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노무라: 일본 증시, 저평가 해소 국면 진입할까?
- 글로벌 가치주 강세가 지속될 경우, 일본 증시의 상대적 저평가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음. 작년 여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이후, 일본 주식은 글로벌 시장 대비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고 있음. 당시 엔화 강세,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미국 경제·정책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해외 투자자들은 기존 일본 주식 포지션을 대부분 정리했으며, 이후 포지션이 복원되지 않음.
- 그러나 현재는 상황이 다소 달라짐. 엔화는 이미 작년 시장 변동성 이전 수준으로 회귀했으며, 중국 경제는 작년 가을부터 본격적인 경기부양책이 시행되며 최악의 국면을 피한 상태. 미국 경제도 예상보다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경기 침체 없이 연착륙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또한,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는 일본이 타국 대비 관세 정책의 영향을 적게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고 있음.
- 한편, 일본 증시를 견인했던 은행주(금융주)에 대한 투자 심리 변화 가능성도 감지됨. 최근 싱가포르에서의 미팅을 통해 일본 은행주에 대한 강세론이 지속될지에 대한 의문이 확대되는 분위기를 확인함. 채권시장에서도 BOJ의 금리 인상 전망(6개월마다 1회 인상, 최종 금리 1.0%)에 대한 컨센서스가 확고해지면서, 은행주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대두됨.
- 따라서 향후 투자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음. 첫째, 은행주가 추가 상승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찾을 것인가. 둘째, 은행주의 역할을 대체할 새로운 섹터가 부각될 것인가임. 그러나 후자의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높지 않다고 봄. 결국, 일본 증시의 저평가 해소 여부는 은행주 이외의 업종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지에 달려 있음.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글로벌 가치주 강세가 지속될 경우, 일본 증시의 상대적 저평가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음. 작년 여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이후, 일본 주식은 글로벌 시장 대비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고 있음. 당시 엔화 강세,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미국 경제·정책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해외 투자자들은 기존 일본 주식 포지션을 대부분 정리했으며, 이후 포지션이 복원되지 않음.
- 그러나 현재는 상황이 다소 달라짐. 엔화는 이미 작년 시장 변동성 이전 수준으로 회귀했으며, 중국 경제는 작년 가을부터 본격적인 경기부양책이 시행되며 최악의 국면을 피한 상태. 미국 경제도 예상보다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경기 침체 없이 연착륙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또한,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는 일본이 타국 대비 관세 정책의 영향을 적게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고 있음.
- 한편, 일본 증시를 견인했던 은행주(금융주)에 대한 투자 심리 변화 가능성도 감지됨. 최근 싱가포르에서의 미팅을 통해 일본 은행주에 대한 강세론이 지속될지에 대한 의문이 확대되는 분위기를 확인함. 채권시장에서도 BOJ의 금리 인상 전망(6개월마다 1회 인상, 최종 금리 1.0%)에 대한 컨센서스가 확고해지면서, 은행주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대두됨.
- 따라서 향후 투자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음. 첫째, 은행주가 추가 상승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찾을 것인가. 둘째, 은행주의 역할을 대체할 새로운 섹터가 부각될 것인가임. 그러나 후자의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높지 않다고 봄. 결국, 일본 증시의 저평가 해소 여부는 은행주 이외의 업종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지에 달려 있음.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04 관세 연기 후 미국 시간외 선물 변화와 시장
트럼프는 멕시코에 이어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가 30일간 연기한다고 발표. 관련 소식에 시장은 환호하며 달러화가 약세를, 국채 금리는 상승을, 그리고 미국 시간외 선물은 상승을 보임.
그런 가운데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했고, 미국 지수 선물도 시간외로 대부분 상승분을 반납. 이는 트럼프의 행정명령이 관보에 적용돼 중국에 대한 관세가 한국시각 2월 4일(화) 오후 2시부터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추정. 시장에서는 관보에 게시된 만큼 시진핑과 전화 통화를 통해 해법을 논의 할 것으로 기대 했지만, 통화없이 다음날로 넘어간 점을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 .
그렇기 때문에 오후 시장에서 항셍지수의 움직임과 달러화의 변화에 좀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 특히 중국은 연휴이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여 다음날 통화를 할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슈가 있는지 지켜봐야 함. 시장에서는 멕시코와 캐나다에 이어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가 연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홍콩 항생 지수가 급등했기 때문.
한편, 오늘 미국 시장에서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2025년 경제: 관세, 감세 및 트럼프의 영향'을 주제로 연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장 마감 후 동부시간 오후 7시 30분, 한국시각 오전 9시 30분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미국 경제전망과 통화정책' 관련 연설이 준비되어 있음. 두 위원 모두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음. 전일 연준 위원들이 대부분 트럼프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아져 있어 통화정책 변화에 서두르지 않음을 언급했기 때문
이 외 구인구직 보고서인 JOLTs도 주목. 지난달 809.8만 건을 기록했지만 시장은 800만 건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 그외 장 시작 전 머크(MRK), 펩시코(PEP), 화이자(PFE), KKR(KKR), UBS(UBS), 스포티파이(SPOT), 페이팔(PYPL)를 비롯해 장 마감 후 알파벳(GOOG), AMD(AMD), 암젠(AMGN), 치포슬 멕시칸 그릴(CMG), 스냅( SNAP), 엔페이즈 에너지(ENPH) 등 135개의 기업들의 실적이 준비되어 있어 관련 결과에 따라 변화도 예상.
트럼프는 멕시코에 이어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가 30일간 연기한다고 발표. 관련 소식에 시장은 환호하며 달러화가 약세를, 국채 금리는 상승을, 그리고 미국 시간외 선물은 상승을 보임.
그런 가운데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했고, 미국 지수 선물도 시간외로 대부분 상승분을 반납. 이는 트럼프의 행정명령이 관보에 적용돼 중국에 대한 관세가 한국시각 2월 4일(화) 오후 2시부터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추정. 시장에서는 관보에 게시된 만큼 시진핑과 전화 통화를 통해 해법을 논의 할 것으로 기대 했지만, 통화없이 다음날로 넘어간 점을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 .
그렇기 때문에 오후 시장에서 항셍지수의 움직임과 달러화의 변화에 좀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 특히 중국은 연휴이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여 다음날 통화를 할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슈가 있는지 지켜봐야 함. 시장에서는 멕시코와 캐나다에 이어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가 연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홍콩 항생 지수가 급등했기 때문.
한편, 오늘 미국 시장에서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2025년 경제: 관세, 감세 및 트럼프의 영향'을 주제로 연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장 마감 후 동부시간 오후 7시 30분, 한국시각 오전 9시 30분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미국 경제전망과 통화정책' 관련 연설이 준비되어 있음. 두 위원 모두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음. 전일 연준 위원들이 대부분 트럼프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아져 있어 통화정책 변화에 서두르지 않음을 언급했기 때문
이 외 구인구직 보고서인 JOLTs도 주목. 지난달 809.8만 건을 기록했지만 시장은 800만 건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 그외 장 시작 전 머크(MRK), 펩시코(PEP), 화이자(PFE), KKR(KKR), UBS(UBS), 스포티파이(SPOT), 페이팔(PYPL)를 비롯해 장 마감 후 알파벳(GOOG), AMD(AMD), 암젠(AMGN), 치포슬 멕시칸 그릴(CMG), 스냅( SNAP), 엔페이즈 에너지(ENPH) 등 135개의 기업들의 실적이 준비되어 있어 관련 결과에 따라 변화도 예상.
Forwarded from TNBfolio
샘 올트먼 "한국 AI 채택률 놀라운 수준… 한국 시장 집중 계획"
1) 한국 AI 시장에 대한 기대감
-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카카오와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 한국의 AI 채택률이 놀라운 수준이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에너지, 반도체, 인터넷 등 다양한 산업이 발전해 있어 한국 AI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카카오와의 협력 발표
- 오픈AI와 카카오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 AI 서비스 고도화와 공동 상품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 한국 시장의 첫 파트너사로 카카오를 선정했다.
3) 한국 내 광폭 행보
- 오픈AI의 첫 공식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 최태원 SK 회장과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만날 예정이다.
- 다양한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4)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협업 가능성
-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많은 기업이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에서도 다양한 기업이 협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 구체적인 발표는 없지만 한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5) 한국 AI 컴퓨팅센터 참여 가능성
- 정부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설립 계획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AI 인프라 확대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1943
1) 한국 AI 시장에 대한 기대감
-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카카오와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 한국의 AI 채택률이 놀라운 수준이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에너지, 반도체, 인터넷 등 다양한 산업이 발전해 있어 한국 AI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카카오와의 협력 발표
- 오픈AI와 카카오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 AI 서비스 고도화와 공동 상품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 한국 시장의 첫 파트너사로 카카오를 선정했다.
3) 한국 내 광폭 행보
- 오픈AI의 첫 공식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 최태원 SK 회장과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만날 예정이다.
- 다양한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4)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협업 가능성
-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많은 기업이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에서도 다양한 기업이 협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 구체적인 발표는 없지만 한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5) 한국 AI 컴퓨팅센터 참여 가능성
- 정부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설립 계획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AI 인프라 확대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1943
연합인포맥스
샘 올트먼 "韓, AI 채택률 놀라운 수준…한국 시장 집중할 예정"
챗GPT 개발사 오픈AI(Open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에 나서면서 한국 AI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4일 샘 올트먼 CEO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카카오와 오픈AI의 ...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04 현재 시장의 변화가 급격하게 이어지는 건
방금 전 시장의 변화는 2시 이후 미국의 관세가 발표되자 중국이 특정 미국 미국산 석탄 LNG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등 관세를 부과한 데 따른 것
관련 소식이 진행되자 미국 시간외 선물 크게 하락. 달러 강세, 한국 증시 상승 반납, 달러/원 환율 상승, 중국 위안화 약세 진행
방금 전 시장의 변화는 2시 이후 미국의 관세가 발표되자 중국이 특정 미국 미국산 석탄 LNG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등 관세를 부과한 데 따른 것
관련 소식이 진행되자 미국 시간외 선물 크게 하락. 달러 강세, 한국 증시 상승 반납, 달러/원 환율 상승, 중국 위안화 약세 진행
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중국, 2/10일부터 미국산에 관세 부과]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 국무원의 승인에 따라 2025년 2월 10일부터 미국산 일부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에는 15%의 관세를, 원유, 농업 기계, 대배기량 자동차, 픽업트럭에는 10%의 관세를 부과한다. (재정부)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 국무원의 승인에 따라 2025년 2월 10일부터 미국산 일부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에는 15%의 관세를, 원유, 농업 기계, 대배기량 자동차, 픽업트럭에는 10%의 관세를 부과한다. (재정부)
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 [속보] 中, 10일부터 美에 최대 15% 관세…트럼프에 맞대응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71766642067240&mediaCodeNo=257&OutLnkChk=Y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71766642067240&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속보] 中, 10일부터 美에 최대 15% 관세…트럼프에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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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 중국산 상품 전체에 10% 추가관세 발효<로이터>
https://m.yna.co.kr/view/AKR20250204100600009
🇨🇳 🤜 🇺🇸
中 "10일부터 일부 美상품에 10% 관세…석탄·LNG는 15%"
https://m.yna.co.kr/view/AKR20250204103400009
中, 구글 반독점법 위반 혐의 조사 개시…美 관세에 보복인듯
https://m.yna.co.kr/view/AKR20250204100751009
미, 중국산 상품 전체에 10% 추가관세 발효<로이터>
https://m.yna.co.kr/view/AKR20250204100600009
🇨🇳 🤜 🇺🇸
中 "10일부터 일부 美상품에 10% 관세…석탄·LNG는 15%"
https://m.yna.co.kr/view/AKR20250204103400009
中, 구글 반독점법 위반 혐의 조사 개시…美 관세에 보복인듯
https://m.yna.co.kr/view/AKR20250204100751009
연합뉴스
[속보] 미, 중국산 상품 전체에 10% 추가관세 발효<로이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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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어차피 미국-중국 관세 협상으로 가는 길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관세 이슈로 시장이 미끄러지는 와중에 관세 무풍 지대인 조선, 엔터테인먼트 섹터 강세가 눈에 띄네요.
어쨌든 관세 이슈로 시장이 미끄러지는 와중에 관세 무풍 지대인 조선, 엔터테인먼트 섹터 강세가 눈에 띄네요.
[단독] 오픈AI 샘 알트먼, SK·GS·코오롱·효성 오너家 회동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GS·효성·코오롱(002020) 등의 오너일가 3·4세들을 만나 소재, 콘텐츠, 제조업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알트먼 CEO는 이 자리에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특징과 AI를 통한 기업 경영의 변화, 온디바이스 기반 인공범용지능(AGI)의 등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로써 샘 알트먼은 이번 짧은 방한에서 삼성과 SK, LG, GS, 코오롱, 효성 등 국내 재계순위 상위권의 대기업 오너일가 여럿을 만나는 광폭 행보를 보였다.
샘 알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업인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GS그룹, SK그룹과 코오롱그룹 등 3·4세들 10여명을 만났다. 이 오찬 간담회는 국내 벤처캐피털(VC)인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주최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국내 대기업 오너일가인 최성환 SK네트웍스(001740) 사장, 조현상 HS효성(487570) 대표, 허윤홍 GS건설(006360) 대표,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LG그룹에서는 유우진 LG전자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이 참석했다. 아울러 SBVA의 모회사인 디에지오브를 이끄는 손태장 대표도 참석했다. 손태장 대표는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의 동생이다.
먼저 최성환 사장은 오픈AI에 “버티컬 AI 시대의 생성형 AI의 미래가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케빈 웨일 오픈AI 최고 제품 책임자(CPO)는 "세상 데이터의 큰 부분은 프라이빗 데이터"라며 "회사 안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 맞춤형으로 파트너십 개발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생성형 AI는 더 많은 범용 데이터를 학습하며, 지식 수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현상 대표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 기존의 데이터센터의 다른점이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알트만 CEO는 "규모의 차이가 가장 큰 부분"이라며 "두자릿 수 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또 허윤홍 대표는 “미래 AI 개발 로드맵과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알트먼 CEO는 "이제 우리는 AGI에 집중하고 있어서 '빅 아이디어'는 필요하지 않다"며 "이제는 아폴로 프로젝트와 같이 과학적 리스크 수준은 매우 낮아졌고, 이제는 엔지니어링이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규호 부회장은 "AI가 향후 기업의 CEO를 대체할 것으로 보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알트먼 CEO는 "맞다"며 "그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힘주어 말했다.
AGI가 온디바이스AI에서도 작동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유우진 담당의 질문에 알트먼 CEO는 로봇 형태의 AGI 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온디바이스에 탑재되는 것은 AGI에 매우 중요하다”며 “수년 내 완벽하지는 않지만, 진보하는 관점에서의 공상과학과 같은 온다비이스 AGI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봇의 경우 이제 필요한 제조 및 기계적 역량이 함께 개발되고 있고, 앞으로 커져 나가는 초입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46544?sid=105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GS·효성·코오롱(002020) 등의 오너일가 3·4세들을 만나 소재, 콘텐츠, 제조업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알트먼 CEO는 이 자리에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특징과 AI를 통한 기업 경영의 변화, 온디바이스 기반 인공범용지능(AGI)의 등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로써 샘 알트먼은 이번 짧은 방한에서 삼성과 SK, LG, GS, 코오롱, 효성 등 국내 재계순위 상위권의 대기업 오너일가 여럿을 만나는 광폭 행보를 보였다.
샘 알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업인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GS그룹, SK그룹과 코오롱그룹 등 3·4세들 10여명을 만났다. 이 오찬 간담회는 국내 벤처캐피털(VC)인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주최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국내 대기업 오너일가인 최성환 SK네트웍스(001740) 사장, 조현상 HS효성(487570) 대표, 허윤홍 GS건설(006360) 대표,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LG그룹에서는 유우진 LG전자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이 참석했다. 아울러 SBVA의 모회사인 디에지오브를 이끄는 손태장 대표도 참석했다. 손태장 대표는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의 동생이다.
먼저 최성환 사장은 오픈AI에 “버티컬 AI 시대의 생성형 AI의 미래가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케빈 웨일 오픈AI 최고 제품 책임자(CPO)는 "세상 데이터의 큰 부분은 프라이빗 데이터"라며 "회사 안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 맞춤형으로 파트너십 개발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생성형 AI는 더 많은 범용 데이터를 학습하며, 지식 수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현상 대표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 기존의 데이터센터의 다른점이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알트만 CEO는 "규모의 차이가 가장 큰 부분"이라며 "두자릿 수 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또 허윤홍 대표는 “미래 AI 개발 로드맵과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알트먼 CEO는 "이제 우리는 AGI에 집중하고 있어서 '빅 아이디어'는 필요하지 않다"며 "이제는 아폴로 프로젝트와 같이 과학적 리스크 수준은 매우 낮아졌고, 이제는 엔지니어링이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규호 부회장은 "AI가 향후 기업의 CEO를 대체할 것으로 보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알트먼 CEO는 "맞다"며 "그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힘주어 말했다.
AGI가 온디바이스AI에서도 작동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유우진 담당의 질문에 알트먼 CEO는 로봇 형태의 AGI 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온디바이스에 탑재되는 것은 AGI에 매우 중요하다”며 “수년 내 완벽하지는 않지만, 진보하는 관점에서의 공상과학과 같은 온다비이스 AGI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봇의 경우 이제 필요한 제조 및 기계적 역량이 함께 개발되고 있고, 앞으로 커져 나가는 초입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46544?sid=105
Naver
[단독] 오픈AI 샘 올트먼, SK·GS·코오롱·HS효성 오너家 회동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GS·HS효성(487570)·코오롱(002020) 등의 오너일가 3·4세들을 만나 소재, 콘텐츠, 제조업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올트먼 CEO는 이 자리에서 스타게이트 프로젝
中 딥시크 쇼크에 정부 위기의식…GPU 3만장 확보 3년 앞당긴다
중국이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로 파장을 일으키면서, 우리 정부도 AI 컴퓨팅 인프라의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2030년까지 3만 장 확보한다고 제시했는데, 이를 2027년 초까지 앞당긴다는 목표다.
또 정부는 목표치 절반인 1만 5000장을 올해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4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도 과기정통부 핵심과제 추진상황'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공유했다.
유 장관은 "국가AI 위원회 출범 당시 2030년까지 우리가 3만 장의 GPU를 구입하겠다고 했지만, GPT4O·딥시크 출현 등 변화가 생각보다 빨리 왔다"며 "지금도 (GPU) 10만 장 이상 깔고 가는데 2030년에 3만 장을 확보해 봐야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5조 원 이상 예산을 투입한 프랑스를 예로 들며, 국가 예산 677조 원 중 1조 원 이상은 AI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대학·연구소·정부출연연구기관 및 기업 연구소가 전부 목말라하는 게 GPU"라며 "정부가 선제적으로 (확보)해 주는 게 맞고, 이를 (정치권 등에) 설득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유 장관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유 장관은 일본 총무성 등과 만나 정보통신(IT) 교류 강화를 제안했는데, 한국계 기업인인 손 회장에게도 같은 내용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손 회장은 오픈AI, 오라클과 함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차세대 AI에 필요한 물리·가상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게 목표인 프로젝트로, 이들 기업은 약 718조 5000억 원(5000억 달러)을 투자한다.
이 밖에도 유 장관은 유럽연합(EU) 주관 다자간 연구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을 벤치마킹, 일본과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일본 국립재료과학연구소(NIMS), 이화학연구소(RIKEN) 등 기관과 다음 달 만날 계획이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최대 2조 원을 투입해 민관 합작으로 구축하는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의 사업 현황도 공유했다. 이달 7일 범부처 사업 설명회를 열고,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지침서를 이달 말 배포할 계획이다.
이달 말엔 AI컴퓨팅 인프라 확충, 데이터센터 규제 개선 등을 담은 'AI컴퓨팅 인프라 발전전략'도 발표한다. 정부는 업계 건의를 반영해 항만 배후 지역에 데이터센터 설치를 허용하는 것에 더해 전력영향평가 등 규제절차를 신속 집행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통신비 인하 등 디지털 민생 현안 정책도 공유했다. 알뜰폰 사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망 도매대가 인하' 고시 개정은 이달 행정예고될 예정이다. 이통사가 데이터 사용량에 기반해 적합한 요금제를 고객에 알리는 '최적요금제 고지제도' 법안도 상반기 마련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54060?sid=105
중국이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로 파장을 일으키면서, 우리 정부도 AI 컴퓨팅 인프라의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2030년까지 3만 장 확보한다고 제시했는데, 이를 2027년 초까지 앞당긴다는 목표다.
또 정부는 목표치 절반인 1만 5000장을 올해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4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도 과기정통부 핵심과제 추진상황'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공유했다.
유 장관은 "국가AI 위원회 출범 당시 2030년까지 우리가 3만 장의 GPU를 구입하겠다고 했지만, GPT4O·딥시크 출현 등 변화가 생각보다 빨리 왔다"며 "지금도 (GPU) 10만 장 이상 깔고 가는데 2030년에 3만 장을 확보해 봐야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5조 원 이상 예산을 투입한 프랑스를 예로 들며, 국가 예산 677조 원 중 1조 원 이상은 AI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대학·연구소·정부출연연구기관 및 기업 연구소가 전부 목말라하는 게 GPU"라며 "정부가 선제적으로 (확보)해 주는 게 맞고, 이를 (정치권 등에) 설득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유 장관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유 장관은 일본 총무성 등과 만나 정보통신(IT) 교류 강화를 제안했는데, 한국계 기업인인 손 회장에게도 같은 내용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손 회장은 오픈AI, 오라클과 함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차세대 AI에 필요한 물리·가상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게 목표인 프로젝트로, 이들 기업은 약 718조 5000억 원(5000억 달러)을 투자한다.
이 밖에도 유 장관은 유럽연합(EU) 주관 다자간 연구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을 벤치마킹, 일본과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일본 국립재료과학연구소(NIMS), 이화학연구소(RIKEN) 등 기관과 다음 달 만날 계획이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최대 2조 원을 투입해 민관 합작으로 구축하는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의 사업 현황도 공유했다. 이달 7일 범부처 사업 설명회를 열고,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지침서를 이달 말 배포할 계획이다.
이달 말엔 AI컴퓨팅 인프라 확충, 데이터센터 규제 개선 등을 담은 'AI컴퓨팅 인프라 발전전략'도 발표한다. 정부는 업계 건의를 반영해 항만 배후 지역에 데이터센터 설치를 허용하는 것에 더해 전력영향평가 등 규제절차를 신속 집행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통신비 인하 등 디지털 민생 현안 정책도 공유했다. 알뜰폰 사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망 도매대가 인하' 고시 개정은 이달 행정예고될 예정이다. 이통사가 데이터 사용량에 기반해 적합한 요금제를 고객에 알리는 '최적요금제 고지제도' 법안도 상반기 마련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54060?sid=105
Naver
中 딥시크 쇼크에 정부 위기의식…GPU 3만장 확보 3년 앞당긴다
중국이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로 파장을 일으키면서, 우리 정부도 AI 컴퓨팅 인프라의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203
Forwarded from 루팡
BofA, 엔비디아, 매수 등급, 목표주가 190달러
"Nvidia의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1월) 및 2월 26일 예정된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 의견과 탑픽을 재확인합니다.
FQ1(4월)에는 Blackwell 제품 전환 및 중국 규제로 인해 다소 낮은 매출 가이던스와 이익률(GM) 감소가 예상되며, 소폭의 실적 상회 또는 대체로 일치하는 결과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이번 실적 발표는 투자자 심리의 저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NVDA가 Blackwell 실행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
-FY26/CY25 데이터 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TSMC가 예측한 CY25E AI 매출 성장률(100% 이상 YoY) 대비 여전히 여유가 남아 있음,
-주력 GTC 컨퍼런스(3월 17일)를 앞두고 GB300, Rubin 등 강력한 파이프라인과 물리적 AI(로보틱스)로 초점이 이동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임.
한편, NVDA 주식은 현재 CY25E 주가수익비율(PE) 약 26배로 거래 중이며, 이는 25배~59배 범위의 하단(중간값 39배 NTM PE)에 해당하는 매력적인 수준입니다."
"Nvidia의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1월) 및 2월 26일 예정된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 의견과 탑픽을 재확인합니다.
FQ1(4월)에는 Blackwell 제품 전환 및 중국 규제로 인해 다소 낮은 매출 가이던스와 이익률(GM) 감소가 예상되며, 소폭의 실적 상회 또는 대체로 일치하는 결과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이번 실적 발표는 투자자 심리의 저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NVDA가 Blackwell 실행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
-FY26/CY25 데이터 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TSMC가 예측한 CY25E AI 매출 성장률(100% 이상 YoY) 대비 여전히 여유가 남아 있음,
-주력 GTC 컨퍼런스(3월 17일)를 앞두고 GB300, Rubin 등 강력한 파이프라인과 물리적 AI(로보틱스)로 초점이 이동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임.
한편, NVDA 주식은 현재 CY25E 주가수익비율(PE) 약 26배로 거래 중이며, 이는 25배~59배 범위의 하단(중간값 39배 NTM PE)에 해당하는 매력적인 수준입니다."
모건스탠리 "딥시크 등장에도 전력설비株 수혜 계속될 것"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에도 미국의 전력 설비에 대한 투자가 계속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딥시크: 미국 전력 인프라 산업에 대한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딥시크가 등장하면서 AI 학습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 감소 우려로 최근 AI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다”면서 “그럼에도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I 컴퓨팅 모델은 크게 추론과 학습 과정으로 나뉘는데 데이터 처리 비용이 저렴해지면서 추론 중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크게 늘 것으로 분석했다. 모건스탠리는 AI 추론 작업이 컴퓨팅 수요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건스탠리는 특히 “향후 AI의 계산 비용이 6년간 9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AI 채택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미국에서 총 47GW(기가와트)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개발되고 있는데 대부분이 추론 작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짚었다. 삼성전자 공장 6개에서 소모되는 전력이 약 10GW 내외인데 이의 4~5배에 달하는 전력이 필요한 셈이다.
모건스탠리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재생가능 에너지, 원자력 및 천연가스를 활용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버티브홀딩스·커민스 등 전기 인프라 업체와 넥스트에라에너지·AES와 같은 에너지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OU8K58AO?OutLink=telegram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에도 미국의 전력 설비에 대한 투자가 계속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딥시크: 미국 전력 인프라 산업에 대한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딥시크가 등장하면서 AI 학습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 감소 우려로 최근 AI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다”면서 “그럼에도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I 컴퓨팅 모델은 크게 추론과 학습 과정으로 나뉘는데 데이터 처리 비용이 저렴해지면서 추론 중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크게 늘 것으로 분석했다. 모건스탠리는 AI 추론 작업이 컴퓨팅 수요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건스탠리는 특히 “향후 AI의 계산 비용이 6년간 9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AI 채택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미국에서 총 47GW(기가와트)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개발되고 있는데 대부분이 추론 작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짚었다. 삼성전자 공장 6개에서 소모되는 전력이 약 10GW 내외인데 이의 4~5배에 달하는 전력이 필요한 셈이다.
모건스탠리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재생가능 에너지, 원자력 및 천연가스를 활용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버티브홀딩스·커민스 등 전기 인프라 업체와 넥스트에라에너지·AES와 같은 에너지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OU8K58AO?OutLink=telegram
서울경제
모건스탠리 "딥시크 등장에도 전력설비株 수혜 계속될 것"
증권 > 국내증시 뉴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에도 미국의 전력 설비에 대한 투자가 계속해 성장...
[분석+] 알테오젠, 1550억원 규모 자금조달…“SC제형 생산 공장 및 M&A”
RCPS 방식, 발행가액 35만6433원
“향후 10년 위해 과감한 투자 단행”
알테오젠은 4일 공시를 통해 약 15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증자의 목적은 생산 공장 건설 및 본사 이전 시설자금, 운영자금이다. 납입일은 오는 19일이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43만4848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발행가액은 1주당 35만6433원이다. 이날 알테오젠은 37만4000원(시가총액 약 20조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는 NH투자증권, DB금융투자, 키움증권, LS증권, 한양증권, JB우리캐피탈, BNK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케이비나우스페셜시츄에이션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 합자회사, 케이비-솔리더스 헬스케어 투자조합 등이다.
RCPS란 상환권과 전환권을 모두 행사할 수 있는 우선주다. 전환권은 기관투자자가 기업에 보통주로 전환해줄 것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다. 자금 조달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는 펀드로 투자해 1년 내에 35만원보다 높으면 보통주로 전환해 투자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 반면 상환권은 회사가 어려우면 기관투자자는 투자금과 이자를 회수할 수 있는 권리를 청구할 수 있다.
앞서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지난해 12월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공장 건설과 신규 사업 확장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장 건립의 용도는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제형으로 바꿔주는 플랫폼 ‘ALT-B4’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다. 그는 “이미 해외 좋은 위탁생산(CMO) 업체에서 ALT-B4를 생산하고 있다”며 “한국의 자체 공장은 메인이 아닌 제2공장으로 활용해 미국 생물보안법 등 다양한 변수에 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C제형 전문 회사에 멈추지 않고 신규 플랫폼 확보에도 나선다. 올해부터 외부에서 플랫폼 도입 및 인수합병(M&A)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 박 대표는 “향후 10년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며 “알테오젠이 기존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42995i
RCPS 방식, 발행가액 35만6433원
“향후 10년 위해 과감한 투자 단행”
알테오젠은 4일 공시를 통해 약 15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증자의 목적은 생산 공장 건설 및 본사 이전 시설자금, 운영자금이다. 납입일은 오는 19일이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43만4848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발행가액은 1주당 35만6433원이다. 이날 알테오젠은 37만4000원(시가총액 약 20조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는 NH투자증권, DB금융투자, 키움증권, LS증권, 한양증권, JB우리캐피탈, BNK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케이비나우스페셜시츄에이션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 합자회사, 케이비-솔리더스 헬스케어 투자조합 등이다.
RCPS란 상환권과 전환권을 모두 행사할 수 있는 우선주다. 전환권은 기관투자자가 기업에 보통주로 전환해줄 것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다. 자금 조달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는 펀드로 투자해 1년 내에 35만원보다 높으면 보통주로 전환해 투자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 반면 상환권은 회사가 어려우면 기관투자자는 투자금과 이자를 회수할 수 있는 권리를 청구할 수 있다.
앞서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지난해 12월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공장 건설과 신규 사업 확장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장 건립의 용도는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제형으로 바꿔주는 플랫폼 ‘ALT-B4’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다. 그는 “이미 해외 좋은 위탁생산(CMO) 업체에서 ALT-B4를 생산하고 있다”며 “한국의 자체 공장은 메인이 아닌 제2공장으로 활용해 미국 생물보안법 등 다양한 변수에 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C제형 전문 회사에 멈추지 않고 신규 플랫폼 확보에도 나선다. 올해부터 외부에서 플랫폼 도입 및 인수합병(M&A)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 박 대표는 “향후 10년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며 “알테오젠이 기존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42995i
한국경제
[분석+] 알테오젠, 1550억원 규모 자금조달…“SC제형 생산 공장 및 M&A”
[분석+] 알테오젠, 1550억원 규모 자금조달…“SC제형 생산 공장 및 M&A”, RCPS 방식, 발행가액 35만6433원 “향후 10년 위해 과감한 투자 단행”
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파카파카알파카)
[ 알테오젠 3자배정 RCPS 투자포인트 ]
① 본건 우선주에 대한 우선배당률은 액면금액의 [1.0]%로 한다.
→ 액면금액은 1주당 500원임. 사실상 배당을 거의 주지 않겠다는 건데, RCPS 참여한 기관들을 상대로 얼마나 알테오젠이 높은 협상력을 가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
② 기준주가에 대한 할증율 : 2.3145%(발행가액 348,370원)
→ 일반적인 제3자배정에서의 할증율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마찬가지로 알테오젠의 높은 위상을 드러내는 대목. 발행가액 348,000원대가 앞으로 락바텀이지 않을까.
③ 제3자배정 증자 목적 시설자금 550억
→ 20년도에 발행하고 남은 75억과 이번 550억을 더해서 총 625억 원으로 히알 원료 공장 건설할듯. 박순재 대표가 앞으로 히알 원료 매출만 전사 매출에서 20%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코멘트한 바 있죠.
대략적으로 키트루다만 28년에 1조원 매출이 들어온다고 치면, 히알 원료 매출만 2,000억이라는 셈.
① 본건 우선주에 대한 우선배당률은 액면금액의 [1.0]%로 한다.
→ 액면금액은 1주당 500원임. 사실상 배당을 거의 주지 않겠다는 건데, RCPS 참여한 기관들을 상대로 얼마나 알테오젠이 높은 협상력을 가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
② 기준주가에 대한 할증율 : 2.3145%(발행가액 348,370원)
→ 일반적인 제3자배정에서의 할증율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마찬가지로 알테오젠의 높은 위상을 드러내는 대목. 발행가액 348,000원대가 앞으로 락바텀이지 않을까.
③ 제3자배정 증자 목적 시설자금 550억
→ 20년도에 발행하고 남은 75억과 이번 550억을 더해서 총 625억 원으로 히알 원료 공장 건설할듯. 박순재 대표가 앞으로 히알 원료 매출만 전사 매출에서 20%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코멘트한 바 있죠.
대략적으로 키트루다만 28년에 1조원 매출이 들어온다고 치면, 히알 원료 매출만 2,000억이라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