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머스크의 시간
트럼프 + 머스크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일등공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백악관 집무실의 대통령 전용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의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표지 사진이 논란이다. CNN, 뉴욕타임스 등 미국의 주요 매체가 7일(현지시간) 타임지의 표지사진을 일제히 보도했다.
타임지가 이날 공개한 이달 24일자 발행본 표지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머스크가 커피를 손에 든 채 미국 국기와 대통령 깃발을 배경으로 백악관 대통령 전용 책상, 이른바 '결단의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을 담았다.
타임지는 커버스토리에 "수백만명의 정부 직원들이 머스크의 자비에 맡겨졌다", "머스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사람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뿐인 것으로 보인다"고 실었다.
머스크는 현재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미국 연방정부 예산 삭감과 공무원 해고 등을 주도하고 있다.
CNN은 이날 "타임지 표지가 트럼프 대통령이 아닌 머스크가 사실상 권력의 중심에 있다는 암시를 준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타임지는 지난해 11월에도 머스크를 표지 사진으로 게재하면서 '시민 머스크'를 '킹메이커'로 묘사했다. 머스크는 지난해 대선에서 막대한 기부금 등으로 대선 승리에 공헌하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새로운 실세로 등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진행된 공동 기자회견에서 '타임지 표지를 봤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없다"고 답했다가 "타임지가 아직도 영업중이냐? 아직도 있는지 전혀 몰랐다"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스는 통역사가 이시바 총리에게 관련 질문 내용을 통역하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한참 바닥을 쳐다보다가 타임지를 비꼬는 듯한 발언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달 전인 지난해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돼 기념 행사에 직접 참석하는 등 그동안 타임지 표지를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내세웠다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취임식 다음날에도 "타임지 표지에 14~15번 나왔다"며 "타임지 역사상 전대미문의 기록"이라고 자랑했지만 당시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타임 표지에 등장한 횟수는 11차례였다고 짚었다.
평소 사소한 일에도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던 머스크는 이번 타임지 표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달 2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오라클, 일본 소프트뱅크를 앞세워 최대 5000억달러(약 710조원) 규모의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한 직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그들은 실제로는 돈이 없다"며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해 트럼프 대통령 측근과 지지자들로부터 반발을 샀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신경 쓰지 않는다"며 머스크의 손을 들어줬지만 당시 월스트리트저널은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때때로 어색하고 불편한 역학관계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심재현 기자 (urme@mt.co.kr)
t.me/jkc123
트럼프 + 머스크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일등공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백악관 집무실의 대통령 전용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의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표지 사진이 논란이다. CNN, 뉴욕타임스 등 미국의 주요 매체가 7일(현지시간) 타임지의 표지사진을 일제히 보도했다.
타임지가 이날 공개한 이달 24일자 발행본 표지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머스크가 커피를 손에 든 채 미국 국기와 대통령 깃발을 배경으로 백악관 대통령 전용 책상, 이른바 '결단의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을 담았다.
타임지는 커버스토리에 "수백만명의 정부 직원들이 머스크의 자비에 맡겨졌다", "머스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사람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뿐인 것으로 보인다"고 실었다.
머스크는 현재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미국 연방정부 예산 삭감과 공무원 해고 등을 주도하고 있다.
CNN은 이날 "타임지 표지가 트럼프 대통령이 아닌 머스크가 사실상 권력의 중심에 있다는 암시를 준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타임지는 지난해 11월에도 머스크를 표지 사진으로 게재하면서 '시민 머스크'를 '킹메이커'로 묘사했다. 머스크는 지난해 대선에서 막대한 기부금 등으로 대선 승리에 공헌하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새로운 실세로 등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진행된 공동 기자회견에서 '타임지 표지를 봤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없다"고 답했다가 "타임지가 아직도 영업중이냐? 아직도 있는지 전혀 몰랐다"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스는 통역사가 이시바 총리에게 관련 질문 내용을 통역하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한참 바닥을 쳐다보다가 타임지를 비꼬는 듯한 발언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달 전인 지난해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돼 기념 행사에 직접 참석하는 등 그동안 타임지 표지를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내세웠다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취임식 다음날에도 "타임지 표지에 14~15번 나왔다"며 "타임지 역사상 전대미문의 기록"이라고 자랑했지만 당시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타임 표지에 등장한 횟수는 11차례였다고 짚었다.
평소 사소한 일에도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던 머스크는 이번 타임지 표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달 2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오라클, 일본 소프트뱅크를 앞세워 최대 5000억달러(약 710조원) 규모의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한 직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그들은 실제로는 돈이 없다"며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해 트럼프 대통령 측근과 지지자들로부터 반발을 샀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신경 쓰지 않는다"며 머스크의 손을 들어줬지만 당시 월스트리트저널은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때때로 어색하고 불편한 역학관계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심재현 기자 (urme@mt.co.kr)
t.me/jkc123
[단독]삼성전자, 6세대 D램 재설계 검토…HBM4 승부 건다
삼성전자(005930)가 6세대(1c) D램의 수율(생산품 대비 정상품 비율)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재설계를 검토하고 있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에서 판 뒤집기를 노리는 삼성전자 입장에선 1c D램의 수율 확보가 필수적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4세대(1a) D램의 재설계를 마치며 기본기를 다진 만큼 1c D램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11일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10나노(1나노는 10억분의 1m)급 1c D램의 재설계를 검토하고 있다. 1c D램에서 원하는 수율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삼성 내부에서 재설계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체업계에 정통한 관계자는 “수율이 (목표한 만큼) 나오지 않아서 재설계를 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다”며 “윗선(경영진)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1c D램의 굿다이(정상 작동하는 칩)를 확보하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다만 원하는 수율에 도달하지 못하며 당초 개발 목표를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6월로 수정했다. 양산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개발 단계에서 확보해야 할 수율은 통상 60~70%다.
삼성전자는 1c D램을 올해 하반기 양산할 6세대 HBM4에 적용할 예정이다. 경쟁사 대비 한 세대 앞선 D램으로 HBM 경쟁력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SK하이닉스(000660)는 HBM4에 5세대(1b) D램을, 7세대 HBM4E부터 1c D램을 각각 적용한다. 미국 마이크론은 1c D램은 아직 양산하지 않고 있다. HBM 선두를 뺏긴 삼성전자 입장에선 1c D램을 적용한 HBM4을 통해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전영현 반도체(DS)부문장의 메모리사업부장 겸임 체제로 돌입하며 공정별 D램 설계를 다시 훑어보고 있다. 5세대 HBM3E에 적용하는 1a D램의 경우 재설계를 마치고 최근 HBM용으로 양산을 시작했다. 1b D램은 재설계를 진행하지 않기로 내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HBM3E 개선 제품을 고객 수요에 맞춰 램프업(생산량 확대)을 하며 올해 전체 HBM 비트 공급량을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의 HBM 설계를 문제 삼으며 재설계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삼성전자는 HBM3E를 새로 설계해야 한다”고 했다. 당초 삼성전자는 지난해 엔비디아의 품질(퀄) 테스트를 통과해 HBM3E 8단과 12단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세대 HBM은 1b, 1c 등 1a D램의 설계를 기반으로 한 D램을 이용해 만드는 만큼 이전 세대의 기술이 중요하다. 1a 공정 기술이 뒷받침된다면 다음 세대 수율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10나노급 D램은 1x(1세대)-1y(2세대)-1z(3세대)-1a(4세대)-1b(5세대) 순으로 나아간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1c D램을 재설계한다고 해도 일부만 수정한다면, 기존 HBM 로드맵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전면 수정이 아닌 이상 일부만 재설계한다면 수율은 금방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내로 개발 등을 완료하면 하반기에 HBM4 양산이 가능하다”고 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31046642069536
삼성전자(005930)가 6세대(1c) D램의 수율(생산품 대비 정상품 비율)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재설계를 검토하고 있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에서 판 뒤집기를 노리는 삼성전자 입장에선 1c D램의 수율 확보가 필수적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4세대(1a) D램의 재설계를 마치며 기본기를 다진 만큼 1c D램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11일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10나노(1나노는 10억분의 1m)급 1c D램의 재설계를 검토하고 있다. 1c D램에서 원하는 수율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삼성 내부에서 재설계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체업계에 정통한 관계자는 “수율이 (목표한 만큼) 나오지 않아서 재설계를 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다”며 “윗선(경영진)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1c D램의 굿다이(정상 작동하는 칩)를 확보하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다만 원하는 수율에 도달하지 못하며 당초 개발 목표를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6월로 수정했다. 양산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개발 단계에서 확보해야 할 수율은 통상 60~70%다.
삼성전자는 1c D램을 올해 하반기 양산할 6세대 HBM4에 적용할 예정이다. 경쟁사 대비 한 세대 앞선 D램으로 HBM 경쟁력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SK하이닉스(000660)는 HBM4에 5세대(1b) D램을, 7세대 HBM4E부터 1c D램을 각각 적용한다. 미국 마이크론은 1c D램은 아직 양산하지 않고 있다. HBM 선두를 뺏긴 삼성전자 입장에선 1c D램을 적용한 HBM4을 통해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전영현 반도체(DS)부문장의 메모리사업부장 겸임 체제로 돌입하며 공정별 D램 설계를 다시 훑어보고 있다. 5세대 HBM3E에 적용하는 1a D램의 경우 재설계를 마치고 최근 HBM용으로 양산을 시작했다. 1b D램은 재설계를 진행하지 않기로 내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HBM3E 개선 제품을 고객 수요에 맞춰 램프업(생산량 확대)을 하며 올해 전체 HBM 비트 공급량을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의 HBM 설계를 문제 삼으며 재설계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삼성전자는 HBM3E를 새로 설계해야 한다”고 했다. 당초 삼성전자는 지난해 엔비디아의 품질(퀄) 테스트를 통과해 HBM3E 8단과 12단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세대 HBM은 1b, 1c 등 1a D램의 설계를 기반으로 한 D램을 이용해 만드는 만큼 이전 세대의 기술이 중요하다. 1a 공정 기술이 뒷받침된다면 다음 세대 수율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10나노급 D램은 1x(1세대)-1y(2세대)-1z(3세대)-1a(4세대)-1b(5세대) 순으로 나아간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1c D램을 재설계한다고 해도 일부만 수정한다면, 기존 HBM 로드맵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전면 수정이 아닌 이상 일부만 재설계한다면 수율은 금방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내로 개발 등을 완료하면 하반기에 HBM4 양산이 가능하다”고 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31046642069536
이데일리
[단독]삼성전자, 6세대 D램 설계개선 검토…HBM4 승부 건다
삼성전자(005930)가 6세대(1c) D램의 수율(생산품 대비 정상품 비율)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설계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에서 판 뒤집기를 노리는 삼성전자 입장에선 1c D램의 수율 확보가 필수적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4세대(1a...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Morgan Stanley: "The Humanoid 1001) Brain -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2) Body - 산업용 부품
3) Integrators - 휴머노이드 "완전체"를 개발하는 기업
- "Brain" 카테고리에 속한 기업들은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AI 모델을 제공하여 휴머노이드의 자율성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 (훈련 및 추론 포함)
1) 생성형 AI 모델 :이 기업들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자율성을 가능하게 하는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 방대한 양의 실제 및 시뮬레이션 로봇 데이터를 학습하여, 자연어 이해, 인간 행동 모방, 동적 환경 인식 등의 기능을 구현 (NVIDIA의 "Project Gr00t"): GOOGL/BIDU/META/MSFT/NVDA
2) Data Science & 2)Analytics: 로봇 개발자 및 사용자가 로봇의 센서 데이터를 캡처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ORCL/PLTR)
3) Simulation & Vision Software:로봇 모델 학습에 필수적으로, 로봇이 배치되기 전에 환경 및 사용 사례를 학습할 수있도록 지원: 이 기업들은 Digital Twin 및 비전 데이터 캡처 기술 개발하며 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에 활용*️⃣ 해당 기업: GOOGL/DSY-FR/HEXA.B-SE/META/NVDA/SIE-DE
4) Vision & Compute Semis: 휴머노이드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반도체를 생산하며, 로봇이 환경을 시각적으로 인식하고, 학습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
- Vision 반도체는 Edge에서 실시간 환경 인식을 가능하게 지원
- Compute 반도체는 Edge에서 AI 처리를 수행하거나, 데이터센터에서 생성형 AI 모델을 훈련하거나 시뮬레이션을 구축하는 역할*️⃣ 해당 기업: AMBA/9660-HK/INTC/MBLY/NVDA/QCOM
5) Memory: 이 기업들은 DRAM, NAND 등 반도체 메모리 칩을 생산하며, AI 활용이 증가할수록 휴머노이드 로봇에서도 메모리 수요가 확대될 전망*️⃣ 해당 기업: MU/000660-KR/005930-KR
6) Semi Designers: 이 기업들은 반도체 설계를 전문으로 하며, 휴머노이드 전용 반도체 개발 트렌드에서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큼(ARM/CDNS/SNPS)
7) Semi Fabrication: 이 기업들은 반도체를 실제로 제조하는 업체들로, 휴머노이드 산업 내에서 핵심적인 생산 역할을 담당(INTC/005930-KR/TSM)
- Body 카테고리에 속한 기업들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이동, 전력 분배, 센싱, 구조 형성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공급
- 휴머노이드 로봇이 더 많은 자유도(Degrees of Freedom)를 가질수록 액추에이터 수요가 증가 (현재 개발 중인 로봇들은 16~60 DoF를 보유_
- 테슬라 Optimus Gen2는 50 DoF, 28개의 액추에이터(선형 14개, 회전 14개)를 사용 (최신 Optimus Gen3 손은 22 DoF(인간 손 27 DoF)를 구현하며, 미래 휴머노이드는 점점 더 많은 자유도를 갖출 것으로 예상_
- 휴머노이드 제조업체들은 자체적인 액추에이터를 설계하지만, 부품은 글로벌 공급업체에서 조달
1) Bearings: 마찰을 줄이면서 회전 운동의 정밀도를 유지하는 핵심 부품
- 휴머노이드는 볼베어링, 롤러베어링, 니들베어링 등 다양한 베어링 사용*️⃣ 해당 기업: 6471-JP/RBC/RRX/SHA0-DE/TKR
2) Screws: 모터의 회전 운동을 선형 운동으로 변환하는 부품으로, 선형 액추에이터의 핵심 요소. 현재 볼 스크류와 planetary roller screws (향후 비중 증가)가 사용(601100-CN/2049-TW/6471-JP/SKF.b-SE/603009-CN/6481-JP)
3) Gearing & Reducers: 모터 속도를 낮추고 토크를 증가시켜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부품으로, 회전 액추에이터에서 필수적
- harmonic reducers 또는 planetary reducers 사용*️⃣ 해당 기업: 6324-JP/2049-TW/1536-TW/688017-CN/6268 JP/RRX/002472-CN/TKR/002896-CN
4) Motors & Rare Earth Magnets: 전기를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하며, 모든 전기식 액추에이터에서 사용
- 대부분의 모터는 전류가 흐르는 코일과 희토류 자석의 반발력을 이용해 회전 운동을 생성
- 휴머노이드 로봇은 frameless torque motors 또는 coreless motors를 사용*️⃣ 모터 관련: 002747-CN/002979-CN/603728-CN/6594-JP/RRX/ST/300124-CN/003021-CN/002896-CN*️⃣ 희토류 자석 관련: 6680-HK/LYC-AU/MP-US/600111-CN
5) Encoders: 모터의 속도와 출력을 모니터링하며, 위치, 속도, 토크 등의 변수를 제어하는 센서 장치*️⃣ 해당 기업: 6594-JP/NOVT/ST
1) Cameras & Vision Sensors: 이미지(카메라) 또는 광학 데이터를 캡처하여 로봇이 시각적으로 환경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 해당 기업: ADI/HEXA.B-SE/INTC/6861-JP/ON/2498-HK/SONY/TEL
/TDY/603501-CN
2) Radar & Lidar: 거리 및 물체를 감지*️⃣ 해당 기업: APTV/INTC/MGA/2498-HK/TDY/FR-FR
3-1) Batteries: 휴머노이드 로봇은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을 사용하며, 대부분 흉부에 장착 (300750-CN/300014-CN/373220-KR/096770-KR_
3-2) Body, Wiring, Thermal: 전력 분배 및 냉각 시스템을 포함한 로봇 구조 및 프레임(APH, APTV, MGA, TEL. 603305-CN. 002050-CN. 601689-CN)
-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미 성숙한 대형 기업으로, 자체 로봇 사업 부문을 운영
- 가전제품과의 연계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가정용 전자기기의 연장선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음 (AAPL/2317-TW/066570-HK/005930-KR/SONY/1810-HK)
(BABA/AMZN/035420-KR/700-HK)
- 현재 상장된 기업 중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가장 집중하고 있는 기업들(277810-KR/9880-H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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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Morgan Stanley 선정 100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중 영구자석/희토류 업체
● Humanoid “Body” Companies
1. JL MAG (중국) : 글로벌 1위 영구자석 업체 / 테슬라 옵티머스에 네오디뮴 영구자석 공급 중
2. MP Materials (미국) : 미국 희토류 광산업체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Mt. Pass 광산 소유 (주로 경희토류 채굴) / Mt. Pass에서 생산된 희토류 원광은 중국에서 분리, 정제되어지고 있음. 현재 미국에 희토류 분리, 정제 시설을 건설 중에 있음.
3. Lynas Rare Earths (호주) : 호주 희토류 광산업체로 호주에 Mt. Weld 광산 소유 (주로 경희토류 채굴) / 채굴은 호주에서하며, 분리정제는 말레이시아에서 진행
4. Northern Rare Earths (중국) : 북방희토는 중국 국영 희토류 채굴 업체로 중국희토그룹(남방희토)와 중국 희토류 산업을 과점하고 있음. 현재 중국 내 희토류 채굴 업체는 통폐합을 거쳐 북방희토와 중국희토그룹 2업체가 중국 희토류 생산을 장악하고 있음.
● Humanoid “Body” Companies
1. JL MAG (중국) : 글로벌 1위 영구자석 업체 / 테슬라 옵티머스에 네오디뮴 영구자석 공급 중
2. MP Materials (미국) : 미국 희토류 광산업체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Mt. Pass 광산 소유 (주로 경희토류 채굴) / Mt. Pass에서 생산된 희토류 원광은 중국에서 분리, 정제되어지고 있음. 현재 미국에 희토류 분리, 정제 시설을 건설 중에 있음.
3. Lynas Rare Earths (호주) : 호주 희토류 광산업체로 호주에 Mt. Weld 광산 소유 (주로 경희토류 채굴) / 채굴은 호주에서하며, 분리정제는 말레이시아에서 진행
4. Northern Rare Earths (중국) : 북방희토는 중국 국영 희토류 채굴 업체로 중국희토그룹(남방희토)와 중국 희토류 산업을 과점하고 있음. 현재 중국 내 희토류 채굴 업체는 통폐합을 거쳐 북방희토와 중국희토그룹 2업체가 중국 희토류 생산을 장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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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Morgan Stanley 선정 100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중국은 "Body"를 주도하고, NVIDIA는 "Brain"을 목표로 하며, Tesla는 "Integrator" 역할을 수행
Morgan Stanley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체인의 핵심 세 가지 부문인 "Brain(두뇌)", "Body(신체)", "Integrator(통합자)"를 중심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상장 기업 100개를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리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에서 63%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Body" 부문에서 큰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 Tesla와 NVIDIA 같은 기술 대기업은 각 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Tesla의 CEO Elon Musk는 최근 어닝콜에서 Optimus 휴머노이드 로봇이 상업적으로 막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에 10조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며 회사의 주요 수익원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상당한 잠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ChatGPT의 순간"을 맞이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Morgan Stanley의 애널리스트 Adam Jonas, William J Tackett 등은 최신 리서치 보고서에서, 향후 10년 동안 휴머노이드 로봇이 기술 투자에서 가장 큰 테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총 잠재 시장 규모(TAM)가 60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제 규모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산업 체인 분류: Brain, Body, Integrator
Morgan Stanley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체인을 "Brain(두뇌)", "Body(신체)", "Integrator(통합자)" 세 가지 핵심 부문으로 나누었습니다.
Brain (22개 기업)
AI 칩, 소프트웨어, 반도체로 구성된 로봇의 지능적 핵심 역할을 합니다.
- "Brain" 부문은 주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되며, 자율성을 위한 생성 AI 모델, 시뮬레이션 모델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이 핵심 요소입니다.
- NVIDIA, Microsoft, Google, Meta와 같은 기술 대기업 및 Arm, Synopsys와 같은 칩 설계 회사가 주요 기업으로 언급됩니다.
- 중국 기업으로는 Baidu와 Horizon Robotics가 시각 칩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Body (64개 기업)
센서, 배터리, 전기 모터, 하모닉 드라이브 등 하드웨어 구성 요소를 포함합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의 "Body"는 센서, 액추에이터, 배선 및 커넥터 네트워크, 리튬 이온 배터리 등으로 구성됩니다.
- 주요 부품:
- 액추에이터: 스크류, 하모닉 드라이브, 전기 모터, 센서, 베어링, 엔코더로 구성. Tesla의 Optimus Gen2는 50개의 자유도를 구동하기 위해 28개의 액추에이터를 사용하며, 일본의 하모닉 드라이브와 중국의 Jiangsu Hengli Hydraulic이 공급망에 포함됨.
- 배터리: 보통 원통형 리튬 이온 배터리로 로봇 몸통 중앙부에 설치되며, CATL(중국)과 LG에너지솔루션(한국)이 주요 공급업체로 예상됨.
Integrators (22개 기업)
완전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주로 자동차 제조업체와 기술 대기업이 포함됩니다.
- Tesla, 현대자동차/Boston Dynamics, Toyota 등의 자동차 제조업체
- Apple, Xiaomi, Sony 등의 소비자 전자 회사
- Alibaba, Amazon, Tencent 등의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회사
중국의 공급망: 비용 우위와 정부 지원이 핵심
-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참여한 기업의 73%, 통합자의 77%가 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그중 56%와 45%가 각각 중국에 속합니다.
- 중국은 공급망에서 63%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특히 "Body" 부문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 액추에이터 부품: Jiangsu Hengli Hydraulic, Zhejiang Shuanghuan Driveline 등
- 희토류 자석: Ningbo Yunsheng, China Northern Rare Earth가 전기 모터용 핵심 자재를 공급
유럽 및 미국의 역할
유럽과 미국 기업은 주로 "Brain" 부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NVIDIA는 AI 칩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Omniverse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Tesla는 FSD(Full Self-Driving) 알고리즘을 통해 로봇 공학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Body"를 주도하고, NVIDIA는 "Brain"을 목표로 하며, Tesla는 "Integrator" 역할을 수행
Morgan Stanley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체인의 핵심 세 가지 부문인 "Brain(두뇌)", "Body(신체)", "Integrator(통합자)"를 중심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상장 기업 100개를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리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에서 63%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Body" 부문에서 큰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 Tesla와 NVIDIA 같은 기술 대기업은 각 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Tesla의 CEO Elon Musk는 최근 어닝콜에서 Optimus 휴머노이드 로봇이 상업적으로 막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에 10조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며 회사의 주요 수익원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상당한 잠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ChatGPT의 순간"을 맞이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Morgan Stanley의 애널리스트 Adam Jonas, William J Tackett 등은 최신 리서치 보고서에서, 향후 10년 동안 휴머노이드 로봇이 기술 투자에서 가장 큰 테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총 잠재 시장 규모(TAM)가 60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제 규모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산업 체인 분류: Brain, Body, Integrator
Morgan Stanley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체인을 "Brain(두뇌)", "Body(신체)", "Integrator(통합자)" 세 가지 핵심 부문으로 나누었습니다.
Brain (22개 기업)
AI 칩, 소프트웨어, 반도체로 구성된 로봇의 지능적 핵심 역할을 합니다.
- "Brain" 부문은 주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되며, 자율성을 위한 생성 AI 모델, 시뮬레이션 모델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이 핵심 요소입니다.
- NVIDIA, Microsoft, Google, Meta와 같은 기술 대기업 및 Arm, Synopsys와 같은 칩 설계 회사가 주요 기업으로 언급됩니다.
- 중국 기업으로는 Baidu와 Horizon Robotics가 시각 칩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Body (64개 기업)
센서, 배터리, 전기 모터, 하모닉 드라이브 등 하드웨어 구성 요소를 포함합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의 "Body"는 센서, 액추에이터, 배선 및 커넥터 네트워크, 리튬 이온 배터리 등으로 구성됩니다.
- 주요 부품:
- 액추에이터: 스크류, 하모닉 드라이브, 전기 모터, 센서, 베어링, 엔코더로 구성. Tesla의 Optimus Gen2는 50개의 자유도를 구동하기 위해 28개의 액추에이터를 사용하며, 일본의 하모닉 드라이브와 중국의 Jiangsu Hengli Hydraulic이 공급망에 포함됨.
- 배터리: 보통 원통형 리튬 이온 배터리로 로봇 몸통 중앙부에 설치되며, CATL(중국)과 LG에너지솔루션(한국)이 주요 공급업체로 예상됨.
Integrators (22개 기업)
완전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주로 자동차 제조업체와 기술 대기업이 포함됩니다.
- Tesla, 현대자동차/Boston Dynamics, Toyota 등의 자동차 제조업체
- Apple, Xiaomi, Sony 등의 소비자 전자 회사
- Alibaba, Amazon, Tencent 등의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회사
중국의 공급망: 비용 우위와 정부 지원이 핵심
-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참여한 기업의 73%, 통합자의 77%가 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그중 56%와 45%가 각각 중국에 속합니다.
- 중국은 공급망에서 63%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특히 "Body" 부문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 액추에이터 부품: Jiangsu Hengli Hydraulic, Zhejiang Shuanghuan Driveline 등
- 희토류 자석: Ningbo Yunsheng, China Northern Rare Earth가 전기 모터용 핵심 자재를 공급
유럽 및 미국의 역할
유럽과 미국 기업은 주로 "Brain" 부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NVIDIA는 AI 칩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Omniverse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Tesla는 FSD(Full Self-Driving) 알고리즘을 통해 로봇 공학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EU, AI 육성에 300조 쏟는다…"美·中과 경쟁 시작"
유럽연합(EU)이 11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육성을 위해 총 2000억유로(약 300조원) 규모의 민간·공공자본 동원 계획을 공개했다. 글로벌 AI 지형도에서 미국·중국과의 경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겠다는 포부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AI 행동 정상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인베스트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인베스트AI는 유럽 내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자금 동원 규모로만 보면 AI 분야 세계 최대라고 EU는 설명했다.
계획에 따르면 2000억유로 가운데 500억 유로는 기존의 EU 기금을 활용하는 '인베스트AI 기금'으로 마련된다. 보증·금융 지원 형태가 될 전망이다. 나머지 1500억유로는 민간 투자로 채워진다. 이를 위해 유럽 내 60여개 업체는 이번 정상회의 계기 투자 등을 약속하는 '유럽 AI 챔피언 이니셔티브'라는 별도 프로젝트도 발족한다. EU는 이 계획을 통해 유럽 전역에 초대형 AI 모델 훈련에 특화된 일명 'AI 기가 팩토리'를 최소 네 곳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AI는 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보를 보호하며, 공중보건을 강화하고 지식·정보에 대한 접근을 더욱 민주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것이 우리가 꿈꾸는 'AI 대륙'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중국이 앞서 나가고 유럽은 뒤처졌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동의하지 않는다"며 "AI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미 제정된 EU의 AI법 관련해서는 유럽 전역의 일관되고 안전한 규칙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면서도 기업 활동을 돕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도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2959?sid=101
유럽연합(EU)이 11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육성을 위해 총 2000억유로(약 300조원) 규모의 민간·공공자본 동원 계획을 공개했다. 글로벌 AI 지형도에서 미국·중국과의 경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겠다는 포부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AI 행동 정상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인베스트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인베스트AI는 유럽 내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자금 동원 규모로만 보면 AI 분야 세계 최대라고 EU는 설명했다.
계획에 따르면 2000억유로 가운데 500억 유로는 기존의 EU 기금을 활용하는 '인베스트AI 기금'으로 마련된다. 보증·금융 지원 형태가 될 전망이다. 나머지 1500억유로는 민간 투자로 채워진다. 이를 위해 유럽 내 60여개 업체는 이번 정상회의 계기 투자 등을 약속하는 '유럽 AI 챔피언 이니셔티브'라는 별도 프로젝트도 발족한다. EU는 이 계획을 통해 유럽 전역에 초대형 AI 모델 훈련에 특화된 일명 'AI 기가 팩토리'를 최소 네 곳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AI는 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보를 보호하며, 공중보건을 강화하고 지식·정보에 대한 접근을 더욱 민주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것이 우리가 꿈꾸는 'AI 대륙'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중국이 앞서 나가고 유럽은 뒤처졌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동의하지 않는다"며 "AI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미 제정된 EU의 AI법 관련해서는 유럽 전역의 일관되고 안전한 규칙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면서도 기업 활동을 돕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도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2959?sid=101
Naver
EU, AI 육성에 300조 쏟는다…"美·中과 경쟁 시작"
유럽연합(EU)이 11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육성을 위해 총 2000억유로(약 300조원) 규모의 민간·공공자본 동원 계획을 공개했다. 글로벌 AI 지형도에서 미국·중국과의 경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겠다는 포부
Forwarded from 루팡
애플, 중국 아이폰 사용자 대상 AI 기능 개발 위해 알리바바와 협력
Apple과 Alibaba는 중국 iPhone 사용자를 위한 AI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공동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역량은 규제 승인을 위해 제출되었으며, 이는 파트너십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을 나타낸다. 또한 Apple은 결국 Deepseek 모델을 포기했습니다. Deepseek 팀은 Apple과 같은 대규모 고객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인력과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apple-partners-with-alibaba-to-develop-ai-features-for-iphone-users-in-china
Apple과 Alibaba는 중국 iPhone 사용자를 위한 AI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공동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역량은 규제 승인을 위해 제출되었으며, 이는 파트너십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을 나타낸다. 또한 Apple은 결국 Deepseek 모델을 포기했습니다. Deepseek 팀은 Apple과 같은 대규모 고객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인력과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apple-partners-with-alibaba-to-develop-ai-features-for-iphone-users-in-china
The Information
Apple Partners With Alibaba to Develop AI Features for iPhone Users in China
Apple has recently started working with Chinese internet and e-commerce giant Alibaba Group to roll out artificial intelligence features in China, according to one person with direct knowledge of the decision. The move is part of Apple’s strategy to offer…
Forwarded from 연수르 해외주식
닉 티미라오스:
파월의 의회 증언에서 의미있는 변화는 없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며, 노동시장은 안정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Fed는 Hold 상태입니다. 인플레이션이 개선되거나 노동시장이 예상치 못하게 약화될 때까지 그대로 유지할 것입니다.
파월의 의회 증언에서 의미있는 변화는 없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며, 노동시장은 안정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Fed는 Hold 상태입니다. 인플레이션이 개선되거나 노동시장이 예상치 못하게 약화될 때까지 그대로 유지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2/12) AI 데일리 글로벌 마켓 브리핑
트럼프 관세 충격에 흔들리는 뉴욕 증시
# Key Takeaways
-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0.3%, 나스닥 -0.4%
- 파월, 금리 인하 서두르지 않는다 발언. 무역 불확실성 지속.
- 트럼프 관세, 글로벌 무역 갈등 우려 불러일으킴.
# Summary
미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발표로 글로벌 무역 전쟁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주요 지수들이 하락 마감함.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 상승하였고, S&P 500 지수는 소폭 상승한 6,068.50에서 마감함. 나스닥 종합지수는 0.35% 하락해 19,645.17을 기록했고, 러셀2000 지수는 0.53% 하락함.
한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의회 증언에서 금리 인하에 서두르지 않겠다고 발표하여 통화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가시켰음.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인플레이션과 고용시장을 주의 깊게 관찰 중이라고 밝힘. 이는 시장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다소 잠잠해지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유럽연합(EU)과 같은 주요 무역 파트너들과의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을 높이며, 특히 철강과 알루미늄 관련주에 변동성을 불러옴. 클리블랜드-클리프스, US 스틸, 뉴코어 등의 주가는 각기 다르게 반응을 보였음.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고,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기록함. 투자자들은 향후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와 같은 경제 지표에 주목하여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고 있음. 이러한 가운데, 미국 주요 지수는 관세 및 금리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임. (다우 +0.30%, 나스닥 -0.35%, S&P500 +0.03%, 러셀2000 -0.53%)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212065930607_3533
# 특징종목
애플(+2.2%)은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 iPhone 사용자를 위해 AI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라는 The Information 소식에 강세를 보임. 반면, 테슬라(-6.3%)는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주가가 16%나 떨어짐. 전일 일론 머스크 CEO가 974억 달러에 OpenAI의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에게 '잠재적 두려움'을 제공하며 약세를 보임. 또한, 최근 독일 및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에 따른 매출 및 마진 감소 등도 최근 주가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함.
인텔(+6.1%)은 JD 밴스 부통령은 파리에서 열린 AI 액션 서밋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인공지능이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미국에서 이 기술의 빠른 혁신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려 한다."고 밝힌 후 강세를 보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철강 및 알루미늄을 수출하는 국가들에 25% 관세 부과를 발표한 이후, 철강 관련주들의 주가 흐름은 차별활르 보임. 클리블랜드-클리프(-4.6%)는 전일 급등한 이후 차익실현에 하락한 반면, 뉴코어(+0.4%), 유나이티드 스틸(+1.5%)은 상승을 기록함.
듀폰(+7.0%), 코카콜라(+4.7%), 쇼피파이(+3.1%) 등은 4분기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한 이후 주가가 강세를 보임. 반면, 휴마나(-3.6%)는 4분기 주당 손실이 시장 예상보다 개선됐지만, 2025년 회계연도에 대한 가이던스는 2024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힘. 특히, 2025년 개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연간 멤버십이 약 55만 명, 24년 대비 약 10% 감소할 것이란 전망에 장중 10% 가까이 하락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54로 상승했음. 이는 연준이 금리 인하에 조급하지 않다는 파월 의장의 발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임.
외환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DXY)는 0.38% 하락한 107.91을 기록하며, 미국의 관세 정책 및 경제 지표에 대한 불확실성에 반응함. 유로/달러는 하루 동안 0.55% 상승한 1.0364로 거래됐음.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 가격이 1.26% 상승한 73.24달러를 기록하며, 에너지 섹터에서 강세를 보임. 원유와 천연가스 모두 주간 및 월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 금은 0.68% 하락한 2897.88달러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에 따라 조정세를 보임. 이러한 추세는 경제 지표와 정책 변화에 따른 투자자들의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찰됨.
* 본 조사분석자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금융투자분석사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자료 마지막에 안내된 중요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관세 충격에 흔들리는 뉴욕 증시
# Key Takeaways
-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0.3%, 나스닥 -0.4%
- 파월, 금리 인하 서두르지 않는다 발언. 무역 불확실성 지속.
- 트럼프 관세, 글로벌 무역 갈등 우려 불러일으킴.
# Summary
미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발표로 글로벌 무역 전쟁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주요 지수들이 하락 마감함.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 상승하였고, S&P 500 지수는 소폭 상승한 6,068.50에서 마감함. 나스닥 종합지수는 0.35% 하락해 19,645.17을 기록했고, 러셀2000 지수는 0.53% 하락함.
한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의회 증언에서 금리 인하에 서두르지 않겠다고 발표하여 통화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가시켰음.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인플레이션과 고용시장을 주의 깊게 관찰 중이라고 밝힘. 이는 시장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다소 잠잠해지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유럽연합(EU)과 같은 주요 무역 파트너들과의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을 높이며, 특히 철강과 알루미늄 관련주에 변동성을 불러옴. 클리블랜드-클리프스, US 스틸, 뉴코어 등의 주가는 각기 다르게 반응을 보였음.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고,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기록함. 투자자들은 향후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와 같은 경제 지표에 주목하여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고 있음. 이러한 가운데, 미국 주요 지수는 관세 및 금리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임. (다우 +0.30%, 나스닥 -0.35%, S&P500 +0.03%, 러셀2000 -0.53%)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212065930607_3533
# 특징종목
애플(+2.2%)은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 iPhone 사용자를 위해 AI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라는 The Information 소식에 강세를 보임. 반면, 테슬라(-6.3%)는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주가가 16%나 떨어짐. 전일 일론 머스크 CEO가 974억 달러에 OpenAI의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에게 '잠재적 두려움'을 제공하며 약세를 보임. 또한, 최근 독일 및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에 따른 매출 및 마진 감소 등도 최근 주가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함.
인텔(+6.1%)은 JD 밴스 부통령은 파리에서 열린 AI 액션 서밋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인공지능이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미국에서 이 기술의 빠른 혁신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려 한다."고 밝힌 후 강세를 보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철강 및 알루미늄을 수출하는 국가들에 25% 관세 부과를 발표한 이후, 철강 관련주들의 주가 흐름은 차별활르 보임. 클리블랜드-클리프(-4.6%)는 전일 급등한 이후 차익실현에 하락한 반면, 뉴코어(+0.4%), 유나이티드 스틸(+1.5%)은 상승을 기록함.
듀폰(+7.0%), 코카콜라(+4.7%), 쇼피파이(+3.1%) 등은 4분기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한 이후 주가가 강세를 보임. 반면, 휴마나(-3.6%)는 4분기 주당 손실이 시장 예상보다 개선됐지만, 2025년 회계연도에 대한 가이던스는 2024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힘. 특히, 2025년 개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연간 멤버십이 약 55만 명, 24년 대비 약 10% 감소할 것이란 전망에 장중 10% 가까이 하락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54로 상승했음. 이는 연준이 금리 인하에 조급하지 않다는 파월 의장의 발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임.
외환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DXY)는 0.38% 하락한 107.91을 기록하며, 미국의 관세 정책 및 경제 지표에 대한 불확실성에 반응함. 유로/달러는 하루 동안 0.55% 상승한 1.0364로 거래됐음.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 가격이 1.26% 상승한 73.24달러를 기록하며, 에너지 섹터에서 강세를 보임. 원유와 천연가스 모두 주간 및 월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 금은 0.68% 하락한 2897.88달러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에 따라 조정세를 보임. 이러한 추세는 경제 지표와 정책 변화에 따른 투자자들의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찰됨.
* 본 조사분석자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금융투자분석사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자료 마지막에 안내된 중요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뉴욕증시, 파월 신중론 무난히 소화…보합권 혼조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 나섰으나 기존대로 신중한 입장을 내비치면서 시장은 이를 무난하게 소화했다. 12일로 예정된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큰 폭의 움직임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이날은 파월의 발언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전한 입장과 거의 차이가 없어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다.
파월은 미국 상원 의회의 은행, 주택, 도시문제 위원회에 출석해 "(통화)정책 기조를 조정하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우리의 정책은 이전보다 상당히 덜 제약적이고 경제는 여전히 강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 제약을 너무 빠르게, 또는 너무 많이 줄이면 인플레이션 진전을 방해할 수 있다"면서 "동시에 정책 제약을 너무 느리게 또는 너무 적게 줄이면 경제 활동과 고용이 지나치게 약화할 수 있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최근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오른 것에 대해 연방 부채 문제가 기간 프리미엄을 밀어 올린 이유일 수 있다고 진단했지만, 채권시장은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파월은 12일에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증언에 나선다.
다만 파월 증언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던 주요 주가지수는 낙폭을 상당 부분 줄여나갔다.
트럼프가 전날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에 25%의 관세가 부과되기 시작하는 가운데 발효 시점은 엇갈렸다.
백악관은 3월 4일이라고 밝혔으나 행정명령에는 3월 12일이라고 명시돼 있어 협상 기간을 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120157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 나섰으나 기존대로 신중한 입장을 내비치면서 시장은 이를 무난하게 소화했다. 12일로 예정된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큰 폭의 움직임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이날은 파월의 발언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전한 입장과 거의 차이가 없어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다.
파월은 미국 상원 의회의 은행, 주택, 도시문제 위원회에 출석해 "(통화)정책 기조를 조정하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우리의 정책은 이전보다 상당히 덜 제약적이고 경제는 여전히 강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 제약을 너무 빠르게, 또는 너무 많이 줄이면 인플레이션 진전을 방해할 수 있다"면서 "동시에 정책 제약을 너무 느리게 또는 너무 적게 줄이면 경제 활동과 고용이 지나치게 약화할 수 있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최근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오른 것에 대해 연방 부채 문제가 기간 프리미엄을 밀어 올린 이유일 수 있다고 진단했지만, 채권시장은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파월은 12일에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증언에 나선다.
다만 파월 증언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던 주요 주가지수는 낙폭을 상당 부분 줄여나갔다.
트럼프가 전날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에 25%의 관세가 부과되기 시작하는 가운데 발효 시점은 엇갈렸다.
백악관은 3월 4일이라고 밝혔으나 행정명령에는 3월 12일이라고 명시돼 있어 협상 기간을 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120157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파월 신중론 무난히 소화…보합권 혼조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Forwarded from 연수르 해외주식
- CPI를 앞두고 절대로 미리 방향을 결정하지 않으려 하는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느껴졌던 하루. 특히 전일에는 CPI를 앞두고 섹터나 종목의 성격과 무관하게 최근 급등했던 종목들에 대한 전반적인 차익실현이 나오는 모습.
- 이처럼 CPI를 앞두고 시장이 좀처럼 방향을 결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양상이나 많이 오른 종목들에 대한 언와인딩이 나오는 모습은 이번 CPI가 지수 방향성과 장 색깔 모두에 있어서 커다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임을 시사.
-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늘어날수록 시장에서 조금씩 멀어져야 할 필요가 있음. CPI 발표 이후 설정될 시장의 방향성이나 장 색깔에 편견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지금은 한 발짝 물러서야 할 때. 언제나 그랬듯, 변곡에서의 매크로 이벤트는 예측보다는 대응이 우월전략으로 작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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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Yagra
미국증시 보합 마감
-S&P500 +0.03%, Nasdaq -0.36%, DJIA +0.28%
-거의 모든 성장주 나락감..
-파월 FED의장, 경제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리인하 서두를 필요 없다는 발언
-트럼프, 미국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에 싸인
-내일 CPI 데이터에 주목
-US10YT +4bps 4.536%
-US2YT +2bps 4.290%
-Intel +6%, 트럼프가 AI칩 생산을 미국 본토에서 하길 원한다는 소식에 급등
-Global Foundry +6%
-Apple +2.2%, 중국 아이폰 판매 회복울 위한 전략으로 AI관련 알리바바와 협업이라는 기사
-Tesla -6%, 머스크가 본업에 집중하지 읺으면서 흘러내리는중…📉
-Amkor -11%, 지난분기 및 이번분기 가이던스 기대치 하회
-Fluence Energy -46%, 실적 기대치 히회 및 부정적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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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0.03%, Nasdaq -0.36%, DJIA +0.28%
-거의 모든 성장주 나락감..
-파월 FED의장, 경제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리인하 서두를 필요 없다는 발언
-트럼프, 미국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에 싸인
-내일 CPI 데이터에 주목
-US10YT +4bps 4.536%
-US2YT +2bps 4.290%
-Intel +6%, 트럼프가 AI칩 생산을 미국 본토에서 하길 원한다는 소식에 급등
-Global Foundry +6%
-Apple +2.2%, 중국 아이폰 판매 회복울 위한 전략으로 AI관련 알리바바와 협업이라는 기사
-Tesla -6%, 머스크가 본업에 집중하지 읺으면서 흘러내리는중…📉
-Amkor -11%, 지난분기 및 이번분기 가이던스 기대치 하회
-Fluence Energy -46%, 실적 기대치 히회 및 부정적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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