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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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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에 따른

양지사/신라섬유/코데즈컴바인 같은 품절주 상승중

*코데즈컴바인 = 우원식테마이기도 함
이 명분, 저 명분 가져다 붙히는지 체크
원/위안 202원 붕괴

금융위기 이후 최하


원/위안 환율이 역사적인 저점으로 향합니다. 오늘(27일) 오전, 금융위기 이후 최저점 202원 하향돌파했습니다.

t.me/jkc123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27 달러/원 환율에 대해서

달러/원 환율이 과거 1,400원을 상회했던 적은 3번. 1997년 11월~1998년 4월 IMF 당시, 2008년 9월~2009년 3월 금융위기 당시, 그리고 2022년 9월~11월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상 시기에 국한. 그런데 최근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바탕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1,400원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1,400원이라는 레벨 부담으로 제한적인 등락이 진행.

그러나 비상계엄 이후 1,400원이라는 레벨이 무너진 이후 상승세가 확대되는 경향. 이는 이번 사태로 둔화되고 있는 수출과 바닥을 보여왔던 내수시장이 더욱 부진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부각된 점, 이를 완화시켜줄 정치적인 안정이 쉽지 않은 상태, 그리고 연준의 매파적인 금리 전망,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관세 부과시 물가 상승 압력 확대 우려와 미국으로의 자금 유입(달러강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1,470원을 상회.


한편, 해외와 국내 시장 참여자들은 원화의 안정은 아직 요원하다고 보고 있음. 이후 다음과 같은 내용에 주목할 필요

1) 정치 불확실성
대통령 탄핵에 이어 헌법재판관 임명 관련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이슈, 이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 장기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음. 그러나 향후 헌법재판소의 판결 결과와 대선정국으로의 전환 여부에 집중. 이 경우 정치 불확실성 완화 기대가 높기 때문

2) 한국 경제
최근 한국 소비자 심리지수가 12.3p나 큰 폭으로 둔화된 88.4로 발표된 데 이어 기업들의 체감지수인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6p나 하락한 62로 발표되는 등 소비와 제조업 생산 등이 악화. 이에 한국은행이 12월 금리인하에 이어 1월에도 추가적인 인하 가능성이 부각. 물론, 외환시장과 경제 어느쪽을 주목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현실은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 향후 정치 안정과 경정예산 조기 집행 등으로 상반기 경기 둔화가 제한될 수 있기에 금융시장 주변 이슈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3) 연준 정책
12월 FOMC에서 연준은 2025년 두번의 금리인하를 전망하며 달러화의 강세가 확대. 그렇기 때문에 다음 주 ISM 제조업지수와 10일 있을 고용보고서 결과의 중요도가 확대. 지표 결과에 따라 연준 정책의 변화 가능성이 있기 때문.

4) 트럼프 정책
시장에서는 트럼프 정책 즉 미국 우선주의, 관세 이슈 등은 많은 부분 반영이 됐다는 평가. 그런 가운데 연말 쇼핑시즌 마스터카드는 소비가 전년 대비 3.8% 증가(예상 3.2%)해 미국 경제의 견고함을 보여줌. 다만, 온라인 쇼핑이 6.7% 증가하며 이를 주도했듯 높은 차입비용으로 인한 합리적인 소비로의 전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결국 시장 일각에서 제기하듯 미국 예외주의가 연속성을 가질지는 의구심이 확대.

5) BOJ 행보
12월 BOJ회의에서 금리인상 기조를 뒤로하고 금리 동결과 1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약화시키는 내용이 발표. 시장은 이를 반영해 엔화 약세 확대. 그러나 최근 BOJ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1.5%에서 1.7% 상승으로 확대, 여기에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2.3% 감소했지만 예상(-3.4%)보다는 양호. 소매판매도 2.8% 증가하는 등 일본 경제가 양호한 결과를 내놓음. 이는 BOJ의 금리인상 기대를 높일 수 있어 향후 BOJ 행보에 주목
한국인들은 동시에 가난해지고 있고, 외국인들 입장에서 원화 표시 상품은 바겐세일 중 ㅠㅠ
[12/27, 장 중 급락에 대한 생각, 키움 한지영]

휴가 중이긴 한데, 주식창을 보니 상황이 심상치 않길래 몇글자 적어봅니다.

11시 55분 현재, 코스피가 1% 넘게 급락하면서 2,400pt 이하로 다시 내려갔네요.

미국 선물 시장은 약보합에 그치고 있고, 닛케이는 1%대 상승, 상해종합도 강보합 수준에 머물러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대외 변수의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은거 같고, 국내 고유의 심리적인 불안감이 증폭된 게 증시 급락의 주 원인인 것으로 보이네요.

사실 오늘의 급락은 달러/원 환율 급등이 다 설명하는거 같습니다.

장초반 1,470원대까지 올라갔을 때만해도 증시는 나름 잘 버티고 있었지만,

1,480원대를 돌파하면서 이게 증시의 심리적인 임계치,저항선을 건드린 탓인지 그 때를 기점으로 주가가 흘러내리고 있네요.

1,480원대레벨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데, 2008년 당시에는 CDS 프리미엄이 700bp 근처까지 치솟았고 경상수지도 크게 악화됐던 시기이긴 했습니다.

지금은 CDS 프리미엄도 30~40bp 내외이고, 경상수지도 양호한 상태임을 감안 시, 국내 펀더멘털 요인으로만 지적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보다는 “앞으로 국내 경제나 시장 상황이 좋아질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환율 급등 & 증시 하락이라는 자기 실현적인 예언을 만들어내고 있는 듯 합니다.

국내 정치 불안은 탄핵 소추안 가결 이후에도 정치권의 교착상태로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12월 FOMC 여진, 내년 1월 트럼프 취임 이후 추가 리스크 발생 우려 등 외생 불안도 가시지 않다보니 시장의 심리를 이렇게 만들었지 않나 싶네요.

워낙 심리가 취약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지수 밸류에이션 레벨 다운이나 환율의 상승 속도는 과도하게 진행되고 있는 측면도 다분히 있습니다.

오후장에 당국 개입 등 정부의 시장 안정 대책, 증시 낙폭과대 인식, 환율 오버슈팅 인식 등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비관론의 수위를 더 높여가는 건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말이 되도록 끝까지 어려운 장세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럴 때일 수록,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면서 오후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주식 시황. 정치 불확실성, 그리고 블룸버그 기사

초반 보합권 움직이던 증시는 오전장 2,400p 이탈
환율은 1,485원 전후까지 오르며 금융 시장 전체 불안
달러 환산 코스피지수는 2022년 10월 이 후 최저

금융 시장 불안 요인은 단연 정치 상황
국무 총리의 헌법 재판관 지명 거부 이 후 탄핵
오늘 경제 부총리도 사실상 총리 입장의 발언
특히 부총리 담화 이 후 환율 상승, 지수 낙폭 확대
정치적 불확실성이 장기화 될 수 있다고 본 것

그 외 일본 중앙은행의 1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12월 회의 요약본에서 임금 협상, 트럼프 변수 언급
외신은 1월 금리인상 여지가 있다고 평가

외국인은 부총리 담화 이 후 현물, 선물 매도 늘리기도
코스피 2,400p 이하 진입하면서 일단 매도세는 진정
8월 이 후 2,400p 이하에서는 외국인 매도 자제되었음
또 환율 급등에도 일단 선물은 매수 기조 유지
일반적으로는 환율 상승시 기계적인 선물 매도 출회
반도체주 일부 외 대부분 약세

오후장 2,400p 회복 여부 주목
올해 장중 2,400p 이탈은 이전까지 총 6회
이 중 종가로 2,400p 이하 마감은 12월 9일 하루
그 것도 다음날 2,417p로 바로 회복함
투자자들에게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구간
오후 총리 탄핵 표결이 증시 흐름에 주요 변수될 듯

한편 블룸버그에서는 한국 증시 분석한 기사를 내기도
정치 상황. 트럼프 등의 변수는 투자자들 부담
또 중국의 부양으로 자금이 중국으로 갈수 있다는 지적도
반면 AI와 거버넌스 개선 이슈는 긍정적 재료
특히 주가의 저렴함은 매력적이라는 지적
플랭클린. 과도한 비관론이 나타나고 있어
경제, 실적 전망 어둡지만 밸류에이션 감안 기회있어
대략 이런 내용...
Forwarded from 메모장
1. 원화와 지수 약세가 지속되면서 달러 기준으로 코스피는 훨씬 빠졌는데, 그런데도 외국인이 계속 떠난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우리 시장을 과하게 좋게 보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아마 그 이유는 한국인으로서 국내 기업에 느끼는 익숙함, 과거 경험 등이 만든 편향이라 생각함.

2. 우리 나라 주요 산업들이 시클리컬이라 반등할 수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업종은 중국과의 경쟁관계 속에서 과잉공급 이슈가 있지 않던가...

3. Long-tail risk는 생각보다 쉽게 발현될 수 있는 것이고, 실적 감익 나오면 주가와 지수는 계속 빠질 수 있음. 위험요소에 대해선 보수적 판단을, 그리고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볼 생각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 개투는 펀더멘털 분석 시 위험을 줄이기만 해도 최소 본전은 갖고간다 봄.

4. 지금 만약 관심 기업이 시장 전체의 이슈로 빠지는 것이고 개별 기업엔 문제나 리스크가 없다는 것에 확신이 있다면 지금은 살 기회가 맞다 봄.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27 한국 시장과 2024년에 대하여

달러/원 환율이 1,480원을 넘어서기도 하는 등 원화 약세 기조가 확대. 대체로 달러 강세의 힘이 확대된 가운데 한국 정치 불확실성 영향 등으로 원화 약세가 진행된 것인데 결제 수요와 일각에서 언급된 숏커버 물량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주식시장은 배당락으로 인한 하락과 원화 약세가 확대되자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하락이 확대. 다만, 수급으로 보면 기관은 금융투자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외국인은 대부분 업종에 대해 매도. 다만, 선물은 순매수하고 있어 선물을 포함할 경우 외국인은 순매수하고 있음. 수급적으로 매물이 크게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위축된 투자 심리로 적극적인 매수세는 제한돼 수급 공백이 지수 하락을 더욱 부추겼다고 볼 수 있음. 오후들어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자 달러/원 환율이 1,480원 미만으로 하락(원화 강세)이 진행되자 한국 증시 하락세 확대는 제한. 이러한 추이를 감안하면 달러/원 환율 안정 여부에 주목해야 할 듯.


한편, 2024년 한 해를 되돌아 보면 12월 26일 기준 나스닥이 33.37%, 대만이 29.85%, 항셍H지수가 26.71%, S&P500이 26.58% 상승. 그 외 대부분 국가들도 10%대 상승. 반면, KOSDAQ은 22.03% 하락한 가운데 브라질이 9.77%, KOSPI가 8.50%, 프랑스가 3.45%, 인도네시아가 2.99%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결국 정치불확실성 영향이 컸던 한국과 프랑스 등을 비롯해 재정 불안 이슈가 높아지며 연말에 하락폭이 확대됐던 브라질 등이 부진. 반면, AI 산업을 토대로 관련 기업들의 급등이 진행됐던 미국과 대만, 그리고 2023년 크게 하락했던 중국 증시가 경기 부양정책을 통해 강세. 결국 2024년은 미래를 위한 AI 산업과 정치 불안 이슈가 수익률 차이를 불러왔다고 볼 수 있음.

시장에서는 2025년에도 이러한 차별화가 지속되는지 여부에 주목. 특히 글로벌 경기가 둔화, 트럼프의 관세 정책, 올해 상승했던 종목군에 대한 고평가 논란,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쏠림, 중국 정부의 부양정책 규모, 한국 대선 여부 등 많은 이슈가 상반기에 몰려 있다는 점은 단기적인 불안 심리를 자극할 수 있음.

이에 많은 투자회사들은 상반기 변동성 확대 후 하반기 안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요인. 이를 감안 불안심리를 완화시켜줄 수 있는 기업들 즉 실적이 양호한 기업들에 주목 해야 한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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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14249
올해 장중 2,400p 이탈 일지. 시황맨

올해 장중 2,400p를 이탈한 경우는 오늘 포함 총 7회입니다.

이 중 12월 9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종가는 2,400p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외국인의 움직임입니다.

외국인은 2,400p를 장중 이탈한 다음 날에는 매도 규모가 축소되거나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400p 이하는 PBR 바닥으로 인식되는 0.83배에 근접하기 때문에 매도를 자제하고 관망 모드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일단 오늘도 다시 2,400p를 장중 내 준 상태고. 오후 총리 탄핵 표결이라는 변수가 있어 증시 변동성이 다시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

외국인이 현재의 스탠스를 유지하는지 여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저항이 아니라 지지선을 자주 언급하게 되는 것이 많이 지겹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