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오라클이 내년 AI 관련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77%로 제시했습니다.
(2) 자동화 수요를 보여주는 일본 공작기계 주문이 8월에 8.1% 증가했습니다.
(3) 애플이 아이폰 17을 공개했습니다. AI 관련해 미흡하다는 평가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6%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7.05원 (-1.40원)
테더 1,3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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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오라클이 내년 AI 관련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77%로 제시했습니다.
(2) 자동화 수요를 보여주는 일본 공작기계 주문이 8월에 8.1% 증가했습니다.
(3) 애플이 아이폰 17을 공개했습니다. AI 관련해 미흡하다는 평가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6% (오전 5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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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10 미 증시, 위축된 고용지표와 애플 여파에도 대형기술주 수급 쏠림에 상승
미 증시는 연간고용 수정이 예상보다 크게 하향 조정되자 경기에 대한 불안 속 하락하기도 했지만, 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높이며 상승 전환. 그러나 하락 종목이 더 많은 상태에서 일부 대형 종목에 집중된 상승이라는 점에서 상승폭은 제한. 특히 러셀2000지수는 하락하고 주요 지수는 상승하는 차별화1가 진행. 한편, 애플(-1.48%)이 아이폰 17 공개 후 매물을 내놓으며 하락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엔비디아(+1.46%)의 상승이 확대되며 지수 상승이 확대된 점도 특징(다우 +0.43%, 나스닥 +0.37%, S&P500 +0.27%, 러셀2000 -0.5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8%)
*변화요인: 고용지표, 수급동향, 애플
미 노동부(BLS)는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의 비농업 부문 고용 수치가 당초 보고된 것보다 91.1만 건을 하향 조정(예상 -60만 건). 업종별로 보면 무역 및 운송(-22.6만 건), 전문 및 비즈니스(-15.8 만 건), 레저 및 접객업(-17.6만 건) 등이 하향 조정 주도. 이는 연간 고용 규모가 기존의 월간 보고서 기반 추정치보다 절반 이상 감소했음을 의미해 고용이 생각보다 부진했음을 보여줌. 이와 같은 연례 벤치마크 수정은 기업의 세금 기록을 기반으로 한 보다 포괄적인 데이터와 비교하여 이루어진 것. 이번 발표는 기업들의 보고 오류나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기업들의 고용 수치가 낮았기 때문으로 추정.
이러한 고용시장 악화는 결국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이 확대될 수 있음을 보여줌. 물론, 결과에 힘입어 연준의 금리인하가 재개될 것으로 시장은 판단. 고용 둔화가 확대되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9월에 50bp 인하의 정당성을 확보했다고 보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점진적인 금리인하가 더 높은 상태. 이러한 고용악화 속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을 확대할 경우 ‘약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어 주식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관련 지표 발표 직후 금리 하락, 달러 약세, 주식시장은 하락 전환하는 등 경기 우려를 반영.
한편,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 증시를 견인하고 있는 주체는 CTA 펀드로 추정하고 있음. 실제 CTA 펀드는 최근 기업들의 긍정적인 실적과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에 힘입어 미 증시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공격적으로 늘려와 현재 거의 포화 상태에 도달해 있음. 과거 이 경우 하락 요인이 발생할 경우 대규모 매도세가 유입. 그러나 최근에는 개인투자자 주도의 제로데이 옵션 거래가 급증하는 등 수급의 힘으로 시장의 상승이 지속. 특히 VIX 지수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콜옵션 거래가 주를 이루고 있음. 이 경우 종목 쏠림 현상이 진행돼 지수는 견조. 오늘도 금융, 에너지를 비롯해 일부 대형 기술주가 시장 상승을 견인하는 등 쏠림의 순환매가 진행
이런 가운데 애플(-1.48%)이 아이폰 17 등을 발표. 이번 이벤트는 실시간 통역 기능과 심박수 센서가 추가된 에어팟 프로 3 발표로 시작. 애플 워치 시리즈는 손목 온도 기능 등 건강 기능, 위성 통신, 5G 기술과 24시간 배터리 수명을 지원. 아이폰 17은 디스플레이가 좀더 확대된 가운데 A19 칩, 듀얼 퓨전 카메라를 장착. 새로운 모델인 아이폰 에어는 매우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티타늄 프레임과 A19 Pro 칩을 사용하고 eSIM만 지원하도록 설계. 최고 사양의 아이폰 17 프로는 항공우주 등급의 알루미늄 유니바디 디자인과 발열 관리를 위한 베이퍼 챔버를 갖추었고, 8배 광학 줌을 포함한 카메라를 탑재.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는 에어팟을 제외하고 제품 스펙은 좋아졌지만 새로운 부분은 없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실망감이 유입되며 애플 주가는 하락.
미 증시는 연간고용 수정이 예상보다 크게 하향 조정되자 경기에 대한 불안 속 하락하기도 했지만, 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높이며 상승 전환. 그러나 하락 종목이 더 많은 상태에서 일부 대형 종목에 집중된 상승이라는 점에서 상승폭은 제한. 특히 러셀2000지수는 하락하고 주요 지수는 상승하는 차별화1가 진행. 한편, 애플(-1.48%)이 아이폰 17 공개 후 매물을 내놓으며 하락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엔비디아(+1.46%)의 상승이 확대되며 지수 상승이 확대된 점도 특징(다우 +0.43%, 나스닥 +0.37%, S&P500 +0.27%, 러셀2000 -0.5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8%)
*변화요인: 고용지표, 수급동향, 애플
미 노동부(BLS)는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의 비농업 부문 고용 수치가 당초 보고된 것보다 91.1만 건을 하향 조정(예상 -60만 건). 업종별로 보면 무역 및 운송(-22.6만 건), 전문 및 비즈니스(-15.8 만 건), 레저 및 접객업(-17.6만 건) 등이 하향 조정 주도. 이는 연간 고용 규모가 기존의 월간 보고서 기반 추정치보다 절반 이상 감소했음을 의미해 고용이 생각보다 부진했음을 보여줌. 이와 같은 연례 벤치마크 수정은 기업의 세금 기록을 기반으로 한 보다 포괄적인 데이터와 비교하여 이루어진 것. 이번 발표는 기업들의 보고 오류나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기업들의 고용 수치가 낮았기 때문으로 추정.
이러한 고용시장 악화는 결국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이 확대될 수 있음을 보여줌. 물론, 결과에 힘입어 연준의 금리인하가 재개될 것으로 시장은 판단. 고용 둔화가 확대되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9월에 50bp 인하의 정당성을 확보했다고 보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점진적인 금리인하가 더 높은 상태. 이러한 고용악화 속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을 확대할 경우 ‘약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어 주식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관련 지표 발표 직후 금리 하락, 달러 약세, 주식시장은 하락 전환하는 등 경기 우려를 반영.
한편,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 증시를 견인하고 있는 주체는 CTA 펀드로 추정하고 있음. 실제 CTA 펀드는 최근 기업들의 긍정적인 실적과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에 힘입어 미 증시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공격적으로 늘려와 현재 거의 포화 상태에 도달해 있음. 과거 이 경우 하락 요인이 발생할 경우 대규모 매도세가 유입. 그러나 최근에는 개인투자자 주도의 제로데이 옵션 거래가 급증하는 등 수급의 힘으로 시장의 상승이 지속. 특히 VIX 지수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콜옵션 거래가 주를 이루고 있음. 이 경우 종목 쏠림 현상이 진행돼 지수는 견조. 오늘도 금융, 에너지를 비롯해 일부 대형 기술주가 시장 상승을 견인하는 등 쏠림의 순환매가 진행
이런 가운데 애플(-1.48%)이 아이폰 17 등을 발표. 이번 이벤트는 실시간 통역 기능과 심박수 센서가 추가된 에어팟 프로 3 발표로 시작. 애플 워치 시리즈는 손목 온도 기능 등 건강 기능, 위성 통신, 5G 기술과 24시간 배터리 수명을 지원. 아이폰 17은 디스플레이가 좀더 확대된 가운데 A19 칩, 듀얼 퓨전 카메라를 장착. 새로운 모델인 아이폰 에어는 매우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티타늄 프레임과 A19 Pro 칩을 사용하고 eSIM만 지원하도록 설계. 최고 사양의 아이폰 17 프로는 항공우주 등급의 알루미늄 유니바디 디자인과 발열 관리를 위한 베이퍼 챔버를 갖추었고, 8배 광학 줌을 포함한 카메라를 탑재.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는 에어팟을 제외하고 제품 스펙은 좋아졌지만 새로운 부분은 없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실망감이 유입되며 애플 주가는 하락.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신규 취업자 수를 기존 발표보다 91만1천명 줄여 잡으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됐지만, 이미 예상된 조정이라는 점에서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번 주 발표될 8월 PPI(10일)와 CPI(11일)로 옮겨가며, 최근의 랠리가 다소 과열된 것 아니냐는 경계감도 감돌았습니다.
섹터별로는 산업·소재·부동산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고, 특히 통신서비스가 1.6% 뛰며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M7 가운데서는 알파벳이 2% 넘게 오르며 돋보였고, 엔비디아(+1.5%)와 테슬라(+0.2%)도 상승세를 이었습니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와 신형 애플워치를 공개했지만 AI 기능 부재에 대한 아쉬움으로 1.5% 하락했습니다. 브로드컴은 최근 급등세 이후 -2.6% 조정을 받았습니다.
특징 종목으로는 팔란티어가 AI 수요 기대감 속에 4% 급등했고,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는 전용 벤처캐피털 펀드 설립 발표로 7% 상승했습니다. 네비우스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174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소식에 50% 폭등하며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미디어 기업 폭스는 머독 일가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됐지만 6% 넘게 급락했습니다. 오라클은 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음에도 클라우드 신규 계약 매출이 전년 대비 359% 폭증했다는 발표로 장 마감 후 시간외에서 22% 이상 폭등했습니다.
채권에선 고용 하향 수정이 ‘연준의 완화 여지’로 해석됐지만, 물가 재확인 전까지는 관망이 우세했습니다. 국채는 단기물 중심 약세로 10년물 4.07%대, 2년물 3.54%대로 오르며 베어 플래트닝을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유로 약세와 물가 경계 속에 97대 후반까지 반등했습니다. 엔은 147엔대, 역외 위안은 소폭 달러 강세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의 도하 공습 소식에 위험 프리미엄이 붙으며 WTI 기준으로 0.59% 오른 배럴당 62.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섹터별로는 산업·소재·부동산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고, 특히 통신서비스가 1.6% 뛰며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M7 가운데서는 알파벳이 2% 넘게 오르며 돋보였고, 엔비디아(+1.5%)와 테슬라(+0.2%)도 상승세를 이었습니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와 신형 애플워치를 공개했지만 AI 기능 부재에 대한 아쉬움으로 1.5% 하락했습니다. 브로드컴은 최근 급등세 이후 -2.6% 조정을 받았습니다.
특징 종목으로는 팔란티어가 AI 수요 기대감 속에 4% 급등했고,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는 전용 벤처캐피털 펀드 설립 발표로 7% 상승했습니다. 네비우스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174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소식에 50% 폭등하며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미디어 기업 폭스는 머독 일가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됐지만 6% 넘게 급락했습니다. 오라클은 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음에도 클라우드 신규 계약 매출이 전년 대비 359% 폭증했다는 발표로 장 마감 후 시간외에서 22% 이상 폭등했습니다.
채권에선 고용 하향 수정이 ‘연준의 완화 여지’로 해석됐지만, 물가 재확인 전까지는 관망이 우세했습니다. 국채는 단기물 중심 약세로 10년물 4.07%대, 2년물 3.54%대로 오르며 베어 플래트닝을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유로 약세와 물가 경계 속에 97대 후반까지 반등했습니다. 엔은 147엔대, 역외 위안은 소폭 달러 강세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의 도하 공습 소식에 위험 프리미엄이 붙으며 WTI 기준으로 0.59% 오른 배럴당 62.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 고용우려 속에도 3대지수 최고치 마감…다우 0.4%↑(종합) | 연합뉴스
미 연간 고용 증가 폭이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고용 우려'가 커진 가운데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이날 상승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의 고용 사정이 당초 파악됐던 것보다 좋지 않았다는 방향으로 고용 통계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투자자들의 경기 관련 우려를 키웠다.
미 노동부는 지난 3월 기준 연간 비농업 일자리 증가 폭을 종전에 내놓았던 수치에서 91만1천명 하향 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국의 일자리 증가 폭이 종전에 발표된 수치 대비 매월 약 7만6천명 적었음을 의미한다.
미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고용 하향 조정에 대해 "경제가 약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다만, 통계치 조정이 6개월 이전 기간을 대상으로 한 데다 고용 둔화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강화하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0005052072
미 연간 고용 증가 폭이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고용 우려'가 커진 가운데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이날 상승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의 고용 사정이 당초 파악됐던 것보다 좋지 않았다는 방향으로 고용 통계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투자자들의 경기 관련 우려를 키웠다.
미 노동부는 지난 3월 기준 연간 비농업 일자리 증가 폭을 종전에 내놓았던 수치에서 91만1천명 하향 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국의 일자리 증가 폭이 종전에 발표된 수치 대비 매월 약 7만6천명 적었음을 의미한다.
미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고용 하향 조정에 대해 "경제가 약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다만, 통계치 조정이 6개월 이전 기간을 대상으로 한 데다 고용 둔화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강화하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0005052072
연합뉴스
뉴욕증시, 고용우려 속에도 3대지수 최고치 마감…다우 0.4%↑(종합)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연간 고용 증가 폭이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고용 우려'가 커진 가운데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노동통계청(BLS),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고용자 수를 -91.1만명 하향 수정
» 지난해 수정치인 -81.8만명보다 10만명 가량 더 큰 폭의 하향 조정으로, 관세 이슈 이전부터 고용 훼손이 누적되어왔던 상황을 확인
» 해당 기간동안 기존 통계 기준으로는 월 평균 +14.7만명의 고용자 수가 집계되었으나, 수정 기준을 반영시 월 평균 +7.1만명 수준으로 급감
» 지난해 수정치인 -81.8만명보다 10만명 가량 더 큰 폭의 하향 조정으로, 관세 이슈 이전부터 고용 훼손이 누적되어왔던 상황을 확인
» 해당 기간동안 기존 통계 기준으로는 월 평균 +14.7만명의 고용자 수가 집계되었으나, 수정 기준을 반영시 월 평균 +7.1만명 수준으로 급감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2015년 이후 고용자 수 수정치 추이. 통계 조사 응답률 하락 영향으로 수정폭이 커지는 모습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51%에 달하는 근로자들이 하이브리드(재택+사무실) 형태의 근무를 지속
» 28%는 완전 원격 근무, 21%는 완전 현장 근무 중. 미국 오피스 시장의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
» 28%는 완전 원격 근무, 21%는 완전 현장 근무 중. 미국 오피스 시장의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BLS 연간 수정치 예상치 하회
수정치 개요
2024년 4월 ~ 2025년 3월 비농업 부문 고용 데이터 연간 수정치 91.1만명 하향
예상치인 약 60만명~최대 100만명의 상단
월평균 고용 순증은 14.7만명 -> 약 7.1만명으로 감소
특히 6, 7, 8월 3개월간 신규 일자리는 월평균 2.9만명 증가
레저·접객업(–17.6만명), 무역·운송·유틸리티(–22.6만명), 전문·비즈니스 서비스(–15.8만명)에서 가장 크게 하향 조정
해석 및 논란
분기별 실업보험 세금 기록(QCEW, 고용 및 임금 분기별 조사)을 바탕으로 신규로 설립되거나 폐업한 사업장을 반영하여 조정
최종 벤치마크 수정치는 내년 2월에 1월 고용보고서와 함께 3월 전후 개월 수치도 수정 발표
무역정책에서 비롯된 불확실성 외에도 백악관의 이민 단속 강화로 인해 노동 공급이 줄어든 것과, 기업들이 AI과 자동화 도구로 전환하면서 노동 수요가 감소한 요인
골드만삭스, 노동시장이 상당히 약화되었다는 데에는 동의했지만, 이번 수정 추정치는 과도하다고 지적
작년에도 예비 추정치는 82만명 하향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59.8만명 하향에 그침
👉 이미 둔화된 고용지표가 실제로는 더 약했다는 점 재확인. 고용 수정치는 예상 상단으로 충격적이지만, 일부는 과도 추정일 수 있다는 분석에 시장 반응은 제한적.
9월 FOMC 25bp 인하 전망 유지되었으나 8월 CPI 인플레 재확인 시 고용 둔화와 맞물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부각 가능.
https://www.reuters.com/business/us-employment-growth-through-march-revised-sharply-lower-2025-09-09/?utm_source=chatgpt.com
美 신규일자리 연간 91만1천명 하향 수정 발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093500i
BLS 연간 수정치 예상치 하회
수정치 개요
2024년 4월 ~ 2025년 3월 비농업 부문 고용 데이터 연간 수정치 91.1만명 하향
예상치인 약 60만명~최대 100만명의 상단
월평균 고용 순증은 14.7만명 -> 약 7.1만명으로 감소
특히 6, 7, 8월 3개월간 신규 일자리는 월평균 2.9만명 증가
레저·접객업(–17.6만명), 무역·운송·유틸리티(–22.6만명), 전문·비즈니스 서비스(–15.8만명)에서 가장 크게 하향 조정
해석 및 논란
분기별 실업보험 세금 기록(QCEW, 고용 및 임금 분기별 조사)을 바탕으로 신규로 설립되거나 폐업한 사업장을 반영하여 조정
최종 벤치마크 수정치는 내년 2월에 1월 고용보고서와 함께 3월 전후 개월 수치도 수정 발표
무역정책에서 비롯된 불확실성 외에도 백악관의 이민 단속 강화로 인해 노동 공급이 줄어든 것과, 기업들이 AI과 자동화 도구로 전환하면서 노동 수요가 감소한 요인
골드만삭스, 노동시장이 상당히 약화되었다는 데에는 동의했지만, 이번 수정 추정치는 과도하다고 지적
작년에도 예비 추정치는 82만명 하향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59.8만명 하향에 그침
👉 이미 둔화된 고용지표가 실제로는 더 약했다는 점 재확인. 고용 수정치는 예상 상단으로 충격적이지만, 일부는 과도 추정일 수 있다는 분석에 시장 반응은 제한적.
9월 FOMC 25bp 인하 전망 유지되었으나 8월 CPI 인플레 재확인 시 고용 둔화와 맞물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부각 가능.
https://www.reuters.com/business/us-employment-growth-through-march-revised-sharply-lower-2025-09-09/?utm_source=chatgpt.com
美 신규일자리 연간 91만1천명 하향 수정 발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093500i
Reuters
US payrolls benchmark revision estimate suggests labor market weaker than previously thought
The U.S. economy likely created 911,000 fewer jobs in the 12 months through March than previously estimated, the government said on Tuesday, suggesting that job growth was already stalling before President Donald Trump's aggressive tariffs on imports.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시스템 트레이더들로 인한 하방 압력 가능성
- Vol Control 펀드들(변동성 수준에 따라 거래)은 현재 美 주식에 거의 최대치 수준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만약 시장이 하락하면서 변동성이 급등한다면 이는 상당한 매도 압력을 만들어낼 것
- 추가 설명: 향후 Vol Contorl 펀드와 CTA는 유의미한 하방 지지를 제공하지 못할 것. 그러나 큰 변동성이 발생하지 않거나 혹은 펀더멘탈과 자금 흐름의 괴리가 강한 펀더멘탈로 유지된다면 광범위한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
#INDEX
- Vol Control 펀드들(변동성 수준에 따라 거래)은 현재 美 주식에 거의 최대치 수준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만약 시장이 하락하면서 변동성이 급등한다면 이는 상당한 매도 압력을 만들어낼 것
- 추가 설명: 향후 Vol Contorl 펀드와 CTA는 유의미한 하방 지지를 제공하지 못할 것. 그러나 큰 변동성이 발생하지 않거나 혹은 펀더멘탈과 자금 흐름의 괴리가 강한 펀더멘탈로 유지된다면 광범위한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
#INDEX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Chang Yong Yang)
# 관세 업데이트: "EU: 야, 너나 해!" - 9월 10일
■ 트럼프 대통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끝내기 위한 압박 수단으로 EU에 인도와 중국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을 요청
* 미국 정부 관계자, EU가 중국과 인도에 관세를 부과한다면 미국도 동일한 수준의 관세를 적용할 준비가 돼 있다 밝힘
* 미국 정부 관계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중단할 때까지 강력한 관세를 부과하고 유지하자라는 입장이라 밝힘
■ 미국 연방법원, 9일 상호관세 소송을 심리하기로 했으며 트럼프 행정부가 요청한 대로 이 사건을 신속 처리하겠다고 밝힘
*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와 이 소송을 제기한 원고는 오는 19일까지 서면 진술서를 제출해야 하며 첫 구두 변론은 오는 11월 첫 주에 열릴 예정
* 월스트리트저널, 대법원 판결이 연내에 이뤄질 전망이라 보도
■ 트럼프 대통령, 인도와 미국이 양국 간의 무역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모디 인도 총리와 대화하기를 고대한다 밝힘
* 나게스와란 인도 재무부 수석경제고문, 트럼프 행정부의 50% 고율 관세로 인해 올해 인도의 GDP는 최대 0.6% 감소할 것이라 전망하며 관세 부과가 조기에 끝나길 바란다 언급
■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 미국의 일본에 대한 상호관세와 자동차 관세 인하가 오는 16일까지는 정식 발효될 전망이라 밝힘
(자료 원본 ☞ https://buly.kr/1GKEyqu)
■ 트럼프 대통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끝내기 위한 압박 수단으로 EU에 인도와 중국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을 요청
* 미국 정부 관계자, EU가 중국과 인도에 관세를 부과한다면 미국도 동일한 수준의 관세를 적용할 준비가 돼 있다 밝힘
* 미국 정부 관계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중단할 때까지 강력한 관세를 부과하고 유지하자라는 입장이라 밝힘
■ 미국 연방법원, 9일 상호관세 소송을 심리하기로 했으며 트럼프 행정부가 요청한 대로 이 사건을 신속 처리하겠다고 밝힘
*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와 이 소송을 제기한 원고는 오는 19일까지 서면 진술서를 제출해야 하며 첫 구두 변론은 오는 11월 첫 주에 열릴 예정
* 월스트리트저널, 대법원 판결이 연내에 이뤄질 전망이라 보도
■ 트럼프 대통령, 인도와 미국이 양국 간의 무역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모디 인도 총리와 대화하기를 고대한다 밝힘
* 나게스와란 인도 재무부 수석경제고문, 트럼프 행정부의 50% 고율 관세로 인해 올해 인도의 GDP는 최대 0.6% 감소할 것이라 전망하며 관세 부과가 조기에 끝나길 바란다 언급
■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 미국의 일본에 대한 상호관세와 자동차 관세 인하가 오는 16일까지는 정식 발효될 전망이라 밝힘
(자료 원본 ☞ https://buly.kr/1GKEyqu)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10 트럼프, EU, 그리고 중국과 인도
트럼프 미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EU에 중국과 인도에 대한 100% 관세 부과를 촉구했다고 FT가 보도. 관련 소식은 세명의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는데 최근 일부 정치학자들은 트럼프가 측근에게 자신의 정치활동을 언론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거짓뉴스’라고 언급하는 경향이 있어 실제 관련 내용에 대해 확인이 필요.
보도 내용을 보면 트럼프가 EU 지도부와 비공식 전화 회의에서 중국과 인도 수입품에 대한 100% 관세 부과를 제안. 중국과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와 원자재를 대량 구매함으로써 전쟁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 트럼프는 EU가 관세를 부과할 경우, 미국 역시 동일한 100% 관세를 함께 도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입장을 밝혀 EU와 중국이 공동으로 대응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보도. 관련 소식이 나오자 미국 시간외 선물은 오라클로 인해 상승했던 부분을 반납하고 국채 금리는 상승하는 등 변화가 진행. 그렇지만, 트럼프가 자신의 SNS에 관련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인도와 미국간 무역 장벽 해소를 위한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FT의 보도에 대한 신뢰도는 물론 실행 가능성이 낮은 이슈로 판단.
한편, 실제 트럼프가 EU에 대 중국, 인도에 100% 관세 부과를 언급했다고 해도 EU는 대 중국 관세 부과는 쉽지 않다는 점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2024년 기준 EU-중국 간 교역 규모는 약 7,300억 유로이며 EU 전체 수입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1%를 기록하고 있어 독일, 프랑스 등 제조업 중심 국가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 그렇기 때문에 100% 관세 부과 시 EU 산업 전반에 큰 충격이 불가피함. 그리고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성이 있어야 하는 EU의 행동 준칙에서 독일, 프랑스를 비롯해 동유럽 국가등은 반대가 확실시되기 때문에 트럼프가 실제 100% 관세 부과 언급했다고 해도 EU는 따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
이렇듯 EU가 트럼프 제안을 거절하는 경우 미국이 독자적으로 100% 관세 부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이 경우 미국내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것으로 판단. 반면 중국은 EU와의 협력을 강화해 미국 견제 경제 블록을 구축할 수 있음. 물론, EU가 일부 산업에 대한 제재 등 제한적 동참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부 회원국 간 합의가 필요해 효과도 제한적일 가능성이 큼. 그리고 이러한 조치가 진행될 경우 중국과 인도는 자체적인 블록을 형성해 미국에 대한 대응을 하는 등 블록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판단. 이는 높은 물가의 장기화와 경기에 대한 불안 확대 요인. 그렇기 때문에 EU나 미국은 쉽지 않은 선택이 될 것
트럼프 미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EU에 중국과 인도에 대한 100% 관세 부과를 촉구했다고 FT가 보도. 관련 소식은 세명의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는데 최근 일부 정치학자들은 트럼프가 측근에게 자신의 정치활동을 언론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거짓뉴스’라고 언급하는 경향이 있어 실제 관련 내용에 대해 확인이 필요.
보도 내용을 보면 트럼프가 EU 지도부와 비공식 전화 회의에서 중국과 인도 수입품에 대한 100% 관세 부과를 제안. 중국과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와 원자재를 대량 구매함으로써 전쟁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 트럼프는 EU가 관세를 부과할 경우, 미국 역시 동일한 100% 관세를 함께 도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입장을 밝혀 EU와 중국이 공동으로 대응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보도. 관련 소식이 나오자 미국 시간외 선물은 오라클로 인해 상승했던 부분을 반납하고 국채 금리는 상승하는 등 변화가 진행. 그렇지만, 트럼프가 자신의 SNS에 관련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인도와 미국간 무역 장벽 해소를 위한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FT의 보도에 대한 신뢰도는 물론 실행 가능성이 낮은 이슈로 판단.
한편, 실제 트럼프가 EU에 대 중국, 인도에 100% 관세 부과를 언급했다고 해도 EU는 대 중국 관세 부과는 쉽지 않다는 점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2024년 기준 EU-중국 간 교역 규모는 약 7,300억 유로이며 EU 전체 수입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1%를 기록하고 있어 독일, 프랑스 등 제조업 중심 국가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 그렇기 때문에 100% 관세 부과 시 EU 산업 전반에 큰 충격이 불가피함. 그리고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성이 있어야 하는 EU의 행동 준칙에서 독일, 프랑스를 비롯해 동유럽 국가등은 반대가 확실시되기 때문에 트럼프가 실제 100% 관세 부과 언급했다고 해도 EU는 따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
이렇듯 EU가 트럼프 제안을 거절하는 경우 미국이 독자적으로 100% 관세 부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이 경우 미국내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것으로 판단. 반면 중국은 EU와의 협력을 강화해 미국 견제 경제 블록을 구축할 수 있음. 물론, EU가 일부 산업에 대한 제재 등 제한적 동참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부 회원국 간 합의가 필요해 효과도 제한적일 가능성이 큼. 그리고 이러한 조치가 진행될 경우 중국과 인도는 자체적인 블록을 형성해 미국에 대한 대응을 하는 등 블록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판단. 이는 높은 물가의 장기화와 경기에 대한 불안 확대 요인. 그렇기 때문에 EU나 미국은 쉽지 않은 선택이 될 것
오라클 실적 미달에도 전망 상향으로 시간외서 22% 폭등(상보) - 뉴스1
미국의 대표적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이 지난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소폭 미달했으나 올해 매출 전망을 상향함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22% 이상 폭등하고 있다.
오라클은 이날 장 마감 직후 실적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149억달러, 주당 순익은 1.47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150억달러, 1.48달러를 소폭 하회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AI) 관련 매출이 폭증, 올해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77% 급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전 예측치인 70%를 상회하는 것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오라클은 시간외거래에서 22% 이상 폭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06864
미국의 대표적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이 지난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소폭 미달했으나 올해 매출 전망을 상향함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22% 이상 폭등하고 있다.
오라클은 이날 장 마감 직후 실적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149억달러, 주당 순익은 1.47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150억달러, 1.48달러를 소폭 하회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AI) 관련 매출이 폭증, 올해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77% 급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전 예측치인 70%를 상회하는 것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오라클은 시간외거래에서 22% 이상 폭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06864
뉴스1
오라클 실적 미달에도 전망 상향으로 시간외서 22% 폭등(상보)
미국의 대표적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이 지난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소폭 미달했으나 올해 매출 전망을 상향함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22% 이상 폭등하고 …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10 오라클 실적 발표와 엔비디아 등에 영향
오라클(ORCL)은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하회 했지만 시간 외 주가는 오히려 20% 급등. 이는 실적 부진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막대한 규모의 잔영 수행 의무(RPO)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RPO는 향후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서비스 계약 규모를 의미하며, 이번 분기에 359% 폭증해 4,550억 달러를 기록.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대규모 계약이 이어진 데 따른 결과
오라클의 CEO는 이번 분기에만 여러 고객사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 4건을 체결했다고 발표.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OCI) 부문의 성장을 낙관하며, 이번 회계연도에 OCI 매출이 77% 성장해 1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향후 5년간은 무려 1,440억 달러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금액 대부분이 이미 RPO에 반영되었다고 강조. 이와 함께 오라클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멀티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사업(yoy 1,529%)을 토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언급
오라클의 CTO는 AI가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고 언급하며, 고객들이 구글 제미나이 같은 다양한 AI 언어 모델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라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 이 서비스는 기존 데이터베이스 고객들이 AI를 통해 손쉽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주장.
오라클의 발표는 오라클은 AI 모델 훈련 및 운영을 위해 엔비디아의 GPU(그래픽 처리 장치)를 포함한 고성능 컴퓨팅 하드웨어를 대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오라클의 클라우드 사업 성장이 결국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에 긍정적인 영향. 더 나아가 AI 서버도 우호적. 결국 오라클의 발표는 오라클 하나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시장 전체의 성장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 이에 장 마감 후 반도체 등 여러 기업들이 크게 상승
오라클(ORCL)은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하회 했지만 시간 외 주가는 오히려 20% 급등. 이는 실적 부진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막대한 규모의 잔영 수행 의무(RPO)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RPO는 향후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서비스 계약 규모를 의미하며, 이번 분기에 359% 폭증해 4,550억 달러를 기록.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대규모 계약이 이어진 데 따른 결과
오라클의 CEO는 이번 분기에만 여러 고객사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 4건을 체결했다고 발표.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OCI) 부문의 성장을 낙관하며, 이번 회계연도에 OCI 매출이 77% 성장해 1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향후 5년간은 무려 1,440억 달러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금액 대부분이 이미 RPO에 반영되었다고 강조. 이와 함께 오라클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멀티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사업(yoy 1,529%)을 토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언급
오라클의 CTO는 AI가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고 언급하며, 고객들이 구글 제미나이 같은 다양한 AI 언어 모델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라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 이 서비스는 기존 데이터베이스 고객들이 AI를 통해 손쉽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주장.
오라클의 발표는 오라클은 AI 모델 훈련 및 운영을 위해 엔비디아의 GPU(그래픽 처리 장치)를 포함한 고성능 컴퓨팅 하드웨어를 대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오라클의 클라우드 사업 성장이 결국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에 긍정적인 영향. 더 나아가 AI 서버도 우호적. 결국 오라클의 발표는 오라클 하나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시장 전체의 성장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 이에 장 마감 후 반도체 등 여러 기업들이 크게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