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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B 주택가격 지수는 42pt로 예상보다 부진. 이전치였던 47pt도 하회

30년물 모기지 금리는 6.93%로 이전치였던 6.95% 대비로는 낮아졌으나, 여전히 6% 후반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 모기지 신청건수도 전주대비 6.6% 줄어들며 고금리 기조가 주택 환경 회복을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

주택 착공건수는 136.6만건으로 예상치였던 139.0만건을 하회. 전월대비 9,8% 줄어든 수준. 반면 건축허가건수는 148.3만건으로 예상치였던 146.0만건 상회. 전월대비로도 0.1% 증가

혼재된 주택 지표 속 무난한 FOMC 의사록 발표. 향후에도 이어질 트럼프 행정부발 정책 발표 경계 이어지며 조심스러운 모습 지속되는 양상
■ 1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정책, 물가)

- 몇몇(Several) 구성원, 금융과 보험 서비스 같은 물가의 진전이 더딘 편. 몇몇(a few) 구성원, 동 품목 물가 흐름은 인플레이션 전망에 신뢰할만한 시그널을 제공하지 못함
(Several participants noted that some nonmarket-based services price categories, such as financial and insurance services, had shown less improvement, but a few also observed that price movements in such categories typically have not provided reliable signals about resource pressures or the future trajectory of inflation.)

- 몇몇(Several) 구성원, 2024년과 비교했을 때 근원 상품 물가는 그다지 하락하지 못했음
(Several participants observed that core goods prices had not declined as much on net in recent months compared with earlier in 2024.)

- 몇몇(a few) 구성원, 현재 기준금리와 중립 수준의 차이는 크지 않을 가능성
(A few noted, however, that the current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may not be far above its neutral level.)

- 일부(some) 구성원, 계절적 효과를 감안했을 때 연초 물가 해석은 어려움
(Some participants remarked that reported inflation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was harder than usual to interpret because of the difficulties in fully removing seasonal effects.)

- 몇몇(a couple of) 구성원, 그렇기 때문에 1분기 물가가 상승하면 이후에는 그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감소
(A couple of participants commented that any increase in reported inflation in the first quarter due to such difficulties would imply a corresponding decrease in reported inflation in other quarters of the year.)

- 대다수(vast majority) 구성원, 연준의 양대 책무 관련 리스크는 대략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
(the vast majority of participants judged that the risks to the achievement of the Committee's dual-mandate objectives of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were roughly in balance.)

- 일부(a couple) 구성원, 물가 목표 달성 리스크가 고용 책무보다 큼
(Though a couple commented that the risks to achieving the price stability mandate currently appeared to be greater than the risks to achieving the maximum employment mandate.)


■ 1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QT, 금융상황)

- 몇몇(a few) 구성원, 은행들의 자금조달 리스크는 줄어들었고, 많은 은행들의 재할인 창구 접근성도 개선
(A few commented that bank funding risks had lessened and that many banks had improved their ability to access the discount window.)

- 구성원 전원, 연준 자산은 계속해서 줄여나가는 것이 적절
(Participants judged that it was appropriate to continue the process of reducing the Federal Reserve's securities holdings.)

- 많은(a number of) 구성원, 양적 긴축이 종료된 후의 국채 유통시장도 고려해야 함.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SOMA 보유 국채 만기를 시장에 유통되는 국채 만기와 비슷하게 가져가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적절
(Regarding the composition of secondary-market purchases of Treasury securities that would occur once the process of reducing the size of the Federal Reserve's holdings of securities had come to an end, many participants expressed the view that it would be appropriate to structure purchases in a way that moved the maturity composition of the SOMA portfolio closer to that of the outstanding stock of Treasury debt while also minimizing the risk of disruptions to the market.)

- 여러(various) 구성원, 부채한도 이슈로 향후 몇 달 동안 준비금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변동성 국면이 지나갈 때까지 양적 긴축을 일시 중단하거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
(Regarding the potential for significant swings in reserves over coming months related to debt ceiling dynamics, various participants noted that it may be appropriate to consider pausing or slowing balance sheet runoff until the resolution of this event.)

- 몇몇(Several) 구성원, SRF 효율성 개선 방안 검토 지지
(Several participants also expressed support for the Desk's future consideration of possible ways to improve the efficacy of the SRF.)
10년물 국채금리 15년來 최고…일본, 기준금리 인상 속도낼 듯 | 한국경제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약 15년 만에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경기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온 데 따른 것으로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본 채권시장에서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지난 18일 전일 대비 0.005%포인트 오르며 연 1.43%를 기록했다. 2010년 4월 이후 약 15년 만에 가장 높다. 19일엔 10년 만기 금리가 연 1.415%로 전날보다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5년 만기 국채 금리도 이날 한때 0.045%포인트 상승한 연 1.05%에 마감하며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일본 장기 금리가 높아진 건 17일 발표된 일본 경제성장률이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으면서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리자 채권 금리도 강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경제는 작년 4분기 연율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2.8% 성장해 시장 예상치(1.0%)를 크게 뛰어넘었다.

이에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메시지”라며 “일본은행이 추가로 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강해졌다”고 전했다.

일본은행은 지난달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0.25%에서 연 0.5%로 올렸다.현 기준금리는 17년 만의 최고 수준이지만 경기 상황이 좋은 만큼 일본은행이 물가 상승에 대처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와타나베 히로시 국제통화연구소 이사장은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일본은행이 올해 금리를 두 차례 더 인상할 수 있다”며 “이는 엔화 추가 약세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은행 고위 인사도 일본 경제가 중앙은행 전망치에 부합하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본은행 내 ‘매파’(통화 긴축 선호파)로 분류되는 다카타 하지메 심의위원은 19일 미야기현에서 열린 금융경제간담회에서 “일본의 소비와 임금이 상승해 인플레이션을 부추기고 있다”며 “경제가 일본은행 전망대로 움직이면 통화 긴축 정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 등이 남아 있는 점은 변수다. 다카타 위원은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호전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미국 금리가 상승하고 엔화 가치가 더 하락할 수 있다”며 “이로 인한 시장 변동성이 생길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964701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0012900071

"美국방, 5년간 매년 8% 예산 삭감 지시…인태사령부는 예외"
- 유럽·중동 사령부는 예외서 빠져…美러 대화 시작·중동 휴전 영향인 듯
- 머스크 주도 연방 예산 삭감 일환…WP "의회의 초당적 반대 면할 것"


핵무기 및 미사일 방어 현대화 예산과 일방향 공격용 드론 예산, 기타 탄약 예산도 삭감 대상에서 제외했다.

특히 주한미군이 소속된 인태 사령부와 북부 사령부, 우주 사령부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자금 지원을 요구했다.

유럽 사령부와 중부 사령부, 아프리카 사령부는 예외 목록에서 빠졌다. 유럽 사령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해왔고, 중부 사령부는 중동 분쟁 지역을 관할하는 곳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중단을 시사해왔고, 유럽의 안보 우려에 대해 전통적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해 국방비 인상을 압박해온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헤그세스 장관의 이번 지시는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이끄는 연방 정부 예산 삭감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 미국이 국방부 예산을 줄인다.
1) 자국 내 국방 밸류체인 비용 효율화
2) 유럽 국방 예산 증액 압박
» 어떻게 해석하든 가성비 K-국방은 좋은 상황
AI 대표주 팔란티어, 10% 넘게 '뚝'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 예산이 앞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팔란티어의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더불어 알렉스 카프 CEO가 자사주를 최대 1천만주가량 매각한다는 계획이 공개된 점도 주가를 흔든 요인으로 해석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26241?sid=104

👉 국방예산 줄이는건 그간 수혜로 말했던 부분이었음... 하락 명분이 필요했는듯
https://v.daum.net/v/20250220043602094

대대적 재무장을 예고한 덴마크가 국방예산 추가 편성과 함께 군 당국에 '조속한' 무기 조달을 지시했습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현지시간 19일 코펜하겐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와 내년 국방비를 500억 크로네(약 10조원) 추가 편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AFP와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직전 날 의회에서 안보상황이 "냉전 시절보다 더 엄중하다"면서 "대대적 재무장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한 후속 조처입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이번 증액을 통해 덴마크 국방비가 국내총생산(GDP)의 3%를 거뜬히 넘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덴마크는 이미 지난해 국방비를 10년간 총 1천900억 크로네(약 38조원)를 증액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그 규모가 부족하다는 판단입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특히 "국방 장관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다. (무기를) 사고, 사고, 또 사라(Buy, buy, buy)"라며 "중요한 건 오직 스피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최상의 무기를 구매할 수 없다면, 차선책을 사야 한다"며 "만약 우리가 원하는 무기를 구매하는 데 너무 오래 걸린다면, 보다 신속히 인도될 수 있는 다른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Forwarded from BUYagra
#SolarEdge +22% #태양광 섹터 동반 상승중

-지난 분기 매출 기대치 상회: $196.2 vs. consensus $194.95 million
-이익은 자산상각등 일회성 비용으로 컨센 하회: EPS -$3.52 vs. consensus -$1.66

-이번 분기 매출 가이던스 컨센 인라인: $195-215 million vs. consensus $207.9 million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solaredge-stock-rises-on-revenue-beat-positive-outlook-93CH-3877751
Forwarded from 올바른
메타 AI 개발자 컨퍼런스 "LlamaCon" 4월 29일 개최예정 (자료: AI타임스)

- Llama가 오픈소스/엔터프라이즈AI 생태계로 따지면 절대적이므로 중요 AI 컨퍼런스 중 하나가 될 듯. 여기서 Llama 4 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

*주요 AI 행사
- 3월 17~21일 : 엔비디아A GTC 2025
- 4월 29일 : 메타 LlamaCon 2025 «
- 5월 19~22일 : 마이크로소프트 Build 2025
- 5월 20~21일 : 구글 I/O 2025
- 6월 : 애플 WWDC 2025
구글 이어 MS, 첫 양자컴퓨팅 칩 공개…"양자컴 시대 수년 안에"

인류의 난제를 풀어줄 미래 기술로 평가받는 양자 컴퓨팅을 둘러싼 경쟁이 가속하는 가운데 구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체 개발한 양자 컴퓨팅 칩을 공개했다.

MS는 19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위상초전도체'를 사용한 양자 컴퓨팅 칩 '마요라나(Majorana) 1'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MS가 이번에 개발한 '마요라나 1'은 손바닥만 한 크기로 초전도 큐비트(양자컴퓨터 기본 연산 단위)를 이용하는 일반적인 양자 컴퓨팅 칩과 달리 '위상적(topological) 큐비트'로 개발됐다.

'마요라나 1'에는 큐비트 8개가 탑재됐으며, 100만개 이상 탑재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S는 "큐비트 100만개 이상 탑재는 '양자컴 상용화' 시작 시기로 본다"며 "이번 칩 개발로 양자컴 시대가 몇 년 안에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20006400091
Forwarded from 루팡
“AI 에이전트가 컴퓨팅 사용량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킬 것입니다... 이는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엄청난 수요와 확장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dwarkesh_sp 팟캐스트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Apple debuts iPhone 16e: A powerful new member of the iPhone 16 family
iPhone 16e joins the iPhone 16 lineup, featuring the fast

애플 아이폰16E가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2월 21일부터 사전 주문, 2월 28일 공식 출시 일정입니다

아이폰16에도 탑재된 'A18'와 애플이 설계한 최초의 통신모뎀인 'C1'이 탑재되었고 Apple Intelligence를 지원합니다

또한 보급형 모델로는 처음으로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나 최대 밝기는 800니트로(vs 아이폰 16 1,000니트) 다운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높은 가격(128GB 기준 599달러, 한국 가격 99만원)에 출시 되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16의 경우 128GB 기준 125만원이었습니다

아이폰16E의 가격을 보니 아이폰17에서도 추가적인 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이 예상됩니다

https://buly.kr/APuSgct (Apple)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푸틴, 미국과 회담에 만족…"우크라 배제되지 않아"(종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미국과 러시아의 장관급 회담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타스 통신 등 러시아 매체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드론 생산 공장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이 회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면서 "높게 평가한다. 결과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양국 관계 회복에 회담의 방점을 찍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크라이나 위기 등 매우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러시아와 미국 간 신뢰 수준을 높이지 않고서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우선으로 중요하게 여긴다면서 이를 위해 러시아는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에 우크라이나가 배제됐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푸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모두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은 협상 과정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모두 참여해 열릴 것으로 가정한다"며 "아무도 우크라이나를 이 과정에서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19165951080
트럼프 “자동차·반도체 관세, 한달 후 또는 그보다 일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다음 달, 또는 그 전에 자동차·반도체·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예정”임을 강조. 오는 4월2일로 전망했던 자동차 관세 발표 일정을 보다 당길 가능성도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지 않으면, 간단히 말해 관세를 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들이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면 그들은 관세를 물 필요가 없다”고 강조. 그는 그러면서 관세가 “우리 재정에 수조 달러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

>> 관세는 계속 얘기할거고 그게 힘들면 미국에 공장을 지어라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200845011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OjekkV

하선(下船)

■ 향후 30년간 한국 조선사가 확보가능한 시장(SOM)은 총 시장(TAM) 대비 16.1%

- 미국 함정 신조 시장에서 한국 조선사들이 향후 30년 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시장(Serviceable Obtainable Market, 이하 SOM)은 1,934억달러로 추정. 접근 가능한 총 시장 규모(Total Addressable Market, 이하 TAM) 대비 16.1%에 불과

- 추진 체계와 건조 capa 문제 때문에 한국 조선사들이 수주하기 어려운 항공모함과 잠수함을 제외하면 TAM의 53.9%가 없어짐. 남은 함종 안에서도 소형 수상함과 지원함 위주로 수주 기회가 열려있음

■ 국내 조선사는 미국 7,000톤급 호위함 시장에 강점 가질 것

- 미국 해군이 함정 건조 시장을 우방국에 개방한 것은 소형 수상함을 속도감 있게 확보하기 위함

- FFG-62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인데, 2020년 4월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서 미국 해군은 아직 초도함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

- 건조 이력 상 한국 양 사의 수상함 건조 capa가 10,000톤급 이지스 구축함까지 수용 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7,000톤급 호위함 시장 위주로 점유율을 높여갈 것

■ DCF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에 따른 기업가치 증대 효과 추정

- 미국 시장 진출에 따른 양 사의 기업가치 증대 효과는 한화오션 4.7조원, HD현대중공업 4.3조원으로 추정

- 양 사의 미국 시장 진출 가치는 현금흐름할인모형(이하 DCF) 방식으로 산출. SOM(30년 간 1,934억달러) 기준 양 사 점유율 30%를 Base case로 설정. 2054년까지 30년 간 미국 군함 신조를 통해, 한화오션은 약 5.1조원, HD현대중공업은 약 5.6조원의 FCF를 창출할 것

- 매 해 FCF 추정치를 가중평균자본비용으로 할인해 NPV를 구했고, 2054년 FCF 추정치에 영구성장률 1.1%를 적용

■ 한화오션(042660), HD현대중공업(329180)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 밸류에이션 문제. 핵심 변수를 조절하면서 Best Case를 설정해도, 현재 가치는 고평가

- 실적 추정치 상향 없이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할증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뉴스 플로우에 따른 주가 추가 상승 가능성을 감안해도 조정에 대한 불안은 지울 수 없을 것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에이비엘바이오(298380)
NOT RATED
NDR후기: 퀀텀점프 바로 직전

Grabobdy-T와 Grabody-B 두 플랫폼 모두 확인되는 2025년
- 에이비엘바이오의 2025년 핵심 이벤트를 정리하면 1) 3월 말: ABL001의 담도암 임상 2상 결과 발표(Compass Therapeutics 직접 발표), 2) 6월 초: ABL111의 Chemo+삼중 임상 1상 결과 발표(IMab Biopharma-BMS) 3) 상반기 말: ABL301 파킨슨병 임상 1상 완료와 임상 2상 진입(SANOFI 진행), 4) 이중항체 ADC 2종의 IND진입. 2025년 기존 파이프라인 3종의 임상 결과 확인과 이중항체 ADC라는 최신 모달리티로 연구개발 가치 상승 기대.
- ABL001의 탑라인 결과는 3월 말로 예상, 항암화학요법 외의 치료제가 없는 담도암 2차/3차 치료제로의 데이터가 공개 예정. 미국에서 15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화학요법+ABL001병용 환자와 50명의 화학요법 환자를 대조하는 임상 2상의 탑라인 결과. 2023년 1월 발표되었던 임상 2상 컷오프 결과(환자 24명)에서 반응률은 37.5%(vs 화학요법 0~5%), 무진행생존기간 9.4개월(vs 화학요법 4개월), 전체생존기간 12.5개월(vs 화학요법 6.2개월)로 확인. 3등급 이상 부작용이 75%의 환자에게서 발견되었으나,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부작용은 50%의 호중구감소증(Neutropenia). 이는 파클리탁셀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파클리탁셀만 투약할 시에도 약 52%의 환자가 호중구감소증이 발생. 중단율 25%도 말기 치료 환자임을 감안했을 때 승인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2025년 내 승인, 2026년 시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에이비엘바이오가 수취할 수 있는 임상 2상 후 허가 마일스톤이 기대되며, 예상 로열티는 High single로 예상.
- ABL111은 클라우딘 18.2(Claudin 18.2)를 표적하는 4-1BB 이중항체, 상반기 말(5/1~6/4)에 있을 미국 암학회(ASCO 2025)에서 ABL111과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Nivolumab), 화학요법의 3중 병용 요법이 공개 예정. 미국/중국에서 진행된 임상 1b상으로 총 17명의 환자에게 용량증진으로 투약, 2025년 1월까지 한계용량 및 용량한계독성은 발견되지 않음. BMS의 옵디보 공급계약과 같이 기술이전 우선협상권 계약까지 완료. Astellas의 빌로이(Viloy, Zolbetuximab)의 등장과 특허만료로 위암에서 옵디보의 매출 하락이 예상, 클라우딘 18.2 저발현 환자까지 포괄할 수 있는 ABL111은 데이터를 통해 위암 시장의 매력적인 파이프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
- ABL301은 파킨슨병 임상 1상 완료 후 CSR수령이 상반기 말로 예상. 현재 임상은 2월 종료 예상으로 Clinicaltrial.gov에 공지. 임상 1상은 안전성과 약물의 뇌 투과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24년 10월 SANOFI로 ABL301의 제조 기술 이전 마일스톤 수령. 결국 임상 2상을 직접 수행하기 위한 제조 기술을 2상 진행 전에 미리 이전 받은 것으로 분석. 임상 2상 직접 진행 시 ABL301에 탑재된 BBB셔틀 플랫폼(Grabody-B)의 기술력 입증. 24년 하반기부터 논의되던 추가적인 기술 계약도 BBB셔틀 기술이 탑재된 파이프라인인 것으로 확인. 임상으로 증명되고 있는 상태이기에 이전의 SANOFI 딜보다 조건도, 규모도 유리할 것으로 예상. 트랜스페린 계열보다 높은 뇌발현율과 전달율로 앞으로 개발될 다양한 알츠하이머 치료제들로의 계약 확장 기대.
-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 2개는 하반기 말 IND진입 예정. IND 전까지 표적 미공개, 표적 공개 시 기술 유출 우려. 이중항체 ADC는 비임상만 30건 내외로 확인되는 블루오션. 단일 표적 ADC의 최근 옥석가리기가 시작되면서 더 이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URL: https://buly.kr/BTP0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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