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는 배당과 상법개정, 일거양득
예상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은 현대엘리베이터(7.05%), 롯데지주(6.85%), 롯데쇼핑(6.65%) 등이었다. GS(6.20%), 제일기획(6.05%), 세아베스틸지주(5.99%) 등도 상위권
배당주 큰 장…올 배당수익률 5% 넘는 종목 139개
현대엘리베이터 年 7% 넘어
롯데지주·GS 등 6%대 짭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604701
예상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은 현대엘리베이터(7.05%), 롯데지주(6.85%), 롯데쇼핑(6.65%) 등이었다. GS(6.20%), 제일기획(6.05%), 세아베스틸지주(5.99%) 등도 상위권
배당주 큰 장…올 배당수익률 5% 넘는 종목 139개
현대엘리베이터 年 7% 넘어
롯데지주·GS 등 6%대 짭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604701
한국경제
배당주 큰 장…올 배당수익률 5% 넘는 종목 139개
배당주 큰 장…올 배당수익률 5% 넘는 종목 139개, 증시 조정에 30% 급증 현대엘리베이터 年 7% 넘어 롯데지주·GS 등 6%대 짭짤 외국인 투매에 투자매력 커져 밸류업 지속…배당금도 증가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최근 달러화의 강세가 확대되고 있음
이는 12월 FOMC를 앞두고 지속되고 있어 이번 결과에 투자자들은 주목. 관련해서 주요 투자사들의 12월 프리뷰를 정리 해봄
투자 회사들의 12월 FED 기준 금리 전망
* 회사명(애널리스트 명)
*업데이트 날짜: 2024.12.17
골드만삭스(얀 하치우스)
FED는 회의에서 통화정책 완화 속도를 늦출 것을 시사한 뒤 2025년 1월에 금리 인하를 건너뛸 가능성 존재. 이는 실업률이 2024년 연준의 예측치를 밑돌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기 때문.
내년 3월, 6월, 9월에 인하를 계속 예상하고 있으며, 최종 금리는 3.5%-3.75%로 약간 더 높을 것으로 예상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조셉 캐넌)
이번 12월이 아닌 2025년의 다음 금리 결정은 동결이나 인상일 수 있다. 현재 경제의 견고한 건전성은 고금리가 경제를 침체로 이끌 수 있다는 정책 입안자들의 우려를 완화할 것. 금리인하가 시급하거나 인하할 이유가 보이지 않는다. 트럼프의 관세 인상과 이민자 추방 전책이 소비자 물가를 상승 시킬 수 있으므로 연준의 금리 동결이나 인상에 향후 압력을 가할 것이다.
ING 그룹
12월 18일 25bp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5년 추가 금리 인하 횟수는 기존 전망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 주요 배경으로는 미국 경제의 완만한 성장 전망과 물가 상승 압력 완화가 꼽힘. Fed는 최근 두 차례 FOMC 회의에서 총 75bp 금리를 인하했으며, 인플레이션 목표치에 근접하지 못한 CPI 수치와 고용시장의 둔화가 금리 인하 근거로 제시됨. 다만,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예상되는 경기 부양책과 보호무역정책으로 인해 성장과 물가 전망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2025년 금리 인하는 기존 4회에서 3회로 축소될 것
Citi
비농업 고용이 10월의 36,000개로 지난달에 비해 증가한 점을 반영하여 금리 인하 폭을 25bp 로 전망
JP Morgan Research(마이클 페롤리)
12월에 25bp 금리 인하할 것이며 2025년에는 분기별로 한번 씩만 금리 인하할 것. 최종 금리는 3.5%일 것.연방기금금리(FFR)가 3.5%에 도달할 때까지 인하가 이어질 것. 현행 FFR 목표범위는 4.75~5.00%.
스티펠(린지 피에그자, 로렌 헨더슨)
미국의 디스인플레이션이 주춤하고 있으며, 11월 주요 CPI 인플레이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지적함. 현재 상황이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를 막을 정도는 아니지만, 인플레이션 둔화가 계속 지연될 경우 2025년에는 정책 전환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함. 금리를 지나치게 낮추거나 빠르게 조정하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심화될 위험이 있어, 연준이 향후 2년 동안 금리 인하 횟수를 줄이는 쪽으로 정책을 수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
맥쿼리
12월에 연준은 금리를 인하할 것이며 강력한 고용시장과 느려진 디플레이션을 반영해서 9월/11월보다는 더 매파적인 방향으로 전환할 것
최근 미국 디스인플레이션 속도 둔화, 9월 예상보다 낮은 실업률, 신용 위험 스프레드가 팬데믹 이후 가장 타이트한 수준.2025년 1월 1일 부채 한도가 발효되면 연준의 재무부 일반 계좌가 축소되어 최대 4000억 달러의 유동성이 새로 공급되고, 인플레이션과 주식시장에 자극을 줄 수 있음. 이러한 미국 금융시장의 과열로 인해 FED 가 매파적인 입장을 유지할 것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칼 리카도나)
트럼프 당선인은 인플레이션과 경제 활동에 영향을 줄 일련의 조치를 공약했고 이는 Fed의 일을 복잡하게 만듦. 통화정책 당국자들은 다음 몇 차례 회의에서 금리를 결정할 때 트럼프 당선인의 다양한 정책 제안이 실행될 가능성을 평가하고 그 위험을 균형 있게 조절할 것
뱅크오브아메리카(마이클 가벤)
제롬 파월 Fed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1월 금리 인하 일시 중단을 포함해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것을 시사할 가능성이 높음
야데니 리서치(에드 야데니)
지난 9월 이후 총 100bp의 금리 인하가 이뤄졌으며, 파월 의장이 추가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일시적으로 멈춘다고 신호를 줄 것.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강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두 변수를 더욱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
아폴로(토르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들은 하락세가 멈춘 듯한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화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 1970년대와 비슷한 인플레이션 재가속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강한 경제 모멘텀과 최근 물가 상승세를 근거로 내세움. 현재의 흐름이 지속되면 내년에 물가가 다시 반등할 수 있으며,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를 정당화하기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언급
바클레이스(조나단 밀러)
관세 인상으로 내년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연준이 내년에 금리를 두 번 이상 인하하기는 어려울 것
이는 12월 FOMC를 앞두고 지속되고 있어 이번 결과에 투자자들은 주목. 관련해서 주요 투자사들의 12월 프리뷰를 정리 해봄
투자 회사들의 12월 FED 기준 금리 전망
* 회사명(애널리스트 명)
*업데이트 날짜: 2024.12.17
골드만삭스(얀 하치우스)
FED는 회의에서 통화정책 완화 속도를 늦출 것을 시사한 뒤 2025년 1월에 금리 인하를 건너뛸 가능성 존재. 이는 실업률이 2024년 연준의 예측치를 밑돌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기 때문.
내년 3월, 6월, 9월에 인하를 계속 예상하고 있으며, 최종 금리는 3.5%-3.75%로 약간 더 높을 것으로 예상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조셉 캐넌)
이번 12월이 아닌 2025년의 다음 금리 결정은 동결이나 인상일 수 있다. 현재 경제의 견고한 건전성은 고금리가 경제를 침체로 이끌 수 있다는 정책 입안자들의 우려를 완화할 것. 금리인하가 시급하거나 인하할 이유가 보이지 않는다. 트럼프의 관세 인상과 이민자 추방 전책이 소비자 물가를 상승 시킬 수 있으므로 연준의 금리 동결이나 인상에 향후 압력을 가할 것이다.
ING 그룹
12월 18일 25bp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5년 추가 금리 인하 횟수는 기존 전망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 주요 배경으로는 미국 경제의 완만한 성장 전망과 물가 상승 압력 완화가 꼽힘. Fed는 최근 두 차례 FOMC 회의에서 총 75bp 금리를 인하했으며, 인플레이션 목표치에 근접하지 못한 CPI 수치와 고용시장의 둔화가 금리 인하 근거로 제시됨. 다만,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예상되는 경기 부양책과 보호무역정책으로 인해 성장과 물가 전망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2025년 금리 인하는 기존 4회에서 3회로 축소될 것
Citi
비농업 고용이 10월의 36,000개로 지난달에 비해 증가한 점을 반영하여 금리 인하 폭을 25bp 로 전망
JP Morgan Research(마이클 페롤리)
12월에 25bp 금리 인하할 것이며 2025년에는 분기별로 한번 씩만 금리 인하할 것. 최종 금리는 3.5%일 것.연방기금금리(FFR)가 3.5%에 도달할 때까지 인하가 이어질 것. 현행 FFR 목표범위는 4.75~5.00%.
스티펠(린지 피에그자, 로렌 헨더슨)
미국의 디스인플레이션이 주춤하고 있으며, 11월 주요 CPI 인플레이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지적함. 현재 상황이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를 막을 정도는 아니지만, 인플레이션 둔화가 계속 지연될 경우 2025년에는 정책 전환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함. 금리를 지나치게 낮추거나 빠르게 조정하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심화될 위험이 있어, 연준이 향후 2년 동안 금리 인하 횟수를 줄이는 쪽으로 정책을 수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
맥쿼리
12월에 연준은 금리를 인하할 것이며 강력한 고용시장과 느려진 디플레이션을 반영해서 9월/11월보다는 더 매파적인 방향으로 전환할 것
최근 미국 디스인플레이션 속도 둔화, 9월 예상보다 낮은 실업률, 신용 위험 스프레드가 팬데믹 이후 가장 타이트한 수준.2025년 1월 1일 부채 한도가 발효되면 연준의 재무부 일반 계좌가 축소되어 최대 4000억 달러의 유동성이 새로 공급되고, 인플레이션과 주식시장에 자극을 줄 수 있음. 이러한 미국 금융시장의 과열로 인해 FED 가 매파적인 입장을 유지할 것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칼 리카도나)
트럼프 당선인은 인플레이션과 경제 활동에 영향을 줄 일련의 조치를 공약했고 이는 Fed의 일을 복잡하게 만듦. 통화정책 당국자들은 다음 몇 차례 회의에서 금리를 결정할 때 트럼프 당선인의 다양한 정책 제안이 실행될 가능성을 평가하고 그 위험을 균형 있게 조절할 것
뱅크오브아메리카(마이클 가벤)
제롬 파월 Fed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1월 금리 인하 일시 중단을 포함해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것을 시사할 가능성이 높음
야데니 리서치(에드 야데니)
지난 9월 이후 총 100bp의 금리 인하가 이뤄졌으며, 파월 의장이 추가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일시적으로 멈춘다고 신호를 줄 것.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강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두 변수를 더욱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
아폴로(토르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들은 하락세가 멈춘 듯한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화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 1970년대와 비슷한 인플레이션 재가속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강한 경제 모멘텀과 최근 물가 상승세를 근거로 내세움. 현재의 흐름이 지속되면 내년에 물가가 다시 반등할 수 있으며,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를 정당화하기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언급
바클레이스(조나단 밀러)
관세 인상으로 내년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연준이 내년에 금리를 두 번 이상 인하하기는 어려울 것
[반.전] 커스텀 반도체 - 진짜 명품은 맞춤 제작이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입니다.
2024년은 2023년과는 또다른 AI 광풍의 해였습니다. 2023년에 AI 수혜주들이 급등하기 시작했다면, 2024년에는 옥석 가리기가 펼쳐지는 승자 독식 구조의 해였습니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전 세계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AI 테마가 시작된지도 2년 이지만, AI 테마는 현재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않습니다.
최근에는 AI 추론 수요까지 앞당겨지며 오히려 AI cycle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기대감마저 들고 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의 대안을 찾으려는 시장의 노력은 극히 공감하며, 또 최근 이같은 움직임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반기 들어서는 엔비디아가 오히려 underperform하고, 또 valuation이 역전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커스텀 반도체가 있었습니다. 대형주 중에서는 마벨 테크놀로지와 브로드컴이 가파른 주가 상승을 시현했는데, 12월 실적 발표에서 커스텀 반도체에 대한 공격적 전망을 제시하며 각각 실적 발표 다음 날 23%, 24%나 급등했습니다.
특히 브로드컴의 경우 급등 전에도 이미 시가총액이 1,200조원에 달하던 거대 기업이라, 마치 작년 5월 엔비디아의 첫 메가 서프라이즈 때가 연상됩니다.
이제는 애플마저도 AI를 위한 커스텀 반도체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Tech 섹터에서 애플은 연예인입니다. 애플이 하면 다 트렌드입니다. 원래 커스텀 반도체 트렌드를 처음으로 유행시킨 것도 애플이었습니다.
시장 관심도 이미 커스텀 반도체 밸류 체인으로 점점 옮겨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보고서가 내년에도 뜨거울 AI 테마에 대한 투자 전략을 세우시는 데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1CGDDt
(2024/12/1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입니다.
2024년은 2023년과는 또다른 AI 광풍의 해였습니다. 2023년에 AI 수혜주들이 급등하기 시작했다면, 2024년에는 옥석 가리기가 펼쳐지는 승자 독식 구조의 해였습니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전 세계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AI 테마가 시작된지도 2년 이지만, AI 테마는 현재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않습니다.
최근에는 AI 추론 수요까지 앞당겨지며 오히려 AI cycle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기대감마저 들고 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의 대안을 찾으려는 시장의 노력은 극히 공감하며, 또 최근 이같은 움직임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반기 들어서는 엔비디아가 오히려 underperform하고, 또 valuation이 역전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커스텀 반도체가 있었습니다. 대형주 중에서는 마벨 테크놀로지와 브로드컴이 가파른 주가 상승을 시현했는데, 12월 실적 발표에서 커스텀 반도체에 대한 공격적 전망을 제시하며 각각 실적 발표 다음 날 23%, 24%나 급등했습니다.
특히 브로드컴의 경우 급등 전에도 이미 시가총액이 1,200조원에 달하던 거대 기업이라, 마치 작년 5월 엔비디아의 첫 메가 서프라이즈 때가 연상됩니다.
이제는 애플마저도 AI를 위한 커스텀 반도체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Tech 섹터에서 애플은 연예인입니다. 애플이 하면 다 트렌드입니다. 원래 커스텀 반도체 트렌드를 처음으로 유행시킨 것도 애플이었습니다.
시장 관심도 이미 커스텀 반도체 밸류 체인으로 점점 옮겨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보고서가 내년에도 뜨거울 AI 테마에 대한 투자 전략을 세우시는 데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1CGDDt
(2024/12/17 공표자료)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 엔비디아 독점 대항마인 ASIC의 선두 : 브로드컴(AVGO)
1. 4분기 실적
매출: 14,054M USD (컨센서스 14,091M USD, In-Line)
조정 EBITDA: 9,089M USD (컨센서스 8,924.25M USD, In-Line)
조정 EPS: 1.42 USD (컨센서스 1.39 USD, Beat)
영업현금흐름: 5.482M USD
사업 부문: 반도체 부문(82.3억 달러)은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 AI 매출 확대로 매출 성장이 나타났고 소프트웨어 부문은 다소 부진
2. 주가 24% 상승시킨 컨센서스
하이퍼스케일러급 신규 고객사 2곳 추가
AI 향 매출이 향후 600억~900억 달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
3. ASIC의 경쟁력
ASIC :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반도체 설계로 성능 향상, 전력 절감,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이 있음.
AI 신경망 연산을 최적화한 NPU(Neural Processing Unit) 형태의 ASIC을 구글, 메타, 아마존 등과 협업하여 설계하고 있음.
시장 점유율: 브로드컴은 ASIC 설계 시장에서 55~6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AI 데이터 센터에서 성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AI 가속기 개발로 입지를 넓히는 중
4. 엔비디아 GPU와 ASIC의 차별점
GPU vs. ASIC: GPU는 범용성을 제공하지만, 특정 AI 워크로드에서는 효율성 면에서 ASIC이 우위에 있음. 특히, AI 추론 시장에서는 ASIC이 전력 효율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GPU보다 경쟁력이 있음.
과거 GPU의 우위: 초기 AI 기술 발전 시, AI 알고리즘의 다양성과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던 시기였기 때문에 특정 알고리즘에 특화시킨 ASIC는 이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했음. 반면 GPU는 범용적인 하드웨어로 새로운 알고리즘과 워크로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음.
시장 동향: AI 알고리즘이 정착화되는 사업 부문이 확대되고 추론이 중요한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ASIC의 채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데이터 센터 및 자율주행, IoT 등에서 ASIC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독점 및 경쟁: 빅테크 기업들이 브로드컴과 협력하여 엔비디아의 독점적인 장악력을 낮추고 AI 반도체 공급망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음.
📌 브로드컴 기업분석에 대한 전체 내용은 프리미엄 콘텐츠에 올려놨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growthresearch/growth/contents/241217111006840sg
1. 4분기 실적
매출: 14,054M USD (컨센서스 14,091M USD, In-Line)
조정 EBITDA: 9,089M USD (컨센서스 8,924.25M USD, In-Line)
조정 EPS: 1.42 USD (컨센서스 1.39 USD, Beat)
영업현금흐름: 5.482M USD
사업 부문: 반도체 부문(82.3억 달러)은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 AI 매출 확대로 매출 성장이 나타났고 소프트웨어 부문은 다소 부진
2. 주가 24% 상승시킨 컨센서스
하이퍼스케일러급 신규 고객사 2곳 추가
AI 향 매출이 향후 600억~900억 달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
3. ASIC의 경쟁력
ASIC :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반도체 설계로 성능 향상, 전력 절감,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이 있음.
AI 신경망 연산을 최적화한 NPU(Neural Processing Unit) 형태의 ASIC을 구글, 메타, 아마존 등과 협업하여 설계하고 있음.
시장 점유율: 브로드컴은 ASIC 설계 시장에서 55~6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AI 데이터 센터에서 성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AI 가속기 개발로 입지를 넓히는 중
4. 엔비디아 GPU와 ASIC의 차별점
GPU vs. ASIC: GPU는 범용성을 제공하지만, 특정 AI 워크로드에서는 효율성 면에서 ASIC이 우위에 있음. 특히, AI 추론 시장에서는 ASIC이 전력 효율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GPU보다 경쟁력이 있음.
과거 GPU의 우위: 초기 AI 기술 발전 시, AI 알고리즘의 다양성과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던 시기였기 때문에 특정 알고리즘에 특화시킨 ASIC는 이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했음. 반면 GPU는 범용적인 하드웨어로 새로운 알고리즘과 워크로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음.
시장 동향: AI 알고리즘이 정착화되는 사업 부문이 확대되고 추론이 중요한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ASIC의 채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데이터 센터 및 자율주행, IoT 등에서 ASIC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독점 및 경쟁: 빅테크 기업들이 브로드컴과 협력하여 엔비디아의 독점적인 장악력을 낮추고 AI 반도체 공급망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음.
📌 브로드컴 기업분석에 대한 전체 내용은 프리미엄 콘텐츠에 올려놨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growthresearch/growth/contents/241217111006840sg
[Web발신]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25년 중소형주 장세 가능성 점검
◆ 내년, 중소형주 하락 추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 공매도 재개 및 이익 둔화 등으로 ‘25년 중소형주 장세 가능성
- 추세적 흐름: '15년 8월 고점으로 코스피대비 중형주는 우하향 성과 추세(다만, 코로나19 전후 바닥 잡고 횡보세)
- 위의 배경: 글로벌 자산배분 수요 및 국가별 펀더멘털을 고려한 상황에서 액티브 유출 효과로 중소형주 및 성장형 포트폴리오 유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 중소형주의 반등 싸이클 형성 가능성 존재
- ‘17년~현재까지 중형주-코스피 성과와 스타일별 상관계수 기반, 내년 3월말 공매도재개는 중형주에 가장 큰 호재(공매도 거래대금 규모와 중형주의 상대강도는 정의 관계, ‘지수 및 대형주 숏 + 알파 종목 롱’ 포지션 대중화)
- 그 밖에 중국 증시 상승, 금리 상승, 개인 거래비중 증가, 미국 경기 하락, 이익 둔화, 환율 하락, 외인 순매수 감소 등의 환경이 중형주의 상대강도 우위 환경
- 특히, 내년 예상되는 이익증가율 둔화와 관련해서 한국의 이익증가 둔화 첫 해는 중소형주의 초과성과 관찰('18년, '22년)
- 또한 중소형주의 초과성과는 다음해 이익증가율과 연관(음의 관계), 즉 ‘25년도 중소형주 상대강도는 '26년 이익증가율 컨센서스가 낮을수록 높아질 것
- 중형주의 계절성은 2~5월에 유리한 측면, 1분기 실적시즌이 중소형주 장세의 피날레가 될 것
▲ 링크: https://bit.ly/4fpxGAR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25년 중소형주 장세 가능성 점검
◆ 내년, 중소형주 하락 추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 공매도 재개 및 이익 둔화 등으로 ‘25년 중소형주 장세 가능성
- 추세적 흐름: '15년 8월 고점으로 코스피대비 중형주는 우하향 성과 추세(다만, 코로나19 전후 바닥 잡고 횡보세)
- 위의 배경: 글로벌 자산배분 수요 및 국가별 펀더멘털을 고려한 상황에서 액티브 유출 효과로 중소형주 및 성장형 포트폴리오 유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 중소형주의 반등 싸이클 형성 가능성 존재
- ‘17년~현재까지 중형주-코스피 성과와 스타일별 상관계수 기반, 내년 3월말 공매도재개는 중형주에 가장 큰 호재(공매도 거래대금 규모와 중형주의 상대강도는 정의 관계, ‘지수 및 대형주 숏 + 알파 종목 롱’ 포지션 대중화)
- 그 밖에 중국 증시 상승, 금리 상승, 개인 거래비중 증가, 미국 경기 하락, 이익 둔화, 환율 하락, 외인 순매수 감소 등의 환경이 중형주의 상대강도 우위 환경
- 특히, 내년 예상되는 이익증가율 둔화와 관련해서 한국의 이익증가 둔화 첫 해는 중소형주의 초과성과 관찰('18년, '22년)
- 또한 중소형주의 초과성과는 다음해 이익증가율과 연관(음의 관계), 즉 ‘25년도 중소형주 상대강도는 '26년 이익증가율 컨센서스가 낮을수록 높아질 것
- 중형주의 계절성은 2~5월에 유리한 측면, 1분기 실적시즌이 중소형주 장세의 피날레가 될 것
▲ 링크: https://bit.ly/4fpxGAR
Forwarded from CTT Research
중소형주 장세는 이미 시작되었고 언제까지 지속되는지가 관건
트럼프 취임(1/20) 이후 미국 정부의 글로벌 정책 스탠스가 중소형주에게 중요할 것으로 생각됨
취임이후 본격적인 관세전쟁이 시작되면 대형주는 상당히 어려운 해가 될 것 같고,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강할 것으로 생각됨
특히, 섹터 영향 없는 순수 개별주로 수급이 몰리며 인생 주식들이 탄생할 수도 있음
트럼프 취임(1/20) 이후 미국 정부의 글로벌 정책 스탠스가 중소형주에게 중요할 것으로 생각됨
취임이후 본격적인 관세전쟁이 시작되면 대형주는 상당히 어려운 해가 될 것 같고,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강할 것으로 생각됨
특히, 섹터 영향 없는 순수 개별주로 수급이 몰리며 인생 주식들이 탄생할 수도 있음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2025년은 두 가지 트렌드의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애널리스트 Vivek Arya는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말합니다. "[상반기]에는 미국 클라우드 고객이 주도하는 AI 투자와 NVDA Blackwell 배포가 AI 반도체의 모멘텀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제 회복을 가정할 때 재고 보충과 자동차 생산 회복에 대한 관심이 덜 혼잡한 자동차/산업용 칩 제조업체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B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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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월 소매판매, 전월比 0.7% 증가…전망치 상회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17_0003001011
자동차 판매 2.6% 늘어…증가세 주도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17_0003001011
자동차 판매 2.6% 늘어…증가세 주도
뉴시스
미국 11월 소매판매, 전월比 0.7% 증가…전망치 상회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 소비자들이 지난달 블랙 프라이데이를 지나며 예상보다 더욱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1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블룸버그데이터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0.6% 증가를 전망했으나 실제로는 이를 뛰어넘었다고 야후파이낸스는 전했다. 소매판매 증가 추세도 지속됐다. 지난 10월..
2024년 12월 1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기재부 장관과 한은 총재가 내년초 추경 편성에 전향적이라고 매경이 보도했습니다.
(2) 중국 정부가 내년 성장률 5%, 재정적자 4%를 목표로 한다고 로이터가 전했습니다.
(3) 화이자 CEO가 트럼프가 유통망 개혁을 통한 약가인하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152%p (+0.002%p)
한국 고객예탁금, 52.8조원 -0.7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8%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36.56원 (-0.6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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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기재부 장관과 한은 총재가 내년초 추경 편성에 전향적이라고 매경이 보도했습니다.
(2) 중국 정부가 내년 성장률 5%, 재정적자 4%를 목표로 한다고 로이터가 전했습니다.
(3) 화이자 CEO가 트럼프가 유통망 개혁을 통한 약가인하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152%p (+0.002%p)
한국 고객예탁금, 52.8조원 -0.7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8%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36.56원 (-0.6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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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49 간밤 글로벌 증시 Core Issue (12/18)
─ FOMC 경계감에 미 증시 하락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9일 연속 하락하며 1978년 2월(9-22일)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움. 지난 11월 8일 엔비디아와 셔먼-윌리엄스가 인텔과 월그린부츠얼라이언스를 대체한 이후, 낙폭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상위 5개 기업은 유나이티헬스(해당 기간 -20%), 암젠(-16%), 캐터필라(-8%), 셔먼-윌리엄스(-5%), 엔비디아(-11%) 등임. 특히, 다우지수는 가격가중방식(Price weighted method)을 채택하고 있어 주당 가격이 가장 큰 유나이티헬스의 주가 부진이 다우지수 약세를 견인했다고 볼 수 있음. 이는 유나이티드헬스 CEO가 지난 4일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총격 살해를 당한 이후 부진한 주가 흐름이 영향을 미침.
17-18일 이틀 동안 열리고 있는 FOMC 회의의 결과를 놓고 시장에서는 '경계감'에 차익실현이 쏟아지는 모습을 보임. 지난 이틀 동안 급등했던 브로드컴(-5.4%)은 하락하였고, 엔비디아(-1.2%) 역시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나감. 반면, 테슬라(+3.6%)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미 대선 이후 상승폭을 91%로 확대함. 지난 주말 Wedbush의 강세 전망에 이어 미즈호도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이전 230달러에서 515달러까지 상향 조정함. 특히, Wedbush는 'Bull' 시나리오일 경우 최고 주당 650달러(시총 약 2.1조)까지 전망함.
한편,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무역 고문인 피터 나바로는 "바이든의 전기차 의무화 정책은 사라질 것이다"고 CNBC 인터뷰에서 밝힘. 동시에 바이든 행정부의 전기차 구매가 목표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남. 또한 의회에서 준비 중인 자금조달 마련 법안에 E15(에탄올 15% 혼합 휘발유)의 연중 판매 허용 계획이 포함될 것이란 점도 전기차 투심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함. E15는 대기 오염과 증발 문제 때문에 여름철(6월-9월)에는 판매가 제한되기 때문.
화이자(+4.7%)는 2025년 매출이 610-640억 달러로 전망. 이는 시장이 예상한 633억 달러를 상회한 수치. 또한 회사는 비용 절감 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 약 5억 달러를 절감할 것이라고 밝힘., 테바(+26%)와 사노피(+6.7%)는 만성 장 질환 치료에 대한 긍정적 임상 초기 데이터를 발표한 후 강세를 보임.
─ 소매판매는 견조, 산업생산은 부진
미국의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이전 3.3%에서 3.1%로 20bp 하향 조정됨. 이는 11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상회하며 견조한 모습(MoM +0.7%, 예상 +0.6%)을 보였지만, 산업생산(MoM -0.1%, 예상 +0.3%)이 예상 밖 부진한 모습을 보임. 특히, 설비가동률은 76.8로 지난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소매판매는 자동차 및 부품(MoM +2.6%), 무점포 소매업(+1.8%) 등이 증가를 견인. 이는 홀리데이 쇼핑 시즌 동안 강력한 소비자 지출이 지속됨을 나타냄. 자동차 및 가스를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2%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0.4%)를 하회함.
그러나 시장은 견고한 미국 경제를 반영하며 장 초반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4.43%를 상회하기도 하였으나, 단기간에 급등한 수익률에 대한 부담에 반락하며 4.38%를 기록함. 이달 들어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약 23bp나 상승하였는데 ① FOMC 경계감 ②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③ 기간프리미엄 상승 등의 요인이 작용하였기 때문.
한편, 로이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3개월 안에 4.30%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11월 4.25%, 10월 3.80%에서 높아짐. 또한 1년 내 4.25%(11월 4.10%, 10월 3.75%)로 경직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함.
─ 달도 차면 기우는데...
미 증시를 둘러싼 낙관론이 우세한 가운데 '거품(bubble)'에 대한 소수 의견도 보임.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벤자민 보울러 주식 파생 애널리스트는 "역사적으로 가장 강력한 증시 호황은 가장 강력한 폭락으로 이어졌다"면서 "S&P500 지수의 올해 수익률이 30%를 초과했고 지수 가치도 과장된 구간에 진입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보면 현시점에서 폭락을 피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경고함.
지난주 스티펠의 수석 주식 전략가인 배리 배니스터는 "내년 중순까지 S&P500 중반 레벨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함. 그는 내년 연준의 금리 인하가 '단 2회'에 그친 후, 금리 인하기를 종료할 것이라고 예상함. 그 이유는 내년 인플레이션이 재개되고 경제 성장은 약화될 것으로 전망.
─ FOMC 경계감에 미 증시 하락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9일 연속 하락하며 1978년 2월(9-22일)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움. 지난 11월 8일 엔비디아와 셔먼-윌리엄스가 인텔과 월그린부츠얼라이언스를 대체한 이후, 낙폭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상위 5개 기업은 유나이티헬스(해당 기간 -20%), 암젠(-16%), 캐터필라(-8%), 셔먼-윌리엄스(-5%), 엔비디아(-11%) 등임. 특히, 다우지수는 가격가중방식(Price weighted method)을 채택하고 있어 주당 가격이 가장 큰 유나이티헬스의 주가 부진이 다우지수 약세를 견인했다고 볼 수 있음. 이는 유나이티드헬스 CEO가 지난 4일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총격 살해를 당한 이후 부진한 주가 흐름이 영향을 미침.
17-18일 이틀 동안 열리고 있는 FOMC 회의의 결과를 놓고 시장에서는 '경계감'에 차익실현이 쏟아지는 모습을 보임. 지난 이틀 동안 급등했던 브로드컴(-5.4%)은 하락하였고, 엔비디아(-1.2%) 역시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나감. 반면, 테슬라(+3.6%)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미 대선 이후 상승폭을 91%로 확대함. 지난 주말 Wedbush의 강세 전망에 이어 미즈호도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이전 230달러에서 515달러까지 상향 조정함. 특히, Wedbush는 'Bull' 시나리오일 경우 최고 주당 650달러(시총 약 2.1조)까지 전망함.
한편,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무역 고문인 피터 나바로는 "바이든의 전기차 의무화 정책은 사라질 것이다"고 CNBC 인터뷰에서 밝힘. 동시에 바이든 행정부의 전기차 구매가 목표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남. 또한 의회에서 준비 중인 자금조달 마련 법안에 E15(에탄올 15% 혼합 휘발유)의 연중 판매 허용 계획이 포함될 것이란 점도 전기차 투심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함. E15는 대기 오염과 증발 문제 때문에 여름철(6월-9월)에는 판매가 제한되기 때문.
화이자(+4.7%)는 2025년 매출이 610-640억 달러로 전망. 이는 시장이 예상한 633억 달러를 상회한 수치. 또한 회사는 비용 절감 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 약 5억 달러를 절감할 것이라고 밝힘., 테바(+26%)와 사노피(+6.7%)는 만성 장 질환 치료에 대한 긍정적 임상 초기 데이터를 발표한 후 강세를 보임.
─ 소매판매는 견조, 산업생산은 부진
미국의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이전 3.3%에서 3.1%로 20bp 하향 조정됨. 이는 11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상회하며 견조한 모습(MoM +0.7%, 예상 +0.6%)을 보였지만, 산업생산(MoM -0.1%, 예상 +0.3%)이 예상 밖 부진한 모습을 보임. 특히, 설비가동률은 76.8로 지난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소매판매는 자동차 및 부품(MoM +2.6%), 무점포 소매업(+1.8%) 등이 증가를 견인. 이는 홀리데이 쇼핑 시즌 동안 강력한 소비자 지출이 지속됨을 나타냄. 자동차 및 가스를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2%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0.4%)를 하회함.
그러나 시장은 견고한 미국 경제를 반영하며 장 초반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4.43%를 상회하기도 하였으나, 단기간에 급등한 수익률에 대한 부담에 반락하며 4.38%를 기록함. 이달 들어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약 23bp나 상승하였는데 ① FOMC 경계감 ②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③ 기간프리미엄 상승 등의 요인이 작용하였기 때문.
한편, 로이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3개월 안에 4.30%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11월 4.25%, 10월 3.80%에서 높아짐. 또한 1년 내 4.25%(11월 4.10%, 10월 3.75%)로 경직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함.
─ 달도 차면 기우는데...
미 증시를 둘러싼 낙관론이 우세한 가운데 '거품(bubble)'에 대한 소수 의견도 보임.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벤자민 보울러 주식 파생 애널리스트는 "역사적으로 가장 강력한 증시 호황은 가장 강력한 폭락으로 이어졌다"면서 "S&P500 지수의 올해 수익률이 30%를 초과했고 지수 가치도 과장된 구간에 진입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보면 현시점에서 폭락을 피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경고함.
지난주 스티펠의 수석 주식 전략가인 배리 배니스터는 "내년 중순까지 S&P500 중반 레벨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함. 그는 내년 연준의 금리 인하가 '단 2회'에 그친 후, 금리 인하기를 종료할 것이라고 예상함. 그 이유는 내년 인플레이션이 재개되고 경제 성장은 약화될 것으로 전망.
뉴욕증시, FOMC 경계감·엔비디아 조정·다우 9일 연속↓ 마감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결정을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시사한 신규 지표가 내년 금리 인하 속도 완화 전망을 강화하고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우량주 그룹 다우지수는 9거래일 연속 뒷걸음치며 1978년 이후 최장기간 하락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다우지수 구성 종목에 편입된 '인공지능(AI) 시대의 총아' 엔비디아 주가는 '조정 국면'에 진입, 지난 10월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미끄러졌다.
이날 빅테크 기업 애플·알파벳(구글 모기업)·테슬라가 장중에 또다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전체 시장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애플 주가는 253.63달러까지 오르며 시가총액 규모가 3조8천200억 달러대로 커졌다.
테슬라 주가는 483.99달러를 기록했고, 알파벳은 201.42달러를 찍은 뒤 반락했다.
이날 양자 컴퓨팅 기업 퀀텀컴퓨팅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관련 주요 계약을 체결한 소식에 주가가 51.53% 폭등하며 역대 최고가를 수립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18011100009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결정을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시사한 신규 지표가 내년 금리 인하 속도 완화 전망을 강화하고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우량주 그룹 다우지수는 9거래일 연속 뒷걸음치며 1978년 이후 최장기간 하락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다우지수 구성 종목에 편입된 '인공지능(AI) 시대의 총아' 엔비디아 주가는 '조정 국면'에 진입, 지난 10월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미끄러졌다.
이날 빅테크 기업 애플·알파벳(구글 모기업)·테슬라가 장중에 또다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전체 시장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애플 주가는 253.63달러까지 오르며 시가총액 규모가 3조8천200억 달러대로 커졌다.
테슬라 주가는 483.99달러를 기록했고, 알파벳은 201.42달러를 찍은 뒤 반락했다.
이날 양자 컴퓨팅 기업 퀀텀컴퓨팅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관련 주요 계약을 체결한 소식에 주가가 51.53% 폭등하며 역대 최고가를 수립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180111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FOMC 경계감·엔비디아 조정·다우 9일 연속↓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김 현 연합인포맥스 통신원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결정을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고조된...
Forwarded from 주식소리통 NEO by Bilanx Research
Forwarded from 루팡
11월 미국 소매 판매: Mom + 0.7% ; 예상치 0.6%
11월 미국 소매 판매 요약 (vs 전월)
- 자동차 및 부품 판매점: +2.6% (+1.8%)
- 비대면 소매업체(전자상거래): +1.8% (+0.1%)
- 스포츠 용품, 취미, 악기, 도서: +0.9% (-0.6%)
- 건축 자재 및 정원 용품: +0.4% (+0.8%)
-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0.3% (+2.4%)
- 가구 및 가정용품: +0.3% (-0.7%)
- 주유소: +0.1% (+0.1%)
- 건강 및 개인 관리: 0.0% (-1.1%)
- 종합 소매점: -0.1% (0.0%)
- 식품 및 음료점: -0.2% (-0.1%)
- 의류 및 액세서리: -0.2% (+0.4%)
- 음식 서비스 및 주점: -0.4% (+0.9%)
- 기타 소매점: -3.5% (-0.8%)
11월 미국 소매 판매 요약 (vs 전월)
- 자동차 및 부품 판매점: +2.6% (+1.8%)
- 비대면 소매업체(전자상거래): +1.8% (+0.1%)
- 스포츠 용품, 취미, 악기, 도서: +0.9% (-0.6%)
- 건축 자재 및 정원 용품: +0.4% (+0.8%)
-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0.3% (+2.4%)
- 가구 및 가정용품: +0.3% (-0.7%)
- 주유소: +0.1% (+0.1%)
- 건강 및 개인 관리: 0.0% (-1.1%)
- 종합 소매점: -0.1% (0.0%)
- 식품 및 음료점: -0.2% (-0.1%)
- 의류 및 액세서리: -0.2% (+0.4%)
- 음식 서비스 및 주점: -0.4% (+0.9%)
- 기타 소매점: -3.5%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