '트럼프 베팅'…스페이스X '고속 날개' 달았다

머스크와 스페이스X 입장에서는 사업 전에 정부를 늘 설득해야만 했는데, 이제 트럼프 당선인이 머스크를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발탁한 겁니다. 그동안 발목을 잡아왔던 모든 규제를 본인 손으로 직접 없앨 기회가 온 것입니다.

도발적인 전망을 해보면 나사 신임 국장 자리에도 스페이스X의 간부를 임명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머스크의 계획이 곧 나사의 계획이 되는 것입니다. 나사는 그동안 아르테미스 달 탐사 계획을 위해 우주발사시스템(SLS)을 개발했는데, 발사 비용이 비싼 데다 첫 발사에서부터 많은 문제를 일으켰죠. 아마도 아르테미스 계획도 스타십을 더 많이 이용해 빨리 진행되도록 대폭 수정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https://m.mk.co.kr/news/it/11182764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올해 최고의 미국 주식(S&P500)
- PLTR, NVDA, GEV, CEG 대박

출처: YMZ
美 정부, 이번 주 반도체 규제 발표…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영향 예상 (TrendForce)

블룸버그에 따르면 업데이트된 규제는 삼성과 SK하이닉스, 그리고 미국의 마이크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HBM을 다루는 조항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

https://www.trendforce.com/news/2024/11/29/news-u-s-reportedly-to-unveil-chip-restrictions-week-impacting-samsung-sk-hynix-and-micron/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09


이 기술이 (혹은 특허가) 문제가 있을까? 아닌 것 같다. 키트루다의 매출은 2023년에 250억 달러(약 36조 원)를 기록하여 글로벌 단일약품 매출 1위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인 키투르다 SC제형 임상 3상을 성공하자 곧 할로자임 ‘엠다제(MDASE)’ 특허취소심판을 제기한 머크의 액션을 신뢰한다. 뜬금없는 추측보다는 연 250억 달러 매출의 크기가 말해준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할로자임 특허 잘못됐다는 데이터 갖고 있다”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박순재 알테오젠 회장은 최근 불거진 글로벌 제약·바이오사 할로자임 테라퓨틱스와 특허 분쟁 이슈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이로 인해 주가의 변동 폭이 커졌으나, 크게 확대될 사안이 아니라며 1월 반등 가능성도 언급했다.

“키트루다 상용화 막바지 시점 기다려왔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 연말 모임에서 기자와 만나 “(엠다제의) 특허가 잘못됐다는 확실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계적으로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할로자임과 알테오젠뿐이다. 할로자임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약물 전달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곳이다.

할로자임의 SC 약물 전달 기술로는 생체 효소 기반의 인간 히알루니다제인 ‘rHuPH20’을 활용한 SC 약물 전달 기술 ‘인핸즈’가 있다. 할로자임의 관련 기술에 대한 최초 출원은 2003년, 원천 특허로 추정되는 특허의 존속기간은 2027년에 만료된다. 이 때문에 할로자임은 변이체 엠다제(MDASE)에 대한 특허도 냈으며, 이 특허는 2034년에 만료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엠다제의 특허 무효화를 위해 관련 제품의 상용화 막바지 시점까지 기다려왔다”며 “몇 년 전에 할 수도 있었지만, 할로자임이 광범위한 특허를 갖고 있어 전략적으로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글로벌 제약·바이오사 머크(MSD)는 최근 엠다제 특허에 대해 ‘등록 후 특허취소심판’(Post Grant Review, PGR)을 미국 특허청(USPTO)에 제기했다. PGR은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의 유·무효성을 특허심판원(PTAB)에서 다시 검토하는 특허 심판 제도 중 하나다.

앞서 알테오젠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제형 변경 기술 ALT-B4에 대한 최초 출원은 2018년에 했다. ALT-B4의 미국 물질특허를 출원해 2043년까지다. 머크는 이를 2020년 알테오젠으로부터 기술이전받았다. 지난 2월에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에 한해 독점권을 요구하는 수정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 간 총 기술이전 계약 규모는 43억 달러(약 6조원)에 이른다.

머크는 최근 키트루다를 SC 제형으로 개발한 약물의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이 약물을 투여한 결과, 기존 정맥주사(IV) 제형과 비교해 약효나 안전성이 뒤처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대표의 말처럼 관련 제품의 상용화가 임박해, 불확실성을 제거하려고 소송에 나섰다는 방증이다. 키트루다는 지난 2014년 정맥주사제형으로 미국에서 처음 허가 받았으며 다양한 암종에 걸쳐 우수한 항암 효과를 내면서 지난해 글로벌 매출(250억 달러) 1위 의약품에 등극했다.

그는 “최근 불거진 이슈들은 키트루다의 상업화 시점이 임박하면서 불필요하게 나온 것도 많다”면서 “여러 특허 관련 소송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한 만큼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할로자임과 특허권을 둔 분쟁에 대리자로 나선 머크는 특허 무효를 요청한 이유로 △지나치게 특허 청구 범위가 넓음 △특허 명세서에 기재한 요건과 실시 가능성이 부족함 △기존 특허와 기술로 명백성이 인정됨 등을 제시했다. 특허 범위가 광범위해 기술적인 구체성과 합리성이 결여됐다는 주장이다. 엠다제는 물질이 개발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당장 개발에 착수하더라도 곧 만료 기한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머크는 엠다제 특허를 기반으로 단백질 조합을 제작하거나 검증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봤다.

“1월 좋은 소식 많다”

박 대표는 최근 큰 폭의 주가 하락에 대해서도 크게 문제없을 것이라고 봤다. 한때 알테오젠의 주가는 45만원을 넘어섰으나, 최근 특허 분쟁 이슈로 인해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 28만원까지 떨어졌다. 같은달 19일 발간된 미국 골드만삭스의 보고서가 가장 큰 영향을 줬다. 해당 보고서에는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에 사용된 제형 변경기술이 할로자임의 특허를 침해할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이 담겼다. 이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는 할로자임이 SC 제형 전환 기술 관련 특허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돌았다. 알테오젠이 소송에서 패소하거나 합의할 경우 회사가 수취할 로열티가 줄어둘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알테오젠은 즉각 대응해 지난달 20일 자사의 홈페이지에 설명문을 게시한 데 이어 25일 주주서한을 통해 시장에서 우려하는 특허침해 소지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서한에서 알테오젠은 “당사의 히알루로니다제는 파트너사들의 심도 깊은 특허 분석과 복수의 특허 전문 로펌을 고용해 독립적인 물질이자 알테오젠이 오롯이 특허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지적재산권 확보가 중요한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최고의 역량을 가진 기업들과 특허 이슈를 클리어하고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린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미국 골드만삭스의 보고서는 현지에서는 오히려 큰 반응이 없을 정도로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일부 내용이 국내 시장에 왜곡돼 들어오면서 주가에 영향을 줬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경우 연말을 앞두고 한번 정리하는 차원에서 빠지는 것도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1월에는 여러 좋은 일도 많고 해서 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크게 염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미국 골드만삭스의 보고서는 현지에서는 오히려 큰 반응이 없을 정도로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일부 내용이 국내 시장에 왜곡돼 들어오면서 주가에 영향을 줬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경우 연말을 앞두고 한번 정리하는 차원에서 빠지는 것도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1월에는 여러 좋은 일도 많고 해서 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크게 염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302166639114584&mediaCodeNo=257
Forwarded from 돼지바
외인 매도가 거의 없고 심지어 코스닥과 선물은 사는데도 개인 매도로 시장이 개판이 나는중
양시장 또 과매도권인데... 시황맨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수 비율인 ADR이 다시 과매도권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피는 80 이하, 코스닥은 75 이하면 과매도인데. 최근에는 코스닥 기준 70 정도에서 반전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특이한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통은 과매도권 진입시 비교적 V자 형태로 반등하는데 11월 이 후를 보면 반등하다가 다시 이 위치로 내려오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투자자들이 낙폭 과대에서 매수했다가도 단기로 바로 처리해 버릴 정도로 자신감이 없다는 의미죠.

오늘의 경우 경기 우려와 반도체 제재 변수, 트럼프가 브릭스 국가들 대상으로 관세 100% 경고 발언 등에 밀리는 모습입니다만 가격이 싸졌다는 점만 보면 변화가 생겨야 하는 위치입니다.

코스피 PBR은 0.85배 수준, 삼성전자 장기 지지선 120월선 진입, 코스닥 지수 역시 지지선인 60분기선 등 중요한 위치라는 점에서 변화가 생기는지 주목해 보죠.
중국보다 더 위험하다…이대로면 한국 기업들 치명타 | 한국경제

'석유화학 쌀' 中보다 싸게 공급
중동發 물량공세 예고에 韓 패닉

철강이 ‘산업의 쌀’이라면 에틸렌은 ‘석유화학제품의 쌀’로 통한다. 페트병 등 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비닐 등의 원재료가 에틸렌이기 때문이다. 현재 에틸렌을 가장 싸게 만드는 곳은 중국이다. 현지에서 만든 에틸렌을 한국 업체보다 30% 싸게 내놓다보니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국내 기초유분 제조업체들이 당해낼 재간이 없다.

2~3년 뒤부터는 중국산보다 훨씬 저렴한 중동산 저가 에틸렌이 쏟아진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짓고 있는 8개 정유·석유화학 통합 공장(COTC)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에틸렌을 비롯한 한국산 기초유분은 이제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자조 섞인 한숨이 석유화학업계에서 나오는 이유다.

“석유화학 분야에서도 세계 1위가 되겠다”는 아람코의 자신감은 COTC 공법에서 나온다. 아람코는 사우디아라비아(3개)와 중국(4개), 한국(1개)에서 짓고 있는 8개 석유화학 공장에 모두 COTC 설비를 들여놓기로 했다. 여기에서 생산하는 에틸렌만 연 1150만t에 달한다. 국내 1위 LG화학(연 330만t)과 같은 회사가 3~4개 더 생기는 셈이다. 다만 투자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자국 내 얀부와 라스알카이르 공사는 중단한 상태다.

한국 기업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원가 경쟁력으로 보나 자본력으로 보나 아람코와 중국에 모두 밀리기 때문이다. “아람코의 자회사인 에쓰오일을 뺀 나머지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이 살 길은 하루빨리 기초유분 사업을 접고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에 올인하는 것뿐”이란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업계에선 중동에서 생산한 기초유분이 시장에 풀리는 2~3년 안에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경쟁업체가 두손 들 때까지 가격 인하 경쟁을 벌이는 ‘치킨게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서다. 업계 관계자는 “아람코는 COTC 시설을 통해 안정적인 원유 수요처만 확보하면 수익이 안 나도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다”며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보다 발빠르게 구조조정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164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