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S&P500,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 0.4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8% 상승
나스닥은 올해 21번째 최고가를 달성. 우려보다 부진한 고용 지표 발표 이후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됐고, 대형 반도체/IT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 높아지며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
S&P500 지수 내에서도 경기둔화 우려 확산되며 부진했던 IT, 경기소비재 업종이 0.7%, 0.5% 반등. 국채금리 하락으로 소재, 산업재 업종이 0.2%씩 상승. 상대적으로 최근 반등이 컸던 부동산, 커뮤니케이션 업종은 상승분을 일부 반납
나스닥은 올해 21번째 최고가를 달성. 우려보다 부진한 고용 지표 발표 이후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됐고, 대형 반도체/IT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 높아지며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
S&P500 지수 내에서도 경기둔화 우려 확산되며 부진했던 IT, 경기소비재 업종이 0.7%, 0.5% 반등. 국채금리 하락으로 소재, 산업재 업종이 0.2%씩 상승. 상대적으로 최근 반등이 컸던 부동산, 커뮤니케이션 업종은 상승분을 일부 반납
2025년 9월 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일본, 프랑스, 아르헨에서 긴축을 주장하던 정치인들이 선거에서 졌습니다.
(2) 그럼에도 프랑스 30년 국채금리는 나흘째 하락했습니다.
(3) 금감원장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모험투자 확대를 당부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6%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3.32원 (-4.03원)
테더 1,3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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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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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프랑스, 아르헨에서 긴축을 주장하던 정치인들이 선거에서 졌습니다.
(2) 그럼에도 프랑스 30년 국채금리는 나흘째 하락했습니다.
(3) 금감원장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모험투자 확대를 당부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6% (오전 5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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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09 미 증시, 프랑스, 고용불안에도 금리인하 기대 반영하며 강세
미 증시는 트럼프의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 면제 행정 명령에 상승. 여기에 불안한 고용 지표로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자 일부 개별 기술주의 강세가 시장을 견인 그러나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는 높아져 하락 종목이 많은 상태. 이런 가운데 프랑스 총리 사퇴로 인한 정치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도 장 중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다만, 여전히 금리인하 기대는 여전히 상승은 지속(다우 +0.25%, 나스닥 +0.45%, S&P500 +0.21%, 러셀2000 +0.1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84%)
* 변화요인: 트럼프 관세, 고용불안, 프랑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미국과 무역 협정을 체결한 국가에만 일부 수입품목의 관세를 면제하는 새로운 행정명령에 서명. 이 정책은 기존에 모든 국가에 일괄적으로 관세를 부과한 후, 협정을 맺는 국가에만 선별적으로 관세 면제 혜택을 주는 전략. 특히, 이 정책은 전기차 배터리 소재나 반도체 재료 등 미국 내 생산이 부족한 전략적 원자재 및 중간재의 공급망을 안정화하려는 목적도 있음. 대상 품목은 리튬, 코발트, 희토류 등 45개 이상의 핵심 소재를 포함하고 태양광 폴리실리콘 등은 제외. 국가별로는 일본, EU, 캐나다, 한국과 같이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국가들이 주로 혜택을 받고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미국과 갈등 관계에 있는 국가들은 관세 면제에서 제외. 관련소식에 미 증시는 장초반 상승
한편, 뉴욕연은 가계조사 결과 고용 시장에 대한 전망이 크게 악화됐는데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44.9%로 2013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저치. 지난 금요일 고용보고서에서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193만 건으로 급증하는 등 구직이 쉽지 않은 상태로 향후 실업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고용동향지수는 107.55에서 106.41로 둔화돼 고용 악화가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줌.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0.1%p 상승한 3.20%로 발표됐고 3년, 5년 인플레는 각각 3.0%, 2.9%를 유지. 관련 소식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높였는데 CME FedWatch에서는 9월 금리인하는 100%이며 50bp 인하 확률도 12%로 상향 조정. 12월까지 3번의 금리인하 확률도 76.6%로 상향 조정. 이에 국채 금리는 하락. 달러화는 약세, 일부 기술주의 강세를 견인
이런 가운데 프랑스 총리 신임투표가 진행돼 결국 바이루 총리가 사퇴. 이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며칠내 새로운 총리를 임명한다고 발표해 정치적 재정비와 단기적인 안정을 모색할 것으로 판단. 시장이 예상했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시장 변화가 확대되지는 않음. 마크롱이 과반수가 야당인 상황이라 여당인사를 총리로 임명할 경우에는 정치 불확실성은 확대. 그렇기 때문에 ‘협치’라는 특수한 정치적 상황을 만들어 야당 인사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마크롱이 추진하는 정책이 아닌 야당의 정책이 진행될 수 있음
이러한 정치적 불확실성은 프랑스 경제와 금융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줌. 특히, 재정 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프랑스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이는 유로화 약세의 주요 원인 중 하나. 신용평가사들 역시 프랑스의 정치적 혼란이 심화될 경우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경고. 따라서 프랑스의 정치 상황은 유로존 전체의 금융 안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주는 데 오늘은 예견된 내용이었다는 점에서 실제 신임투표 결과 후 마크롱이 즉각적으로 며칠내 신임 총리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시장은 안정. 이에 금리 하락, 유로화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가 진행.
미 증시는 트럼프의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 면제 행정 명령에 상승. 여기에 불안한 고용 지표로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자 일부 개별 기술주의 강세가 시장을 견인 그러나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는 높아져 하락 종목이 많은 상태. 이런 가운데 프랑스 총리 사퇴로 인한 정치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도 장 중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다만, 여전히 금리인하 기대는 여전히 상승은 지속(다우 +0.25%, 나스닥 +0.45%, S&P500 +0.21%, 러셀2000 +0.1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84%)
* 변화요인: 트럼프 관세, 고용불안, 프랑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미국과 무역 협정을 체결한 국가에만 일부 수입품목의 관세를 면제하는 새로운 행정명령에 서명. 이 정책은 기존에 모든 국가에 일괄적으로 관세를 부과한 후, 협정을 맺는 국가에만 선별적으로 관세 면제 혜택을 주는 전략. 특히, 이 정책은 전기차 배터리 소재나 반도체 재료 등 미국 내 생산이 부족한 전략적 원자재 및 중간재의 공급망을 안정화하려는 목적도 있음. 대상 품목은 리튬, 코발트, 희토류 등 45개 이상의 핵심 소재를 포함하고 태양광 폴리실리콘 등은 제외. 국가별로는 일본, EU, 캐나다, 한국과 같이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국가들이 주로 혜택을 받고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미국과 갈등 관계에 있는 국가들은 관세 면제에서 제외. 관련소식에 미 증시는 장초반 상승
한편, 뉴욕연은 가계조사 결과 고용 시장에 대한 전망이 크게 악화됐는데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44.9%로 2013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저치. 지난 금요일 고용보고서에서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193만 건으로 급증하는 등 구직이 쉽지 않은 상태로 향후 실업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고용동향지수는 107.55에서 106.41로 둔화돼 고용 악화가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줌.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0.1%p 상승한 3.20%로 발표됐고 3년, 5년 인플레는 각각 3.0%, 2.9%를 유지. 관련 소식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높였는데 CME FedWatch에서는 9월 금리인하는 100%이며 50bp 인하 확률도 12%로 상향 조정. 12월까지 3번의 금리인하 확률도 76.6%로 상향 조정. 이에 국채 금리는 하락. 달러화는 약세, 일부 기술주의 강세를 견인
이런 가운데 프랑스 총리 신임투표가 진행돼 결국 바이루 총리가 사퇴. 이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며칠내 새로운 총리를 임명한다고 발표해 정치적 재정비와 단기적인 안정을 모색할 것으로 판단. 시장이 예상했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시장 변화가 확대되지는 않음. 마크롱이 과반수가 야당인 상황이라 여당인사를 총리로 임명할 경우에는 정치 불확실성은 확대. 그렇기 때문에 ‘협치’라는 특수한 정치적 상황을 만들어 야당 인사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마크롱이 추진하는 정책이 아닌 야당의 정책이 진행될 수 있음
이러한 정치적 불확실성은 프랑스 경제와 금융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줌. 특히, 재정 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프랑스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이는 유로화 약세의 주요 원인 중 하나. 신용평가사들 역시 프랑스의 정치적 혼란이 심화될 경우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경고. 따라서 프랑스의 정치 상황은 유로존 전체의 금융 안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주는 데 오늘은 예견된 내용이었다는 점에서 실제 신임투표 결과 후 마크롱이 즉각적으로 며칠내 신임 총리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시장은 안정. 이에 금리 하락, 유로화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가 진행.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며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나스닥은 약 한 달 만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S&P500과 다우도 소폭 오르며 투자심리가 되살아났습니다. 시장은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블랙아웃 기간 속에서 다음 주 FOMC 회의와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를 다시 반영했습니다.
섹터별로는 AI 반도체와 소프트웨어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브로드컴은 오픈AI 맞춤형 칩 수주 소식에 3% 이상 뛰었고, 엔비디아도 소폭 반등했습니다. 팔란티어도 2% 가까이 오르며 AI 소프트웨어 기대감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통신주는 스페이스X의 주파수 인수 여파로 T모바일이 3.9%, AT&T가 2.3% 하락했습니다. 유틸리티 업종도 1% 넘게 밀리며 약세를 보였고, 대형 기술주 중에서는 애플·테슬라·알파벳이 모두 1% 안팎의 하락으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특징주로는 월드코인(WLD) 매입 재원 확보 소식이 불붙인 에잇코 홀딩스가 장중 5600% 넘게 치솟았다가 마감 기준 3000% 폭등하며 투자자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로빈후드와 애플러빈은 S&P500 편입 소식에 각각 15%와 11% 이상 급등했고, 반면 편입이 무산된 스트래티지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장기물 강세가 두드러지며 불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10년물은 4.05%로 내려섰고 30년물은 4.7%를 밑돌며 4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연내 세 차례 인하 가능성이 70%대로 확대되며 금리 인하 기대는 한층 강화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2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가며 달러인덱스가 97대 중반까지 밀렸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불신임을 받으며 붕괴했지만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었고, 유로화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의 제한적 증산 결정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WTI 기준으로 0.63% 오른 배럴당 62.2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섹터별로는 AI 반도체와 소프트웨어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브로드컴은 오픈AI 맞춤형 칩 수주 소식에 3% 이상 뛰었고, 엔비디아도 소폭 반등했습니다. 팔란티어도 2% 가까이 오르며 AI 소프트웨어 기대감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통신주는 스페이스X의 주파수 인수 여파로 T모바일이 3.9%, AT&T가 2.3% 하락했습니다. 유틸리티 업종도 1% 넘게 밀리며 약세를 보였고, 대형 기술주 중에서는 애플·테슬라·알파벳이 모두 1% 안팎의 하락으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특징주로는 월드코인(WLD) 매입 재원 확보 소식이 불붙인 에잇코 홀딩스가 장중 5600% 넘게 치솟았다가 마감 기준 3000% 폭등하며 투자자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로빈후드와 애플러빈은 S&P500 편입 소식에 각각 15%와 11% 이상 급등했고, 반면 편입이 무산된 스트래티지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장기물 강세가 두드러지며 불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10년물은 4.05%로 내려섰고 30년물은 4.7%를 밑돌며 4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연내 세 차례 인하 가능성이 70%대로 확대되며 금리 인하 기대는 한층 강화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2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가며 달러인덱스가 97대 중반까지 밀렸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불신임을 받으며 붕괴했지만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었고, 유로화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의 제한적 증산 결정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WTI 기준으로 0.63% 오른 배럴당 62.2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Forwarded from BUYagra
미국증시 상승 마감, 나스닷 역사적 최고치
-S&P500 +0.22%, Nasdaq +0.45%, DJIA +0.25%
-트럼프, 관세협정을 맺은 일부국가의 일부 품목에만 관세 면제해주는 성명에 싸인
-지난 금요일부터 9월 FOMC에서 50bps cut 확률 10%로 나타나고 있는중
-Broadcom +3%, 전날 AI매출 싱승 기대 및 OpenAI 자체칩 생산 소식에 급등이후 좋은흐름 이어지는 중
-Nvidia +0.7%, 금요일 하락이후 반등/ CITI AI칩 경쟁우려로 목표주가 $10불 하향, 투자의견 buy는 유지
-Robinhood +16%, Applovin +11%, S&P500 평입 이수로 급등
-SpabeX가 5G사업을 위해 EchoStar(+20%) 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텅신주들 하락
-Alibaba +4%, 중국 휴머노이드로봇 스타트업 업체인 X Square Robot에 투자한다는 소식에 상승
-연준차기 의원으로 트럼프에게 지목된 미란, 투표 수요일 예정이며 선입되면 9월 FOMC에 참여하게 될것
🤔🤔🤔🤔🤔
-S&P500 +0.22%, Nasdaq +0.45%, DJIA +0.25%
-트럼프, 관세협정을 맺은 일부국가의 일부 품목에만 관세 면제해주는 성명에 싸인
-지난 금요일부터 9월 FOMC에서 50bps cut 확률 10%로 나타나고 있는중
-Broadcom +3%, 전날 AI매출 싱승 기대 및 OpenAI 자체칩 생산 소식에 급등이후 좋은흐름 이어지는 중
-Nvidia +0.7%, 금요일 하락이후 반등/ CITI AI칩 경쟁우려로 목표주가 $10불 하향, 투자의견 buy는 유지
-Robinhood +16%, Applovin +11%, S&P500 평입 이수로 급등
-SpabeX가 5G사업을 위해 EchoStar(+20%) 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텅신주들 하락
-Alibaba +4%, 중국 휴머노이드로봇 스타트업 업체인 X Square Robot에 투자한다는 소식에 상승
-연준차기 의원으로 트럼프에게 지목된 미란, 투표 수요일 예정이며 선입되면 9월 FOMC에 참여하게 될것
🤔🤔🤔🤔🤔
뉴욕증시, 고용 충격 흡수하며 반등…나스닥 0.45%↑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주요 경기지표나 이벤트의 부재 속에 8월 비농업 고용지표의 충격을 마저 소화하며 소폭 반등했다. 이날 시장을 움직일 만한 경기지표나 이벤트는 없었다.
다음 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도 공개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갔다.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도 부재한 가운데 증시는 소폭 반등하며 고용 충격에 벗어나려는 모습이었다.
다만 금리인하 기대감이 강해졌음에도 고용 악화와 그에 따른 경기둔화 조짐은 투자 심리를 여전히 제약하는 요인으로 남아 있었다.
장 초반 상승폭을 가파르게 확대하던 나스닥 지수는 절반 가까이 상승분을 반납했고 다우 지수는 장 중 하락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089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주요 경기지표나 이벤트의 부재 속에 8월 비농업 고용지표의 충격을 마저 소화하며 소폭 반등했다. 이날 시장을 움직일 만한 경기지표나 이벤트는 없었다.
다음 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도 공개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갔다.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도 부재한 가운데 증시는 소폭 반등하며 고용 충격에 벗어나려는 모습이었다.
다만 금리인하 기대감이 강해졌음에도 고용 악화와 그에 따른 경기둔화 조짐은 투자 심리를 여전히 제약하는 요인으로 남아 있었다.
장 초반 상승폭을 가파르게 확대하던 나스닥 지수는 절반 가까이 상승분을 반납했고 다우 지수는 장 중 하락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089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고용 충격 흡수하며 반등…나스닥 0.45%↑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 미국 오토론 시장 리스크 정리
1. 연체율 급등
• 서브프라임 오토론(60일 이상) 연체율 사상 최초 5% 돌파
• 2008 금융위기 당시 고점보다 1.5%p 높음
• 최근 3년간 연체율 2배 이상 상승
• 프라임 오토론도 15년 만에 최고치
2. 대출 규모
• 미국 오토론 총액 1.66조 달러(2025 Q2, 사상 최대)
• 규모 자체는 2008년 모기지 시장(약 12조 달러) 대비 1/7~1/8 수준
• 따라서 금융시스템 전체 붕괴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소비·자동차 업종 충격은 뚜렷
3. 소비 영향
• 서브프라임 계층은 미국 성인의 약 15~20%, 전체 소비의 약 10% 차지
• 자동차 시장에서는 20~25% 구매 비중을 차지 → 업종 타격이 집중될 수 있음
⸻
📌 시사점
• 거시경제: 시스템 리스크보다는 소비 둔화 전조 성격
• 산업 차원: 자동차 OEM, 중고차·리스, 저가 리테일 업종에 부담
• 투자 관점: 오토론 익스포저가 큰 금융사 주의, 반면 우량자 대출·보험사에는 기회 요소
1. 연체율 급등
• 서브프라임 오토론(60일 이상) 연체율 사상 최초 5% 돌파
• 2008 금융위기 당시 고점보다 1.5%p 높음
• 최근 3년간 연체율 2배 이상 상승
• 프라임 오토론도 15년 만에 최고치
2. 대출 규모
• 미국 오토론 총액 1.66조 달러(2025 Q2, 사상 최대)
• 규모 자체는 2008년 모기지 시장(약 12조 달러) 대비 1/7~1/8 수준
• 따라서 금융시스템 전체 붕괴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소비·자동차 업종 충격은 뚜렷
3. 소비 영향
• 서브프라임 계층은 미국 성인의 약 15~20%, 전체 소비의 약 10% 차지
• 자동차 시장에서는 20~25% 구매 비중을 차지 → 업종 타격이 집중될 수 있음
⸻
📌 시사점
• 거시경제: 시스템 리스크보다는 소비 둔화 전조 성격
• 산업 차원: 자동차 OEM, 중고차·리스, 저가 리테일 업종에 부담
• 투자 관점: 오토론 익스포저가 큰 금융사 주의, 반면 우량자 대출·보험사에는 기회 요소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 지표가 연이어 공개되며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
9월 25bp 인하 확률은 88%로 여전히 높고, 50bp 인하 가능성은 주말 고용지표 발표 전 0%에서 전일 11.6%까지 확대
9월 50bp 인하가 아니더라도 10월 기준금리가 3.75~4.00%에 도달할 가능성이 76.5%까지 확대. 12월 기준금리가 3.50~3.75%까지 낮아질 가능성도 70.2%로 확대
경기 둔화 부담은 지속되고 있으나, 연준의 적극적 대응 기대감 확산
9월 25bp 인하 확률은 88%로 여전히 높고, 50bp 인하 가능성은 주말 고용지표 발표 전 0%에서 전일 11.6%까지 확대
9월 50bp 인하가 아니더라도 10월 기준금리가 3.75~4.00%에 도달할 가능성이 76.5%까지 확대. 12월 기준금리가 3.50~3.75%까지 낮아질 가능성도 70.2%로 확대
경기 둔화 부담은 지속되고 있으나, 연준의 적극적 대응 기대감 확산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프랑스 바이루 총리 사임. 9/8 하원 신임 투표에서 찬성 194표 vs 반대 364표로 부결
프랑스 정부는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을 25년 5.4%에서 26년 4.6%로 감축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음
총리가 직접 본인 신임 투표라는 카드를 제시했으나 예상대로 야당 입장이 달라지지 않았음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는 정부 붕괴를 선반영하며 8일 기준 3.409%로 4bp 하락. 9/2 3.609% 고점 이후 하향 안정화되는 중
프랑스 정부는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을 25년 5.4%에서 26년 4.6%로 감축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음
총리가 직접 본인 신임 투표라는 카드를 제시했으나 예상대로 야당 입장이 달라지지 않았음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는 정부 붕괴를 선반영하며 8일 기준 3.409%로 4bp 하락. 9/2 3.609% 고점 이후 하향 안정화되는 중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향후 일본 정국 전망
⏰ 타임라인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9월 7일 공식적으로 사임의사를 밝힘.
· 이는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치러진 중의원, 도쿄도의회,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연패했기 때문.
· 자민당 내 반(反) 이시바 세력은 '총재 리콜'이라는 전례 없는 절차를 통해 조기 총재 선거를 요구.
· 8일로 예정된 조기 총재 선거 찬반 결정일을 하루 앞두고 결국 사임 의사를 밝힘.
· 사임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시바 총리는 미·일 관세 협상 마무리가 퇴진의 적절한 시기라고 밝힘.
🤞 차기 후보
다카이치 사나에(전 경제안보담당상)
·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보수 정치 노선을 이어가는 강경 우파로 평가
· 일본 내에서는 '여자 아베'로 불리며 한국을 저격하는 언행으로 알려짐
· 지난해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
· 야당 지지층에서도 높은 지지율을 보임
고이즈미 신지로(농림수산상)
·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아들
· 쌀값 안정화에 기여하며 국정 능력을 인정 받음
· 개혁적 성향이지만 외교 안보 분야는 보수적임
· 자민당 지지층, 특히 60세 이상 연령대에서 높은 지지율
🧩 맞춰지는 퍼즐
· 일본 2분기 실질 GDP 성장률 연 환산 2.2% 급증(예상 1.0%)
· 임금상승률: 2024년(5.1%), 2025년(5.3%)에 이어 내년에도 5% 이상 예상
· 일본의 물가 상승률은 Core 기준 3%를 상회
· 시장에서는 일본은행(BOJ)가 올해 10월 또는 내년 1월에 추가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현재 0.5%)
※ 차기 자민당 당 대표 선출은 오는 10월 4일 예정
⏰ 타임라인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9월 7일 공식적으로 사임의사를 밝힘.
· 이는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치러진 중의원, 도쿄도의회,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연패했기 때문.
· 자민당 내 반(反) 이시바 세력은 '총재 리콜'이라는 전례 없는 절차를 통해 조기 총재 선거를 요구.
· 8일로 예정된 조기 총재 선거 찬반 결정일을 하루 앞두고 결국 사임 의사를 밝힘.
· 사임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시바 총리는 미·일 관세 협상 마무리가 퇴진의 적절한 시기라고 밝힘.
🤞 차기 후보
다카이치 사나에(전 경제안보담당상)
·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보수 정치 노선을 이어가는 강경 우파로 평가
· 일본 내에서는 '여자 아베'로 불리며 한국을 저격하는 언행으로 알려짐
· 지난해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
· 야당 지지층에서도 높은 지지율을 보임
고이즈미 신지로(농림수산상)
·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아들
· 쌀값 안정화에 기여하며 국정 능력을 인정 받음
· 개혁적 성향이지만 외교 안보 분야는 보수적임
· 자민당 지지층, 특히 60세 이상 연령대에서 높은 지지율
🧩 맞춰지는 퍼즐
· 일본 2분기 실질 GDP 성장률 연 환산 2.2% 급증(예상 1.0%)
· 임금상승률: 2024년(5.1%), 2025년(5.3%)에 이어 내년에도 5% 이상 예상
· 일본의 물가 상승률은 Core 기준 3%를 상회
· 시장에서는 일본은행(BOJ)가 올해 10월 또는 내년 1월에 추가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현재 0.5%)
※ 차기 자민당 당 대표 선출은 오는 10월 4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