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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등장에 파리목숨 된 중간관리자…아마존 1.4만명 해고 | 한국경제

‘중간관리자 구조조정’이 글로벌 기업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CNBC는 15일(현지시간) “아마존이 비대해진 중간관리직을 효율화하기 위해 새로운 관점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9월 사내 관료제의 병폐 등을 언급하며 “내년 1분기까지 관리자 대비 개인 기여자 비율을 최소 15% 이상으로 늘릴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현재 아마존 인력의 7%를 중간관리자라고 가정해 이들 중 약 1만4000명이 해고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대 36억달러(약 5조1500억원)를 절감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빌 앤더슨 바이엘 CEO는 4월 “중간관리자를 없애고 직원이 동적 공유소유권이라는 새로운 모델에 따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에서 허리 역할을 해온 중간관리자가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것은 인공지능(AI)이 그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컨설팅 업체 가트너는 10월 보고서에서 “AI로 작업 자동화, 일정 정리, 보고, 성과 모니터링 등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며 “2026년까지 조직 5개 중 1개는 AI를 사용해 중간관리직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604421
Forwarded from 루팡
미즈호,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230달러에서 515달러로 상향 조정

등급을 중립(Neutral)에서 아웃퍼폼(Outperform)으로 상향

"우리는 향후 약 4년 동안 테슬라에 독특한 순풍(idiosyncratic tailwinds)이 예상되며, 다음과 같은 요인들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하여 테슬라를 아웃퍼폼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1.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규제 완화가 FSD(완전 자율주행) 및 로보택시(Robotaxi)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2. 새로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소비자 전기차 세금 공제 철회)이 테슬라를 경쟁사 대비 낮은 전기차(EV) 비용 구조로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합니다.

3. 2026-2027년 출시 예상인 저비용 모델 Q와 Cybercab을 통해 글로벌 차량 생산량(LVP)을 능가하며 더 수익성 있는 전기차 로드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테슬라 합산평가(SOTP, Sum of the Parts) 및 할인현금흐름평가(DCF)는 약 1.8조 달러를 암시하며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a) 핵심 자동차/에너지/기타 부문 약 7110억 달러,
b) FSD와 로보택시 DCF 평가 약 6140억 달러(최대 8960억 달러까지 상승 가능),
c) 휴머노이드 로봇 약 4720억 달러(최대 7400억 달러까지 상승 가능).

새로운 행정부와 FSD/로보택시 낙관론에 따른 긍정적인 재조정과 함께, 2025 회계연도(F25E) 예상 매출 대비 약 15.5배 수준으로 평가한 SOTP 평가에 따라 목표 주가를 515달러로 상향(이전: 230달러) 조정하고, 아웃퍼폼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단, 단기적으로는 유럽연합 관세 및 전기차 세액 공제 철회와 같은 도전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아이온큐 23% 상승

국내 테마주에는

👉 엑스게이트/아톤/케이씨에스 등이 있는데

단기 급등이 부담인 부분...
머스크 형님. 진심이시네?

#드론
미국 뉴욕증시 특징주

드론
국내 바이오기업 인벤티지랩이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 기반의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원천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비만 치료제로 잘 알려진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수용체 작용제인 '위고비(Wegovy®)'의 주성분입니다.

세마글루타이드 개발사인 노보노디스크제약은 제네릭 시장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다수의 특허권을 이미 취득했는데요. 이에 다수의 기업들이 제형 변경 등을 통한 특허 회피 전략으로 비만 치료제 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인벤티지랩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1월 유한양행과 계약을 체결해 GLP-1 성분의 비만 치료제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진행 중입니다.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Ingelheim)과 펩타이드 신약에 대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86
장 초반 이차전지와 제약주 약세 이유. 시황맨

◎ 이차전지
트럼프측에서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등 지원을 대폭 낮추고 배터리 소재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도 타격이 있다고 하나 다른 업체 타격이 더 커 결과적으로 전기차 성장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보는거죠.

머스크 입장에서는 경쟁사 타격이 더 긍정적이니 딱히 트럼프 정책을 말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 제약주
트럼프가 약값이 너무 비싼데 중간 유통 과정에서 가격이 부풀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해소하기 위해 middleman (중간 업체) 과정을 없애 버리겠다고 하자 오늘 미 증시에서 제약주,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하락했습니다.

약값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빠진 것인데 제약주가 약하다 보니 같이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17 한국, 중국, 홍콩, 일본 증시

*한국 증시
트럼프 인수위가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 중단 권고, 여기에 모든 배터리 재료에 관세를 부과한 다음 동맹국과 개별적으로 면제를 협상할 것을 권고했다는 소식에 2차전지 업종 중심으로 하락. 여기에 외국인의 지속되는 매물로 삼성전자가 하락한 점도 지수 부진에 영향. 실제 하락 기여도를 보면 삼성 전자와 우선주가 약 10p를, LG에너지 솔루션과 삼성 SDI, 포스코퓨처엠이 5p를 기여. 이 종목군을 제외하면 보합권. 대체로 미국 정책, FOMC, 반도체 업황 등에 주목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수급은 관련 종목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는 경향.

*중국, 홍콩 증시
중국 증시는 전일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 여파가 이어지며 보합권 혼조 양상. 대체로 소비주가 약세를 이어간 가운데 통신주는 강세를 보이는 경향. 다만,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도 강화돼 대체로 보합권 등락이 진행을 보이다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심천 종합 중심으로 강세가 확대. 홍콩 증시는 중앙경제공작회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지속적인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반발 매수 심리 또한 강해 대체로 보합권으로 낙폭 축소

*일본 증시
소니가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데 힘입어 2%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엔화 약세를 기반으로 대부분 종목이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이며 상승폭을 일부 축소.

전반적인 아시아 시장은 FOMC를 앞두고 종목에 주목하며 변화하는 종목 장세가 진행
지주사는 배당과 상법개정, 일거양득

예상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은 현대엘리베이터(7.05%), 롯데지주(6.85%), 롯데쇼핑(6.65%) 등이었다. GS(6.20%), 제일기획(6.05%), 세아베스틸지주(5.99%) 등도 상위권

배당주 큰 장…올 배당수익률 5% 넘는 종목 139개


현대엘리베이터 年 7% 넘어
롯데지주·GS 등 6%대 짭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604701
메르님. 국민연금 코멘트.

간단 팩트체크.. 국민연금이 2027년부터 자산을 팔아야 하나?
https://blog.naver.com/ranto28/223695993434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최근 달러화의 강세가 확대되고 있음
이는 12월 FOMC를 앞두고 지속되고 있어 이번 결과에 투자자들은 주목. 관련해서 주요 투자사들의 12월 프리뷰를 정리 해봄

투자 회사들의 12월 FED 기준 금리 전망

* 회사명(애널리스트 명)
*업데이트 날짜: 2024.12.17


골드만삭스(얀 하치우스)
FED는 회의에서 통화정책 완화 속도를 늦출 것을 시사한 뒤 2025년 1월에 금리 인하를 건너뛸 가능성 존재. 이는 실업률이 2024년 연준의 예측치를 밑돌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기 때문.
내년 3월, 6월, 9월에 인하를 계속 예상하고 있으며, 최종 금리는 3.5%-3.75%로 약간 더 높을 것으로 예상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조셉 캐넌)
이번 12월이 아닌 2025년의 다음 금리 결정은 동결이나 인상일 수 있다. 현재 경제의 견고한 건전성은 고금리가 경제를 침체로 이끌 수 있다는 정책 입안자들의 우려를 완화할 것. 금리인하가 시급하거나 인하할 이유가 보이지 않는다. 트럼프의 관세 인상과 이민자 추방 전책이 소비자 물가를 상승 시킬 수 있으므로 연준의 금리 동결이나 인상에 향후 압력을 가할 것이다.


ING 그룹
12월 18일 25bp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5년 추가 금리 인하 횟수는 기존 전망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 주요 배경으로는 미국 경제의 완만한 성장 전망과 물가 상승 압력 완화가 꼽힘. Fed는 최근 두 차례 FOMC 회의에서 총 75bp 금리를 인하했으며, 인플레이션 목표치에 근접하지 못한 CPI 수치와 고용시장의 둔화가 금리 인하 근거로 제시됨. 다만,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예상되는 경기 부양책과 보호무역정책으로 인해 성장과 물가 전망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2025년 금리 인하는 기존 4회에서 3회로 축소될 것

Citi
비농업 고용이 10월의 36,000개로 지난달에 비해 증가한 점을 반영하여 금리 인하 폭을 25bp 로 전망

JP Morgan Research(마이클 페롤리)
12월에 25bp 금리 인하할 것이며 2025년에는 분기별로 한번 씩만 금리 인하할 것. 최종 금리는 3.5%일 것.연방기금금리(FFR)가 3.5%에 도달할 때까지 인하가 이어질 것. 현행 FFR 목표범위는 4.75~5.00%.

스티펠(린지 피에그자, 로렌 헨더슨)
미국의 디스인플레이션이 주춤하고 있으며, 11월 주요 CPI 인플레이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지적함. 현재 상황이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를 막을 정도는 아니지만, 인플레이션 둔화가 계속 지연될 경우 2025년에는 정책 전환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함. 금리를 지나치게 낮추거나 빠르게 조정하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심화될 위험이 있어, 연준이 향후 2년 동안 금리 인하 횟수를 줄이는 쪽으로 정책을 수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

맥쿼리
12월에 연준은 금리를 인하할 것이며 강력한 고용시장과 느려진 디플레이션을 반영해서 9월/11월보다는 더 매파적인 방향으로 전환할 것
최근 미국 디스인플레이션 속도 둔화, 9월 예상보다 낮은 실업률, 신용 위험 스프레드가 팬데믹 이후 가장 타이트한 수준.2025년 1월 1일 부채 한도가 발효되면 연준의 재무부 일반 계좌가 축소되어 최대 4000억 달러의 유동성이 새로 공급되고, 인플레이션과 주식시장에 자극을 줄 수 있음. 이러한 미국 금융시장의 과열로 인해 FED 가 매파적인 입장을 유지할 것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칼 리카도나)
트럼프 당선인은 인플레이션과 경제 활동에 영향을 줄 일련의 조치를 공약했고 이는 Fed의 일을 복잡하게 만듦. 통화정책 당국자들은 다음 몇 차례 회의에서 금리를 결정할 때 트럼프 당선인의 다양한 정책 제안이 실행될 가능성을 평가하고 그 위험을 균형 있게 조절할 것

뱅크오브아메리카(마이클 가벤)
제롬 파월 Fed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1월 금리 인하 일시 중단을 포함해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것을 시사할 가능성이 높음

야데니 리서치(에드 야데니)
지난 9월 이후 총 100bp의 금리 인하가 이뤄졌으며, 파월 의장이 추가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일시적으로 멈춘다고 신호를 줄 것.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강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두 변수를 더욱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

아폴로(토르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들은 하락세가 멈춘 듯한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화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 1970년대와 비슷한 인플레이션 재가속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강한 경제 모멘텀과 최근 물가 상승세를 근거로 내세움. 현재의 흐름이 지속되면 내년에 물가가 다시 반등할 수 있으며,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를 정당화하기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언급

바클레이스(조나단 밀러)
관세 인상으로 내년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연준이 내년에 금리를 두 번 이상 인하하기는 어려울 것
[반.전] 커스텀 반도체 - 진짜 명품은 맞춤 제작이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입니다.

2024년은 2023년과는 또다른 AI 광풍의 해였습니다. 2023년에 AI 수혜주들이 급등하기 시작했다면, 2024년에는 옥석 가리기가 펼쳐지는 승자 독식 구조의 해였습니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전 세계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AI 테마가 시작된지도 2년 이지만, AI 테마는 현재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않습니다.

최근에는 AI 추론 수요까지 앞당겨지며 오히려 AI cycle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기대감마저 들고 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의 대안을 찾으려는 시장의 노력은 극히 공감하며, 또 최근 이같은 움직임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반기 들어서는 엔비디아가 오히려 underperform하고, 또 valuation이 역전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커스텀 반도체가 있었습니다. 대형주 중에서는 마벨 테크놀로지와 브로드컴이 가파른 주가 상승을 시현했는데, 12월 실적 발표에서 커스텀 반도체에 대한 공격적 전망을 제시하며 각각 실적 발표 다음 날 23%, 24%나 급등했습니다.

특히 브로드컴의 경우 급등 전에도 이미 시가총액이 1,200조원에 달하던 거대 기업이라, 마치 작년 5월 엔비디아의 첫 메가 서프라이즈 때가 연상됩니다.

이제는 애플마저도 AI를 위한 커스텀 반도체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Tech 섹터에서 애플은 연예인입니다. 애플이 하면 다 트렌드입니다. 원래 커스텀 반도체 트렌드를 처음으로 유행시킨 것도 애플이었습니다.

시장 관심도 이미 커스텀 반도체 밸류 체인으로 점점 옮겨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보고서가 내년에도 뜨거울 AI 테마에 대한 투자 전략을 세우시는 데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1CGDDt

(2024/12/17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