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04 계엄령 선포 관련 2
한국 계엄령 선포에 대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주목. 이는 한국이 중간재 수출이 많아 계엄령이 장기화될 경우 한국 경기 둔화가 확대될 수 있고 반도체 칩, 중장비 등 공급망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글로벌 경기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실제 한국 계엄령 발표 후 미국 채권시장은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하며 가격 상승(금리 하락)이 진행되기도 했음. 물론, 구인구직 발표 후 가격 하락(금리 상승)으로 전환했지만, 한국의 영향이 이어져 금리 상승은 제한.
이런 가운데 영국 런던에 상장되어 있는 삼성전자 ADR(-3.5%)은 한 때 7.5%까지 하락한 가운데 수혜 가능성이 부각된 마이크론은 상승하는 등 변화가 진행. 더불어 포스코홀딩스 등 미국에 상장된 한국 기업 ADR도 하락하는 등 한국 계엄령 소식은 많은 기업들에 영향.
그러나 국회의 계엄령 해제 표결 만장일치 통과 소식이 전해지자 안정을 찾는 모습. 대부분 ADR은 하락폭을 축소했으며, 달러/원 환율도 안정. 대외 신인도를 보여주는 CDS 프리미엄이 전일 33.47bp에서 36.6bp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국회의 계엄령 해제 결의안 발표 후 안정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물론, 개장되는 한국 채권시장은 대외 신인도와 관련 있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이 확대된 만큼 하락은 불가피한데 그 기간을 결정할 요인이기 때문. 특히 외국인이 채권 매도(금리상승) 여부에 주목
한국 계엄령 선포에 대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주목. 이는 한국이 중간재 수출이 많아 계엄령이 장기화될 경우 한국 경기 둔화가 확대될 수 있고 반도체 칩, 중장비 등 공급망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글로벌 경기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실제 한국 계엄령 발표 후 미국 채권시장은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하며 가격 상승(금리 하락)이 진행되기도 했음. 물론, 구인구직 발표 후 가격 하락(금리 상승)으로 전환했지만, 한국의 영향이 이어져 금리 상승은 제한.
이런 가운데 영국 런던에 상장되어 있는 삼성전자 ADR(-3.5%)은 한 때 7.5%까지 하락한 가운데 수혜 가능성이 부각된 마이크론은 상승하는 등 변화가 진행. 더불어 포스코홀딩스 등 미국에 상장된 한국 기업 ADR도 하락하는 등 한국 계엄령 소식은 많은 기업들에 영향.
그러나 국회의 계엄령 해제 표결 만장일치 통과 소식이 전해지자 안정을 찾는 모습. 대부분 ADR은 하락폭을 축소했으며, 달러/원 환율도 안정. 대외 신인도를 보여주는 CDS 프리미엄이 전일 33.47bp에서 36.6bp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국회의 계엄령 해제 결의안 발표 후 안정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물론, 개장되는 한국 채권시장은 대외 신인도와 관련 있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이 확대된 만큼 하락은 불가피한데 그 기간을 결정할 요인이기 때문. 특히 외국인이 채권 매도(금리상승) 여부에 주목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글로벌 금융시장의 블랙스완이 될(?) 뻔했던 계엄령 선포
자고 있는 사이 놀랄 일들이 정말 많이 발생했습니다.
대통령은 긴급 성명을 통해 46년 만에 처음으로 "계엄령"을 선포했고, 이에 국내증시 야간 선물지수나 MSCI 한국 지수 및 원화 가치는 급락했습니다.
이 같은 대통령의 조치에 국회, 지자체 및 국민들은 일제히 반대하였고, 국회는 빠르게 '계엄령 선포 무효'를 의결하였습니다.
계엄군에게 막혀 의회 안에 들어가지 못한 국회의원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여당 대표도 "위헌적 계엄선포 효과는 상실"했다고도 밝힌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아직 시장이 정상화되지 못한 이유는 계엄 선포를 한 당사자의 '번복(해제)' 발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오늘의 예상 밖 일처럼 어찌될지는 모를 일입니다.
만약, 후자라면 우리나라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블랙스완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산업 밸류체인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AI시대의 히트템 HBM 입니다. HBM 생산은 국내에서 100% 되고 있습니다.
이 사태가 우라나라에 긍정보다는 부정적 영향을 더 많이 미칠 것입니다. 특히, 신뢰 및 신용이 중요한 금융시장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무사히 이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되길 국민으로서 원하지만, 그 여파는 두고두고 미칠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예산안 가지고 시끄러운 🇫🇷,
정부 신임안 두고 시끄러운 🇩🇪,
보다 더 한 🇰🇷 정치적 위험입니다.
자고 있는 사이 놀랄 일들이 정말 많이 발생했습니다.
대통령은 긴급 성명을 통해 46년 만에 처음으로 "계엄령"을 선포했고, 이에 국내증시 야간 선물지수나 MSCI 한국 지수 및 원화 가치는 급락했습니다.
이 같은 대통령의 조치에 국회, 지자체 및 국민들은 일제히 반대하였고, 국회는 빠르게 '계엄령 선포 무효'를 의결하였습니다.
계엄군에게 막혀 의회 안에 들어가지 못한 국회의원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여당 대표도 "위헌적 계엄선포 효과는 상실"했다고도 밝힌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아직 시장이 정상화되지 못한 이유는 계엄 선포를 한 당사자의 '번복(해제)' 발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오늘의 예상 밖 일처럼 어찌될지는 모를 일입니다.
만약, 후자라면 우리나라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블랙스완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산업 밸류체인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AI시대의 히트템 HBM 입니다. HBM 생산은 국내에서 100% 되고 있습니다.
이 사태가 우라나라에 긍정보다는 부정적 영향을 더 많이 미칠 것입니다. 특히, 신뢰 및 신용이 중요한 금융시장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무사히 이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되길 국민으로서 원하지만, 그 여파는 두고두고 미칠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예산안 가지고 시끄러운 🇫🇷,
정부 신임안 두고 시끄러운 🇩🇪,
보다 더 한 🇰🇷 정치적 위험입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 계엄령 선포, '긴박했던(?) 순간들'
* 순서대로
MSCI 한국 지수($EWY): 장중 7% 낙폭에서 회복
달러/원 환율: 1428원까지 상승 후 1415원까지 하락(ICE 기준)
비트코인: 34% 하락하며 장중 저점 8,900만원까지 급락 후 회복(업비트 기준)
* 순서대로
MSCI 한국 지수($EWY): 장중 7% 낙폭에서 회복
달러/원 환율: 1428원까지 상승 후 1415원까지 하락(ICE 기준)
비트코인: 34% 하락하며 장중 저점 8,900만원까지 급락 후 회복(업비트 기준)
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경민 이)
비상계엄 선포/해제 이후 국내 금융시장 전망
비상계엄 선포 경과
12.3일 오후 10시 27분경, 윤석열 대통령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 계엄사령관에 4성 장군인 반안수 육군참모총장 임명. 계엄사령부, 3일 오후 11시부로 대한민국 전역에 포고령 발령
4일 자정, 국회 본회의 열고 비상계엄령에 대한 해제안 가결(재석 190인 전원 찬성)
4일 오전 4시 20분 경 윤석열 대통령 ‘국회의 요구를 수용해 비상계엄을 해제할 것’ 선언
금융시장 반응
원/달러 환율: NDF 시장에서 장 중 14원 상승한 1,418.7원에서 등락 중(오전 6시 17분 기준). 장 중 최고가는 1,440원까지 급등 이후 하향안정 중
해외 KOSPI ETF(EWY) : 장 중 -7.1%까지 급락했지만, -1.59% 하락 마감(6:00 장 종료)
야간 선물 : 장 중 -5.48%까지 급락했지만, -1.80%로 하락 마감(5:00 마감)
금융당국 : 3일 오후 11시 40분경, 최상목 기획재정부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긴급 거시 경제∙금융 현안 간담회 개최. 4일 구체적인 추가 안정 조치 발표 예정
향후 국내 금융시장 전망
금번 사태 이후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불가피.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하지만, 비상 계엄 선포 직후 해제되었고, 이 과정에서 환율, 야간 선물 시장 등 낙폭 축소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융시장 충격 강도는 제한적일 전망
특히, 국내 증시와 환율 시장이 극심한 저평가 영역에 위치한 만큼 점차 안정을 찾아갈 가능성 높다고 판단
기존 증시 전망 스탠스 및 투자전략 유지. 자세한 내용은 12월 2일자 “12월 & 25년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 고진감래(苦盡甘來). 연말 랠리 기대. Worst Case도 마지막 하락 파동” 참조
비상계엄 선포 경과
12.3일 오후 10시 27분경, 윤석열 대통령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 계엄사령관에 4성 장군인 반안수 육군참모총장 임명. 계엄사령부, 3일 오후 11시부로 대한민국 전역에 포고령 발령
4일 자정, 국회 본회의 열고 비상계엄령에 대한 해제안 가결(재석 190인 전원 찬성)
4일 오전 4시 20분 경 윤석열 대통령 ‘국회의 요구를 수용해 비상계엄을 해제할 것’ 선언
금융시장 반응
원/달러 환율: NDF 시장에서 장 중 14원 상승한 1,418.7원에서 등락 중(오전 6시 17분 기준). 장 중 최고가는 1,440원까지 급등 이후 하향안정 중
해외 KOSPI ETF(EWY) : 장 중 -7.1%까지 급락했지만, -1.59% 하락 마감(6:00 장 종료)
야간 선물 : 장 중 -5.48%까지 급락했지만, -1.80%로 하락 마감(5:00 마감)
금융당국 : 3일 오후 11시 40분경, 최상목 기획재정부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긴급 거시 경제∙금융 현안 간담회 개최. 4일 구체적인 추가 안정 조치 발표 예정
향후 국내 금융시장 전망
금번 사태 이후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불가피.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하지만, 비상 계엄 선포 직후 해제되었고, 이 과정에서 환율, 야간 선물 시장 등 낙폭 축소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융시장 충격 강도는 제한적일 전망
특히, 국내 증시와 환율 시장이 극심한 저평가 영역에 위치한 만큼 점차 안정을 찾아갈 가능성 높다고 판단
기존 증시 전망 스탠스 및 투자전략 유지. 자세한 내용은 12월 2일자 “12월 & 25년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 고진감래(苦盡甘來). 연말 랠리 기대. Worst Case도 마지막 하락 파동” 참조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주요 해외 언론의 메인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계엄령 이슈
2024년 12월 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간밤에 비상계엄령이 내려졌다 해제됐고 야간선물은 1.8% 하락했습니다.
(2) VIX가 13.31까지 하락해 지난 7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3) 중국 지도부가 다음주 수요일부터 이틀간 비공개 경제공작회의를 엽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53%p (+0.041%p)
한국 고객예탁금, 52.3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80%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17.38원 (-11.12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간밤에 비상계엄령이 내려졌다 해제됐고 야간선물은 1.8% 하락했습니다.
(2) VIX가 13.31까지 하락해 지난 7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3) 중국 지도부가 다음주 수요일부터 이틀간 비공개 경제공작회의를 엽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53%p (+0.041%p)
한국 고객예탁금, 52.3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80%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17.38원 (-11.1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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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40 간밤 글로벌 증시 Core Issue (12/4)
─ S&P500, 나스닥 신고가
미 증시는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이틀 연속 신고가를 기록함. 메타(+3.5%)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아마존(+1.3%), 애플(+1.3%), 엔비디아(+1.2%) 등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남.
테슬라(-1.6%)는 델라웨어 주(州) 법원이 머스크의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급여 패키지를 두 번째로 기각했다는 소식과 11월 상하이 공장에서 수출을 포함한 약 7만 9천대의 차량을 출하했는데, 이는 1년 전보다 4% 정도 감소한 수치. 일론 머스크 CEO는"법원의 결정이 잘못됐고, 항소할 것"이라고 밝힘.
유나이티드 스틸(-8.0%)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Truth Social 플랫폼에 "일본제철(5401.JP)이 인수되는 것에 전적으로 반대한다"는 게시물을 올린 이후 약세를 보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6.9%)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정부 사용에 대한 FedRAMP High Authorization을 확보했다는 상승에 강세. 또한, 오는 13일 나스닥100 지수 정기 변경을 앞두고 팔란티어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 주가 흐름 긍정적.
메타(+3.5%)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인 613 달러를 기록.
WTI 원유 선물(+2.8%)은 배럴당 70달러에 근접. 목요일(5일, 현지시각) 열릴 예정인 OPEC+ 회의에서 자발적 감산 조치를 내년 4월까지 연기할 것이라는 예상과 미국이 불법적인 이란 원유 운송에 연루된 35개 기관과 선박에 제재를 가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임.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는 지난 2년 간의 강력한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감소를 공급 측의 두 가지 발전, 즉 더 높은 근로자 생산성과 미국 노동력을 확대한 이민 증가에 기인한다고 밝힘.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 미국 경제는 추세 이상의 속도로 일자리를 계속 채울 수 있었고, 실업률은 반세기 만에 최저치인 4.1%를 기록 중이라고 밝힘. 또한 그녀는 "금리 결정은 매 회의 때마다 결정할 것"이라는 원론적 답변만 함.
한편, 10월 JOLTs에 따르면 구인건수(Openings) 777.4만 건으로 전월대비 37.2천건 증가함. 실직자(698.4만명, +15만명) 1인당 일자리 수는 1.11로 지난달 1.08에서 소폭 상승함.
그러나 일자리 대부분이 영세(1-49명) 및 소기업(10-249명)에서 증가하였고 중견(250-999명) 및 대기업(1000명+)에서는 감소한 모습을 보임. 즉, 직원 수 250명 미만 기업에서 증가한 일자리는 45.8만개 였지만, 250명 이상 기업에서는 9.1만개가 감소함.
또한, 민간 부문에서의 순 일자리 증가는 '0(Zero)'를 기록함. 이는 민간 고용(Hires)에서 민간 해고(Seperations)를 차감한 값으로 '거의' 대부분의 기간에는 채용이 해고를 상회하기 때문에 '플러스(+)' 값이 나오기 마련. 그러나 지난달 33.7만건에서 0으로 급감한 건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음.
유럽 증시는 불안한 벽을 타고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독일 DAX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2만선을 돌파하였고, 영국 FTSE 지수는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한편, 프랑스에서는 이르면 수요일에 바르니에 총리 불신임안 의회 표결에 나설 전망. 다만, 불신임안이 가결돼 프랑스 정부가 축출되면 정치적 공백이 유로화 가치에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전망 우세.
─ S&P500, 나스닥 신고가
미 증시는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이틀 연속 신고가를 기록함. 메타(+3.5%)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아마존(+1.3%), 애플(+1.3%), 엔비디아(+1.2%) 등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남.
테슬라(-1.6%)는 델라웨어 주(州) 법원이 머스크의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급여 패키지를 두 번째로 기각했다는 소식과 11월 상하이 공장에서 수출을 포함한 약 7만 9천대의 차량을 출하했는데, 이는 1년 전보다 4% 정도 감소한 수치. 일론 머스크 CEO는"법원의 결정이 잘못됐고, 항소할 것"이라고 밝힘.
유나이티드 스틸(-8.0%)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Truth Social 플랫폼에 "일본제철(5401.JP)이 인수되는 것에 전적으로 반대한다"는 게시물을 올린 이후 약세를 보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6.9%)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정부 사용에 대한 FedRAMP High Authorization을 확보했다는 상승에 강세. 또한, 오는 13일 나스닥100 지수 정기 변경을 앞두고 팔란티어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 주가 흐름 긍정적.
메타(+3.5%)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인 613 달러를 기록.
WTI 원유 선물(+2.8%)은 배럴당 70달러에 근접. 목요일(5일, 현지시각) 열릴 예정인 OPEC+ 회의에서 자발적 감산 조치를 내년 4월까지 연기할 것이라는 예상과 미국이 불법적인 이란 원유 운송에 연루된 35개 기관과 선박에 제재를 가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임.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는 지난 2년 간의 강력한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감소를 공급 측의 두 가지 발전, 즉 더 높은 근로자 생산성과 미국 노동력을 확대한 이민 증가에 기인한다고 밝힘.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 미국 경제는 추세 이상의 속도로 일자리를 계속 채울 수 있었고, 실업률은 반세기 만에 최저치인 4.1%를 기록 중이라고 밝힘. 또한 그녀는 "금리 결정은 매 회의 때마다 결정할 것"이라는 원론적 답변만 함.
한편, 10월 JOLTs에 따르면 구인건수(Openings) 777.4만 건으로 전월대비 37.2천건 증가함. 실직자(698.4만명, +15만명) 1인당 일자리 수는 1.11로 지난달 1.08에서 소폭 상승함.
그러나 일자리 대부분이 영세(1-49명) 및 소기업(10-249명)에서 증가하였고 중견(250-999명) 및 대기업(1000명+)에서는 감소한 모습을 보임. 즉, 직원 수 250명 미만 기업에서 증가한 일자리는 45.8만개 였지만, 250명 이상 기업에서는 9.1만개가 감소함.
또한, 민간 부문에서의 순 일자리 증가는 '0(Zero)'를 기록함. 이는 민간 고용(Hires)에서 민간 해고(Seperations)를 차감한 값으로 '거의' 대부분의 기간에는 채용이 해고를 상회하기 때문에 '플러스(+)' 값이 나오기 마련. 그러나 지난달 33.7만건에서 0으로 급감한 건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음.
유럽 증시는 불안한 벽을 타고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독일 DAX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2만선을 돌파하였고, 영국 FTSE 지수는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한편, 프랑스에서는 이르면 수요일에 바르니에 총리 불신임안 의회 표결에 나설 전망. 다만, 불신임안이 가결돼 프랑스 정부가 축출되면 정치적 공백이 유로화 가치에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전망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