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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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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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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위 자동차 제조사 혼다와 지주회사 방식의 통합을 모색해온 세계 8위 닛산자동차가 협상 중단을 결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닛산은 작년 12월 공식 개시한 혼다와 경영통합 협상 과정에서 통합 조건을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경영통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철회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혼다-닛산 합병 추진 무산되나…日언론 "닛산, 협상 중단 결정"
- 닛케이 "닛산, 협상 재개 여부 추후 검토"…세계 3위 車업체 탄생 물거품 위기
- 혼다·닛산 "다양한 논의 진행 단계…이달 중순 방향 정해 발표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94319?sid=104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autoteamkorea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김창호 입니다.
전일 실적을 발표한 한국타이어 주가가 -5.9% 하락하고 있어 코멘트 드립니다.

주가 하락은 크게 세 가지로,

① 일회성이익 제외 시 본업 실적은 다소 부진, ② 한온시스템 인수에 따른 재무건전성 / 주주환원 약화, ③ 전일 현대차와 토요타의 협력 강화 가능성 관련 보도 입니다.

실적과 한온시스템 인수 영향은 금일 발간된 보고서 (위 텔레그램 링크)를 참고 부탁드리며,
보고서에 담지 못했었던 현대차와 토요타의 협력 강화 가능성 관련 보도 관련해 코멘트 드립니다.

매일경제 보도 내용 (매일경제: [단독] “현대모비스 연구소에 日도요타 고위임원이 웬일”…모빌리티 협력 가속페달 밟나, https://www.mk.co.kr/news/business/11232511)

- 현대차그룹과 도요타그룹이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의 협력을 준비 중이라는 분석

- 배터리 시스템 어셈블리(BSA), 실리콘 카바이드 전력 인버터(SiC-based Inverters), 전기차용 반도체 등 두 회사가 경쟁력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하다는 관측

- 부품 분야의 협력이 본격화하면 현대차그룹에서는 현대모비스가, 도요타그룹에서는 덴소가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


▣ 긍정: 현대모비스

- 현대모비스는 BSA 공급 및 전동화 제품 공급 가능

- 토요타의 EV는 시작 단계로, 글로벌 Supply Chain 구축 확보 필요. 각 종 전동화 제품 공급 능력이 있는 현대모비스 고려 가능

- 현대모비스는 VW 등 글로벌 완성차향 BSA 수주 증가 / 미쓰비시향으로는 ICCU 수주 이력 존재


▣ 부정: 한온시스템(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실적을 연결로 반영 예정)

- 글로벌 EV용 공조시스템은 덴소와 한온시스템이 양분

- 현대차그룹이 덴소에게 원하는 제품은 열관리 공조시스템이 될 가능성: 한국타이어의 한온시스템 인수로 협상력 우위 역화 가능성 » 공조시스템 공급처 이원화 통해 협상력 우위 전략 검토될 가능성
Forwarded from 루팡
퀄컴 2025년 1분기 실적(시간외 +0.5%)

조정 EPS: 3.41달러 (추정 2.97달러);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
매출: 116.7억 달러 (추정 109.3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56.5% (추정 56.01%)
EBITDA: 44.3억 달러 (추정 43.1억 달러)

2025년 2분기 가이던스:
매출: 103억 ~ 112억 달러 (추정 103.5억 달러)
조정 EPS: 2.70달러 ~ 2.90달러 (추정 2.69달러)
QCT 매출: 89억 ~ 95억 달러 (추정 89억 달러)
QTL 매출: 12.5억 ~ 14.5억 달러 (추정 14.3억 달러)

부문별 실적:
QCT(칩 사업) 매출: 100.8억 달러 (추정 93.9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핸드셋 매출: 75.7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분기 사상 최대 매출)
자동차 매출: 9.61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IoT 매출: 15.5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
QTL(라이선싱 사업) 매출: 15.4억 달러 (추정 15.1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자본 환원:
자사주 매입: 18억 달러 (총 1,100만 주 매입)
배당금 지급: 9.42억 달러 (주당 0.85달러)

Cristiano Amon CEO 코멘트: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은 당사 기술과 제품 로드맵, 그리고 견고한 고객 수요의 강점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다각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비핸드셋 부문에서 220억 달러의 매출 달성을 위해 전념하고 있습니다.”

전략 및 비즈니스 업데이트:
스마트폰, 자동차, AI 기반 컴퓨팅 전반에 걸쳐 Snapdragon 플랫폼 채택 증가
모바일, 자동차, 엣지 컴퓨팅 솔루션에서 AI 역량 확대
주요 디자인 윈을 확보하며 자동차 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산업 및 기업 수요가 견인하는 IoT 부문의 강력한 성장
QCOM은 핸드셋, 자동차, IoT 분야에서 고르게 강세를 보이며 QCT 분기 매출이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시장 추정치를 상회하는 2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AI 기반 다각화 전략에서의 뛰어난 실행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10년물 금리가 많이 빠졌죠;
베센트 장관이 한 말에 주목해야 합니다!

뭐라고 했냐면요.

"나랑 트럼프는 파월 안 괴롭힌다. 10년물 금리 상승에 베팅하는 헤지펀드 놈들만 관심 있다. 그 놈들이 무슨 생각을 했는 지는 내가 잘 안다. 나는 이 게임을 어렸을 때 소로스 형이랑 영국 파운드화로 같이 해봤거든"

*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지만,
* 10년물 금리안정에는 도움이 되는 코멘트

https://naver.me/GMmuYArG
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리가켐바이오

- 전일 유한양행에 이어 오늘은 리가켐바이오가 박스권 뚫는 중
- 바이오 섹터 순환매
삼성전자, 반도체 유리기판에 뛰어든다...직접 제조 추진

1. 사업 진출 배경

- 반도체 유리기판은 AI 칩과 같은 차세대 반도체 구현을 가능케 하는 핵심 부품이다.
- 지금까지 상용화된 적 없는 차세대 기판이다.
- 삼성전자는 유리기판을 직접 제조하려는 것으로 확인됐다.

2. 추진 현황

- 반도체 유리기판을 생산하기 위해 복수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사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 삼성 반도체 사업부(DS) 내 구매팀 주도로 논의가 진행 중이다.
- 삼성만의 독자적인 공급망 구축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3. 기술적 중요성

- 기존 플라스틱 기판 대비 표면이 매끄럽고 얇아 보다 미세한 회로를 구현할 수 있다.
- 열로 인한 휘어짐도 적어 성능과 비례해 발열이 많은 고성능·고집적도 반도체에 적합하다.
- AI 반도체에서 유리기판이 필수라고 불린다.

4. 시장 전망

- AI 시대 개화로 차세대 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유리기판을 선점하면 차세대 반도체 제조를 강화할 수 있다.
- 자체 시스템 반도체 성능도 향상시킬 수 있어 삼성 반도체 사업 전반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기술로 활용도가 높다.

5. 업계 영향

- 기판을 구매하던 '고객'이 기판 업계에 '경쟁자'가 될 수 있다.
- 삼성전자가 양산에 성공하면 반도체 기판 시장을 잠식하는 반도체 제조사가 될 수 있다.
- 인텔이나 AMD 등 다른 반도체 업체에도 유리기판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https://www.etnews.com/20250206000317
Forwarded from 루팡
유리기판 벨류체인

Intel은 2030년 내 유리기판을 적용한 칩을 양산하겠다고 발표했으며 Ibiden, Unimicron 등 글로벌 패키지기판 업체들이 유리 기판 개발에 착수했다.

국내에서는 SKC가 자회사 SK앱 솔릭스(absolics)를 통해서 개발하고 있으며 4Q24 출하를 목표로 가장 앞선 로드맵을 갖추고 있다. 현재 SK앱솔릭스는 미국 코빙턴 공장에 $240Mil을 투자하여 연 1.2만 제곱미터 규모의 유리 기판 공장을 계획 중이며 2025년까지 연 7.2만 제곱미터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현재 유리기판 산업에서 SK앱솔릭스가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제품 상용화 및 양산에 성공하게 된다면 SKC에 인수된 ISC와 유리 기판 관련 장비 (DI 노광기, TGV 장비)를 납품하는 필옵틱스의 수혜를 예상한다

(이베스트 24.1.23)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1. 삼성전자는 유리기판을 생산하기 위해 복수의 소재·부품·장비사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2. 삼성전자의 유리기판 사업 추진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3. 삼성 반도체 사업부(DS) 내 구매팀 주도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삼성만의 독자적인 공급망 구축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

4. 그동안 유리기판은 반도체 업체 중에선 인텔, 앱솔릭스, 삼성전기, LG이노텍 등이 준비하고 있었다.

5. 오늘 뉴스에 가장 큰반응은 와이씨켐(상), 램테크놀로지(상), 필옵틱스, 켐트로닉스, HB테크놀로지 등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저는 공부할때 이런 우상향이미지 동네가 좋더군여.
샘알트먼이 의료ai쪽 슬슬 눈독들이는 이유가 있겠죠.
국내 의료ai기업은 아직은 적자기업이 많긴하더군여. 기대감을 땡겨와야되는 동네.
동해 가스전(대왕고래) 관련 기사 내용 일부 발췌

정부와 석유공사는 이번 탐사시추를 통해 대왕고래 구조가 이전 물리탐사 과정에서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석유나 가스를 담을 수 있는 석유 시스템 구조 자체는 양호했다고 보고, 향후 추가 탐사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정부와 석유공사는 20%의 성공 확률을 고려해 향후 수년에 걸쳐 최소 5번의 탐사시추가 필요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는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한 석유 시스템 구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시추 중 획득한 시료 데이터는 나머지 6개 유망구조 후속 탐사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석유공사는 물리탐사 자료 분석을 통해 '대왕고래'를 비롯한 동해 7개 유망구조에서 최대 140억배럴의 가스·석유가 매장됐을 수 있다고 보고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을 시작했다.

정부는 대왕고래 유망구조를 대상으로 한 첫 탐사시추 데이터를 활용해 남은 6개 유망구조 탐사시추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앞서 계획했던 대로 2차 시추부터는 해외 오일 메이저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석유공사와 합작 형태로 진행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3월부터 투자유치 절차를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결론 *

=> 결국 첫 시도는 인라인이었고, 이제 시작이라는 말임

=> 기사 제목은 지나치게 자극적임

=> 예산 내놔 씨부럴년들아
올해 코스닥 시장 성적표. 시황맨

올해 코스닥 지수는 9% 이상 올라 주요국 증시 중 가장 강한 편입니다.

종목들 성적표를 보면 0.1%라도 오른 종목수는 1,115개. 보합 종목은 83개. 연간 하락한 종목은 584개입니다.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 보다 두 배 정도 많습니다. 세 종목 보유했다면 두 종목 상승, 한 종목 하락한 것이죠.

전체 종목들 평균 상승률은 5.7%. 상승한 종목만 따로 계산하면 평균 13.1% 올랐습니다.

참고로 올해 상승률 2위가 시총 5위인 '레인보우로보틱스'로 연 130% 상승했습니다.
Fitch의 한국 계엄 관련 코멘트

1. 계엄 사태로 한국의 높아진 정치적 리스크와 긴장 국면은 몇 달 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

2. 그러나 당사의 기본 시나리오는(base case) 일련의 사태들이 한국 사회 구조의 근간을 훼손하거나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고, 신용등급(AA-) 부여 근거인 경제와 대외 금융 환경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will not materially and durably undermine institutional quality or threaten the economic and external finance)

3. 다만, 정치적 위기와 분열이 지속되거나 이로 인한 정책 결정 효율성 및 재정 운영 능력이 약화되고,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경우 신용등급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

4. 계엄령과 관련 문제들은 헌법적 수단을 통해 해결될 것. 한국의 구조적(사법체계 등) 시스템은 대체로 견조한 편(generally held firm)

5.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의 선제적 대응으로 환율과 금융환경이 안정을 찾는 등 당국은 금융 리스크 관리 능력을 보유.

6. 6개월(6.2개월)치 대외 지급금(external payment) 분량의 외환보유고도 상당한 정책 여력을 제공

7. 한국의 사회적 구조(governance)는 그간의 정치적 분열에도 불구하고 강력하며 지난 10여년 간 개선. 실제로 한국은 2016~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여러 난국을 경험했으나 국가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8. 그럼에도 (일시적이었지만)계엄령이 선포되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투자자들의 한국 정치 환경에 대한 인식을 악화시킬 가능성. 또한, 금번 사태는 한국 내 누적된 정치적 스트레스를 방증. 여기에는 대통령과 야당의 마찰 지속으로 국정운영 동력 약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에 연계되어 있는 검찰 등이 포함

9. 당사는 대통령의 거취와 관련해 단기적인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미 야당은 국회에서 탄핵 절차를 밟기 시작했고, 이들은 탄핵안 가결 정족수에 불과 8석 모자란 192석을 보유. 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헌법재판소의 판결까지는 추가적으로 몇 달이 소요될 것

10. 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정부정책에 중대한 변화(significant changes)를 가져올 수 있음. 제1야당인 민주당은 현 정부 대비 방만한 재정 정책을 운영할(looser fiscal policy) 가능성이 높음

11. 현재 한국의 공공 재정 부문은 국가 신용등급에 중립적인 요소. GDP 대비 부채(자체 추정치: 47%) 비율은 AA 등급 국가들의 중간값 수준. 그러나 지속적인 재정적자와 이로 인한 정부부채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재정은 한국 신용등급에 중기적으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12. 한국 경제는 이미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국내 부동산 경기 약화 등 여러 리스크에 직면. 정치적 리스크는 이미 크게 하향 조정된 경제 전망치(자체 전망치: 2025년 경제 성장률 2.7%→ 2.0%)에 또 다른 하방 리스크가 될 수 있음

13. 이미 많은 노조가 대통령 하야 요구를 구실삼아 파업을 계획하고 있고, 이는 경제활동에 타격을 줄 것

14. 정치적 난국이 빠르게 해소되고, 선제적으로 정책 대응에 나설 경우 성장 관련 리스크는 크게 감소 가능(dissipate). 그러나 지금의 정국이 장기화될 경우 가계와 기업활동 심리가 위축되고 공공 재정에도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도이치뱅크: 미-중 무역전쟁의 본질적인 차이

- 현재 시장의 핵심 이슈는 무역임. 일부에서는 미국이 멕시코·캐나다와의 협상 성공 사례를 중국과의 무역전쟁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보지만, 미중 갈등은 근본적으로 다름.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는 단순한 무역 불균형 해소가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경제 구조 개편에 있음.

- 현재 미국은 글로벌 소비의 29%를 차지하지만, 전 세계 생산 비중은 15%에 불과함. 반면 중국은 세계 제조업의 32%를 담당하지만, 소비 비중은 12%에 그침. 이를 단순화하면, 중국은 1조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반면, 미국은 이에 상응하는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음.

- 이러한 불균형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경제는 소비 중심으로 전환되기보다는 첨단 제조업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서방 국가들의 긴장감이 커지는 상황임. 특히, 중국이 첨단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면서, 지난 30년간 미국과 동맹국들의 제조업 점유율이 급감한 것이 문제로 지적됨. 이에 따라 미국의 대응이 늦어졌다는 우려도 존재함.

- 단순히 저렴한 제품을 공급받는 것이 미국에 유리했던 시기는 끝났음. 이제 미국은 생산 공급망과 기술력의 주도권을 경쟁국에 넘겨주면서 경제적 안보를 위협받는 상황임.

- 트럼프가 "MAKE YOUR PRODUCT IN THE USA AND THERE ARE NO TARIFFS”라고 강조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음. 미중 무역전쟁은 단순한 관세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경제 패권을 둘러싼 장기적인 싸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결국, 기존의 캐나다·멕시코와의 갈등과 달리, 미중 무역전쟁은 글로벌 경제 구조 자체를 재편할 가능성이 크며, 단기적인 협상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님.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