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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 하락. 나스닥 지수는 약보합세로 마감

장초반에는 빅컷 기대감 반영되며 상승 출발했으나, 고용 약화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확산되며 장중 하락 전환

S&P500 지수 내에서도 국채금리 하락 수혜 업체 비중 높은 부동산(리츠) 업종이 1.0% 상승. IT 업종은 0.2% 하락했으나, 규제 리스크 완화된 대형주 상승세 이어지며 커뮤니케이션 업종은 0.6% 상승

소재, 헬스케어 업종도 0.5%, 0.3% 상승했으나, 경기 둔화 우려 확산되며 에너지 업종은 2.1% 하락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되며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전일대비 2.7%, 2.6%, 1.4% 하락

엔비디아 주가 하락에도 브로드컴의 주가는 9.4% 상승. 오픈 AI와 협력해 AI 전용 칩 개발 가능성 발표한 영향. 엔비디아의 대체제 될 가능성과 AI 컴퓨팅/네트워킹 시장 내 점유율 확대 가능성 부각된 점도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

EU의 반독점 벌금 부과에도 분할 리스크 완화된 알파벳은 1.2% 상승

IT 기업 중 밸류에이션 부담 낮아진 업체로 평가된 오라클, 세일즈포스는 전일대비 4.4%, 2.8% 상승
8월 미국 비농업고용은 2.2만건에 그쳐 예상치였던 7.5만건을 크게 하회. 지난 달의 7.9만건 대비로도 낮은 수준

다만 지난 달 발표치였던 7.3만건에서 수정치가 7.9만건으로 늘어났고, 수정 폭도 제한적

8월 실업률은 4.3%로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정부 부문 고용은 1.6만명 감소. 제조업 부문은 1.2만건 감소하며 예상치였던 -5.0만건 대비 부진
금주 공개된 기타 고용 지표 점검)

7월 JOLTs 구인건수는 718.1만건으로 예상치였던 738.0만건, 이전치였던 735.7만건을 크게 하회.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

2021년 4월 이후 처음으로 구인건수가 실업자수(720만건)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낮아지며 고용시장 위축 부담 확대

8월 ADP 민간고용건수는 5.4만건으로 예상치였던 7.3만건과 이전치였던 10.6만건을 모두 하회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7만건으로 예상치였던 23.0만건을 넘어서며 고용 약화 부담 확대. 다만 계속 실업 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였던 196.0만건 대비 낮은 194.0만건에 그치며 부담 일부 상쇄
이외에도 금주에 공개된 제조업, 서비스업 관련 지표 점검)

S&P글로벌 제조업 PMI가 53.0pt로 예상치였던 53.3pt 하회. ISM 제조업PMI는 48.7pt로 기대치였던 49.0pt를 하회

다만 신규주문이 51.4pt로 예상치였던 48.0pt 대비 양호. 건설지출도 전월대비 0.1% 감소에 그쳐 이전치(-0.4%) 대비 감소폭 축소. 예상치에도 부합

공장주문은 전월대비 1.3% 감소에 그쳐 예상치에 부합. 이전치 대비 감소폭은 축소. 운송부분제외 시 전월대비 0.6% 증가

ISM 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54.5pt로 예상치였던 55.4pt를 하회. ISM 비제조업 PMI는 52.0pt로 예상치를 상회
연이은 고용지표 발표 이후, 9월 25bp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96.4%에서 89.0%로 낮아졌고, 50bp 인하 기대감은 0.0%에서 11.0%로 확대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 지표 공개되며 9월 빅컷 기대감 확대

10월 기준금리는 3.75~4.00%에 도달할 가능성이 53.6%에서 71.0%까지 높아졌고, 12월에는 3.50~3.75%에 도달할 가능성이 65.3%까지 확대

2025년 연중 75bp 인하 가능성 부각되며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 동반 하락
NHK "이시바 총리, 자민당 조기 총재선거 앞두고 사임 의향 굳혀"

이시바 총리는 8일 자민당이 국회의원 295명과 전국 47개 광역지자체 지부 대표 등 총 342명을 대상으로 임시 총재 선거 실시 여부를 묻기 전에 당의 분열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물러나기로 할 가능성 부각. 현지에서는 이시바 총리가 자진 사임 통해 당내 혼란을 수습하려는 의도로 파악
https://share.google/PFqTSnf6RwXmR06OS
실제 현장에서는 FBI(연방수사국)·ICE(이민세관단속국)·ATF(주류·담배·화기 단속국)·IRS(미 국세청)· 조지아주 주경찰 등 7개 기관이 합동 체포작전을 펴 수천 명의 건설 인력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면 수색과 한국인 300명을 포함한 475명의 체포가 이뤄졌다. 헬기1대와 장갑차 7대, 순찰차 수십대 등 작전에 동원된 장비만 봐도 얼마나 대규모로 진행됐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미 연방 당국은 수색과 체포 뿐만아니라 현대차와 LG엔솔 현지 공장의 컴퓨터, 외장 하드, 휴대폰, 태블릿 등 모든 디지털 저장매체 압수를 실시해 전부 털어갔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8417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5공장 부지에서 최근 작업자들이 철골 구조물을 옮기고 안전 교육을 받는 등 본격적인 공사를 앞둔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이르면 다음 달 착공을 목표로 투자를 재개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당초 지난해 5공장을 착공하려다 반도체 업황 악화 등을 고려해 미룬 바 있다.

삼성전자는 P5 착공을 계기로 HBM 공급 확대를 노린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인 고성능 메모리다. 현재 시장의 주력은 엔비디아 블랙웰 칩에 탑재되는 5세대 제품인 HBM3E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 엔비디아의 HBM3E 퀄테스트를 통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30105
Forwarded from 인포마켓 infomarket
삼성의 아이폰용 CIS 공급 일정에 차질이 생겼고, 대량 공급은 2027년까지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의 초광각 CIS는 중저가 아이폰 모델에 먼저 채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궈밍치
#CIS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AI(인공지능)를 가장 잘하는 회사, AI로 일하고 성장하는 'AI 드라이븐 컴퍼니(AI Driven Company)로 거듭나겠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국내 취재진과 간담회를 갖고 "AI가 유례없이 빠르게 산업 전체를 혁신하는 변화 속에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사내 타운홀미팅에서 처음 제시한 바 있는 AI 중심 '2030 전략'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 노 사장이 지난 4월 DX부문 수장에 오른 뒤 국내 취재진과 간담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DX부문 전 업무 영역의 90%에 AI를 적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성과 극대화를 위해 AI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분야에서는 올해 안에 4억대 이상의 갤럭시 디바이스에 AI를 탑재해 AI 대중화에 앞장서는 한편 TV와 생활가전에서도 소비자에게 '맞춤형 AI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46554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美 반도체 관세 발표 예고...삼성·SK, 직격탄은 피했지만 예의주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 내 생산시설을 짓고 있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대미 투자를 약속한 삼성전자는 관세 대상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다만 최종 발표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어 업계는 예의주시하는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텍사스주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생산 거점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170억달러(약 23조 6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어 지난해에는 대미 투자 규모를 총 370억달러(51조원)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주에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시설을 착공할 예정이다.


http://m.metroseoul.co.kr/article/20250907500207
2025년 9월 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8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밑돌았고 금리와 은행주가 급락했습니다.

(2) 쌀 값 파동 이후 선거에서 패배한 책임을 지고 일본 총리가 사임했습니다.

(3) 중국 심천시가 주택구매 제한을 완화할 방침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3%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4.74원 (-2.21원)
테더 1,400.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08 일본 이시바 총리 사임과 엔화, 금리, 주식시장 영향

일본 이시바 총리가 주말에 사임. 물가 상승, 선거 패배, 자민당 내부에서 조기 총리 선출 추진, 당내 갈등 등을 이유로 사임한 것으로 추정. 차기 총리로 거론되는 인물은 온건 보수파이자 이시바 내각의 농림수산상을 지낸 고이즈미 신지로로 과거 고이즈미 준이치 전 총리의 아들. 또 다른 후보로는 아베의 측근이자 이시바와 경쟁했던 강경 보수파인 다카이치 사나에. 현재 시장에서는 고이즈미 신지로가 젊고 개혁적인 이미지를 토대로 자민당원의 31%로 다카이치(12%)보다 높아 유력한 것으로 예상(9월말~10월 초 선출)

엔화 등 외환 시장
이시바의 사임은 정치 불확실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엔화 약세를 부추길 것으로 예상. 실제 월요일 아침 엔화는 148엔을 넘어서고 있음. 이런 가운데 새로운 총리가 재정 부양책을 추진한다면 이러한 약세가 좀더 진행될 것으로 예상. 당선 가능성이 높은 고이즈미가 실제 총리로 선출된다면 이러한 약세가 좀더 진행될 것으로 판단. 엔화 약세는 원화의 약세, 달러화의 강세를 불러올 수 있어 주목. 특히 8일 프랑스 총리 신임투표도 있어 외환시장의 변화에 주목

국채 금리
이시바는 금리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고 이 영향을 받은 BOJ도 금리인상에 적극적이지 않았었음. 이런 가운데 후임총리가 재정 확대를 선호한다면 정부 부채율 증가에 따른 우려로 금리인상에 신중할 가능성이 높음. 그렇지만, 고이즈미가 총리로 선출될 경우 BOJ의 독립성을 존중하는 성향을 감안 물가 상승률에 따른 유연한 금리 정책이 기대. 즉 금리 상승 요인이 많이 있지만, BOJ의 정책금리 인상 기대도 배제할 수 없어 신임총리 초기 발언에 따른 일본 국채 금리의 상승, 하락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이는 미국, 한국 국채 금리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일본 주식시장
이시바 총리의 사임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져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그런 가운데 고이즈미 신지로가 압도적인 지지율로 총리에 오를 경우, 정치 불확실성이 빠르게 완화되며 안정을 찾게 된다는 점은 주목. 특히 고이즈미의 경우 환경 문제와 디지털 전환 관련 정책을 이야기 해왔던 점을 감안 일본의 관련 기업들에 대한 기대도 높음. 더불어 쌀값 안정화에 성공하는 등 정책 추진력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 주식시장은 기대 심리를 높일 수 있음. 다만 이시바 총리가 금융소득세 인상 등을 주장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중시했던 내각이라는 점에서 초기 발언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