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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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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령 선포, '긴박했던(?) 순간들'

* 순서대로
MSCI 한국 지수($EWY): 장중 7% 낙폭에서 회복

달러/원 환율: 1428원까지 상승 후 1415원까지 하락(ICE 기준)

비트코인: 34% 하락하며 장중 저점 8,900만원까지 급락 후 회복(업비트 기준)
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경민 이)
비상계엄 선포/해제 이후 국내 금융시장 전망

비상계엄 선포 경과

12.3일 오후 10시 27분경, 윤석열 대통령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 계엄사령관에 4성 장군인 반안수 육군참모총장 임명. 계엄사령부, 3일 오후 11시부로 대한민국 전역에 포고령 발령
4일 자정, 국회 본회의 열고 비상계엄령에 대한 해제안 가결(재석 190인 전원 찬성)
4일 오전 4시 20분 경 윤석열 대통령 ‘국회의 요구를 수용해 비상계엄을 해제할 것’ 선언

금융시장 반응

원/달러 환율: NDF 시장에서 장 중 14원 상승한 1,418.7원에서 등락 중(오전 6시 17분 기준). 장 중 최고가는 1,440원까지 급등 이후 하향안정 중
해외 KOSPI ETF(EWY) : 장 중 -7.1%까지 급락했지만, -1.59% 하락 마감(6:00 장 종료)
야간 선물 : 장 중 -5.48%까지 급락했지만, -1.80%로 하락 마감(5:00 마감)
금융당국 : 3일 오후 11시 40분경, 최상목 기획재정부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긴급 거시 경제∙금융 현안 간담회 개최. 4일 구체적인 추가 안정 조치 발표 예정

향후 국내 금융시장 전망

금번 사태 이후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불가피.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하지만, 비상 계엄 선포 직후 해제되었고, 이 과정에서 환율, 야간 선물 시장 등 낙폭 축소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융시장 충격 강도는 제한적일 전망
특히, 국내 증시와 환율 시장이 극심한 저평가 영역에 위치한 만큼 점차 안정을 찾아갈 가능성 높다고 판단
기존 증시 전망 스탠스 및 투자전략 유지. 자세한 내용은 12월 2일자 “12월 & 25년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 고진감래(苦盡甘來). 연말 랠리 기대. Worst Case도 마지막 하락 파동” 참조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주요 해외 언론의 메인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계엄령 이슈
2024년 12월 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간밤에 비상계엄령이 내려졌다 해제됐고 야간선물은 1.8% 하락했습니다.

(2) VIX가 13.31까지 하락해 지난 7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3) 중국 지도부가 다음주 수요일부터 이틀간 비공개 경제공작회의를 엽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53%p (+0.041%p)
한국 고객예탁금, 52.3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80%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17.38원 (-11.12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40 간밤 글로벌 증시 Core Issue (12/4)

─ S&P500, 나스닥 신고가
미 증시는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이틀 연속 신고가를 기록함. 메타(+3.5%)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아마존(+1.3%), 애플(+1.3%), 엔비디아(+1.2%) 등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남.

테슬라(-1.6%)는 델라웨어 주(州) 법원이 머스크의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급여 패키지를 두 번째로 기각했다는 소식과 11월 상하이 공장에서 수출을 포함한 약 7만 9천대의 차량을 출하했는데, 이는 1년 전보다 4% 정도 감소한 수치. 일론 머스크 CEO는"법원의 결정이 잘못됐고, 항소할 것"이라고 밝힘.

유나이티드 스틸(-8.0%)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Truth Social 플랫폼에 "일본제철(5401.JP)이 인수되는 것에 전적으로 반대한다"는 게시물을 올린 이후 약세를 보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6.9%)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정부 사용에 대한 FedRAMP High Authorization을 확보했다는 상승에 강세. 또한, 오는 13일 나스닥100 지수 정기 변경을 앞두고 팔란티어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 주가 흐름 긍정적.

메타(+3.5%)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인 613 달러를 기록.

WTI 원유 선물(+2.8%)은 배럴당 70달러에 근접. 목요일(5일, 현지시각) 열릴 예정인 OPEC+ 회의에서 자발적 감산 조치를 내년 4월까지 연기할 것이라는 예상과 미국이 불법적인 이란 원유 운송에 연루된 35개 기관과 선박에 제재를 가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임.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는 지난 2년 간의 강력한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감소를 공급 측의 두 가지 발전, 즉 더 높은 근로자 생산성과 미국 노동력을 확대한 이민 증가에 기인한다고 밝힘.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 미국 경제는 추세 이상의 속도로 일자리를 계속 채울 수 있었고, 실업률은 반세기 만에 최저치인 4.1%를 기록 중이라고 밝힘. 또한 그녀는 "금리 결정은 매 회의 때마다 결정할 것"이라는 원론적 답변만 함.

한편, 10월 JOLTs에 따르면 구인건수(Openings) 777.4만 건으로 전월대비 37.2천건 증가함. 실직자(698.4만명, +15만명) 1인당 일자리 수는 1.11로 지난달 1.08에서 소폭 상승함.

그러나 일자리 대부분이 영세(1-49명) 및 소기업(10-249명)에서 증가하였고 중견(250-999명) 및 대기업(1000명+)에서는 감소한 모습을 보임. 즉, 직원 수 250명 미만 기업에서 증가한 일자리는 45.8만개 였지만, 250명 이상 기업에서는 9.1만개가 감소함.

또한, 민간 부문에서의 순 일자리 증가는 '0(Zero)'를 기록함. 이는 민간 고용(Hires)에서 민간 해고(Seperations)를 차감한 값으로 '거의' 대부분의 기간에는 채용이 해고를 상회하기 때문에 '플러스(+)' 값이 나오기 마련. 그러나 지난달 33.7만건에서 0으로 급감한 건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음.

유럽 증시는 불안한 벽을 타고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독일 DAX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2만선을 돌파하였고, 영국 FTSE 지수는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한편, 프랑스에서는 이르면 수요일에 바르니에 총리 불신임안 의회 표결에 나설 전망. 다만, 불신임안이 가결돼 프랑스 정부가 축출되면 정치적 공백이 유로화 가치에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전망 우세.
뉴욕증시, 韓·佛 정국 불안에 경계심 고조…혼조 마감

한국과 프랑스의 정국이 극한의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장 초반 위험 회피 심리가 뉴욕증시에 퍼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소식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3대 주가지수는 개장 이후 하락했다. 안전 선호 심리로 미국 국채가격이 상승 전환하고 달러-원 환율은 한때 1,440원 이상까지 폭등하자 투자자들도 주식 매도로 대응하는 흐름이었다.

프랑스의 혼란스러운 정국도 증시에는 근심 요소였다.

프랑스 정부가 내놓은 긴축 예산안에 야당이 반대하자 미셸 바르니에 총리가 예산안을 의회 표결 없이 강행 처리하기로 하면서 정국은 혼돈 그 자체다. 야당은 즉각 불신임 투표를 요구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고 프랑스 정권의 붕괴 가능성마저 제기되는 상황이다.

바르니에가 물러나면 에마뉘엘 마크롱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내년 6월 새로운 총선을 실시할 수 있지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프랑스의 정치적 교착 상태는 쉽게 해결되긴 어려워 보인다. 이는 프랑스 국채금리를 계속 짓누르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뉴욕증시는 반등을 모색했고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컸다. 윤 대통령이 계엄을 해제하겠다고 밝히면서 정국 불안감이 누그러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윤 대통령이 계엄을 해제하면서 장기적으로 정국은 더 불안정해질 수 있다. 한국의 정치 상황은 글로벌 금융시장에 계속 불안 요소로 남을 공산이 크다.

에버코어ISI의 크리슈나 구하 글로벌 정책 전략 총괄은 "한국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그에 따른 국회의 계엄령 해제 의결로 전통적인 도피처에서 안전을 도모했던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며 "다만 전반적으로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지금까지는 상대적으로 작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혼란이 아직 글로벌 금융시장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미국과 일본, 스위스로 안전 자산이 유입되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 공급망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4030800009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이제 미국 1위 방산주는 팔란티어 입니다.

사진출처: 엔팔좋아 님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Salesforce Q3 실적 발표

• RPO: 264억달러. 전년대비 +10%
• 매출액: 94억달러. 전년대비 +8%
- 컨센서스 대비 9천만달러 상회
• Operating margin: 20%
- 전년대비 +3%p 상승
• EPS: 2.41달러 ($0.04 miss)

» 2025년 Guidance (소폭 상향)
• 매출: 380억달러. 전년대비 +9%
• Operating margin: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