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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24 독일 총선과 유로화 약세(달러 강세)

2월 23일 독일 총선은 지난해 11월 사회민주당(SPD), 녹색당, 자유민주당(FDP)의 일명 신호등 연합이 붕괴된 후 실시. 독일의 정치적 지형은 점점 더 분열되어 선거 결과와 다음 정부의 구성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음. 새 정부는 유럽의 긴급한 문제인 트럼프 정부와 방위비 지출, 우크라이나, 녹색 전환, 부채 감소 등을 두고 논란 예상.

출구 조사 결과 기독민주당과 기독교 사회연합(CDU/CSU)가 2021년 24.1%에서 28.5%로 상승. 2위는 극우 정당인 독일 대안당(Afd)인데 2021년 10.3%에서 20.6%로 크게 상승. Afd는 반 EU, 반이민을 추구하고 반스 미 부통령과 일론 머스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당이였음. 집권 사회민주당(SPD)는 25.7%에서 16.4%로 녹색당이 14.8%에서 11.9%, 자유민주당(FDP)이 11.5%에서 4.5%로 낮아져 집권 신호등 연합은 모두 낮아진 반면, 극우정당의 지지율이 크게 증가한 점이 특징. 좌파연합은 4.9%에서 8.6%로 증가(참고로 5%를 넘어야 의회 진출)

연립정부 시나리오는 대연정(중도우파 CDU/CSU+중도좌파 SPD)과 흑녹 연립 정부(CDU/CSU+녹색당)가 있는데 더 이상 과반 안정의 원천이 아니기에 유로화 변화 예상. 분명한 것은 독일 선거가 EU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 하지만 선거 결과는 불확실하고 정치적 지형은 분열되어 있어 정부 구성까지 오랜 기간이 걸린다면 유로화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결국 독일의 총리는 기독민주당 대표인 메르츠가 총리로 선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극우정당의 득표율이 20%를 넘어섰다는 점이 이번 선거의 특징. 시장은 독일의 정부 구성이 이른 시일안에 형성이 돼야 유로화가 안정을 찾을 수 있으며, 불확실성이 높아질 경우 유로화 약세로, 이는 달러 강세로 진행될 수 있기에 최종 득표율과 향후 정부 구성을 둘러싼 흐름을 봐야 할 듯
Forwarded from 연수르 해외주식
🗺 Comments

- 최근 저항선 돌파 이후 전고점 돌파를 위한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횡보하던 나스닥 선물지수는, 목요일 전고점 라인을 지지하지 못한 뒤 금요일 장 초반 전고점 돌파를 다시 한 번 시도했다가 실패로 끝나면서 매물이 가파르게 출회되는 모습.

- 금요일 지수 급락이 1) 채권금리의 하락과 함께 나왔다는 점과 섹터 간에서도 2) 경기방어컨셉으로의 급격한 순환매가 일어났던 것투자자들의 Risk-Off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 생각됨.

- 이로 인해 나스닥 선물지수는 CPI 이후 지지선으로 전환된 기존 저항선을 다시 한 번 하향돌파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1월 초 이후 이어져 온 지지선과 60일선을 이탈하여 마감. Palantir 급락 이후 하락세가 AI SW 업종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나오고 있어 관련 섹터들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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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화성 갈끄니까!

트럼프의 '아이언돔' 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우주'다. 미국처럼 땅덩어리가 큰 나라에 이스라엘이 보유한 것 같은 지상기반 미사일 요격 시스템을 구축하기는 불가능하다. 이런 면에서는 레이건의 '스타워즈' 개념이 여전히 유효할 수밖에 없다.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최대 수혜주

더욱 중요한 것은 스페이스X가 수천 개의 위성(화물을 탑재한)을 궤도에 올리는 데 필요한 발사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그런 점에서 전문가들은 스페이스X가 아이언돔에서 "떼돈을 벌 수 있을 것"으로 본다.


https://naver.me/xP8631nG
우주 아이언돔 예산 추정 $2조

뭐 정확한 추산은 아닐 수 있겠지만.
재건
네옴시티

따위랑은 비교도 안되죠.

저기 불 붙으면... 장난 없을 테니.. 잘 트래킹 해봅시다.

#우주
#안보
#방산
OpenAI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략을 대폭 개편하고 Microsoft(MS)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3일 더인포메이션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2030년까지 소프트뱅크와 협업해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자사 데이터센터 용량의 75%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컴퓨팅 리소스 대부분을 제공하고 있는 MS와의 관계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biz.chosun.com/en/en-it/2025/02/23/5YAJIAHKVBELFCDSIZKVCLSW3A/
TD COWEN 채널 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데이터 센터 임대를 취소 – 잠재적 공급 과잉 가능성 언급

애널리스트 코멘트:
"우리의 채널 조사에 따르면, MSFT(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 미국 내에서 두 개 이상의 민간 데이터 센터 운영자와의 계약을 통해 '수백 메가와트(MW)'에 달하는 임대를 취소,
2) 500’s(Statement of Qualification, 임대 전 단계 SOQ)를 임대로 전환하는 절차를 축소,
3) 국제 비용의 상당 부분을 미국으로 재배정.
이와 같은 움직임은 이전에 진행된 채널 조사에서 우리가 발견했던 내용을 종합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잠재적 공급 과잉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데이터 센터 계약 취소:
최근 채널 조사 결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내 여러 시장에서 두 개 이상의 민간 데이터 센터 운영자와 체결된 임대 계약(여러 건의 수백 MW 규모)을 취소했습니다. 일부 사례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력 및 시설 지연을 임대 계약 취소의 근거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비슷한 이력이 있는데요, 2022년 PTC 컨퍼런스의 요약 내용에서 우리는 메타(Meta)가 같은 이유로 여러 데이터 센터 임대를 취소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메타는 메타버스 관련 480억 달러 규모의 자본 지출(caped)을 취소했고, 2주 뒤에는 자본 지출 가이던스를 54억 달러 줄였습니다.

SOQ 전환의 축소: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협상 및 서명된 Statement of Qualification(SOQ, 500’s)을 임대 계약으로 전환하는 절차를 축소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상황이 단순히 500-to-임대 전환의 지연인지, 아니면 임대 전환 없이 SOQ 자체를 종료할 가능성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배경으로 말씀드리면, SOQ는 임대 계약을 위한 조건을 사전에 정의하지만, 임대 계약은 아니며 500-to-임대 전환 비율은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이는 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이 이 신호를 통해 데이터 센터 건설을 시작하는 주요 지표로 삼기 때문입니다.

국제 지출 축소: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예상된 국제 지출의 상당 부분을 미국으로 재배정한다고 합니다. 이는 국제 임대 활동의 물리적 둔화를 시사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이유는 무엇인가?
왜 이러한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답을 얻지는 못했지만, 초기 해석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잠재적으로 공급 과잉 상태에 처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PTC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1) 마이크로소프트가 초기/중기 협상 단계에 있던 여러 시장의 100MW 이상의 계약을 철회.
2) +1GW 규모의 LOI(Letter of Intent)를 만료.
3) Tier I 시장에서 계약 중이던 5개 이상의 부지 포기를 포함해 여러 토지 계약 철회.

이러한 움직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과거에 대응하던 주요 수요 신호가 사라졌음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이 변화가 OpenAI와 관련 있다고 해석했으며, 최근 보도된 자료들이 이를 입증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OpenAI와의 연관성: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23년과 2024년 상반기에 가장 활발하게 데이터 센터 용량을 임대하던 시점에서, 이는 OpenAI 작업량을 추가적으로 포함한 용량 예측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전 조사에서 확인했듯이, 위스콘신에서 건설을 중단한 데이터 센터(이는 OpenAI 지원용으로 계획되었음)가 보여주듯, 특정 지역에서 확보한 용량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전망 대비 과잉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
현재 상황에 대한 우리의 해석은 이와 같지만, 추후 채널 조사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확보하면서 우리의 관점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국이 없다

초유의 G19 회의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아프리카에서 처음 열린 주요 20개국(G20) 회의 참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이 빠진 다자외교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반 트럼프' 외교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아프리카에서 처음 열린 G20, 첫 순서인 외교 장관 회의에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불참했습니다.

의장국인 남아공의 '백인 토지 몰수' 정책과 '연대, 평등, 지속'이란 G20 의제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트럼프가 백인과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비난한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DEI 기조와 닮았단 겁니다.

미국은 연이어 열리는 G20 재무장관 회의에도 빠져 사실상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다자 외교를 가치 없다고 여기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와도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미국은 다시 부유하게 될 겁니다. 나는 항상 관세가 사전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어라고 말했죠.]

미국이 빠진 'G19' 회의에선 대신 중국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러시아와 개별 회담 탓에 지각한 왕이 외교부장을 기다리느라 개막식이 30분 지연될 정도였습니다.

왕 부장은 WTO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국 대표들과 만나 미국의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을 비난했습니다.

강대국은 모범과 책임을 보여야 한다며 정글로 후퇴해선 안 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앞서 UN 안보리에선 순회의장국 자격으로 다자주의 실천을 위한 고위급 회의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뮌헨 안보회의에서도 우크라이나 종전 담판을 두고 생긴 서방 세계의 균열을 파고들었습니다.

[왕이 / 중국 외교부장 : 이해 관계자를 포함한 모든 당사자가 적절한 시기에 평화 회담에 참여해야 합니다.]

미국이 관세 전쟁을 확대하면서 세계 각국과 등을 돌린 사이, 중국은 '반(反) 트럼프' 외교전을 펼치며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t.me/jkc123
지표는 꺽이는데 인플레이션 우려는 되려 높아져 시장에서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이 다시 싹트기시작
우크라, 트럼프 720조원 요구에 굴복하나…광물협정 타결 임박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군사·재정 지원에 대한 대가로 우크라이나에 요구해온 광물 협정의 타결이 임박해 보인다.

양국 간 경제협력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강화한다는 이 구상은 우크라이나도 원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5천억달러(약 720조원)라는 과도한 금액을 요구하면서도 우크라이나에 절실한 안보 보장을 제시하지 않아 그간 양국 입장이 평행선을 달렸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는 23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와 광물 협상 상황에 대해 "난 이번 주 합의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4004200071
[속보]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평화 또는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을 위해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혀
[한투증권 최보원] 유럽 선거 진행상황 및 증시 코멘트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독일 연방의회 총선 결과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은 유로존 내에서도 프랑스와 함께 영향력이 큰 국가로 향후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 투자 시 주목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독일의 정당 교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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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진행 상황 및 정당별 주요 정책 방향성 요약

①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CDU/CSU): 1위, 208석, 28.5%

→ 중도 우파 성향으로 평가
→ 최종 제 1당 확보 시, 프리드리히 메르츠 대표가 총리가 될 것으로 예상
→ 취임 첫날부터 국경 전명 봉쇄, 불법 입국 거부 공약 시행 가능성 시사
→ 원전 중단 조치 재검토 계획. 기존 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에너지 가격 부담을 확대 시킨 것으로 평가
→ 미국과 협력 필요성 강조

② 독일을 위한 대안(AfD): 2위, 151석, 20.7%

→ 극우 성향으로 평가되나, CDU/CSU와 협상 의사 발표
→ SPD를 넘어서 제 2당으로 도약
→ 미국 공화당 및 일론 머스크와의 관계가 정치적 위상 강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

③ 사회민주당(SPD): 3위, 121석, 16.5%

→ 중도 좌파 성향으로 평가되는 기존 집권당
→ 친 EU, 친미 기조를 기반으로 러시아와도 협력

④ 녹색당(GRUNE): 4위, 85석, 11.7%

→ 좌파 성향 강한 정당으로 평가
→ 미국과의 협력보다 독립적인 외교 유지해야 한다는 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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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증시 영향

- 유럽은 2024년 말 밸류에이션 부담 낮았고, 아시아/남미 국가 대비 미국 관세 부담 제한적이었으며, ECB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되며 연초 반등 컸던 지역

- 연초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 높아진 만큼 단기 상승 속도는 둔화 예상. 다만 중장기 추가 상승 여력은 보유 판단

- 독일은 프랑스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 낮고, 대형 기업 실적 양호하며, 기준금리 인하 수혜 업체 비중 높다는 점에서 선호

- 3, 4월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관세 정책 영향이 프랑스 대비로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독일 정치 불확실성 완화되는 점도 투자 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예상

- 지역별 투자 매력도는 영국>유로존. 유로존 내에서는 독일>프랑스

- 업종별로는 대형 제조업/인프라 업체 선호 입장 유지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