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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위) 장기금리의 폭력성 : 재정 건전성 불안에 국채금리, 英은 1998년 獨은 2011년 이후 최고

이쯤 되면 많이들 느끼시겠지만, 이제는 통화정책이 아니라 재정정책의 시대입니다.

다들 파월의 입만 쳐다보지만, 실상은 전쟁이든 포퓰리즘이든 이렇게까지 국가가 돈 쓸데가 많고 재정은 펑크인데 과연 장기금리가 하락할 수 있을까 우려도 됩니다.

특히, 최근 미국 30년물 뿐만 아니라 독일/프랑스 등 장기금리까지 박스권을 돌파할 기세인데요. 당분간 잘 모니터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기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자산배분 로직이 뒤집어지면서 시장은 폭력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합니다.

===============

유럽 주요국의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재정 건전성 불안에 역대급으로 치솟았다. 국채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는 의미다.

독일 역시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384%로 치솟으며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3월 독일 정부의 대규모 확장 재정 계획 발표 후 국채 금리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WSJ는 “투자자들이 독일의 국방비와 인프라 지출 확대를 반영하며 최근 몇 주간 수익률이 상승했다”며 “이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11일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는 견해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프랑스는 내각 해산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초장기물 금리가 급등했다.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440억 유로(약 65조원) 규모의 적자를 줄이는 내용의 내년도 긴축 재정 예산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하원에 신임 투표를 요청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3764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영국 파운드화 -1.4%, 4월 이후 최대폭

•유럽 증시 낙폭 확대

>英镑兑美元创4月以来最大跌幅,日内下跌1.4%,至1.3361。
나스닥 선물 하락 이유 정리. 시황맨

◎ 국채 금리 상승

30년물 금리 기준 영국 1998년 이 후. 독일 2011년 이 후 최고치.

영국은 복지 예산 삭감 반대에 정부 지출 축소 어려워짐. 독일은 국방비, 인프라 지출 문제. 프랑스 내각 해산 가능성 제기되며 금리 상승하고 유로화 약세에 달러 강세

◎ 9월 약세장 징크스

카슨 그룹. 8월 1% 이상 오르고 최고치 5회 이상 경신시 9월 하락. 1961년~2021년 총 8회. 평균 -2.3% 하락했다고

BoA. 1928년 이 후 9월 하락 56% 비율. 평균 -1.17%

◎ 미국 정책 불확실성

법원으로 넘어간 정책 변수들 영향. 리사 쿡 해임, 관세 위법 여부 법원으로 다 넘어감

상황에 따라 혼란이 가중될 수 있는 사안으로 보는 것.

제프리스. 관세 위험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으나 무역 재협상 등 불확실성 커질 가능성도 높아

◎ AI주 증시 주도 의구심

최근 일부 AI 관련주들이 실적 공개 후 주가가 하락한 점. 시장을 이끌어온 AI주가 지속 주도가 가능한 것이냐에 대한 일부 투자자들 걱정

심각한 문제라기 보다 9월 약세 징크스에 아무래도 부정적인 뉴스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네요.
<🇺🇸 8월 ISM 제조업 컨센 하회>

헤드라인 48.7
- 예상치 49.0 / 직전치 48.0

신규주문 51.4
- 직전치 47.1

지불가격 63.7
- 예상치 65.1 / 직전치 64.8

고용 43.8
- 직전치 43.4

헤드라인 수치는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전월 대비 0.7%p 상승. 지불 가격은 소폭 하락한 반면 고용은 증가. 신규주문은 6개월 만에 확장 국면 진입
8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 48.7(전월대비 0.7 상승, 예상치는 소폭 하회)
2025년 9월 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여름 휴가가 끝나고 유럽의 채권 발행이 하루에 몰리며 금리가 올랐습니다.

(2) 금리상승으로 장초반 주가가 밀렸으나 8월 ISM이 양호하게 해석되며 낙폭을 줄였습니다.

(3) 미 법무부가 구글이 크롬을 매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결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6%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93.25원 (-2.50원)
테더 1,393.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03 미 증시, 유럽발 재정 위기 우려로 하락 후 반발 매수 유입되며 낙폭 축소

미 증시는 유럽에서 재정 불안 이슈가 부각되며 과거 남유럽 재정 위기 우려가 재현된 듯한 불안이 유입되며 하락. 여기에 항소법원에서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위법으로 판결한 소식이 불확실성을 더하며 투자심리를 위축(위법 확정시 관세 반환). 이러한 재료로 최근 강세를 보였던 AI 관련 종목 등 모멘텀 주식에 매물이 출회되었고, CTA 펀드 등 수급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 다만 여전히 이어진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 축소하는 힘을 보임(다우 -0.55%, 나스닥 -0.82%, S&P500 -0.69%, 러셀2000 -0.60%, 필라델피아 반도체 -1.12%)

*변화요인: ISM 제조업지수, CTA펀드, 프랑스와 영국

8월 제조업지수는 48.7로 소폭 개선. 특히 신규주문이 6개월 만에 확장 국면(51.4%)으로 전환된 점은 긍정적. 그러나 생산(47.8)과 고용(43.8)은 여전히 위축 국면에 머물러 있고, 물가지수(63.7)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기업 부담이 지속. 기업들은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원자재 비용 상승, 수요 둔화, 고용·투자 위축을 언급하고 있어, 경기 불안은 여전.

한편, CTA 펀드 등 수급적인 부분도 주식시장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 CTA 펀드는 선물과 옵션 같은 파생상품을 사용해 시장 추세를 따라가는 전략을 쓰는 펀드인데 그동안 AI 산업 종목군의 상승을 주도했던 수급 주체. 그러나 최근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회사들이 CTA 펀드의 미국 주식 매수 포지션이 거의 100%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고 분석. 이로 인해 더 이상 순매입 여력이 없고, 일정 수준 하락 시 대규모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 더불어 이번 주 관련 펀드에서 약 48억 달러, 9월 최대 736억 달러 수준의 매도 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평가. 이는 유럽 재정 불안, 관세 판결에 따른 불확실성, AI 모멘텀 약화와 맞물리며, 수급 불안 요인으로 작용.

이와 함께 프랑스 30년물 금리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4.5%를 넘어섰고, 영국 30년물은 1998년 이후 최고치로 상승한 점도 불안 요인. 프랑스는 재정적자 확대와 총리 신임투표를 앞둔 정치 불안이, 영국은 재정 위기설, 높은 인플레이션, 저성장 우려가 국채금리 급등을 촉발. 시장은 이를 2010년대 남유럽 사태와 유사하게 받아들였지만, 현재 양국은 펀더멘털과 신용도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기에 위기가 확산될 가능성은 제한. 다만, 트럼프 관세 정책이 유럽 경기 위축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주식시장 고평가 논란이 맞물리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뉴욕 증시는 9월 첫 거래일을 맞아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49포인트 밀리며 4만5천선 중반으로 내려섰고,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0.7%, 0.8% 떨어졌습니다. 노동절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9월 장세가 시작되면서 계절적 부담과 트럼프 행정부 관세 불법 판결, 연준 독립성 논란이 투자심리를 짓눌렀습니다. 장 후반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으나, VIX는 17선까지 오르며 경계감을 드러냈습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와 에너지가 방어했지만 부동산·산업주는 1% 넘게 밀렸습니다. M7 대형 기술주는 브로드컴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는데,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고 애플·아마존·알파벳도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크래프트 하인즈는 회사 분사 발표 여파로 7% 급락했지만, 바이오젠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 주 1회 제형 FDA 승인 소식에 5% 넘게 상승했고, 사이토키네틱스는 임상 호재로 40% 폭등했습니다.

장 마감 후 연방 법원이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소유는 허용하되 독점 계약은 금지하고, 검색 데이터 공유를 조건으로 판결을 내리면서 예상보다 우호적인 결과에 알파벳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7.8% 급등했고, 구글 검색 우선 노출 비용 수취가 지속 가능한 애플도 3% 넘게 뛰었습니다.

경제지표는 혼조였습니다. 8월 ISM 제조업 PMI는 48.7로 위축세가 이어졌으나 신규주문 지수가 51.4로 반등해 회복 신호를 보였습니다. 다만 관세 불확실성은 제조업 경기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채권시장은 유럽발 매도세와 미국 회사채 발행 급증에 장기물이 크게 약세를 보이며 ‘베어 스티프닝’이 전개됐습니다. 미 10년물은 4.28%로, 30년물은 5% 문턱까지 치솟아 증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선 달러가 5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엔화와 파운드화가 정치·재정 불안에 각각 1% 가까이 급락하며 달러 인덱스는 98대 초중반까지 올랐습니다.

국제유가는 지정학 긴장이 재부각되며 WTI 10월물이 배럴당 65.6달러(+2.5%)로 마감했습니다. 중국·러시아·인도의 연대 강화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가능성이 멀어졌다는 전망이 가격을 지탱했습니다.
• 미국 증시: 각종 우려(관세, 연준 독립성 논란, 밸류 부담)에도 불구하고 연초 이후 약 11% 상승.
• 그리스 ETF: 연초 이후 무려 65% 상승, 올해 글로벌 시장 최고의 수익률.
• 유럽/신흥국 강세: 스페인, 폴란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ETF가 모두 +40% 이상 수익률. 중국·브라질·멕시코·남아공은 미국의 3~5배 수익률 기록.
• 부진한 시장:
• 인도: 과열된 밸류와 옵션 투기 열풍 이후 조정 → 달러 기준 올해 마이너스 수익률.
• 덴마크: 전체 시장은 양호했지만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집중 구조 → 실적 기대 미달로 급락하며 미국보다 낮은 성과.



1. 밸류에이션 리스크
• 인도 사례처럼 지나치게 높은 P/E 배수와 과열된 개인투자 수급은 결국 성과를 제한.
• 미국도 현재 밸류 부담이 크며, Research Affiliates의 장기 예상 수익률:
• 미국 대형주: 연평균 3.3%
• 기타 선진국 주식: 연평균 8.3%
2. 시장 집중 리스크
• 덴마크는 노보 노디스크에 대한 과도한 집중이 문제.
• 미국은 ‘M7(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GDP의 70%에 육박할 정도로 집중도가 심각.
• 이는 향후 조정 시 충격 확대 가능성.
3. 환율 효과
• 달러가 올해 초 기준으로 20% 이상 고평가 상태였음.
• 금리 인하와 달러 약세가 이어질 경우, 비(非)미국 시장 자금 유입이 지속될 가능성.



투자 관점에서의 함의
• 전략적 자산배분:
미국 단일시장보다는 선진국 다변화(유럽 중심) 및 신흥국 일부 노출이 상대적으로 매력적.
• 달러 약세 수혜주:
미국 외 국가 ETF, 수출 비중 높은 유럽/신흥국 기업.
• 리스크 관리:
미국 내 과도한 기술주 집중 → 향후 변동성 확대 가능, 밸류 분산 투자 필요.
Forwarded from BUYagra
미국증시 하락 마감

-S&P500 -0.69%, Nasdaq -0.82%, DJIA -0.55%
-VIX +6%
-9월의 차익실현 시작: historically weak month

-지난 금요일 연방 항소 법원이 트럼프의 글로벌 관세 대부분이 불법이라고 판결: 미국 연방 순회 항소 법원은 7-4 판결에서 오직 의회만이 대대적인 부과금을 적용할 권한이 있다고 결정
-> 트럼프, 대법원에 항소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관세 리펀드 우려😱

-Alaphabet 시간외 +7%,미국 대 구글 사건의 미국 지방 법원 판사가 인터넷 검색에 대한 독점을 완화하기 위해 겉보기에 제한된 구제책을 발표한 후 시간외 급등

-바이오 상승: LABU +10%
-SMR +7%, TVA(테네시 밸리 공사)와 ENTRA1 Energy가 총 6GW 규모 NuScale SMR 프로젝트 협력 발표 / 미국 내 원자력 발전 신규 배치 역사상 최대 규모 / 6개 발전소(ENTRA1 Energy Plants) 구축 목표.



-US 8
월 S&P 제조업PMI 53.0 vs. consensus 53.3
-US 8월 ISM 제조업PMI 48.7 vs. consensus 49.0
US 8월 ISM 제조업 고용지수 43.8 vs. consensus 45.0

🥲🥲🥲🥲🥲
뉴욕증시, 관세 불확실성에 하락…채권시장도 불안감 확산(종합) | 연합뉴스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상호관세 정책이 위법인 것으로 최종적으로 확인될 경우 미국의 재정부담을 키울 것이란 우려가 채권시장 불안을 가중시켰다.지난달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항소심 결정이 나오면서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커진 게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의 심리 악화로 이어졌다.

특히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법원 결정이 연방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관세 수입 감소와 함께 재정 적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채권 시장의 우려를 증폭시켰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글로벌 채권의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이날 뉴욕증시 마감 무렵 4.27%로 전 거래일 대비 4bp(1bp=0.01%포인트) 올랐다.

채권 수익률과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채권 수익률의 상승은 채권 가격의 하락을 의미한다.장기채인 3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같은 시간 4.97%로 전 거래일 대비 5bp 올랐다. 3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이날 오전 5% 선 돌파를 시도하며 지난 7월 이후 1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도 재정 악화 우려에 이날 장기 국채 수익률이 각각 수년 만에 최고점을 돌파한 게 글로벌 채권시장 전반의 우려를 가중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5일 발표되는 미국의 비농업 고용보고서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용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고용 상황이 예상 밖으로 강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오는 9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3005252072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8월 ISM 제조업지수는 48.7pt로 컨센서스(49.0pt)를 소폭 하회. 전월치(48.0pt)에서는 0.7pt 상승

» 신규주문 지수가 47.1pt에서 51.4pt로 크게 상승했고, 지불가격 지수가 64.8pt에서 63.7pt로 하락

» 전체 지수는 컨센서스에 조금 못미쳤으나, 세부지표를 살펴보면 주문이 늘어나고 물가 압박은 완화된 모습
[다올 시황 김지현]
8월 ISM제조업 지수 예상치 소폭 하회


- 헤드라인 48.7 (예상 49.0, 전월 48.0)
- 고용지수 전월 43.4 -> 43.8로 소폭 상승
- 물가지수 전월 64.8 -> 63.7 로 하락
- 신규주문지수 전월 47.1 -> 51.4로 큰폭 개선


👉 헤드라인 소폭 하회했으나 전월 대비 개선되었고 신규주문지수 역시 큰폭 반등

고용지수 개선, 물가지수 소폭 하락한 점은 금리인하 기대감 자극, 국채금리 하락 압력을 의미

하지만 공화당 vs 민주당 예산안 갈등과 정부 셧다운 우려,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 30년물 국채금리 급등 영향이 더 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