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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 양쪽은 종전 협상에서 조금이라도 우위에 서기 위해 막판 총공세 중

이러면 재건 비용은 더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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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미·영 장거리 미사일 발사…대응할 것" | 연합뉴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의 공장을 겨냥해 미국·영국산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대응에 나서겠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전날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의 한 공장에 미국산 작전 전술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 6기와 영국산 공중발사 미사일 스톰섀도 4기로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서방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 정권의 이러한 행동에 절대로 대응 없이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보복을 경고했다.

러시아는 지난달 우크라이나가 미국·영국의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승인받고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자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니크'를 우크라이나에 시험 발사하며 대응에 나섰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20002900080?input=1195t
증시 하락 이유 정리. 시황맨

◎ 마이크론 실적 우려 (그림 1)

오늘 외국인 순매도 1, 2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주요 IB들 목표가 하향이 이어졌습니다.

커버하는 39개 증권사 중 11월까지 강력 매수는 9개, 매수는 27개. 이번 실적 공개 후에는 각 8개, 25개로 줄었고 보유 의견이 그 수치만큼 늘었습니다.

증시 시총 최상단을 차지하는 종목들이라 지수 자체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것이죠

◎ 금리와 달러 강세

GDP, 주택판매, 실업수당청구, 경기선행지수 등 주요 미국 지표가 잘 나왔습니다.

달러 강세 요인이고. 금리가 이렇게 높은데 경제가 강하다면 금리인하를 천천히 할 수 밖에 없는거죠.

현재 패드워치에서는 내년 금리인하를 한 번하는 것으로 잡혀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0.2%p 오르면 코스피 -50p 정도 위협을 받는데 4.6%에 근접하며 부담이 커지는거죠.

미국 경제가 강하다는 것은 달러 강세 요인이라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는 압박 요인

◎ 미국 정부 셧다운 우려

예산안을 두고 이번에도 또 셧다운 논란이 다시 등장했죠.

이 자체는 결국 임시 예산안이든 뭐든 타결이 될 사안이나 당장은 불확실성을 자극하는 재료가 됩니다.

오늘이 미국 만기일이라 재료에 과하게 반응하는 시점이라는 점도 부담 요인이 될 겁니다.

오전장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 비중은 31.5%로 이번주 평균 정도입니다만 매수 비중은 20%에 불과합니다. 25% 이상 유지한 것 감안하면 외국인 매수가 극도로 위축된 것이죠

관건은 반복적으로 반등이 나온 2,400p 전후에서 이번에도 돌릴 수 있느냐, 그리고 삼성전자 장기 지지선인 120월선 53,000원을 단기에 회복하는지가 됩니다. (그림2)

다만 재료들이 대부분 반복적이거나 어느 정도 반영된 재료라 지속성 보다는 산발적으로 한 번씩 반응하는 재료로 판단합니다.

2,400p 부근에서 선물, 옵션 방향이 틀어지는 것이 관찰된다면 지수 보다 먼저 저점 찍고 움직이던 종목들은 조금씩 관심 가져 볼만도 하겠네요.
외인은 개구리 들어간 냄비물 끓이는 마냥 계속 조금씩 더 파는 중.
한미 증시 비교. 시황맨

최근 조정이 나오긴 했지만 미 증시는 엄청나게 강합니다. 코스피는 올해 -10% 하락했지만 환율을 적용한 달러 차트로는 -20%입니다.

S&P500의 올해 상승률 23%에 비하면 엄청난 차이가 있죠. 경제 성장률도 그렇고.

미국 경제는 왜 강하고 우리는 이럴까. 최근 미국 증권사 애널의 X에서 본 차트 하나로 설명이 되더군요.

현재 미국 국민들의 가계 순자산은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금리가 높고 인플레가 여전히 만만치 않은데 자산이 커진 이유는..

바로 주식 때문입니다. 증시가 계속 상승하면서 가계 자산이 커지고 이 자산을 바탕으로 소비가 이뤄지니 경제가 다른 나라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한거죠.

이 후 정치적 환경이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주식 시장에 대한 정치권의 시각은 많이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투자자 1인당 100만원 수익 나면 자산 14조원, 1000만원이면 140조원이 불어납니다.

이 중 10%만 소비에 붙어도 만만치 않은 내수 부양이 되는거죠.

새해에는 제도나 증시 수급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서. 우리도 주식을 통한 자산 증가, 또 이에 따른 내수 활성화가 되는 상황이 왔으면 좋겠네요.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 FOMC의 정책금리 예상 경로가 12월 회의를 통해 한번 더 상향 조정. 3~5월 중 2025년 첫 인하가 진행된 후 2번째 인하 시기가 연말까지 늦춰질 것으로 전망 중 [CME FedWatch]

» 어제 FOMC 직후에는 내년도 동결 전망을 61.4%, 1차례(25bp) 인하 가능성은 38.6% 까지 반영했다가 되돌림 진행
👉원/달러 환율 1,451.3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원 상승

장초반 미국 셧다운 리스크 부각 이후 1,450원 아래로 빠르게 안정화된 원/달러 환율은 금일 밤 미국 PCE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에 변동성 확대되며 1,450원 재차 상향 돌파

외환당국, 외화규제 추가 완화(시중은행 선물환포지션 한도 증액, 외국환은행 외화대출 제한 완화)에도 불구하고 원화 약세 지속

한국 CDS 프리미엄은 하락폭을 되돌리며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3bp 상승한 36.88bp 거래중


https://m.yna.co.kr/view/GYH20241219001700044?site=popup_share_copy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절대적이지 않은 점도표와 고용, 관세 변수]

»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경기와 고용시장이 견고하다면, 추가 금리인하에 신중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거꾸로 고용시장이 견고한 흐름을 유지해나가지 못할 경우 12월 FOMC에서 확인된 중간값 대비 인하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상기 차트에서 보시면 비농업 고용자 수는 허리케인과 파업 여파의 노이즈들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는 듯하지만,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한 고용자 수는 2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 더불어 경제활동 참가율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의 상승이 나타났다는 부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연속 청구건수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는 내용 등을 살펴본다면,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보다 고용시장의 퀄리티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 점을 유추해 볼 수 있겠습니다.

» 기자회견을 통해 파월의장은 일부 인사들이 트럼프 차기 정부의 정책 영향을 물가 판단에 반영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반영 정도나 실제 정책 강도를 판단하기 이른 감이 있기는 하지만, 예고되어 있는 고관세율이 실행 과정에서 강도가 낮아지게 될 경우도 함께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상기 변수들에 따라 향후 실제 통화정책과 시장 반영 레벨도 변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점도표와 전망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FOMC 당시에 연준인사들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반영하여 보여주는 도구(Tool)이며,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고, 바뀌어 왔습니다.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매년 반복되는 미국 셧다운 이슈 🇺🇸♻️

이번 11월 대선에서 Triple Crown을 거머쥔 공화당이라고 할지언정 내년 1월 3일이 되어야 상하원 모두 오피스로 들어오게 됩니다.

미국의 정부자금지원(Government's Current Funding)은 항상 단기 Continuing Resolution 형식을 취해왔던 만큼, 장기적 해소보단 매년 반복되는 이슈입니다. 즉, 과거부터 수많은 셧다운 리스크가 존재해 왔으나, 매번 단기로 돌려막기를 해왔던 미국 의회의 실태인 것이지요.

현재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일지라도 법안 통과까지 필요한 2/3 득표에 실패한데에는 여전히 당내 분열에 주로 기인하는 바입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여전히 강경 보수파 의원들의 반대에 발목이 묶여있는 상황입니다.

중요한건 작년 하원 의장 존슨이 개발한 'Laddered CR'처럼 이번에도 분명 무언가를 가져올 개연성은 높아보이며, 향후 미국의 중간선거 전까진 Red Sweep을 등에 업고 날개를 펼칠 미국의 입법부가 예상되는 바, 이는 당장 미 증시의 추세를 바꿀 수 있는 요인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1년전 관련 코멘트 참조 👉 https://news.1rj.ru/str/purequant/11267 )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미국 셧다운 요약

-미국 의회가 현지시간 20일 금요일 오후 11시59분까지 예산안이 처리되지 못할 경우,
미국 연방 정부는 '셧다운'에 직면

-한국시간으로는 21일 토요일 오후1시59분까지

-공화당은 좀 더 물러난 버전으로 예산안 통과를 재차 시도할 가능성이 높지만, 외신들은 셧다운이 거의 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가장 최근 미국 셧다운은 트럼프 임기시절 2018년 12/22~1/25일 35일간이었으며, 셧다운 전날 나스닥 -3% 하락은 있었으나 다다음날부터 증시는 회복했다.
(단기 변동성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Forwarded from Risk & Return
노보노디스크, 주가 폭락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카그리세마 3상 결과 발표

$NVO 카그리세마(GLP1+아밀린) : 68주 22.7% 감량

vs

$LLY, 레타트루타이드(GLP-1+GIP+GCGR) : 48주 22.8% 감량

결국 아밀린은 답이 아니었음

레타트루타이드가 핵심 키로 확실히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