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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는 0.3% 상승. 나스닥 지수는 장중 하락 전환했으나, 장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세 마감. 다우지수는 0.5% 하락

S&P500 지수의 에너지, IT 업종이 1.8% 상승. 상대적으로 반등 제한적이었던 유틸리티, 산업재 업종도 1.7%, 0.7% 상승

쇼핑 시즌을 앞두고 소비 불확실성 지속되며 소비재 기업들이 부진.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업종은 1.6%, 1.1% 하락. 테슬라가 0.2% 상승했음에도 아마존은 3.3% 하락. 월마트는 1.8% 하락

예상보다 낮은 PPI 발표에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CPI 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 이어지며 PPI 지표 발표 영향을 상쇄. 실적 발표에 따른 주가 차별화 지속

오라클은 중장기 매출 성장 기대감 반영되며 주가가 하루만에 36.0% 상승. 엔비디아, 브로드컴도 3.9%, 9.8% 상승. 전력 에너지 기업 중에서도 진입 부담 완화됐던 비스트라 에너지도 8.0% 상승. 반면 트레이드 데스크, EPAM시스템스는 12.0%, 7.2% 하락 마감
2025년 9월 1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8월 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PPI가 예상을 밑돌며 금리가 내리고 주가는 올랐습니다.

(2) 2028년까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Capex가 2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3) 미 서브프라임 대부기업 트리컬러가 파산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3%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6.85원 (-1.65원)
테더 1,39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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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11 미 증시, 오라클 급등, 생산자물가지수 둔화 영향 속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오라클(+35.95%)의 급등 영향과 관련된 기업들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이 상승하며 출발. 그런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 하락하며 국채 금리 하락 등이 이어졌지만, AI 관련 기업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은 하락. 이는 경기 위축으로 기업들이 관세 부담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지 못하고 기업이익을 줄여 흡수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이에 상승하던 나스닥이 한때 하락 전환하는 등 매물 소화하는 등 변화를 보이며 결국 혼조 마감(다우 -0.48%, 나스닥 +0.03%, S&P500 +0.30%, 러셀2000 -0.1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8%)


*변화요인: 생산자물가지수와 경기 둔화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가 예상(mom +0.3%)과 달리 전월 대비 0.7% 상승에서 0.1% 하락으로 전환했고, 전년 대비로는 3.3%에서 2.6%로 둔화. 핵심 물가지표인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수치도 전월 대비 0.7% 상승에서 0.1% 하락으로 전환. 이는 서비스 부문의 가격 하락(-0.2%)에 기인. 도소매 서비스 마진이 1.7% 감소했으며, 기계 및 자동차 도매업에서 3.9% 하락. 반면, 상품 부문은 전체적으로 보합 내지 소폭 상승(+0.1%)을 기록했지만, 에너지 가격이 0.4% 하락하며 전체 물가 하락에 영향.

이번 발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점이 특징. 기업들이 내수 수요 부진을 반영해 관세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보다는 기업이익을 줄여 흡수한 것으로 추정. 과거 공급망 문제가 심각했던 팬데믹 시기에는 기업들이 가격 결정력을 가졌지만, 현재는 소비 위축으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통한 가격 결정력을 갖게 된 상황. 이에 기업들이 가격 인상 없이 비용 증가를 흡수하는 경향이 강화된 것. 따라서 이번 생산자 물가지수 하락은 경기 위축 사례로 해석할 수 있음. 관련 수치 발표 후 달러 약세, 금리 하락. 주식시장은 오라클(+35.95%)의 실적 발표에 따라 상승/하락 요인이 유입되며 종목 차별화가 진행
뉴욕 증시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S&P500과 나스닥은 사흘 연속 사상 최고를 새로 쓰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다우는 대형주 부진에 밀리며 하루 만에 방향을 틀었습니다. 장 초반 랠리는 ‘오라클 쇼크’와 8월 PPI 하락이 이끌었지만, 장 후반에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제약했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유틸리티·에너지가 강세를 보였고, 반대로 임의소비재와 필수소비재는 1% 이상 밀리며 뚜렷한 조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소비재 업종의 약세는 단순한 경기 민감도 때문만이 아니라, 이번 PPI 세부 항목에서 소매·도매 마진이 1.7% 급락하며 기업들이 관세 부담을 스스로 흡수했다는 점이 드러난 탓이 컸습니다. 물가 둔화라는 호재 속에 수익성 악화라는 업종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된 셈입니다.

오라클은 미이행 의무(RPO)가 4,550억달러로 1년 새 350% 폭증했다고 밝히며 무려 36% 급등, 1992년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의 수요가 견조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동반 폭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 넘게 뛰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17 공개에도 3% 넘게 밀렸고, 클라우드 경쟁 구도 여파로 아마존과 알파벳도 주춤했습니다. 반면 MS는 클라우드 성장세를 바탕으로 소폭 상승을 지켰습니다.

8월 PPI는 전월 대비 -0.1%, 근원도 -0.1%로 예상(+0.3%)을 크게 밑돌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했습니다. 이에 미 국채는 장기물 중심으로 강세 전환했고, 10년물 입찰 호조까지 더해지며 금리가 4.03%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외환시장은 달러가 장중 약세에서 후반 강세로 전환됐습니다. PPI 발표 직후 달러는 약세를 보였지만, 프랑스 긴축 반발 시위와 폴란드 드론 격추 사건이 유로를 흔들면서 달러가 반등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유럽발 지정학 리스크에 힘입어 사흘째 올랐습니다. 이스라엘의 카타르 공습과 폴란드 내 러시아 드론 격추가 불안감을 키우며 WTI는1.66% 오른 63.67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 빛바랜 오라클의 '미라클' 실적…혼조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오라클이 괴물 같은 실적을 기록한 데다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깜짝 하락했으나 애플 등을 위주로 투심이 냉각되면서 온기가 차단됐다.장 초반 증시를 들어 올린 것은 오라클의 놀라운 실적이었다.

오라클이 수주 잔고(잔여 이행 의무)가 4천550억달러에 이르며 전년 동기 대비 359% 폭증했다고 발표하자 시장은 충격을 받았다. 이미 월가는 오라클의 수주 잔고를 2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치는 그것마저 훨씬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오라클은 오는 2030 회계연도에 클라우드 인프라 수익이 1천440억달러일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2025 회계연도의 103억달러에서 10배 급증한 수치다.8월 PPI가 예상치를 밑돌며 깜짝 하락한 점도 증시에 활기를 더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8월 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1% 떨어졌다. 시장 전망치 0.3% 상승과 반대 방향이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1% 하락하며 예상치 0.3% 상승을 크게 밑돌았다.전년 동기 대비로도 PPI는 2.6%, 근원 PPI는 2.8% 각각 올라 모두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

하지만 온기가 시장 전반으로 퍼지지 못하면서 증시는 활기를 잃어갔다. 기술 업종에선 종목별로 투심이 엇갈린 것이 컸다.

애플은 전날 아이폰17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3.23% 밀렸다. AI 산업에서 뒤처지는 모습이 거듭 확인되자 투심이 냉각된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1007500009
8월 PPI가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했고, 전월대비로는 0.1% 하락하며 예상치였던 3.3%, 0.3%를 모두 하회. 근원 PPI도 전년동월대비 2.8% 상승, 전월대비 0.1% 하락에 그쳐 예상치였던 3.5%와 0.3%를 하회
30년물 모기지 금리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높게 반영. 30년물 모기지금리는 최근 4주 연속 6.6%대를 유지했으나, 전일 공개된 지표에서는 6.49% 까지 낮아지며 모기지 신청건수가 전주대비 9.3% 증가
PPI는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발표됐으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지속. 9월 25bp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92%까지 높아졌고, 2025년 중 75bp 인하 가능성 여전히 높게 평가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8월 PPI - "서비스가 몸빵 중!"

Healine & Core
발표 -0.1% vs 컨센 +0.3% vs 이전 +0.7%

︎ 서비스 가격이 4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이며 전체 지수 끌어내림
• 도소매 무역(Trade) 서비스 마진이 -1.7% 빠지며, 아직 많은 기업들이 비용을 전가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흡수 중
• 특히, 기계, 자동차 도매 마진이 -3.9% 급락

︎ 상품 가격 상승세 둔화
• 서비스 가격 하락과 맞물려 상품 가격 역시 +0.1% 상승에 그침
• 이 중 에너지 가격이 -0.4% 하락하면서 상품가격 상쇄

︎내일 8월 CPI 영향
• 8월 PPI에서 가장 큰 하락 요인은 서비스 마진 축소였던 만큼, CPI의 서비스 물가 상승세 약화 요인
• 다만, CPI 서비스 중 가장 큰 비중인 주거비는 PPI의 영향이 제한적이라 완만한 둔화에 그칠 개연성

👉 당장은 도소매 업체들이 관세 비용을 흡수하며 가격 전달을 지연하고 있지만, 흡수 가능한 범위에는 한계가 있어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언제든 물가 일부 항목에 반영될 수 있는 우려 지속 상존

👉👉 9월, 길게는 10월 FOMC 때까진 통화정책 의사결정에 물가압력 영향이 제한적이겠지만, 그 이후는 변수로 작용
"오픈AI, 美 오라클과 5년간 400조원대 컴퓨팅 파워 계약" | 연합뉴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미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오라클과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은 오픈AI가 향후 약 5년간 오라클로부터 3천억 달러(416조원) 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구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 거품 우려에도 AI 데이터센터 지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고 WSJ은 전했다.이번 계약은 약 400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하는 4.5GW(기가와트)의 전력 용량을 필요로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1004300091
Forwarded from 연수르 해외주식
☁️ Oracle과 OpenAI, 3,00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체결(WSJ Exclusive)

주요 내용 요약

계약 규모: OpenAI가 오라클(Oracle)과 약 5년간 3,00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체결.
계약 시작: 2027년부터 시작.
용량: 4.5기가와트(GW)의 전력 용량 필요 (호버 댐 2개 이상 또는 약 400만 가구가 소비하는 전력에 해당).

계약의 배경

OpenAI의 컴퓨팅 부족 문제:
- OpenAI는 제품 출시와 새로운 AI 모델 개발을 저해하는 컴퓨팅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 함.
- 기존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전적으로 의존했으나, 공급 부족으로 인해 다른 제공업체와 협력 가능하도록 허가를 받음.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 OpenAI는 소프트뱅크와 함께 새로운 데이터센터 벤처인 ‘스타게이트(Stargate)’를 시작했으나, 프로젝트 진행이 느림.
- 오라클과의 이번 계약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간주됨.

오라클의 전략:
- 오라클은 6월 보고서에서 2027년부터 연간 30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언급.
- 데이터센터가 점차 가동되면서 OpenAI로부터의 연간 수익이 증가할 전망.

산업적 맥락

AI 데이터센터 투자 급증: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며, 잠재적 거품에 대한 우려도 제기됨.
계약의 중요성: 이번 계약은 역사상 가장 큰 클라우드 계약 중 하나로, AI 인프라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상징.

Implication

- OpenAI와 오라클의 3,000억 달러 계약은 역대 최대 규모 클라우드 계약 중 하나로, AI 버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출이 견조함을 상징적으로 시사.
- 그러나 양사 모두 재무적, 운영적 위험을 감수하며, ChatGPT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 채택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
- 오라클은 이번 계약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OpenAI는 컴퓨팅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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