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11월 ISM 서비스업지수와 ADP 민간고용이 예상을 밑돌며 금리가 내렸습니다.
(2)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공개하며 미 증시가 나흘째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3) 파월이 가상자산과 은행시스템 간의 관계를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62%p (+0.011%p)
한국 고객예탁금, 49.8조원 -2.4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11.68원 (-1.8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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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11월 ISM 서비스업지수와 ADP 민간고용이 예상을 밑돌며 금리가 내렸습니다.
(2)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공개하며 미 증시가 나흘째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3) 파월이 가상자산과 은행시스템 간의 관계를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62%p (+0.011%p)
한국 고객예탁금, 49.8조원 -2.4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11.68원 (-1.8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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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41 간밤 글로벌 증시 Core Issue (12/5)
─ 미 증시 고공행진
미 주요지수 모두 상승하며 신고가를 기록함. 매그니피센트 7 강세 속에 뱅가드 메가캡 성장주 ETF($MGK, +1.6%)와 VanEck 반도체 ETF($SMH, +1.7%)가 상승함. 11월 ISM서비스업PMI와 ADP민간고용이 시장 예상을 하회했지만, 파월 의장 및 연준 베이지북은 미국 경제가 상당히 좋은 위치에 있음을 시사함. 프랑스 정부에 대한 신임안이 하원에서 가결되었지만 시장에 선반영된 부분이 있어 큰 변동성을 나타내지 못함. VIX 지수는 지난 7월 중순이후 최저인 13.46을 기록함.
세일즈포스($CRM, +11%)와 마벨테크놀로지($MRVL, +23%)는 예상보다 나은 실적 결과에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상승을 견인함. 세일즈포스는 회계연도 3분기 이익이 시장 예상을 하회했지만 매출이 상회하고, 4분기 매출 예측치 상향에 강세를 보임. 마벨테크놀로지는 "AI의 강력한 수요에 의해 성장이 가속화 되었다"면서 4분기 전망도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힘.
아마존(+2.2%)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함. 최근 re:Invent 행사를 열고 자체 AI 반도체인 '트레이니엄(Trainium) 2'를 공개함. 이는 AI 스타트업 안트로픽(Anthropic)에서 사용될 예정이며, 아마존은 최근 4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함. 또한 애플이 아마존의 AI 칩을 사용하면서 '효율성이 최대 50% 향상' 됐다고 밝힘. 아마존은 Trainium 3를 내년 후반에 출시할 계획과 이전 제품보다 4배 더 성능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힘.
일라이릴리(+2.0%)는 체중 감량 약물인 젭바운드(20.2%)가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13.7%)보다 47% 더 큰 체중 감량을 보였다는 임상 연구 결과 발표 소식에 강세.
풋락커($FL, -8.9%)는 예상보다 부진한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와 연간 가이던스 대폭 하향 소식에 약세를 보임. 츄이($CHWY, -0.5%), 캠벨스($CPB, -6.2%) 등은 부진한 실적과 전망에 주가가 하락함.
에너지($XLE, -2.5%)는 국제 유가 약세 속에 광범위한 하락세를 보임. WTI 원유 선물은 전일 대비 2% 하락하며 배럴당 69 달러를 하회함. 장 초반까지 OPEC+ 회의 기대감에 배럴당 70달러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금일 발표된 11월 ISM 서비스업 PMI(52.1 vs. 55.5 예상)와 ADP 민간고용(146K vs. 170K)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수요 약화에 대한 우려에 약세 전환함. 반면,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공개한 주간 원유 재고는 예상보다 더 큰 규모인 507만 배럴 감소함.
미 국채 수익률은 경제지표와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소화하며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임. 달러 인덱스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임.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차기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 친(親) 암호화폐론자인 폴 앳킨스를 임명했다는 소식에 3% 넘게 상승하며 9만 9천 달러를 재차 돌파함.
─ 베이지북과 Fed Speak
파월 의장은 뉴욕타임스가 주최한 Deal Summit 2024 행사에서 "미국 경제가 놀랍도록 좋다(remarkably good)"고 밝히면서 "통화 정책의 현 위치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함. 또한 그는 현재와 같은 양호한 경제가 지속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도 밝힘.
다만, 노동시장의 경우 응답률이 낮아져 데이터 추정치의 변동성이 커졌을 가능성이 있고 미국 (정부) 예산은 지속가능하지 못한 길에 있기 때문에 수입과 지출을 더 잘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또한 비트코인과 관련해 '투기적 자산'으로 사용되며, 미국 달러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금과 경쟁한다고 밝힘.
세인트루이스 연은 알베르토 무살렘 총재는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거나 일시 중단할 때가 다가왔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는데, 리치몬드 연은 토마스 바킨 총재가 밝힌 "1분기에 인플레이션이 높으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직 많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는 점과 일맥 상통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음.
한편, 12월 중순 FOMC 회의를 앞두고 공개된 베이지북에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약간 상승했지만, 고용 수준은 전체에서 변동이 없거나 약간만 증가하였고, 가격은 완만한 속도로 (지속) 상승했다고 밝힘. 특히,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스트레스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가격 전가'에 어려움이 많아지고, 이익 마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OECD와 블랙록 2025년 전망
블랙록은 2025년 전망에서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보다 높기 때문에 4% 미만으로 크게 인하할 여지가 없을 것으로 예상. 이에 유망한 투자로는,
① 미국 주식에 대한 Overweight과 AI 테마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② 전술적, 전략적 관점에서 일본 주식에 대한 'Overweight' 유지
③ 미국 국채 단기 포지션을 Underweight에서 Neutral로 수정
④ 미국 국채 롱 포지션을 Neutral에서 Underweigh로 수정
⑤ 미국보다 저렴한 유럽 크레딧, 투자 등급(IG), 고수익(HG)를 투자 선호
한편, OECD는 내년에 무역 긴장과 보호무역주의가 고조되면서 성장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함.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3.2%로 예상하고 2025년과 2026년에는 3.3%(이전 3.2%)로 예상함. 특히, 미 연준은 2026년 1분기까지 금리를 3.25~3.50%로 인하할 것으로 보고, ECB는 2025년 말까지 금리를 2.0%로 인하, BOJ는 2026년 말까지 금리를 1.5%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
* 지역별 성장률(24년/25년)
미국 2.8%(이전 2.6%) / 2.4%(이전 1.6%)
중국 4.9% / 4.7%(이전 4.5%)
유로존 0.8%(이전 0.7%)/1.3%
일본 -0.3%(이전 -0.1%)/1.5%(이전 1.4%)
─ 미 증시 고공행진
미 주요지수 모두 상승하며 신고가를 기록함. 매그니피센트 7 강세 속에 뱅가드 메가캡 성장주 ETF($MGK, +1.6%)와 VanEck 반도체 ETF($SMH, +1.7%)가 상승함. 11월 ISM서비스업PMI와 ADP민간고용이 시장 예상을 하회했지만, 파월 의장 및 연준 베이지북은 미국 경제가 상당히 좋은 위치에 있음을 시사함. 프랑스 정부에 대한 신임안이 하원에서 가결되었지만 시장에 선반영된 부분이 있어 큰 변동성을 나타내지 못함. VIX 지수는 지난 7월 중순이후 최저인 13.46을 기록함.
세일즈포스($CRM, +11%)와 마벨테크놀로지($MRVL, +23%)는 예상보다 나은 실적 결과에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상승을 견인함. 세일즈포스는 회계연도 3분기 이익이 시장 예상을 하회했지만 매출이 상회하고, 4분기 매출 예측치 상향에 강세를 보임. 마벨테크놀로지는 "AI의 강력한 수요에 의해 성장이 가속화 되었다"면서 4분기 전망도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힘.
아마존(+2.2%)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함. 최근 re:Invent 행사를 열고 자체 AI 반도체인 '트레이니엄(Trainium) 2'를 공개함. 이는 AI 스타트업 안트로픽(Anthropic)에서 사용될 예정이며, 아마존은 최근 4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함. 또한 애플이 아마존의 AI 칩을 사용하면서 '효율성이 최대 50% 향상' 됐다고 밝힘. 아마존은 Trainium 3를 내년 후반에 출시할 계획과 이전 제품보다 4배 더 성능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힘.
일라이릴리(+2.0%)는 체중 감량 약물인 젭바운드(20.2%)가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13.7%)보다 47% 더 큰 체중 감량을 보였다는 임상 연구 결과 발표 소식에 강세.
풋락커($FL, -8.9%)는 예상보다 부진한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와 연간 가이던스 대폭 하향 소식에 약세를 보임. 츄이($CHWY, -0.5%), 캠벨스($CPB, -6.2%) 등은 부진한 실적과 전망에 주가가 하락함.
에너지($XLE, -2.5%)는 국제 유가 약세 속에 광범위한 하락세를 보임. WTI 원유 선물은 전일 대비 2% 하락하며 배럴당 69 달러를 하회함. 장 초반까지 OPEC+ 회의 기대감에 배럴당 70달러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금일 발표된 11월 ISM 서비스업 PMI(52.1 vs. 55.5 예상)와 ADP 민간고용(146K vs. 170K)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수요 약화에 대한 우려에 약세 전환함. 반면,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공개한 주간 원유 재고는 예상보다 더 큰 규모인 507만 배럴 감소함.
미 국채 수익률은 경제지표와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소화하며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임. 달러 인덱스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임.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차기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 친(親) 암호화폐론자인 폴 앳킨스를 임명했다는 소식에 3% 넘게 상승하며 9만 9천 달러를 재차 돌파함.
─ 베이지북과 Fed Speak
파월 의장은 뉴욕타임스가 주최한 Deal Summit 2024 행사에서 "미국 경제가 놀랍도록 좋다(remarkably good)"고 밝히면서 "통화 정책의 현 위치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함. 또한 그는 현재와 같은 양호한 경제가 지속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도 밝힘.
다만, 노동시장의 경우 응답률이 낮아져 데이터 추정치의 변동성이 커졌을 가능성이 있고 미국 (정부) 예산은 지속가능하지 못한 길에 있기 때문에 수입과 지출을 더 잘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또한 비트코인과 관련해 '투기적 자산'으로 사용되며, 미국 달러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금과 경쟁한다고 밝힘.
세인트루이스 연은 알베르토 무살렘 총재는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거나 일시 중단할 때가 다가왔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는데, 리치몬드 연은 토마스 바킨 총재가 밝힌 "1분기에 인플레이션이 높으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직 많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는 점과 일맥 상통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음.
한편, 12월 중순 FOMC 회의를 앞두고 공개된 베이지북에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약간 상승했지만, 고용 수준은 전체에서 변동이 없거나 약간만 증가하였고, 가격은 완만한 속도로 (지속) 상승했다고 밝힘. 특히,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스트레스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가격 전가'에 어려움이 많아지고, 이익 마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OECD와 블랙록 2025년 전망
블랙록은 2025년 전망에서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보다 높기 때문에 4% 미만으로 크게 인하할 여지가 없을 것으로 예상. 이에 유망한 투자로는,
① 미국 주식에 대한 Overweight과 AI 테마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② 전술적, 전략적 관점에서 일본 주식에 대한 'Overweight' 유지
③ 미국 국채 단기 포지션을 Underweight에서 Neutral로 수정
④ 미국 국채 롱 포지션을 Neutral에서 Underweigh로 수정
⑤ 미국보다 저렴한 유럽 크레딧, 투자 등급(IG), 고수익(HG)를 투자 선호
한편, OECD는 내년에 무역 긴장과 보호무역주의가 고조되면서 성장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함.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3.2%로 예상하고 2025년과 2026년에는 3.3%(이전 3.2%)로 예상함. 특히, 미 연준은 2026년 1분기까지 금리를 3.25~3.50%로 인하할 것으로 보고, ECB는 2025년 말까지 금리를 2.0%로 인하, BOJ는 2026년 말까지 금리를 1.5%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
* 지역별 성장률(24년/25년)
미국 2.8%(이전 2.6%) / 2.4%(이전 1.6%)
중국 4.9% / 4.7%(이전 4.5%)
유로존 0.8%(이전 0.7%)/1.3%
일본 -0.3%(이전 -0.1%)/1.5%(이전 1.4%)
경기낙관론에 美 3대지수 신고가…다우 첫 45,000대 마감(종합)
뉴욕증시가 경기 낙관론과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주요지수 모두 신고가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8.51포인트(0.69%) 오른 45,014.04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45,000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우지수 구성 종목인 미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가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돈 실적을 내고 향후 실적전망도 상향 조정하면서 이날 10.99% 급등, 다우지수의 45,000선 돌파 마감을 견인했다.
반도체기업 마블 테크널러지도 '깜짝 실적'과 실적전망 상향에 이날 23.19% 급등했다.
미 경기 전망 낙관론이 강화된 것도 위험선호 심리를 키우며 증시 강세에 힘을 가세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이날 현재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놀라운 정도로 좋은 모습"이라고 평가하면서 미 경기에 대한 낙관론을 높였다.
이날 연준이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도 미국의 경제활동이 지난 한 달간 소폭 증가했으며 기업들이 수요 전망에 관해 낙관론을 키웠다고 진단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5011552072
뉴욕증시가 경기 낙관론과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주요지수 모두 신고가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8.51포인트(0.69%) 오른 45,014.04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45,000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우지수 구성 종목인 미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가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돈 실적을 내고 향후 실적전망도 상향 조정하면서 이날 10.99% 급등, 다우지수의 45,000선 돌파 마감을 견인했다.
반도체기업 마블 테크널러지도 '깜짝 실적'과 실적전망 상향에 이날 23.19% 급등했다.
미 경기 전망 낙관론이 강화된 것도 위험선호 심리를 키우며 증시 강세에 힘을 가세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이날 현재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놀라운 정도로 좋은 모습"이라고 평가하면서 미 경기에 대한 낙관론을 높였다.
이날 연준이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도 미국의 경제활동이 지난 한 달간 소폭 증가했으며 기업들이 수요 전망에 관해 낙관론을 키웠다고 진단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5011552072
연합뉴스
경기낙관론에 美 3대지수 신고가…다우 첫 45,000대 마감(종합)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경기 낙관론과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주요지수 모두 신고가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기술주 랠리, 엔비디아 3.5% 급등…사상최고 근접(상보) - 뉴스1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3.48% 급등한 145.1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인 148달러에 근접한 것이다.
이로써 시총도 3조5540억달러로 불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으로 미증시의 기술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미증시의 간판 기술주인 엔비디아도 덩달아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파월 의장은 이날 뉴욕타임스 주최 딜북 정상회의에서 “미국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양호한 상태에 있다”며 "연준이 금리 인하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해질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는 주가 하락 요인이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좋다는 발언에 주목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21445#_enliple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3.48% 급등한 145.1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인 148달러에 근접한 것이다.
이로써 시총도 3조5540억달러로 불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으로 미증시의 기술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미증시의 간판 기술주인 엔비디아도 덩달아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파월 의장은 이날 뉴욕타임스 주최 딜북 정상회의에서 “미국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양호한 상태에 있다”며 "연준이 금리 인하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해질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는 주가 하락 요인이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좋다는 발언에 주목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21445#_enliple
뉴스1
기술주 랠리, 엔비디아 3.5% 급등…사상최고 근접(상보)
월가에서 기술주가 랠리함에 따라 엔비디아 3.5% 정도 급등,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3.48% 급등한 145 …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11월 ADP 민간고용자수, +14.6만명으로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하회
» 10월치는 +23.3만명에서 +18.4만명으로 하향 수정
» 10월치는 +23.3만명에서 +18.4만명으로 하향 수정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30년물 모기지금리는 6.69%로 2주 연속 하락. 모기지 신청건수는 4주 연속 증가세 지속
ADP 비농업 고용건수는 14.6만건으로 예상치였던 16.6만건을 하회. 전월대비로도 낮은 수준에 그침
ADP 비농업 고용건수는 14.6만건으로 예상치였던 16.6만건을 하회. 전월대비로도 낮은 수준에 그침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금주 공개된 S&P 글로벌 및 ISM 제조업 PMI는 모두 기대보다 양호
건설 지출도 전월대비 0.4% 증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
방금 공개된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및 ISM 비제조업 PMI는 기대보다 부진. 반면 여전히 50선은 상회
건설 지출도 전월대비 0.4% 증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
방금 공개된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및 ISM 비제조업 PMI는 기대보다 부진. 반면 여전히 50선은 상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11월 ISM Service 보고서는 52.1pt로 하락하며 예상치(55.7pt)와 전월치(56.0pt)를 모두 하회
» 지불가격 지수가 지난달 수준(58.1pt→58.2pt)을 유지한 가운데 경제활동, 신규주문, 공급자 배송시간 지수 등이 하락
» 기업들의 서베이 응답 내용들을 살펴보면, 차기 정부의 관세 관련 우려가 여러가지 섹터에서 확인되는 모습
» 지불가격 지수가 지난달 수준(58.1pt→58.2pt)을 유지한 가운데 경제활동, 신규주문, 공급자 배송시간 지수 등이 하락
» 기업들의 서베이 응답 내용들을 살펴보면, 차기 정부의 관세 관련 우려가 여러가지 섹터에서 확인되는 모습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동부와 멕시코만 항만 운영사들과 국제 항만 노조(ILA) 간의 협상이 자동화 시스템 도입 문제를 둘러싼 대립으로 교착 상태에 놓여있는 상황
» 노조는 자동화 기술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며 기술 도입이 생산성 향상보다는 노동자 대체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비판. 고용주들은 반자동 크레인이 터미널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반박하며, 기술 도입은 필수적이라고 강조 중
» 현재 노조는 임시 계약 연장에 따라 근무하고 있으나, 올해 10월 초 파업으로 미국 주요 항만 운영이 중단. 바이든 정부의 중재로 6년간 61.5%의 임금 인상안에 잠정 합의. 그러나 이는 정식 장기 계약 체결이 이루어져야만 발효. 기술 문제 해결은 협상의 핵심 과제로 남아 있으며 갈등의 중심에 자리
» 양측의 협상 기한은 2025년 1월 15일. 이는 정권 교체 시점과 겹쳐 있어 상황이 더 복잡해질 가능성. 노조와 고용주간 협상은 팽팽한 대립 가운데 사실상 중단된 상태. 이에 따라 바이든 행정부 또는 차기 정부가 개입해 중재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
» 기술 현대화와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성을 보호하려는 노조 간의 첨예한 대립을 보여주는 사례. 만약 협상이 결렬되거나 추가적인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또 다시 대규모 파업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
» 이 경우 물류지연에 따른 단기 물가상승 및 고용지표의 노이즈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통화정책 판단을 어렵게 만들 가능성
» 노조는 자동화 기술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며 기술 도입이 생산성 향상보다는 노동자 대체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비판. 고용주들은 반자동 크레인이 터미널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반박하며, 기술 도입은 필수적이라고 강조 중
» 현재 노조는 임시 계약 연장에 따라 근무하고 있으나, 올해 10월 초 파업으로 미국 주요 항만 운영이 중단. 바이든 정부의 중재로 6년간 61.5%의 임금 인상안에 잠정 합의. 그러나 이는 정식 장기 계약 체결이 이루어져야만 발효. 기술 문제 해결은 협상의 핵심 과제로 남아 있으며 갈등의 중심에 자리
» 양측의 협상 기한은 2025년 1월 15일. 이는 정권 교체 시점과 겹쳐 있어 상황이 더 복잡해질 가능성. 노조와 고용주간 협상은 팽팽한 대립 가운데 사실상 중단된 상태. 이에 따라 바이든 행정부 또는 차기 정부가 개입해 중재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
» 기술 현대화와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성을 보호하려는 노조 간의 첨예한 대립을 보여주는 사례. 만약 협상이 결렬되거나 추가적인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또 다시 대규모 파업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
» 이 경우 물류지연에 따른 단기 물가상승 및 고용지표의 노이즈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통화정책 판단을 어렵게 만들 가능성
야당 협공에 무너진 프랑스 정부…정국 혼란 불가피
프랑스 하원이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 상황에서 끝내 미셸 바르니에 정부를 무너뜨리면서 프랑스 정국이 소용돌이에 빠지게 됐다.
프랑스 하원은 4일(현지시간) 저녁 바르니에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표결해 찬성 331표로 가결했다.
바르니에 정부에 참여한 범여권과 우파 공화당을 제외하고 야당, 즉 좌파 연합과 극우 진영이 정치적 스펙트럼의 차이를 뛰어넘어 사실상 한뜻으로 정부 몰아내기에 성공한 셈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5012000081
프랑스 하원이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 상황에서 끝내 미셸 바르니에 정부를 무너뜨리면서 프랑스 정국이 소용돌이에 빠지게 됐다.
프랑스 하원은 4일(현지시간) 저녁 바르니에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표결해 찬성 331표로 가결했다.
바르니에 정부에 참여한 범여권과 우파 공화당을 제외하고 야당, 즉 좌파 연합과 극우 진영이 정치적 스펙트럼의 차이를 뛰어넘어 사실상 한뜻으로 정부 몰아내기에 성공한 셈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5012000081
연합뉴스
야당 협공에 무너진 프랑스 정부…정국 혼란 불가피 | 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 하원이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 상황에서 끝내 미셸 바르니에 정부를 무너뜨리면서 프랑스 정국이 소용돌이에...
» 캘리포니아까지 개표 작업이 모두 종료. 공화당 220석 VS 민주당 215석 확보
» 그러나 트럼프의 내각 구성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하원 장악력 약화(2명 정부 참여, 1명 사퇴 = 217석). Red Sweep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당분간 공화당 내 이탈표 방어가 필요
왈츠 의원은 2기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는 내년 1월 20일 하원의원직을 사임할 예정이다. 스터파닉 의원도 주유엔 대사로 임명되면 하원의원직을 내놓게 된다.
이와 함께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 성비위 의혹 속에서 자진해서 사퇴한 맷 게이츠 전 하원의원의 자리도 공석이 된다.
내각 후보로 지명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그는 이번 하원 선거에서 승리했으나 법무부 장관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하원에도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왈츠 의원과 게이츠 전 의원의 보궐선거는 내년 4월 1일 진행된다. 스터파닉 의원의 경우 뉴욕주 법에 따라 의원직 사퇴 시 90일 이내에 보궐 선거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트럼프 당선인의 임기 초 100일간 하원의 의석수는 사실상 공화당 217석, 민주당 215석이 되는 셈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美하원 공화 220·민주 215석…인사차출로 1명만 이탈해도 비상
- 안보보좌관·유엔대사 내정에 게이츠 사퇴…4월초까지는 공화·민주 단 2석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85346?sid=104
» 그러나 트럼프의 내각 구성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하원 장악력 약화(2명 정부 참여, 1명 사퇴 = 217석). Red Sweep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당분간 공화당 내 이탈표 방어가 필요
왈츠 의원은 2기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는 내년 1월 20일 하원의원직을 사임할 예정이다. 스터파닉 의원도 주유엔 대사로 임명되면 하원의원직을 내놓게 된다.
이와 함께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 성비위 의혹 속에서 자진해서 사퇴한 맷 게이츠 전 하원의원의 자리도 공석이 된다.
내각 후보로 지명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그는 이번 하원 선거에서 승리했으나 법무부 장관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하원에도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왈츠 의원과 게이츠 전 의원의 보궐선거는 내년 4월 1일 진행된다. 스터파닉 의원의 경우 뉴욕주 법에 따라 의원직 사퇴 시 90일 이내에 보궐 선거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트럼프 당선인의 임기 초 100일간 하원의 의석수는 사실상 공화당 217석, 민주당 215석이 되는 셈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美하원 공화 220·민주 215석…인사차출로 1명만 이탈해도 비상
- 안보보좌관·유엔대사 내정에 게이츠 사퇴…4월초까지는 공화·민주 단 2석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8534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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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공화 220·민주 215석…인사차출로 1명만 이탈해도 비상
안보보좌관·유엔대사 내정에 게이츠 사퇴…4월초까지는 공화·민주 단 2석차 강병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13선거구의 개표가 완료되면서 지난 달 5일 대선과 함께 실시된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220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